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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0/18 18:21:58
Name ArcanumToss
Subject 10월 25일 광화문광장 안 나오면 생명책에서 이름 지우겠다 (수정됨)
전광훈 목사 "10월 25일 광화문광장 안 나오면 생명책에서 이름 지우겠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5524]

빤스 발언으로 유명해서 빤스목사로 더 유명한 한 전광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의 발언입니다.
혹시 빤스 발언이 뭔지 모르시는 분이 있으실지 몰라서 부연하자면 이 목사가 설교 중에 ["빤스 내려라 해서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내 성도가 아니다"]라고 한 것 때문에 빤스목사로 불리기 시작했고 얼마전에는 [광화문 집회에서 헌금을 걷어서] 다시 문제가 됐었죠.
그래서 지금은 ['기부금품법 위반', '내란선동']으로 종로경찰서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1018000500] ).
그런데 이번에는 또, 무슨 권능을 가졌는지 모르지만 감히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생명책에 이름을 쓰고 지우고 할 수 있는 건 GOD 뿐인 것으로 아는데 그렇다면 이 분은 자신이 갓이라는 거군요.
그것도 [10월 25일에 광화문 광장에 안 나오면] 지우겠다는 이상한 조건이 붙어있고요.
얼마 전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253개] 지역연합 [결성대회]'를 개최했는데 253개를 만드는 이유가 [전국 선거구 수가 253개라서] 그렇다고 하던데 정치 데뷔를 하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또는 특정 정치집단을 밀어주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황교안 대표가 '제가 대통령하면 목사님도 장관 하시겠느냐'라고 말했다"는 설교로 문제를 일으켰던 적도 있어서 이런 생각이 안 들기도 힘들고요( [https://news.joins.com/article/23481323] ).

어떤 목적이든, 종교적인 영향력으로 신도들을 맹목적으로 만들어서 그들을 자신의 정치적 바람을 충족하는 데에 이용하려는 건 굉장히 위험해 보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가진 신도들에 대한 영향력을 이용하려는 쪽도 곱게 보이지 않는군요.

마지막으로 ['종교적인 영향력으로 신도들을 맹목적으로 만들어서 그들을 자신의 정치적 바람을 충족하는 데에 이용하려는' 모습이 일반 교회에서는 안 보이길 바랍니다.]
그런데 일반 교회에서도 간혹 특정 정당을 지지하라는 식의 설교를 하는 목사들이 있다고 하니 우려스럽네요.
특히나 최근에는 명성교회의 세습이 76%의 찬성으로 통과됐기 때문에 [기독교의 세속화와 함께 이젠 정치화도 진행될까 우려스럽습니다.]
'일부'라는 쉴드가 이미, '대다수('76%'의 찬성이라는 수치로 확인된)'가 세속화에 동조한다는 것이 확인됨으로써 무력화 된 상황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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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19/10/18 18: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반말투 표현
19/10/18 18:24
수정 아이콘
기독교 신자로써 예수 외에 구원의 길이 없다고 믿으며, 저사람은 이단으로 봐도 될것 같습니다.
19/10/18 18:25
수정 아이콘
한 집단에서 절대권력이란 걸 잡게 되면 다들 셀프로 신이 되나 봅니다. 개신교인으로서 정말 수치스러울 정도에요.
19/10/18 18:25
수정 아이콘
예수 팔아먹는 장사꾼 주제에.
19/10/18 18:26
수정 아이콘
데스노트보셨나?
더딘 하루
19/10/18 18:26
수정 아이콘
저딴 사기꾼도 큰 문제지만 금품주고 지지하는 사람들도 문제네요
19/10/18 18:26
수정 아이콘
장관썰은 목사의 일방적 주장아니였나요? 저 목사의 다른 발언들은 헛소리 취급하시면서 어떻게 저 부분만 찰떡같이 믿으시는건지 궁금합니다.
19/10/18 18:26
수정 아이콘
이런 사람 때문에 제가 요즘 어려운 겁니다.
Equalright
19/10/18 18:27
수정 아이콘
어휴 쓰레기
고양이맛다시다
19/10/18 18:2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웃기는 놈이에요.
세인트
19/10/18 18:27
수정 아이콘
어휴...
Naked Star
19/10/18 18:28
수정 아이콘
저쯤되면 자기믿으라고만 안하지 신천지랑 뭔 차이냐
19/10/18 18: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예수가 재림하시면 이런 것들부터 지옥으로 보내실 거라 믿습니다. 그야말로 거짓 선지자들
지르콘
19/10/18 18:30
수정 아이콘
언제나의 행동이네요.
Janzisuka
19/10/18 18:31
수정 아이콘
아직 안지웠어? 그렇게 난리를 치고 있으면서? 크크크
근데 저런말 단상에서 외치고 그러면 밑에서 태극기 들고 있는 치들은 우오오!! 아멘!! 하나요?
카루오스
19/10/18 18:31
수정 아이콘
믿습니다!
김피탕맛이쪙
19/10/18 18:31
수정 아이콘
뭐지... 데스노트 상위호환 아이템인가..
19/10/18 18:32
수정 아이콘
진짜 이런 놈들이 이단들의 주장에 힘실어주는거죠.

생명책같은 소리하네 크크크
ArcanumToss
19/10/18 18:34
수정 아이콘
주변에서 정치적 구호에 대해서 아멘 하는 걸 종종 보곤 했습니다.
미용실에 온 할머니라든지...
19/10/18 18:34
수정 아이콘
헛소리 취급과 그 말을 했다는 건 다른 얘긴데요.
블루레인코트
19/10/18 18:39
수정 아이콘
빤스내리라고 남신도들에게는 얘기안하겠죠?
룰루vide
19/10/18 18:41
수정 아이콘
검색해보니 광화문을 이승만광장으로 만들어야한다고 주장하네요
ArcanumToss
19/10/18 18:43
수정 아이콘
"황교안 대표가 '제가 대통령하면 목사님도 장관 하시겠느냐'라고 말했다"
이 말을 한 게 정광훈이라는 거죠.
황교안 대표가 저 말('제가 대통령하면 목사님도 장관 하시겠느냐')을 했느냐 여부는 이 글에선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정광훈이 저런 발언을 했다는 게 정치계에 대한 관심으로 읽힐 수 있다는 겁니다.
Mephisto
19/10/18 18:45
수정 아이콘
같은 기독교내에서 저걸 일부의 문제라고 외면하는 이상 고쳐질 일은 전혀 없을겁니다.
이단으로 철저히 배척을 해야하는데 자기 문제 아니라고 외면하죠.
왜일까요?
이유 뻔하죠?
닭장군
19/10/18 18: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헌금은 국산이지만 목사는 빤스입니다. 킁킁
고타마 싯다르타
19/10/18 18:47
수정 아이콘
생명책이 염라대왕이 관리하는 저승명부인가요?
고타마 싯다르타
19/10/18 18:48
수정 아이콘
뭐긴요. 교회는 철저한 자영업자니깐요. 그교회가 알아서 장사잘하면 옆가게가 떠들어도 아무 상관없어요.
빙짬뽕
19/10/18 18:48
수정 아이콘
신의 부재를 증명해주시는 분
19/10/18 18:53
수정 아이콘
네. 그냥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19/10/18 18:53
수정 아이콘
이런 사람들이 넘쳐나니 하느님이 없다고 점점 더 확신합니다
HYNN'S Ryan
19/10/18 18:56
수정 아이콘
아니, 개신교 싫은 거 하루 이틀 아닌 거긴 하지만 서도
이 사람은 그 중에서도 특출나네요.
많이 싫으네. 정말..
싫음의 정도가 있다면 거의 뭐 일제나 북괴급이네요.
총앤뀨
19/10/18 18:56
수정 아이콘
지가 뭔데 생명책에 이름을 지운데요??
코드읽는아조씨
19/10/18 18:59
수정 아이콘
사랑의교회에 이은 똥볼차기...
스티프너
19/10/18 18:59
수정 아이콘
덩치큰게 정통이고 덩치작은게 이단이죠. 덩치커보이네요.
19/10/18 19:03
수정 아이콘
저는 보수에, 기독교에, 광화문집회 응원파였는데
저런 모습 매우 꼴보기 싫네요
종교인도 누구나 어느쪽 집회던 나갈 수 있다 생각하지만
개인 자격으로 가야지 종교와 정치는 분리시켜야...
RedDragon
19/10/18 19:04
수정 아이콘
저걸 믿는 사람은 기독교인 자격도 없죠 에휴..
우리는 하나의 빛
19/10/18 19:05
수정 아이콘
이런 사람들 목소리가 크니 '신천지나 개신교나' 라는 얘기가 사라지지않죠.
티파남편
19/10/18 19: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우회비속어 사용(벌점 4점)
김첼시
19/10/18 19:11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개신교는 총체적으로 답이없습니다. 대대적으로 갈아엎어버리는 개혁이 없는한 몰락밖에 없을듯.
티파남편
19/10/18 19:18
수정 아이콘
오잉...엑스신 쓰면 벌점인가보네요 죄송합니다
천원돌파그렌라간
19/10/18 19:19
수정 아이콘
저런걸 수사해서 감방에 안넣는걸 보면 정말 정부가 일을 안하고 있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_-
ArcanumToss
19/10/18 19:20
수정 아이콘
교인들이 정교분리 목소리를 높여주셔야 개신교가 삽니다.
정치 뉴스 보면서 아멘!! 하는 할머니를 보면서 기겁했습니다.
잉크부스
19/10/18 19:20
수정 아이콘
일부드립 언제 출현하나요..
곤살로문과인
19/10/18 19:22
수정 아이콘
지가 무슨 재림예순줄 아나
19/10/18 19:23
수정 아이콘
문제는 제가 교회를 안다녀서... 크크크
ArcanumToss
19/10/18 19:27
수정 아이콘
이제 '일부'의 비율이 '76%'로 확인된 상황이라... -_-;
ArcanumToss
19/10/18 19:28
수정 아이콘
기독교라고 쓰셨는데 교회는 안 다니시나요?
19/10/18 19:28
수정 아이콘
검찰개혁 후 종교개혁 좀. 사실 사립재단-종교-언론이 엮여있어서 한군데만 쑤시면 죄다 갈릴텐데 노무현정부 때가 제일 아쉽네요.
메가트롤
19/10/18 19: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우회비속어 사용(벌점 4점)
19/10/18 19:36
수정 아이콘
생명책이라함은

면죄부보다 상위호한 아이템인가요? 크크
총앤뀨
19/10/18 19:46
수정 아이콘
자기가 진짜 GOD인줄 아나? 누가 누구를 생명책에서 지운다고?
마약남생이
19/10/18 19:5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생명책 크크크
19/10/18 19:53
수정 아이콘
우회비속어도 다 벌점일겁니다.
19/10/18 19: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다른 이유말고 저 말을 듣고 10월 25일 집회에 나오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아니라 저 목사놈을 믿는 사탄의 자식들이라고 보면 되는걸까요?
한쓰우와와
19/10/18 19:57
수정 아이콘
근데 저런 발언을 공개적으로 해도 이단 판정을 받질 않나요?
19/10/18 20:02
수정 아이콘
ArcanumToss
19/10/18 20:12
수정 아이콘
- 전광훈 목사의 이단옹호 행위에 대해 각 교단에 결의를 요청하기로 했다
- 전광훈 목사가 이단을 해제하고 옹호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큰 혼란을 야기했다

이런 본문 내용으로 봐서는 이단을 옹호한다는 이유로 '이단옹호자 규정'을 결의해달라는 것이지 이단 지정 결의를 요청한 게 아니네요.
19/10/18 20:13
수정 아이콘
발언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단을 받아들인거 때문이네요
생명책드립은 어제라서 벌써 대처할리는 없겠지만..
별빛서가
19/10/18 20:13
수정 아이콘
휴.... 저거 듣고 저거땜에 모이는 애들만 없어져도 우리나라 정화될듯
19/10/18 20:13
수정 아이콘
종교인이면서 딴짓하는 사람들은 신이 없다고 철저히 확신한다는 얘긴데 정말 대단한 신념의 소유자들입니다. 광신적 무신론자라고 해야 하나...
동굴곰
19/10/18 20:15
수정 아이콘
종교 자영업자가 정치판까지 나서서 아주 난리네요.
예수 부활하면 제일 먼저 지옥에 떨어지던가 예수 다시 못박던가 할 인간
19/10/18 20:2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본문보다 스케일은 좀 작지만 성향은 비슷한 종교인들을 몇 아는데요, 이 사람들의 신앙심 자체가 반드시 가짜는 아닙니다 (최소한 제가 본 사람들은 신앙심은 정말로 있었습니다). 다만 본인이 교회 안에서는 예수님 예수님 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소서라고 기도면서 교회 바깥에 나와서는 남들에게 사기치고 다니는 행위간의 괴리를 전혀 느끼지 못하더군요.

근데 이게 꼭 종교인만 그런 것 같진 않습니다. 아마 큰 개 님께서도 '정치나 사회 문제를 언급할 때마다 입에서 침 튀기면서까지 윤리와 정의를 설파하는데, 실제 본인의 삶은 전혀 윤리적이거나 정의롭지 않은 사람들' 을 종종 보실 텐데, 그냥 이런 종류의 사람이 신앙심이 있으면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안 좋은 의미의 기독교인이 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츠라빈스카야
19/10/18 20:26
수정 아이콘
전광훈인지 저사람이 생명책 기록권한이 있다는 소리면 자기를 예수 내지 야훼랑 동일시한다는거랑 마찬가지일낀데...
정상적인 기독교 교단이면 바로 이단크리 먹여야되는거 아닌가...
VictoryFood
19/10/18 20:32
수정 아이콘
생명책은 하느님 만의 고유 권한 아닙니까?
예수님이야 하느님이랑 삼위일체로 하나구요.
천국의 열쇠를 가진 베드로도 생명책에 손을 댈 수 없을텐데 이게 무슨...
19/10/18 20:33
수정 아이콘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른 잣대를 가진 다른 사람이 되는거군요. 하긴 저부터도 그러니까요... 기업스케일로 크게 영업하시는 지도자분들은 좀 다를까 궁금하긴 하네요.
아이지스
19/10/18 20:43
수정 아이콘
저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이단입니다
19/10/18 20:45
수정 아이콘
https://namu.wiki/w/%EC%A0%84%EA%B4%91%ED%9B%88#fn-2
이미 목사 아니니까 그냥 빤쓰라고 불러주시면 되겠습니다
Splendid
19/10/18 20:53
수정 아이콘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욕나오네요 정말. 목사가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국밥한그릇
19/10/18 21:04
수정 아이콘
저런 사람을 믿는거면 신도가 아니라 피해자들 아닌가요?
19/10/18 21:05
수정 아이콘
저거 생명책 압수해서 이름 확인하면 이단교도들 색출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답이머얌
19/10/18 21:07
수정 아이콘
독특한 영업방식이네요.
보험회사에서 쓴느 공포마케팅을 배워온걸까요?
하여지간, 자기 자본 안들이고 입만 가지고 장사하는게 제일 남는 장사 같습니다.
불굴의토스
19/10/18 21:39
수정 아이콘
카드결제는 악마의 상징 666이라 거절하시는건지..
불굴의토스
19/10/18 21:39
수정 아이콘
상위호환...라이프노트..!
카미트리아
19/10/18 21:40
수정 아이콘
저 발언은 기독교 계열에서는 어느 종파의 기준을 갔다대더라도
이단 일것 같은데요...
동년배
19/10/18 21:46
수정 아이콘
황 전도사님에게 저 발언에 대해 의견을 구하고 싶군요
19/10/18 22:27
수정 아이콘
저런 쓰레기에게 돈과 정성을 갖다바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누굴위한건지 모르겠네요.
19/10/18 22:50
수정 아이콘
저분이 한국의 라이토 였습니까?
자작나무
19/10/18 23:00
수정 아이콘
교단에서 제명당했습니다. 목사라고 부르면 안되죠. 근데 지가 또 교단 만들었습니다...
사이비임 아무튼 사이비임
abyssgem
19/10/18 23:09
수정 아이콘
거 참, 그렇게 편리한 책이 있다면 그 책에서 문통이랑 조장관 이름만 지우면 되는 것 아닐까요? 자기 신도들 이름도 지우겠다고 협박하면서, 그들 입장에서는 가히 666 버금가는 무리로 찍힌 인물들의 이름은 왜 안 지우고 그냥 놔두는지 신기하네요.
하쿠나마타타
19/10/18 23:40
수정 아이콘
아니 지가 뭐라고 존웃;;
19/10/18 23:48
수정 아이콘
교인 부끄럽게 하는 목사
괴물군
19/10/19 07:23
수정 아이콘
저런 사람들이 보수라는 타이틀 걸고 시위는 안 나왔으면 좋겠네요
19/10/19 08:23
수정 아이콘
젊은 교인(목회자 포함해서)들은 목소리 높입니다만
씨알도 안 먹힙니다.
콘크리트가 워낙 단단해서
뻐꾸기둘
19/10/19 11:33
수정 아이콘
저런 사람 앞에서 아무 생각없이 아멘하고 있는 신자들이 결국 저런 작자들을 만든거죠.
삼성그룹
19/10/19 14:00
수정 아이콘
스타 개인리그 6회우승에 통산승률 8못쓰부터 하고오셔야..
와사비
19/10/19 15:4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안군-
19/10/19 18:33
수정 아이콘
예전엔 기독교계가 뻘짓해도 어떻게든 실드치고 키배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저렇게 날뛰는걸 보니 그냥 싸잡아 욕먹는걸 감수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키질을 해야 알곡과 쭉정이를 갈라내듯이, 한국교회가 그동안 너무 편하게 컸어요. 탈곡좀 해야 할때라 봅니다.
하루아빠
19/10/19 21:24
수정 아이콘
저도 예전에 종교란거를 믿고싶어져서 지인따라 대형교회를 몇번 나갔다가 비슷한경험을 한적이 몇번 있습니다. 신도들이 꼭 나와야한다고 해서 나가보니 뉴라이트 집회였다는 식의.. 문제는 목사도 목사인데 목사의 말이라면 필터링 없이 그대로 따르는 교인들도 문제인거같습니다. 분명 이성적인 사고를 할만한 사람들인데도 이상하게 신앙에 관련해서는 맹목정인 추종을 하더군요.소모임때 몇번 이의제기를 해봤는데 통하지 않는걸 보고 믿음이란 이성의 영역과는 거리가 멀다는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19/10/19 23:33
수정 아이콘
목사 제명되었어요.
그냥 전씨나 전광훈씨라고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아..
ArcanumToss
19/10/20 12:51
수정 아이콘
마지막 문단이 핵심이라 저 사람의 직업을 뭐라 불러야 맞는 것인지는 곁다리라는 것은 아실 겁니다.
제가 걱정하는 건 개신교의 정치화거든요.

곁다리이긴 하지만 댓글들을 통해서 알게 된 것들 중 하나가 저 사람이 교단을 따로 만들어서 나간 상황이라 목사 호칭이 적합한 것인지 적합하지 않은 것인지도 확실치 않은 상황인가 봅니다.
개신교에 침례교단, 순복음교단, 장로교단 등등이 있을테고 저 사람은 교단을 따로 만든 상황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거든요.
뭔가 좀 애매한 상황인 듯.
19/10/20 13:05
수정 아이콘
네.. 곁다리인 건 알지요.
성경에서 하지 말라는 건 다 하는 인간이 목사라 자청하는 꼴이 짜증나서 드리는 말이었습니다.
당장 간음하지 말라는 십계명을 우스개로 만들어버린 것이 빤스라는 별명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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