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9/10 20:20:36
Name 카미트리아
Subject ??? 까는 글은 왜 이리 많이 올라오는 이유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고찰 (수정됨)
조국을 까는 글이 너무 많이 올라온다는 것을 근거로
PGR이 우경화 된것 아니냐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부정하는 편입니다.

그 이유가 제가 몇년간 PGR에서 활동하면서
유달리 특정인을 심하게 까는 글이 많이 올라온다고 느낀게
총 3번이 있는데...
(3번이 반복된다는 것은 필연이라는 것이죠)

그 첫번째가 김성근 전 야구 감독.
그 두번쨰가 황교익 전 음식 평론가
마지막이 조국 현 법무부 장관인데..

이 세명의 공통점이 본인과의 싸움을 즐기신다는 거죠.

현재의 자신을 과거의 자신의 입으로 페부를 도려내는 선경지명에 감탄하고...
선구자이자 한 줄기 촛불이었던 과거와
적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현재의 Gap 에서 발생하는 모에함.

그것이야 말로 PGR의 정체성인
과거의 맛있는 음식이 현 시점의 똥이 됨을 즐기는 것과 일맥상통하여
글이 넘친다고 생각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스칼렛
19/09/10 20:21
수정 아이콘
근데 조국의 내로남불 때문이라기엔 그걸 까면서 내로남불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요? 내로남불을 내로남불하는 메타-내로남불의 시대가 온듯
19/09/10 23: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조국이야 내로남불이 맞긴 한데, 까는 사람들이 어떤 내로남불을 하죠? 잘 이해가 안가는군요. 뭐 어디가나 이상한 사람들이 있겠다만, '너무 많다'라는 표현이 뭔가 이상한데요. 아 쓰면서 생각나는데, 나경원, 황교안을 비롯한 다른 천룡인들이 있군요!
19/09/10 20:26
수정 아이콘
김성근 황교익은 스택을 꾸준히 쌓다가 이슈가 터지면서 추뎀을 입는 느낌이고,
조국은 이슈가 먼저 터지고 스택이 쌓이는(?) 발굴되는(?) 느낌이라 좀 다르게 다가오긴 합니다.
자녀 입시 관련 건 터지기 전 민정수석 시절에는 정부가 비판받는 와중에 정부의 고위관료 1명으로서 비판받았다면,
조국 개인의 내로남불이 주목받기 시작한 건 비교적 최근이라고 보거든요.

조국이 김성근이나 황교익처럼 광범위하게 업보스택 쌓으면서
다들 '저 인간 언젠가 어디선가 한번은 넘어질 텐데' 하고 바라보는 느낌은 아니었던 거 같아요.
플레스트린
19/09/10 20:30
수정 아이콘
제 기억으로는 김성근이나 황교익도 어느순간 물꼬가 터져서 자료(?)가 폭풍처럼 몰아쳤지 스택이 쌓인 기간은 길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김성근은 SK 물러날 때까지만 해도 야신이었고 고양 원더스 재직중에도 딱히 혹사나 외국인 몰빵, 내로남불 같은게 드러나진 않았다고 기억해요. 고양 원더스 물러날때도 고생했다, KBO가 옹졸하다 식의 반응이 많았구요. 황교익도 마찬가지라고 기억이 됩니다.
19/09/10 20:42
수정 아이콘
제가 스크팬이 아니어서 그런지 몰라도, sk왕조시절에도 롯데 모래알 발언이나 09,10 코시 때 이런저런 논란 불러일으키고 기타등등 더해서 업보스택 쌓고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황교익도 백종원 까면서 슬슬 자기가 먼저 광역도발 시전하다가 역풍 제대로 맞은 것으로 기억하는데,
조국이 민정수석 시절이나 장관 지명 전후해서 대놓고 나 좀 까주세요 하고 광역도발 시전했었나 하고 생각하면
그 정도까진 아닌 듯해서요.
홍준표나 여야당 국회의원들 가운데 허구한날 sns에서 광역도발 하면서 여기 나 좀 봐주세요! 하는 그런 케이스였다면 애초에 여기서도 예전부터 틈틈이 언급되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뭐 이런 거야 다 체감에 불과합니다만...
카미트리아
19/09/10 20:4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세 분 다 싫어하는 사람들은 싫어하는 이유가 여럿 있었는데..
그게 논란이 안되다가

논란이 되기 시작하니까 터져나온게 아닌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9/09/10 23:45
수정 아이콘
개천용 발언으로 스택많이 쌓긴하셨죠.
本田 仁美
19/09/10 20:58
수정 아이콘
조국도 이미 SNS로 스택을 꾸준히 쌓아 온거죠.
그 말들로 창을 만들어서 누군가를 찌를 때는 그게 자신을 위해 쌓인 스택이라는 것을 몰랐을 뿐이죠..
플레스트린
19/09/10 20: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매우 예리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론해주신 3인을 들여다보면 그야말로 까이기 위해 태어난 인물들인거 같아요. 그냥 지나가다가도 한번은 꼭 까게 만드는 마성을 가진 사람들이죠. 너무 떡밥이 훌륭합니다. 알 수 없이 끓어오르는 뭔가가 있지요.
오리아나
19/09/10 20:31
수정 아이콘
이런 소리 하긴 싫은데 정치글로 가셔야 하지 않나 싶어요.
카미트리아
19/09/10 20:38
수정 아이콘
정치인 1명,스포츠 1명,연예인 1명이라서
2:1로 정치인이 적어서 일반으로 했는데..
정치글이라는 분이 많으면 정치글로 옮기겠습니다.
오리아나
19/09/10 20:40
수정 아이콘
이런 글 댓글에서 얘기가 나오면 누가 다수겠어요. 아예 아무도 거명하지 않으면 모를까….
카미트리아
19/09/10 20:44
수정 아이콘
최소한 현재까지는 3명이 비슷한 빈도로 댓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김성근 감독의 경우는 하도 스연계 분리에 지대한 공이 있을 정도로
게시판의 지분율이 높았고..
황교익의 경우도 지겨울 정도로 올라왔었고요

다른 분들도 정치글이라는 의견이 많으시면 옮기겠지만,
현 시점에서 정치글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리아나
19/09/10 20:48
수정 아이콘
2) 정치 카테고리로 분류되는 글 : 정치인이나 정당이 언급된 글 / 관련성 짙은 글

좀….
카미트리아
19/09/10 20:49
수정 아이콘
정치인 언급이면 정치 카테고리 군요...
그 부분은 제가 잘못 알았네요.

수정하겠습니다
아슨벵거날
19/09/10 20:33
수정 아이콘
성근 vs 세이콘
교익 vs 교이쿠
국 vs 논
하얀사신
19/09/10 20:41
수정 아이콘
까일만하니까 까이는걸 우경화라고 하는건 무리수라고 봅니다.
초짜장
19/09/10 20:48
수정 아이콘
쓰는 안경에 따라 같은 사안도 다르게 보이겠지요. 그러려니 합니다.
곽철용
19/09/10 20:49
수정 아이콘
성큰이랑 교이쿠는 쉴더가 없었는데도 많이까이긴 했네요
성큰센세는 초기에는 있었나..
카미트리아
19/09/10 20: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김성근 감독의 경우는 팬덤이 큰만큼 실더들도 많았고요.

황교익도 초기에는 실더를 많았습니다.
후기에 가서야 실더들도 다 떠낫지만요...
곽철용
19/09/10 20:58
수정 아이콘
아 그랬나요
19/09/10 23:55
수정 아이콘
김성근 SK 시절에는 여기서도 검투장 많이 열렸습니다.

지금 조국이 전혀 안부러울 정도
김파이
19/09/10 20:58
수정 아이콘
황교익 쉴더 손 한번 들어봅니다.
다람쥐룰루
19/09/11 07:53
수정 아이콘
저도 교익센세 실더였습니다만 화력차이가 심해서 손떼게 되더군요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까이기 직전이 과도하게 인기가 많았던거죠 지금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음식평론가가 인기 많아서 어따씁니까 크크크
덴드로븀
19/09/10 20:49
수정 아이콘
그와중에 조국관련 재밌는 기사도 떴네요...흠...크크 또 터질것 같은
하얀사신
19/09/10 21:12
수정 아이콘
덴드로븀
19/09/10 21:24
수정 아이콘
https://m.news.nate.com/view/20190910n39866?issue_sq=10405

이거요. 새글로 올라올법도 한데...두근두근
다람쥐룰루
19/09/11 07:54
수정 아이콘
이 사건은 진짜 사기사건같아요... 아무리봐도 전형적인데요
김파이
19/09/10 20:58
수정 아이콘
황교익을 쉴드쳤던 입장에서 댓글을 안 남길수가 없네요.

원래 무언가를 주장하기는 어렵고 비판하기는 쉽죠.
특히 의견의 다름을 존중하는법을 잘 배우지 못하는 못했던 저 세대는 더욱 그렇구요.

의견의 다름을 존중하지 못하고 똥고집 부리는건 입 여는 사람들이나, 조용히 있다 뒤에서 돌 던지는 사람들이나 마찬가진데 저 세대에서는 떠드는 사람만 손해봐요 크크크
카미트리아
19/09/10 21:02
수정 아이콘
요즘에는 그나마 경험이 쌓여서 피카츄 배를 찾는 경우가 늘고 있지요.
아직도 충분하지는 않지만요.

윌 스미스 말처럼..
예전에는 나만 알고 이불 차던 실수들이..
만인이 다아는 시대가 되어버린 것도 크다 봅니다
다람쥐룰루
19/09/10 22:21
수정 아이콘
피카츄 배 만지는게 이롭다는걸 이해했지만 눈앞의 떡밥을 덥석 잡아무는 경우가 많이 있더군요...저처럼요...
카미트리아
19/09/10 22:29
수정 아이콘
공자도 70넘어서야 맘가는데로 해도 선을 안넘었다니
범인은 계속 신경쓰고 수정해야죠.

흔적은 최소화로..
아라온
19/09/10 21:55
수정 아이콘
김성근과 조국은 팬과 안티가 다 많은 경우죠.
신뢰세력과 불신세력이 어찌되었든 확고하고, 별것도 아니어도 이들과 얽혔다면, 극렬하게 스파크가 튀죠.
어찌하겠어요. 똑같은 경우라도 이들에는 유난히 더 이도류냐 이중성이냐로 나뉘어서 판단하는데요.

요즘들어 중국이나 한국 역사에서 개국공신들의 운명을 되새기게 되더군요. 왜 저들은 어찌보면 성공의 큰 일원인데 지탄받게 되가는지,,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더 엄격하게 보는건 어쩔 수 없이 있어왔고, 그걸 떨쳐내기엔 어렵다는걸요.

하지만 황교익은 다른 경우지 않나요? 이도류로 보는 사람은 상당히 적어 보입니다만,,,,,
고타마 싯다르타
19/09/10 22:36
수정 아이콘
황교익 엄청 실드 많지 않았나요?? 친문스피커 죽이기 어쩍 하면서 실드받는 걸로 기억하는데요?
카미트리아
19/09/10 22:36
수정 아이콘
초기엔 엄청 받다가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줄어든 걸로 기억합니다.
고타마 싯다르타
19/09/10 22:42
수정 아이콘
친문스피커죽이기라는 실드는 대체 누가 발명한건가요?
카미트리아
19/09/10 22:46
수정 아이콘
그것까지는 모르겠네요..

실제 그 이유로 실드 받았던것은 맞는지도 모르겠고요.
BlackPink
19/09/10 23:29
수정 아이콘
김총수님..
19/09/11 00:27
수정 아이콘
클리앙이요
고타마 싯다르타
19/09/10 22:53
수정 아이콘
황교익 실드는 지금 생각해도 재밌어요.

지금 황교익 죽이기 작업들어간거다. 황교익부터 시작이다 황교익을 시작으로 김제동 등등 친문스피커제거 들어 갈거다. 지금 인터넷흐름은 인위적인게 느껴진다면서 별소리 다나왔죠
19/09/10 23:46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서도 그랬나요? 나오는 표현만 보면 딱 클리앙인데..
19/09/10 23:48
수정 아이콘
지금과 별로 다를것도 없네요.
다람쥐룰루
19/09/11 07:59
수정 아이콘
객관적이고 정확한 사실이라고 믿던 사람들이 알고보니 주관적인 본인 생각이었을 뿐이라고 하니까 배신감을 느낀거고 이번사건도 마찬가지죠
조국이 세상에 다시없을 청렴하고 강직한 사람인것처럼 보였는데 알고보니...
처음과마지막
19/09/10 22: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조국이 평소에 공정성 정의로 뜬사람이 자기가 욕하던 편법을 쓰는 기득권인 느낌이죠 조국이 쓴책만봐도 괴리감이 큽니다 문통 지지하는 중도층 입장에서는 배신감이 크죠

저도 대선 나오면 문통 믿고 조국에게 투표할뻔했어요 근데 이번 이슈보니가 거의 민주당의 이명박 느낌이더군요

민주당과 친문이 이렇게 썩어서야 계속 집권한들 달라지는게 있을까 싶기도 하더군요

조국이 어설프게 법무장관의 권력으로 자기 실드치는 순간 후폭풍이 장난아닐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문통 지지율과 인기로 버틴거죠

조국이 보여준건 내로남불 이슈뿐이죠

이번에 얻은 소득은 조국의 민낯과 문통의 콘크리트 지지층이 강하다는것 두가지 입니다

조국 같은 인물을 미리 대선후보 아웃으로 거를수 있다면 큰 소득이기는 하죠

안희정 이재명 조국 등등 미리 거를수 있어서 좋습니다

문재인은 그래도 아직도 지지하고 싶은데요

조국은 마치 그네 정부 최순실 같은 비선실세 같은 느끼이라서요 기분이 찝찝하고 쎄합니다

조국의 권력형 비리가 혹시라도 터진다면 걷잡을수없을겁니다 조국 임명 은 너무 위험부담이 커 보입니다
19/09/10 23:50
수정 아이콘
황교익 김성근은 까여도되 근데 조국은 아니야 -> 어? 근데? 조국을까네? -> 생각보다 사이트내 여론이 꽤 형성되어있네?
-> PGR 좌편향 사이트아니였어?? -> 우경화네

딱 이스탠스같아보입니다

머중간에 자르는 현명한분도 많아보이긴합니다만

조국이 까이는 이유가 완전 날조에 생뚱맞는 경우가 아닐텐데 말이죠
이비군
19/09/10 23:54
수정 아이콘
황밍아웃하자면 초반에 불고기 야키니쿠인가 지적받을때는 우리 황교익쌤이 그럴리 없어! 하면서 적극적인 쉴드치진 않았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기긴 했습니다. 황교익씨는 점점 불리한 자료가 모여서 여론이 바뀌는거였다면 조국은 처음부터 센게 터져서 활활 타오른 느낌이 있네요
Capernaum
19/09/11 02:08
수정 아이콘
어이없는 맹목적 지지자들의 쉴드 때문이죠...

모두가 맹목적으로 지지하길 바라니...

생각이 다르면 그냥 일베니 알바니 토착왜구니 몰아가면 되고...

무능한 대통령과 흑백 논리 지지자...
Ace of Base
19/09/11 04:04
수정 아이콘
답답한게 지지자분들 본인 스스로도 조국은 아니다 라는걸 스스로 알거예요. 그럼에도 본인들이 지지하는 정당과 대통령을 믿고 가는거죠.
이렇게 반대편 분들과 대립하게 됩니다.
이것이 콘크리트화가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자연스러운
19/09/11 05:03
수정 아이콘
권력 형 비리가 있었던가요? 지능형 비리의혹은 몰라도 권력을 이용한 비리는 안보이는데 말이죠
고기덕후
19/09/11 06:02
수정 아이콘
교수 권력도 권력이라면 권력이죠 대학사회는 교수들이 킹왕짱인 봉건제
아우구스투스
19/09/11 08:39
수정 아이콘
그런데 우경화가 그 뜻이 아니지 않나요?
집으로돌아가야해
19/09/11 10:00
수정 아이콘
소가 밭 갈기 시작한게 언제부터라... 크크
19/09/11 10:48
수정 아이콘
어제 곰곰히 고민을 해봤는데요. 사람이니깐 내로남불할 수도 있죠. 본인이 지지하는 성향에 따라서요.
다만, 그 사람의 지위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 거라고 봅니다.
피지알러들은 내로남불하면 안되나요?
피지알하려면 도덕성을 갖춰야 하나요?
이건 좀 다른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각 사안에 대한 어떤 코멘트를 달건 그건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서로 비아냥거리고 조롱하는 건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건 피지알 규칙이니까요.
Bartkira
19/09/11 19:56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시비조의 댓글에는 비아냥 거리고 싶고 이게 반복되는거 같아요
아웅이
19/09/11 12:40
수정 아이콘
0적0
말코비치
19/09/12 02:02
수정 아이콘
재밌잖아요 우르르 몰려가서 까는게 얼마나 꿀잼인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공지]20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게시판을 오픈합니다 → 오픈완료 [53] jjohny=쿠마 24/03/09 27462 6
공지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249704 0
공지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25856 8
공지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48781 28
공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19044 3
101333 [개발]re: 제로부터 시작하는 기술 블로그(2) [10] Kaestro1412 24/04/23 1412 1
101332 국민연금 더무서운이야기 [99] 오사십오5733 24/04/23 5733 2
101331 기독교 난제) 구원을 위해서 꼭 모든 진리를 정확히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72] 푸른잔향2624 24/04/23 2624 8
101330 교회는 어떻게 돌아가는가:선거와 임직 [26] SAS Tony Parker 1985 24/04/23 1985 2
101329 예정론이냐 자유의지냐 [57] 회개한가인2630 24/04/23 2630 1
101328 인기 없는 정책 - 의료 개혁의 대안 [129] 여왕의심복5062 24/04/23 5062 43
101327 20개월 아기와 걸어서(?!!) 교토 여행기 [27] 카즈하1949 24/04/23 1949 6
101326 (메탈/락) 노래 커버해봤습니다! [4] Neuromancer648 24/04/23 648 2
101325 롯데백화점 마산점, 현대백화점 부산점 영업 종료 [36] Leeka5013 24/04/23 5013 0
101324 미 영주권을 포기하려는 사람의 푸념 [46] 잠봉뷔르7402 24/04/23 7402 91
101323 [개발]re: 제로부터 시작하는 기술 블로그(1) [14] Kaestro3471 24/04/22 3471 8
101321 [서브컬쳐] 원시 봇치 vs 근대 걸밴크 vs 현대 케이온을 비교해보자 [8] 환상회랑2699 24/04/22 2699 5
101320 이스라엘의 시시한 공격의 실체? [20] 총알이모자라27088 24/04/22 7088 3
101319 작년 이맘때 터진 임창정이 연루된 주가조작사건을 다시 보다가 이런 게시글을 발견했습니다 [22] 보리야밥먹자10740 24/04/22 10740 1
101318 돈 쓰기 너무 힘듭니다. [67] 지그제프10623 24/04/22 10623 23
101317 (스포)천국대마경 애니 다 봤습니다. 애니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이후 최고작 아닌가 싶네요. [25] 그때가언제라도5058 24/04/21 5058 0
101316 셀프 랜케이블 포설 힘드네요 [34] 탄야6090 24/04/21 6090 16
101315 美하원, 우크라이나·이스라엘·대만 130조원 지원안 극적 처리 [81] 베라히10013 24/04/21 10013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