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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0/16 17:39:58
Name theo
Subject 조국, 정치, 검찰, 언론.






 * 검찰이 이상하다고 느낀 시점.

 대통령이 장관 후보자를 지명합니다. 그럼 당연히 야당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최대한 열심히 물어뜯습니다. 오만팔천여가지 의혹 제기와 청문회에선 최대한 망신주고, 사퇴를 유도하고자 최선을 다합니다. 이건 민주당이고 자한당이고 서로 여야가 바뀔뿐 항상 똑같고, 당연하다면 당연한겁니다. 이번 조장관이 지명되었을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야당은 미친듯이 물어뜯었고, 개개인의 판단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기할만한 혹은 제기해야만 했던 의혹들도 있었고, 그렇지 못한 상처내기에 불과한 공세도 있었습니다. 일반 시민들은 그런 정쟁을 지켜보면서 개개인의 입장을 정리할겁니다.

 그런데 갑자기 압수수색으로 시작된 검찰의 수사가 아주 적극적입니다. 제가 정치에 관심 가진적이 별로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장관 청문회도 하기 전에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수사한 선례가 있을까요? 제가 지식으로 아는 바는 없지만, 상식에 기대어 볼때 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건 정치의 영역이거든요. 어떤 뉴스를 보니, 대통령의 지명권 침해라는 이야기 까지 하던데, 거기까진 안나아가더라도, 열심히 여당-야당이 치고받고 싸우고 그걸 일반 대중들이 지켜보면서 지지-반대의 입장을 정리하는 말 그대로의 "정치" 입니다. 근데 이 정치의 영역에 검찰이 수사, 압수수색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끼어든겁니다.

 물론 검찰의 행동이 그르지 않다고 하시는 분들은, 성역 없는 수사 등을 말씀하실겁니다. 성역 없는 수사 좋지요. 그런데 나쁘게 생각하면, 정쟁이 벌어질때마다, 고발장이 접수될때마다 검찰이 끼어들어 수사해서 결론내 버리면 정치의 영역은 어디에 있습니까. 여태 정쟁이 벌어지고 고발장이 난무할때 어느정도 정쟁이 정리 될때까지 검찰이 기다리는 입장을 취한건, 정치의 영역에 대한 존중의 의미가 있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암묵적인 룰을 이번에 깨버렸지요. 검찰이 어떤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한 행동이라 주장하는게 아니라, 정치적 의도의 여부와는 무관하게 정치적인 영향은 아주 크다는 거지요.

 또, 정쟁이 벌어지면 서로간에 고발장이 난무합니다. 이놈은 저놈 고발하고 저놈은 그놈 고발하고 그놈은 또 이놈 고발하는 상황에 흔하다는거죠. 그거 다 똑같은 비중을 두고 똑같이 수사할수 있습니까? 당장 이번 사안만 보더라도, 나경원 대표는 왜 수사를 안하느냐, 패스트트랙 관련해서 면책특권도 없는 황교안 대표는 왜 소환도 안하고 구속도 안하는가, 이런 얘기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검찰 인력의 한계가 있으니 결국은 사안의 경중 혹은 위급을 따져서 우선순위를 둘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이 우선순위가 아주 심각한 정치적 결과를 야기하기 마련이고, 반대쪽에서는 "정치검찰"이라고 펄펄 뛰는 이유가 됩니다. 이걸 보고 성역없는 공정한 수사라고 할수 있을까요? 필연적으로 뒤따르게 되는, 개미지옥 같은 정치적 수사에서 검찰이 벗어날 방법이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이 시점에서 검찰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검찰개혁을 반대한다, 조국 장관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다, 현 정부에 대한 반란이다, 이런거엔 크게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이상했습니다. 왜 이럴까?




 * 언론이 이상하다고 느낀 시점.

 제가 모든 기사를 보는 것도 아니고, 모든 기사를 기억하지도 못합니다. 제가 본 기사, 그리고 이야기 하기 편하게 특정 사안에 한정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동양대 표창장 위조 관련해서 이런 기사가 뜨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동양대 정경심 교수 pc에서 총장 직인 파일 발견" 하루 이틀 이 기사만 미친듯이 냈죠. 전 이 기사가 가진 의미가 많이 궁금했었습니다. 청문회 과정에서 박지원 의원을 통해 일부 공개된 표창장의 사진을 보면 직인 파일이 아니라 실제로 날인 한 직인이 찍힌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그 직인 파일로 뭘했다는건지, 그게 왜 주요 기사가 되는건지, 그 직인파일이 보관되었다는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했어요. 근데 제가 본 기사에선 앵무새처럼 총장 직인 파일이 발견되었다는 이야기만 반복할뿐, 직인파일이 정경심 교수 pc에 있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해석해 주지 않더라고요. 직인파일이 pc에 있었다. 그래서 그게 뭐 어쨌다는건가?

 다음으로 증권사 직원이 하드를 교체해줬다는 기사가 뜹니다. 조국 장관 자택에 있는 pc의 하드 2개, 그리고 동양대 정경심 교수 pc의 하드까지 총 3개를 교체하려고 하였으나, 동양대 pc껀 교체를 못하고 자택 pc 2개만 교체했다.. 정도의 뉴스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것 역시 하루이틀 열심히 떠들었죠. 전 이것도 궁금했어요. 이게 무슨 의미인가? 동양대 pc 하드는 임의제출 한걸로 아는데 그걸 교체하려 했다는게 무슨 의미인가. 자택 pc의 하드를 교체하면 검찰에서 그걸 모를꺼라고 생각했나? 그리고 증거인멸의 시도라면 그 중요한 하드를 증권사 직원한테 맡기고, 그 증권사 직원은 그걸 낼롬 검찰에 제출했다? 그렇게 해석하기엔 너무.. 표현이 좀 그렇지만 너무 멍청해서 믿기지가 않더라고요. 설마 그렇게 까지 멍청한짓을 했을까.. 차라리 하드를 임의 제출하면 pc를 아예 못쓰니 새하드를 미리 확보해놨다면 이해라도 가겠는데, 그것도 아니라면 무슨 의미인가. 근데 이것도 마찬가지였어요. 전혀 해석해 주질 않더라고요. 그냥 죽어라고 "하드 교체 지시"라는 이야기만 반복합니다. 이게 증거인멸시도라고 말하는건지, 조 장관 일가가 멍청하다고 주장하는 건지 (...) 전 해석을 못하겠는데 언론은 도와주질 않더라고요.

 대부분의 기사가 이런 식이였던것 같아요. 특히 검찰발 뉴스들은요. 받아쓰기만 하지 그게 무슨 의미인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해석해 주질 않아요. 그냥 던져주고 해석은 알아서 해라 라는 식인데, 언론이 원래 이런 집단이였나? 아전인수의 달인으로, 어떤 기사도 자기 좋을대로 해석하는데에 있어서는 지상 최강 아니였나? 싶더라고요.




 * 검찰이 잘못됐다고 느낀 지점.

 검찰은 조국 장관 청문회 당일날 장관 후보자의 아내인 정경심 교수를 사문서위조로 기소합니다. 청문회 당일 후보자의 아내를 기소하는, 의도가 어떠하다고 특정하지 않더라도, 아주 이례적이고 정치적으로 많은 영향과 의미를 지니는 행위를 한거죠. 당시에 당사자를 소환조사도 안하고 기소했다는 데에 비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지만 증거가 확실하면 소환절차를 생략할 수도 있고, 공소시효 만료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고 하니 그렇구나... 했습니다.

 그리곤 후에 공개된 공소장에는 "피고인은 성명불상자 등과 공모하여 2012.9.7 경 대학원 진학 등을 위해 행사할 목적으로 권한 없이 임의로 기재한 표창장 문안을 만들어 대학교 총장의 직인을 임의로 날인하였다" (제가 필요없다고 판단해서 생략한 부분이 있습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직인을 임의로 날인하였다 라는 부분이, 해석의 여지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실물 직인에 인주에 묻혀서 찍었다라고 받아들였습니다. 그럼 일단 이 시점에서 직인 파일이 정교수의 pc에서 발견되었다는 기사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걸 검찰에서 왜 흘린건지, 언론은 또 왜 그걸 받아쓰고 있는지도 알수가 없어져요.

그리곤 또 기사가 뜨죠. 이번에는 2013~2014 즈음에 조국 장관의 아들이 받은 동양대 상장의 일부를 잘라붙여서 표창장을 위조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 전 이것도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했어요. 공소장에는 직인을 임의로 날인하였다 라고 되어있는데 잘라붙였다는건 무슨 이야기인지, 또 공소장에는 2012년이라고 했는데 왜 갑자기 2013년이라는건지, 전에 뜬 기사에 따르면 직인 파일이 pc에서 발견되었다는데 왜 그걸 안쓰고 굳이?? 혼란스러울 즈음 공소장을 변경할꺼라고 하더군요. 2013년 이후로, 직인을 날인한게 아니라 아들 상장에서 잘라붙인걸로.

 자, 이야기가 복잡한데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봅시다. 피의자 소환조사를 생략하고, 장관후보자의 아내를 장관후보자 청문회 당일날 기소한건, 공소시효가 임박했고 증거가 확실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뭐 한 2주 지났나요? 공소장 내용은 위조 시점도 바뀌고 위조 방법도 바뀌어야 하기 때문에 대폭 변경이 있을꺼랍니다. 바뀔 공소장에 따르면 공소시효는 임박하지 않았고, 위조 방법 등이 바뀌는걸로 볼때 확실한 증거도, 위조방법도 모른 상태였다는거죠. 그럼 다시. 왜 그때 기소를 한건가요?

 굳이 변명을 하자면, 당시에는 검찰이 최초 공소장에 적힌대로 추측하고 있었고 공소시효는 임박한데 수사가 부실하지만 공소시효를 넘길수는 없어서 어쩔수 없이 일단 기소를 해놨다고 볼수 있겠죠. 근데 이 부분도 비판 받을 부분이 있는게, 일단 부실 수사에 기반해서 피의자 조사도 안하고 기소 부터 때려놓은게 잘못이고, 기소 당시에 이야기가 나왔던 위조사문서 행사죄(? 맞나요?)까지 생각하면 굳이 공소시효 때문에 기소가 불가피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거기에다가 이 기소에 담긴 의미와 정치적 영향을 생각하면 그렇게 하면 안되는 행동이였다고 생각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그렇게 했지요. 지금 조 전장관의 말로에 검찰이 끼친 영향이 어느정도 인지는, 각자의 판단이 다르겠습니다만 전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언론이 잘못됐다고 느낀 시점.

 알릴레오에서 밝힌 김PB 건인데.. 상세하게 적자면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기본 사항은 패스하고 제 생각 부분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릴레오 김PB 인터뷰가 조회수 120만을 넘겼습니다. 김PB의 발언이 언급된 기사는 모르긴 몰라도 수백 수천개일겁니다. 증거인멸은 아예 당사자이고, 조경심 교수의 증거인멸교사, 펀드 관련해서 아주 핵심 증인일 수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어느 언론사도 낚지 못한 대어를 1시간 넘게 단독 인터뷰를 따놓고, KBS는 그 인터뷰를 어떻게 썼습니까? 검찰발 뉴스의 논리를 뒷받침 하는 증언 형태로 3꼭지 인용 하고 치웠습니다. 단독 경쟁에 미쳐서 오만 말같지도 않은 단독이 쏟아지던 시기였는데 "[단독] 정경심의 PB, 1시간 단독 인터뷰!" 라고 KBS에서 크게 단독 때렸으면 어땠을까요?

 전, 이게 이해가 안갑니다. 클릭수에 미쳐돌아가는게 현재 언론판이라는데, 클릭수 확보 보장에 주목도 10000%짜리 대어를 낚아놓곤, 살점 몇점 베어 먹더니 그냥 버렸어요. 이게 어떤 편집 의도가 없이 그냥 할수 있는 판단인가요? 전 이걸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이건 좀 웃긴게 아무도 이 지적은 안하더라고요.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애초에 전 이걸 이해를 못합니다.


 다음으로 이건 알릴레오 지적과 동일한 내용인데 좀 디테일하게 하나만 짚고 가겠습니다. 다른 건들이 더 있습니다만, 그건 더 관심있으신 분들이 직접 찾아보시고.. kbs에서 김PB의 인터뷰를 인용해서 쓴 기사 하나 보시겠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81650

 "김 씨는 나아가 '코링크'가 처음부터 조 장관 일가만을 위해 만들어졌을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김OO/정경심 교수 자산관리인/음성변조 : "코링크에 제가 직접 전화를 해봤어요. (그 펀드에) 30억 정도 투자를 하고 싶다. 안 된다는 거예요.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되잖아요. 돈 있는 사람이 지금 내 돈 싸들고 가서 투자를 하겠다는데..."]
 만일 5촌 조카가 펀드 운용에 직접 개입했고 정 교수가 이를 알고도 돈을 맡겼다면, 투자자의 펀드 운용 개입을 금지한 자본시장법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kbs에서 공개한 전체 녹취록에서 가져와 보겠습니다.

 "그것도 제가 정확하게 기억이 나는 게 제가 처음에 아, 이거 조금 조심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조심해야겠다라는 게 그 상품이 잘 안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리고 뭔가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코링크에 제가 직접 전화를 해봤어요. 확인을 좀 해보고 싶어서. 그래서 돈이 많은 사람인 척을 하면서 저 누구누군데. 한 30억 정도 투자를 하고 싶다. 그래서 한번 가서 방문 드리고 상품에 대해서 설명을 들을 수 있냐. 라고 얘기를 했는데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게. 안 된다는 거예요.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되잖아요. 돈 있는 사람이 지금 내 돈 싸들고 가서 나한테 투자를 하겠다는 어떻게 안 된다 그래. 어, 왜 안 되냐고 했더니 투자자가 다 모집이 됐대요, 이미. 그러면 투자자가 다 모집이 됐다는 얘기는 사모펀드는 최대 49명까지 모집이 가능하거든요. 49명이 다 찼다는 얘기인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럼 그 다음에 결정되는 펀드 있으면 그거라도 한번 들으러 가겠습니다. 그랬더니 오셔서 상담은 못 받으시고요. 저희들이 개별적으로 다음에 기회가 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 정도로 설명 듣고 끝났던 상황이 있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녹취록 전체를 뒤져도 코링크가 조장관 일가만을 위해 만들어졌을 가능성을 언급한 부분은 없습니다. 그냥 이건 대놓고 조작입니다. 일명 악마의 편집 이라는 장난질이죠. 자기, 혹은 검찰의 주장을 강화하는데 써먹기 좋은 부분을 살짝 잘라와서 원의도, 원발언과는 전혀 무관하게 써먹었습니다.


 자, 여기까지 봤을때 전 KBS 혹은 일부 기자들의 의도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진실을 찾는 것도 아니고, 클릭수를 얻는것도 아니고, 왜 굳이 이런 기사를 씁니까? 왜요? 정말 최대한 유하게 생각해봤자, 조 전장관은 잘못된 사람이라는 확증편향에 빠져서, 그 논리에서 벗어나는 건 눈에 들어오지도 귀에 담기지도 않는 그런 경주마 같은 꼴이겠지요. 





 * 내가 화가 나는 지점. 

 어제 알릴레오 라이브에서 또 한번 kbs에 대한 공세가 있었습니다. 저도 다 똑바로 듣질 못했습니다만 제일 기억에 나는건 두가지 였던것 같습니다. 1.kbs와의 인터뷰 전에 김PB 본인의 취지와 어긋난 기사가 쓰일 경우 보도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시작했다. 2.kbs기자의 인터뷰 질문이 검찰의 질문과 똑같았다. 뭐 그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라이브 방송 중에 패널분이 크게 잘못된 발언을 하셨고 그 부분이 문제가 되었지요. 거기 까지는 좋습니다. 잘못한게 맞고, 사과해야 되고, 지적받아야하지요. 근데 대부분의 언론에서 성희롱, 멘붕을 키워드로 잡고 그 키워드로만 기사를 때리고 있습니다. 정작 유시민 이사장이 지적한 kbs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는 아무도, 아무도 대답하지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언론사가 마치 짜기라도 한듯이 성희롱, 멘붕만 기사로 쓰고 있어요. 

 전 적어도, 모든 언론사가 성희롱을 문제삼고 그걸 기사로 쓰더라도, kbs는 유시민 작가가 던진 질문에 대답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kbs 기자라는 사람들이 자존심이란게 있다면, 스스로 부끄러운줄 아는 사람이라면, 말이죠. 




 * 조국.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제 개인적인 판단은 적지 않습니다. 사실 별 생각이 없기도 하고, 조국 장관에 대한 호 불호와는 무관하게 읽힐수 있는 글이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다음까페 i love nba에 적은 제 글을 편집, 추가 해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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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6 17:41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방향성
19/10/16 17:42
수정 아이콘
지금 검찰이 하는 정도라면 누구라도 다 범죄자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바다로
19/10/16 17:47
수정 아이콘
특히 김PB관련 KBS보도 건은 정말 화나더군요.
jjohny=쿠마
19/10/16 17:53
수정 아이콘
히익
19/10/16 17:55
수정 아이콘
검찰은... 정치권력이구나... 라고 느낀 조국사태였습니다...
꼬마산적
19/10/16 17:56
수정 아이콘
검찰은 일단 정당성 확보 할라면 자한당 패트 수사부터 빨리 진행해야죠
언제적 사건인데 아직도 소환조사도 안하고 있으니 원!
19/10/16 17:56
수정 아이콘
정말 정치의 영역에서 끝내고 싶었다면 여당이 청문회에서 증인을 제대로 세웠어야죠. 그래야 국민들이 가진 의혹이 일정부분 해소되고 후보자 본인이 자신을 변호할 기회를 갖는거죠. 그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잠깐만 넘기면 임명될거라 자만하자 검찰이 칼을 뺄 명분을 얻게 된 셈이죠. 다 정부여당이 자초한 셈입니다. 민의가 철저한 수사를 원하고 대통령의 윤석열 임명도 살아있는 권력이 대한 엄중한 잣대를 원해서 였죠. 결론은 정치실패고 정부여당의 국정운영의 미흡이 자초한 일이라고 봅니다.
무적전설
19/10/16 17:57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이야 그렇다 쳐도 당직자나 보좌관들은 분명 강제 소환이 가능할텐데 안 하고 있죠.
19/10/16 18:05
수정 아이콘
어제 SKT CG전으로 비유하면 논문의혹 처음 터진게 SKT 퍼블에 해당되고 그다음 청문회까지 버틴게 후니가 5렙 블라디로 텔타고 와서 짤린것, 장관지명은 전령앞 한타 4대1 나온거라 봅니다. 이 시점까지 오면 여당측이 명분싸움에서 뭘해도 못이기는 상황이었고 실제 그렇게 되었죠.
어이젊은친구
19/10/16 18:05
수정 아이콘
그렇죠. 정치의 영역을 철저히 배제해서 검찰에게 큰 빌미를 줬죠.
그런데 꼭 이번 뿐만 아니라 정치로 해결할 일을 사법부에 넘기는 경향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는 거고요.
패스트트랙도 결국 자한당이 검찰에게 목줄 잡힌 상황인거니까요.

뭐 본문에 나온 대로 검찰이나 언론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입니다.
다만 정치권력에 대한 신뢰도도 바닥이라 자강두천이 되는거죠.

정부, 여당, 각종 진보언론, 커뮤니티 등등에서 대대적으로 검찰을 때렸음에도
검찰 조사 적절하다는 의견이 반반 나오는거보고 전 좀 놀랐어요.
청문회 단계에서 어지간히 신뢰를 잃었구나 싶더라고요.
Polar Ice
19/10/16 18:08
수정 아이콘
양심이 있으면 증인 증거라도 제대로 낸거라도 있고 청문회때 구라라도 안치고 피해자인척 하는거 아니에요? 진단서 대신 페이스북 스크린샷 가져오는 작태 보면 기본이 안된 사람이죠. 양심이 있으면 sns로 그렇게 떠들고 놓고 공정, 정의 이딴 소리 그 입으로 하지도 않았겠지만요.
우와왕
19/10/16 18:13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너네가 성역 없는 수사 하라매? 하란대로 했는데 왜? 라고 퉁치기엔 이상해도 너무 이상해요
19/10/16 18:13
수정 아이콘
저는 이렇게 문제가 많은사람이 후보자로 올랐는지, 그리고 계속해서 밀고나갔는지 의문이네요. 이정도로 많은 문제가 있는데 밀고 간 사례가 있는지 모르겠고, 그 문제가 법의 영역에 있으면 당연 검찰이 나서야 하는거 아닐까요?
19/10/16 18:14
수정 아이콘
청문회 증인 시점은 압수수색 및 적극적인 수사가 시작된 이후입니다.
국밥한그릇
19/10/16 18:18
수정 아이콘
해외도주 및 증거인멸 시도가 있었던 점.
공소시효 기간이 임박했던 점
청문회가 계속 미뤄졌던 점
등을 생각하면 아예 이해 못 할 정도는 아닙니다.
19/10/16 18:18
수정 아이콘
협상이 계속 파행된거죠. 검찰이 선수친 케이스라고 볼 수 없습니다. 마지막에 결국 증인없는 청문회로 나경원이 항복선언해서 욕먹었죠.
벤틀리
19/10/16 18:20
수정 아이콘
정치의 영역에서 해결했어야 하는 일을 결국 사법과 여론의 전장으로 끌고온 책임자는 빼놓고 상황을 바라보시니 이상할 수밖에 없죠
AV.10)TaeJA
19/10/16 18:21
수정 아이콘
제일중요한게 빠져있네요
조국이 이상하다고 느낀시점
조국이 잘못됐다고 느낀시점

이거빼고 얘기가안되는걸 빼고얘기하시니 검찰언론죽일솜 되는거죠.
19/10/16 18:24
수정 아이콘
꼼꼼한 정리입니다.
전체적 맥략이 이러함에도 언론과 검찰이 뿌리를 찾아 동정해야는데 본줄기를 거슬러 내려가야함에도, 쭉정이를 찾는건지, 달라붙은 겨우살이를 찾는지, 새둥지를 헤짚어 놓는지 봐야합니다.
19/10/16 18: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솔직히 청와대에서 조국 전 장관 임명시 기준 들이대면 조국 이전의 공직 후보자 중에 상당수는 임명에 문제가 없을겁니다. 현 상황은 조국 전 장관의 의혹이 모든것의 기점인데 정작 제일 중요한 걸 빼놓으시니 이상할 수 밖에 없죠. 김치볶음밥 만든다고 해놓고 김치 빼놓고 만든다음 다른 재료들이 문제라 주장하면 이상할 수 밖에 없는거죠
19/10/16 18:27
수정 아이콘
저도 뭔가 잘못됬다곤 생각하는데 결국 맨 처음은 조국이 버틴거겟죠 딴 사람이 버틸떄도 이정도였는지 모르겠습니다
키모이맨
19/10/16 18:30
수정 아이콘
글 내용이 좀....검찰과 언론이 과열되었다고 생각하면 그 대상은 어떤가가 당연히 같이 들어가야 의미가 있지
그 대상에 대한 내용은 아예 제쳐놓고 대상을 파던 쪽만 들여다보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뭐 조국과 비슷한 케이스를 가지고와서 '이 사람이 이럴때는 검찰, 언론이 이랬는데 조국이 이럴때는 검찰, 언론이 이랬다'
식으로 비교해야 조국 수사에 있어서 검찰과 언론이 지나치게 과열되었다는 주장에 근거가 되는거지
대상을 쏙 빼놓으면 애초에 이야기진행자체가 안되는데요
저는 조국과 비슷한 급이였던 비교대상이 과연 대한민국 역사상 존재하는지 그게 엄청 궁금한데
VictoryFood
19/10/16 18:31
수정 아이콘
원인을 무시하고 과정만 보니까 과정이 이상해 보이는 거죠.
조국 전 장관이 스스로 의혹에 대해 해명을 하지 못하니 검찰로 넘어간 겁니다.
해명을 제대로 했으면 검찰이 끼어들지 못했을 것이고, 해명을 제대로 못했으면 장관직을 고사했어야 합니다.
검찰이 과도한 것과 이상으로 조국 전 장관이 과했습니다.
19/10/16 18:32
수정 아이콘
아니, 상황 자체가 자강두천으로 여기까지 온건데..
끝까지 버틴 한쪽얘기를 쏙 빼면,반대쪽이 당연히 이상해지죠.
언론이 집요하게 파헤친것도 맞는데, 알수없는 사명감을 가지고 끝까지 버틴쪽도 있습니다. 자강두천이지, 어느 한쪽이 이상한게 아니죠.
세로가로
19/10/16 18: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왜요? 그 전에 검찰이 정당성 확보하려면 권양숙부터 소환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문준용도 소환해야 하는 것 아니구요? 내가 원하는 수사 해주기 전까지는 정치 검찰인가요? 이미 이명박근혜 적폐수사로 정치검찰이 아님은 충분히 증명하고도 남은 것 같은데, 조국 조사하니까 뭘 또 정당성 증명하라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19/10/16 18: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러고 보니 윤석열이 조국 부적절하다고 전달했다는건 진짜로 확인이 됐나요?
다른 장관이면 모를까 법무부 장관... 게다가 지금 타이밍은 검찰 개혁을 이야기 하는 딱 그 타이밍이라서요.
그냥 정치로 해결하게 놔두고 지켜보긴 어렵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실 기존의 검찰 같으면 법무부 장관이건 시점이건 그래도 지켜봣을꺼 같거든요. 굳이 권력 핵심인사 건드리고 싶진 않을꺼 같아요.
다들 검찰이 개혁에 저항한다고들 하는데요. 내 이득이 아닌 검찰권력의 존속을 위해서 앞장서서 내 한몸 불사르자 할 검찰 고위 인사들이 많을까 저는 의문입니다. 너무 쉽게 이야기 하는거 같아요. 당장 본인들에게는 손해일텐데요. 오히려 권력에는 딸랑딸랑하는게 검찰은 망하더라도 본인들한테는 유리할수도 있죠. 지난 정권들에서 검찰이 권력에 보여준 모습도 그러했고요.
저는 그냥 윤석열의 소위 말하는 똘끼 아닌가 싶습니다. 윤석열이 뜬게 그런 살아있는 권력이고 뭐고 아니다 싶으면 들이대는 모습때문이기도 하고요.
도들도들
19/10/16 18:33
수정 아이콘
검찰 수사가 과도했고 거기에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걸 부정할 수는 없죠. 그런데도 국민들 절반 이상은 검찰 수사를 지지했어요. 왜? 청와대와 조국의 해명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검찰 언론 자한당이 유착해서 레이드한 걸로 생각하시는데 청와대가 이런 상황을 피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어요. 그냥 초기에 논문 1저자 터졌을 때 조국을 내렸으면 됐습니다. 그게 순리고 지금까지 정치영역에서 관례이자 룰이었어요. 룰을 먼저 깬 건 언론 검찰 자한당이 아니라 청와대입니다. 이걸 외면하고서는 그냥 허수아비 치는 거에요. 청와대가 관례와 금기를 깨고 버티기를 시전하니까 언론은 더 파고 들어갈 수밖에 없고(심지어 언론을 호구 등신으로 만드는 기자회견 이벤트도 한 번 했었죠 대체 무슨 패기인지), 결국 검찰이 나설 공간을 열어준 거에요. 정상적으로 청문회가 진행됐더라면 검찰이 나설 여지가 없고, 나섰더라도 그야말로 국민의 뭇매를 맞았을 겁니다.
그리고 조국 평가를 생략하셨는데 이 사태의 본질은 법무부장관 청문회이고 조국의 적격 여부를 떠나서 이 사태를 논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 부적격인 인사를 국민들 개무시하고 밀어붙이다가 역풍 맞고 쓰러진 사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제라스궁5발
19/10/1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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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터 [조국, 정치, 검찰, 언론] 특히 맨꼭지가 조국 즉, 조국과 관련된 본인의 생각이 쓰여지겠구나 하고 누구나 예상할 수 있어요. 그런데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제 개인적인 판단은 적지 않습니다. 사실 별 생각이 없기도 하고, 조국 장관에 대한 호 불호와는 무관하게 읽힐수 있는 글이기를 바랍니다. ]

갑자기 조국에 대해 별 생각이 없고, 호불호와 무관하게 읽기를 바란다고 적는건 뭐죠.
홈커밍
19/10/1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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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에 대한 제 개인적인 판단은 적지 않습니다. 사실 별 생각이 없기도 하고, 조국 장관에 대한 호 불호와는 무관하게 읽힐수 있는 글이기를 바랍니다.

위에서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신 바와 같이
조국에 대한 내용이 없다면
이 글은 특정의 의도가 있는 글(당연히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혹은 내용의 반쪽짜리 글 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별 생각이 없다고 하시기엔 검찰 글타래를 너무 꼼꼼히 잘 적어주셨네요

애초에 한 사람의 납득할 수 없는 행태와 변명으로 인해 이렇게 불씨가 활활 탄게 아닌가 싶은데요.
PGR 우경화 주장도 마찬가지겠죠. 납득할 수 없는 근거를 들이대면서 믿으라고 하니
거기에 많은 유저분들이 더 화가 나서 조국 불판만 생기면 활활 타는게 아닐까요? 크크크크크크
빙짬뽕
19/10/1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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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검증에 단 하나도 제대로 협조하질 않는 분이라 의미가 없죠.
19/10/1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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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조국사태처럼 검찰이 조사를 동일하게 한다면 현재 정치인중 살아남을사람 10퍼도 안된다고 봅니다. 또한 검찰을 대입해봐도 마찬가지일꺼라고 생각듭니다. 이번 조국사태때 기소와 수사를 독점하는 검찰들이 얼마나 치졸하고 무자비해질수있는지 그 끝을 보여줬다고 봅니다. 그래서 검찰은 이번에 확실히 개혁되야합니다.
그릉가
19/10/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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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파트를 빼놨는데 이해가 된다면 그게 이상한 일인것 같습니다.
19/10/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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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 뭐 한쪽에서 편향된 시각으로 보니까 자기네만 억울하다는 현실감각 떨어지는 소리가 나오는 것이고, 지난정권에만 해도 언론-검찰에 대해 우파진영이 억울해 할만한 일들이야 현 조국사태보다도 차고 넘치죠.
이쪽은 대통령이 건국이래로 유례없던 과장/허위언론 + 악질적 검찰수사 + 땡처리 재판과정을 통해 탄핵먹고 지금도 징역을 살고 있는걸요 뭐.
뭐 정경심 교수가 뇌종양 판정을 받았는 데도 불구하고 여섯차례 소환조사를 했다고 징징거리는데, 조양호 회장 일가 같은 경우는 소환조사가 아니라 영혼까지 탈탈 털어버린다는 압수수색을 십수번이나 당하고 정말로 골로 갔지요. 거기다 피의자 사실 공표 맞고서 자살하는 사람들이 한둘인가요? 뭐 조국일가 누군가가 자살이라도 했으면 모르겠는데, 뇌종양판정 받았답시고 (악성뇌종양이란 말은 또 없지요?) 이 배려 저 배려 다 받아가면서 포토라인도 제끼고 뒷문으로나 검찰 조사 받으러 다니는거 보면 검찰이 조국가족은 정말 살살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안 들기가 어렵죠. 언론이요? 뭐 심대한 악질적 날조보도가 있는 것도 아니고 겨우 이거가지고 이렇게까지 징징거리나.... 싶은게 아마 야당지지자들 생각이겠지요.
머나먼조상
19/10/1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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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도 손절한 조국을 지지자들은 아직도 손절을 못하네...
Polar Ice
19/10/1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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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정신나간 정치인이라도 진단서 대신 딸 페이스북을 프린트해서 청문회에 가져오진 않아요. 검찰들을 치졸하다고 하기전에 조국과 조국가족이 제출한 서류들 부터 생각해보시죠? 조국사태는 기소와 수사를 독점해서 생긴게 아니고 말도 안되는 인물을 장관으로 밀어부치고 국민 여론 마저 뭉갤려다가 벌어진 사태인데 이를 검찰의 과도한 수사탓으로 돌리는데 현기증 나네요.
세로가로
19/10/1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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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릴레오를 그만 보시던가 아니면 강용석 유튜브를 함께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19/10/16 18:48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는 이미 빌런 조국에 대한 수많은 게시물이 있는데,
이정도 글에서까지 '조국XXX 하지 않으니 이 글은 인정할 수 없다'라는건 너무 가혹해 보입니다.

뭐 하나를 위해 다른 많은건 어찌 되었든 상관없다라는거 그동안 여기서 주로 비판한 것 중 하나 아니었나요?
19/10/1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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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댓글이 증인을 제대로 세우지 않아서 검찰이 명분을 얻었다 하셨고, 증인관련 협상이 계속 파행된건 9월초, 검찰이 적극 수사를 시작한건 8월2x일경이기 때문에 성립하지 않습니다.
코드읽는아조씨
19/10/1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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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발 뉴스 흘러나오기 전부터 누가봐도 역대급 의혹이자 법망을 교묘하게 피해가는 사례였는데 끝까지 먼지라도 하시는 분들이 진짜 이해가 가질 않아요. 저랑 같은 청문회 보신 분들 맞는지
하얀사신
19/10/1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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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때문에 생긴 일인데 조국을 빼고 말한다라.....
교강용
19/10/1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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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장관 임명안했으면 이런일도 없죠.
19/10/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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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사단은 조국 빼고 논할 순 없다고 봅니다.
기생충
19/10/16 19:01
수정 아이콘
그래서 이번 검찰수사가 사퇴했다고 흐지부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 난리치고 제대로 된 기소가 안되가나 장난질 이었다면 브레이크 없이 난도질 했던 사람들 태세도 좀 보고 싶고
반대로 죄가 있다면 제대로 처벌 받기를 바랍니다
이 기회를 선례로 다음 공직자들은 내노남불 하는 일이 없게 본보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결과 나올때 까지 끝까지 버텼음 했지만요
이리 된 이상 결과라도 확실 했으면 합니다
19/10/1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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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원인인 조국을 언급하지 않으니 글이 이상해진다는 분들이 계서서 한꺼번에 이 댓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편가르기가 혐오스럽습니다.
당장 조국 이야기를 의도적으로 피한 이 글에조차 글내용과 무관하게 조국에 대한 혐오와 증오를 내뱉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과 엮이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비록 조국에 대해 비판적이건 긍정적이건간에요.

2.조국이 이상하면 검찰, 언론도 이상해도 됩니까?
조국이 이상하면 검찰은 수사도 안하고 기소부터 하고, 언론은 조작 좀 해도 됩니까? 조국이 이상하다고 제가 이상하다고, 잘못되었다고 느낀 부분이 정당화가 됩니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맥핑키
19/10/16 19:06
수정 아이콘
이번 사태에 대해 정말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인데요.
님 글을 읽고보니 정말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이 재미있었음 설득력도 있었고요.
그런데 댓글을 읽어보니 댓글들 중 몇개는 님보다 훨씬 짧은 문장으로 제가 님의 글을 읽으면서 했던 생각을 완전히 뒤집히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님의 글은 사실을 기반으로한 추론인데 댓글의 내용은 별다른 추론 없이 그냥 사실관계만 추가한건데 님의 주장이 뒤집혀요.

결국 글과 댓글을 모두 본 결론은 님이 이 글의 결론이 매끄럽게 도출되도록 하기 위해 중요한 사실관계 몇가지를 생략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저도 조국에 대해서는 별 관심도 없고 감정도 없습니다.
19/10/1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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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언론에 대한 혐오와 증오를 글로 내뿜는거 뭐라하진 않겠는데, 그러면서 조국에 대한 혐오와 증오를 뭐라하는건 좀 많이 이상해 보이네요.
19/10/16 19:11
수정 아이콘
편가르기가 혐오스럽다 그러면 마치 중립적인것 마냥 들릴 수 있는데 본문 글 내용 자체가 상대방이 뚜들겨 맞던 시절에는 더 잔인했던 검찰-언론의 행태는 망각하거나 그에 대해 무지한 글이라 전혀 중립적이지가 않지요.

본인이 이상하게 느껴진다고 해서 그게 비정상적이냐, 과도하냐에 대한 기준 초과라고 볼 수 없지요. 일례로 상대방이 뚜들겨 맞던 시절에는 아무런 이상도 감지하지 못하다가 우리편이 맞으니까 비로소 의문이 들고 분노가 일어난다면 그게 어떻게 제대로 된 잣대가 됩니까?
주인없는사냥개
19/10/16 19:12
수정 아이콘
근본적으로

조국이 털릴만 했다 vs 검찰이 마음먹고 털면 누구나 저렇게 나온다

이 구도라서 답 없는듯요. 서로 계속 했던 얘기 반복할 뿐.
닭장군
19/10/16 19: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쨋든 주인공이 조국이니까, 조국에 맞춰서 이야기해보자면...

좀 그런건 있어요. 조국이 결백하든 죄인이든 간에, 일단 전투에 나서는 장수잖아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전투를 이길 능력이 없었지 않나 해요.
사람이 청렴할 수 있고, 착할 수 있고, 지식이 많을 수 있어요. 그런데 전투에 임할 장수로는 결국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거죠.
전쟁에서 상대방이 쓰는 수가 정당하든 비겁하든, 그건 이기고 나서 볼 일이지 않겠어요? 전투능력이 부족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원래 전투능력이 나쁜 장수는 아니지만 자만해서 준비가 부족했을 수도 있겠지만, 어쨋든 결과는 버티지 못하고 후퇴했으니, 장수로서 좋은 평가는 못받겠죠.

뭐 청와대가 사실 다른 음오를 꾸미고있는거고 조국은 일부러 불쏘시개로 내밀어서 어그로끌다가 적당한 때가 되어서 내려간건지도 모르겠지만요.
Polar Ice
19/10/16 19:14
수정 아이콘
조국의 모든 발언과 언행이 이상하고 제대로된 서류 제출도 안하고 사모펀드 관련 인물들은 해외도피하고 가족들은 증거인멸 의심스러운 행동을 한게 cctv에 찍히고 여당과 청와대 그리고 공정과 정의를 얘기하던 대통령까지 압박한게 더 이상하죠. 이게 조국 혐오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검찰이 왜 수색영장을 여러건이나 나오고 수색하고 찾아 다니고 조국 일가와 친척을 다 조사하고 있는 이유는 검찰이 이상해서가 아니러 조국과 조국일가 그리고 친척이 법적 위반 혐의 의혹이 있기 때문이에요.
하얀사신
19/10/16 19:15
수정 아이콘
조국 사건이기 때문에 조국이 털릴만 했다를 말하는건데
후자를 말하는건 물타기라고 봅니다.

후자가 팩트라고 할지라도 전자가 부정되는건 아닌데 말이죠.
NoGainNoPain
19/10/16 19:15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2945316
오늘 웅동학원 비리 관련자들 공소장 내용이 공개되었네요.
정말 공소장 내용이 사실이었다면... 뭐라 딱히 할말이 없습니다.
19/10/16 19:16
수정 아이콘
아니죠. 이전부터 민주당에선 지속적으로 증인협상에 비협조였고 이미 조국딸에대한 여론은 충분히 들끓었습니다. 검찰이 칼을 뽑을 명분이 충분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증인협상이 미뤄지고 미뤄지고 결국 기자청문회라는 희한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한거죠. 그리고 검찰이 수사를 진행했다손쳐도 민주당이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것도 명백한 사실이죠.
주인없는사냥개
19/10/1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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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맞습니다. 애초에 피장파장의 오류죠 물타기 목적으로 흔히 나오는.

선생님 : A야 왜 잘못했니?
A : 선생님, B도 했는데요?

다만 피할 수 있는게 있다면 걍 잘못이 없고 검찰이 모두 지어냈다! 면 피할 수 있습니다만 그때부턴 걍 개그의 영역이죠.
19/10/16 19:17
수정 아이콘
조국 빼고 얘기해도 동의하는 사람 별로 없을걸요. 검찰이 정권 등에 업고 진짜 칼 휘두를 땐 조국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였는데요
19/10/16 19:21
수정 아이콘
이거랑 비슷한 글을 커뮤니티 곳곳에서 보네요.
검찰의 수사가 지나치다고 말하려면 조국 일가의 죄가 작다는 사실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건 지금 선에서 아는사람이 아무도 없는 사실입니다.
19/10/16 19:22
수정 아이콘
알럽느바는 오래전부터 정치성향이 극좌로 기울어져서 보배뽐뿌와 맞먹고 클리앙 오분전 수준인 곳이죠.
덕분에 순수 농덕들은 죄다 느바매냐로 이주했고.
알럽이 좋으면 그냥 거기서 노세요.
박찬빈
19/10/16 19:25
수정 아이콘
오늘 뭐 날 잡았나요?
19/10/16 19:28
수정 아이콘
장난 아니죠 거기. 저도 5년동안 활동했는데 거기 인싸랑 말싸움 하다가 경고한번 없이 바로 강퇴당했습니다.
거기 핵심 문화는 패거리 만들어서 댓글로 린치하는거더라구요.
홍대갈포
19/10/16 19:34
수정 아이콘
그래서 조국은요?

진짜 이상한건 당정청 외곽세력까지 조국수호에 올인한게 이상한거죠 모르는 외국인이 보면 조국이 대통령인줄 ‥

교수 민정수석 법무부장관 자연인 외에 또 다른 신분이 있을까요
아카데미
19/10/16 19:36
수정 아이콘
[저는 이 시점에서 검찰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검찰개혁을 반대한다, 조국 장관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다, 현 정부에 대한 반란이다, 이런거엔 크게 동의하지 않았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사실 저는 정부에 대한 반란까지는 아닐지라도 검찰이 검찰개혁 반대하고 조국장관 못 잡아먹어 안달인거는 맞다고 봅니다.

애초에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기조가 적폐청산에 검찰개혁 이런것들 이었죠. 그런데 검찰에 대한 호오를 떠나 세상 그 어떤 집단이 자기들보고 적폐세력이라 하고 개혁대상이라하는 데 잠자코 가만있겠습니까? 개혁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건 완전 동화나라속 이야기고, 미친듯이 반발하는게 당연하겠지요. 그러니 검찰개혁의 핵심인물이라 할 수 있는 조국이 후보자가 됐을 때, 지금처럼 이 잡듯이 파헤치는 건 어찌 보면 불보듯 뻔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조국이 장관 후보자가 된 거 보고 털어도 먼지 안나는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이 잡듯 뒤져서 결국 찾아낸 게 처마게이트 따위 밖없는 문재인처럼 깨끗하지는 못해도 기껏해야 뭐 위장전입이나 다운계약서 작성? 이 정도일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까고보니 딸 논문에 웅동학원에 사모펀드에 평소 트위터에 쓰던 거랑은 완전 정 반대의 인물이었습니다.

조국 지지하는 분들은 불법인 거는 없고 검찰이 마음먹고 털면 누구나 저렇게 나온다고 하겠지만 아니 검찰이 저렇게 털거도 예상 못했습니까? 쟤내들이 넙죽 개혁을 받아들일리는 없고 개혁한다는 사람 개같이 털 게 뻔한데, 하필이면 저런 양반을 뭔 개혁의 핵심인물로 본 지 모르겠습니다.
19/10/16 19:39
수정 아이콘
결론이 뭔가요?
검찰과 언론이 이상한데, 국민들이 거기에 속아 조국을 끌어내렸다는건가요?
털어서 이 정도 안나오는 사람 있냐고 하는데 보통 국민이면 이 정도 나올 수가 없죠.
권력이 있으니 그걸 누리다 이렇게 된거니까요.
19/10/16 19:39
수정 아이콘
민주당 지지자들이 보수당 지지글, 댓글 보면 그렇게 알바타령을 했었는데..
같은 논리적용해 드리면 제 입만 더러워지고 벌점 먹겠죠.

검찰개혁의 기치는 무적쉴드입니까.
글쓴이가 원하는 대로의 세계내에서는, 정치가는 구린구석이 있을 수록 검찰개혁을 부르짓는게 유리합니다.
검찰이 구린구석 찌르면, 정치검찰이니 뭐니 여론전하면서 다 튕겨낼수 있거든요.

조국 지지자들이 그렇게 좋아하던, 법적으로 문제없다 쉴드도 마찬가지로 적용해 봅시다.
검찰의 이번수사가 법적으로 문제있읍니까? 조국이 문제없다면 검찰도 문제없는 겁니다.
이랬다 저랬다 내로남불 어휴.
Elden Ring
19/10/16 19:43
수정 아이콘
글쓴이가 어떤 스탠스인지 뻔히 다 보이는데 뭘 엮이기가 싫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19/10/16 19:44
수정 아이콘
검찰수사 이전엔 청문회일정, 일수 등으로 열심히 싸웠습니다. 증인은 일정잡고 난뒤에 추후 논의한다 였고요. 그래서 8월말~9월초에 청문회 일정 잡히고나서야 증인으로 말이 나왔던거고요.
Elden Ring
19/10/16 19:44
수정 아이콘
정말요? 안 간지 3-4년은 된 것 같은데 그렇게 변했나요? 자게는 굉장히 평온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최씨아저씨
19/10/16 19:45
수정 아이콘
제일 중요한게 빠졌네요.
Normal one
19/10/16 19: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애시당초 의혹만으로 낙마는 있을수 없다면서 위법 드립을 꺼내고 검찰에게 칼자루를 쥐어준 사람들이 누구였더라~
언제부터 임명직에 임명된 사람들이 법원으로부터 위법 딱지 받고 나가리 됐다고 크크크.
전례없는 판을 자기들 손으로 만들어놓고 전례 없는 일이 발생했다고 , 이게 말이 되냐면서 끝까지 피해자 코스프레. 정말 우습네요. 우스워.
19/10/16 19:46
수정 아이콘
조국이 들어가면 님이 느낀 검찰 언론의 이상함이 많이 줄어들거든요.
앙몬드
19/10/16 19:47
수정 아이콘
검찰개혁은 박상기때 초안부터 시작됐다는데 박상기는 왜 안털어요?
앙몬드
19/10/16 19:48
수정 아이콘
그냥 조국 욕은 듣고싶지 않다 이상도 이하도 아닌걸로 보이는데요.
저항공성기
19/10/16 19:50
수정 아이콘
친문친조들은 정말 후안무치군요
19/10/16 19:53
수정 아이콘
여당이 증인합의 했으면 님말대로 검찰이 이상한 타이밍에 끼어든게 맞죠. 근데 그렇게 안했죠. 가족 싹빼고 증인 웅동학원 관련자 그 한명인가 나왔죠. 검찰은 제타이밍에 칼을 뽑은게 맞습니다.
룰루vide
19/10/16 19:57
수정 아이콘
근데...원서 냈다가 탈락했던 대학교는 왜 압수수색했는지 의문이네요...
19/10/16 19:58
수정 아이콘
이건 프롤로그인가요?

제목에 조국을 제일 먼저 박으시고 본문에서 조국을 스킵하시면 안되죠

조국 내용 알차게 넣어서 수정해 주세요
그래야 대화든 토론이든 생산적인 의사소통이 되겠네요
19/10/16 20:06
수정 아이콘
제가 지난 정치사안에 무지한건 사실입니다. 때문에 이상ㅡ정상을 구분하는 잣대가 잘못되었을수도 있다는것 까지도 이해가 갑니다.

상대방, 우리편을 전 구분하지 않고자하고, 이미 지난사안에 대해 제가 뒤늦게 분노할순 없으니, 앞으로 어느 누가 대상이 되건 이상한일에는 분노하도록 하겠습니다.
WhiteBerry
19/10/16 20:08
수정 아이콘
아닌척 하면서 결국은 치우친 글... 참 역겹습니다.
본론은 쏙 빼놓고 이상한 프레임을 만드는군요. 중립적인척 하지마세요. 본문에 적힌 모든 내용이 조국이 의혹이 없었으면 또는 명확히 해명했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입니다.
궁뎅이
19/10/16 20: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임 박상기장관때를 생각해보시죠.
당시 박상기장관이 추진한게 검경수사권조정이고 실제로 부처간에 합의는 다 끝냈습니다.
하지만 이때도 문제가 많았던게,
당시 검찰총장이던 문무일총장이 대놓고 기자들앞에서 자신은 검경수사권조정에 반대한다면서 100분가까이 열변을 토하기도 했고요.
http://www.donga.com/news/home/3/all/20190516/95555034/2

검찰총장이 그정도였으니 그 아래 검사들이야 반발은 말할것도 없겠죠?
그런데 그때도 검찰이 박상기를 조국처럼 탈탈 털었나요?

지금 조국이 저렇게 털린건 그만큼 흠이 너무 많은 사람이라서 그렇습니다.
최순실과 박근혜를 고발했던 진보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라는 곳에서 오늘 두번째로 조국을 고발했습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9&aid=0002560102

솔직하게 생각해보세요.
이 사단이 난 이유가 단순히 님들을 제외한 이 모두가 조국을 등져서인지.
19/10/16 20:11
수정 아이콘
그건 세인님이 조국을 싫어하시기 때문 아닙니까? 전 김일성을 저기에 넣어도 잘못된건 잘못된건 같은데요.
Ace of Base
19/10/16 20:23
수정 아이콘
이런 글을 몇차례보니 조국 사퇴한게 너무 아쉽네요.
총선까지 좀 버티지.
정말 아쉽네요.
19/10/16 20:27
수정 아이콘
밑에 궁뎅이님 댓글에도 나오지만 조국 이전에 검찰개혁의 바탕을 쌓은 박상기는 검찰에서 반발이 심했지만 조국처럼 문제는 없었으니 저런 것도 못했죠. 조국이 문제가 있으니 저런게 나오는 거지 조국이 문제가 없는데도 저렇게 나오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위에 이밤님 댓글에도 나오지만 상대 뚜드려 맞던 시절에도 검찰-언론이 잔인했던 건 마찬가지라 죄 있고 대중이 관심을 가질만한 대상이면 자비없이 털리니 심해 보이는 겁니다.
19/10/1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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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언론이 잘못하고 있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전 오히려 이렇게 털어서 먼지 안날 사람 있겠냐는 물음에는 부정적입니다. 여태 수많은 청문회가 있었고 일종의 여론재판이 있었는데 그걸 통과한 사람들은 다 뭐랍니까.

그거랑은 무관하게 보더라도 검찰과 언론이 어떤 이유에서건 잘못나아가고 있는 부분이 있고 그 부분은 견재할 필요가 있다 가 제 결론에 가깝습니다.
19/10/1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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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낸 원서에 표창장이 있는지.
떨어지고 표창장을 만들었는지가 궁금한거겠죠.
AV.10)TaeJA
19/10/1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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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수사안하고 기소한 근거랑 언론이 조작한 근거좀 보여주시죠.
룰루vide
19/10/1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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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협조공문으로 충분할텐데요...
잡식토끼
19/10/1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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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마지막에 가서 검찰이 스스로 "결국 우리는 또 살아남았다." 라는 결론이 아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검찰(검사) 들이 항상 하는 얘기가 있죠. '조직을 사랑합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검사라는 조직은 조직 구성원들에게 어디가도 대접받는 권력, 사회적 지위 등을 가져다줬어요. 그들이 그런 사회적 지위를 보장해준 검찰조직을 사랑하는 건 자연스럽습니다.

그들은 도덕적으로 완전한 존재가 아니에요. 적어도 도덕성 만큼은 내 옆에 있는 친구들 지인과 별반 다르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검사가 기득권을 놓지 않기위해 기를 쓰는 행동이 나오는 건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권력을 부여한 국민들이 지금에 와서는 그 집단에 집중된 권력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일제의 잔재가 남아 검찰에게 어느 나라에도 없는 권력을 부여해야 할 당위성이 존재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다시한번 이번 검찰개혁이 그 집단의 '우리는 또 살아남았다.' 로 끝나지 않길 기원합니다.
19/10/1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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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문에 조국을 빼고, 조국에 대한 호불호와 무관하게 읽히길 바란다고 적은 이유가 바로 이런 시각 때문입니다.

조국 사태를 바라봄에 있어서, 조국 비호자와 조국 비판자 밖에 없는게 당연한것입니까? 제가 쓴글에 조국 대신 박상기를 넣건, 김일성을 넣건, 유재석을 넣건 제 글은 똑같이 성립합니다. 조국이 얼마나 잘못했건, 조국이 얼마나 더러운 사람이건간에 검찰, 언론은 억지스럽게 엮어가는 부분이 있고, 그게 잘못되었다는 지적 외에 제가 주장한 부분이 있습니까?

아 하나 있네요. 기사를 조작한 kbs 기자들은 부끄러운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19/10/1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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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은 뇌출혈, 뇌종양이랍니다
그래서 입원한 과가 정형외과랍니다.
병의 증거로는 입원증명서를 냈답니다.
입원증명서에는 의사 이름도, 면허번호도, 소속의료기관도, 직인도 없답니다.

동생은 허리 디스크랍니다.
수술 하고 싶어하는 병원에서 수술 대상 아니라고 내보냈답니다.
지금 수술할 병원 찾고 있답니다.

조국은 사표 수리되고 20분만에 복직신청해서 급여 나온답니다.

너무 불쌍한 가족입니다
궁뎅이
19/10/1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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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조국사건에서 님 글은 거의 해당 안됩니다.
수메르인
19/10/1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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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딱지 붙은 그거요?
바다로
19/10/1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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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무치에 역겹다까지.. 참 대단들 하십니다
록슬리
19/10/1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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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장관 임명 찬성했던 사람 아닙니다만, 어쨌든 언론 검찰이 잘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글쓴 분의 논지에도 일정부분 동의하구요.
개인적으로도 조국 교수 논란을 떠나서 언론 검찰의 문제도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안하길 잘했군요.
댓글 보니까 뭐 이건 그냥 곧바로 조국 쉴더로 몰려버릴 뻔 했네요. 허허허...
HYNN'S Ryan
19/10/1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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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전 글 잘 읽었는데 왜 조국 얘긴 안하셨어요.
그리고 어제 알릴레오는 그 실수를 하면 안됐어요. 진짜 여기자 발언나왔을 때 딮빡이;;;
아니 안 그래도 대응 안해주려는데 그 실수를 하나 아오 유시민...
19/10/1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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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반으로 갈라진게 확실히 느껴지네요
이 에너지를 다른데에 써야되는데...
19/10/1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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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느님
19/10/1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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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과 문준용은 왜요? 무슨무슨죄 혐의로 소환인가요?
AV.10)TaeJA
19/10/1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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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소환안하고 기소한거 말고 수사 안했다는 근거요.
더군다나 저 일부 발췌는 전혀 왜곡이나 조작으로는 안보이는데요? 사모펀드 모집자가 투자자가 온다는데 거절할정도면 더 의심되는 상황인데 그걸 짤라낸건데요?
19/10/1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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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조작 근거는 찾으셨는지요.

수사를 제대로 하고 기소했는데, 2주도 안되서 위조시점, 위조방법, 증거가 싹 다 바뀔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9/10/1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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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찾으셨네요. 기자 코멘트 처럼 가족펀드라는 근거가 녹취록 어디 있습니까.
AV.10)TaeJA
19/10/1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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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싸들고 상담받으러 오는 투자자를거부한다->이너써클을 위한 펀드다.
굉장히 합리적인 추론같습니다만?
빙짬뽕
19/10/1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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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곳이 [머리와 내장을 제외한 대부분]을 다루는 정형외과라면 뇌출혈 뇌종양이 인지능력에도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상태라고 볼 수 있겠군요. 쾌차를 빌어야겠습니다...
AV.10)TaeJA
19/10/1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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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링크를 가서 봐야되는거군요. 김PB가 저런말을 아예한적이 없는데 기사에 쓴거면 그건 조작이 맞네요.
그럼 저 만나서 인터뷰 한 화면 자체가 전부 조작이란 말씀이시죠?
19/10/1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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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 어디에도 김PB가 그런 의중을 보인데는 없습니다. 가족펀드까지 추론에도 동의하지 않지만, 기자가 "김 씨는 나아가 '코링크'가 처음부터 조 장관 일가만을 위해 만들어졌을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라고 코멘트 한 부분은 명백히 거짓입니다.
AV.10)TaeJA
19/10/1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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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OO/정경심 교수 자산관리인/음성변조 : "코링크에 제가 직접 전화를 해봤어요. (그 펀드에) 30억 정도 투자를 하고 싶다. 안 된다는 거예요.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되잖아요. 돈 있는 사람이 지금 내 돈 싸들고 가서 투자를 하겠다는데..."]

이게 저는 충분히 그 가능성을 언급 한거라고 보는데요?
추론에 동의하지 않으시면 왜 동의하지 않으시는지도 좀 써주세요. 그냥 무작정 아니라고만 하지마시고..
19/10/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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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10)TaeJA 님// 추론에도 동의하지 않지만, 그걸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는게 기자는 자신이 그렇게 추론했다는게 아니라 아예 김PB가 가족펀드 가능성을 말했다는데 그런 부분이 발언 부분이나 녹취록 전체를 봐도 아예 없으니깐요.
19/10/1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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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대실패네요. 크크크

그건 그렇고 어제 라이브는 거의 못봐서, 그 문제의 발언 나왔을때 유시민 이사장이 바로 제지안했나요? 그 정도는 충분히 대처할 사람인데..
19/10/1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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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김PB가 인터뷰를 했고, 육성이 나오는데 화면이 조작이라는게 무슨 의미일까요.
AV.10)TaeJA
19/10/1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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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자체를 연출했냐는 얘기냐는 말입니다
AV.10)TaeJA
19/10/16 22:07
수정 아이콘
theo 님// 저얘기가 그추론의 근거로 충분하다니까요? 본인이 사모펀드에대해 너무 무지하신거 아닌가요?
포프의대모험
19/10/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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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고 반조국이 친자한당이 아니라서..
아스날
19/10/16 22:13
수정 아이콘
확실한건 조국일가가 이상한점을 쓰면 3배는 나올것같아요.
Polar Ice
19/10/16 22:14
수정 아이콘
222 차라리 그랬으면 왜 사람들이 반대하는지 투표로 체감할 수 있을텐데... 자진 사퇴 한걸 그냥 검찰 언론 탓으로 행복회로 돌리는데 아직까지 핀트를 못잡는듯 합니다. 적어도 쉴드치던 이철희는 약삭빠르게 태세전환 하는거 같은데 말이죠. 공감되지 않는 억지스러운 여론 형성은 그저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한 것이죠.
19/10/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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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개입, 언론이 과열될 모든 조건을 조국이 다 제공했는데 자꾸 검찰과 언론으로 화살을 돌리려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 조건에 검찰과 언론이 뜨뜨미지근하게 반응하면 어용인 거죠
다 자기 직분에 맞게 했다고 봅니다
조적조에 모르쇠에 엘베웃음에 페북진단서에 전화압력에 이상한 재단 돈떼어먹기, 위장이혼으로 보이는 경제공동체, 사모펀드에 pb가붕어에 어설픈 표창장, 의학논문 등등 언론이 과열 안하면 이상한 거죠
19/10/1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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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조국은 반조국이지 친자한당은 아니죠2
여수낮바다
19/10/16 22:24
수정 아이콘
이렇게 하자 많은 인물이 후보로 오른 전례가 없고
하자 중에 일부만 의혹 수준으로 나와도 다들 자진사퇴를 했지 버틴 전례가 없고
심지어 그 중에 공소시효가 다 되가는데 증거인멸까지 한 전례는 더더욱 없지요

검찰이 안 나섰으면 심각한 직무유기였습니다
검찰은 문재인 명령대로 일을 열심히 했을 뿐입니다
19/10/16 22:25
수정 아이콘
낸데마다 자료가 분실되지 않았나요?
19/10/1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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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동조하듯 웃다 아차싶으니 말리는 느낌
포프의대모험
19/10/1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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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물어뜯기 좋은 떡밥을 물에 좍 풀어놓고 붕어탓을? 크크
19/10/1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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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 기질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조국의 복직 신청에 엄지손가락이 절로 올라가더군요
Phlying Dolphin
19/10/1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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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클리앙 보배 등에 이런 글 올리면 찬양받을 것 같네요. 글 올릴 곳을 착각하신 걸로...
룰루vide
19/10/1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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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데마다 자료가 분실되었다면 기소조차 안했을텐데요...?
기소할 증거 충분하다고 말했지않았나요..
19/10/1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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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고 검색을 좀 해보니.

인사청문회 요청이 8.14, 검찰의 첫압수수색이 8.27인것 같네요. 그 사이에 10건인가 고소고발이 있었고, 자한당 등에서 수사 빨리 하라고 난리를 쳤으니..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말씀하신대로 아예 이해 못할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룰루vide
19/10/1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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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인턴하던 다른 사람은 참고인이 아니라 용의자로 호출했던데요...
검찰에서는 착오로 그렇게 된거다라고 실수를 인정했지만요..
파란마늘
19/10/1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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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수사하면 정치검찰이 아닐지요. 지명전 - 지명후 - 국감중 - 총선 앞... 아무것도 안하면 정치검찰은 아니겠네요.
대학생이잘못하면
19/10/1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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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는 족족 다 모른다길래 물어본 쪽에서 친히 조사하는 거 같은데요?
19/10/1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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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10)TaeJA 님// 기자가 그렇게 추론하는건 자유입니다. 하지만 기자는 자기가 그렇게 추론했다는게 아니라, 김씨가 그렇게 추론했다고 말했습니다.
알토미
19/10/1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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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데 조국이 장관감이 못되더라도 검찰과 언론의 이러한 행태가 당연한 것이라는 댓글들에 대해서는 이해가 안됩니다.
진영논리를 떠나서 검찰과 언론이 계속 이런식으로 무자비하게 칼을 휘두르게 둬야 하나요? 그 칼에 자신은 평생 맞을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국가 권력이나 언론이 조국에게 가하고 있는 부당함의 아주 일부분만 당해도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19/10/16 23:27
수정 아이콘
그래서, 조국이 원인 제공을 했으니 언론은 검찰발 받아쓰기만 하다가, 가끔은 조작 좀 해도 괜찮다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제가 묻는 바는 이건데, 조국 흠집 잡기로 헛스윙하시는 분들이 왜 이리 많은건지..
앙몬드
19/10/1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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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논리중에 선이 얼마나 잘못했는지에 대한 얘기는 아예 제껴두고 악만 조져보자고 꺼낸 의견이군요.
아카데미
19/10/1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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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당연하다는게 사전적인 의미처럼 마땅히 그러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 치들이라면 당연히 지금처럼 행동했을 거라는 거겠죠. 그러니 딸 논문에 웅동학원에 사모펀드처럼 구설수터지는 인물을 장관으로 임명한 시점에서 개같이 털리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이러면 주변에 조국 지지하는 분들은 검찰이 저렇게 털면 당연히 저정도 먼지는 나온다 하시던데, 무슨 사돈의 팔촌이 털린 것도 아니고 아내, 딸이 이렇게 털리는 게 당연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뭐 이건 각자의 가치판단이 작용하는 영역이라 저정도 허물이 별 문제 안된다 하시면 딱히 할 말이 없긴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아닙니다. 당장 검찰이 제 가족 조국처럼 털어도 저 정도 허물은 안 나온다 보구요. 차라리 예전에 이명박 때인가, 박근혜 때였나 어떤 국방부장관이 과속한걸로 문제삼았거나 무슨 다운계약서 작성같은 걸로 공격한다면 모르겠는데... 하여튼 이 사실을 납득 못하는 사람들이 조국에 반대하는 거라 봅니다.

전 박원순 서울시장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요새 조국보면 박원순은 인격적으로 한 단계 높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 강용석이나 기타 다른 애들이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문제 트집자고 난리부르스를 쳤던 적이 있었지요. 그 때 박원순은 자기 아들 세브란스가서 검사받은 내역 공개해서 버로우 시켰습니다. 이렇게 대응하지는 못할 망정 청문회에 증인 소환도 못 하게 하고, 본인은 모른다는 답변에, 아내라는 양반은 컴퓨터 가지러 변장해서 대학에 가질 않나... 정말 실망스럽더라구요. 이럴거면 트위터에 정의롭고 착한 척 입이나 털지 말던가.
19/10/1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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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앙몬드님 의중은 정확하게 모르지만, 반대로 말씀하신것 아닙니까. 말씀을 제 글에 대입하자면 조국이 선이고, 언론,검찰이 악인데요. 크크.

비유에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조국의 잘잘못은 별론으로 두고 언론ㅡ검찰의 잘못을 지적 하는게 제 글의 요지는 맞습니다.
19/10/1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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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언론이 과열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한건데 조국 흠집내기로 받으시네요
헛스윙하는 건 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100개중에 한 두개 틀린 것을 0점 처럼 얘기하면 안되죠
19/10/1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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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과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검찰 손을 드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뭘까요.
증거 인멸 시도 , 공소 시효 임박
이 상황에서 검찰이 손을 떼도 정치 검찰 개입 해도 정치 검찰. 그럼 개입 하는 게 검찰 입장에선 정답이었겠죠.
조국 일가가 의혹 해소 관련 해서 성실하게 임했으면 지금과는 여론이 좀 달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카미트리아
19/10/17 00:00
수정 아이콘
검찰과 언론의 잘못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면
조국 사태를 소재로 쓰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아예 실드칠 거리조차 없이 잘못한 것들이 많이 있는데.
굳이 논란이 될 소재를 가져오시고는
왜 딴 이야기하냐하고 하는 것은 효율적이지않죠
AV.10)TaeJA
19/10/1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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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 님// 이상하지않냐고 김씨가 이야기하는 이유가뭐라고생각하십니까? 일단 사모펀드가 뭔지좀 알고오시는게 빠를것같구요.
김씨가 충분히 그런뜻으로 말했다고 보여집니다.
혹시나 김씨입에서 이거조국가족펀드에요 소리안나왔다고 이걸 조작이라고 떠드는 진보좌파유튜버나 팟캐스트있으면 그자들은 혹세무민하는자들이니 거르시길바랍니다. 그동안정치에 관심이없으셨고 앞으론 관심가지시겠다길래 조언드립니다.
19/10/1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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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가 말하고자 하는바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100개 중에 한두개 틀렸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만, 0점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틀린 부분이 보여서 그 부분을 지적한게 전부이니꺄요.
19/10/17 00:19
수정 아이콘
AV.10)TaeJA 님// 그걸 보고 억측이라 합니다. 그런뜻으로 말했는지 아닌지 알수 없다가 정답이겠죠. 그런 뜻인지 아닌지는 김PB외엔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사모펀드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아시는지, 4선 국회의원이라도 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인터넷에서 만나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공부하고 오라느니, 조언이라느니 하시는건 좀 많이 우습습니다.
19/10/1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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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pb건으로 말씀을 하셨어야 그게 전부라고 할 수 있을텐데 본문에는 언론이라고 하시니 0점이라 하시는 걸로 볼수밖에요
푸른호박
19/10/1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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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더 이상은 네이버, 검찰개혁에만 집중해요 우리.
사랑스러운 담비
19/10/1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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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정권 황태자고 의혹 터져나오는데도 대통령이 임명 강행하고
조금만 수사할라치면 여당 국회의원들이 정치검찰이라고 확성기 떠들고
서초동 그 복잡한 동네에서 전국에서 극성지지층 시위 조직해서 압박주고
마누라랑 조카 동생은 청문회 시즌되자마자 동남아로 도망쳤다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증거인멸하고 있는데
영장전담판사는 정권바뀌고 사법농단수사한다고 정원 외로 특별히 박아놓은 우리법연구회출신이라
영장실질심사 포기했는데도 구속도 안해줘, 핸드폰 영장도 안내줘, 자금추적 계좌추적 영장도 안내줘
정경심 위해서 조국장관이 임명되자마자 <법무부장관1호지시> 이런거 페북에 올리면서
여태까지는 거들떠보지도 않던 피의자 인권보호 중요하다고 조사도 못하게해 포토라인도 못하게해
겨우겨우 모셔다가 몇마디 물어봤더니 자기 조서 읽고 싸인도 안하고 황제조사 받다가 집가고 싶으면 집보내줘

조국처럼 조사하면 살아남을 정치인이 없다고요?
대충 기억나는것만 적어도 저 정도인데 조국이 현직 법무부장관이라
검찰 차포떼고 손발 묶어놓고 줘패가면서 무려 현직검찰총장 상대로 전현직 국회의원 수십명이 언플하고 협박하는거 꿋꿋이 다 버티면서
이까지 버텨서 결국 지지율 떨어진 대통령이 조국 손절한건데 다시한번 말씀해보세요 크크크 누가 치졸하고 무자비해요?

역대급 지지율 대통령에, 다수여당에, 역대급 지리멸렬 야당은 자한당이랑 바미당으로 갈려있고,
보조금으로 육성해온 온갖 시민단체가 지원사격해주고, 조중동 영향력은 역대 최저에
공영방송 지상파 다 먹고 jtbc에 손석희까지 민주당 편들어주고 있는데
왜 아직도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거악 적폐때문에 졌다~ 라고 정신승리들 하시는지 진짜 알 수가 없네요
지금은 민주당이 적폐에요.
능력없고 얼굴만 멀끔한 아마추어 이미지정치꾼에 장관경력이랑 검찰개혁 명분 얹어서 대통령후보 만들어볼라다가
그나마도 지지율 떨어지니 겨우 한달짜리 장관 만들고 손절친거 잖아요.
케이는케이쁨
19/10/1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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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합의를 여당 탓하시는 분이 계실줄이야..
청문회 9월 2일에 하기로 합의하고 그 다음 증인 합의하기로 했는데 증인 90명 신청하고 안 받아주면 안해. 이러고 여당에서 논의하자고 해도 쌩까고 튀고 2일 아침에 증인 여당 원하는대로 해줄께 청문회 일정 미뤄줘.. 이거 받는 멍청이가 어딨습니까..
사랑스러운 담비
19/10/17 00:35
수정 아이콘
묻지마 신고해대는데 딱지 안붙고 버티나요
알릴레오도 멀지 않은듯합니다만
케이는케이쁨
19/10/1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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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자기 홍보 하시면 안됩니다.. 크크
19/10/1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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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나경원이 바보같은 합의 해주고 왔다고 비웃었지만 되돌아보면 여당에선 그때 제대로 청문회를 열어서 국민적 의혹을 해소시키는 모양새라도 취했어야죠. 여당탓이 아니라 여당이 결과적으로 멍청했다고 봐야죠. 나경원이 고도의 정치적 수를 놓은건지 소뒷걸음에 쥐잡은격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사랑스러운 담비
19/10/17 00:43
수정 아이콘
지령떨어졌나봅니다
케이는케이쁨
19/10/17 00:47
수정 아이콘
파편 님// 그래서 그 때 90명 증인신청 안 받은 여당 잘못이다? 너무 많으니 추리자고 회의하자고 했더니 술 마시고 도망간 야당 잘못이 아니라??
19/10/17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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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는케이쁨 님// 술마시고 도망갔는지는 모르겠고요. 그때 여당이 둔 수라는게 민주당 출입기자들 모아놓고 그 세미나실인가요 거기서 기자청문회라는 듣도보도 못한 수를 뒀었죠. 90명이든 900명이든 의혹이 말끔하게 해소되면 그 역풍은 야당이 맞는건데 뭐가 문제죠?
사랑스러운 담비
19/10/17 00:50
수정 아이콘
그렇게 비판하시려면 검찰의 강압불법수사와 언론의 무차별적인 카더라통신이 큰 죄도 없는 조국을 도륙내고 있다 라는 전제가 깔려야되는데

검찰 차포떼고 손발 묶어놓고 심지어 검찰총장까지 패가면서 검찰 수사 방해하고 있는 이 시점에 전혀 적절하지 않은 비판으로 생각됩니다.
검찰도 작은 꼬투리도 안잡히려고 극도로 조심하면서 수사하는 중이라 이렇게 황제수사 받은 역사가 없어요.
현직 법무부장관 아니었으면 전국 돌아다니면서 증거인멸하고 있는데 진작에 싹 다 구속수사 중일겁니다.

오히려 자한당이 검찰한테 정권 눈치보는거냐고 수사 왜 이렇게 대충하냐고 뭐라해도 할말 없는 수준이에요
오죽하면 윤석열도 짜고 치는거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 보내는 사람들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아요.
사랑스러운 담비
19/10/17 00:55
수정 아이콘
검찰은 오히려 자한당한테 대통령 눈치보는거냐고 욕먹어도 할말 없어요
전국을 쏘다니면서 증거인멸중인데 상대가 현직 법무부 장관 아니었으면 진작에 싹다 구속수사할 사안이에요
애초에 청문회 하자마자 모조리 동남아로 잠적했다가 대통령이 임명하고 나니까 됐구나 싶어서 돌아오던데요.

법원도 정권눈치를 보는건지 장악을한건지 계좌나 핸드폰 영장은 싹다 기각하고 있다는데
글쓴님이 상상하시는 어마무시한 검찰의 권력은 적어도 이번 사안에서는 정반대입니다.
대통령에 다수여당에 공중파 싹 먹고 jtbc에 시민단체에 모조리 검찰패는중인데 피해망상이 심하세요
코드읽는아조씨
19/10/17 00:56
수정 아이콘
검찰 개혁 유무가 문제가 아니라 누가 누굴 개혁해? 가 문제였죠
체리과즙상나연찡
19/10/17 02:13
수정 아이콘
원글 게시된 사이트에서는 아주 둥가둥가 칭찬 일색이어서 자신감 얻고 여기 옮기셨을텐데 주소 잘못 찾으셨습니다...
괴물군
19/10/17 03:07
수정 아이콘
이글은 앙꼬없는 찐빵같은 느낌입니다.

실제 검찰개혁이 메인이었다면 초기에 지지율 빵빵하고 지지기반이 탄탄할때 추진했어야 하죠

딱 조국이 두들겨 맞으니 검찰개혁하자 거나 언론이 엉망이다 하는 것으로 나가니...

그냥 웃습니다. 조국에 의해 검찰개혁에 불이 붙혀진거 같지만

글쎄요 그 불길이 어디로 갈까요?? 조국이란 사람이 기존 보수정권의 여러 장관들의 도덕성과 비교해서 딱히 나은점도 없는데

내로남불, 언행불일치로 인해 파이어가 된거죠 조국 자체의 문제점은 덮어둔 채로 검찰과 언론 때리기 하면 효과가 있나요??

박근혜 이명박때 검찰이 털고 언론에 사실 나오고 할때는 문제점 못 느끼셨나 보네요
삶은 고해
19/10/17 03:54
수정 아이콘
조국 걍 놔주세요 이제 검찰개혁이나합시다
눈보라
19/10/17 05: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검언유착이죠. 김PB 인터뷰를 편집해서 다른 뜻으로 기사 써버리는게 정상입니까? 오보였으면 누군가 책임이라도
져야될텐데 해당 분위기는 모르쇠라 아니 과연 언론에서 떠들어댄게 맞는건 얼마나 될지 궁금해 집니다.

근데 아무리봐도 조국을 한방에 엮을수 있는 증거가 없나봐요. 지저분하게 언플만 해대는게 앞으로도 끝까지
수사하고 법원에서 어떻게 결과 나오나 지켜보겠습니다.
19/10/17 05:58
수정 아이콘
조국은 검찰 개혁하기전에 검찰 본모습을 보여준 것만으로 일은 하긴 한거에요.
그런데, 검찰은 오랜시간동안 제대로 처벌받은 적이 없습니다. 이번에도 그냥 지나가면 조국저지세력을 모은쪽이 이긴겁니다. 저는 자한당,언론 딜로 검찰이 챙길거 챙긴후에 윤석열 사퇴로 그냥 넘어갈것 같습니다.
꿈트리
19/10/17 08:30
수정 아이콘
파편 님// 90명 증인이요? 그러면 청문회 며칠이나 할 것 같습니까? 묻고 따지지도 말고, 무죄를 니가 증명하라?
꿈트리
19/10/17 08:42
수정 아이콘
확증편향일까요? 본문의 내용과는 상관없이 아몰랑 '조국 문제많단 말이야'로 귀결되는 댓글들이 많네요.
꿈트리
19/10/17 08:46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만 봐도 검찰 손 드는 사람이 더 많지는 않죠.
19/10/17 09:15
수정 아이콘
사실 관계만 확인하기 위해 댓글을 달아봅니다. 리얼미터의 최근(10월 7일) 여론조사 결과 조국 일가에 대한 검찰 조사가 적절하다는 의견이 그렇지 않다는 의견보다 많습니다. http://www.realmeter.net/%ec%a1%b0%ea%b5%ad-%ec%9e%a5%ea%b4%80-%ea%b0%80%ec%a1%b1-%ea%b2%80%ec%b0%b0%ec%88%98%ec%82%ac-%ec%a0%81%ec%a0%88-49-3-vs-%ea%b3%bc%eb%8f%84-46-2/
허강조류좋아요
19/10/17 09:23
수정 아이콘
조국이 털어서 먼지 많이 나올것 같은 사람이란것도 동의하고 그럼에도 언론과 검찰이 일방적으로 과했다 라는 부분도 동의합니다
홍대갈포
19/10/17 09: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우회비속어 사용(벌점 4점)
세로가로
19/10/17 10:20
수정 아이콘
그걸 전부 법원에 넘겼는데 - 심지어 꾀병이라는 담당 의사의 소견까지 - 건강상의 이유까지 고려해가며 구속영장 기각하신 명제권 판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돈 준 사람은 구속되었는데, 돈 받은 사람은 꾀병에 영장심사 포기하고도 구속영장 기각되는 세상.
19/10/17 11:15
수정 아이콘
원인은 오로지 조국하나인데 왜 사방팔방 돌리려는지..
주본좌
19/10/17 11:37
수정 아이콘
아래댓글 팩폭 오지네요
민주당개혁이나 하세요
본인들이 똥인데 된장인줄 알더군요
19/10/17 12:11
수정 아이콘
꿈트리 님// 마치 끝까지 90명을 못박은것처럼 얘기하는데 나중에 25명으로 줄었음에도 여당은 그것조차 협상안했죠. 그냥 증인세우기가 싫었던겁니다. 25명이라 또 많다고 트집잡으실지 모르겠는데 다섯개 사안에 다섯명씩이라 결코 많은 숫자가 아닙니다.
-안군-
19/10/17 15:57
수정 아이콘
문준용은 이미 특검조사를 2번이나 받았죠. 더 남은게 있나요?
팔라디노
19/10/17 16:48
수정 아이콘
설리한테 왜 하필 오늘.. 이런글 적는곳이요?
RainyDay
19/10/17 16:50
수정 아이콘
알럽느바 추가요~
홍대갈포
19/10/18 09:08
수정 아이콘
팟빵에서 이용의 거대한 장기판 들어보시면 조국 사퇴와 한겨레 오보 와의 적나라한 관계가 들어납니다
참고로 진행자 두분은 합리적인 친문 인사입니다
어두운 권 력의 추한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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