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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0/09 14:07:04
Name noname11
Subject 아직까지 한국은 폐쇄적인 님비가 판을치는 나라 (수정됨)
경기도 동두천시에는 예전부터 아프리카난민들이 모여서 지금은 1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머나먼 아프리카에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난민에 따뜻한 나라인 한국으로 힘들게 와서 살고 있는데요

천주교의정부교구에서는 그들을 위해 동두천 보산동에 난민센터를 지어서 그들을 돕기로 했는데

다 잘될꺼 같은 난민센터가 개소식을 1주일 앞두고 의정부 주민과 상인들이 몰려와서 막 떼를 쓰는 바람에

난민센터가 무제한 연기되었습니다.

이것을 보고 생각하는 바가 많았는데 난민의 수가 점점 늘어감에 따라 난민센터와 난민지원하는 전담 복지공무원 체계적인

통역 주거 직업을 구해주는 게 필요한데 종교계가 자발적으로 설립하는 난민센터마저도 저렇게 주민들이 기를 쓰고 이기적으로

반대하는 것을 보았을때는 아직까지 한국은 선진국이 되기는 멀었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서울에서도 특수아동학교를 만드는데 학부모들이 무릎까지 꿇어야 했던 씁쓸한 그놈의 동네 부동산 가격 치안 타령에

이제는 신물이 납니다. 조금더 힘든사람들을 위해 양보하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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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 안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오호츠크해
19/10/09 14:09
수정 아이콘
그냥 선진국 안하면 될꺼 같아요.
엔타이어
19/10/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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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안될래요. 난민이 뭐라고...
곰그릇
19/10/09 14:13
수정 아이콘
인터넷 몇몇 분들은 선진국을 지상낙원 쯤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Costa del Sol
19/10/09 14:13
수정 아이콘
님비에요 이게? 저는 한국 어디에 생겨도 반대할 건데..
19/10/0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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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선진국 개나 주라지.
저는 선진국보다 선짓국이 더 좋네요.
라이츄백만볼트
19/10/09 14:16
수정 아이콘
난민 관련 이슈가 pgr에서 10번 이상 논란이 된걸로 아는데, 그 글들 복습하시면 알게될겁니다.

피지알 유저의 90% 는 난민이 오는걸 매우 안좋아하고 이 주제는 몇 안되는 진보 보수 민주당 자유당을 초월한 피지알 9할이 단합되는 주제임...

물론 피지알 말고 다른 인터넷 커뉴니티도 비슷할것 같네요.
19/10/09 14:17
수정 아이콘
그게 그렇게 좋은거면 성북동 한남동 대치동 이런데다가 만들면 안될까요? 그런곳이 치안도 좋으니 난민들에게안전할텐데 말이죠.
닉네임을바꾸다
19/10/09 14: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한 의정부에 지을 돈의 20배는 투입해야 지을 수 있을듯...클클..
천주교에서 난민들 도울려고 짓는거고 국가가 주도한것도 아닌데...
거기다가 의정부에 모인 난민들을 위해 짓는건데 그걸 서울에 짓는건 말이 안되는 수순이고...
Dena harten
19/10/09 14:20
수정 아이콘
저 멀리 아프리카에서 오는데 굳이 한국이어야 할 이유가 있나요?
김솔로_35년산
19/10/09 14:20
수정 아이콘
그 글들 반은 이분이 쓰신겁니다. 크크
19/10/09 14: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 동네 사람들이 조금씩만 도와주면 그정도야 껌이죠. 우리나라가 돈많아서 도와주는거면 돈많은 동네가 더 많이 도와줘야죠
아니면 혹시, 꼬우면 니네가 좋은동네로 이사가라 이런 논리는 아니겠죠?
라이츄백만볼트
19/10/09 14:22
수정 아이콘
닉을 잘 기억을 못했는데 이쪽 문제에 관심이 많은 분인가보군요
자기야사랑해
19/10/09 14: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직도 한국에도 사각지대 하층민들은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고 보거든요
어려운 한국분들 먼저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난민을 받는 문제의 의견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아프리카 근처에 잘사는 나라에서도 안받으려고 하는 난민을 우리가 꼭 받아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그렇게 좋은 취지 의도라면 서울 강남같은 부자동네에 난민 센터 짓고 부자분들이 후원하시면 좋겠습니다

의정부 사는 시민들이 찬성하시면 저도 할말은 없구요

제가 사는 동네에는 현실적으로 저도 반대할것 같습니다
VictoryFood
19/10/09 14:23
수정 아이콘
세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종교단체에서 자신들 돈으로 난민 지원하는데 그것까지 막는 건 님비가 맞다고 봅니다.
닉네임을바꾸다
19/10/09 14: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미 1000여 명의 난민이 의정부에 모여있는거고 그 사람들을 천주교측에서 돕기 위해서 짓는건데 서울에 짓는건 의미가 없는건 맞지 않나요?
일단 난민자격 인정받고 들어온거면...저걸 다시 추방시키거나 모여있는 난민들을 강제로 흩여놓는건 또 다른 문제일테고...
단풍나라주민
19/10/09 14:34
수정 아이콘
선진국도 님비는 똑같아요. 얼마전 제가 사는 동네는 아닌데 노숙자 쉘터 짓는다고 하니 동네주민에 지역 국회의원까지 나서서 난리 치던데요 뭘.
작별의온도
19/10/09 14:38
수정 아이콘
어디서는 선진국이라면 이렇게 해야 한다고 그러고 어디서는 이래서는 선진국이란 소리 못 한다 그러고. 그 놈의 선진국 해서 뭐해요 뭐가 좋은 지를 모르겠는데.
19/10/09 14:39
수정 아이콘
난민센터가 생기면 왠지 그곳에 난민들이 몰릴거 같기는 하네요.
강동원
19/10/09 14:40
수정 아이콘
그래서 님비가 판을 안치는 선진국이 어딘가유...
교강용
19/10/09 14:46
수정 아이콘
선진국이 뭐라고, 안할래요.
맥핑키
19/10/09 14:47
수정 아이콘
본문의 아프리카 난민을 중국이나 연변으로 바꾸면 분위기가 많이 다르죠.
보통 광역시 동 인구가 3000 ~ 15000명 수준입니다. 본문에서 말한 난민 숫자는 1000여명이죠. 함부로 님비라 말하기 애매한 수준입니다;
닉네임을바꾸다
19/10/09 14:47
수정 아이콘
이미 모여있는거 그냥 둔다고 안 흩어진다고 볼 때...잘 도와서 안정화시킬 수 있다면 그게 어떤 의미로는 더 나을텐데...안정화를 못시키면 범죄집단화 될테고 하지만 이건 장기적 관점인데다가 잘 된다는 경우고 잘 안되면...흐음
단기적으로는...확실히 그런 문제가 있겠군요...
추억이란단어
19/10/09 14:49
수정 아이콘
저 옆동네 홍콩에 관해선 그리도 정의를 외치면서 유독 난민문제는 니동네서 하라니 마니...
역시 뭐가됐든 일단 나와는 상관이 없어야죠...
19/10/09 14:53
수정 아이콘
이미 북한 난민 차고 넘치게 받고 또 받을 예정일텐데...
VictoryFood
19/10/09 15:00
수정 아이콘
난민을 장애인이나 노숙자 등으로 바꿔도 동일하죠.
싫어하는 주민들을 이해할만 하다 라는 것과 그게 님비가 아니다라는 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스티프너
19/10/09 15:10
수정 아이콘
홍콩도 국가적으로 언급하는 순간 엄청 상관이 있어지는데 그건 고려안하고 비꼬기나하는 비열한 인간들 있죠.
평범을지향
19/10/09 15:14
수정 아이콘
굳이 자기 돈 들이는 것도 아닌데 나서서 반대한다는 것도 참 그렇네요...
이미 우리나라에 있는 난민들에게 자발적으로 난민센터를 지어준다는 것인데 그 정도는 ok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19/10/09 15:14
수정 아이콘
그럼 찬성하시는 분이 돈내서 부지 매입하시면 되겠네요... 그럴게 아니면 남한테 돈 내라는건데 쉽게 말할 사안이 아니죠.
겸손한도마뱀
19/10/09 15:14
수정 아이콘
의정부에는 보산동이 없습니다.
보산동은 경기도 동두천시에 있습니다. 미2사단이 위치한 곳이기도 하고요.
난민센터 운영에 그렇게나 관심이 많으신 분이 난민센터가 어디에서 개관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알아보지 않으셨다니...
오호츠크해
19/10/09 15:15
수정 아이콘
사드와 한한령도 어느덧 추억이군요. 그정도로 시간이 지나긴했죠.
허클베리핀
19/10/09 15:16
수정 아이콘
무엇보다도 난민센터의 역할과 기능성에 대해 모르니 의견을 함부로 더하는건 어려운 일같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지식상태로는 난민에 대한 찬반, 호불호 이상의 의미가 없을 듯하네요.
대부분 그정도 포지션으로 이야길 나누시는게 아닐까 싶고요.
맥핑키
19/10/09 15:19
수정 아이콘
그것도 일리가 있네요
Knightmare
19/10/09 15:23
수정 아이콘
이 경우는 이미 들어온..난민들이라 문제가 조금 다르죠.
센터를 안지어도 우리나라 어딘가에는 있을 사람들. 그래서 님비는 맞습니다. 이해는 가는데, 이게 국가적으로 나쁘냐고 하면 그건 아니고 이득이 되는 시설로 봐요. 모아서 잘 관리해주는 게 낫죠. 저 분들이 난민을 들여오는 게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난민들도 생각보다 지역을 많이 타서.. 선진국들이 이슬람 난민 받았다가 데인 이유가, 역으로 이전에 받은 난민들은 그 정도로 골칫거리는 아니었던 걸로 압니다.
달과별
19/10/09 15:27
수정 아이콘
노숙자 쉘터는 오후의 정해진 시각마다 노숙자들이 줄을 서고, 아침 일찍부터 사람들을 내쫓아서 근처 길거리에 노숙자들을 돌아다니게 만드는 면에서 본문에 언급된 커뮤니티 센터와 무지막지한 차이가 있죠. 제가 살던 동네는 환영하고 부지 대주더군요.
OilStone
19/10/09 15:29
수정 아이콘
자기 집 값 떨어지는게 문제죠. 이런 효과까지 국가가 보전을 해주면서 마련해야 하는 정책이라고 봅니다만...
아마데
19/10/09 15:32
수정 아이콘
저는 이 문제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양쪽 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니네가 그러니까 선진국이 못되는거야" 라고 글을 쓰면 퍽이나 사람들이 마음을 고쳐먹겠습니다
쵸코하임
19/10/09 15:38
수정 아이콘
그놈의 선진국 타령은 왜자꾸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게 다 어렸을 때 학교에서 선진국 선진국 하면서 선진국에 대한 환상을 세뇌받아서 그런가봉가
DownTeamisDown
19/10/09 15:40
수정 아이콘
난민들이 많이 몰려오는 시설을 반대하는게 님비는 맞긴 한데.
결국 그들이 들어와서 생기는 손해를 메워주는 조치를 글쓰신분이 안한다면(혹은 다른 누구라도)
당연히 난리칠만 합니다. 공동체적으로 감싸야한다고요? 그게 대한민국에서 그동안 있던일입니까?
말코비치
19/10/09 15:43
수정 아이콘
좌우막론 소위 ‘혐오시설’엔 다들 반대하죠. 겉으로 드러내냐 아니냐 차이일 뿐... 원글에 나온 장애인 학교에 관해서도 지역 주민들이 최소한 겉으로는 부동산 이야기는 안했죠.

어차피 지금의 인구 구조로 보면 남북 통일을 하던지 단계적으로(한국계, 동아시아, 동남아 순서로) 외국인이건 난민이건 빨리 한국 국적을 나눠주던지 해야됩니다. 한국이 특이하게 전국민이 동질적인 문화를 공유하는 나라라 그런것일 뿐 피할 수 없는 현실이죠. 현실이 이렇다면 나중에 급하게 추진하기 전에 조금씩이라도 난민지원시설이건 뭐건 만들어 가야죠.

다만 위에 댓글에서도 나온 것처럼 정치 경제 고위층이 많이 사는 곳부터 좀 실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만.
StayAway
19/10/09 15:45
수정 아이콘
일본같은 선진국이 되시길..
샤를마뉴
19/10/09 15:48
수정 아이콘
입만 살아가지고..
파이몬
19/10/09 15:53
수정 아이콘
아 제발 선진국 안할게요 ㅠㅠ
19/10/09 15:53
수정 아이콘
지역주민인데 금시초문이라 검색해보니
천주교 의정부교구에서 동두천 보산동에 난민센터 운영하려다가 연기된거네요.

전 지역주민들 입장 충분히 이해되구요.
소독용 에탄올
19/10/09 16:06
수정 아이콘
보산동이면 동두천 아닌가요....
청춘거지
19/10/09 16:09
수정 아이콘
선진국 안할래요. 난민 안 받으면 되자나요. 왜 받아야하는지

난민, 외노자, 불법체류자, 다문화 찬성하시는분들 보면 자기들은 부딪칠 일 없는곳에서 살더군요.
19/10/09 16:11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대로 정치글에서 싸우던 분들도 위아더원이 되는걸 글쓴이님 글에서 보실 수 있죠 크크
이르미르
19/10/09 16:24
수정 아이콘
난민,외노자,불법체류자랑 다문화가정은 결이 다른것 같은데요? 그분들은 정당한 세금을 내는 우리나라 국민인데요..
19/10/09 16:30
수정 아이콘
역시 위아더월드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는 기꺼히 공감능력이 발휘되지만 더 비참한 처지에 처한 난민들에게는 공감능력이 전혀 발휘되지 않는 선택적 공감능력
닉네임을바꾸다
19/10/09 16:30
수정 아이콘
불체자면 모를까...난민 외노자도 대한민국의 법적 절차하에 지위를 인정받아 들어오고 세금 낼텐데요?
이르미르
19/10/09 16:32
수정 아이콘
세금내는 국민이랑 세금내는 외국인이 같나요? 전 국민이라고 했는데요?
이리스피르
19/10/09 16:3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저 난민들 일저지른 유럽이나 서양에서 도와야 하는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어서 인류애 호소는 그다지 공감이 안되네요.
왜 일 저지른 사람 따로 그거 해결하는 사람 따라가 되어야하는지??
제일좋은
19/10/09 16:33
수정 아이콘
이글에 공감합니다.
선진국 여부와 상관없이 어려운처지의 사람들을 돕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이라고 배웠는데,
요즘에는 안그런가봐요.
19/10/09 16: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님비라는 단어가 그냥 절대무기네요
최소한의 반대급부도 없이 그냥 싫은거 싫다그러면 님비님비

난민이건 뭐건 아무런 거부감없이 본인집안에 모실수 있는 자비로운분들께선 모르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요
그렇게 난민들을 보호하고 싶으면 주변거주민들 인정에 호소하지말고 제대로된 당근부터 제시하기 바랍니다.
이리스피르
19/10/09 16:36
수정 아이콘
그것도 일종의 포장에 가깝죠. 어려운 처지의 사람은 선하고 불쌍하니 돕자! 라는건데 사실은... 그렇지는 않으니까요
이찌미찌
19/10/09 16:37
수정 아이콘
선하기 때문에 돕자는 것은 아닌걸로 알고 있어요.
어려운처지의 환경을 돕자는 거죠. 그것도 아주 조금요,,,
겸손한도마뱀
19/10/09 16:45
수정 아이콘
하...참
의정부 시민으로서 한마디만 더 해야겠습니다
의정부에 아프리칸 난민 1000여명 모인 바 들은 적 없고요, 의정부 주민이나 상인들이 떼를 쓴 적도 없습니다.
글을 쓴지 몇시간 지났으면 나름 피드백해서 잘못된 정보는 좀 수정하시고, 댓글 피드백도 좀 하실 줄 알아야 그나마 소통이 되죠.

그리고 동두천 보산동은 대도시에 비하연 정말 작은 시골 동네입니다.
그러하기에 그쪽 주민들의 반대 의견에도 어느정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글쓴이의 이름으로 검색해봤는데, 댓글에 대한 피드백은 거의 없고 책임감이 좀 부족해 보이시는 것 같군요.
임나영
19/10/09 16: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난민? 진짜 난민인가요?
자국과의 높은 임금수준 격차를 노리고 온 사람들이 저 중에 80~90% 입니다.
저도 천주교 신자이고 교회내에서 여러 활동을 하고 있지만 인권도 보호할 가치가 있는 인권 나름이죠.

법체계를 엄정하게 집행하여 난민 인정을 받은 사람들은 충분히 보호하고 지원해야 하지만 사이비 난민 행세하는 외노자는 모두 검거해서 추방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걸 하기엔 너무 많은 노동자들이 들어와 있고 이를 수행할 인력이 부족합니다. 또한, 이런 일련의 일들은 보수진영이 발 벗고 나서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오히려 한계기업과 경영자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이상한 논리로 거의 방치하고 손도 못대는 분위기를 만들어놨죠.

그러니까 불체자들이 노조만들어서 자기들 생존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데모하는 곳이 우리나라입니다. 진보성향의 일부 종교의 성직자들과 시민단체 그리고 인권 옹호단체들까지 이들 외노자와 불체자들을 도와주려는 행위는 어찌 보면 당연하죠. 보수도 환영, 진보도 환영하니 우리나라는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의 브로커들과 연계한 이주노동자들의 천국이 된 셈입니다.
19/10/09 16:57
수정 아이콘
무슨 사상이든 일정 사상 지니신 것을 넘어서 그를 위해 행동하시는 분들은 그 목적을 지상과제로 생각하는 것같아요.
다른 건 중요하지않고 목적만 달성하면 된다랄까.

욕먹는 개신교와 무엇이 다릅니까.
피드백도 없으시네요.
이리스피르
19/10/09 17:12
수정 아이콘
글쎄요. 기본적으로 그 돕자는 당위에 "선하다"는건 깔려있다고 봅니다만... 가령 유럽에서 난민 문제가 되는 것처럼 각종 범죄가 문제가 된다면 그땐 그 사람들을 돕자는게 당연한게 아니게 되니까요
19/10/09 17:15
수정 아이콘
제발 글을 쓰시면 피드백좀 해주세요
19/10/09 17:19
수정 아이콘
어려운 사람을 돕는 건 자발적으로 하는거죠.. 그걸 내놔라. 혹은 내주라. 그러면 그걸 누가 좋아하나요.
저도 몇년째 난민 기부하고 있지만.. 님이 이렇게 글을 쓰는 게 도움이 될지는 의문이네요.
스칼렛
19/10/09 17:32
수정 아이콘
왜 반대하는지는 알겠는데 바보같은 짓이죠. 애초에 들어오는걸 막는 것도 아니니 그런다고 이미 모여있는 사람들이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 차라리 누가 개입해서 관리하는게 더 안전하죠
수박바
19/10/09 17:36
수정 아이콘
저긴 솔직하기라도 하죠 크크크
이찌미찌
19/10/09 17:39
수정 아이콘
사람중에 선한 사람이 있고, 악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평범한 보통사람들이라 해도 어떤 순간에 선하고 어떤 순간에 악할수도 있고요.
그냥 같은 사람이지요...
당신은 선합니까 혹은 악합니까? 라고 물어보지는 안잖아요.
"선하다"라는 단어를 자꾸 전제하다보면 난민은 악한가?하는 선입견을 갖게 할수도 있어요.
noname11
19/10/09 18:02
수정 아이콘
잘못쓴 정보가 있어서 수정하였습니다.
저도 의정부 보산동인줄알았는데 동두천 보산동이었네요 저도 지역주민들의 입장은 이해가 안가는점은 아니지만 하지만 그들이 많이 모여있는 그곳에
난민센터를 종교계에서 자비로 짓는다는데 그것을 반대하는건 지역이기주의 님비라고 판단이 들었구요 난민법을 만들어서 통과시킨사람은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당을 초월해서 대부분찬성해서 만든 법입니다. 그만큼 대표성을 띠고 있고 유엔과 함께 어려운사람들을 받으면 제대로 도와줘야 하는건 아닐까요 그리고 한국도 전쟁때 유엔이 엄청나게 희생을 무릅쓰고 도와줬는데 이제와서 난민에 대해 발뺌한다? 그건 파렴치하다고 생각이 들고 제대로 도와줘야 진정한 의미의 선진국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난민이 우리에게 무슨 범죄를 저질렀습니까 테러를 저질렀습니까 한국에 힘들게 와서 같이 어울리면서 평화롭게 살겠다는데 그것을 밑도 끝도 없이 반대만 하는건 잘못된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류지나
19/10/09 18:21
수정 아이콘
가끔 이 분을 보면 지능적 안티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Knightmare
19/10/09 18:36
수정 아이콘
글쎄 이슬람 난민 범죄는 현재진행형이죠.
최소한 그쪽 난민은 틀어막을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TheLasid
19/10/09 18:43
수정 아이콘
noname11님께서 피지알에 몇 차례 올리신 난민 관련 글을 읽었습니다. 우선 저도 noname11님처럼 난민을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인도주의적 차원에서요. 노네임님 말씀에 대체로 동의해요.

그렇지만 노네임님께서 많은 분들에게 공감을 받지 못하시는 이유는, 단순히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기적이라거나, 파렴치하거나, 밑도 끝도 없이 반대만 하기 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럽에서 있었던 여러 차례의 사건으로, 난민이 위험한 존재라는 인식이 널리 퍼졌습니다. 물론 위험이 과장되었을 수는 있겠지만(그리고 저는 그런 면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근거가 없다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난민을 도우려는 사람들이 '선의'로 그런 일을 하려 한다면, 난민 센터를 반대하는 사람들에게도 난민들의 위험한 행동으로 자신이나 가족들이 다칠까 봐 걱정하는 '선의'가 있을 겁니다. 난민들에게 어려움과 두려움이 있듯이, 난민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도 어려움과 두려움이 있습니다. 물론 난민들이 우리보다 더 어려운 처지다, 라는 말씀에는 동의하지만, 그것이 현 상황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을 설득하는 데 어떤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을 단순히 이기적인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 문제가 조금 단순해 보일 수는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난민이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인 문제에 대해서 우리 정부는, 해당 지역 사회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난민이라는 큰 책임을 질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난민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겁니다. 지금 당장 난민들을 받아들이진 못하더라도, 국가적 차원에서 난민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은 명백하다고 봅니다. 모쪼록 이번 일이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9/10/09 18:49
수정 아이콘
조선족이나 난민문제에 관해서는
오유 엠팍 루리웹 일베 디씨 여초 등등
가릴거 없이 다들 싫어하더라고요
배도라지
19/10/09 19:37
수정 아이콘
저도 어렵고 힘들게 살고있는데 저나 좀 도와주시죠
19/10/09 20:16
수정 아이콘
영국이 어쩌다가 브렉시트를 선택하게 되었더라..
범퍼카
19/10/09 21:00
수정 아이콘
크크크
19/10/09 21:37
수정 아이콘
인터넷 되는 모니터로 뒤에서 정의감으로 흐뭇하면되거든요
19/10/09 21:41
수정 아이콘
그러는 글쓴이분은 당연히 본인 안방을 난민에 내어주시고 글쓰는거죠?
19/10/09 22:00
수정 아이콘
정우성은 뭐하고 있답니까?
1100고지
19/10/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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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말고 외국인이 자연스러운 인천공항라인 따라서 홍대입구역 서울역에 난민센터 세우는건 어떨까요. 동두천에서는 지하철타고 오구요.
19/10/0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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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난민'이라, 공동체에 도움될만한 능력도 없고, 그렇다고 문화적 동질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다 보니 딸려오는 범죄에 대한 공포도 있구요. 특히 이슬람 난민의 경우 이미 큰 해가 된다는 것을 유럽에서 실례로 보여주기도 하였죠. 단순 지역주민과 비교할 바는 아닙니다. 능력있는 이민자를 누가 싫어하겠어요.
19/10/0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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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난민센터가 생기는 것은 '조금' 도와주는 수준이 아닙니다.
19/10/0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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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은 우리에게 도움이 돼서 받는 거래의 개념이 아닙니다. 범죄에 대해서는 막연한 두려움 말고는 통계적 근거가 약합니다. 외국인에 의한 범죄는 언제나 과장되는 측면이 있죠. 실제로는 범죄를 저지르면 바로 추방당하기 때문에 더 몸을 사리게 되어있습니다. 거기다 우리나라가 받아들이는 난민의 수는 전혀 위협이 될만한 숫자도 아니에요. 유럽에 비해서는 거의 안받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숫자죠.
19/10/0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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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 가짜뉴스인가요?

난민은 불체자랑 달라요. 법으로 지위를 인정받은 난민 인정 자체가 우리나라에서 매우 엄격하기때문에 겨우 돈 더벌려고 신청하는건 불가능하고

거의 전시상황 같이 죽기 직전 아니면 인정이 안됍니다.
19/10/0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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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른 사람(천주교) 에서 돕는다는데 주변에서 돕지말라고하는 꼴이죠
19/10/0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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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과 불체자를 구분해야 하는데

난민은 전쟁 등의 이유로 죽을 이유로 한국에 와서, 그 지위가 인정된 자입니다. 이분들은 국민과 유사한 권리와 의무를 모두 갖습니다. 최저생계비 등도 지원되구요
난민에 준하는건, 그냥 인도적 체류자. 난민까지는 인정이 안되는데, 그래도 돌아가게 하는건 인도적으로 허용되지 않을 수준이니 그냥 한국에 '불체자' 가아니라 거주할 권한을 주는 수준입니다. 최저생계비 등의 지원은 없고, 아무 권리도 없지만 그냥 쫓겨나지 않을 권리정도가 있는 거죠. 1 + 2 번 합해서 우리나라에 3천명이 채 안될겁니다. 난민은 천명도 안됩니다.
물론 불체자는 '범죄' 입니다. 대부분 돈벌라고 한국에 이주해서 비자를 제대로 안받고 일하는 사람들이죠.

우리나라는 매우 엄격하게 난민을 분류하는 나라이고, 단순히 돈벌라고 오는 수준으로는 절대로 난민이나 인도적 체류 허가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걸 구분을 안하고 그냥 너무 다 뭉뚱그려서, 불체자 = 난민 수준으로 생각하는건 진짜 우리나라의 후진성을 보여주는것 같긴합니다.
19/10/0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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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말씀하신게, 난민에 대한 문제인가요? 아니면 불체자에 대한 문제인가요?

개인적으로는 불체자에 대한 문제가 훨 심각하고 난민에 대한 문제가 한국에 대한 문제가 이슈화된적은 없습니다.

실제 엄청 많을것 같은 불체자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싫어하는건 사실이라 하더라도, 실제 한국에 불체자는 계속 숫자를 늘려가고 있는데, (작년기준 35만명)
사실 그에 비하면 합법적 의미의 난민(인도적 체류 허가자 포함해도 3천명이 안됨)은 문제화 되기 어려울 정도로 적다고 생각합니다만.
쿠크다스
19/10/1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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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난민에 따뜻한 나라 아닙니다. 따뜻하다 한 적도 없어요.
난민에게 따뜻한 나라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선진국 안 하고 맙니다.
조금 더 힘든사람들을 위한 양보는 더 있으신 분들이 먼저 해주세요.
그러니 난민센터는 부촌에 만들면 되겠네요. 1000명밖에 안되는데

물론 전 떨어질 부동산도 없고 동두천에 살아본 적도 없습니다.
쿠크다스
19/10/1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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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하고 있습니다.
19/10/1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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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나 민주당 지지층이 진보가 아니에요
TheLasid
19/10/10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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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난민 관련 문제입니다. 불체자 얘긴 왜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찌미찌
19/10/10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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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것 같긴 합니다.
조금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국가 차원에서 봤을 때의 의미였어요.
19/10/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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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3천명 정도 있는 난민과 그정도의 위협이라면.. 이정도는 감내할정도로 책임을 질수 있다고 봅니다

난민이 빠르게 상승하고 인정율이 올라간다면 모를까. 현재 상황에서는 불체자 혹은 이주노동자나 이로인한 문제보다는 매우 마이너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 대림 같은 경우를 보면 알겠지만, 늘어난다고 할지라도, 그냥 놔두는게 훨 더 위험하다고 봅니다. 뭔가 더 관리가 안됩니다.
19/10/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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