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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9/05 08:38:46
Name ocean
File #1 20190905_082423.jpg (496.5 KB), Download : 0
Subject 아베의 결단에, 일본 소도시들이 타격을 받는 모양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739666
‘일본 안 가요’ 두 달, 여행객 급감…하늘길 33%↓ 뱃길 70%↓


[일본으로 가는 여객기의 한국 승객이 최대 33% 줄었고, 선박은 70%까지 감소]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일본을 찾는 한국 관광객은 계속 상승하고 있었습니다만..

아베수상이 결단을 한 후, 꺽이더니 7월 3~4주에 지난해 통계보다 떨어지고 8월 마지막주에는 지난해 대비 33% 감소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도쿄나 오사카 같은 대도시보다는 일본의 소도시들이 많은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을 했는데 그 예상도 맞아가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한국인이 관광객의 대부분이던 관광도시 대마도의 경우에는 8월 18일 이후로 여객선 운항이 중단될 정도로 관광객이 줄었다고 하네요;;

참 아베수상의 결단에 놀랐지만 결과에도 놀라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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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5 08:40
수정 아이콘
나가사키,,,, 은 무역한다고 20년전에 많이 다녔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3.141592
19/09/05 08:43
수정 아이콘
소도시는 대도시 다 다녀본 고인물들이 다니는곳인데 한국 외엔 일본여행 고인물 대량양성할만한 나라가 없어서 다시 일어나긴 힘들겁니다.
미나리돌돌
19/09/05 08:48
수정 아이콘
대마도는 주민들이 거부하는?
19/09/05 08:48
수정 아이콘
일본노선 승객이 전년대비 2/3으로 줄어든게 놀랍군요.
jjohny=쿠마
19/09/05 08:49
수정 아이콘
나가사키 100% 감소는 그래프오류인지 아니면 반올림인지 했는데, 정말 한 명도 없었다는 거군요.
NoGainNoPain
19/09/05 08:49
수정 아이콘
중국이 있긴 합니다.
치바에리이
19/09/05 08:51
수정 아이콘
중국은 주로 패키지 손님들이 대다수고.. 그래서 대도시로 가지요.
소도시로 갈려면 한국에서 환승해서 가는데, 그것도 단항이 많아서 결국 소도시는 어려울수밖에없습니다
치바에리이
19/09/05 08:52
수정 아이콘
저래도 예전에 사드배치로 우리가 명동에 중국인없다고 좋다고 하던때처럼 일본내에선 한국인없어서 좋다고 하겠죠..
야나기타 유키
19/09/05 08:55
수정 아이콘
놀라운건 이래도 지지율은 오르고있죠
이미 힘을 합쳐 한국을 엿먹이는 노선으로 갔기때문에 큰 반향은 없을겁니다
있는거로 짜내서 버티는건 도가 튼 애들이라 조용히 죽어가겠죠
티모대위
19/09/05 08:59
수정 아이콘
이거 아주 오랫동안 회복 못할것 같아요. 중국인 관광객중에 일본여행 고인물이 될만한 케이스도 별로 많지 않아보이고.... 중국 입장에서는 애써 일본 소도시 찾아가느니 갈곳 많거든요. 한국은 가깝고 항공편도 다양했지만.
19/09/05 08:59
수정 아이콘
딴건 모르겠고 일제쓴다고 꼬투리잡으면서 불매운동 조롱이나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생각해봐도 극혐이였어요.
오호츠크해
19/09/05 08:59
수정 아이콘
이미 이정도까진 예상한 피해겠죠.
티모대위
19/09/05 09:02
수정 아이콘
말이 33%지, 여행객은 절반 아래로 뚝 떨어졌겠죠.
항공편보다 선박이 훨씬 줄어든건 선박으로 일본 가는 일반인들은 대체로 관광객이고, 항공편에는 출장 등 업무관련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이 섞여있으니..
19/09/05 09:02
수정 아이콘
단순 '승객'이 줄은 거면 실제 관광객은 훨씬 줄어들었을 가능성도 높겠군요
NoGainNoPain
19/09/05 09:03
수정 아이콘
https://kto.visitkorea.or.kr/file/download/bd/fc0cee48-331b-11e9-beb2-33dbc06355bb.pdf.kto
한국관광공사 보고서를 보시면 중국 관광객의 개별여행 증가세가 지속되는 추세라고 나옵니다.
거룩한황제
19/09/05 09:03
수정 아이콘
그나마 중국은 인구라도 많아서 그런 소도시 갈 사람들도 우리 입장에서야 적잖이 없진 않지만
문제는 가는게 지옥이죠.

대게 가는 방법이 인천이나 김포로 와서 한국 비행기로 일본 소도시 가는 편으로 환승해서 가는건데
이마저도 많이 줄거나 없어지고 있어서
가려면 도쿄, 오사카로 가서 신칸센 타서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그래서 일본 소도시들이 관광객은 줄어도 좋으니 비행기 편은 끊지 말아달라고 하지만 대게 이용자들은 한국인이 대다수인지라...
독수리의습격
19/09/05 09:04
수정 아이콘
근데 아베 지지율은 점점 오르고 있고 (최근 조사 보니 거의 60퍼센트에 육박) 제재 여론도 더 강해지고 있어서......그냥 이대로 가지 않나 싶습니다. 소도시에 타격이 있는건 맞는데 사실 일본 경제 전체로 보면 미미한 수준이라 일본에서도 체감하는 사람은 적을거예요.
참돔회
19/09/05 09:04
수정 아이콘
일본 내에선 아베 지지율보다, 대 한국 정책의 지지율이 더 높습니다.
'일부' 소도시에서 징징대도 그걸 무시할 동력과 명분이 아베에게 있는 거죠.

그리고 원래 한국 관광객은 관광객 수에선 1/4였지만 전체 관광객이 쓰고 가는 돈 액수에선 10%대였습니다.

이리저리 희망회로를 돌려 봐도 일본에 '일부' 지역엔 타격을 조금 줄 수 있겠지만 일본 전체로 보자면 미미하겠죠
19/09/05 09:04
수정 아이콘
제가 써넣진 않았는데, 나가사키가 에어서울 독점 노선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용객 감소로 8월부터 운항을 중단해 8월은 0입니다
19/09/05 09:05
수정 아이콘
중국인들 소도시 많이 가요
제가 가본 곳중에는
비에이 후라노 아사히카와 오타루 기츠키 오이타 나가사키 다카야마 시라카와고 모두 중국인이 상당히 많았네요
영원한초보
19/09/05 09:10
수정 아이콘
없다고 좋나하는 게 아니라 한국 사람한테 물건 안판다던데요
완성형폭풍저그
19/09/05 09:11
수정 아이콘
명동은 서울 한복판이라 굳이 비교를 하려면 일본 대도시와 비슷할테고 대도시들에선 좋아할 수 있다고 봅니다.
19/09/05 09:12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피해 미미할것 같습니다...
iPhoneXX
19/09/05 09:17
수정 아이콘
굶어죽을꺼 아니면 중국 쪽 항공편을 만들던지 하겠죠. 저대로 소도시 없어지길 원하는건 일본 정부도 원하지 않을테니..일본은 별로 관심 없고 이런 제재 때문에 한국 기업들 피해나 안보고 잘 극복했으면 합니다..
가라한
19/09/05 09:19
수정 아이콘
대도시는 중국 관광객이 늘어서 별 타격이 없다니까요. 전체적인 지지율에는 영향이 없겠죠. 하지만 관광객이 급감한 소규모 지자체는 문제가 심각할테니 중앙 정부도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을겁니다.
유목민
19/09/05 09:20
수정 아이콘
항공사들이 승객도 없는 노선을 유지할 까닭이 없으니.
"관광객은 줄어도 좋으니 비행기 편은 끊지 말아달라고" 이게 말이 안되는 요구죠..
독수리의습격
19/09/05 09: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국민 감정 떼고 아베라는 사람 지지율 관리하는거 보면 자한당에서 부러워할만한 거 같긴 합니다. 지금 재임기간이 무려 만 7년 다 되가죠....박근혜 당선 날 일주일 후에 총리 시작 했습니다. 엄청 오래됐죠. 이렇게 오래 해먹는데 지지율이 과반을 넘어가는건 진짜 대단하긴 해요.

물론 내치도 무리 없이 해나가고 있는건 맞고(아베노믹스의 폭탄 한계 뭐 이런 얘기도 있지만 가시화 된게 아니니까) 언론 장악까지 완벽하니 이거 원. 단단한 내치 하에 언론이 치부를 숨겨주니 야당 입장에서는 참 공략하기 힘든 정치인입니다. 게다가 저 동네는 언론에 대한 신뢰도가 (그래도 한국보다는) 높으니 언론 장악 한 번 제대로 하면 지지율 관리하기도 한국보다는 수월하고
티모대위
19/09/05 09:20
수정 아이콘
뭣보다 일본 소도시들은 중국인들이 대도시에서 느끼던 '중국인 친화적' 환경과는 아마 거리가 꽤 멀거라서...
그야말로 한국인들이 일본 소도시 관광업계의 밥줄 그자체였는데 싹 날아간 셈이죠.
일본 소도시로 직항하는 항공편 자체가 한국말고는 없다시피할건데, 그마저도 중소 항공사들이 담당하던거라, 이런 상황 오면 빠른 손절 들어갈거고, 그 결과가 8월 인천-나가사키 항공편이 사라짐으로 인한 해당노선 이용객 0명이라는...
킹보검
19/09/05 09:22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도 지방경제 무너져도 수도권 집값만 버텨주면 지지율 안떨어지잖아요. 같은거죠. 장하성 보세요. 경제 말아먹었는데 자기 집값은 10억이 올랐습니다.
그린우드
19/09/05 09:23
수정 아이콘
소규모 지자체라고 해봐야 인구 얼마 안되는데요. 전체 일본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고요.
조금만 생각하시면 지지율로 놀랄 일이 전혀 없는데요.
거룩한황제
19/09/05 09:24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대마도도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이 부산으로 뱅기 타고 가서 배타는게 가장 빠르다고 하는데...
여튼 뭐 본인들의 똥볼찬거니
retrieval
19/09/05 09:26
수정 아이콘
아베 하는거보면 4선은 거뜬하겠네요
푸른등선
19/09/05 09:29
수정 아이콘
중국애들 한한령이다 뭐다해서 계산기를 뚜드려보면 우리쪽도 타격도 받고 했겠지만 그것도 주로 해당 업계에 종사하는 일부 사람들 얘기고 그런 정도 리스크는 여행업계에서 어차피 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도 당연히 그런가 보다 하고 잘 넘기고 했지 않습니까? 일본애들이 저런 여행자제운동때문에 실질적인 타격을 받을 거라고는 별로 생각이 안드네요. 그냥 한국인들 잘 안오던 5-10년전 상태로 돌아가는 거죠, 뭐... 그리고 저런 작은 외곽 도시 거주민들이 정말로 힘들다고 아우성 친다해도 도쿄 오사카 같은 메가시티 위주의 일본사회에 큰 반향을 미칠 것도 없을 거고요...
19/09/05 09:33
수정 아이콘
중국에서 일본 소도시를 많이 간다면 중국도 소도시 직항을 뚫겠죠. 어찌되건 그건 저 나라들 사정이고 전 더이상 일본 갈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처음과마지막
19/09/05 09:38
수정 아이콘
일단 한국인이라면 일본 여행은 멀리하는게 마음 편하죠

거기다가 방사능 이슈가 있는 일본에 안가는게 각자 개인적으로도 이득 같아요
19/09/05 09:44
수정 아이콘
여객선은 대체로 한국과 가까운 곳으로만 출항하기 때문에 도착항구는 대마도나 북규슈 정도로 한정되어 있을겁니다. 이 말은 일본 전역으로 취항하는 비행기에 비해 선박이 실어나르는 관광객 수는 훨씬 적을거라는 얘기죠.
19/09/05 09:47
수정 아이콘
양대 여행사인 하나투어, 모두투어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77%, 83% 감소했다고 합니다.

7월에는 50% 수준 감소였는데 일정상 돈날리는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간 비율이 높았을 거고, 신규 예약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8월부터는 기존에 5~6명 가던게 1명 수준으로 줄었다는 얘기죠.
월광의밤
19/09/05 09:50
수정 아이콘
사실 일본 피해보다 대일적자줄이는 차원에서 한국 이득도 있을겁니다. 대중수입을 그대로 대일적자로 꼴아박는 경제구조였는데 피해만큼 개선효과는 있겠죠
파이몬
19/09/05 09:52
수정 아이콘
WIN-WIN
19/09/05 09:56
수정 아이콘
한국언론에서 이 문제를 계속 다뤄주니까 일본에서 심각하게 체감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사실상 일본의 일부 소도시나 관광업 종사자 말고는 거의 체감 못할겁니다. 이런 기사가 한국인들에게 통쾌한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진 몰라도요.
다이어트
19/09/05 10:00
수정 아이콘
티도 안 날것 같기도 하네요...
야나기타 유키
19/09/05 10:02
수정 아이콘
글쎄요
웨이들디
19/09/05 10:12
수정 아이콘
설사 일본 소도시들이 타격을 입더라도 중앙정부선 나몰라라 하겠죠
아직도 비국민 운운 하는 분위기라 설령 볼멘 소리를 해도 말이죠
오키나와만 봐도 알수 있는
제발조용히하세요
19/09/05 10:15
수정 아이콘
주위에서는 별 생각 없이 많이 가더군요.
오히려 비행기값 싸졌다고 좋아하던
하심군
19/09/05 10:19
수정 아이콘
아베내각이 실각한다면 올림픽 때문이라고 봅니다.
페스티
19/09/05 10:34
수정 아이콘
술님.. 제독은 적당히 합시다
카루오스
19/09/05 10:34
수정 아이콘
걍 올림픽이나 망했으면...
19/09/05 10:35
수정 아이콘
지방 죽이는 것 까지 따라하다니 사스가 동조선.......
19/09/05 10:40
수정 아이콘
철새를 떠도는 항구시군요
페스티
19/09/05 10:43
수정 아이콘
마치 본것처럼 말하지만 안속아요.
크레토스
19/09/05 10:52
수정 아이콘
개별여행객이더라도 중국인 입장에서 일본 소도시에 뭐 볼게 있을지..? 시골은 중국에도 많고 자연경관은 중국이 훨 낫고..
당장 방한 중국 개별여행객 늘어났다 해서 그 사람들이 지방도시 가는게 아니라 태반은 서울 구경하고 나머지는 제주도 보는 그런식 아닌가요.
19/09/05 10:53
수정 아이콘
사드 보복으로 한한령하기 직전 해에 방한 외국인 관광객 1700만 명중 750만명 정도(44%)가 중국인이었는데
관련업종 아닌 사람들은 별 신경 안 썼죠.
일본 외국인 관광객 전체 2900만 명 중 750만명 정도(26%)가 한국인이었으니 상대적 비율로 보나
국가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으로 보나 체감 영향은 절반 이하라고 봐야죠.
NoGainNoPain
19/09/05 11:02
수정 아이콘
한국인들이 일본 소도시에 관광을 간다면 같은 이유로 중국인들도 갈 수 있는거죠.
Blooming
19/09/05 11:03
수정 아이콘
한한령때 중국관광객 빠진거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일본인들 입장에서는 한국 관광객 오든말든 신경도 안 쓰일겁니다. 한국언론에서만 크게 다루는거죠.
크레토스
19/09/05 11: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한국인에게 일본은 제일 가깝고 싼 외국이라 일본 파고들기 방향으로 발전한거지만..중국인에게 일본은 one of them이라.. 일본말고 국경 마주한 이웃국가가 없는 한국과 다르게(중국도 있지만 비자 받기가 영..) 중국은 주변 수십개의 나라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죠. 주변 수십개국 중 하나인데다 거리나 가격면에서도 동남아나 한국 같은 곳에 밀리는데 굳이 일본 소도시 찾아가고 그럴 사람이 많지는 않을겁니다.
Dr.RopeMann
19/09/05 11:58
수정 아이콘
아직은 권장하는 영역인 것 같아서
저도 조롱은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사태가 더 커지면 또 모르고요
19/09/05 12:14
수정 아이콘
전체관광객이 쓰는 돈 액수 10%라는 자료가 있나요?
가끔 한두분이 얘기하던데 저는 아무리봐도 못찾겠거든요
19/09/05 12:14
수정 아이콘
티가 나던 말던 안가야죠.
일단 관광객 숫자가 주는걸 보여줘야 니가 개소리하면 우리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건 보여주니까요.
타격이 있느냐 없느냐는 다음 문제입니다.
19/09/05 12:19
수정 아이콘
0%가 안되는군요
19/09/05 12:38
수정 아이콘
바로 옆나라인데 0은 불가능할 거 같아요. 업무상 가야하는 경우도 있고 가족이나 친척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관광도 소수는 있을 거고요.
탐나는도다
19/09/05 12:39
수정 아이콘
그동안 너무들 갔다 싶기도 합니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타국 소도시의 경제를 책임졌을까요
앙숙인 국가인데
PGR망해라
19/09/05 12:53
수정 아이콘
그놈의 장기항 장기항이 어디냐구여...
19/09/05 12:58
수정 아이콘
아니 애초에 가고싶어도 가기 힘듭니다.
중국인들이 일본 소도시 가는 방법은 한국와서 소도시가는 비행기 타는거였습니다. 중국에서 바로가는거 없어요.
근데 그 편성들이 죄다 없어지고 있죠.
19/09/05 13:12
수정 아이콘
그냥 마음에 안들고 가기 싫으니까 안가는거지
자꾸 일본이 휘청한다느니 하는 이상한 뽕빨면서 하악거리는 짓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쪽팔림.
더 비율 심각했던 한한령도 걍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어요. 산업기만 갖춰는 나라들 입장에서 관광은 이러나저러나 사이드메뉴에요.
19/09/05 13:3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오사카부터 그 동쪽지역은 꺼림칙하고
후쿠오카는 이번이슈 터질즈음에 다녀왔고...
오키나와 말곤 갈데가 없네요 일본은
참돔회
19/09/05 13:52
수정 아이콘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7168558Y
2018년 일본을 찾은 한국인 수는 753만9천명으로 전체 일본 방문객 3천119만2천명의 24.1%를 차지했다.
NHK가 지난 1월 일본 관광청을 인용해 보도한 기사를 보면 한국인은 작년에 일본을 여행하면서 약 54억달러(약 6조3천552억원)를 지출했다.
이는 전체 외국인 관광객이 쓴 415억달러(약 48조8천455억원)의 13% 수준이다.

전 10%대라고 위에 썼어요. 정확한 숫자는 기억 안나서요
다시 뉴스를 보니 13%군요.
방문객의 24.1%가 제가 말한 1/4는 아니지만, 거의 근사한 값이니까 이 정도 오차도 너그럽게 봐주셨음 좋겠고요
19/09/05 13:54
수정 아이콘
이쪽 분야를 몰라서 드는 생각일 수도 있지만, 한국 관광객의 급감은 매출 비중의 문제가 아니라 지방 소도시의 인프라 축소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우후죽순처럼 쏟아지는 지역축제들의 사례처럼, 지역경제 활성화에 그렇게 목을 매고 공적 차원에서 돈을 쏟아붓는 형편인데도 큰 효과가 없죠. 일본의 경우도 관광객 감소가 국가 전체의 수익 측면에선 큰 의미가 없지만, 지방의 약화라는 측면에서 보면 굉장히 큰 손실이 아닐까요?
지나치게 확대해석하는 것도 문제지만 마냥 별거 아니라고 무시할 수도 없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19/09/05 14:13
수정 아이콘
아베 멸망의 퍼즐이 하나하나 모이는것 같네요
타츠야
19/09/05 15:47
수정 아이콘
윗 댓글들을 보면 소도시를 가는 경로가 한국에서의 환승이라 한국에서의 환승노선이 없어지면 소도시 방문 중국인 숫자도 계속 줄어들 것 같네요. 소도시 가려고 2, 3번 환승해서 가는 불편함까지 감수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9/09/05 16:10
수정 아이콘
엇 그렇군요
지니팅커벨여행
19/09/05 17:46
수정 아이콘
저도 그동안의 현상들이 이해하기 힘들었어요.
주변에서도 1년에 몇차례씩 놀러가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한국보다 물가가 싸다'라는 말들을 했죠.
그래서 저도 큰맘먹고 가족여행을 오키나와로 갔는데 한국보다 전혀 안 쌌습니다. 진짜 크게 한방 먹은 듯한 느낌이었어요.
아무튼 그러고 오는날 일본의 수출제한조치....
19/09/05 22:27
수정 아이콘
지금 상황이 경제전쟁인거나 마찬가지고 일본이 어땠냐와 별개로 한국 경제에 타격이 가는 상황이니 일본으로 돈 유출 덜되면 좋은거죠.
말코비치
19/09/05 23:32
수정 아이콘
이번주에 일 때문에 후쿠오카를 다녀왔는데 평일 오후시간이긴 하지만 후쿠오카발 비행기에 딱 40명 타고 뜨더라고요. 참고로 왕복 항공권 총 금액은 10만원이었고요.
말코비치
19/09/05 23:35
수정 아이콘
일본이나 한국이나 수도와 대도시 위주로 여론이 흐르지 않을까요. 일본 주요 대도시 중에 후쿠오카 말고는 관광객 줄어든다고 해서 딱히 손해볼 건 없을겁니다. 명동에 중국인 끊겼을 때 명동 상인들은 힘들었겠지만 서울 사는 사람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것처럼... 다만 지방 중소도시들(특히 큐슈와 칸사이 지방)은 조금 타격이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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