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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9/09 11:35:33
Name sakura
Link #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072133&isYeonhapFlash=Y&rc=N
Subject [2보] 文대통령, 조국 법무장관 임명 강행…지명 한 달만에 (수정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072133&isYeonhapFlash=Y&rc=N

보수野 반대·여론압박·檢 수사에도 강행…檢개혁 의지
최기영 과기·이정옥 여성·한상혁 방통·조성욱 공정·은성수 금융도 임명

결국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후보자를 법무부장관에 임명했습니다. 많이들 예상하던 바셨겠지만 실제로 일어났네요.
아울러 소나기를 피한 다른 모든 후보자들도 같이 임명됐네요. 이건 무슨 하나 사면 5개 주는 떨이 행사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당분간 뉴스보는게 꿀잼일 것 같습니다.

(추가부분)
대통령의 대국민 메시지가 방금 끝났습니다.

먼저 국민들께 송구. 6명 보고서 송부받지 못한채 임명. 인사청문 취지는 청와대 자체검증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국회와 함께 검증하는 데 있음. 보고서 미채택이 계속되고 있고 개혁성이 강한 인사일수록 어려움. 대통령으로서 책임감을 느낌.
인사청문가 취지대로 운영되지 않고 있고 인재 발탁에 어려움
자칫 국민분열로 이어질 것에 대통령으로서 고민
원칙과 일관성을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
인사청문까지 마쳐 절차적 정당성 갖췄음에도 본인이 책임져야 할 명백한 위법행위 발견되지 않았음에도 낙마하면 나쁜 선례
대선 때 권력기관 개혁 공약 했으며 국민께 지지 받아
스스로 할 수 있는 개혁에서는 많은 성과
권력기관 개혁, 제도적 완성이 남은 과제. 조국 장관에게 마무리 맡길 것. 국민들의 이해와 지지 당부.
가족이 수사 대상이어서 어려움 있다는 것 알아.
검찰은 엄정한 수사 의지 분명히 보여줘
검찰은 검찰의 일, 장관은 장관의 일하면 개혁 보여주는 일
공평과 공정의 가치에 대한 국민의 요구, 상대적 상실감 절감. 정부는 국민의 요구를 무겁게 받들 것.
정부는 특권, 반칙, 불공정 바로잡기 위해 노력.
제도에 내재된 불공정까지 없애달라는 게 국민 요구.
고교 서열화, 입시 공정성 등 교육 개혁 강력히 추진

대략 정리했습니다.
아마 곧 캡쳐본이 떠돌아 다니고 영상도 나올테니 전문은 다른 곳에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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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에이스
19/09/09 11:35
수정 아이콘
진짜 이게 나란가요
19/09/09 11:36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19/09/09 11:36
수정 아이콘
조국 교수님께서 SNS에 일침 한 번 날리셔야 할텐데
요즘 집 인터넷이 끊겼는지 안 보여서 아쉽네요
페로몬아돌
19/09/09 11:37
수정 아이콘
무조건 강행각이였죠.
또리민
19/09/09 11:37
수정 아이콘
바둑 격언이 떠오르네요. "장고 끝에 악수" "악수는 악수를 낳는다"
19/09/09 11:37
수정 아이콘
이러면 윤석열 날리나요? 은근히 압박하려나
19/09/09 11:37
수정 아이콘
여기까지도 예상했던 대로라고 생각합니다. 검찰 수사결과가 공정하게 마무리되기만을 바랍니다. 그 후에 어떤 책임을 지는지 지켜보겠습니다.
곰돌이푸
19/09/09 11:37
수정 아이콘
이니 하고 싶은 대로 다해! 가 정말 실현되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하는 나라군요. 대통령의 인사권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국민들의 분노는 어찌할까요.
Synopsis
19/09/09 11:38
수정 아이콘
사실 논란이야 어찌되었든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을 임명할 거란건 기정 사실이었죠. 이럴 줄 알았습니다.
싸이유니
19/09/09 11:38
수정 아이콘
조군 VS 윤석열 시작인가요?
지나간자리
19/09/09 11:38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19/09/09 11:38
수정 아이콘
이제 자연스레 사법, 검찰되고 태평성대 되는거 맞죠?
대선 진로 좋은데이
와 점점 한번도 본적 없는 나라가 되어가요
19/09/09 11:38
수정 아이콘
대단하네요... 어떻게 되련지
나가사끼 짬뽕
19/09/09 11:38
수정 아이콘
아내가 기소된 법무부장관이라 크크크크크크크크크

조국도 기소하면 꿀잼인데???
서울대 인턴 허위 발급이 맞다면 이건 조국과 관련이 없을 수가 없는데 기소 나오면 꿀잼이네요
또리민
19/09/09 11:38
수정 아이콘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건의 연속이네요. 막장 드라마의 결론은 뭐가 될지? 앞으로가 더 흥미진진합니다.
곽철용
19/09/09 11:38
수정 아이콘
나머지 장관들은 어떤 검증을 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꿀빨았네 크크
19/09/09 11:39
수정 아이콘
불도저란 별명은 이명박보다 문재인에 어울리는게 아닐지..
19/09/09 11:39
수정 아이콘
역시나 크크크크
카레맛똥
19/09/09 11:39
수정 아이콘
법무장관 되셨으니 따님은 의전원 입학취소 및 고졸로, 사모님은 구속으로 대가를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고드핸드가 되려면 가장 소중한 사람을 바쳐야 하니까요, 조리피스님.
MyBloodyMary
19/09/09 11:39
수정 아이콘
편법과 내로남불이 정당화된 세상 환영합니다.
덴드로븀
19/09/09 11:39
수정 아이콘
올해 자유게시판은 심심하지 않겠네요. 크크크
나가사끼 짬뽕
19/09/09 11:39
수정 아이콘
소통하는 대통령은 개뿔 크크크크크크크
슈로더
19/09/09 11:40
수정 아이콘
아놔 크크크크크
journeyman
19/09/09 11:40
수정 아이콘
이왕 이렇게 된거 지켜봐야죠. 이렇게 무리수를 던지며 임명했는데, 일조차 못하면 그땐 뭐....
밥먹듯이 외치던 사법개혁을 얼마나 잘 할지 보며 팝콘이나 우걱우걱. 크크.
19/09/09 11:40
수정 아이콘
스타워즈 3부작 제목대로 가네요.
스타워즈 1편
제목 : 새로운 희망 / 한국판 부제 : 대선 진로 좋데이
2편
제목 : 제국의 역습 / 한국판 : 검찰의 역습
3편
제목 : 제다이의 귀환 / 한국판 : 더 리턴 오브 조국(장관)
미뉴잇
19/09/09 11:40
수정 아이콘
국민 반 이상이 반대하였고 문재인 지지하지 않는층에서는 90%이상 반대 의견 내었고 부인이 기소 당한 상황에서도
끝내 강행을 하네요. 고집은 절대 꺾지 않고 소통은 자기 지지자들하고만 하는 불통 대통령...
호느님
19/09/09 11:40
수정 아이콘
반대하던 사람들조차 반대했던걸 후회할 정도로 잘 해주시길
19/09/09 11:40
수정 아이콘
탱커 하나는 제대로 뽑았네요 크크
19/09/09 11:40
수정 아이콘
일단 대통령께서 본인의 고유권한을행사한거라 왈가왈부할순없겠지만 검찰개혁의 다급함과 마땅한대안이 없다는점 그리고 너무과열된나머지 아마 철회하기도 우스워진다는점도 고려했을거라고봅니다. 다만 이번결정으로 민주당의 비판적지지자들에게 민주당은 그들만에 리그 패밀리 내로남불이구나 라는 인식역시 생겼다는점과 국민(중도)을 이기려고한 정권은 오래가지못했다는 역사적전례를고려하면 이번선택은 얻은것만큼 잃은게크다고보고 자한당이 멀쩡했다면 그쪽으로 지지가몰리겠지만 설마 총선때 자한당찍겠어?하고 선택하신거같은데 오늘선택이 분명 총선때도영향을 미친다고확신합니다
리리컬 매지컬
19/09/09 11:40
수정 아이콘
이건 백프로였죠 아직까지 안물러난시점에서
강호금
19/09/09 11: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차피 강행할껀 다 알았잖아요.
역대급 불통이네요 진짜...

그런데 여기까지 온이상 사실 임명한게 다행이예요.
조국이 낙마하고 나중에 '조국임명을 검찰과 야당이 막아서 사법개혁을 못했다 ' 변명하는게 최악이라고 봤거든요.
어차피 사법개혁은 물건너 간거 같은데 핑계없이 갑시다.
조국만이 할수 있는 사법개혁... 대체 뭔지 한번 잘 보겠습니다. 물론 그런게 있다면요.
19/09/09 11:40
수정 아이콘
솔직히, 너무나도 예상했던 일이라 더이상 할 말이 없네요.
19/09/09 11:40
수정 아이콘
도덕성 따질것도 없이 후보자 본인만 적법하면 임명되겠네요. 의혹으로는 지명철회할 이유가 없죠.
태연­
19/09/09 11:40
수정 아이콘
한명에 다섯을 태워?
비온날흙비린내
19/09/09 11: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오이오이 울 이니 믿고 있었다구!
피지알망해라
19/09/09 11:41
수정 아이콘
문통은 자기 인생을 부정하네요. 도덕성과 적폐청산을 내세운 정부에서 강남좌파 전형적 인물상을 보여준 인물을 임명하다니. 지금까지 행정가 문재인을 싫어했으나 사인 문재인은 존경했지만 이제는 사인 문재인도 극혐입니다
주인없는사냥개
19/09/09 11:41
수정 아이콘
뭐 반대하는 분들이어도 이렇게 될 걸 예상 못한 분들은 안계시겠죠?

이왕 하는 김에 잘하길 바랍니다만... 아무래도 걱정되는군요
Goodspeed
19/09/09 11: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엠비드
19/09/09 11:41
수정 아이콘
앞으로 청문회 폐지합시다. 민증에 빨간줄만 없음 되는거죠
바카스
19/09/09 11:41
수정 아이콘
왜 날리나요 철저하게 잘 분리되어 가고 있잖아요.
19/09/09 11:41
수정 아이콘
이 사람들 착한 데 쓰겠습니다.
패트와매트
19/09/09 11:41
수정 아이콘
하고싶은거 다하네요. 사퇴하길 바랐지만 결국 장관됐으니 어디한번 봅시다.
스니스니
19/09/09 11:42
수정 아이콘
근데 사실 이지경까지 오게되면 조국 입장에서는 법무부 장관 어떻게 해서든 되는 것이 살기 위한 유일한 길이어서..

법무부장관이 될 거 같긴했습니다.
박진호
19/09/09 11:42
수정 아이콘
2시 대통령 대국민 메시지. 이런 서비스까지?
마바라
19/09/09 11:42
수정 아이콘
총선 전까지 성과를 내놓아라
안 그럼 진짜 투표때 누굴 찍을지 모르겠다
마법거북이
19/09/09 11:42
수정 아이콘
나의 반대자에게도 귀를 기울이겠다는 취임사는 어디갔나요.

이로써 내 지지자만 안고가겠다는
철학이 좀더 명확해보이네요.
아이유_밤편지
19/09/09 11:42
수정 아이콘
이리될줄 알았습니다.

박근혜가 대통령되었을때 중얼거렸던말을 다시 해야겠네요.

어쩌겠어, 일단 되었으니 진짜 잘하길 빌어야지.
Practice
19/09/09 11:42
수정 아이콘
이번 일련의 과정을 보면서
이 대통령의 고집이 어디까지인지,
극성 지지자들의 모습이 어떤지 잘 봤습니다 크크

법무부가 Ministry of Justice 던가요?
불법은 아니니 괜찮다던 그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일단 그 검찰개혁이 뭔지좀 보여주십쇼ㅜㅜ
19/09/09 11:42
수정 아이콘
정말 어렵게 장관으로 임명된만큼 그동안 주장해온 검찰 개혁을 제대로 하였으면 합니다.
19/09/09 11:42
수정 아이콘
글 올리는 사이에... 문재인 대통령이 결국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습니다. (이게 맞는 표현인가...?) 주말에 장고하는 모습을 보면서 혹시 철회하는 거 아닌가 하는 관측도 있었던 거 같은데 여지없네요. 이제 팝콘 많이 준비해 놔야겠습니다.
야부키 나코
19/09/09 11:42
수정 아이콘
뭐 딱히 철회할 각이 안보였죠. 임명을 언제하는가가 문제였는데, 귀국하고 주말에 고민(은 했나??)하고 오늘 임명하네요
소통에 있어서만큼은 근혜누나 재평가 들어가야된다 봅니다.
과연 절름발이가 올것인지....
바카스
19/09/09 11:42
수정 아이콘
이번주 지지율 40프로 초반대 가능?
MyBloodyMary
19/09/09 11:42
수정 아이콘
앞으로 법무부장관도 하는건데~로 점철될 수많은 케이스에 직면할 마음의 준비 좀 해야겠네요.
그리고또한
19/09/09 11:43
수정 아이콘
어차피 임명강행이야 다 예상했던 거고..
이제 검찰 조사결과하고 이후 검찰 스탠스가 궁금하네요

진짜 ‘서로 죽여라’의 시작인가?
19/09/09 11:43
수정 아이콘
좋은 선례를 남겼네요. 여러모로. 여기가 딱 분기점이라고 생각했는데.
거룩한황제
19/09/09 11:43
수정 아이콘
추가로 2시에 대국민 담화도 하신다고 합니다.

아마도 전반적인 내용의 말씀이 있으실거 같은데...
stowaway
19/09/09 11:43
수정 아이콘
문재인 정부에 독데미지 들어가겠습니다.
19/09/09 11:43
수정 아이콘
한번도 본적이 없는나라, 적폐청산, 도덕성 검증 <쑻>
19/09/09 11:43
수정 아이콘
그렇게해도 지지율 만땅이니까요 크크크크
페스티
19/09/09 11:43
수정 아이콘
강행 안할거라 생각했던 분들이 없었으니.. 놀랍지가 않네요
Darkmental
19/09/09 11:43
수정 아이콘
임명 축하합니다 꼭 사법개혁 완수해주길
19/09/09 11: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뭘 고민했다는건지...그냥 바로 임명하면 없어보이니 뜸좀 들인건데..
여기까지 와서 임명 철회하는게 더 말이 안되죠.
어렵게 뚫고 나왔는데 결과가 좋았으면 합니다.
갈색이야기
19/09/09 11:44
수정 아이콘
결격사유는 있어보이지만 대통령 권한으로 임명을 강행했다면 뭐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군요.

뭐 불법적인 부분이 나오면 임기 중에 감옥으로 직행하면 되는 거고.......

결말이 어떻게 날지는 모르겠지만 검찰이랑 열심히 싸워보길.....
교강용
19/09/09 11:44
수정 아이콘
임명을 했으면 구속도 가즈아~
고타마 싯다르타
19/09/09 11:44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 조국 전에 법무부장관 박상기? 이분은 그냥 허수아비 가짜였고 트루 법무부장관은 조국인거였죠?
점프슛
19/09/09 11:44
수정 아이콘
이게 문재인 스타일이죠.
임명 강행은 예상했지만 막상 되고나니 참 떨떠름하네요..
비온날흙비린내
19/09/09 11:44
수정 아이콘
한국 돌아와서 바로 임명 안 하고 며칠 뜸 들이길래 어라 뭐지 싶긴 했습니다 사실
내일은해가뜬다
19/09/09 11:44
수정 아이콘
대통령의 인사권이니 존중은 하겠지만 퇴임하고 나서 지지자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하고싶은거 야당과 언론이 태클걸어서 하나도 못했다]

이런 변명은 안했으면 좋겠군요.
LightBringer
19/09/09 11:44
수정 아이콘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이왕 장관 되신거 그 사법개혁이라도 잘 하시길 빕니다. 뭐 말이 사법개혁이지 실상은 자한당 대신 더민주 말 잘듣는 견찰 만들기인거 다 알고 있지만요.
나른한날
19/09/09 11:44
수정 아이콘
아니 뭐.. 장제원 아들 음주건 처럼 확실한 범법행위를 발견하든가... 발생하든가.. 확정된 범죄 없고, 잔뜩 의구심만 든 상태만 만들고 야당에서 아무것도 못했으니 당연하지요. 청문회에서라도 잘하던가..
19/09/09 11:45
수정 아이콘
결과로 말해주겠죠.
19/09/09 11:45
수정 아이콘
앞으로 국무위원 임명 청문회때마다 조국 이야기는 꼭 나오겠군요
19/09/09 11:45
수정 아이콘
조국만 사퇴하면 되었는데, 실망스러운 행보입니다. 진정 둘다 똑같은 놈들이라는 결론을 얻게 해주어야만 했나요.
도덕성에 대해서는 그래도 기대했던 정부였거든요.
19/09/09 11:45
수정 아이콘
평등 공정 정의 웃긴 이야기죠 크크
19/09/09 11:45
수정 아이콘
검찰개혁이 성공적으로 끝난다면 축하할 일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개판이였던 국회가 더 개판이 되겠죠.
법사위는 제대로 열릴 리가 없구요.
법무부장관의 가족들은 수사중이고.
잘 할 수 있는 환경이 안되는데;
나중에 자유한국당 때문에 검찰개혁 실패했다는 말만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비행기타고싶다
19/09/09 11:45
수정 아이콘
근데 찬성반대가 반반이면 할만한거 아닌가요.
위에 거품물고 반대하시는 분들보면 좀 의아하긴 하네요.
야부키 나코
19/09/09 11:45
수정 아이콘
이거 완전 노무현 시즌2....
19/09/09 11: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정치카테고리의 상호 비하/비아냥 표현 제재(벌점 4점)
로제타
19/09/09 11:45
수정 아이콘
혼돈이네요 허얼
박진호
19/09/09 11:45
수정 아이콘
솔직히 쫄릴 상황이긴 하죠.
바부야마
19/09/09 11:45
수정 아이콘
흥미진진하네요.
슈로더
19/09/09 11:45
수정 아이콘
시간이지나고 정권이 바꼈을때 '본인이 위법하지 않은데 무슨 상관이냐'라는 논리를 민주당 반대측에서도 쓸 수 있겠네요. 저는 직계가족의 위법성이 드러나면 상관없이 까겠지만 뭐 그때 조국임명을 찬성했던 사람들은 뭐라고 할지 궁금해집니다. 아 물론 본인이 위법하지 않은지도 아직 모르지만요
마법거북이
19/09/09 11:46
수정 아이콘
불법아니면 상관없다는 건가요?
기소 정도로는 불법인정 못한다는 건가요?
사악군
19/09/09 11:46
수정 아이콘
뭐 지금도 뻘짓하다가 적폐세력저항에 못했다 드립치겠죠.
캐간지볼러
19/09/09 11:46
수정 아이콘
늦더라도 임명 철회를 하면 대통령에 대한 비판은 퇴임 이후로 보고 조금더 지켜보고 싶었는데 정말 큰 실망이군요... 야당들은 정신 좀 차리고 상식적으로만 대응해주기를 바랍니다. 지지할 곳 찾습니다...
아스날
19/09/09 11:46
수정 아이콘
역시나..크크
몇년 겪어보니까 문대통령 스타일을 알것같네요.
정말 황소고집입니다!
게르아믹
19/09/09 11:46
수정 아이콘
윤석열 퇴임하라는 청원 40만 돌파했다는데 이제 윤석열도 날아가겠네요.
19/09/09 11:46
수정 아이콘
예상된 행보니 놀랍지도 않네요 쯧...
19/09/09 11:47
수정 아이콘
문 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강행(종합)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등 보고서 채택 무산된 5명도 임명
현 정부 출범 후 보고서 채택 안 된 고위공직자 22명으로 늘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77&aid=0004533679

文대통령, 조국 임명 정면돌파 택했다…檢개혁 '승부수'
"개혁의지 꺾이지 않겠다는 의지"…임명철회 시 국정동력 상실 우려 염두
'끝까지 믿는' 文대통령 인사 스타일…검찰개혁 드라이브 본격화 전망
野 반발 등 후폭풍 거셀듯…靑-檢 충돌격화 우려 속 검찰수사 '뇌관'
文대통령 짊어질 정치적 부담 커…曺 반대층 민심이반 우려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072148&isYeonhapFlash=Y&rc=N

1. 청문보고서 미채택 후 임명강행 22명이면 임기 끝날때까지 40명은 채우겠네요.
2. '정면돌파'라는 단어 전 정권에서 많이 나오지 않았었나요?
마법거북이
19/09/09 11:47
수정 아이콘
조국이 아무리 잘해도,
이런사람이 장관에 오른다는 것만으로도 후회할일은 없을듯요.
메가트롤
19/09/09 11:47
수정 아이콘
류진노켄오쿠라에!!!
19/09/09 11:47
수정 아이콘
고맙습니다 이제 진짜 앞집 개가 자한당 후보로 나와도 자한당 찍겟습니다
19/09/09 11:48
수정 아이콘
1. 잘했으면 좋겠다.
2. 못해도 자한당, 언론탓은 하지 맙시다.
CapitalismHO
19/09/09 11:4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자기나라까지 가지려고 하면 완벽하군요.
호모 루덴스
19/09/09 11:48
수정 아이콘
그동안 가지고 있던 좌파정권에 대한 환상이 깨지는 것이고, 현실을 알아가는 것이죠.
문재인정권은 좌파에 치우친 정부라는 점에서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는 정부가 맞으니까요.
안희정이 유죄판결로 감옥에 간 시점에서 민주당 우파진형은 구심점을 완전히 잃어버린 셈이라,
민주당은 다음 총선,대선까지 좌파쪽에 치우쳐 있을것이고..
국민들이 다음 선거에서 좌파정부로 한번 더 지지해줄것인가? 아니면 우파로 돌아설 것인가?를 보여주겠죠.
어쩌면 안철수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올수도 있겠네요.
우파쪽에서 그나마 제대로 된 사람은 안철수라서..정치적행위는 무능하지만, 정치철학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과연 안철수가 독일에서 자신의 단점을 보완해서 올것인지.. 기회가 와도 잡는것는 능력인데, 능력을 키웠을지.
불멸의저그
19/09/09 11:48
수정 아이콘
솔직히 임명 안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검찰이 하는 행동을 보면 임명 반대 안 합니다.
Polar Ice
19/09/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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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예상됬던 결과죠. 역대급 불통 정부입니다. 잘하길 바란다는 건 선출직이나 하는 얘기지 불도저로 임명 한건데 자기들 뜻데로 잘하겠죠. 민주당과 정부 인사들 검찰 압박한다고 보여준 모습들이 인상깊었습니다. 내 식구 감싸기가 역겹던데 공수처도 검찰 위의 검찰이 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벨로티
19/09/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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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청와대의 실패죠. 그 실패가 조국인지 윤석열인지 끝까지 가봐야 알겠지만, 둘 다 아주 최근에 직접 임명한 자라는 점에선 명백히 청와대의 실패라고 봅니다.
개망이
19/09/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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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례를 남겼네요. 앞으로 빨간 줄 없는데 사퇴하는 장관 후보는 호구 인증이네요.
레페리온
19/09/09 11:49
수정 아이콘
네 그러세요
19/09/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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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건...(절레절레)

어쨌건 사법개혁의 첫 삽은 편법과 위선으로 자신의 도덕성을 증명한 자에 의해 뜨여지겠네요
한국화약주식회사
19/09/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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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성큼걸이
19/09/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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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윤석열이라도 상관을 깜방에 넣는건 불가능하겠죠. 조국은 최소한 문재인 임기까지는 무사할 듯합니다.
만약 현역 법무부장관이 법의 심판을 받는 일이 발생한다면... 윤석열 바로 대권후보로 떡상할듯요
KT야우승하자
19/09/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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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수사중인데 임명하는건 신기하긴해요
만약 검찰수사 결과 징역감 빅이슈가 터진다면 어떻게 하려고'
야부키 나코
19/09/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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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괄호 쳐주세요 크크크
세이슌
19/09/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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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개혁 반드시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19/09/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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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재밌어 드라마 보는 거 같아
마바라
19/09/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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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검찰 죽이고 지옥 가겠습니다] 한건데..

노무현 트라우마가 컸던건지..
아님 그냥 본인 자존심과 아집인지..
19/09/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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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권은 이것으로 도덕성 개나 줬죠. 근데 그럼 남는 장점이 있긴 한가. ..
valewalker
19/09/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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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정도는 민주당 괜찮은 사람 나오면 찍어볼가 했는데 이젠 제 목에 칼 들이대도 안 찍을 겁니다.
양웬리
19/09/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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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 붕어 개구리로 국민을 보는 거겠죠...
PureStone
19/09/0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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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정으로 인한 지지율 하락은 그대로 감당하면 되고, 이번 검찰 수사만 건드리지 않길... 그들의 위선적인 정의의 민낯이 어느정도일지 알수 있는 좋은 지표겠죠.
미적세계의궁휼함
19/09/0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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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mk.2
19/09/09 11:51
수정 아이콘
임명 강행이야 뻔했고, 이후가 팝콘각이죠 뭐
비온날흙비린내
19/09/09 11:51
수정 아이콘
??? :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우에스기 타즈야
19/09/0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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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인사청문회를 할 필요가 없겠네요. 만약 정권이 바꿔도 후보사퇴 요구할 명분이 사라지니까요.
19/09/0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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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당분간 재미있겠네요
호느님
19/09/0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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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제1야당으로서 국정에 협조를 잘해주는데도 검찰개혁이 실패한다면 비판받아 마땅하겠죠.
19/09/09 11:52
수정 아이콘
그동안 청와대의 발언을 보면 꾸준히 임명 강행이었습니다. 반대여론이 급증했을 때조차도요.
그럼에도 임명 안할 줄 아셨다니; 임명반대한 사람들도 다 임명할 줄 알고 있었는데요.
19/09/09 11:52
수정 아이콘
정권 초기 민주당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권리당원 광고를 했을때 민주당원으로 가입했긴한데 이번일에 대해 도저히 납득을 못하겠으니 탈당계 내고 신경을 덜 쓰는게 제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네요.
호느님
19/09/0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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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후회하지 않은 분들도 있겠죠. 그래도 이왕 임명된거 잘해주길 바란다는 뜻입니다
Polar Ice
19/09/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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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조국이 가만두지 않겠죠 크크
청춘거지
19/09/09 11:53
수정 아이콘
박근혜급 불통 문근혜
19/09/09 11: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 거의 정치혐오론자였고, 피지알 정체성 비슷하게 반새누리 비민주 정도의 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정부가 너무 큰 잘못을 저지르고, 이번엔 잘해보겠다고 나온 정부여서 믿어본거거든요. 진짜 잘해보라고. 좌우 상관없이요.
근데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결국 좌우 갈라 정치싸움판이었네요. 본인이 속한 부류의 잘못도 잘라내는(시늉이라도) 멋진 모습을 기대했건만...
그렇다고 될대로 되라 하고 정치에 관심을 끊어버린다면 더더욱 미래는 없는거고 어찌해야 할지 참 답이 없네요.
아이우에오
19/09/09 11:53
수정 아이콘
당연히 임명하죠 크크 문통이 언제 남의말 듣는거보셨나요?
Zoya Yaschenko
19/09/09 11:53
수정 아이콘
애초에 문통은 누가 반대하든 말든 신경도 안 썼다에 한 표 던지겠습니다.
Lord of Cinder
19/09/09 11:53
수정 아이콘
가붕개 따위가 나랏일에 대해 왈가왈부해서 죄송합니다. 쩝쩝.
19/09/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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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비론일 수도 있긴한데.. 이런건 청문회 시작 부터 꾸준히 있었죠. 그리고 너무한 결격 사유땐 탈락하기도 하고요. 위증 논란 황교안도 법무부장관 했었고요... 2000년 이전엔 인사 청문회도 없었는데요. 마음에 안 들어도 점점 발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괄하이드
19/09/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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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찬성 의견에 상관없이 다들 강행할줄 아셨던것아닌가요? 크크 예상대로라 놀랍지않은뎨.
희망근로
19/09/0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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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
아니라 상관없다는게 아니라 확실한 물증없이 심증만으로 의혹이라고 부풀리구부풀리는게 문제죠
19/09/09 11:54
수정 아이콘
똥고집은 우주최강 문재인.. 무슨 얼마나 대단한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크크크
19/09/0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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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채택은 어차피 요식행위 성격이란걸 다들 알기 때문에 국회 상황이나 정국에 따라서 달라지는거라 어쩔수 없어요. 후보자 자질과 상관없이 정국이 얼어붙으면 그냥 안되는거죠.
박근혜 정부는 국회가 여대야소였는데도 2년 지난 시점에 세어봤을 때 19명이나 보고서 채택이 안되거나 여당 단독으로 찬성했습니다.
이번에는 여소야대라 원래부터 보고서 채택은 더 힘들어요. 심지어 이번 청문 후보자들은 조국 때문에 일괄적으로 채택 안해준거 같네요.
고타마 싯다르타
19/09/0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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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온 문재인대통령이 검찰행태에 격노했다는 기사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9444896
그냥 가십성기사인줄알았는데 그게 트루였나?
19/09/0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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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현재 나오는 의혹중에 얼마나 사실이 될 것인지는 더이상 알긴 어렵겠지만 법적으로 걸릴만하냐 아니냐 하는 것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긴 합니다.
조국 법무부장관의 임기가 저는 길어봐야 1년 반 정도로 보기 때문에 퇴임후 최종 결과가 나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조국 법무부장관이 완벽무결하게 깨끗하게 산 건 아니라는건 알게 되었고 그럼에도 그정도로 임명이 불가능하느냐 하는 건 다른 문제긴 합니다.
자식 문제를 이렇게 터는 걸 본적이 없는데 앞으로 이렇게 털면 누가 장관이 되려고 하려나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번 정권에서나 그럴거고 정권이 바뀌면 안 그러리라고 예상을 하긴 하지만요.
저는 조국 법무부장관이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지난 한달간의 모습은 정말로 후보자 한 사람뿐만 아니라 그 가족을 특히나 딸의 생기부 하나하나를 조각조각 분석해서 어디 잘못된 부분이 하나라도 없는지 의혹보도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법무부장관이 뭐라고 조국 장관이 이렇게 버티는 것인가 하는 의문도 들긴 합니다만 검찰의 이번 신속 압수수색과 기소는 정치검찰이라고 이야기를 들어도 할 말이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정말 정치검찰 이야기를 안 들을거면 소환을 청문회 전이라도 하던가요. 일단 압수수색을 그렇게 전례없이 했으면서 청문회에 영향을 줄까봐 소환을 안했다는 소리를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조국 장관이 이러한 소란속에서 임명이 되었는데 검찰의 계속적인 수사를 뚫고 본인이 하고자하는 일을 잘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왕 된 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기다리다
19/09/0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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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바람대로 조국 법무부장관. 부인 감옥. 딸 고졸이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Polar Ice
19/09/0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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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그놈의 적폐타령은 언제꺼지 할건지 모르겠네요. 일단 적폐의 정의가 '우리편 말고 전부 적폐'로 공인되는 거 같은데..
피지알망해라
19/09/0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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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이 남의 말 안듣고 마이웨이 가기는 했는데 결과야 어쨌든 나름 본인의 신념은 있었죠. 그런데 영화에서나 튀어나올법한 비리덩어리 강남좌파의 전형적인 인물을 임명하는건 문재인 본인부터 뭔가 뒤틀려지고 있다는거죠
치아바타좋아요
19/09/0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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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이런 고집은 정말 한결같으시네요.
율무차
19/09/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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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음 나오고 바로 임명되었으면 모르겠는데, 청문회까지 끝나고나니 여론 바뀌는데 시간을 준 것 같아서 지지율이 크게 떨어질 것 같진 않습니다. 지지자들은 결집하고, 무당층은 어차피 반대기조였고, 자한당은 계속 삽질한 모양새. 제가 청와대라도 고 했을듯요.
밀크공장
19/09/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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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명의 여파가 총선에도 영향을 주겠다만 자한당은 제발 지역정당수준으로 망하길
19/09/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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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샷건과 겹쳐 보이는게 저 혼자는 아니겠죠?
마바라
19/09/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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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대총장 고졸..
19/09/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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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봅시다
콰트로치즈와퍼
19/09/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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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다른 사람이 되길 바랬는데 이왕 됐으면 잘해야죠. 그렇게 말 많던 검찰 개혁이라는게 어떤것인지 두고 보겠습니다.
19/09/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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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사실인가요? 청문회 후 자진사퇴 형식으로 사퇴한 분들이 있는데요.
모두 임명이 강행했다는 건 무슨 소린가요?
wannaRiot
19/09/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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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좋네요.
야당은 이제 청문회 언급할 자격도 없죠. 검찰과 언론이 여론 재판을 그리 크게 하는데도 구경만 했으니 입 다물고 있기를.
스웨트
19/09/0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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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핑계 대지나 말았으면 좋겠네요
조국밖에 못하는 사법개혁이래서 시킨건데
19/09/0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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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면 장관으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이미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임명을 강행한건데, 자유한국당을 비판하겠다구요?크크
설득을 해야하는 건 청와대와 민주당 아닌가요? 자유한국당이 국정에 협조하게끔요.
도와주게끔 하고 도와달라 그래야죠크크 우리가 하는 방식이 옳으니 무조건 도와달라는 건 선뜻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움 그 뒤
19/09/0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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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상황이네요.

조국 임명을 이렇게까지 밀어붙여야 하나 싶고..
그런데 조국 임명철회를 할 수 있는 상황이냐 하면 그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너무 상황을 벼랑끝으로 몰아넣었어요.
조국을 임명했을 때 받을 데미지보다 임명철회했을 때 받을 데미지를 더 크게 만들었다고 봐요. 그러니 임명 철회가 불가능해져 버린거죠.

언론 꼬라지 보면 한숨만 나오고..
얘네는 존재 이유가 뭔지.
의혹 제기 말고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노력은 하는건지

언론이야 어차피 포기했으니까 기대도 없어서 그랬지만 피지알에서 의외로 놀랐던게 검찰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는거..
지금 검찰 하는 짓거리가 아주 전형적인 정치검찰 아닌가요?
전 이시국에서 제일 충격받은게 지금 검찰 하는 짓거리였는데 말이죠.
지금 조국 부인, 딸에 대한 조사가 특수부 4부를 총동원해서 이렇게 신속하게 조사, 압수수색 하는게 맞나요?
피의자 조사없이 기소? 그럴 수도 있는 것과 지금 그러는건 차이가 분명하고 의도 또한 분명하죠.
이게 통상적인 검찰 조사방식과 너무나 틀리잖아요.
그런데 오히려 윤석열 찬양하는 댓글들이 상당히 보이더군요.
윤석열이 관여된건지 윤석열과 관계없이 검찰집단에서 하는 짓거리인지는 모르지만 전 이게 굉장히 위험한 짓거리라고 보거든요.
검찰 자신들과 연관된 수사들 진행되는 꼬라지(김학의 라던가, 검찰 미투라던가) 보면 더더욱 그렇죠.

정말 검찰은 한 번 된통 갈아버려야 할 조직이란걸 또다시 절감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콜오브듀티IW
19/09/0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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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삭제, 정치인 비하 용례 별명 사용(벌점 4점)
마법거북이
19/09/09 11:57
수정 아이콘
확실한 물증이 많은데요?
그리고 그걸 떠나서 기소됐자나요.
뭐 아직 판결안났다고 생각한다면 할말없습다
메메메
19/09/09 11:58
수정 아이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군요. 청문회는 대체 왜 하는건지..
앞으로 다이나믹한 한국 정치예능이 기대됩니다. 핵무능한 야당이 좀 유능해질 수 있을까요..
아님 그냥 지금까지처럼 처맞고 x소리만 하면서 왈왈대다가 다음 총선에서 멸망하려나요.
19/09/09 11:58
수정 아이콘
이 선택으로 그게 불가능해졌죠. 자한당 당직자들 만세 삼창 외치고 싶은 심정일듯
六穴砲山猫
19/09/09 11:58
수정 아이콘
애초에 임명 강행할거라 봤기 때문에 뭐 새삼 놀라울것도 없네요. 지금 청와대에 앉아있는 그 양반 스타일 다들 아시잖아요??
19/09/09 11:58
수정 아이콘
민주당 잘가~
마법거북이
19/09/09 11:58
수정 아이콘
+민주당도 같이 지역정당수준으로 망하길
마술사얀03
19/09/09 11:58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

이러고 만약에 윤석열 억지로 잘라내면 진짜 촛불 들고 싶네요
Biemann Integral
19/09/09 11:58
수정 아이콘
기소가 원래 불법 인정한다는 뜻인가요?
19/09/09 11:58
수정 아이콘
크크 무능하기만 한줄 알았는데 썩어빠지기까지 했네요 죄송합니다 몰라봤네요
Zoya Yaschenko
19/09/09 11:59
수정 아이콘
가츠는 누굽니까?
희망근로
19/09/09 11: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이모티콘 사용한 비아냥 표현(벌점 4점)
Zoya Yaschenko
19/09/09 11:59
수정 아이콘
(우리에게만)
19/09/09 11:59
수정 아이콘
+ 국회의원 가족 전수조사
총선 전에 한번 모두 탈탈 털어봅시다. 제대로 검증하게
토어사이드(~-_-)~
19/09/09 11:59
수정 아이콘
소통 소통 결국엔 우덜식 소통
저 년이나 이 놈이나 결국 별 다를건 없었군요
완전연소
19/09/09 12:00
수정 아이콘
사법개혁도 물건너 가고, 조국 가족과 조국 본인의 연결고리가 있더라도 영원히 묻히겠네요.
주우운
19/09/09 12:00
수정 아이콘
법무부장관과 그 가족에 대한 수사는, 법무부 장관이 검찰의 상관인만큼, 이해상충을 방지하기 위해선 특검이 필요한게 아닐까요? 이 경우에 특검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지?
Polar Ice
19/09/09 12:00
수정 아이콘
글세요 자한당을 선택한다한들 뒤집지 못할 정당인데 아닌거 같아요. 아마 무슨일이있어도 자한당을 찍지않을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청문회때 삽질하던 사람들과 도로친박당을 여간해서 찍을리가 없겠지만,..... 근데 문통과 민주당 보면 그럴수도 있을거 같긴하네요....
하얀사신
19/09/09 12:00
수정 아이콘
박근혜는 무슨 판결나고 탄핵당했나요 .크크크
19/09/09 12: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정치인 비하 용례 별명 사용(벌점 4점)
카푸스틴
19/09/09 12:01
수정 아이콘
이건 뭐 범죄자도 이왕 무죄판결난거 착하게 살아라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괴물군
19/09/09 12:01
수정 아이콘
예상대로 가는군요 앞으로 어떠한 의혹이 있더라도

가족문제 모른다로 하면 공직자가는 길 생기겠네요

머 이미 뽑힌거 잘해보라 하겠지만 검찰조사 국회

시끌하겠네요 본인 생각대로 하고 그 자리에 맞는

책임감을 가지시면 되겠네요
19/09/09 12:01
수정 아이콘
제 바람과 같네요
19/09/09 12:01
수정 아이콘
법적인 부분은 사실 합당한 대가를 치르면 되는 거고, 임명과 별개긴 하지요.
조국 본인이 해온 말과 그의 가치관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던 부분들이
실제 본인이 걸어온 행보와 대비되면서, 도덕성과 신뢰도가 훼손되었고, 또 국민정서와 관련해서 혹시나 임명을 철회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거든요.
Biemann Integral
19/09/09 12:01
수정 아이콘
어차피 임명 할거라 예상했던거라 놀랍진 않네요. 그나저나 사법개혁이나 잘 해줬으면..

야 너넨 담배피지마라

이 정도만 해줘도 만족합니다.
덴드로븀
19/09/09 12:01
수정 아이콘
역시 핫하네요. 30분만에 170플...
19/09/09 12:01
수정 아이콘
진짜 마이웨이 지리네요
크크크
BlackPink
19/09/09 12: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www.google.com/amp/m.mk.co.kr/news/amp/headline/2019/714335
與 "윤석열이 `조국 낙마` 뜻으로 말했다더라"…검찰과 정면 대치

홍익표 "확인되지 않았지만 검찰 내부 논의 있었다는 것"

검찰개혁이 어떻게 될지 재미있어지네요
Polar Ice
19/09/09 12:02
수정 아이콘
이제 공식적으로 모든 장관 후보자에게 가족 문제는 면죄부가 주어졌습니다. 진지하게 인사 청문회는 폐쇄하는 논의가 이루어질 듯 하네요.
마법거북이
19/09/09 12:02
수정 아이콘
많이 웃으시고 판결 나오는 날 봅시다.
PERESTROIKA
19/09/09 12:02
수정 아이콘
그래요. 박근혜보다는 낫겠죠. 하지만 그게 전부일 겁니다. 실망스럽네요.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한 때 진정성 있는 말이라 생각했었는데, 그냥 말뿐이었네요.
참돔회
19/09/09 12:02
수정 아이콘
문재인의 “국민”에는 지지층만 해당됩니다
나가사끼 짬뽕
19/09/09 12:03
수정 아이콘
사본으로 기소하는 건 전혀 문제될게 없습니다 자꾸 사본 원본으로 물타기하는데 원본 대조필 된 문건이고 실제로 행사된 문서라는게 확실하면 그것도 사문서위조죄의 객체에 해당합니다
19/09/09 12:03
수정 아이콘
뭐.. 예상했던 일이라 이상하지도 않네요. 조국이 임명되지 않으려면 성폭행이나 살인으로 묶여야 한다는 어느 회원님의 말이 떠오르는군요
아지르
19/09/09 12:03
수정 아이콘
태풍때문에 그런거라.. 기사님 왔다가시면 조카콜라 나올예정입니다
태랑ap
19/09/09 12: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치적행보나 불통은 503급인거같고
남녀갈라치기하는건 503보다 더 극혐이고
앞으로 뭘더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입턴걸로 조적조 당하는데 전 문재인도 만만찮다고보는데
공정 평등 정의 다 쌈싸먹고 인사원칙쌈싸먹고
소통도 쌈싸먹고

지킨거라고는 한번도 경험해보지못한나라 이거하나네요
치아바타좋아요
19/09/09 12:03
수정 아이콘
이렇게까지 해가며, 조국만이 할 수 있다는 사법개혁이 얼마나 대단한 것이고 국민을 위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질지 지켜보겠습니다.
마법거북이
19/09/09 12:03
수정 아이콘
기소되면 불법으로 상당한 무게를 갖고 추정되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렇게 치면 장제원 아들도 아직 유죄아니에요.
완성형폭풍저그
19/09/09 12:03
수정 아이콘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롭군요.
호느님
19/09/09 12:03
수정 아이콘
아 누가 임명되든 자한당은 협조 안하죠? 제가 잠시 착각했습니다.
retrieval
19/09/09 12:03
수정 아이콘
의혹도 근거가 있냐 없냐에 따라 다르죠. 조국측 주장과 배치되는 증거가 나오기 시작했고 사안에 따라 스모킹건으로 보이는 급도 있는데요
거친풀
19/09/09 12:04
수정 아이콘
솔직히 조국 입명을 지지하지만 임명되고 나서 엄청 정치적으로 힘들듯 싶었는데...검찰이 도와 주는 듯....정말 문재인 정부는 운이 좋다고 봅니다.
상대가 다 똥 멍청이들이니..아무리 악수를 두어도 더 한 악수를 둬 주니...정치적으론 계속해서 지지충만 공고화 되고 있네요.
참돔회
19/09/09 12:04
수정 아이콘
전 소울스톤 생각했습니다
인간조국에겐 불쌍함이 살짝 듭니다

여상규 말대로, “가정이 무너지는데 장관 임명이 무슨 소용입니까”
이 말 들을 때 조국 얼굴 정말 진심 동정심이 들더군요
나가사끼 짬뽕
19/09/09 12:04
수정 아이콘
취임사 지금 문재인보고 다시 읽어보라고 하면 또 그 특유의 뚱한 똥씹은 표정

반대하는 국민도 안고가고 아주 그냥 입에 발린 말만 살살하더니 죄다 거짓이고 그냥 권력욕에 사로잡혀서 그냥 직진하네요 그 끝이 어딜지 아무도 모르지만
푸른등선
19/09/09 12:04
수정 아이콘
원래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불의를 행하는 정치인은 흔하게 보아왔고. 정의를 위해서 자신의 이익을 버리는 정치인도 가끔 보아왔지만....이렇게 불의를 위해 자신의 이익을 버리는 바보같은 정치인은 살다 살다 처음 보네요.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이군요. 크크크.
Polar Ice
19/09/09 12:05
수정 아이콘
그 지지율로 당선된 이후로도 핑계는 계속 대고 있었어요. 변명과 내로남불은 패시브입니다.
19/09/09 12:05
수정 아이콘
문재인도 똑같다고 봐야겠죠.
조국처럼 직접 개판치지 않은 것 뿐. 조국이 저지른 일이 용인되는 일이라고 도장 찍어준거니까요.
Practice
19/09/09 12:05
수정 아이콘
그는 이어 "물론 이것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고 조건을 달았다.

애초에 화자도 썰이라고 전제를 밝힌거 아닌지 크크
일단 던지고 보네요
本田 仁美
19/09/09 12:06
수정 아이콘
이번 정권의 키워드는 불통, 내로남불, 적폐로 정의 할 수 있겠네요.
19/09/09 12:06
수정 아이콘
일단 문재인정부 지지자들의 임명 찬성 지지율이 너무 높기 때문에 이번에 철회하면 국정동력을 잃는게 맞을 겁니다.
지지자들을 이해시키지 못하면서 반대자들을 이해시킨다는 것도 우습죠.
위에도 썻지만 지금 나온 의혹은 결국 그대로 의혹으로 끝까지 갈 것이고 법적인 부분은 법리적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은데 검찰이 지속적으로 법무부장관의 주위 사람들을 터는 방식으로 나온다면 조국 장관은 할 수 있는게 없을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이렇게까지 털렸는데도 버티는 걸 보면서 최소한 검찰개혁을 위해 뭐든지 해봐야지요.
나경원
19/09/09 12:06
수정 아이콘
그냥반 참 고집보소. 이왕 이렇게 된거 지켜봐야죠.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일들이 벌어지니 정치 재밌네요...
19/09/09 12:06
수정 아이콘
훠훠훠,,,
크낙새
19/09/09 12:07
수정 아이콘
청문회이후 자한당 지지율 20%대입니다. 더 떨어질걸로 예상합니다
retrieval
19/09/09 12:07
수정 아이콘
최순실 존재 빼고 박근혜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미하일
19/09/09 12: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정치인 비하 용례 별명 사용(벌점 4점)
미나리를사나마나
19/09/09 12:08
수정 아이콘
아 이젠 아몰랑. 아무튼 흥미진진하겠네요.
팝콘 팝니다~
BlackPink
19/09/09 12:08
수정 아이콘
명예훼손 고소감..대놓고 찌라시를 퍼뜨리니
참돔회
19/09/09 12:08
수정 아이콘
앞으론 조국 급의 인사 정도는 임명 강행해도 되는 게 되는군요
이게 그동안 이 정부가 부르짖은 촛불정의인지, 촛불민심인지 되묻고 싶네요

그리고 앞으론 조국 급의 인사를 정권교체 후 현 야당에서 강행하려 하면, 토를 달거나 비판해선 안되야 하겠죠

대한민국의 도덕이, 정의가 수십년은 후퇴한 느낌입니다
The Special One
19/09/09 12:08
수정 아이콘
여론은 반반인데 피지알은 9:1느낌. 왜인지 매우 궁금해요.
우왕이
19/09/09 12:09
수정 아이콘
이제 청문회 하지 말죠
어차피 강행할텐데
트와이스정연
19/09/09 12:09
수정 아이콘
너 내 밑에서 일해볼래?
참돔회
19/09/09 12:09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조국에 한해선, 글쓰기 제한 풀어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六穴砲山猫
19/09/09 12:09
수정 아이콘
자한당이 무능하고 부패한것과는 별개로 그쪽 콘크리트가 굉장히 견고해서....
배도라지
19/09/09 12:09
수정 아이콘
왜이렇게 다들 본인들이 한 얘기들도 못지키고.. 위로 올라가면 그게 잘 안되나요? 제가 경험해보지 못해서 그런데.. 별 어려운 일도 아닌것 같은데 지켜지는게 없네요. 그렇게 어려운가요 별거 없을거 같은데 그낭 그 자리에서 제가 해도 말 지키는건 더 잘할거 같네요
막강하수
19/09/09 12:09
수정 아이콘
애견인으로서 진짜 앞집개가 자한당 후보로 나오면 찍겠습니다.자한당 분들 보다는 훨씬 나으니까요.두부야 너 후보로 나오면 내가 꼭 찍는다.화이링!!
마술사얀03
19/09/09 12:09
수정 아이콘
[조 후보자는 이날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 인사에 대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실질적인 제청권을 행사해달라”고 주문하자 “그러겠다”고 답했다. 그동안 검사장급 이상 인사에선 대통령 및 청와대가 행사하고 법무부 장관은 그 이하 인사에만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 장관으로 취임하면 법상 허용된 검찰 인사권을 최대한 행사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진짜... 조국이 윤석열 날려버리면....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일이 없는데.....
19/09/09 12:09
수정 아이콘
월요일 시작이네요 크크
그런게중요한가
19/09/09 12:10
수정 아이콘
역대급인듯... 대으단합니다
Polar Ice
19/09/09 12:10
수정 아이콘
문득 하스스톤 쓰쓰쓰 법칙이 생각나네요. [쓰]레기 짓을 하기 위해 [쓰]레기를 쓰는 건 [쓰]레기다.
벌써2년
19/09/09 12:10
수정 아이콘
이걸로 민주당 청와대는 중도는 버리기로 한거죠. 뭐
앞으로 어찌될지 흥미진진 하네요. 크크크
교강용
19/09/09 12:11
수정 아이콘
훠훠훠 아몰랑~
19/09/09 12:11
수정 아이콘
유죄아님이 맞죠.
유죄는 법정에서 정하는 건데요.
Polar Ice
19/09/09 12:11
수정 아이콘
콘크리트가 견고한데 지도부와 수뇌부가 하는 짓과 청문회 본 사람이 많아서 좀 다를 거 같아요.
Polar Ice
19/09/09 12:12
수정 아이콘
원래대표님도 총사퇴하실지 기대가 되네요. 제발 황교안과 나경원 총사퇴 했으면 좋겠습니다.
Multivitamin
19/09/09 12:12
수정 아이콘
흠 이미 임명은 했고 결과는 좋든 나쁘든 정권에서 책임지겠지요.
19/09/09 12:13
수정 아이콘
그럼 좀 알려고 노력해보셔도 괜찮겠네요.
19/09/09 12:13
수정 아이콘
1:9인 곳도 있으니까 그렇겠죠
트와이스정연
19/09/09 12:13
수정 아이콘
보통 불만 있는 사람들이 더 큰 목소리를 냅니다.
흘러가는 일에 찬성하는 사람들에겐 굳이 목소리낼 이유가 없죠.
모리건 앤슬랜드
19/09/09 12:13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이 대한민국하고 조국이 조국했네요.
미카미유아
19/09/09 12:13
수정 아이콘
하나는 확실해 졌네요
이제 인사 청문회는 없다
미하일
19/09/09 12:13
수정 아이콘
야당의 상태에 따라서 결과가 날 것 같은데요
mandubest
19/09/09 12:13
수정 아이콘
근데 나베는 벌점인데 문재앙이라는 표현은 벌점 아닌가요?
배도라지
19/09/09 12:14
수정 아이콘
딴건 모르겠고 국정 진짜 쉽고 편하게 하네요. 그냥 나 하고싶은대로. 차라리 알파고가 낫겠네요.
六穴砲山猫
19/09/09 12:14
수정 아이콘
에이 그건 아니죠.... 여기도 조국 옹호하는 사람들 많은데 9대 1이라뇨.
19/09/09 12:14
수정 아이콘
최 대신 조
톰슨가젤연탄구이
19/09/09 12:15
수정 아이콘
어차피 무리수 안고가는거 목표인 사법개혁 결과라도 제대로 내보시길. 똥걸레로 똥을 닦는 상황같지만요
아 물론 표는 안줄겁니다
다크나이트웨이터
19/09/09 12:15
수정 아이콘
크크크 축하축하~
이제 싹 쓸어버릴일만 남았네요~
남광주보라
19/09/09 12:15
수정 아이콘
완벽하군요. 약간은 심사숙고하는 시간도 가지는 척하며, 어제가 아니라 오늘 임명.

과연 검찰개혁 할 수 있는지 기대를 갖고 지켜봐야겠네요.
19/09/09 12:15
수정 아이콘
장관이 되셨으면 대가는 치르셔야지!
저항공성기
19/09/09 12:15
수정 아이콘
이 인간이 쇼통질 외에 소통한 적이 있긴 했습니까
하얀사신
19/09/09 12:15
수정 아이콘
지킬 의지 자체가 안보이네요.
19/09/09 12:15
수정 아이콘
원래 그 수준이니 변한거 없음
헤물렌
19/09/09 12:15
수정 아이콘
빨간줄 있어요 사노맹 크크
종결자
19/09/09 12:15
수정 아이콘
청문회 거쳐서 임명한건데요. 정상적인 나라 입니다
Concentrate
19/09/09 12:16
수정 아이콘
윤석열 수사에 지장 없으면 좋겠는데, 조국 말로는 관여안하겠다 했지만 내로남불의 화신이라 걱정되네요 현 직속상관 수사하는게 참 힘들텐데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19/09/09 12:16
수정 아이콘
혹시나가 역시나였네요.
이제 현정부에서 인사청문회는 필요가 없겠네요.
역대급 불통정부로 가네요.
자기 지지자만 믿고 가겠다 수준은 전임 정부를 넘어가네요.
MyBloodyMary
19/09/09 12:16
수정 아이콘
근데 전임 박상기 장관도 비사시에 검찰개혁 적임자란 수사로 취임했었는데... 조국은 대체 뭐가 특별한거죠? 대통령 최측근인거?
강호금
19/09/09 12:16
수정 아이콘
뭐 윤석열이야 눈치봐서 안날린다고 쳐도... 가족 수사하는 애들만 좀 날리고 갈아치워도 가족 수사 끝이죠..
패마패마
19/09/09 12:16
수정 아이콘
클래식 3부작 말고 프리퀄 3부작...
VinnyDaddy
19/09/09 12:16
수정 아이콘
아무리 생각해도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 느낌인데...
19/09/09 12:16
수정 아이콘
이런말 하고 싶지 않았는데 진짜 대안이 없어서 못 갈 뿐이지 문통도 짜증 많이 나네요
六穴砲山猫
19/09/09 12:17
수정 아이콘
그런거 신경 쓰는 사람들은 콘크리트가 아닙니다... 자한당 콘크리트들 만나보면 장난 아니에요. 이미 그들 머릿속엔 자한당 말고 다른 당을 선택한다는 선택지가 없어요.
막강하수
19/09/09 12:17
수정 아이콘
반대 여론도 많으니 축하 보다는 꼭 잘해주시길 기원 합니다.

대통령 문재인 법무부장관 조국

살아있네~!
임나영
19/09/09 12:17
수정 아이콘
나에게 좋은 일 하면 나라이고 내가 싫어하는 일하면 안나라인가요?
돼지샤브샤브
19/09/09 12:17
수정 아이콘
언제는 뭐 되게 깨끗했던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그냥 평소대로의 강행 아닙니까? 깨끗한 척 일침놓다가 이러는 게 웃기기는 합니다만 딱히 후퇴한 건 없어보입니다 그냥 앞으로 가는 척만 하다가 제자리에 있을 뿐;
howtolive
19/09/09 12:17
수정 아이콘
참 재밌는게 원래 이곳 pgr에서 '우리' 라는 단어가 공공연하게 '민주당'과 동일어로 쓰일 정도로 한 쪽으로 편향되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흐름이 완전히 반대로 넘어갔군요.
19/09/09 12:17
수정 아이콘
여긴 2030 군필 비율이 많으니까요.
종결자
19/09/09 12:17
수정 아이콘
사본으로 사문서위조에 대한 기소를 하는데 문제 없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죠.
AI댓글
19/09/09 12:18
수정 아이콘
검찰 개혁이라도 잘 됐으면 합니다...
19/09/09 12:18
수정 아이콘
이제 제가 민주당에도 표 줄일은 없을겁니다.
오우거
19/09/09 12:18
수정 아이콘
근데 법무부장관이 검찰총장을 제외한 검찰 조직 전체의 인사권을 쥐고 있는건가요??
건강보험증
19/09/09 12:18
수정 아이콘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세요...
처음과마지막
19/09/09 12:18
수정 아이콘
소통의 달인이군요
5대 인사원칙과 원칙주의자 타이틀은?

머슴이 주인말을 안들으니가요

선거 투표로 회초리 들어야죠
retrieval
19/09/09 12:19
수정 아이콘
저도 노력해볼테니 탁스님도 왜 서울대 고려대에서 그렇게 시위를 하고 비토를 하는지 이해해보시죠
10년째학부생
19/09/09 12:19
수정 아이콘
이 또한 박근혜의 위엄이겠죠... 야당눈치 안봐도 되니 끌끌
적울린 네마리
19/09/09 12:19
수정 아이콘
검찰의 자충수가 무리한 임명을 몰고 오네요.


독립된 수사권+기소권 vs 예산,인사권
의 긴장이 지속 될텐데..

결국엔 이게 옳은 방향 같기도 하고..
피카츄 배 만지기
19/09/09 12: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금지 표현 사용(벌점 4점)
마술사얀03
19/09/09 12:19
수정 아이콘
총장은 못건드리죠. 근데 밑에 애들 다 쳐날려버리면...
[조 후보자는 ‘검찰의 특수수사를 대폭 줄이는 방향에 동의하느냐’는 금 의원의 질문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혔다. 그는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도 검찰의 직접 수사 범위를 대통령령에 위임함으로써 그 단계를 줄여나가는 식으로 설계돼 있다”고 설명했다. 조 후보자는 “현재 특수부가 비대하다는 부분을 인정한다”며 “특수부 인력이나 조직을 축소해야 한다는 점에도 동의한다”고 말했다.]

윤총장 아래 특수부들 날려버리고, 손발같은 검사장들 날려버리고 하면 윤석열이 어떻게 버틸까요...
종결자
19/09/09 12:19
수정 아이콘
조국 법무부장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리고 앞으로 잘 이끌어 가주실거라 믿습니다.
종결자
19/09/09 12:19
수정 아이콘
선례는 황교안이 역대급으로 남겼는데요?
19/09/09 12:20
수정 아이콘
여기 사용 연령대 생각하면 딱 그 나이대 그 성별 반응이죠.
히샬리송
19/09/09 12:20
수정 아이콘
애초에 철회는 기대도 안했고 나중에

소통,통합 두 단어랑 야당이랑 언론이 발목잡아서 하고싶은 일 못했다는 말은 양심이 있다면 안하길 빕니다. 이미 그런 양심도 없어 보이지만요.
Cazellnu
19/09/09 12:20
수정 아이콘
사실 강행은 누구나 불보듯 뻔한일이긴 했죠
그 뒤가 문제지
19/09/09 12:20
수정 아이콘
다음달 법무부 국감 때 난리가 나겠군요. 아 국감이 열릴지 자체가 미지수가 되겠네요.
호모 루덴스
19/09/09 12:20
수정 아이콘
정치란 "선악의 대결, 정의의 승리"가 아니라 "공리의 추구"이다.
정치가란 그 공리를 실현해줄 사람이죠. 정의의 승리를 가져다줄 메시아가 아닙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독재정권과 민주항쟁의 영향으로 정치가에서 메시아를 투영하고 있죠.
그렇다면 먼저 해야할일은 메시아가 아닌 공리를 추구해줄 정치가를 구별하는 것이고,
그리고 "적폐청산", "빨갱이와 수구"와 같은 권력추구형 이데올로지를 내세우는 정치가를 멀리하는 것이겠죠.
논어에서 이르길
"교언영색 선의인, 교묘하고 화려한 말과 얼굴에는 인이 적다"라고 했죠.
여기서 교언이란, 단순히 이익추구형 말뿐만 아니라, 사이다발언과 같은 선동가의 말도 포함되는 것이죠.
옳게보이는 추상적인 말일수록 구체적인 논리와 근거를 바탕으로 시시비비를 가려보아야합니다.
바다표범
19/09/09 12:20
수정 아이콘
조국이 가족 수사는 보고를 안받겠다고 했는데 그 말은 지키겠죠. 근데 적법하게 인사권 행사하겠죠. 크크크
19/09/09 12:21
수정 아이콘
오늘 잘생긴 이명박이 여권에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꼼꼼한 것부터 목적성까지. 이명박은 경제를 이야기를 했고 잘생긴 이명박은 사법개혁을 이야기를 했죠. 과연 그 끝은 어디로 갈 것 인가. 두둥.
The Special One
19/09/09 12:21
수정 아이콘
3040이 많을걸요.
강호금
19/09/09 12:21
수정 아이콘
그렇죠.. 크크 아래 특수부들 날리고 말잘듣는 애들 뽑으면 계네들이 윤석열 말을 안듣겠죠.. 그 시점에서 가족수사는 끝인거고...
윤석열한테는 사실상 나가라는 통보나 마찬가지가 되는거죠.
반성맨
19/09/09 12:21
수정 아이콘
어른들이 그놈이 그놈이다 난 그래서 정치에 관심없다.
정치에 관심을 안두는 어른들 때문에 이렇게 됬다고 생각했는데..
그놈이 그놈 맞네요
六穴砲山猫
19/09/09 12:21
수정 아이콘
선거철 되면 지들끼리 결집하면서 더 오를겁니다... 지금 자한당 지지층에서 빠진 지지율이 어디 다른 당으로 옮겨간게 아니라서...
Polar Ice
19/09/09 12:21
수정 아이콘
청문회 합의건 이후 자한당 내부에서도 강한 비판이 있었죠. 자한당 콘크리트라는 건 근본적으로 자한당을 위해서 라기보단 '좌파 혹은 빨갱이는 안된다'는 아젠다가 있었기에 뭉쳐 있던 거구요. 민주당 콘크리트가 '우리편만 정의'를 내세우는 것과 비슷하리라고 봅니다.
coke_classic
19/09/09 12:22
수정 아이콘
지지자들이 박사모보다 인터넷에 친숙하다는 거?
이응이웅
19/09/09 12:22
수정 아이콘
조국, 가족들 희생으로 만화경사륜안 개안~
하얀마음백곰
19/09/09 12:22
수정 아이콘
그냥 조국 딸이 대학 들어간 해에 입시를 전수조사해서 싸그리 날렸으면 좋겠네요.
그때 유행이었다잖아요.
나가사끼 짬뽕
19/09/09 12:23
수정 아이콘
문서위조죄의 객체가 되는 문서는 반드시 원본에 한한다고 보아야 할 근거는 없고 문서의 사본이라 하더라도 원본과 동일한 의식내용을 보유하고 증명수단으로서 원본과 같은 사회적 기능과 신용을 가지는 것으로 인정된다면 이를 위 문서의 개념에 포함시키는 것이 상당하다

대법원 1989.9.12.선고 87도506 전원합의체 판결

대법원 판결입니다
마술사얀03
19/09/09 12:23
수정 아이콘
그리고 법무부장관으로서 당연한 인사권을 행사한 것 뿐인데 뭐가 문제냐? 라는 식으로 나오고, 지지자들은 또 위법한 거 하나도 없는데 뭐가 문제임? 검찰 개혁 파이팅! 이런 스탠스 또 유지하겠죠.

하아... 잘 돌아가는 나라 꼴이네요.
큐브큐브
19/09/09 12:23
수정 아이콘
피지알은 극좌사이트였는데
이렇게 조국이 까이는게 신기합니다.
크낙새
19/09/09 12:24
수정 아이콘
윤석열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특수부 검사들 총동원해서 정치적 의사표시를 했는데 이젠 내가 다 책임지겠다 하고 사표쓸라나?
19/09/09 12:24
수정 아이콘
아이 늑대새끼가 어떻게 개 밑으로 들어갑니까.
19/09/09 12: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용이 어떻게 가재붕어 밑으로 들어갑니까
Fanatic[Jin]
19/09/09 12:24
수정 아이콘
어느정도 현재 판세를 분석하고 전략을 짜는 사림들이 있을텐데...

무리일 수 있으나 감수할 만하다. 라고 판단을 내렸고 어느정도 정확하다고 봅니다.

자한당과 언론이 청문회의 조국을 도와줌으로서 여론 반등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생겼죠.
19/09/09 12:24
수정 아이콘
그렇지도않은게 민주당을찍고 조국을찬성하는부류vs민주당을찍고 조국에반대하는부류의 싸움인데 여긴 후자가많은거뿐이죠.
19/09/09 12:24
수정 아이콘
언론과 검찰이 그렇게 달려드니 중간에 포기하기도 모양이 안좋았고 어떤 의미론 역으로 부추긴 꼴이어서..
사기꾼척결
19/09/09 12:25
수정 아이콘
지금 드러난 의혹들은 내부에서 흘리지 않고서야 알지 못할만한 부분이 많은거 같아서 전지적 음모론 시점에서 봤을때 이 사람은 트로이 목마 역할이나 자객이 아닐까 하는 느낌까지 받았는데 결국 임명을 강행하네요.
문통이 임기끝나고 되돌아볼때 가장 후회할만한 선택일수도...
LightBringer
19/09/09 12:25
수정 아이콘
검찰이 급하게 수사에 나섰던 것도 결과적으로는 악수가 된것 같아요. 기존에 검찰이 적극적으로 수사에 나서지 않은 사례들과 대비되며 '사법개혁 당하기 싫어서 저런다'라는 여론이 형성되었으니까요...
최초의인간
19/09/09 12:25
수정 아이콘
대선 진로 좋은데이!
다크소드
19/09/09 12:26
수정 아이콘
앞으로 인사청문회는 시간낭비니 폐지합시다.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나와도 대부분 기레기에 의한 팩트에 기반하지 않은 가짜뉴스이니 무시하고, 청문회는 증인도 대부분 참석도 안하고 자료 제출도 안해도 되고, 질문에는 모른다를 시전해도 되는 청문회 따위는 뭐하러 합니까.
종결자
19/09/0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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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삭제, 회원에 대한 비아냥(벌점 4점)
19/09/0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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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자한당 평소에도 찍고 싶은데 핑계대시는거 같은데요.
미야자키 미호
19/09/0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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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이랑 섞으면 반반나오겠네요
고스트
19/09/0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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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기소는 더 파낼 거리 있고, 근시일안에 나오니 임명하지 말라는 시그널인데
일단 임명은 했네요?
그럼 윤석열이 잘리거나 조국의 임명전에 기소를 하느냐 싸움인데 한 2주동안은 꿀잼이겠네요.
건너편 길 가던
19/09/0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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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형 대통령과 직진형 검찰총장이 조국을 두고 맞붙게 됐네요.
howtolive
19/09/0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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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민주당 찍고 조국에 반대하는 입장인데, 조국 임명 과정이 그동안 쌓여왔던 현 정부에 대한 수많은 불만들에 대한 트리거가 됐어요. 이제 민주당을 지지할 생각이 전혀 없고 저 같은 분들이 꽤 많이 보이는 것 같아 적어봤습니다.
19/09/0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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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당선 때도 공약만 보면 괜찮아서 제발 공약대로 해주길 기대했었죠.
마찬가지입니다. 제발 자기 할일 잘하시길.
미카미유아
19/09/0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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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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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꿈
19/09/0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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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자한당 게거품 물면서 반대하는거 생각하면 그냥 뭐 해라 싶네요.
강행할거 솔직히 몰랐던 사람도 있나 싶은 반응이네요
本田 仁美
19/09/0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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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0대 남자 버리고 조국 반대하는 일부 버리네요.
언제까지 그렇게 버릴 수 있는지 지켜보겠습니다.
The Special One
19/09/0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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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입턴게 있어서 더 미운게 있겠죠. 유승준보다 더한짓한 이현도는 욕 그렇게 안먹는것과 비슷할까요?

그것과 별개로 조국 자체는 드러난 위법사실이나 흠이 크게 없는것도 사실이고(사모펀드 두고보죠), 언론과 검찰이 조국에게 과몰입한것도 사실인데 사실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유시민도 적십자비 안낸걸로 까일정도로 과가 없었지만 여론도 언론도 부정적이었고..

여튼 조국은 물러날수 없었고 문통도 마찬가지였네요. 이제 검찰개혁이나 해줬으면 하는데 공수처에 막대한 힘을 주고 검찰 기소권 나눠주는것 외에는 방법이 있나싶습니다.

이정도만 해줘도 만족해요.
미고띠
19/09/0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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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조국관련 뉴스를 안봐도 되겠군요...!
Fanatic[Jin]
19/09/09 12:29
수정 아이콘
아 검찰까지 자한당+언론+검찰 환장의 콜라보였네요...

대규모 압수수색 할 때만 해도

"오오 윤석열 개쩐다" 라고 생각했는데...
딱히 나오는게 없으니 생각보다 조국이 깨끗했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효과까지...
The Special One
19/09/09 12:29
수정 아이콘
클베는 일베와 클리앙을 합친건가요? 피지알 스러운 선민의식이네요.
나가사끼 짬뽕
19/09/0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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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에서는 해임건의안 추진할거고 이후에 국정조사 특검도 같이 주장하겠네요

한동안 국회에서 법안 통과될 일은 없겠네요 크크크크
밀크공장
19/09/09 12:30
수정 아이콘
같이 망하면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적 승리겠다만 바미당은 괜찮은데 정의당은 ??? 인데요...
미카미유아
19/09/09 12: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반말투 댓글 사용(벌점 4점)
하얀사신
19/09/09 12:30
수정 아이콘
기억에 없어서 그런데 기사 좀 찾아주실 수 있나요.
저는 못 찾겠던데.
The Special One
19/09/09 12:31
수정 아이콘
뭐가똑같아요? 클리앙이 범죄자 소굴입니까?
크낙새
19/09/09 12:32
수정 아이콘
자한당이 오후에 청와대앞에서 규탄집회한다고 하던데요 장제원도 참석할라나요? 진짜 궁금해지네요
종결자
19/09/0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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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일베인가요?
루크레티아
19/09/0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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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예상대로긴 한데, 여기서 조국이 윤석열을 건드리느냐 마냐에 따라서 갈릴 것 같네요.
임나영
19/09/09 12:33
수정 아이콘
서로 열일하는데 건드릴 필요가 없죠.
어차피 펀드는 건드려봐야 조국과 관련한 비리는 없고 펀드 운용사의 내부비리 문제밖엔 없을거예요.
이걸 아니까 자한당이 청문회에서 일절 이야기를 안한거고요. 펀드의혹으로 재미 많이 봤으니까 해명이 되고 진실이 드러나면 손해니까요.
사문서위조가 남아 있긴 한데... 이쪽도 쉽지 않을겁니다.
행정처에서 발급한적이 없다고 주장해봐야 사문서위조죄가 성립안됩니다. 직접적으로 위조를 했다는 증거를 찾아서 유죄를 만들어야 하는데
사문서위조를 할 급박한 동기도 없었고 직접 증거없이 형사소송을 가봐야 유죄 인정을 받긴 힘들겁니다.
종결자
19/09/09 12:33
수정 아이콘
기억에 없으면서 크크 거린거군요?
헌법 재판소에서 탄핵 된거 벌써 잊으셨어요? 심지어 탄핵 소추안은 국회에서 통과 된건데요?
졸린 꿈
19/09/09 12:34
수정 아이콘
이번 국회만큼 일안하는 국회도 보기 드문거 같습니다만..
어차피 안할거라고 봅니다.
미적세계의궁휼함
19/09/09 12:34
수정 아이콘
뇌물 등에 대한 형사 '판결'이 아니라 헌재의 탄핵 '결정'인데요. 관련지식 좀 아시고 말씀하셨으면 좋겠어요. 위에 사문서위조도 마찬가지이고. 그냥 떠오르는대로 말하는게 아니라요. 모르면 '침묵'하거나 '모르겠다'고 말하는게 맞습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분은 누구이실지.
뉴허브
19/09/09 12:35
수정 아이콘
페미때 이미 오만정 다 떨어졌지만
자한당이나 민주당이나 이제 어떠한 감흥도 안 느껴지네요.

그놈이 그놈이고 니네 알아서 해라. 그냥 티끌만큼이라도 나한테 이득되는 정당이나 찍을란다 싶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이거 어르신들이 하셨던 말씀이네요. 어르신들의 지혜가 옳았구나..
stowaway
19/09/09 12:35
수정 아이콘
이 정도 판례가 있으면 빼박죠.
게다가 검찰이 확보한 사본은 제출본 입니다. 제출 사본은 원본과 같아야죠. 다르다면 그 것을 입증할 책임도 제출자에 있고 입학취소 사유죠.
종결자
19/09/09 12:35
수정 아이콘
저건 판결이고 검찰이 원본 보지도 못했는데 기소한걸 말한건데요? 원본을 보지 못했는데 사문서 위조로 기소는 불가능 합니다.
나가사끼 짬뽕
19/09/09 12:35
수정 아이콘
헌법재판과 민형사재판을 같이 보시면 안되죠

탄핵 소추되어서 헌재에서 탄핵 판결 내린거고 이거는 직위 수행하기에 부적절하다라는 정치적인 판단이라서 직위에서 파면한겁니다

법적 책임에 대한 확정은 아직 진행 중이죠
이호철
19/09/09 12:35
수정 아이콘
찬성하는 사람도 반대하는 사람도 의미는 조금 다르겠지만
[이게 나라다] 를 외칠법한 일이니 이게 바로 진정한 의미의 국민 대통합인 것 같습니다.
뭐 이미 밀어붙인 이상 검찰개혁 등은 잘 했으면 좋겠군요.
김낙원
19/09/09 12:35
수정 아이콘
장나라입니다
하얀사신
19/09/0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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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삭제, 회원에 대한 비아냥(벌점 4점)
本田 仁美
19/09/0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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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에 따라서 기준이 바뀌는 것도 우스운 일이죠,
종결자
19/09/0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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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판결 입니다만? 이름부터 헌법 재판소인데요. 제대로 아시고 리플 다셔야죠.
나가사끼 짬뽕
19/09/09 12:37
수정 아이콘
종결자 님// 부산대에 제출된 문건이고 이건 원본대조필 후에 원본을 지원자에게 돌려줍니다

그렇다면 사본이 원본과 다르다라는 특별한 상황에 대해서는 조국아내가 입증해야죠
Quantum21
19/09/09 12:37
수정 아이콘
아직 까지는 예상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군요. (대통령이 장고한다고 해 혹시? 했는데 역시나이긴 하네요)
이번 사태는 총선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장기화 될 겁니다.
그리고 어떤 쪽일지는 몰라도, 결과가 나오면 여당성향이든 야당성향이든, 한방향으로 믿음이 굳건한 분들일수록 타격이 꽤 클겁니다.
어느쪽 성향이든간에, 상당수의 국민이 큰 상처를 입는것은 필연적인 결과가 되겠네요.

부디 민심은 천심이니, 잘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모쪼록 이 소용돌이가 모두에게 너무 큰 상처없이 잘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막강하수
19/09/09 12:37
수정 아이콘
그렇죠.저도 페미정책이나 그런거 보면 대한민국 육군병장 출신으로 주먹이 불끈불끈 할때가, 이것들을 확마 이럴때가 많죠.그러나 그동안의 역사나 쌓인것들을 생각하며 그래도 그렇지만 참아 넘기며 가는거죠.여기 계신 많은 분들의 분노 이해는 갑니다.
이사무
19/09/09 12:38
수정 아이콘
학생 때 한 번도 안 해본 걸 MB때 시위하다가
전경에게 둘러도 쌓여보고, 박근혜 때 시위를 보며
우리 나라가 달라졌구나 라고 감동 받았던 기억이 부끄러워지네요. 오늘로 다시는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 라인 사람들을 지지할 일 없을 거 같네요.
미적세계의궁휼함
19/09/09 12:38
수정 아이콘
문로남불이네요.
mandubest
19/09/09 12:39
수정 아이콘
어차피 일 할 생각이 없어 보였고 그래왔기 때문에 별 타격도 아닐것같네요.
속삭비
19/09/09 12:40
수정 아이콘
반대는 했는데
어짜피 무시하고 임명강행할거 같아서... 그러려니 하네요.
Multivitamin
19/09/09 12:40
수정 아이콘
저도 딱히 조국이 맘에 든건 아닌데... 이 혼파망 상황은 이미 일어난 거고 검찰 개혁이라도 잘 했으면 좋겠네요.
엄준식
19/09/09 12:40
수정 아이콘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메메메
19/09/09 12:40
수정 아이콘
정치적 스탠스로만 봐서는 똑같다고 봅니다.
마법거북이
19/09/09 12:41
수정 아이콘
말꼬리 잡지마세요. 대중이 불법으로 보냐 안보냐를 이야기하는 건데요
19/09/09 12:41
수정 아이콘
정의구현이라는 달콤한 말에 속았는지도 모르겠네요 크
권력형 이데올로기도 그렇겠지만, 경제발전 등도 역시 해당될 수 있겠네요.
어차피 그 사람의 속마음을 들여다 볼 수 없기에, 걸어온 길 등으로 유추할 수밖에 없는데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완성형폭풍저그
19/09/0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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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윗댓글에 나온 기회평등 과정공정 결과정의 라는 슬로건을 믿고 있다가 뒤통수 맞은거니까요.
평등하지 않고 공정하지 않고 정의롭지 않아도 하고 싶으면 하겠다고 했으면 이렇게 시끄럽지는 않았겠죠.
권력형 비리 뿌리뽑겠다. 적폐청산하겠다. 이런 말만 하지 않았으면 이렇게 난리는 아니었을거에요.
조국이 과거에 입털고 다닌게 지금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온거죠.
군대 안간 연예인이 그렇게 많음에도 유독 유승준만 입국거부된 것과 같은 맥락이라 보시면 이해가 쉬우실거에요.
최씨아저씨
19/09/09 12:42
수정 아이콘
미쳤네요. 저딴 인물이 검찰개혁을 한다고요. 문통 꼴리는대로 하고 계신다지만 이건 정말 최악의 수입니다. 썩어빠진 인간들 청문회 올릴때부터 알아봤지만 대단하십니다그려. 정권이 바뀌어도 하는 짓거리는 똑같은게 그 주둥이로 기회 평등 과정 공정 결과 정의를 지껄이셨던게 아이러니 하네요. 그따위 개나 주라지요. 자한당 찍을일은 없겠지만 민주당 또한 생애 절대 찍을일 없겠네요.
미적세계의궁휼함
19/09/09 12:42
수정 아이콘
'결정'과 '판결'의 차이도 모르는분이면 뭐 이렇게 일일히 말씀드리는게 민망하긴 한데요. 법 좀 배우고 오시죠. 근자감이 대단하시네요.
http://www.law.go.kr/법령/헌법재판소법/(20180320,15495,20180320)/제54조
미카미유아
19/09/09 12:43
수정 아이콘
같은사안에 우리편이라고 봐주고
다른편이라고 욕하고 하는게
웃기는 일이죠
임나영
19/09/09 12:43
수정 아이콘
정면돌파했다니 다행이네요.
이젠 지긋지긋하던 조국관련 기사는 가끔씩 수사결과가 나올때만 보면 되겠군요.
Bemanner
19/09/09 12:43
수정 아이콘
정동영이 이끌던 열우당 급으로 다시 내려왔네요. 아 물론 자한당보다 밑으로 내려가기는 쉽지가 않죠 그건 당연한건데, 4년전에는 민주당에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나 싶었는데 그런건 없는걸로..
Polar Ice
19/09/09 12:43
수정 아이콘
글쎄요. 클리앙은 북한이죠. 정부 반대 의견에는 인민 재판이 행해지죠. 오직 정부 찬양만 허용되는 곳입니다. 반대의견은 용서치 않죠. 일베도 똑같은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밀크공장
19/09/09 12:43
수정 아이콘
요새 민주당,대통령 지지하면 범죄자 소굴이랑 동급, 박사모보다 못하다는게 저들의 말이죠
일베했던 인간들은 일베가 그냥 우파 커뮤아니냐? 이러니...
메메메
19/09/09 12:43
수정 아이콘
장학금으로 주면 됩니다 한도 같은거 없이..
19/09/09 12:44
수정 아이콘
지금 조국만 임명되면 사법개혁이 될 것처럼 말하고 있는 건 청와대입니다.
그걸 증명해야 하는 건 조국 본인이구요.
자유한국당이 협조 안할거라고 잘 알고 계시는 거 보니 사법개혁은 실패할 거 같네요.
마빠이
19/09/0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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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 마음되로 임명은 해도 되는데
기사 수십만건 비판은 똑같이 받아야죠
희망근로
19/09/09 12: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통합벌점부여
19/09/09 12: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저말 지금도 하고있어요. 대통령된 이래로 야당이 국회에서 언론이 밖에서 항상 태클걸고 있거든요.
제기억으로는 하고싶은거 한게 자잘한거 몇개밖에 없습니다. 사실 적폐청산 제대로 시작도 못했는데, 검찰개혁은 될런지...
야당과 언론의 공조태클 여전합니다. 주류언론은 한쪽당만 공조합니다.
The Special One
19/09/09 12:46
수정 아이콘
일베가 마치 수꼴이라 혐오집단 취급받는걸로 읽히는군요. 그렇다면 피지알도 일베와 다를게 없어요.

인간이면 정치문제 이전에 지켜야할게 있어요. 인간같지도 않은놈들과 그렇지 않은사람들을 한데 묶으시니 우리도 그중 어딘가에 속해야할겁니다.
마법거북이
19/09/09 12:46
수정 아이콘
사본은 물증아니라는 정신승리.
풍각쟁이
19/09/09 12:47
수정 아이콘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갔죠
이런 상황에서 임명된 이상 앞으로 어떤 것을 하려고 할 때마다 발목잡히게 될 겁니다.
그것을 감수하면서 바라보는 이상향이 우리가 바라보는 것과 비슷하기를 바랄 뿐이죠

지지율은 다시 사십대 초반정도로 정리되겠지만 많은 중도층이 임명에 우려하는 것도 사실이라 어떻게 하는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희망근로
19/09/09 12: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회원에 대한 비아냥(벌점 4점)
The Special One
19/09/09 12:47
수정 아이콘
애초에 피지알에서도 요즘은 인민재판이 행해지고있습니다. 정부지지하면 비아냥 장난아니군요.
Polar Ice
19/09/09 12:48
수정 아이콘
조국이 그럼 민주당 황교안이군요.
희망근로
19/09/09 12:48
수정 아이콘
그게왜 문제가 없나요?
완성형폭풍저그
19/09/09 12:48
수정 아이콘
위로 가면 잘 안되는게 아니라..
아래층 사람과 위층 사람의 삶, 사고방식이 다름.
꼭대기에 올라가려면 아래층 사람의 지지가 필요함.
아래층 사람이 듣고 싶은 말을 해줌.(자기의 삶, 사고방식과는 다름)
아래층 사람이 지지해줘서 꼭대기에 올라가게 됨.
꼭대기에 올라서자 지난번 사람과 같은 부류라는 것을 알게 됨.

이렇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19/09/09 12:48
수정 아이콘
종결자 님// 민원발급서류를 보면 원본으로 받는 경우도 있지만 원본대조필이라고 해서 사본이여도 원본과 동일한 효력을 발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국딸이 부산대에 제출한 사본입니다. 이를 원본과 다르다고 주장할 경우 원본이 아닌 조작된 사본을 부산대에 제출한 조국딸이 사문서위조죄가 되겠네요.
19/09/09 12:49
수정 아이콘
자유당은 국정 사보타주가 주업무였잖아요.
조국을 임명 안하면 '그동안 개판이었던 국회가 더 개판이' 안 되었을까요.
임명안하면 이제 문재인 탄핵하자고 신나서 더 그럴 겁니다.
조국을 버리면 그동안 개판으로 해온 자유당이 앞으로는 갑자기 협조하리라고 굳이 믿으시려는 의도가 따로 있으신 건지...
19/09/09 12:49
수정 아이콘
80년대로 돌아가면 정부비판은 코렁탕각..
아스미타
19/09/09 12:49
수정 아이콘
정말 맘에 안드는데
그래도 이왕 임명된거 사법개혁에 힘쓰길 바랍니다
19/09/09 12:49
수정 아이콘
이정도 강단없이 검찰개혁은 공염불이지요.
문대통령의 지명철회 없이 조국법무장관이 검찰과 여론의 압박에 자진사퇴를 했다면 검찰개혁은 요원할거라 예상했습니다.
청문회장에서 다짐하던 마지막 소명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19/09/09 12:49
수정 아이콘
이정도를 인민재판이라고 하시면 요즘 클리앙보면 뭐라고 하실지 궁금하네요.
피카츄 배 만지기
19/09/09 12:49
수정 아이콘
그래서 좋습니다.
똑같은 내용의 뉴스라도 네이버의 베댓은 자한당 콘크리트 지지 계열의 댓글이 차지하고 다음의 베댓은 문재인 콘크리트 지지 계열의 댓글이 차지하고, 편향된 커뮤니티의 반응들이야 당연히 말로 할 것도 없습니다.
그나마 pgr이 아무리 좌쪽 사이트라고 평을 받을지 언정, 정의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다른 커뮤니티들이나 한쪽으로 편향된 메이저 검색어 사이트들에 비하면 진실된 것 같아서 정치관련 소식들은 pgr에서 자주 접하게 됩니다. 크크크
그리고 미카미 유아도 좋습니다 크크크크크크
구경만1년
19/09/09 12:50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일베에서 오유나 일베나 하더니
이제는 일베나 클리앙이나 하는거 같더군요
괄하이드
19/09/09 12:50
수정 아이콘
이런것 때문에 사실 국회의 신뢰도가 하락하는거기도 하죠. 정쟁할건 정쟁하고 일할건 일해야되는데 너무 패키지로 묶어서 정쟁하는걸 당연시하다보니까...
정말로 나머지 5명 전원이 보고서 채택 불가한 인물이었을까요?
슈로더
19/09/09 12:50
수정 아이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277&aid=0004533717
[민주 "윤석열, 중립 지켜야…아직 기대감 버리지 않고있다"]
이와중에 민주당 워딩 아주 재밌습니다 허허
마법거북이
19/09/09 12: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회원 비하 표현(벌점 4점)
19/09/09 12:50
수정 아이콘
야당과 언론은 태클 거는 게 본인들 일이죠.
19/09/09 12:51
수정 아이콘
좀 많이 실망 했습니다.
19/09/09 12:51
수정 아이콘
그냥 이 이슈 떠나서 일반인들도 보통 자기가 다짐하거나 공언한거 잘 못지킵니다.
Polar Ice
19/09/09 12:51
수정 아이콘
인민재판이 뭔지도 모르시나봐요. 비아냥 수준이 아닌데요? 피지알에서 무슨 인민재판이 이루어졌다는지도 모르겠고... 쉴드가 태극기부대 수준이니까 피지알에서도 공감 못하는 거겠죠.
괄하이드
19/09/09 12:52
수정 아이콘
근데 애초에 새로생기는 공수처가 하는 일은 현재 특수부가 하는 일이 될꺼라서... 공수처 도입되면 당연히 특수부는 대폭 축소되는건데요. 이걸 '윤석열에 대한 앙심으로 윤석열 손발 날리는거다' 라고 해석할순 없죠.
정민혁
19/09/09 12: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스펙 잘 쌓아주네요. 이미 국회로 넘어간 공수처, 수사권 조정을 조국이 뭔 수로 한다는 건지, 자기 입맛에 맞게 검찰 코드인사 좀 하면 그게 검찰개혁인건지 이해 하나도 안가지만 장관 타이틀은 달았네요. 대선, 진로, 좋은데이 함 가봅시다
19/09/09 12:53
수정 아이콘
에휴...
19/09/09 12:54
수정 아이콘
최순실이 제일 큰 문제였는데 빼면 안되죠. ;;
괄하이드
19/09/09 12:54
수정 아이콘
임시국회야 마음껏 깽판쳤지만 이제 정기국회라서...
어찌되었건 국감은 해야하고 내년도 예산심사도 해야하고, 그거 통과시키면서 법안들도 딸려서 같이 통과될겁니다.

국정감사와 예산안심사는 정말로 국회의 본질이기 때문에 그거 깽판칠거면 레알 4년치 세비 다 뺏아야함...
Polar Ice
19/09/09 12: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정치카테고리의 상호 비하/비아냥 표현 제재(벌점 4점)
19/09/09 12:55
수정 아이콘
조국 기사량이 많았기 때문에 조국이 임명되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불쌍해서 임명해주는 거면 진짜;
하긴 뭐 납득은 갑니다. 버티라고 해서 버티다가 가족이 탈탈 털렸는데, 임명까지 안됐으면 토사구팽이죠.
Zoya Yaschenko
19/09/09 12:56
수정 아이콘
정의당이 크면 진짜 지옥을 보게되겠죠..
녹차김밥
19/09/09 12:56
수정 아이콘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요즘 조롱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아 조금 부적절하다는 인상을 받습니다만, 실망감을 표현하는 것으로 이해는 합니다. 평등, 공정, 정의 저 말은 옳은 말이고 지향해야 할 지점입니다. 워딩 자체는 '어차피 완벽하게 달성할 수는 없는 이상향' 같은 느낌이기도 하고 빠른 시간에 이루어질 수 없는 목표이기도 합니다. 문통은 여전히 저런 세상을 지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옳은 방향을 향해 가더라도 현실의 부조리를 족쇄처럼 달고 갈 수밖에 없을 때도 있습니다. 이번 법무부장관 임명이 현실적인 한계를 감안하고 멀리 보아 평등, 공정, 정의를 향해 가는 길일지 아니면 도저히 감수해서는 안 될 거악일지는 사람마다 시선이 다르겠지요. 굳이 조롱할 말은 아니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19/09/0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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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안이 무려 107일 걸렸 ...
The Special One
19/09/09 12: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속어 사용(벌점 4점)
월광의밤
19/09/0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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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보단 아니죠. 거긴 본인군면제도 당당한 세상인데 문재인이나 조국이 군면제라도 했나요?
공노비
19/09/0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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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좌는 아니었습니다.
약간 민주당쪽으로 기울긴했어도
항상 어느정도 상식적인 평균은 이루는곳이죠
로즈 티코
19/09/09 12:57
수정 아이콘
조국문제는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 천룡인 대 가재붕어의 문제니까요.
mandubest
19/09/0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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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친문 빼고 싹 다 잡히고 있는게 문재인때문이라고 생각하나요??
여섯넷백
19/09/09 12:57
수정 아이콘
대통령 빼고 바뀐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대통령 포함 아무것도 바뀐게 없네요
The Seeker
19/09/09 12:57
수정 아이콘
흠... 계속 지켜봤는데... 상대적으로 역대 제일 깨끗한 장관 후보였는데, 역대 제일 많이 얻어 맞고 있는 후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브록레슬러
19/09/09 12:58
수정 아이콘
대부분 커뮤여론은찬성쪽입니다

일베.워마드.와고.야갤.피지알.네이버정도가 반대고

나머지

이토 보배 이종 인벤 오유 웃대 82쿡
클리앙 락싸 여시 인스티즈 다음등은
찬성이 우위입니다
19/09/09 12:58
수정 아이콘
평생 처음으로 자한당에 투표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파이몬
19/09/09 12:58
수정 아이콘
원래 그러시지 않았나요?
Zoya Yaschenko
19/09/09 12:58
수정 아이콘
이건 일베가 더 기분 나쁠거 같네요
19/09/09 12:58
수정 아이콘
그거야 불법이라고 믿는것과 불법과는 거리가 한참이나 머니까요
19/09/09 12:58
수정 아이콘
말이야 좋은 말인데 실천을 못하니 문제지요
19/09/09 12:59
수정 아이콘
저도 자유한국당이 협조할거라고 생각은 안합니다.
다만, 조국을 버렸는데도 개판으로 하면 그건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겠죠. 자유한국당 지지율이랑 조국 반대지지율이랑 차이가 큰거 아시잖아요.
야당은 어차피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왔습니다. 그건 민주당도 야당시절 똑같이 했잖아요.
브록레슬러
19/09/09 13:00
수정 아이콘
대부분 커뮤여론은찬성쪽입니다 

일베.워마드.와고.야갤.피지알.네이버정도가 반대고 

나머지 

이토 보배 이종 인벤 오유 웃대 82쿡 
클리앙 락싸 여시 인스티즈 다음등은 
찬성이 우위입니다
19/09/09 13:00
수정 아이콘
수사권 조정은 버리고 공수처에만 집중해서 그거라도 설치했으면 좋겠네요.
브록레슬러
19/09/09 13: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회원 비아냥 및 반말 사용(벌점 4점)
Polar Ice
19/09/09 13:01
수정 아이콘
아직까진 아니라고 보는데요. 앞으로 문재인식 검찰개혁과 사법 개혁이 이루어지면 앞으로는 문재인이 원하는 대로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로즈 티코
19/09/09 13:01
수정 아이콘
'정의로운 결과'는 지향점이 맞지만, '기회의 평등'과 '공정한 과정'은 '정의로운 결과'를 내기 위한 수단이죠. 그것부터 안 지켜지고 있으니 허무맹랑한 말이라고 조롱당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금수저
19/09/09 13:01
수정 아이콘
이야 피지알 클라스! 엠팍, 펨코는 어느쪽이던가요?
브록레슬러
19/09/09 13:01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19/09/09 13:02
수정 아이콘
푸하하하라하하하하하하 크게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달달한고양이
19/09/09 13:02
수정 아이콘
오 이건 정말 힘들겁니다 안 걸리는 사람이 없을거예요 크크
하다못해 평범(?)한 일반 대학 교수들 중에도 자식님 논문 드리기 하신 분 지인짜 많거든요.
19/09/09 13:02
수정 아이콘
일베와 워마드는 참 신기하긴 해요.
19/09/09 13:03
수정 아이콘
1-2년후 검찰이 어떻게 달라졌나를 봐야되는건가요? 그동안 또 무슨 일이 벌어질런지.... 말그대로 다이나믹 코리아!
이러면서 전진/후진/전진으로 발전했으니 또 지켜보는 겁니다. 문재인믿고 조국을 밀어주자였는데, 구정물로 똥통청소하고 둘다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mandubest
19/09/0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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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답변감사합니다.
아웅이
19/09/09 13:03
수정 아이콘
자라나라?
오우거
19/09/09 13:03
수정 아이콘
근데 일본은 이번 일에 왜 이렇게 관심이 큰거죠??

뭐 원래 관음의 민족이긴 했지만.....
19/09/09 13:03
수정 아이콘
역대급 뻔뻔한 장관 1위는 할거 같습니다. 다른거 제쳐놓고 수년간 써놓은 자기 트위터만 가지고 와도요 크크
19/09/09 13:04
수정 아이콘
전 당연하다고 봐서.. 문 대통령이 절대 남의 말 들을 사람이 아니죠 훠훠훠 하고 자기 갈 길 가는 스타일이라
브록레슬러
19/09/09 13:04
수정 아이콘
20대남자버리다뇨?본인생각을 전부라고 치환하지마시죠
우울한구름
19/09/09 13:04
수정 아이콘
결과의 정의는 모르겠는데 하는 거 보면 기회의 평등과 과정의 공정은 지향하고 있는지조차 의문이네요.
금수저
19/09/09 13:04
수정 아이콘
어떻게 아세요?
마법거북이
19/09/09 13:04
수정 아이콘
오유!! 크크크크
ArcanumToss
19/09/09 13:05
수정 아이콘
검찰이 극렬하게 개혁에 저항하는 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검찰은 세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너무 강한 힘을 갖고 있죠.
저는 임명을 적극 지지함으로서 검찰개혁에 힘을 보태는 쪽을 선택합니다.
브록레슬러
19/09/09 13: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엠팍.펨코도 살짝 반대쪽입니다
달콤한휴식
19/09/09 13:05
수정 아이콘
한 문단에서 맞는 내용이 단 하나도 없네요
티모대위
19/09/09 13:05
수정 아이콘
벌써 미리 핑계대는분 위에 계시더라고요.
19/09/09 13:06
수정 아이콘
이게 정상인거 아닙니까?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해야죠. 그래야 버르장머리가 안 나빠집니다.
요새 교육계가 인권때문에 체벌도 없애고 상벌점도 없앴더니 선생님을 존경하지도 않고, 대드는데 방법이 없답니다.
19/09/09 13:06
수정 아이콘
제 투표를 보셨어요?
뭐 그쪽 투표는 알만하네요
그린우드
19/09/09 13:06
수정 아이콘
제 첫 예상과 달리 강행했군요. 중간에 여론조사 추이보면서 강행하겠구나 생각은 했습니다. 제 생각과 달리 여론도 좋아서 레임덕이 올까 싶긴하네요.
Polar Ice
19/09/09 13:06
수정 아이콘
The Special One 님// 클리앙에선 반대의견 제시하면 자한당지지자, 적폐세력, 친일파, 일베출신이 되고 작성하시는 모든 글과 댓글에 빈댓글과 메모드립이 나오구요. 이 사람은 정부의 의견에 반대했으니 커뮤니티에서 사형을 선고받죠. 땅땅땅!
금수저
19/09/09 13:07
수정 아이콘
맷집 1위는 인정합니다.
19/09/09 13:07
수정 아이콘
요즘은 LOL이 주요 컨텐츠인데 그건 10-30대 컨텐츠죠. 유게에 스타 관련 컨텐츠 올라와도 요즘은 시들시들 합니다.
Bemanner
19/09/09 13:07
수정 아이콘
노무현 전 대통령도 장관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노 대통령과 비교하면 어떨까요.
재즈드러머
19/09/09 13:07
수정 아이콘
백투더 이명박근혜. 그때가 좋았지.
존중합니다.
아스날
19/09/09 13:08
수정 아이콘
'깨끗'이라는 의미가 바꼈나요?
이정도면 역대급으로 더러운 후보인데..
조선일보망해라
19/09/09 13:08
수정 아이콘
특수부 총동원해서 저렇게 나온거보면 '어차피 죽을꺼 뭐리도 해보고 죽자' 이런 마인드가 아닌가 합니다.
19/09/09 13:08
수정 아이콘
자한당과 국회 보면 극과 극만 있지요. 적당히 해야지 5명 장관후보 중 5명 전부 반대하면 우짜라고.
Zoya Yaschenko
19/09/09 13:08
수정 아이콘
이명박을 겪고 일단 대통령은 깨끗한게 첫번째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다 일 순 없네요.
정치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타락은 블리자드보다도 쉬운게 이 바닥이었죠.
19/09/09 13:08
수정 아이콘
저 말에 대한 조롱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대통령과 현 정부가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브록레슬러
19/09/0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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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워마드보단 낫죠?
The Seeker
19/09/09 13:09
수정 아이콘
더럽다고 밝혀진게 뭐가 있을까요 ?
티모대위
19/09/09 13:10
수정 아이콘
일단 진보 정권이 가진 최대의 우위를 이걸로 완전히 날려버렸습니다.
도덕성의 우위는 앞으로 공허한 외침이 될듯요.
이쥴레이
19/09/09 13:10
수정 아이콘
확실히 이전정부부터 느껴지는 기조가 정부가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이명박때는 금수저 흙수저, 기업간에 갈등이라면 박근혜때는 세대간에 갈등

그리고 이번 정부는 남여간에 갈등부터 이제는 정치적 갈등은 뭐 이전부터 있었지만 다 심화되고 있는 느낌이네요.

내년 총선 볼만할거라고 봅니다.
이래도 민주당 찍을거야?
이래도 자한당 찍을거야?
The Seeker
19/09/09 13:10
수정 아이콘
어떤 부분이 웃긴지... 반박을 해고 웃으시면 저도 같이 웃겠습니다 크크
재즈드러머
19/09/09 13:10
수정 아이콘
마치 북한에 김정은 존재 빼고 한국이랑 뭐가 다른지랑 동급. 제일 중요하걸 빼면안되요.
19/09/09 13:10
수정 아이콘
조국 언론 대화 이후 동양대 최총장과 검찰이 하드캐리 했지만 검찰수사는 진행중이고, 최총장은 오락가락 박사학위 논란으로 의혹이 밝혀지지 않긴 했죠
큐브큐브
19/09/09 13:11
수정 아이콘
상식적으로 평균 아니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쉴드 엄청 치던곳인데
유입이 많은건지
The Seeker
19/09/09 13:11
수정 아이콘
제가 기억하는한이라서... 죄송합니다...
19/09/09 13:11
수정 아이콘
깨끗하다는 게 법적으로만 말씀하시는 거 맞죠? 도덕적, 편법. 이런 건 빼고 말씀하시는 거라면 납득이 갑니다.
The Seeker
19/09/09 13:12
수정 아이콘
트위터에 관해선 동의합니다. 자기 말로 다 비판 받았지요. 사실 이렇게 된 건 트위터에 그동안 싸질렀던 말이 제일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本田 仁美
19/09/09 13:12
수정 아이콘
요즘에는 20대 남자 지지율 조사도 개인의 생각인가 봅니다?
20대 남자 지지율이 얼마나 떨어졌고 그 이유가 성차별적인 정책 때문이고
그에 대한 대통령 답변도 어떤 수준이었는지 다 알 수 있는데 개인의 생각이요?
19/09/09 13:12
수정 아이콘
이 정부의 도덕과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의 도덕의 의미가 같아진 기념비적 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The Seeker
19/09/09 13:13
수정 아이콘
네 우선 7대 비리 말하는게 처음이고요, 편법이나 도덕적으로도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게 없긴합니다만... 부인분이 편법을 안 썼을꺼라고는 말하지 못하겠네요
티모대위
19/09/09 13: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피쟐은 대체로 합리성을 중시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여기가 진보성향이 매우 강했던 것도 진보정권이 지닌 도덕적/합리적 정당성이 더 높아서였다고 봐야 할거고요.
그리고 조국 건에 대해서 진보정권의 이런 특장점이 싹 사라지면서 뒤돌아섰다고 봐야죠.
당장 저만 해도 노무현 문재인 찍었던 사람인데 (안철수 지지도 했었지만) 지금은 진보/보수 양쪽 모두 싫어졌네요
청순가이
19/09/09 13:15
수정 아이콘
반대 의견 쪽이었는데 검찰 하는 꼬라지 보고선, 찬성으로 돌아섰습니다.
법무 장관 임명의 당위성을 제공해준 느낌.
브록레슬러
19/09/09 13: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회원 집단에 대한 비아냥 표현 사용(벌점 4점)
Zoya Yaschenko
19/09/09 13:15
수정 아이콘
말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정치인을 그간 너무 많이 봐와서 말이죠.
지지자들이 그 때 듣기엔 심히 좋았다 그 정도로 생각합니다.
벌써2년
19/09/09 13:16
수정 아이콘
설마 자한당 뽑겠어 이거죠. 표 계산으론 맞는 방식이긴 합니다. 제가 흥미진진하다는건 민주당과 청와대가 얼마만큼 바닥 보여줄까 하는 점이고요.
개망이
19/09/09 13:17
수정 아이콘
여기에 엠팍 펨코 여초는 파우더룸 정도가 반대에 추가하고, 레몬테라스.. 각종 지역 맘카페 정도가 찬성에 들어갈 듯요. 더쿠반응 궁금하네요.
블루sky
19/09/09 13:17
수정 아이콘
역시 예상대로 가는군요
워낙 고집쎈사람이라
기회 과정 결과 어쩌고 다 헛소리인건 증명 됐고
콘크리트 지지층 믿고 다 하려는거 같은데
역대 최악의 좌우갈등 세대갈등 거기에 남녀갈등
경제최악 등 이게 나라냐? 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군요
지네끼리 다 해쳐먹는 나라가 또다시 오겠군요
사모펀드는 끝까지 좀 팠으면 좋겠는데 이제 그것도 힘들어지겠군요
19/09/09 13:17
수정 아이콘
너무 급발진하시는데요. 당장 조국보다 의혹이 덜한가 싶은 모 의원께서 그 당 원내대표십니다. 탄핵 정부의 장관과 총리를 하신 분은 아마 대표셨죠.
브록레슬러
19/09/09 13:18
수정 아이콘
아직 지지혹은 찬성이 반이상이구요

성차별요?
군인들 월급 대폭올리고 핸드폰반입해주고
이런건 눈에 안들어오지요?
19/09/09 13: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직 밝혀진게 없다니요; 조적조란 말이 괜히 나왔겠습니까.
본인의 과거 SNS가 본인을 공격하고 있어요. 그 부분은 본인도 인정했으니 사과한거라 봅니다.
본인의 자녀가 누린 특혜도 사과했죠. 흙수저라면 불가능한 스펙이니까요.
본인은 인정하지 않지만 조국의 가족이었기때문에 가능한거죠. 알아서 기었다고 하더라도 본인은 몰랐다 이건 해명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티모대위
19/09/09 13:18
수정 아이콘
그냥 서울대 교수 1인인 사람이 그 트윗질로 명성 얻고 정치에 발들이게 된건데
그 트윗질이 본인 행동과 전혀 안맞다면 그냥 서울대 교수 1인으로 돌아가야 맞지 않겠습니까?
추억이란단어
19/09/09 13:19
수정 아이콘
근데 정말 이런 생각하시는분들..저딴인간이 되면 깨끗해진다 생각하나요?
어우송
19/09/09 13:19
수정 아이콘
두 콘크리트끼리 다해먹는 나라 좋네요
피나클릿지
19/09/09 13:19
수정 아이콘
혼란하네요 국익에 도움 되는 결말로 끝나기를 바랍니다
마법거북이
19/09/09 13:21
수정 아이콘
다른것은 일베 워마드가 더 안좋다고 보지만
정치색만 놓고 낙인찍기 편가르기 신상털기 등등 극단인건 똑같은죠.
Polar Ice
19/09/09 13:21
수정 아이콘
그럼 민주당은 왜 그랬나요?
지금 보니 자한당 인사 보다 깨끗한 거 같지 않은데요.
로빈경
19/09/09 13:21
수정 아이콘
이명박근혜 9년 뉴스보기 괴로웠는데 이분들도 별거없네요 한동안 또 고통의 세월을 보내야할 것같습니다 내팔자야
잠원동김군
19/09/09 13:22
수정 아이콘
다음번엔 무조건 민주당 그리고 그 주변인들에게 표 안줄겁니다.
나 하나 그런다고 뭐가 바뀌겠습니까만은...
최소한의 견제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울 누구누구가 하고 싶은거 다하는 정권을 만들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요즘 부쩍 듭니다.
봄날엔
19/09/09 13:22
수정 아이콘
이왕 장관했으니 아내는 감빵가고 딸은 고졸되길 기원합니다
방향성
19/09/09 13:23
수정 아이콘
좋아요 좋아요
19/09/09 13:24
수정 아이콘
특별히 글 내용 자체에 반박하려고 다는 댓글은 아닙니다만, 좌파..쪽에 치우쳤다기에는 문재인 정부는 이미 노동계 쪽과는 날선 상태로 있은 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가끔 덩달아 나오는 이야기지만, 민주당이나 문재인 정부나 좌파랑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이나 문재인 정부, 민주당 계열이 좌파라는 말을 들으면 예전에 진중권이 유시민이 자꾸 좌파다, 진보다 하니까 뭔 당신이 좌파냐고 백분토론에서 승질내던 게 기억이 나네요.
연정훈
19/09/09 13:24
수정 아이콘
5대 인사원칙(병역기피·위장전입·세금탈루·논문표절·부동산투기 발견시 임용 배제) 중 조국이 해당되는건 뭘까요.
벌써2년
19/09/09 13:24
수정 아이콘
자한당이 더 더러우란 법도 없죠. 민경욱만 봐도 자식 입시도 그렇고 성적 당장 까는 것도 그렇고 조국보다 훨씬 투명하던데요.
자한당은 절대 안된다고 투표날 맞춰 해외에서 비행기 타고 왔는데 제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네요. 크크
이게 바로 조국 임명이 주는 효과죠.
스웨트
19/09/09 13:24
수정 아이콘
벌점줘야죠 당연히
참돔회
19/09/09 13:25
수정 아이콘
그야 그때보단 그래도 조국 임명하는 지금이 더 깨끗하죠
대체 전관예우로 받은 수임료가 비싸다고 총리후보 사퇴한 안대희는 왜 사퇴했을까요
그것보단 후퇴했네요
수사받는다는 사실로 사퇴한 우병우도 있고요
우병우보다 못하네요
참돔회
19/09/09 13:25
수정 아이콘
조국만큼 구린 곳이 많으면 당연히 비판 받겠죠
DownTeamDown
19/09/09 13:25
수정 아이콘
이번에 선거제 개편이 꼭 통과되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비례표비중이 높아지길 바래서요.
지역구는 민주당 줄수밖에 없을것 같아서 하는말입니다.
리니지M
19/09/09 13:25
수정 아이콘
???? : 그때 니들도 반대 했잖아?
쿠즈마노프
19/09/09 13:28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검찰개혁 꼭 성공하세요!!
카롱카롱
19/09/09 13:28
수정 아이콘
사모펀드 완전 웃긴게

아무것도 모르는데 10억을 투자해도 문제고

어디에다 투자하는지 알면 그것도 문제 (망해가는 회사에 투자...그리고 갑자기 부활)
마술사얀03
19/09/09 13:28
수정 아이콘
샤워를 자주하나보죠.
本田 仁美
19/09/09 13:29
수정 아이콘
반 이상이요?

https://www.ytn.co.kr/_ln/0101_201812171553019701

그리고 군인 인권 챙겨 준건 잘한 일이죠. 문제는 그래서 지금 군인이 기본 인권 근처라도 왔나요?
병역의 의무는 남성만 수행하고 있고 여성은 무임승차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연히 해야는 일 하고 칭찬을 바라나요?
19/09/09 13:29
수정 아이콘
동양대가 오후 3시에 법무부장관 딸 표창장 자체 조사 결과 발표하기로 했다네요크크
조사 결과 발표하지 않겠다고 했다가 조국임명 했다는 얘기가 나오니 바로 터트리네요.
능소화
19/09/09 13:29
수정 아이콘
장관임명에 관련 이성적 반응은 이래야 합니다.

민주당 지지자- 환호
민주당 지지자 였지만 조국 반대- 실망 분노
반정부 반민주-분노와 좌절, 갈곳없는 난민세력
정의당 및 진보-..대충 눈치봐서 찬성
자유한국당 지지자- 액션은 반대였지만 내심 환호를 해야함.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이건 큰 호재임

페미가 결과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듯이,
반정부 반민주 세력도 현명하게 뭉쳐서 얻고자 하는걸 얻으시길 바랍니다.(지금은 초기라 사고의 깊이가 얕아 보여요)
19/09/09 13:30
수정 아이콘
주가조작 연루된 이명박때 보다는 낫죠.
이유진
19/09/09 13:31
수정 아이콘
사법개혁 응원합니다.
19/09/09 13:32
수정 아이콘
성차별은 이 정부는 할말 전혀 없습니다.
19/09/09 13:33
수정 아이콘
그건 군인복지지 남성복지가 아닙니다.
The Seeker
19/09/09 13:33
수정 아이콘
그래서 청문회를 통해 아직 규명 안 된 것이 동양대 표창장 위조 여부 단 1 건인데 그 것도 지금 확실치 않습니다. 검찰수사결과가 나와봐야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깨끗합니다. 100만개가 넘는 기사로 털었는데 단 1건입니다.
SNS에 관해서는 여기까지 온 것은 그게 제일 크다고 생각하다고 위 댓글에 말씀드렸습니다. 그동안 트위터에 싸질렀던 말들이 자신에게 돌아온 것이지요. 말씀하신대로 그렇기 때문에 사과를 했지요.
특혜는 어떤 특혜인지는 아직 밝혀진게 없습니다만, 부유하고 사회 지도층 가정에서 태어난 특혜는 확실히 있지요. 조국은 그걸 잊고 살아왔다고 밝혔구요. 특혜=편법, 도덕적 잘못이라고 말하기에는 드러난게 너무 없습니다.
표창장 위조 여부에 대해서 해명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조국은 검찰조사에서 밝혀질 것이라고 이야기 했고, 결과대로 따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뭘 더 해명을 해야할까요...
스웨트
19/09/0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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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다기엔 황교안도 있고 그외에도 많으니..
단 역대급으로 뻔뻔하고 실드 많은 장관인건 인정합니다.
가족을 제물삼아 고드핸드가 된 조리피스..
비온날흙비린내
19/09/09 13:35
수정 아이콘
"당신들은 안 그럴거라 장담하지 마. 서는데가 바뀌면 풍경도 달라지는거야." - 최규석 송곳 중-
19/09/0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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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금태섭 빼고 감사문자 돌리고 소신있는 태도 일관성 있어 좋네요.
편가르기는 패시브인가. 이런 사람이 무슨 장관을...
배고픈유학생
19/09/09 13:36
수정 아이콘
펨코는 20대남성이 많아서 반대인데, 정치글을 아예 유배보내서 여론이라고 말하기 힘들죠
19/09/09 13:36
수정 아이콘
그러게 말입니다. 남자만 군복무 하니까 군인복지가 남성 복지가 되는 눈속임.
청와대 갤러리에서 여성징병 한다고 의견 물어보니까 은근슬쩍 제한 두배로 올려버리고 대통령은 [허허허] 하고 비웃고 넘어가고.
이 정권은 남녀 갈라치기에서 할 말 없죠.
브록레슬러
19/09/09 13:36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검찰개혁 꼭 성공하시길
The Seeker
19/09/09 13:37
수정 아이콘
흠 그렇게 말하려면 청문회에서 질의가 정책질의로 갔어야했는데 도덕성 검증 시비로 가서...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민정수석까지 한 사람인데 민정수석 할 동안은 큰 말이 없었다가 갑자기 이렇게 된게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러브어clock
19/09/09 13:38
수정 아이콘
검찰이 늘 하던대로 정치검찰짓을 한게 조국 임명을 이끌었다고 봅니다.

이 정도로 심하게 하지 않았다면 적당한 선에서 스스로 사퇴 할 수도 있었겠지만,

이미 정찰이 자한당과 언론을 통해 자기정치를 해버린게 문통의 역린을 건드린거죠.

이미 노무현 대통령도 검찰의 그짓으로 잃었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자신이 임명한 장관에게 같은 짓을 한다니

이건 검찰이 너무 오만했던거라고 봅니다.

마치 연이은 승전에 진주만까지 기습해버린 일본제국과 같은 판단을 한거죠.
그럴때마다
19/09/09 13:38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과거에도 편가르기는 쭉 했지만
이렇게 대놓고 편가르기 하는 정권은 처음입니다.
아라온
19/09/0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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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요, 검찰수장은 검찰내부에서 쳐내왔지, 법무부장관이 날릴 수 있다고 보세요?
19/09/0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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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아래로는 자한당 뽑을일 없으니 그냥 엑셀 밟는거죠. 아주 정치공학적입니다.
마법거북이
19/09/09 13:40
수정 아이콘
[‘소신발언자는 패싱’…금태섭 빼고 감사인사 한 조국]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909000471
이정도 포용력으로 법무부 장관??
갈라치기는 패시브 스킬아닌가 싶습니다.
Ryan_0410
19/09/09 13:40
수정 아이콘
이게 맞죠. 저도 같은 상황이고요.
정치 혐오 생기겠어요.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 "그놈이 그놈이다. 어차피 안바뀐다." 에 치를 떨었는데
슬레이어스박
19/09/09 13:41
수정 아이콘
그런분들 대부분 속으로는 그런 로직 아니니까 묻지 마세요
19/09/09 13:42
수정 아이콘
앞으로 자한당에서 이회창옹 정도 되는 사람이 나오면 표 주렵니다.. 하지만 안될꺼야 아마.. ㅜㅜ
그냥 무효표 던지고 놀러가야겠네요
빈즈파덜
19/09/09 13:44
수정 아이콘
잘 되었습니다~ 강행해야죠~
배고픈유학생
19/09/09 13:44
수정 아이콘
조국장관이 sns에서 한 업보스택쌓인거죠 뭐.
여러 청문회를 보더라도 다른 후보자였다면 에피소드(?)로 넘어갈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미뉴잇
19/09/09 13:44
수정 아이콘
니편 내편 갈라치기를 통해서 그 자리로 간 프로중의 프로인데 당연한 반응 같습니다.
피아 식별이 아주 명확한 사람이죠
19/09/09 13:44
수정 아이콘
뒤끝 있으시네. 크크크
유니브로
19/09/09 13:46
수정 아이콘
하도 시절이 엄혹하니 댓들 달기도 조심스럽습니다만,
본인도 아니고 자녀를 그렇게 까지 집요하게 털어대는 언론과, 주류 (?) 세력들의 광기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버지로서 나에게 어떠한 소명이 있어야 같은 상황에서 버틸수 있을것인가를 생각해보았는데, 좀처럼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마치 로마시대 순교자들 처럼, 본인이 지키고자 했던 무언가를 끝까지 놓지 않는 모습이었는데
그것이 과연 정의 일지 아니면 자신이 여태껏 쌓아 올려왔던 명예일지 저로서는 가늠하기가 어려웠고 어느쪽이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임명 자체는, 여론이 9:1 정도로 기운 것도 아니고 할 만 했다고 생각 합니다.
문대통령 입장에서는 조국 후보자가 이렇게 까지 버텨왔는데 임명을 철회 할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태 알아온 문대통령은 그런식으로 자기 사람을 내치는 편이 아니었으니까요. 다만 워낙에 논란이 많은 임명이다보니
정치적 부담을 꽤 지게 되었는데, 조국 장관이나 문대통령이나 또 우리 나라를 위해서라도 조 장관이 맡은 역활을 잘 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검찰은 왜 개혁이 필요한 지를 온몸으로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윤석렬 검찰총장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검찰 조직 자체에서 나오는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장관과 문대통령의 개혁이 이번에야 말로 꼭 성공을 거두길 바랍니다.

저는 이민갈 생각이 없거든요.
헤물렌
19/09/09 13:47
수정 아이콘
또 모르죠. 윤석열은 조국구속시키세요

현직법무부장관 구속되는 꼴 봅시다.
참돔회
19/09/09 13:48
수정 아이콘
안대희 전관예우는 조국의 온갖 의혹들과는 천지차이같습니다
정휘인
19/09/09 13:48
수정 아이콘
머리머리????
미카미유아
19/09/09 13:49
수정 아이콘
이건 너무 쪼잔한데요
19/09/09 13:50
수정 아이콘
군면제가 욕먹을일인가요?
불법으로 면제받는게 욕먹을일이죠.
완성형폭풍저그
19/09/09 13:51
수정 아이콘
지향하고 있는지... 지양하고 있는지.. 회의감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유니브로
19/09/09 13:52
수정 아이콘
여쭙고 싶은게, "이인간"은 문재인 대통령을 의미하시는 건가요?
티모대위
19/09/09 13:54
수정 아이콘
도적적으로 완벽한 정권 드립이 조롱받았던 것처럼
앞으로는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발언도 무수히 조롱받겠네요..
충분히 예상했는데도 이렇게 충격적일 줄이야... 어안이 벙벙합니다.
완성형폭풍저그
19/09/09 13:54
수정 아이콘
임명과 검찰개혁을 같이 놓고 보시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임명한다고 검찰개혁되는게 아니고, 임명하지 않는다고 검찰개혁 안되는게 아닌데요.
ArcanumToss
19/09/09 13:56
수정 아이콘
저는 윤석열도 검찰이라는 조직에 충성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19/09/09 13:56
수정 아이콘
이걸 임명하네 ...
19/09/09 13:56
수정 아이콘
이해하는데요.
박근혜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는문장에서 왜 고려대와 서울대 시위로 빌드업이 되나요.
19/09/09 13:58
수정 아이콘
all or nothing인 이상주의자들에게는 틀린 말로 보일 수 있죠. 그렇다고 이런 친구들 욕할 건 아닌게, 지금 현실주의자가 되신 분들도 아마 20~30여년 속아봐서 이제와서야 뻔한 수엔 안넘어가는 분들일거라.
티모대위
19/09/09 13:59
수정 아이콘
갈라치기 좋아하는 이런사람이 혹여라도 대선주자로 나온다 하면 진짜 욕지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장관은 그놈의 합법 부르짖으며 어떻게 됐다 해도, 이 이상 더 올라가는건 진짜 막아야할 사람 같아요.

대통령 자리는 다른 정치인들과는 달라서, 사상이나 신념이 정의롭고 자시고간에 균형감각이 없으면 낙제점이라고 보거든요.
저런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우리나라는 다시 니편내편 갈라 싸우는 정치싸움 공화국이 될겁니다. 제2, 제3의 일베와 그것의 진보진영 버전이 양산될거고요.
19/09/09 14:01
수정 아이콘
자한당이 자한당한거죠 뭐..
19/09/09 14:02
수정 아이콘
일단 기사가 백만개가 넘는다는 건 팩트가 아니구요.
아직 규명이 안된 것이 하나뿐이라는 것도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규명이 안된 건 엄청 많죠. 수사가 진행중이라 그렇지.
키스트 조국부인 초등학교 동창이 조국부인의 부탁을 받고 인턴증명서를 발급했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조국딸의 인턴증명서 공식기록도 없고, 인턴담당 연구원이 따로 있었는데도 말이죠.
본인이 담당자도 아니고, 인턴에 대한 공식기록도 확인하지 않고 인턴증명서를 발급했으니 부정발급이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757186

조국 딸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확인서도 허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국 후보자측이 단국대교수 아들과 조국 딸과 같이 학교동아리로 서울대 인턴활동을 했다고 증언을 했는데요.
단국대교수 아들이 인턴 활동을 제대로 하지 않고 인턴확인서를 발급받았다고 검찰에 시인했습니다.
참고로 조국딸이 인턴확인서의 공식발급기록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219250

당연한 얘기지만 이런 인턴활동은 공공기관에서 꼭 공식기록으로 남겨놓습니다.
왜냐면 추후에 참가자가 인턴확인서를 발급받으러 올 수 있기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공식기록이 없으면 인턴활동을 제대로 안한 걸로 보는게 맞는겁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고 이걸 의혹이라고 하는게 오히려 이해가 안되네요.
유니브로
19/09/09 14:02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건 문재인 대통령으로서 다른 선택지 자체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임명 자체를 두고 대통령을 비난하는 건 좀 무리라고 생각하는데요, 본인의 사람이 본인의 요청으로 업무를 맡았고
그에 따른 온갖 음해에 시달리고 나서 이제 공이 자신에게로 넘어왔는데 정치적 부담감으로 자신의 사람을 날린다?
여태까지의 문대통령의 삶의 결을 생각했을 때,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임명 자체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당연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정치적 부담은 문재인 대통령이 안고 가셔야 하겠죠.
부디 조 장관이 본인의 역활을 잘 해 나가시길 빕니다. 그게 제가 사는 나라를 위해서 베스트일테니까요.
괄하이드
19/09/09 14:03
수정 아이콘
대통령 대국민 메시지 하네요.
크로캅
19/09/09 14:03
수정 아이콘
상식이 있으면 까는게 정상입니다.
19/09/09 14:04
수정 아이콘
이러니까 우리나라 수준이 아직도...

제발 무죄추정원칙좀요. 전 아직 확정나지 않은 박근혜도 무죄라 봅니다. 왜요? 아직 확정판결 안났자나요..
R.Oswalt
19/09/09 14:05
수정 아이콘
의혹에 대해 초지일관 모른다 외치는데도 여당 전원과 청와대 정무관들이 앞장서서 대변해주는 걸 본 이상 무조건 강행할 건 뻔했으니 임명 자체에 대해서 별 감흥은 없습니다.
이니 하고 싶은대로 다 하랬다고 자기 마음대로 했던 장하성 mark2나 안 됐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부르짖는 사법개혁, 임기 후에도 확실히 책임지길.
19/09/09 14:06
수정 아이콘
대국민 메시지 중
[원칙과 일관성 지키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

웃음벨이네.... 여기 이미지 댓글 도입이 시급합니다.
세상을보고올게
19/09/09 14:06
수정 아이콘
비판 할 순 있겠지만 여론 신경안쓴다 불통이다는 좀 그런게 여론 반반이었어요.
임명안해도 조국 지지하는 반을 무시한다고 깔건가요?
강호금
19/09/09 14:07
수정 아이콘
솔직히 국민 대통합 같기는 합니다 .그놈이 그놈이라는걸 명확히 보여줘서요...
이제 양쪽 지지자분들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어요. 왜 그리 서로 욕을 하고 못잡아먹어서 그럽니까... 별 차이도 없는데.

저는 자한당은 절대로 찍지 않기로 결심했었습니다. 그 결심은 변함없고요. 다만 이제 민주당도 추가입니다.
이명박근혜를 거치면서 정치에 관심이 생겼고... 문재인 지지선언도 참가하면서 나름 꽤 열심히 지지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다시 정치 무관심쪽으로 돌아갈 시점인거 같네요.
19/09/09 14:08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지지자끼리 싸우는건 아무 의미 없죠. 그냥 의견교환하고 끝나는거지.
겜숭댕댕이
19/09/09 14:08
수정 아이콘
애초에 군대에 선택권도 없이 남자란 이유로 징병되는건 성차별이 아닌가요? 그걸 없애달란 말까진 아니지만, 너무 당연시 하는거 아닙니까?
19/09/09 14:08
수정 아이콘
금태섭이 밑밥깔면서 쉴드쳐준건데 그걸 이렇게 받아들이네..
GjCKetaHi
19/09/09 14:10
수정 아이콘
근데 사실 보수와 진보의 사전적 의미로는 도덕성의 우위는 보수쪽이 가져야 하는게 맞긴하죠.
우리아들뭐하니
19/09/09 14: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와중에 동양대 총장이 표창장 일련번호 검찰이 가진거랑 다르다고했었는데 지금은 또 같다네요. 임명되고나니 발빼려는건가..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190909003600038?did=1947m
19/09/09 14:14
수정 아이콘
검찰, 이미 엄정한 수사 의지 분명히 보여줘.
검찰, 장관 각자 할 일 하면 개혁 보여주는일 ?
공평,공정에 대한 국민의 요고 다시 한번 절감 ?
정부, 특권과 반칙 불공정 바로 잡기 위해 노력.

푸하하하하하 크크크크크크크크크 웃기지도 않네요.
김소혜
19/09/09 14:15
수정 아이콘
동의 합니다.
19/09/09 14:15
수정 아이콘
겁나 웃기네요 크크크크크크 진짜 밴댕이 소갈딱지네요.
아싸리리이
19/09/09 14:17
수정 아이콘
진보의 도덕성은 말이 안되는게 맞았죠. 보수의 도덕성 진보의 개혁성인데.... 여태껏 그게 비정상이라.
겜숭댕댕이
19/09/09 14:17
수정 아이콘
제가 팸코 한참 했는데 팸코는 한참 반대쪽일겁니다. 정치글 포탠 금지전까지 한페이지에 민주당하고 대통령 욕이 꼭 두세개씩은 올라갔었는데요.
19/09/09 14:18
수정 아이콘
지지자들이 하는 얘기랑 토씨 하나 안틀리고 똑같네요. 검찰 수사 중인데 의혹만으로 임명하지 않으면 나쁜 선례가 된다?? 이젠 검찰 조사든 나발이든 상관없이 대통령이 임명하고 싶으면 그냥 강행하면 되는 걸 뻔히 보여줬는데 나쁜 선례는 무슨 크크
김소혜
19/09/09 14:18
수정 아이콘
문통 입장에서, 조국이 사퇴했거나 임명 철회하면 후임으로 아마 아무도 못뽑았을겁니다. 이 사단을 보고 누가 후임으로 오려고 할까요.
당장 자녀들 학창시절부터 파보려고 할텐데.
티모대위
19/09/09 14:21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는 성장주의/분배주의의 대립성 제외하면 거의 모든 보수/진보의 성질이 기존 개념과 딴판이니까요
민족주의 성향도 원래 보수 것인데 우리나라 한정으로 진보진영에서 더 강하고...
우리나라 정치판은 뭔가 많이 기형적이긴 합니다.
겜숭댕댕이
19/09/09 14:22
수정 아이콘
뭐 할말이 없네요...크크
19/09/09 14:23
수정 아이콘
말하는거랑 정 반대의 행동을 해놓고 진짜 뻔뻔하네요. 크크크
블루sky
19/09/09 14:25
수정 아이콘
아주 이상하죠;;관련업계 있는 사람으로 이해가 안되는데 참 아무문제 없다는듯이 넘어가는게 어이없네요
사상의 지평선
19/09/09 14: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The Seeker
19/09/09 14:27
수정 아이콘
방금 확인했습니다. 네이버 기사 지명 날인 8월 9일부터 인사청문회 날인 9월 6일까지 1,004,923건이네요.
제가 말한건 청문회를 통해서 후보자가 명확하게 밝히지 않은 것을 말한겁니다.
후보자 본인이 아니라고 했으니 추후 밝혀진다면 책임을 져야겠지요. 책임을 지겠다고 했고요.
지금 밝혀지기 전까지는 물멱님께서도 써놨다시피 가능성이 높은 의혹입니다. 수많은 기사가 쏟아져 나오는 것에 비해 이정도 뿐인데도 왜 이렇게 다른 장관 후보자보다 더 난리인지가 저는 신기할 따름입니다.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상대적이라고. 절대적으로 본다면 도덕적으로나 편법을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후보자 본인이 직접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문제는 맞지요.
그러나 이렇게 국민들이 온 난리가 날 정도가 된 것은 일방적인 언론의 때리기와 조국의 과거 발언들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롱카롱
19/09/09 14:31
수정 아이콘
이어 "저는 원칙과 일관성을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면서 "본인이 책임져야 할 명백한 위법행위가 확인되지 않았는데도 의혹 만으로 임명하지 않는다면 나쁜 선례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중략)
문 대통령은 "정부는 국민의 요구를 깊이 받들어 사회에 만연한 특권과 반칙, 불공정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국민을 좌절시키는 기득권과 불합리의 원천이 되는 제도까지 개혁해 나가겠다. 고교 서열화와 대학입시의 공정성 등 기회의 공정을 해치는 제도부터 다시 한번 실피고, 특히 교육 분야의 개혁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국민의 요구를 깊이 받들어 사회에 만연한 특권과 반칙, 불공정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 왔다
정부는 국민의 요구를 깊이 받들어 사회에 만연한 특권과 반칙, 불공정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 왔다
정부는 국민의 요구를 깊이 받들어 사회에 만연한 특권과 반칙, 불공정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 왔다

띠용
세오유즈키
19/09/09 14:31
수정 아이콘
조국 이외 나머지 후보자들은 검증 거치지도
않고 다 임명했습니다.조국이라 더 심하게 판 거지 모든 후보가 조국처럼 털리지는 않습니다.
19/09/09 14:31
수정 아이콘
헐..
홍대갈포
19/09/09 14:32
수정 아이콘
세금내기 싫은 나라 문통과 지지자들의 나라
희망근로
19/09/09 14:32
수정 아이콘
신고까지 하시다니..하하

이거보 비꼼으로 보시는건 아니죠?
괄하이드
19/09/09 14:33
수정 아이콘
전문 올려드립니다.

--
1. 오늘 장관 4명과 장관급 위원장 3명의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국민들께 먼저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도 6명의 인사에 대해 국회로부터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송부받지 못한 채 임명하게 되었습니다.

헌법상 국회의 동의를 요하지 않고 대통령에게 임명권이 있는 각 부처 장관과 장관급 인사에 대해 국회의 인사 청문 절차를 거치도록 한 취지는, 청와대의 자체 인사 검증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국회와 함께 한 번 더 살펴봄으로써 더 좋은 인재를 발탁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 인사 대상자 7명 중 관료 출신으로 현직 차관이었던 농식품부 장관 후보자 1명에 대해서만 인사 청문 경과 보고서를 송부 받았을 뿐 외부 발탁 후보자 6명에 대해서는 끝내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송부받지 못했습니다.

이런 일이 문재인 정부 들어 거듭되고 있고, 특히 개혁성이 강한 인사일수록 인사 청문 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는 말씀과 함께 국회의 인사 청문 절차가 제도의 취지대로 운용되지 않고 있고, 국민통합과 좋은 인재의 발탁에 큰 어려움이 되고 있다는 답답함을 토로하고 싶습니다.

2. 조국 법무부 장관의 경우 의혹 제기가 많았고, 배우자가 기소되기도 했으며 임명 찬성과 반대의 격렬한 대립이 있었습니다. 자칫 국민 분열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을 보면서 대통령으로서 깊은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원칙과 일관성을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인사청문회까지 마친 절차적 요건을 모두 갖춘 상태에서, 본인이 책임져야 할 명백한 위법행위가 확인되지 않았는데도 의혹 만으로 임명하지 않는다면 나쁜 선례가 될 것입니다.

대통령은 국민으로부터 선출된 국정운영 책임자로서 선출될 때 국민들께 약속한 공약을 최대한 성실하게 이행할 책무가 있습니다. 저는 지난 대선 때 권력기관 개혁을 가장 중요한 공약 중 하나로 내세웠고, 그 공약은 국민들로부터 지지 받았습니다. 저는 대통령 취임 후 그 공약을 성실하게 실천했고, 적어도 대통령과 권력기관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개혁에 있어서는 많은 성과가 있었음을 국민들께서 인정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남은 과제는 권력기관의 정치적 중립을 보장하고, 국민의 기관으로 위상을 확고히 하는 것을 정권의 선의에만 맡기지 않고 법 제도적으로 완성하는 일입니다.

저는 저를 보좌하여 저와 함께 권력기관 개혁을 위해 매진했고 성과를 보여준 조국 장관에게 그 마무리를 맡기고자 한다는 발탁 이유를 분명하게 밝힌 바 있습니다. 그 의지가 좌초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에서 국민들의 넒은 이해와 지지를 당부드립니다.

가족이 수사대상이 되고 일부 기소까지 된 상황에서 장관으로 임명될 경우 엄정한 수사에 장애가 되거나 장관으로서 직무 수행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라는 염려가 많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이미 엄정한 수사 의지를 행동을 통해 의심할 여지 없이 분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검찰은 검찰이 해야할 일을 하고, 장관은 장관이 해야할 일을 해나간다면 그 역시 권력기관의 개혁과 민주주의의 발전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일이 될 것입니다.

3. 이번 과정을 통해 공평과 공정의 가치에 대한 국민의 요구와 평범한 국민들이 느끼는 상대적 상실감을 다시 한번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무거운 마음입니다.

정부는 국민의 요구를 깊이 받들 것입니다. 정부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특권과 반칙, 불공정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요구는 그에서 더 나아가 제도에 내재된 불공정과 특권적 요소까지 없애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국민을 좌절시키는 기득권과 불합리의 원천이 되는 제도까지 개혁해 나가겠습니다. 고교 서열화와 대학입시의 공정성 등 기회의 공정을 해치는 제도부터 다시 한번 살피고, 특히 교육 분야의 개혁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주인없는사냥개
19/09/09 14:33
수정 아이콘
교육 개혁, 서열 얘기가 좀 뜬금없어보이는데 왠지 시위했던 대학들 위주로 조지는게 아닐까 두렵네요. 지지자들은 벌써 벼르는 것 같은데
미뉴잇
19/09/09 14:34
수정 아이콘
다들 조국 자녀처럼 학교 가지 않았어요 민경욱 자녀처럼 정시로 떳떳하게 간 사람도 있어요
19/09/09 14:34
수정 아이콘
1. 청문회 제대로 안한 국회 욕해달라.
2. 조국 법무부 장관은 위법행위가 드러난게 없다, 의혹만 가지고 임명 철회 불가.
3. 우리는 현재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민들이 알아줄것이다.


보는 내내 진짜 어이가 없어서 크크
도라귀염
19/09/09 14:35
수정 아이콘
비난과 구설수를 감안하고도 임명을 한 만큼 그리고 조국 스스로도 많은 비난을 감당하고도 그 자리에서 선만큼 진짜 제대로 칼춤 춰 줬으면 좋겠네요 여권인사라고 봐주고 이런거 나오면 절대 안되는데 걱정이 약간 앞서긴 합니다
사상의 지평선
19/09/09 14:35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여기가 일베입니까? 우덜식? 어디서 이딴 표현을 쓰는거죠? 이미 포밍에 성공한건 축하드립니다.
19/09/09 14:36
수정 아이콘
특권,반칙,불공정 모두 조국 본인이 인정했는데 그런 사람을 법무부 장관에 앉혀놓고 바로잡기 위해 노력했다니 크크크크
19/09/09 14: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회원에 대한 뇌피셜 등의 단어사용은 제재대상입니다.(벌점 4점)
19/09/09 14:38
수정 아이콘
저도 다시 확인해보니 청문회 이후에 뉴스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네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차피 강행 분위기였으니까 차라리 깨끗하게 인정하고 장관이 되는 방법도 있을텐데요.
지금 조국은 조국 가족의 뒤에 숨어있어요. 의혹에 대한 해명이 딸이 그렇게 말하더라, 부인이 그렇게 말하더라 이러고 있습니다. 이미 의혹이 제기된지 많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구요.
진짜 문제는 장관후보자 준비단이 있었습니다. 분명 직접 확인해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책임을 가족과 담당자에게 모두 떠넘기고 있는 느낌이라서 그게 더 화가 납니다.
민초단장김채원
19/09/09 14:38
수정 아이콘
뭐 일관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칙이 없을뿐
마법거북이
19/09/09 14:39
수정 아이콘
희망근로 님// 먼저 수준 운운 하신건 누구신가요?
서로 갈길 가시죠. 저도 이제 님 글이나 댓글에 토달지 않을테니.
Bellhorn
19/09/09 14:39
수정 아이콘
버미당이 괜찮다구요..?
민초단장김채원
19/09/09 14:40
수정 아이콘
내로남불의 화신에게 너무 큰 기대를 가지셨네요.
The Seeker
19/09/09 14:41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인정을 하지 않는다에 있습니다. 참 흠집나는 걸 인정하는게 힘든가봐요. 결벽증 같은게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먹물이 튀길 수 밖에 없다는걸 인정하면 참 쉬우텐데 말이죠. 인정하고 미안하다. 그래도 이래이래해서 임명하겠다. 국민 여러분께 양해를 부탁한다. 라고 하면 좋을텐데... 이번 대통령 담화문도 그런면에서 아쉽네요.
Bellhorn
19/09/09 14:41
수정 아이콘
저도 이말이 가장 화나요. 그냥 좀 드럽네 퉤퉤 하고 넘어갈만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좋아했던 문구라 그런지 생각하면 화가나요.
주인없는사냥개
19/09/09 14:42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보기엔 조국 앞에 대고 저런 얘기하면 애초에 이율배반적이기도 하고 매우 뜬금없긴 하니까요. 물론 뇌피셜이긴 합니다.
총알인생
19/09/09 14:42
수정 아이콘
응원합니다
Flyboard
19/09/09 14:43
수정 아이콘
조국 임명에 대해서는 그냥 할말이 없다는 정도인데, 문대통령 담화문에 대해서는 참담함을 그지하지 못 하겠습니다.

이번 법무부장관 임명이 국민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생각해 봤다면, 조국을 철회하고 이번 담화문을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조국 후보자를 철회했다'는 취지로 발표했다면 앞으로의 개혁 드라이브가 더 효과를 거뒀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법지키면 손해다"란 말을 가장 싫어하며, 탈법, 적폐에 대해서는 엄단하는 사회가 되길 원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표방한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란 말이 실현되길 원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법무부장관의 임명은 다시 대한민국을 박근혜 때로 돌려놓은 것만 같습니다.
이리스피르
19/09/09 14:44
수정 아이콘
지가 검찰 수사때 본 표창장 일련번호가 걍 그 공개된 사진의 일련번호랑 다르니 같으니 하는거에요 그닥 중요한거 아닙니다
wannaRiot
19/09/09 14:45
수정 아이콘
어차피 도움 1도 없었는데 새삼스럽죠. 다음 총선을 기대할뿐
이리스피르
19/09/09 14:46
수정 아이콘
아니죠. 지금 칼춤추면 그건 그냥 정치보복이 되는겁니다만...
마법거북이
19/09/09 14:49
수정 아이콘
희망근로 님// 다시 읽어보니 저도 잘한거 하나 없네요.
수준이라는 말도 썼고..

사과드립니다.
19/09/09 14:49
수정 아이콘
조국 임명하면서 기회의 공정함을 언급하는건 웃기긴 하더라구요
잠만보
19/09/09 14:50
수정 아이콘
범죄자가 많은 자한당을 그냥 찍는다니...

조국을 반대할 순 있는데 자한당은 전반적으로 똥통입니다
19/09/09 14:51
수정 아이콘
지나가다가 댓글다는데요
네이버 기사로 조국 검색했을때 1일씩 검색해서 더한숫자랑 한번에 통틀어서 더한숫자랑 안맞아요
백만건은 아닌것같습니다.
https://theqoo.net/square/1195623918
여기 링크 들어가보시면 8월 9일부터 9월 4일까지 하루씩 검색해서 더한거 나와요
19/09/09 14:54
수정 아이콘
더쿠는 댓글 숫자로만 따지면 반대가 살짝 많긴한데 찬성쪽도 무시못할정도입니다.
19/09/09 14:54
수정 아이콘
이번주 조국 임명 후 지지율 조사 보고싶네요.
이부키
19/09/09 14:55
수정 아이콘
기소만으로는 당연히 불법인정이 안되죠.
민초단장김채원
19/09/09 14:58
수정 아이콘
이제와서 하는 얘기지만 문통은 조국임명을 포기하는 대신
사법개혁에 동의해 달라고 야권에 딜을 하는게 더 나았을 것 같습니다.

조국이 장관이 되긴했지만 어쨌든 사법개혁이 완성되려면 국회에서 법안을 통과시켜야 할텐데
지금 상황에서 그럴 확률은 0%거든요.

야권에서 딜을 안받을 확률이 더 높긴하지만 그 경우 사법개혁의 실패원인은 야권이 될 수 있지만
지금 상황에서 사법개혁이 실패하면 그 책임은 오로지 정부여당이 지게 될 겁니다.
The Seeker
19/09/09 14:59
수정 아이콘
몰랐습니다. 이건 왜 이러는걸까요. 다른 검색어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100만건이라는 숫자가 주는 의미가 클텐데...
100만건이 아니더라도.
우선 기사가 많이 나오고 많이 때린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제가 본 기사 중에
‘조국 정국’ 탈출하려는 與… 화장품업체서 최고위 개최
이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민주당이 조국 정국을 탈출하려고 극일 현장최고위를 열었다는 것인데...
사실 민주당은 일본경제보복 정국부터 매주 극일 메시지를 위해서 현장최고위를 열어왔습니다.
그런데도 언론은 기사 제목을 저런 식으로 달아버렸지요...
조국 때리기에 집중했다는 건 부정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19/09/09 15:01
수정 아이콘
The Seeker 님// 예 언론들이 조국에 굉장히 집중한건 맞는말입니다.
그냥 어느순간부터 나온 60만 70만 100만 이라는 기사 숫자들이 단순한 네이버의 검색결과 오류에서 비롯된 잘못된 숫자가 아닌가 하는거죠.
19/09/09 15:02
수정 아이콘
무죄판결 난 범죄자가 있군요
사악군
19/09/09 15:03
수정 아이콘
바미당 좀 고려해주세요..흑흑
사악군
19/09/09 15:05
수정 아이콘
특검할만한 상황이죠.

근데 특검보다 윤석열이 잘 털것 같다..라는게 특검론이 확 치고나오지 않는 이유인듯
밀리어
19/09/09 15:05
수정 아이콘
문재인은 중요한 결정을 해야될때 여론이 안좋으면 고민하는듯 하다가 결국엔 본인 뜻대로 밀고나갑니다. 여기까지 쓰고 위에 올려보니 다른분들이 했던말이랑 같군요.
아힘들어
19/09/09 15:08
수정 아이콘
믿고 응원합니다 뭘해도 욕할사람들이잖아요 화끈하게 갑시다
사악군
19/09/09 15:09
수정 아이콘
워마드가 반대에요? 신기하네
유쾌한보살
19/09/09 15:09
수정 아이콘
그 무엇보다 자한당 지도부 사퇴가 시급해 보입니다.
한심하고 무능하고 어리석고 썩어빠진, 뭣같은 종자들 같으니라구 !!!
이 정부가 무슨 짓을 해도 !! 너것들을 찍어줄 수 있겠느냐고오오 ~~~
제발... 국민을 생각한다면, <쇄신>하고 또 <개혁> 해야 합니다.
탄핵 특검.. 내세우기 전에 너것들부터 먼저 손보고 고치란 말입니다!
19/09/09 15:10
수정 아이콘
어차피 임명할건 알았고 그래서 임명에 대해서는 아무 감정이 없습니다.

근데 대국민 메시지 보니 기가 차네요
더 실망할게 없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문재인 정부 들어 개혁성이 강한 인사일수록 인사 청문 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결국 지가 하는건 다 옳은 행위고 반대하는 사람은 다 개혁에 반대하는 거라는 말이고

"저는 원칙과 일관성을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문정부가 원칙과 일관성이 무너져서 욕을 먹는건데 아직도 이런 소리를 하는 것도 웃기고

"인사청문회까지 마친 절차적 요건을 모두 갖춘 상태에서, 본인이 책임져야 할 명백한 위법행위가 확인되지 않았는데도 의혹 만으로 임명하지 않는다면 나쁜 선례가 될 것이다"
역사상 명백한 위법행위가 확인되서 임명 불발된 사례가 있기는 한지? 어차피 청문회는 의혹 갖고 따지는 게 당연한건데 뭔 소릴 하는건지?
게다가 청문보고서 채택이 안되었는데 뭔 절차적 요건을 모두 갖췄다는 건지?

"남은 과제는 권력기관의 정치적 중립을 보장하고, 국민의 기관으로 위상을 확고히 하는 것을 정권의 선의에만 맡기지 않고 법 제도적으로 완성하는 일이다"라면서 "가족이 수사대상이 되고 일부 기소까지 된 상황에서 장관으로 임명될 경우 엄정한 수사에 장애가 되거나 장관으로서 직무 수행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라는 염려가 많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검찰은 이미 엄정한 수사 의지를 행동을 통해 의심할 여지 없이 분명하게 보여줬다. 검찰은 검찰이 해야할 일을 하고, 정관은 장관이 해야할 일을 해나간다면 그 역시 권력기관의 개혁과 민주주의의 발전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일이 될 것이다"
그래서 청와대 수석, 총리, 여당 의원들이 하나같이 조국 수사 비판하고 그러나보죠? 저러는데 잘도 정치적 중립 보장되겠네?
또한 장관 임명이랑 법 제도적 완성이 도대체 무슨 상관인지? 장관이 법만드는 것도 아니고...

"정부는 국민의 요구를 깊이 받들어 사회에 만연한 특권과 반칙, 불공정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국민을 좌절시키는 기득권과 불합리의 원천이 되는 제도까지 개혁해 나가겠다. 고교 서열화와 대학입시의 공정성 등 기회의 공정을 해치는 제도부터 다시 한번 실피고, 특히 교육 분야의 개혁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
이게 젤 짜증나고 역겨워요.
국민 국민 국민...
언제까지 국민을 팔아먹을 건지??
지가 하는게 국민을 위한거란 근거는 뭐고 국민이 그걸 원한다는 근거는 또 뭡니까? 여론조사 보면 다 아니라고 나오는데

아집과 독선으로는 진짜 군부정권 독재자들 뺨칩니다. 세상을 지멋대로 생각하고 자기만이 옳다는 생각 밖에 없나 봅니다.
19/09/09 15:11
수정 아이콘
조국 덕에 묻어갔죠

근데 그사람들도 1명 빼고 보고서 채택이 불발된거 보면 뭐가 있긴 있었던건데
언론이 다 조국만 보도해서
사악군
19/09/09 15:13
수정 아이콘
금태섭이 그나마 힐러였는데 뭘 모르네
19/09/09 15:13
수정 아이콘
큰사람은 아니네요
19/09/09 15:15
수정 아이콘
딸 생일 그거는 확실한 범법행위 맞는데요?
아직도 이런 소리 하는 사람이 있네?

그리고 역대 청문회에서 확정된 범죄가 드러나서 그걸로 낙마한 사례가 있기는 합니까?
전과기록이 발견되거나 의혹을 본인이 인정하거나 그런거지
청문과정에서 불법행위가 검증이 되는게 가능해요?
원래 불가능하고 원래 그런거 따지는 자리가 아닙니다.
원래 청문회는 의혹을 갖고 의구심을 들게 만드는게 끝입니다.
사악군
19/09/09 15:16
수정 아이콘
처음부터 기억이 정확한건 아닌데 다른거같다 라고 했죠. 숫자몇개 착각하는게 이상한일도 아니고요.
사악군
19/09/09 15:18
수정 아이콘
유은혜장관이 대통령의 전면재검토를 보완으로 퉁치고 갔는데 할말없는지 역시 짜고치는 고스톱이었는지?
19/09/09 15:18
수정 아이콘
문재인은 이미 임명찬성여론이 20% 였던 후보자도 임명 강행한 사례가 있습니다
어차피 찬반 여론이 어떤지는 아무 관심없는 사람이에요
사악군
19/09/09 15:20
수정 아이콘
주초위왕..

아 이 조씨가 아닌가?
19/09/09 15:21
수정 아이콘
형식적으로는 지명 철회가 아니라 자진사퇴면 청와대가 아니라 후보자의 뜻으로 임명 불발이니까요
물론 실제 자진사퇴의 상당수는 정말 자진사퇴가 아니라 사퇴를 당한거겠지만 그것도 이전 정부들 이야기고
적어도 문정부에서는 정말 사퇴 같습니다.
주우운
19/09/09 15:23
수정 아이콘
하하 그렇군요. 검찰 잡는다고 임명된 사람이니까. 어쨌건 만약 가족 관련된 수사 상황에 조금이라도 관여하려는 기미가 보이면 특검으로 가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19/09/09 15:23
수정 아이콘
그때 대통령이 최태민, 최순실과 엮인 박근혜였는데 무슨 후퇴에요.
F.Lampard
19/09/09 15:23
수정 아이콘
전에 조국임명강행하면 치킨돌리겠다는 분이계셨는데

장관님 덕분에 치킨먹겠네요 크크크크
19/09/09 15:24
수정 아이콘
문정부에 대한 찬반이 반반.. 그나마 그것도 대략 반반이지 반대가 더 많고
조국 임명에 대한 여론은 반반이 아니라 임명 반대가 확실히 더 많습니다
여론조사기관마다 차이는 있으나 비율의 차이지 임명 찬성이 더 많거나 비등한 조사는 하나도 없었죠
심지어 시일이 지날수록 반대여론이 점점 더 높아졌고요.
19/09/09 15:27
수정 아이콘
저렇게 털어도 하려는 사람이 줄을 선게 장관직이죠
법적인 문제가 아니더라도 책임질게 없는건 아니고
법적인 책임은 법적인 처벌로 지는거라 장관직이랑은 별개의 문제고요
참돔회
19/09/09 15:28
수정 아이콘
그 최순실 치하에서조차, '겨우' 전관예우 따위로 사퇴했었는데 말이죠
문재인이 최순실보다 못하다는게 여기서도 증명되네요
19/09/09 15:29
수정 아이콘
더민주고 자한당이고
망해봐야 지역정당이라는게...
딱 자기들 지역 거점만 잡고 있어도 망할 일 없다는거니
19/09/09 15:29
수정 아이콘
글쎄요. 그거야 님의 생각인거지 실제로 그런지는 청와대내에서만 알겠죠.
19/09/09 15:30
수정 아이콘
극좌는 아니었죠.
극을 떠나서 좌가 맞긴 한건지도 의문
처음과마지막
19/09/09 15:30
수정 아이콘
딸 논문취소 아내는 사문서 위조 기소중
사모펀드의혹에 웅동학원의혹

아내가 검찰에 기소된 장관후보자는 처음 봐서요
19/09/09 15:32
수정 아이콘
민경욱처럼 수능점수 까던가요.
19/09/09 15:32
수정 아이콘
실제로 어떤지 모른다는 논리고 상대방 생각일 뿐이라면
그럼 자진사퇴도 다 자진사퇴지 청와대가 임명안한거란 것도 청와대에서만 알 일인건 마찬가진데
임명 강행안했다는 말은 어떻게 하십니까? 무슨 차이가 있다고?
그리고 설령 그렇다 쳐도 사퇴가 후보자 본인 결정이 아니라 대통령의 뜻인데 무늬만 철회가 아니라 사퇴로 발표한다면 그게 정말 비열한 짓 아닌지? 결국 거짓말이라는 거잖아요.
19/09/09 15:33
수정 아이콘
참돔회 님// 일단 황교안 부터가 안대희보다 부도덕한데요. 대통령부터가 부도덕한데 왜 자꾸 박근혜를 쉴드 치십니까?
Openedge
19/09/09 15:34
수정 아이콘
이번 정부 출범 후 야권이 딜 받아준게 하나라도 있긴 한가 모르겠네요.
없는 셈 치고 그냥 할일 하는게 낫죠.
19/09/09 15:34
수정 아이콘
줄을 선다는것도 님의 의견입니다.
이렇게 털어대면서 고사하는 분들도 많다는 기사도 나왔는데 말입니다.
19/09/09 15:35
수정 아이콘
진짜 몇번을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조민 생일 논란 그거는 확실한 불법이 맞습니다.
뭐가 불법행위 없다는건지 모르겠네요.
19/09/09 15:36
수정 아이콘
님이 '그것도 이전 정부의 이야기고' 라고 하셨으니까요.
할거면 이전정부든 현정부든 관계없이 그렇다고 하시던가요.
이전정부는 그런데 이번정부는 안 그럴것 같다는데 그게 님의 개인적인 의견 이상일 이유가 뭔가요?
The Seeker
19/09/09 15:39
수정 아이콘
저도 몇번을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상대적이라고... 말씀드렸는데...다른 장관후보였으면 이렇게 안 됐을꺼라고
나른한날
19/09/09 15:40
수정 아이콘
범법행위로 확정되서 조국 장관이 낙마하게 되면 문재인정권에 타격을 입게 될테니 안경님 입장에서는 기분이 더 좋을거에요. 좋게 생각하시죠. 하하
19/09/09 15:42
수정 아이콘
~~도 님의 의견입니다 라는 말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님 댓글보고 그건 님 의견이다 이런 말을 안했는데
여기다가 ~도 님의 의견식의 댓글이 어떻게 달리죠?

그리고 제 의견이라 치면 그게 왜요? 잘못된건가요?
당연히 댓글 하나하나는 그 댓글러의 의견이죠.
그 의견이 맞냐 아니냐 혹은 거기에 대해서 나는 어떤 생각이다
이런걸 말해야지
줄을 선다는 것도 님 의견입니다 같은 코멘트는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죠?

이렇게 털어대면서 고사하는 분들도 많다는 기사 언제 나왔는데요?
그리고 님말대로 이렇게 턴건 처음 본다는데 그 다음 장관 지명은 아직 벌어지지도 않았고 지금 장관 티오가 나온게 없는데
이렇게 털어대면서 고사하는 분들도 많다는건 무슨 말이에요?
이후 고사하는 사람이 많아질거 같다도 아니고...
이렇게 털어대면서가 지금 이번 장관 이야기가 아니라 과거 털던거 말하는거면
이번에도 최소 6명이나 장관하겠다는 사람이 나왔는데 뭔 장관하려는 사람이 없다 같은 소릴 하십니까?
님이 했던 말은 어떻게 해석해도.. 경우의 수 다 따져가며 말을 해도 다 말이 안되는구만
설마 이거도 님 의견입니다로 넘길건가요?
19/09/0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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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남아있는 있고 그게 범법행위가 드러난다 쳐도 그거 재판해서 유죄 확정되면 조국은 이미 물러난 다음일텐데요? 2년 정도는 우습고 길면 5년 이상도 걸립니다.
할거 다해먹고 밝혀져봐야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조국 장관임기가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 임기 내에 안끝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래서 이미 확실하게 밝혀진 건은요?
19/09/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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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전 정부나 문정부나 차이 없이 다 비열하다고 하면 되겠습니까?
19/09/0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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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쇼통도 안하는거 같아요.
고스트
19/09/0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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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행 안 하면 치킨 돌리신다는 것이었습니다.
https://pgr21.com/freedom/82280#3634502
19/09/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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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씀하시는 것도 그렇게 근거가 확실하진 않네요.
제가 이야기 한 장관 고사 이야기도 언론에 나온 적이 있지만 제가 직접 찾을 수 없으니 그것도 제 의견으로 하시죠.
19/09/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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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님의 자유지요.
나른한날
19/09/0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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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씀 들으니 안심이 되네요. 저는 문재인 지지자니까요.
딸 생일때문에 자한당 및 친일세력이 좋아할만한 일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9/09/0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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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처럼 아얘 아무것도 안나온 사람도 있었습니다만??
아 이완구는 장관이 아니라 총리라서 제왼가요?
그리고 위에 노무현도 장관이었다는 말도 나왔던데
기억나는 한이라는 단서는 너무 하지 않나요?
이런식이면 누굴 언급해도 어떤 예외사례를 언급해도 기억안난다라고 해버리면 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