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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9/04 07:03:19
Name 비기
Subject 조국을 보며 참담한 감정을 느낍니다.
저는 여러가지 이유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반대합니다.

조국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하려고 하는 대통령이 못마땅하고 굉장히 화가 납니다.

하지만 그 때문에 참담함을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이런 감정을 느끼는 이유는 조국 후보자의 딸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조국 딸의 고등학교, 대학교 성적 등이 조국 후보자에게서 나온 정보인 줄 알았습니다.

너무 순진했던거죠. 조국 후보자가 굳이 딸 성적을 공개할 리가 없는데...



https://news.joins.com/article/23569856
조국 딸 "생기부·성적 유출 경위 수사해달라" 고소장 제출


이 뉴스를 보고나서야 뒤늦게 깨달았네요.

저는 조국 후보자 딸의 스펙 중 논문에 명백한 부정행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대해 마땅한 처분 또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모든 국민이 조국 딸의 생기부와 성적에 대해 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사기관과 그에 대해 판단을 내리는 사법기관이 알면 족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조국 후보자의 딸이 1저자가 되어야 함이 고작 고등학교 성적과 생기부로 뒷받침된다고 생각치도 않습니다.

쓸모없는 걸로 조국 후보자의 딸에 대한 인신공격을 하고있는 셈이죠.

조국 딸과 관련된 일련의 사태를 보며 과연 우리가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는 게 맞나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조국 후보자가 예전에 했던 말을 그대로 돌려받는 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조국 후보자의 딸은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생기부나 성적 같은 민감한 프라이버시는 절대적으로 지켜줘야 한다고 봅니다.

조국 후보자 임명을 지지하는 사람이든 반대하는 사람이든 인간의로서의 최소한도의 품위는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


(니체의 말이지만 다크소울 문구로 더 어울리는) 다음 문장으로 끝맺음을 하고자 합니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그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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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보검
19/09/0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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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조국이 일반인인데 조국딸의 성적이 공개되었다면 문제가 되지만, 법무부장관의 후보자가 된 이상 공인이고 저런것들은 프라이버시가 아니게 되는것이죠. 실제로 트위터에서 편하게 다른사람 씹어대던 시절의 조국은 딸에대한 정보가 공개된적이 없습니다. 그때 조국 딸은 그냥 일반인이었으니까요. 모든건 법무부장관 후보가 되고나서 생긴일이죠. 그때부턴 조국은 자연인이 아니라 검증을 통과해야하는 장관후보니까요. 특히나 법을 집행하는 기관인 법무부 수장이니 불법요소에 대한 빡센 검증이 필요했습니다.

특히나 딸의 입학과정에서 석연치않은 부분들이 나온이상 부모인 조국과 연관하여 파봐야 하는건 지극히 당연한겁니다. 본문 논리면 대통령 후보 자식들이 군대를 갔다왔냐 아니냐 검증하는것도 프라이버시니까 부당한건가요?

누구보다 공직자에게 도덕성을 강요하면서 검증을 요구하던게 민주당인데 공수가 바뀌니 프라이버시 운운하는것 처럼 보이네요. 오히려 정유라가 조국딸보다 더 일반인이었죠. 박근혜 딸도 아닌데
19/09/04 07:09
수정 아이콘
국회의원이 개인적으로 비공식 루트로 자료 입수해서 전국민에게 공개하는 게 맞다고 보시나요? 그리고 군필 여부와 성적은 프라이버시 측면에서 민감도가 다르다고 봅니다.
及時雨
19/09/04 07:11
수정 아이콘
좀 그렇긴 하죠.
외고생인데 내신 영어 성적 안 나왔다고 영어 못하는 사람으로 만드는건...
저도 외고 나왔는데 모의고사에서 언어 외국어 내내 1등급이었는데도 3년 내신 평균 내면 한 7등급 나올거거든요 크크크...
푸른등선
19/09/04 07:11
수정 아이콘
공개한 사람이 주광덕 의원인가요? 아마 국회의뭔 면책특권 안에서 어떤 선례가 있으니 그 보호막 안에서 저런 정보공개가 이뤄지는 것이겠죠. 누구는 알권리라고 하고 누구는 프라이버시 침해라고 하고...이건 아주 전통적으로 서로 공격하고 공격당할 때 주고 받은 것이라 새삼스럽게 ....워워...우리 모두 제발 기본적인 예의는 차립시다...한다고 해서...그럽시다! 할 사안은 이미 아니라고 봅니다. 원래 그게 정치 아닙니까.....
킹보검
19/09/04 07:11
수정 아이콘
그거 하라고 국회의원 월급주는겁니다. 민간인사찰입니까 저게? 제보받은거 푸는건데
19/09/04 07: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매년 서울대 최소 3명은 보내는 평준화고에서, 3년 영어 내신 평균이 1.5등급 이내였습니다. 모의고사에서도, 수능에서도 1등급을 놓친 적 없습니다. 반면 재수하면서 만난 부산외고 친구는 영어가 5-6등급이었습니다. 내신은 하늘과 땅 차이인데 영어 실력은 부산외고 친구놈이 월등했습니다. 수능 영어 점수는 저랑 비슷했는데 그 녀석은 프리토킹이 됐거든요. 때문에 외고생의 내신으로 실력을 운운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19/09/04 07:15
수정 아이콘
저는 후보자가 아닌 후보자의 자식의 기본권이 침해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겁니다. 저 또한 어렸을 때부터 그런 것에 대해 생각할 겨를이 없었으니 킹보검님의 문제없다는 식의 반응이 이해되긴 하네요.
19/09/04 07:15
수정 아이콘
그럴 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이것인가
19/09/04 07:15
수정 아이콘
너무 가버리긴 했어요. 적당히 했었어야 합니다.

미심쩍어도 이렇게까지 가는 건...근데 어느 기준이랄까 제한선(...?)이 없는 상황에서 적당히 해라 라고 한들...

그런데 분명한건 너무 조국 딸에게만 가혹했죠. 이렇게 파댄 적이 없지 않았던가요. 의혹은 똑같이 있었어도...지금처럼 인터넷으로 실시간 보도되는 상황이라면. (이회창 아들만 해도 여기에 속하죠. 그땐 01년인가 그랬으니까...) 너무 가버렸어요. 우병우, 황교안 아들도 이렇게는 안했던걸로...;;;
킹보검
19/09/04 07:18
수정 아이콘
우병우 황교안이 조국처럼 트위터에서 다른사람한테 입털고 그러진 않았으니까요. 김성근이 그렇듯 원래 내로남불이 가장 사람들 빡치게 하는 부분입니다. 그럴수도 있겠다 넘어갈 수 있는 부분도 트위터에서 입을 털어버리면 그 잣대가 본인한테 빡세게 돌아오죠. 조국이 그 케이스입니다.
19/09/04 07:20
수정 아이콘
너무 갔다라고 보기엔 미끼가 너무 컸죠. 대입 이슈는 거의 모든 대한민국 가정의 가장 큰 이슈중 하나니까요. 게다가 조적조라는 말만 봐도...
19/09/04 07:20
수정 아이콘
자한당이 삽질하는거죠. 그 당의 종특이 멍청함과 둔감함 아니겠습니까. 유효타를 못 내고 헛짓거리만 하는거죠.
킹보검
19/09/04 07:23
수정 아이콘
그럼 공직자 자식의 입시비리나 병역비리는 어떻게 검증하나요? 개나소나 하던 위장전입보단 그게 더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이 큰데 님 논리면 아예 그 부분 검증은 불가한데요.
미뉴잇
19/09/04 07: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고위 공직자 자녀의 입시에 관한 문제는 우리나라에 서 무척 민감한 문제니 어쩔수 없다고 봐요

고등학생이 의학논문 제1저자로 논문을 썼다고 하고 이걸 자소서에 언급했고 명문대에 생기부 60%반영하는 전형으로 들어가놓고는
논문은 제출도 안 했다고 하면 당연히 고등학교때 성적이 어떤지에 대해 궁금할 수 있죠.

고려대에도 압수수색이 들어갔을 만큼 분명 의혹은 있는 부분입니다.

민경욱 아들처럼 속 시원하게 성적표 공개하면 모르겠는데 성적표는 공개 안 하고 모른다고만 하고 공개하면 고소한다고 하니
국민들은 뭘 보고 판단을 해야 할까요.
결국이것인가
19/09/04 07:24
수정 아이콘
입턴 건 유시민도 못지 않았었죠. 유시민 아들 딸도 이렇게 털리진 않았잖습니까.
킹보검
19/09/04 07:25
수정 아이콘
유시민이 지금 장관한다고 나오면 똑같이 털립니다. 하지만 유시민은 스스로 나는 일반 국민으로 남겠다고 했으니 사람들이 굳이 파질 않는거죠. 그리고 유시민 딸이 조국 딸처럼 논문 1저자로 올라간적도 없고요.
결국이것인가
19/09/04 07:26
수정 아이콘
똑같이 털리리란 보장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1저자 못지 않은 게 있을지 없을지도 모를 일이고요. 딸이 외고 출신입니다.
킹보검
19/09/04 07:27
수정 아이콘
똑같이 털리죠. 당장 일베 비난하던 유시민 딸이 페미인거 극복가능합니까? 조국보다 더 공격받을게 많습니다.
19/09/04 07:27
수정 아이콘
더 털리면 더 털렸지 덜 털릴거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19/09/04 07:27
수정 아이콘
그런거 공개 안하는거 보면 부정적으로 판단하면 되지 않나요? 굳이 성적을 세세히 들여볼 필요가 있나 싶네요.
결국이것인가
19/09/04 07:27
수정 아이콘
글쎄요 그렇게 가정하시면 끝이 안 날테죠. 페미여도 페미 나름이고요.
결국이것인가
19/09/04 07:29
수정 아이콘
보건복지부 장관 올라갈 때 이랬었나요? 물론 그때도 꽤나 소란스러웠던 걸로...
킹보검
19/09/04 07:29
수정 아이콘
그 논리면 일베도 일베나름입니다. 유시민이 그 논리에 동의할지 모르겠네요.
결국이것인가
19/09/04 07:30
수정 아이콘
페미로서 사고친 게 있나요 유시민 딸이?
킹보검
19/09/04 07:31
수정 아이콘
결국이것인가 님// 페미 자체가 문제인데 사고를 쳐야되나요? 일베인인거 SNS에 인증하고다니면 그거 자체가 문제인데 꼭 오뎅먹고 누구조롱해야 문제인가요

유시민 딸이 정확하게 말했죠. 자기는 메갈리아를 지지하며 메갈리아의 모든행동은 정당성을 가진다고. 메갈리아가 어떤곳인진 아시죠?
푸른등선
19/09/04 07:3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유시민씨 안좋아하는데 캐릭터 자체가 더러운 짓은 치사해서도 안한다 주의자라고 보여서 조국 같은(?) 짓은 안했을 것 같긴 합니다....원래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인데 뻔히 누가 봐도 이상한 게 한 둘이 아닌데 유시민이 저렇게 백치소리 들을만한 논리로 조국을 감싼 것은 기본이 정치 논리일뿐이고 (어이...거기 헷갈리는 지지자들...정신들 차리시라고!! 문통 안지켜?? 또 노통처럼 만들래?? 닥치고 결집해!!! 라는 시그널이죠) 속으로는 조국 얘 뭐야....재수없게...뭐하는 놈이야...속으로 혀는 차고 있을 거라고 상상합니다....
결국이것인가
19/09/04 07:33
수정 아이콘
킹보검 님// 페미니즘 자체는 문제가 아니죠. 어느 사상이든 생각이든 문제는 안 되죠. 문제는 그걸 타인에게 강요하느냐? 그걸 빌미로 누구를 공격하느냐? 의 문제죠. 유시민 딸이 그러진 않았던 걸로 압니다.
킹보검
19/09/04 07:35
수정 아이콘
결국이것인가 님// 일베에 대해서도 그렇게 생각하시면 인정합니다. 다만 저는 제 주변에 일베나 메갈리아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며 지지한다고 하는사람이 있으면 사람취급 안할거라서요.
19/09/04 07:35
수정 아이콘
이 부분은 언론도 자유한국당이 선을 넘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중앙일보도 청문회를 열지 못하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해서 해명기회만 줬다고 자유한국당을 비판하더라구요.
자유한국당이 조국을 법무부장관 시켜주고 싶구나라는 생각만 듭니다.
그리고 가족문제는 솔직히 조국이 이해가 안갑니다.
누구나 장관이 되려고 하면 가족문제까지 흠결을 찾아왔던게 지금까지 계속 있었던 일이라고 봅니다.
조국이 깨끗하면 당연히 어떻게든 가족문제까지 문제될만한 걸 찾을거라는 걸 본인이 모른걸까요? 아니면 순진한걸까요?
결국이것인가
19/09/04 07:39
수정 아이콘
킹보검 님// 엄밀히 말하면 지금 여기 이야기는 일베냐 메갈이냐는 아닙니다. 그리고 후보자의 자식이 일베로 올라온다면 역시나 자식 나름입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노무현 시절의 유시민도 이렇게는 안 털렸어요. 반대 진영 자식들도. 그런 점에선 안타깝다는 겁니다. 털긴 해야죠. 그런데 뭐 이렇게까지 할 필요있나요.
펠릭스30세(무직)
19/09/04 07: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무슨 말도 안되는 비교를 하고 있어요.

유시민 복지부 장관할때는 대선 후보급이라서 진짜 제대로 털었고 그래서 나온게 무려 적십자 회비 안낸겁니다.

안 턴게 아니라 털어도 안나온겁니다. 왜 조국 실드를 치는데 유시민이 등판을 해요.
19/09/04 07:42
수정 아이콘
모르지도 순진하지도 않고 사악한 거 아닐까요. 본인이 민정수석을 했었는데요. 임명 강행될거 알고 지른 느낌입니다.
결국이것인가
19/09/04 07:44
수정 아이콘
너...? ;;;;

자식까지 이렇게 괴롭히지는 않았던 걸로 압니다. 저는 털어도 된다고 봐요. 그런데 이건 좀 낭비라고도 생각해요.

입턴게 한둘인가요.
펠릭스30세(무직)
19/09/04 07:46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
솔로14년차
19/09/04 07:47
수정 아이콘
조국의 딸에 관련한 논란은 조국이 공직에 있는 동안에 발생한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공직과 관련한 비리 수사가 아니라 딸의 개인사고, 후보자가 딸의 개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는가를 확인하는 겁니다. 박근혜가 대통령으로써 영향력을 행사한 정유라와 같은 케이스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법무부장관 후보로써, 교수 재직시절에 이런 일을 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이 장관으로 적합하냐를 묻는 거죠.
후보 검증절차와 업무상 비리에 관련된 수사를 동일하게 보시는게 놀랍네요. 구분을 못하시는 건지, 일부러 구분을 피하시는 건지.
능소화
19/09/04 07:49
수정 아이콘
여야을 떠나서 위법 행위에 대해서 감싸기는 본인 얼굴 침 뱉는거에요. (원하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여야 대충 이미지화하면(정확할 수는 없습니다만) 둘 다 구린짓 맨날하는데,
민주는 상대 공격하기 위해서 불법적인건 눈치보여서 못하는데, 한국당은 질러버리는 종자들이 섞여 있는곳이라는거죠.
또 불법행위가 걸리면 민주는 거리두는 반면 한국당은 감싸줘요.(가 족같은 정당이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다고봅니다)
그런짓만 안해도 중도층 표 좀 더 얻을 수 있지않나 싶긴한데...
19/09/04 07:51
수정 아이콘
어느 정도 지위를 가진 분들에게 열려있는 기회도 만만찮아서... 민주당도 언급할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킥킥킥이나
19/09/04 07:53
수정 아이콘
이걸 프라이버시가 아니라고 하네.
지르콘
19/09/04 07:54
수정 아이콘
지금나오는건 증인도 증거도 없이 의혹만 부풀리는 행위 그 이상이 없죠.
엄밀히 말하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건데 그걸 검증이랍시고 포장하는게 지금 상황이죠.
Notorious
19/09/04 07:54
수정 아이콘
자유한국당이 조국 약점을 잡고있나봐요. 그게아니면 간담회 기회를 굳이 지금 줄 이유가 없죠. 대통령은 임명강행할꺼고 난 조국 목줄 쥐겠다 이거 같음
대패삼겹두루치기
19/09/04 07:59
수정 아이콘
공개된 자료가 사실이란 전제하에 아무리 외고라도 텝스 920점 받는 사람이 7, 8등급 받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19/09/04 07:59
수정 아이콘
검찰이 수사하고 있으니 지켜봐야죠.
의전원 자소서에 제출된 동양대 총장상은 위조된 서류로 검찰이 확인했다네요.
쿠즈마노프
19/09/04 07:59
수정 아이콘
이게 프라이버시가 아니에요?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나라 맞습니까?
19/09/04 08: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지
조민이 법무부 장관은 아닙니다. 연좌제죠
조국의 성적이 공개되야 한다면 맞는 말인데 조민이면 문제가 될 수 있다 봐요.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은 정유라 때문이 없다고는 할 수 없을정도로 최순실의 행위가 심각했지만 그것만은 아니고, 전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에게 실권을 불법으로 넘겼기때문입니다.
조민을 터는 것도 조국 때문이고, 정유라를 터는 것도 최순실 때문이라 해석 할 수 있겠습니다만.
이렇게되면 논지는 부모들이 얼마나 자식을 위해 편법그래고 불법을 행했는지가 관건이 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정유라는 [능력 없으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 있는 우리 부모한테 감 놔라 배 놔라 하지 말고. 돈도 실력이야.]라며 입을 턴 전적이 있으니 내로남불 측면에서 조국보다 낫다 할 하등의 이유가 없기도 합니다.
19/09/04 08:05
수정 아이콘
https://www.facebook.com/PM0415HwangKyoahn/

트위터에서는 안털지만 페이스북에서는 텁니다. 뭐 문통도 이문제에서야 자유롭진 않지만 말이죠
쿠즈마노프
19/09/04 08:05
수정 아이콘
진짜 나가도 너무 나갔죠. 괴물보다 못한 집단들...
retrieval
19/09/04 08:07
수정 아이콘
근데 외고안에서 의학논문 번역에 대한 인턴채용에 있어서는 절대 선순위가 될수 없어야겠죠
19/09/04 08:08
수정 아이콘
깔거로만 까도 충분한데 꼭 오바질을 하고 또 거기에 넘어가죠
19/09/04 08:09
수정 아이콘
재들이 선 안넘은적이 있긴 합니까. 어디까지나 PGR기준입니다만, 민주당에는 기대를 하니까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한당에서는 기대를 안하니 실망하는 사람들도 적은거같습니다.
19/09/04 08:10
수정 아이콘
조국을 낙마시키는게 자한당에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폭격한 경위나 의도를 봤을때도 낙마가 의도였던거같은데
솔로14년차
19/09/04 08:12
수정 아이콘
유시민 아들이야 초등학생일 때고, 딸은 중학생? 고등학생? 그럴 때니까 털만한 뭔가도 없었겠죠.
의견과 별개로 유시민의 자식들이 털리지 않은 것이 비교대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及時雨
19/09/04 08:12
수정 아이콘
그거에 대해서는 저도 뭐 긍정적이진 않습니다만 교내 내신 기준 선발이 아니라면야 딱히 내신 등급 까는게 별 의미가 없는 거 같아요.
텝스 900 넘길 정도라는데 내신이 그렇게 나온게 신기하긴 하네요 크크
쿠즈마노프
19/09/04 08:12
수정 아이콘
자기소개서에 00대학교에서 표창장을 받았다고 적었는데 이게 총장상으로 왜 둔갑하네요. 표창장에는 당연히 총장이름이 적혀있을 겁니다. 동양대에서 주최했으니..
19/09/04 08:13
수정 아이콘
전혀요.. 특목고가 평범한 고등학생과 같은 것을 배우고 같은 시험을 치는게 아니거든요...
수준도 높게 배우고 더 어려운 시험을 칠 겁니다.
19/09/04 08:15
수정 아이콘
불법행위에 관하면 자한당 내에서는 극단적으로 갈리는게,
자한당내에는 어지러울 정도로 계파가 많고(특히 비박), 자기 계파가 걸리면 확고하게 감싸주고, 자기계파가 아니면 민주당 이상으로 확고하게 쳐냅니다.
갈색이야기
19/09/04 08:18
수정 아이콘
시험에 익숙하지 않으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부분이죠.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이 한국 수능을 보고 ??? 모드였던 건 유명합니다.
큐브큐브
19/09/04 08:27
수정 아이콘
프리토킹이 되는데 5-6급이라는건 믿을수가 없네요.
수능 영어가 그렇게까지 수준 높지는 않은데
19/09/04 08:29
수정 아이콘
외고 내신이 5-6등급이었고 수능은 항상 만점 가까운 1등급이었어요
19/09/04 08:30
수정 아이콘
대학 때 점수란 말이 있더군요. 외고에서도 템스 920이면 최상위라 들었습니다.
19/09/04 08: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총장 직인이 찍히면 총장이 주는 표창장이죠.
그런데 총장은 본인이 준 적이 없다.
학교측도 표창장을 발급해준 적이 없다고 했다네요.
표창장 양식과 일련번호가 동양대에서 발급하는 것과 맞지 않는대요.
KIST인턴증명서도 조작이라네요.
조씨의 출입기록은 2일 기록되어있었고, 공식 인턴증명서 명단에 조씨 이름이 없다고 하네요.
조씨 어머니의 초등학교 동창 교수가 발급해줬다고 합니다.
19/09/04 08:33
수정 아이콘
한부는 검찰이 뽑았다고 하는데 검찰이 검증하면 되죠. 위법행위를 해서라도 유출해서 일반인들한테 검증받아야됩니까?
몽키.D.루피
19/09/04 08:39
수정 아이콘
저도 조국 임명 반대하는 입장이긴한데 언론, 자한당이 뇌절하는 바람에 임명 강행 명분만 더 키워줬죠.
Notorious
19/09/04 08:39
수정 아이콘
낙마시키는게 가능하면 그렇게 했겠죠
이렇게 날마다 난리치는데 대통령은 강행할거 같고 조국도 하겠다고 하니
사악군
19/09/04 08:40
수정 아이콘
맞는 말씀입니다. 영어성적 어쩌고는 명백히 선을 넘은거죠. 텝스성적이 있는데 영어 못한다는 이야기가 설득력도 없을뿐더러, 지금 문제되는게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와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영어 잘한다고 논문저자 자격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요.

동문서답으로 해명하는 것은 동문서답이라 받아치면 되지 그 서답이 거짓말이라 받을 필요가 없어요. 그건 오히려 상대방 프레임에 빨려들어가는 겁니다.

다만 전체적인 내신성적에 대해서는 이후 공개될 여지가 있긴할겁니다. 고대입시전형이 생기부를 포함하는 전형이니 다른 신입생과 비교가 필요할테니까요. 그러나 그것은 이후 검찰에서 범죄여부가 확인되면 할일이고, 구체적 개별적인 성적보다, 평균 입학자들의 성적대비 낮다 같은 개략적인 것이면 되는 것이죠.
지르콘
19/09/04 08:44
수정 아이콘
이런 댓글이 전형적인 케이스죠
자소서에 적힌 한줄가지고 빵튀기 하는거 말이에요

검찰이 뭐랬다고 하는데 말이죠 실제라면 피의 사실 유포고요
공식적으로 검증해서발표하는 것도 아닌갈 가지고 이런식으로 확정된 사실인양 퍼뜨리고 있는게 지금 참담한 현실입니다
유열빠
19/09/04 08:48
수정 아이콘
가짜 뉴스에 열심히 놀아나는군요
19/09/0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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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약점을 쥐고 있다는 전제하에
1. 법무부장관 붙이고 카드 안쓰기 : 대통령 권한이라 저지불가+반정부여론 흡수 가능

2. 차후 총선&대선때 쓰기 : 자기네 손으로 날림+선거국면에서 자신들에게+/민주당-

자유한국당에서는 카드 안쓰고 낙마시키는게 최선인데 필살기써서 법무장관 날리기에는 아깝다고 생각할듯요
19/09/0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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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권리가 무적 치트키가 아니죠. 조국 딸이 장관 후보자도 아니고 후보자 딸의 고등학교 생기부를 국민들이 왜 알아야합니까? 이 문제의 본질도 아닐뿐더러 필요하다면 검찰에서 확인하면 되는 겁니다. 고등학교 생기부는 개인에게 있어 굉장히 민감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인데 이걸 아니라고 한다면, 조국 딸 방에 cctv 정도 달아놔야 프라이버시 침해가 되나요?
새강이
19/09/0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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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국 임명은 반대하지만 성적 까는건 에바죠 저 당시 한영외고면 대원 용인 다음 외고였는데..저 내신이면 영어 못하는건 아닐겁니다..
저도 국제고 내신 5등급이었지만 수능 영어는 항상 1등급에 고3때 토익은 900 나왔으니..
킹보검
19/09/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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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검찰수사 끝날때까지 임명은 보류해야죠. 지금 정부가 그러나요?
대패삼겹두루치기
19/09/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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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 당하고 바미당 만들어지던 당시에는 기대한 사람도 꽤 있었을 것 같습니다.

도로 친박이라는 이해할수 없는 판단, 황교안이 유력 대권주자인 상황 등을 본 지금에야 거의 없겠지만...
19/09/0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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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후보자 딸 본인이 고파스에 쓴 글에서 총장상이라 했습니다. 총장상으로 둔갑시킨건 다른사람이 아니라 조 후보자 딸 본인입니다.
마법거북이
19/09/0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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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짚고 가야겠네요.

의무사항이 아닌 적십자회비만 걸렸다는 건 유시민이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데,

건강보험 주무 장관으로 소득을 축소신고해 건보료를 무소득자와 같은 기준으로 낸 것(당시 성공회대 겸임교수와 인세로 소득이 있었다 함)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오렌지쿠키
19/09/0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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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성적을 깐게 아니고 생기부를 공개 한겁니다.
그리고 국회의원이라고 생기부는 전체 공개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생기부를 국회의원이 가지고 있을 수도 없습니다.
즉 타안이 불법적인 방법으로 생기부를 취득해서 국회의원에게 전달했거나
검찰이 조사 과정에서 얻은 생기부를 국회의원에게 전달한거죠.
19/09/0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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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압수수색했고, 대학 측에 기자가 물어본거겠죠.
검찰이 발표한건 아니니까 피의사실유포는 아니구요.
대학이랑 KIST가 거짓말하는게 아닌 이상 사실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조국이 아니라고 하면 증거를 제출한 것도 아닌데 해명됐다고 말씀하시는게 조국지지자분들 아닌가요?
처음과마지막
19/09/0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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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어제 KBS1시사기획 창에서 조국을 말한다 보니가 펙트만 잘 정리했더군요

지금 까지 나온 이슈에 여러가지로 검찰조사중 사모펀드 대표 5촌 친척은 해외로 도피 이것만 해도

과거의 조국이고 장관후보가 자한당이였다면
과거의 조국이 현재의 조국후보에게 이백프로 사퇴하라고 했을겁니다

본인이 지금것 본인의 저서와 인터넷글에서 법과 정의 공정성등을 외쳐서 대중적 인기 얻은 사람이잖아요

본인이 본인 말도 못지키시면서 법무장관은 계속 하겠다는 조국이나 여론무시하고 임명강행하는 문통이나 둘다 이제 점점 답이 없어보입니다

지금 민주당이 야당이였어도 이정도 이슈면 여당 엄청 나게 비판하고 정치적 공세 했을겁니다
19/09/0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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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등학교 시절 공인영어 성적(텝스/토익)이나 내신 성적이 어떻든 그게 고등학생으로써 1저자 논문을 쓸 수 없음을 증명하는 치명적인 증거가 될 수 없죠.
전 1저자 논문을 정말 자기 능력으로 썼을리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이런식으로 생기부 내용을 공개하는건 그냥 공격하는 용도 외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린우드
19/09/0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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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장관되면 자한당은 이득이죠. 국민 여론 악화될거고 장관 자리 하나 주고 정권 레임덕 불러오면 자한당은 개꿀입니다.

제가 자한당사람이면 적당히 반대하는 시늉하면서 정부가 강행하는거 보고 있을겁니다. 무리수 적당히 던져줘서 반격할 틈을 주면 오히려 이득이죠. 어차피 국민들은 그런거 잘 모르고 정부가 어떤 짓을 하는지만 기억합니다.
지르콘
19/09/0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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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이 확인했다네요]라고 말한게 님입니다
19/09/0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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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때 쓰면..그때쯤 가면 변수가 너무 많지 않나 생각합니다 흠 자신들도 투표 대상이라 상호 네거티브가 심화될 가능성이 그냥 100%죠
자기들이 정말로 더 깨끗한 것도 아니고;;
19/09/0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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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한줄을 뻥튀기 하는건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돼지샤브샤브
19/09/0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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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좀 깔 만한 거 가지고 까라 많지 않냐고 하면 [입을 틀어막는다] 며 길길이.. 깔깔
19/09/0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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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조국 임명엔 관심 없습니다. 위법행위 들어가면 장관이고 뭐고 처벌받아야죠. 단지 공직자가 될 사람의 자식에 관련된 비리를 절차 무시하고 위법적 행위로 검증해도 된다는 게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겨우 생기부나 성적으로 그걸 검증한다는 것도 결정적이진 않을테고요.
파이몬
19/09/0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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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털리긴 했죠. 적십자 회비 안 냈다고.
나가사끼 짬뽕
19/09/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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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인턴 부탁하는 목소리가 녹음된 파일이 나와도 지지하고 임명할 뻔한데 뭐 이런 사소한 걸로 싸울 이유가 있나 싶네요
19/09/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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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국정원 여직원 주소를 트위터에 리트윗했죠. 그게 조국이 느끼는 선이라면 아직 선을 넘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슨벵거날
19/09/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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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국민 알 권리
때로는 인권침해

기준이 뭔가요? 아군과 적군? 득과실?
오렌지쿠키
19/09/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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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검찰 수사 끝날때까지 임명은 보류해야죠"
우선 법이 그렇지가 않습니다.
임명 보류가 아니라 임명취소하고 수사 끝나면 다시 임명하고 청문회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죠.

근데 만약 검찰이 수사를 질질 끌면? 그리고 나중에 다시 다른 혐의로 또 수사하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게임을 하게 되겠죠.

예전 어버이연합 대표를 수사 시작하고 본격적 대표를 소환한게 거의 1년 뒤였습니다. 수사를 질질끌면 얼마나 끌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죠
조국 만이 아니라 이 작전이 성공하면 앞으로 임명반대하는 후보에게는 수사 걸어서 못하게 해버리는 됩니다.

게다가 검찰이 수사를 항상 100% 정확하게 하지도 않습니다. 실수는 고의든 얼마든지 수사결과가 잘못될 수도 있지요.
그러면 법정에서 다투게 되고 재판은 또 길어집니다. 서로가 항소하고 다투고...
검찰 수사 걸어서 평생 누구든지 장관 못하게 해버릴 수가 있는거죠.
큐브큐브
19/09/0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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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이상한문제만 골라서 + 어그로로 조회수 높이려고 나오는 상황이지
모국어 쓰는 사람 준비하나없이 수험생이랑 동일한 시간으로 풀면 거의 만점나올겁니다.
결국이것인가
19/09/0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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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도 털리지 않았었죠. 주변 가족도요. 굉장히 조용히 지나갔었죠.
갈가메쉬
19/09/0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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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동의없이 생기부 취득, 공표는 불법 아닌가요?

나는 불법이어도 되지만 너는 불법 의혹만 있어도 안된다?

이런 시
괴물군
19/09/0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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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장시호 정유라 건도 똑같이 개인정보 유출이다 라고 비난했으면 모르겠는데 물론 주진우 기자가 오픈했지만

그 당시 국회의원에서 나온 소스이지 않아요?

그때는 신나게 까셨을 분들이 대다수 일거 같은데 공수가 바뀌니까 케이스를 다르게 보실려고 하시는군요

개인적으로 이건에 대해서는 성적표 시원하게 오픈해서 반대파들을 다 침묵하게 만들길 기대했습니다만

그러진 않고 유출에 대해 수사라 조국 임명 반대하는 사람들에게는 확신을 심어준거나 다름 없죠 영어로 작성을 도와줘서 그렇다는데

기본 영어 실력에 대해 의문이 생겨버리거든요 의문에 대한 확신이 생겨 버리는 거고

전 자기할말 제대로 못지키는 사람은 장관으로써 자격이 없기 때문에 싫습니다. 능력의 여부를 떠나서

저런 사람이 앉으면 과연 장관으로서의 권위가 설까요? 개혁에 동력이 생기기나 할까? 그 생각이 듭니다.
지르콘
19/09/0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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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인 사실을 확정된 결과가 나온 것처럼 말하는게 전형적인 뻥튀기죠
홍승식
19/09/0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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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국정원 여직원 주소는 집이 아니라 직장이었습니다.
홍승식
19/09/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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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이 맘에 들고 안 들고를 떠나 이건 고소를 하는게 맞죠.
홍승식
19/09/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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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의 면책특권???
19/09/0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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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측에서 검찰이 조후보자 딸이 받았다는 표창장을 가져와서 동양대측 상장과 비교하고 상장 일련번호와 양식이 다름을 확인하고 갔다라고 인터뷰한걸 쓰려고 했는데 잘못 쓴거라면 죄송합니다.
스노윙치즈
19/09/0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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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표창장도 누가 주냐에 따라 급이 있습니다.
장관이 주면 장관상 대통령이 주면 대통령상 이런식이지요
부산대 의전 규정이 총장상 이상만 기재 가능합니다.
학과나 단대에서 준것은 거르겠다는 것이지요
일반적으로 학장상만 되도 제법 큰 표창입니다.
이부키
19/09/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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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불법은 안돼죠
결국이것인가
19/09/0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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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물론 털리긴 했는데, 와이프라든가...형제 자매는 아니었죠. 그거 본인 명의로 된 회비 안 내서 문제 조금 삼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장관 후보치곤 양호했죠.
19/09/0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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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셨군요. 알겠습니다.
저는 조사가 끝나고 장관 임명했으면 좋겠네요.
오렌지쿠키
19/09/0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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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 딸이 졸업하던 해 한영외고는 총 350명 중 대부분이 서울 명문대 및 의치대에 합격했다. 서울대 22명, 연세대 69명, 고려대 64명, 카이스트 8명, 경찰대 3명, 서강대 30명, 성균관대 32명, 이화여대 32명, 해외대학 32명, 기타대학(의치예 8명 포함) 44명 등등.

350명 중에 대부분 서울 소재 명문대를 갔고 의치대를 갔다. 따라서 한영외고에서 중간만 해도 고대에 가는 것은 아무 이상이 없다. 9등급제에서 4등급이 상위 23~40% , 5등급은 상위 40~60%, 6등급은 상위 60~77% 정도다.

조국 후보 딸은 수능에서도 392점을 얻었다고 한다. 그러면 전과목 1등급이란 얘기다. 이 점수로 고대를 간 게 뭐가 이상한가? 논문은 입학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았다. 외고 영어성적은 통상 4~5등급도 95점이며 표준편차도 5점 정도에 불과하다.

기사내용입니다.

5~6등급 나온건 내신 성적 아닌가요?
19/09/0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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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아들 병역으로 선동하신분 민주당에서 현역으로 4선하고 있죠. 최근에 20대 비하발언도 하시구요.
19/09/0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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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측 인터뷰로 보아 표창장은 조작된걸로 보인다로 정정할게요.
조국의 답변대로 간단하게 확인될 문제입니다.
전산상이나 발급대장상에 없으면 조작된 걸로 보는게 상식상 맞는거죠.
19/09/0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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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삭제(벌점없음), 비아냥
공사랑
19/09/04 09:47
수정 아이콘
정유라는 송기석 당시 국민의당 의원이 까고
머니투데이가 기사화했습니다
주진우는 sns에 머니투데이 기사를 올렸구요
오리아나
19/09/04 09:48
수정 아이콘
프라이버시가 뭔지 모르시죠?
19/09/0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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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닙니다. 영어를 모국어로 쓴다고 해도 한국에서 내는 내신시험을 거의 만점 받을거라는 건 비약이고 실제로는 외국에서 쓰지 않는 형태의 문제가 많아서 오히려 고득점 얻는게 어렵다고 보셔야 할 겁니다.
19/09/04 09: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민주당계 인사가 선을 넘은 적이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자한당이 또 선을 넘는다는 취지의 덧글이니까요

만약 저쪽이 선을 넘으니 우리도 넘는다고 한다면야 굳이 부정하진 않겠습니다만..
괴물군
19/09/04 09:49
수정 아이콘
아 먼저 기사화 한것을 sns에 올린거였군요
19/09/04 09:52
수정 아이콘
국정원에서 얻어준 오피스텔이었고 댓글 조작이 이루어지던 범죄 현장이었죠. 비교를 하더라도 상식적인 비교를 해야 설득력이 있죠
공사랑
19/09/0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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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정유라 성적표를 오픈했다는 표현은
송기석 현 바른미래당 당시 국민의당 의원에게
쓰는게 맞습니다
갈가메쉬
19/09/04 09: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비아냥
마스터요다
19/09/04 09:57
수정 아이콘
생기부가 어떤 경로로 발급되는지 안다면 절대 쉴드 칠수 없습니다. 생기부 유출은 큰 범죄이고 절대 용납되어서는 안됩니다.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LightBringer
19/09/04 09:58
수정 아이콘
갈가메쉬님이야말로 종교인 인증 항상 수고하십니다.
나우리요코
19/09/04 09:58
수정 아이콘
자한당과 기레기들 정말 막 나가네요
도라지
19/09/04 09:59
수정 아이콘
조국 딸 일로 조국에게 실망한걸 보면, 그냥 뭘 해도 실망하셨을거 같습니다.
갈가메쉬
19/09/04 10: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통합벌점처리
19/09/04 10:01
수정 아이콘
뭐만 하면 대깨문 몰이하는 빨갱이, 뭐만 하면 일베 몰이하는 빨갱이...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빨갱이가 사회에 너무나도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요.
LightBringer
19/09/04 10:03
수정 아이콘
크크 당장 저만 해도 여기서는 일베나 작업세력으로 보시는 분들 많겠지만, 디씨 가면 문빠 취급입니다. 그 동네 가면 자한당이나 이명박근혜 잘못엔 입다물면서 문통과 더민주만 욕하는 분탕들이 많거든요.
cluefake
19/09/04 10:04
수정 아이콘
한영외고면 충분히 가능이죠...
특히 해외 유학생 특이 영어는 개잘함 근데 딴거 못해서 바닥 깔아줌 이런 애들 진짜 많아요.
19/09/04 10:04
수정 아이콘
갈가메쉬님이 어떤 종교를 믿으시든 상관하지 않으나 남에게 그걸 강요하지 마십시오
19/09/04 10:05
수정 아이콘
저는 상식에 기반한 모두까기를 지향합니다. 정치인들이 다 국민의 종인데 그것 좀 깐다고 별일 있겠나 싶어서요.
다람쥐룰루
19/09/04 10:05
수정 아이콘
의혹을 제기하기 위해 불법을 저지르면 안되겠죠 그것도 사생활을 저정도로 침해할 정도면 문제가 심각한데요
갈가메쉬
19/09/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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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본인한테 하는 소린가요?
뜬금 종교인 타령은 님이 먼저 시전하셨는데요?
cluefake
19/09/04 10:08
수정 아이콘
솔직히 그냥 깔 거로만 까도 됩니다 평범한 로열이셔서.
생기부는 각도기 부순 거죠.
하늘하늘
19/09/04 10:11
수정 아이콘
제보받았다고 개인정보까지 공개하는건 부적절하죠. 또 취득경위가 불법이면 처벌도 받아야하는거고.
19/09/04 10:14
수정 아이콘
생각이 다를 수도 있는데 지난 글에서부터 비아냥에 인신공격 하신 분이 님 아닌가요?
갈가메쉬
19/09/04 10:14
수정 아이콘
저 분이 알아서 님을 따르는데 제가 뭔 강요를 했다고...
갈가메쉬
19/09/04 10: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 글 제 댓글에서 종교인이 왜 튀어 나오나요?

생각이 다른 걸 존중한다는 분이시면

자칭 문재인 빠돌이였던 분이
조국 후보자 이슈 편승해서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문까로 돌변하는게 너무
가벼운 것 아니냐는 제 의견이
그렇게 고깝게 들리십니까?
19/09/04 10:19
수정 아이콘
이걸 청문회에서 공개했다면 공적인 정보공개라는 명분이 있었겠으나, 자한당 스스로 청문회를 패스해버렸으니.
전문직이되자
19/09/04 10:20
수정 아이콘
자한당의 생기부 공개는 선을 넘었다고 봅니다.
갈가메쉬
19/09/04 10: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회원에 대한 과한 비방 표현 사용(벌점 4점)
LightBringer
19/09/04 10:26
수정 아이콘
그래서인지 자한당 내에서도 괜히 청문회 미뤘다가 우리만 불리해졌다라는 의견이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19/09/04 10:26
수정 아이콘
생각의 다름은 존중하는데요. 절 공격하는 것까지 존중해야 되나요? 제 글의 주제파악조차 못하신 것 같으니 더 얘기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19/09/04 10:27
수정 아이콘
지금 나오는 여러가지 의혹들에 대해 아직까지 확실한 증거가 없고, 설령 의혹들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조국 본인에게 직접 법적 책임을 물을수 있느냐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그래서 검찰이 여기저기 압수수색 중이기는 하지만 조국 본인의 압수수색은 빠져있죠. 지난주 유시민 이사장이 인터뷰에서 한 얘기 중에 현재 검찰이 조국의 가족을 인질로 삼고 있다는 얘기에 별로 동의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주 돌아가는 그림을 보니 어떻게든 최대한 딸을 괴롭혀서 결국 조국이 못 버티고 사퇴하게 만들려는 계획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이번 윤석열호 검찰은 다를거라 믿는 중인데 설마 그렇게까지 치졸하고 악랄한 계획은 아니기를 바래봅니다.
마바라
19/09/04 10:28
수정 아이콘
조국 임명 찬반여론이 오차 범위 내로 좁혀졌네요
https://m.news.naver.com/read.nhn?aid=0011060062&oid=001&sid1=100

이걸 누구의 저력이라고 해야하나
19/09/04 10: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회원에 대한 과한 비방 표현 사용(벌점 4점)
19/09/04 10:29
수정 아이콘
자한당의 저력이죠. 목구멍까지 밀어넣어줬으나 뱉어내는 무능력이 빛을 발하네요.
19/09/04 10:35
수정 아이콘
지금 딸이 문제가 아니라 부인이 문제인거 같던데요.
대부분의 연결고리가 부인 아닌가요?
조국딸의 입시도 사모펀드도
본인 스스로의 위법이 없다고 하여도 가족이 수사중인 상황에서 법무부장관을 한다는게 쉽진 않겠죠.
이렇게 버티지 않았더라면 그냥 묻혔을 문제들까지 다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네요.
조국의 민정수석 시절의 검증능력이 본인 스스로에게도 적용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카서스
19/09/04 10:35
수정 아이콘
제 친구도 영어권에서 10년살다오고 준비 안한상태에서 재미삼아 본 토익 900점 나왔는데 학교내신이랑 수능은 최상위권이 아니였습니다
잿빛토끼
19/09/04 10:36
수정 아이콘
저는 교사입니다.
이번 생활기록부공개는 정말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생활기록부는 그 개인의 학창시절이 기록되는 것인데. 그걸 타인이 가지고 있는 것 역시도 엄격한 관리하에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는데..

그것을 언론에 공개한다? 이건 정말 막나가는 겁니다.
이건 유출자 공개자 모두 강력히 처벌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사청문회의 당사자의 생활기록부도 아니고 그 딸의 생활기록부를 본다? 더 말이 안되죠.

마지막으로 우리사회 무죄추정의 원칙은 다 어디로 사라진겁니까? 지금 조국의 딸이 의혹이 있는 상태인데. 이걸 범죄자 취급하는게 말이 되는건가요? 검찰 수사 결과를 기다려야지..
모든 정보를 공개하면서까지 이렇게 한 개인을 까발려서 뭘 어쩌자는 겁니까?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 작금의 사태가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초짜장
19/09/04 10:38
수정 아이콘
자한당이 선택할 수단이 저거밖에 없나는 실소가 절로 나옵니다
할게 그것밖에 없어?
19/09/04 10:42
수정 아이콘
392점 출처가 어딘지 모르겠는데 그 당시 수능 500점 만점입니다. 진짜 392점이면 고대는커녕 인서울도 힘듭니다.
종결자
19/09/04 10:45
수정 아이콘
비교할걸 비교하셔요.
미트파게티
19/09/04 10:56
수정 아이콘
왜 참담한 감정을 느끼는지 내용이 없네요.조국 후보자 딸의 성적을 조국이 공개하지 않아서 참담하시다는건가요?
그러면서 딸의 개인적 인권은 지켜줘야된다고 하시니 참 혼란스럽네요. 그냥 내용없이 깔려고 쓰신 글인가요?
미트파게티
19/09/04 11:01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솔직히 논두렁 시계 사건이랑 다른게 먼지 모르겠네요.
윤석열검찰총장이 수사 관련 함구령 내렸다는데 조국이 관련 있을지도 '모르는' 코링크 대표가
관련 문건을 대부분 파기 '했을 것'이라고 검찰 관계자가 말했다는 기사가 버젓이 돌아다니지 않나
저런식으로 추정 두번 하면 우리나라 국민 전부를 범법자로 만들 수 있을거 같은데
이정도면 조국, 조민 인격 살인이죠. 그냥 평범한 강남좌파를 극악무도한 인간으로 만들고 있으니까요.
-10점 짜리 사람을 -50점, -60점으로 만들어 생매장하는 참 많이 본 수법이네요.
19/09/04 11:03
수정 아이콘
야당이 확실한 카드를 가지고있다는 전제에 쓴 글이긴 한데요

여당은사법개혁이나 기타 적폐청산을 위해 총선압승을 국민에게 호소할테고
야당은 그 카드 꺼내면서 저지하려 하겠죠

일단 어제 jtbc토론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확실한 증인1명 있다고는 했는데 청문회 봐야죠

카드없이 어제 자유한국당 기자간담회가 최대치라면 자유한국당은 그냥 수준인증 한거구요
goEngland
19/09/04 11:05
수정 아이콘
작성자님은 기본적인 인권 침해도 서심치 않고 진행되는 작금의 사태를 비판하시면서, 그것이 참담하다는 내용이 분명히 있는것 같은데요?
Polar Ice
19/09/04 11:13
수정 아이콘
자한당이 얼마나 쓰래기고 생각이 없는지 여실하게 보여주는 사례죠.
킹보검
19/09/04 11:14
수정 아이콘
법이 그렇지 않으니 당연히 저런 검증의 과정이 필요한거죠. 그걸 인정하지 않고 프라이버시 타령만 하고있으니
19/09/04 11:14
수정 아이콘
있는 걸 없다고 하시니 뭐라 해야할지...
악튜러스
19/09/04 11:21
수정 아이콘
프라이버시 타령이 아니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아닌가요?
맘에 안든다고 위법을 통해서 벌을 줄 수 있나요
19/09/04 11:29
수정 아이콘
그 당이 그 당 했네요
브록레슬러
19/09/04 11:38
수정 아이콘
가짜뉴스에 또 열심히 놀아나는군요
이세상은말야
19/09/04 11: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작년 입시치루고 현재 대학1학년 다니는 부모로서, 조국이 몰랐다는 내용들 어느정도 공감이 갑니다. 보통 한 가정에서 각 입시전형을 부모님들이 대학 전형마다 읽어가면서 정확히 알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조국 후보 딸같이 초기에 시행될때는 더욱 그럴다고 봅니다. 외고 영어 내신(중간정도) 고대 입학에 이상하다고 하면 정말 모르고 까는 말밖에는 특목고 입학기준이 중학교 4%이내 아닌가요?
그리고 논문 1저자 문제도 자소서에 그냥 논문을 제출했다고 나오는데, 솔직히 그 상태에서 입학사정관이 당락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입학 사정관 입장에서 "그냥 애는 고등학교 생활하면서 논문 활동을 했구나"이런 정도로 읽고 넘어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1저자 언급도 없고, 논문 제목도 없으니, 입학사정관이 솔직히 읽어 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외고, 성적보고 뽑지않을까 생각됩니다. 현재 입시제도하에서 자소서읽어보고 의심가면, 다시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절차도 없고, 왜 떨어졌는지 피드백도 안주고 있는게 현실이니까요?
그외에 1저자 논문문제는 조국이 청탁을 하거나 담당교수가 관행으로 아무 생각으로 올려주었는지 뚜렷이 밝혀진 것이 없으니 단정짓기도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검찰조사에서 조국 부부가 청탁한 정황이 나오면 문제가 되겠지요.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제 주변에도 분노하는 분들한테
여쭈어 봅니다. 50대이상분들 자녀가 있지만 자기 자식이 무슨 전형으로 들어간지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사악군
19/09/04 11:39
수정 아이콘
시계뇌물 받은게 맞는데 마치 조작사건처럼 인식시키는데 성공했으니 비슷한 사건 맞는거 같네요.
갈가메쉬
19/09/04 11:53
수정 아이콘
비기 님// 고까우신가보군요...
님.글은.조국 후보자 딸의 생기부가 유출되어 프라이버시가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는.점이 화가 난다 맞죠?
제 댓글은 불법으로 생기부 유출한.사람들이 후보자에게.법따지는게 어이없다고 했는데.이해되세요?
제 댓글에 대한 님의 대댓글은 종교인 사절??????

네 저도 그만할게요
조국.후보자가.장관된다고 저한테 쌀.한톨 떨어지는.것도 아닌데 피곤하구만요
닝구임다
19/09/04 12:06
수정 아이콘
이걸 비교하네요
갈가메쉬
19/09/04 12: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포괄적 벌점 부여, 비아냥
19/09/04 12:50
수정 아이콘
역시 자한당은 쓰레기입니다
19/09/04 12:52
수정 아이콘
내신이 문제가 되는게, 공부 못했다는 게 아니라 내신으로 고대를 합격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결국 수시로 합격할 때, 내신으로 못가는데를 갔으니 논문이 문제가 되는 거구요. 입학사정관이 논문 보고 합격시킨거라는 정황 증거입니다. 성적으로 갔다고 하려면 정시로 갔어야죠.
이세상은말야
19/09/04 13: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자소서에 논문을 제출했다라고 있고, 그 논문제목이나, 논문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사정관이 논문도 제출하지 않았는데, 무슨 논문보고 합격시켰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애는 일반정형으로 갔기때문에 국/영/수 및 다른 것 평균 내신으로 간겁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국제반에 있다가 2주전에 해외진학 포기하고 국내대학으로 갔다고 합니다. 왜냐 상담에서 외국에 학교다니는 것은 학비가 너무 많이 든다는 이유를 느낀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성적이 AP 3개 만점이고, SAT 2200정도, TEPS 900, 토익 990이면 고대 입학오버 스펙입니다.
조국 딸이 그냥 미국에 갔으면 아이비리그 가는 수준이라고합니다.
KT야우승하자
19/09/04 13:19
수정 아이콘
작년 입시였으면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잘 모르실거 같네요
1. 입학사정관제는 특수전형입니다
무슨 학생부전형 마냥 성적보고 들어가는게 아니라
그 학생이 이곳을 오기 위하여 무엇을 했는가를 보는 전형입니다.
조국딸이 들어간 전형은 1차 그리고 붙으면 2차로 나뉘는데 1차는 생기부 60 + 어학40입니다
어학같은경우 고려대보다 낮은 동국대에서도 어학은 거의 만점은 받아야 어학들어가는 전형이 붙습니다.
하물며 고려대인데 어학 만점은 기본이라고 보고 입시준비해요
그러면 생기부를 봐야하는데 앞서 설명한 것처럼 생기부에는 이 학생이 이곳을 들어올 자격이 되는지를 검증합니다.
그래서 제출서류는 다 보내야하고, 생기부에 기입됩니다
일반 전형 마냥 성적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서(최저도없음)
논문을 안보낼리가 없어요
왜냐하면 조국 딸은 문과생이잖아요. 그 본인이 들어가려는 과는 이과영역이라 무슨 국어대회 1등 이딴거는 입사제 포트폴리오에서 취급도 안합니다.
그러니 입사제로 문과생이 이과꺼 들어가기 어려웠고요
그 당시 입사제 생기고 고등학교에서 이곳저곳 체험활동에 어디 대회있으면 학생들 다 보낸 이유가 다 스펙때문입니다.
그 스펙분야 중 논문 제1저자는 솔직히 말해서 자격증 말고는 못이기는 스펙입니다.
체험활동이나 대회 분야는 다른 학생들 앵간하면 따고 들어가니까요
그리고 현 입시제도 언급하신 부분 중 다시 자료 제출하는건 대학별 입시 사이트 공지사항에 전부 들어가 있습니다.
괜히 추가기간 두어서 자료받는게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정에서 입시전형을 잘 모른다는건 개인적으로 변명으로 들립니다.
고등학교에선 수차례 입시설명회를 개최하는데 부모들 많이 와요
거기다가 정시도 아니고 수시로 간다면 수능 전에 입시 넣기위해 접수비 내야하는데 재수생도 아니고 고등학생이 스스로 할리가 있나요
요플레마싯어
19/09/04 13:21
수정 아이콘
재산이 50억이고 양친이 교수인데 해외대학이 부담스러웠군요. 연소득의 20퍼센트만 쓰면 충분히 보낼 수 있을거 같은데
KT야우승하자
19/09/04 13:28
수정 아이콘
다 의미없습니다.
환경생태공학부 입학하는 학생인데
AP같은건 간접적으로 자소서로 언급해서 우회적으로 평가받는거 말곤 무필요합니다.
그 입사제는 생태공학 분야 스펙이 필요합니다.
영어 아무리 잘한다고 컴퓨터 프로그래머 분야에서 프로그래머 담당으로 뽑아가지 않는 것처럼
입사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괄하이드
19/09/04 13:33
수정 아이콘
저도 특목고 나와서 명문대라 불리는 학교를 가는 비슷한 테크를 밟은 사람입니디만... 고등학교 내신등급은 (저도 숫자로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별로 안 좋을거거든요. 당연히, 특목고니까요.

부모님중 한분이 장관 후보자됐다고, 부모님이 제출하지도 않은 내 생기부를 누군가가 불법으로 취득해서 온세상에 까발리고, '얘 고등학교 내신 등급이 x등급에 불과한거보니까 공부 별로 안잘한것 같은데 명문대 간게 수상하다' 이런식으로 기사가 난다고 상상하니까 진짜 아찔하네요. 더군다나 그걸 항의하면 '네 성적도 국민의 알 권리다' 라는 반응을 듣는다면.. 정말 참담할 것 같습니다.
지켜보고있다
19/09/04 13:39
수정 아이콘
자질문제를 떠나서 딸 문제로 자한당과 언론 뇌절이 심각한건 맞죠.
수지앤수아
19/09/04 13: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세상은말야
19/09/04 14:00
수정 아이콘
제 자식은 학종으로 갔기에 몇가지 사실을 아래 영상에서 확인했습니다. 다른 분들한테 여러가지 말을 하는것보다 더 객관적으로 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모가 모른다는 말은 물론 다 양부모 다 관심이 있을수 있지만, 일반직장인들분 특히 남자분들 설명회 못갑니다.
평일 6시또는 7시부터 시작하는데, 저 같은 경우 그렇습니다. 보통 양부모 가운데 한명만 가지요. 고1때 한번 갔는데 여자분들이 대부분이더군요.

1. 조국딸 입시지도 학원교사
https://youtu.be/U-yHo1HLmpA

2. 입시전문가 인터뷰-1
https://youtu.be/9Hc-wtqPAvY
3. 입시전문가 인터뷰-2
https://youtu.be/d0Lq2I5l6r8
19/09/04 14:22
수정 아이콘
입학 사정관 입장에서 "그냥 애는 고등학교 생활하면서 논문 활동을 했구나"이런 정도로 읽고 넘어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이게 말이 안된단 겁니다. 님이 모르든 조국이 모르든 관계 없는 이야기입니다.
KT야우승하자
19/09/04 14:26
수정 아이콘
먼저, 설명회 부분에서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못갈 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제 생각만 말한 거 같네요
이부분에서 상처를 받았으면 죄송합니다.

올려주신 유튜브는 예전에 본 적이 있던 거네요.
여기서 문제점은 입시전문가가 간과하고 있었거든요
이 학생은 분명 환경생태공학부로 들어간 학생이기 때문에 어학적 능력이 아무리 우수하더라도, 다른 환경생태공학부 관련 입사제 스팩이 없으면 절대로 붙을 수 없어요. 그런데 자꾸 어학쪽 스텐스만 이야기 하고
또 논문이 입시에 도움이 안된다고 하는 등 약간 왜곡적으로 말하는데 조민 자소서는 본인이 자소서 올려서 볼 수 있는데요
분명 단국대 논문 저자를 언급했습니다.
그 당시 입사제 준비하거나, 혹은 도와준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자소서 등지에다 이런거 작성하고, 관련 서류 제출 때 같이 제출하기 때문에, 자소서에만 써놓는다는 건 말이 안되요
왜냐하면, 2차에서 면접 보는데 면접관들이 물어보는데, 당연히 자료를 준비해 가는건 상식이거든요.
문과생이 3배수에서 이공계 대학을 그것도, 정시나 학생부 전형이 아닌 입사제 전형으로 통과하려면, 제가 위에다 적은 것 처럼 본인이 이과적 활동을 한 기록, 실적이 있어야 하죠. 왜냐하면 경쟁자들은 앵간하면 이과적 기록, 실적이 넘쳐나니까요
그런데 자소서 조차도 본인이 논문 저자라고 언급되어 있는데, 논문이 도움이 안되었다는 등 이야기를 해서 저 입시전문가의 말은 신빈성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유튜브 보면서 핵심적인 것을 자꾸 왜곡하는 거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Bartkira
19/09/04 18:54
수정 아이콘
내신 안나왔다고 텝스 점수 높은게 말이 안된다는 건 이상하죠 학교 영어랑 텝스 영어랑 다른 영역인데
펠릭스30세(무직)
19/09/05 04:47
수정 아이콘
저도 입시좀 하는 사람인데....

안됩니다.

제 제자중에서 텝스 920짜리 있는데 고대 못갑니다. 내신도 더 좋은데 못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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