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8/30 22:59:07
Name 차오루
Subject 윤석열이 전방위적으로 공격받는 모양새입니다. 청와대 정무수석 윤석열처벌에 좋아요 外 (수정됨)
'윤석열 처벌' 주장글에 강기정 靑정무수석 "좋아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4170931

청와대 강기정 정무수석이 ['윤석열을 처벌하라']는 글에 좋아요를 누르면서
청와대나 문재인 측에서도 윤석열을 탐탁치 못하게 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네요.

청와대 관계자는 '좋아요'는 그냥 단순 잘 읽었다는 표시라고 했다는데
뭔 헛소린지 참..



사실 이건 외에도 며칠동안 윤석열에 대한 공격성 발언은 잇따르고 있었습니다.



與 ‘윤석열호 검찰’에 부글부글···이해찬 “나라 어지럽게 하는 행위” 비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392871

며칠전에 이해찬 같은 경우는 대놓고 그냥
윤석열이 하는 일이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행위]라며 비판했습니다.




與 "檢, 조국 청문회 이후 수사해야…가이드라인은 아냐"(종합)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828_0000753969

그리고 여당은 가이드라인은 아니지만
청문회 끝난뒤에 수사하라고도 했습니다.




김어준씨의 방송에 출연해서 조국씨 딸 쉴드 치는데 여념이 없는 어떤분은 이러고 있습니다.
유시민 "검찰 압수수색, 심각한 오버…조국, 법 위반 한개도 없어"
https://news.jtbc.joins.com/html/103/NB11873103.html



게다가 이러한 윤석열 비판에 [정의당 심상정 의원까지 가세]했습니다.
심상정 "청문회 앞둔 검찰 압수수색은 명백한 정치행위"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2567





[이미 조국 가족 펀드핵심 관계자가 해외 출국하고 있는 상황에서 검찰은 출국금지명령이나 압수수색 등을 아예 하지 말았어야 했던 것일까요?]







재밌는 점은 얼마전까지만해도


정의당은 이러고 있었고
뿔난 정의당 “심상정 일방해고…민주당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226587

자유한국당은 이러고 있었는데
한국당 "인사청문회서 윤석열 저지"…국회복귀는 선그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4375943



윤석열에 대해서 묘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청와대에서 윤석열을 지명할때 였는지 임명할때 였는지는 모르겟는데 이런식으로 말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윤석열 후보자는 우리사회에 남아있는 각종 비리와 부정부패를 뿌리 뽑을 적임자]
그런데 참 지금 상황은 참 크크크크



그리고 윤석열도 사상 초유의 청문회 전 수사개시 및 압수수색를 시행하고 압수수색 동원 규모를 보면 이미 되돌아 올 수 없는 길로 가고 있는 것 같은데
과연 뭐라도 찾아낼지.. 아니면 이것도 단순 헤프닝(?)에 끝날지

재미있는 상황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에는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 안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나가사끼 짬뽕
19/08/30 23:01
수정 아이콘
결과가 어찌될지 모르지만 현재 외연만 봐서는

문재인이 당부한 말을 잘 지키는거 같네요
다람쥐룰루
19/08/30 23:07
수정 아이콘
검찰은 자기 할일 할 때 눈치 안보고 열심히 하는게 미덕이죠
정치적으로 메불메가 갈리는 사안이라서 양쪽 정치인들이 할말이 많은건 알겠는데 검찰이 굳이 거기에 휘둘려줄 필요가 없어요
19/08/30 23:07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법부개혁이라는 역사적인 사안을두고 본인 검찰생활에 오명을 남기고 싶지 않아서 필사적이라고 봅니다. 당사자가 관련됐다는 증거도 없이, 장관후보자 주변만 털어서 청문회도 하기전에 검찰조사라는 선례를 만들었죠. 역사에 남을 사건이라고 봅니다.
마술사얀03
19/08/30 23: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 "좋아요 누른건 읽었다는 표시" 변명은 이재명이 써먹었던거 아닌가요? 문재인 비판글에 좋아요 누르고 저 변명 했던것 같은데 그대로 써먹네요 크크
무적전설
19/08/30 23: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 윤석열은 할 일을 했다고 보긴 합니다. 어차피 조국의 불법여부는 검찰 수사 + 법원최종 판결 외에는 모든 의혹이 해소가 되지 않는다고 보는 주의라서요.
그렇다고 해서 대통령이 인사권을 행사했는데 수사와 재판 과정이 엄청 오래 걸리는 법원최종 판결이 날때까진 기다릴 순 없고 장관후보 청문회를 해야 하는 법에 의해 청문회 열어서 공식적으로 해명을 듣고 싶었습니다.
뭐.. 개인적으로는 조국이 제가 좀 알고 있는 분야에서 프레임 씌워서 과하게 까이는걸 보면서 저건 아닌데 싶은 것들은 좀 옹호는 했습니다.
다른 분야는 뭐 지식이 얕아서 잘 모르니깐요. 그냥 임명되서 공수처를 잘 만들어도 좋고, 철회되거나 스스로 물러나더라도 좋다고 봤는데요.
어차피 책임은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스스로 지는 거고 국민여론이 아주 나쁘면 레임덕까지 각오해야 하는 상황이죠. 황교안 같은 인간도 법무부장관이나 대통령 권한대행인 국무총리를 했는데 조국 정도가 (물론 화력은 장난 아니었지만) 법무부장관 한다고 해서 나라 망할 것도 아니구요.

다만, 윤석열이 조국에겐 신속하면서, 국회선진화법 소환대상자들이 소환불응을 하는데 왜 액션을 안하는지 궁금합니다. 시간이 꽤 많이 흘렀는데도요.
소독용 에탄올
19/08/30 23:09
수정 아이콘
거기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느냐와 관련 없이 검찰은 항상 주요한 정치적 행위자였습니다...
참돔회
19/08/30 23:09
수정 아이콘
문재인이 친히 명한거 그대로 잘하고 있네요
그동안 적폐청산일뿐 정적제거는 아니었다고 주장한 민주당의 주장이 사실이었다면, 이번 수사 자체를 트집잡아선 안되죠
“조국은 떳떳하니 별거 안 나올 거다”
“윤석열 검사는 믿을만 하니 수사 결과도 믿는다”
뭐 이랬어야죠
다람쥐룰루
19/08/30 23:12
수정 아이콘
이번 사건 포함해서 검찰은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가장 좋은 검찰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찰이 수사할때 뭔가를 고려하는 행위 자체를 하면 안돼요 아주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있지만 때론 아주 무식하게 행동해야죠
엠비드
19/08/30 23:13
수정 아이콘
청와대에서 고양이를 키우나봅니다.
허클베리핀
19/08/30 23:13
수정 아이콘
남들과는 다른길을 걷다 좌천되었던 적 있는 사람이 그저 정치적인 노림수 혹은 개인적인 이득을 위해 움직일까?.. 생각해보면,

윤석열이 조국보다는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커피소년
19/08/30 23:13
수정 아이콘
조국과 윤석열 둘 중 믿을 사람 선택하라면 윤석열 택하겠습니다.
백인정
19/08/30 23:14
수정 아이콘
조국 온몸 불살라 검찰개혁 성공!

민주당 적폐들이 조국에게 당했군요. 그는 다크나이트였습니다.
19/08/30 23:16
수정 아이콘
입법부에서 알아서 판 깔아 주는거니 윤석열 검찰총장은 그냥 자기 길만 걸어가면 되네요

여당 대표 오피셜로 '검찰이 우리랑 커넥션 안함'
청와대 수석 오피셜로 '검찰 지금 마음에 안듬'

어쩌면 이번 조국사태에 있어 유일한 승리자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차오루
19/08/30 23:17
수정 아이콘
아직 아무것도 모르죠
봐주기 수사가 될 수도있고 한큐에 다 정리할 수도 있고요. 그냥 혼돈 그 자체입니다.
이유진
19/08/30 23:20
수정 아이콘
일 잘하네요
그린우드
19/08/30 23:22
수정 아이콘
전 강행은 안할줄 알았는데 진짜 강행할건가 싶기도 하네요.

정말 강행임명할정도의 쓰레기 정부라면 강행임명 해줬으면 합니다. 법무부 장관 하나 버리고 정권 레임덕 불러올수 있으면 그게 더 이득이죠. 조국 강행임명은 곧 이 정부의 레임덕 시작이라고 보면 될겁니다. 제가 야당이면 강행임명만 간절히 바랄거 같네요.
19/08/30 23:23
수정 아이콘
제가 봤을때는 검찰이 가장 욕 안먹고 자기네가 편하게 개입할 시점에 잘 치고 들어갔다고 봅니다.
(고발은 들어온 상태인데 청문회 일정은 입법부가 잡았고 국민여론은 안좋은 상태)

--------------------------------------------------------------------------------------------------------------------
국회선진화법은 현재 경찰에서 소환장 보내고 출석하는 단계라서 검찰이 액션 안취하는거 아닐까요
뉴스보니 이번주에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출석하고 있던데요. 제1야당 의원들이 안가고 버티는건 역풍맞기 딱 좋은 각이죠
Pluralist
19/08/30 23: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회원에 대한 공격이나 비아냥의 목적을 지닌 차단기능 언급은 제재대상입니다.(벌점 4점)
19/08/30 23:24
수정 아이콘
청와대가 단일 유기체는 아니죠, 박근혜 정도를 제외하고는 모두 사람 사는 곳이니 2~3 파벌 정도는 나뉠 겁니다. 박정희 때도 차지철 vs 김재규 이렇게 싸웠는데요.
김엄수
19/08/30 23:27
수정 아이콘
저게 메인 파벌이 아니기만 바라야 겠네요.
차오루
19/08/30 23:27
수정 아이콘
전 민정수석에게 만큼은 단일 유기체 정도의 결속력을 넘어서는거 같아서요
응~아니야
19/08/30 23: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민주당 중진들의 검찰개혁은
검찰(이 우리편 들어줄) 개(가 될때까지)혁(대로 두들겨 팬다)
인가보네요

조국이건 누구건 성역없이 수사해야죠.
검찰이 저런 스탠스만 지켜도 공수처 신설이 굳이 필요할지는 의문인데...
저런 스탠스를 지켜줄 사람이 드무니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겠죠.
캐러거
19/08/30 23:27
수정 아이콘
강기정은 웃기네요 크크크
19/08/30 23: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니 이번건 평소 써오던 주제의 글도 아니고 왜 이런 댓글을 쓰시는지? 보기 싫으면 이런 댓글도 달지 마세요. 이런 댓글이 더 짜증납니다.
무적전설
19/08/30 23:28
수정 아이콘
윤석열은 잘하는거죠. 전 빨리 재판의 결과를 보고 싶습니다. 조국의 일가족에 죄가 있는지 여부도 궁금하지만, 연좌제를 제외한 대체 조국 본인의 죄가 어느정도인지 알고 싶어요.

경찰이 소환장을 보낸지 좀 되서요. 소환불응 기사를 정확하진 않지만 한 달 전쯤에도 본거 같아요. 언제까지 초법적인 지위를 구성할지.. 궁금합니다.
적어도 조국은 잘해야 편법이나 위법이라면, 자한당 정치인들은 진짜 초법/탈법/반헌법인거 같아요. 자기들이 법 만들고도 안지키는건 어떤 심보일까요.
19/08/30 23: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강기정은 진짜로 역겹네요. 와.. 크크 예전 히스기정때 버릇 어디 안가네요.
저런 인물 정무수석 임명한것도 솔직히 비판할만한데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는데 기어이..
살아있는 권력한테도 제대로 대처하라고 임명했고, 저도 굉장히 윤석열의 임명을 반겼었는데 이걸?
19/08/30 23:30
수정 아이콘
들어와서 글을 남기실 정도의 수고로움을 감수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자유게시판의 일반 클릭하셔서 일반 글만 보시면 됩니다. 힘들어하지 마세요.
사악군
19/08/30 23:30
수정 아이콘
당사자가 관련되었단 증거가 있으면 기소를 하겠죠. 수사는 증거를 찾으려고 하는거고
소독용 에탄올
19/08/30 23:32
수정 아이콘
검사동일체 같은걸 굴리는 상황에서 아무것도 고려하지 않고 수사하는일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검찰은 조직으로서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어서 하고 싶은데로 활동하는게 좋은일도 아니죠.
행정부 조직이 독자적인 목적을 가지고 활동하면 대표성과 책임성 관련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19/08/30 23:33
수정 아이콘
경찰이 제1야당 당대표, 원내대표에게 출석하라고 통보 했네요.. 안가겠지만 크크크

제 개인적으로는 다음 총선이 정말 중요하다 봅니다. 하나 둘 범죄혐의 찾아내서 쳐내는거는 시간이고 비용도 많이 드는데 비해 총천에서 털어내면 한큐에 되니까요.
그러니 여당아 제발 정신좀 차리자. GH가 판을 깔아줬는데 왜 3년동안 먹지를 못하니...
월광의밤
19/08/30 23: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적전설
19/08/30 23: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한달전 기사를 찾아봤는데 그때가 3차 소환이었는데 그때도 불응했네요. 아 진짜 조국보다 더한 법따윈 무섭지도 않고 경우도 없는 놈들이네요 진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80216595792980&outlink=1&ref=https%3A%2F%2Fsearch.daum.net
이때가 8.2일 기사이니.. 와 진짜 경찰따위는 가뿐히 무시하는 군요.
강미나
19/08/30 23:35
수정 아이콘
출국금지 안되어있는 사이에 사모펀드 총괄대표인 조후보자 5촌 조카가 해외 출국한게 지난주인데 검찰조사가 심각한 오버라고?
유시민은 이제 카레도 아니고 그냥 똥입니다. 똥.
19/08/30 23:35
수정 아이콘
윤석열을 누가 임명했겠습니까.
차오루
19/08/30 23:36
수정 아이콘
저는 일단 도배도 하지 않았고, pgr에 올라오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만 제 의견을 첨부해서 올렸는데
의도적으로 매도하시네요.
19/08/30 23:37
수정 아이콘
제1야당 의원들 입장에서는 반년만 버티면 총선에 나갈 수 있는데 지금 출석하면 그냥 '나 피선거권 박탈당하겠다'는 것 이니까요 크크크

저들의 단 하나의 꿈은 [국회의원 재선]이지 국민의 이익대변, 대한민국의 번영은 아닌거 아시잖아요

제가 여당 권리당원 탈당은 했지만 제1야당은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크크크
몽키.D.루피
19/08/30 23:38
수정 아이콘
임명 강행 후 사상초유의 현직 법무부 장관을 검찰이 조사하는 상황이 올 것인지.. 만약 이렇게 들이받다가 짤리면 윤석열은 반문 정치세력의 구세주이자 아이콘으로 등극할 듯.
19/08/30 23: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다른건 몰라도 정치글에서 알바 매도나 확인되지 않은 멀티 매도, 주제와 관계 없는 타 회원에 대한 원색적 비방같은건 진짜 벌점 8점으로 올려서 제재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짜고친것도 아니고 위에서부터 벌써 이런 비슷한 댓글 두개째인데 너무하네요.
Ace of Base
19/08/30 23:39
수정 아이콘
뭐가 어때서요. 규정 어기는것도 아니고 피드백도 하시고. 일년 전 즈음에는 다른 입장의 뉴스모음이 있었죠.
19/08/30 23:40
수정 아이콘
우와... 차오루님이 댓글을.....

검찰개입 직후 엄청난 썰들이 나왔지요. 정부-검찰 사전모의부터 해서 이해찬 연기설 까지 등등

제 개인적으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꽃놀이 패를 들었는데 정부에 숙이고 들어가는 패를 쥐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어차피 지금 행정부 수장이 권력눈치보지말고 날뛰라 해줬는데 밑으로 들어갈 필요도 없고
지금 정권은 2년 반 남았는데 검찰이 대놓고 라인 탈 필요도 없으니까요

검찰이 일 똑바로해서 야당한테 특검이라는 패만 안쥐어줬으면 좋겠네요
캐모마일
19/08/30 23:40
수정 아이콘
윤석열 임명한 것 하나만 봐도 누구들과는 천지 차이같은데요. 그리고 몇몇분들 굉장히 이분법적인 발언 하시는데요. 윤석열 임명했다고 그가 하는 모든 걸 오냐오냐 잘한다 우쭈쭈 해야 하는 겁니까? 그거 혐오하시는 부분 아닌가요? 사안에 따라서는 찬성할 수도 있고 반대 의견을 내세울 수도 있죠. 그리고 저 발언들을 살펴보면 윤석열만 물어뜯는다기보다 검찰 내부의 조직원들 겨냥하는 발언이 들어있습니다.
19/08/30 23:41
수정 아이콘
검찰은 살아 남기 위해 제 할일 하는 것 같고, 수사 결과 유죄를 입증하든 별게 안 나오든 책임질게 있다면 당사자들은 법적 책임과 정치적 책임을 지면 되지요. 다만 나중에 원하는 수사 결과가 안 나왔다고 해서 짜고치기라느니 봐주기수사라느니 이런 얘기나 안 했으면 좋겠네요.
Pluralist
19/08/30 23:41
수정 아이콘
왜 이유가 없죠? 제가 원치 않는 행위들인 차단이나 게시판 구분을 하게 만드는 정치적 의도가 분명한 글을 꾸준히 올리는 글쓴이에 대해서 제가 거부감을 드러내는데 그게 어째서 이유가 안된다는 것인지 납득이 안가네요. 전 외면하는 편은 아니라서 의사표현을 명확하게 할 뿐입니다. 지금 본인들이 하시는 것처럼요.
Pluralist
19/08/30 23:42
수정 아이콘
이런 글마다 댓글을 남기는 본인의 의도는 뭘까요.
무적전설
19/08/30 23:42
수정 아이콘
저는 반새누리 비민주입니다. 뭐 민주당은 버릴 순 있어도 한나라-새누리-자한+바미+우공은 사람으로 안보거든요.
"사람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한나라당 하나....." 정치인 천정배를 싫어하는데 이 말만큼은 심히 공감해서요.
19/08/30 23:43
수정 아이콘
제 의도요? 규정 어기는 사람들이 보기 싫은 의도죠. 뭔 의도가 있겠습니까.
강미나
19/08/30 23: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통합벌점처리
Pluralist
19/08/30 23:45
수정 아이콘
마찬가지네요. 그럼 다른 사람 댓글의 의도는 이제 묻지 마시죠.
19/08/30 23:46
수정 아이콘
이 글이 뭔 규정을 어기는지요? 마찬가지라고 퉁치지 마시죠. 그리고 규정을 어기는 사람에 대한 의도를 물을 권리는 충분히 있습니다.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 안 하셨으면 좋겠네요.
19/08/30 23:47
수정 아이콘
지금 조국처럼 매일 조모닝하시는 분들과, 매일 몇천개씩 의혹기사 쏟아내는 기자님들, 대학별로 촛불시위 정도는 일어나야 전방위적인 공격이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윤석열호는 이번에 스스로를 증명해 보이겠죠
국민이 알던 검찰인지, 이전과는 다른 검찰인지
사악군
19/08/30 23:48
수정 아이콘
Pluralist
19/08/30 23:49
수정 아이콘
댓글이 수정됐다는 표시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그러시죠.
19/08/30 23:50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저 부분에 대해 해명도 안하셨던가요, 댓글 쓴 분이.
월광의밤
19/08/30 23:51
수정 아이콘
그거 문제 없습니다. 검색해보면 90~100만건 한달45만건 일주일 대략 그정도나옵니다. 검색오류죠. 뒤늦게 봐서 댓글 못달아줬을뿐
19/08/30 23:51
수정 아이콘
제가 뭐 이상한 댓글 써서 수정했습니까. 의도를 더 명확히 하려고 수정한거죠. 이런 댓글 계속 쓰실거면 피지알 활동 안 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규정 계속 어기시면서 사이트 분위기 흐리시면 안되잖아요.
우와왕
19/08/30 23:51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적어도 윤석열 까는 피쟐 글 하나 정도는 있아야...
월광의밤
19/08/30 23:51
수정 아이콘
오히려 정보왜곡해서 마치 잘못된양 왜곡하셨죠
Pluralist
19/08/30 23: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회원에 대한 반말투 댓글로 보아 제재합니다.(벌점 4점)
강미나
19/08/30 23:53
수정 아이콘
남의 이름가지고 검색할 시간에 자기 글 피드백이나 좀 하시지.... 그래서 8.20~27일까지 조국 기사 몇건입니까?
강미나
19/08/30 23: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회원에 대한 반말투 댓글은 제재대상입니다.(벌점 4점)
사악군
19/08/30 23:53
수정 아이콘
Pluralist
19/08/30 23:54
수정 아이콘
어휴... "이런 댓글 계속 쓰실거면 피지알 활동 안 하시는것도 추천", "규정 계속 어기시면서 사이트 분위기 흐리시면 안되잖아요." 두 개 쿼트해서 돌려막기 합시다.
mudblood
19/08/30 23:55
수정 아이콘
정부여당이 윤석열 잘한다 그러면 면죄부 발부용 봐주기 수사라며 비분강개하셨을 분이 한둘이 아니니 윤석열의 수사진행이 올바르다 생각해도 당연히 저렇게 반응하는 게 맞죠. 정권이 딱히 법무부장관이나 민정수석을 통해 수사를 막거나 방해한 것도 아니고, 민주당 지도부의 워딩은 한참 전부터 대표적 적폐관행으로 손꼽아오던 피의사실의 무차별 유포 저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이건 내로남불도 아니고 그냥 일관성 있게 맞는 말 한 거잖아요. 뭐가 문젠지.

이번 검찰 수사 대해서 시대의 흐름에 발 못 맞추는 사람들 되게 많이 보이는데, 윤석열은 뭐 대단한 고심 끝에 정무적 판단을 내린 게 아니라 그 정무적 판단 자체를 일부러 무시하고 안 한 겁니다. '국회 청문회 진행 중이니 수사를 좀 늦출까?' 이런 판단 하나하나가 헌법과 법률로부터 부여받은 권력을 정치적 판단을 통해 선별적으로 행사하는 거고 이걸 안 하겠다고 공언했던 게 윤석열이죠. 검찰의 수사진행을 정부여당에 대한 반격으로 해석하는 기자들이 한 무더기에, 정치인들도 각자 이해관계 따라 윤석열 검찰의 행동을 다르게 판단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당해온 게 많으니 움찔거리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딱히 쓸모있는 행동은 아닐 겁니다.
문재인이 법원에 목줄 잡힌 기업인들(ex. 이재용) 행사에 대거 불러 화기애애한 모습 보일 때 '문재인이 이재용 무죄를 주라고 판결에 외압을 행사하는 것이다!' 하던 진보언론 기자들 되게 많았어요. 청와대는 일관적으로 '판결은 법원 알아서 할 일이고, 우린 기업인들 필요하면 일 같이 하는 것뿐이다' 라는 입장이었죠. 이번에 이재용 부회장 판결 어떻게 났습니까? 지금 일어나는 거랑 비슷한 건이라고 봐요. 장외에서 좀 시끄럽다 뿐이지, 문재인은 윤석열에 별 감정 없을걸요? 수사야 뭐 나오는 대로 하는 게 검찰 일이고 청문회는 국회 일이고 여론 봐가면서 임명 여부 결정하는 게 대통령 일이죠.
19/08/30 23:56
수정 아이콘
Pluralist 님// 뭔 소리신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제가 언제 규정을 어겼는지 모르겠어서요. 그리고 전 돌려막기 할 생각도 없습니다.
월광의밤
19/08/30 23:56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누가 조작이라도 해서 올린양 댓글에서 선동하신거라구요. 검색오류라 정확히 안나오지만 한달로 검색하면 63만건 나옵니다. 이중 최근 2주만 잡고 저번주 피크때 생각하면 최소 30만건 나오고 지금도 검색가능합니다.
22raptor
19/08/31 00:01
수정 아이콘
문재인정부 지지자입니다.

조국에 대해 호불호 없습니다.

윤석열은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했고, 그래서 그 자리에 뽑혔고,
문재인 정부가 의도한 역할을 적절히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 중입니다.

(저 같은 사람도 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습니다.)
19/08/31 00:02
수정 아이콘
청와대가 잘하고 있다는건 알겠네요
19/08/31 00:03
수정 아이콘
사람에게 충성하지않는다는 윤석렬을 임명할때 사람들이 기대했던게 바로 이거 아니었나요? 개인적으로 기대했던모습을 보여주고있어서 좋습니다.
사악군
19/08/31 00:03
수정 아이콘
진짜 황당하네요. 저는 검색해보니 턱없이 적은 수가 나와서 물어봤고, 제가 검색해본 뒤에도 바로 뭐라하지 않고 다른 분들 검색결과가 저랑 동일하다는걸 확인하고 나서야 '확인해보시는게 어떠냐'라고 댓글 달았습니다.

검색오류가 님의 잘못이 아니라한들 1주기사 47만건은 그게 오류인거고 1일 기사합계로 보면 말씀하신것 같은 정도의 과열은 없었죠. 님이 쓰신 글은 댓글잠금 되었어도 님은 다른 글에서도 1주 47만 운운하셔서 거기에도 피드백을 구하는 댓글이 많았는데 지금 이때까지 피드백 안하셨고요.
StayAway
19/08/31 00:05
수정 아이콘
아주 여우거나 아주 우직하거나 둘 중하나인데, 결과가 말해주겠지요. 개인적으로는 후자이길 바랍니다.
정치인은 레토릭으로 프레임짜서 공격하는게 일인 사람들이니, 검찰은 그런데 휘둘리지 않고 성역없이 수사하길 바랍니다.
마치 공수처 따위 필요없어 보일정도로 실력발휘를 해주면 좋겠네요. 어차피 공수처는 정치하는 분들이 알아서 하시겠죠.
월광의밤
19/08/31 00:05
수정 아이콘
아니 지금도 1달에 63만건 나오는데 먼소리신가요. 지금 최근일주일은 17만건 나오네요. 기간정하는 검색은 오류네요. 그 글 밑에댓글에서도 검색오류인거 같다고 피드백하신 댓글들 많았는데요.
아스날
19/08/31 00:06
수정 아이콘
유시민은 손절했습니다..
본인말대로 60 넘어서 뇌가 썪은건지 이걸 쉴드치고 순수한 마음으로 촛불집회하는 서울대생 까는거 보고 어이가 없네요..
박용진말대로 민주당원도 아니면서 오버하지말고 가만히나 있지..
19/08/31 00:06
수정 아이콘
적어도 현재까지는 윤석열은 기대치 100% 만족중이죠.
19/08/31 00:08
수정 아이콘
친노 출신도 아닌 심상정은 왜 저러고 있는거죠? 아예 그쪽으로 전향을 하셨나.
저분 계속 망가지던게 하루이틀일은 아니지만, 저렇게까지 변할줄은 몰랐네요. 명색이 좌파라던분이 어쩌다 저렇게 되셨는지..
본문에 등장하는 분들 개인 및 정치세력은 죄다 개인적으로 조금의 기대도 가진 적이 없던 분들이라 실망감이 전혀 없지만, 그나마 예외가 있다면 심상정은 그나마 조금은 달랐으면 하는 기대가 있는데 말이죠. 너무 사치스런 기대였던것 같네요.
아스날
19/08/31 00:10
수정 아이콘
똑같은 내용의 글도 아닌데요?
단지 글을 많이 썼다고 이러시면 이해가 안되네요..
님 댓글이 더 불편하네요.
사악군
19/08/31 00:11
수정 아이콘
그 밑 댓글에서도 님이 말씀하신 기간 47만건까지 나왔다는 분은 없었고요. 1일 검색합산하면 훨씬 적다고 쓰여있지 않습니까. 주 몇십만건 나오는게 오류로 숫자가 과다하게 잡히는거라고요.
아스날
19/08/31 00:14
수정 아이콘
이러니 민주당 2중대 소리를 듣는거죠..
정의란 이름이 아까워요.
Pluralist
19/08/31 00:15
수정 아이콘
그러세요. 굳이 다신 것 같아 굳이 답니다.
아스날
19/08/31 00:17
수정 아이콘
네.
유쾌한보살
19/08/31 00:18
수정 아이콘
사모펀드와 신라젠 관련 뇌관 터지면, 조국을 포함, 몇 명은 피의자 신분을 피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전자결재로 법무장관이 된다해도 말입니다.
이후 이 사태가 어떻게 흘러갈지.. 특검으로 가는 등, 파장이 어마무시해질 수도 있겠군요.

문통이 하려는 게, 검찰개혁이 아니라 실은 검찰해체에 가까웠기에.. 검찰은 자기네 조직을 지키는 게 당연하구요.
앞으로 윤석열이 이끄는 검찰이, 여 야 가리지 않고 공정히 칼을 들이댄다면, 개혁은 이미 이루어진 것 아닐까 싶습니다.
캐모마일
19/08/31 00:18
수정 아이콘
그거 오류가 있는 것 같던데 걍 버리세요(?) 조국 4만건 황교안 3천건 정도로 보셔도 10배 넘는 차이인데요 무수히 쏟아지는 단독이란 타이틀과 의혹 선점, 쌓기, 확산에만 매달리는 질 떨어지는 기사들이 넘친다는 것만 얘기해도 충분...
19/08/31 00:21
수정 아이콘
세분 댓글보고 제가 검색해보니
조국이란 단어로 8.20~27일자로 검색해본 결과는 80,832건
같은 단어로 최근 1주일 검색해본 결과는 63,887건
이렇게 나오는군요.
지금뭐하고있니
19/08/31 00:21
수정 아이콘
크크크 몰랐는데 사악군님 링크 보니 재밌는 분이시네요 크크크
19/08/31 00:21
수정 아이콘
전 이 의견엔 반대입니다. 인물로 잠깐 개혁된것처럼 보여서는 안됩니다. 무조건 시스템을 바꿔야죠. 검찰은 시스템이 문제입니다.
초코타르트
19/08/31 00:24
수정 아이콘
정의당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건 선거법이고 지금까지 조국에 대해 신중론을 펼치던 정의당은 선거법 개정안 통과 이후 어느정도 돌아선 모양새입니다. 저는 정치인들은 다 똑같다고 봐요.
그들을 움직이는 가장 첫번째 논리는 정치논리라고 생각해요.
19/08/31 00:26
수정 아이콘
개혁은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지 인물에 의존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견제받지 않는 집중된 권력은 분산되서 견제하도록 해야 하구요.
세종급 왕이 계속 나온다는 보장이 없으니 왕정이 사라졌듯이 윤석렬 개인이 공정하고 능력있는 훌륭한 검찰 총장이라 하더라도 그렇지 않은 인물이 검찰의 수장이 된다면 과거 검찰로 회귀하는건 한순간이죠.
월광의밤
19/08/31 00:31
수정 아이콘
그거 오류입니다 검색조건에따라 차이 엄청 심합니다. 실제로 한달검색이 63만이고 최근일주일이 16만인데 피크때가 6만건일리없죠. 그때 6만이면 한달 20만건밖에 안될텐데 63만건 나오죠
19/08/31 00:33
수정 아이콘
같은 단어, 같은 조건으로 검색했는데도 결과값이 판이하게 다르다면
이건 근거로 삼을 수 있는 수치가 아니란 말씀이시죠?
캐모마일
19/08/31 00:34
수정 아이콘
시스템은 누가 바꾸나...
무적전설
19/08/31 00:45
수정 아이콘
저도 이건 반대입니다.
현 사법부/검찰/국정원/경찰/기무사(어쩌면 군까지)/언론.. 등이 현 정권의 칼과 입과 저울이 아니라서 우리가 아무 댓글을 달아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것이지, 특정 사람에게 의존해봐야 새 정부가 인사권으로 윗 사람들을 다 바꾸면 결국은 또 돌아올 문제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다른 사안으로 까일 요소는 있어도 어찌되었든 야당의 수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뚝심있게 저 기득권 전용 시스템을 개선해보려는 노력만큼은 아주 칭찬하고 싶습니다.
마동왕
19/08/31 01:20
수정 아이콘
언론에서 안 까이는데 '전방위적'공격일 리가 없죠.
Polar Ice
19/08/31 01:44
수정 아이콘
오류라서 대이터 통계 자체를 신뢰할 수 없는거 아닙니까? 왜 본인이 본것만이 진실이라고 증거라고 생각하고 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
사악군
19/08/31 01:52
수정 아이콘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
아슨벵거날
19/08/31 02:06
수정 아이콘
100프로 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웃으시며 가시던데
19/08/31 02:51
수정 아이콘
유시민씨는 요즘 남자애들은 게임운운 할때부터 이미 알아보긴했는데, 요즘보면 지식인, 학자로서 최소한의 양심도 없다는걸 이제 확실히 알겠네요.

그냥 진영만 다를뿐 어용지식인이고, 60대넘으면 어찌되는지 본인말을 스스로 보여주고계시는군요
파이톤사이드
19/08/31 03:17
수정 아이콘
글쓴이의 소망이 담긴 전형적인 과대포장 제목이죠. 매번 저런 비판을 받아도 모른척하고 계속 저러니 운영진이 개입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일이죠.
돼지샤브샤브
19/08/31 06:00
수정 아이콘
한달 31일에 63만건, 하루 24시간에 2만건, 1시간에 대충 850건, 1분에 14건.. 그나마 24시간 꽉 채운 경우.

뭔가 좀 이상해 보이지 않습니까?

1주일에 47만건도 하루에 7만건씩인데 이건 대충 때려도 1분에 50건 넘게 기사가 쏟아진다는 건데 우라까이를 암만 해도 이렇게 나올 수 있을까 싶은데요. 단순 산수만 가지고 봐도 좀 이상해요.
강미나
19/08/31 08:18
수정 아이콘
정의당도 정의보다는 의석이 급한거죠. 민주당이 선거법으로 딜했고 청문회 증인이 도망가든 말든 일단 의석부터 늘리자는 심산입니다.
처음과마지막
19/08/31 08:26
수정 아이콘
저는 윤석열과 검찰이 수사들어간건 아주 잘했다고 봅니다 이제 남은건 철저한 수사 결과죠

정치적 거래말고 법대로만 확실히 수사하면 좋겠습니다
19/08/31 09:12
수정 아이콘
네이버 통계 알고리즘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63만을 주장하고 싶으시면 문제 있는 통계 말고 직접 세서 근거로 삼으시면 됩니다.
뿌엉이
19/08/31 09: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청문회 역사상 조사는 처음이고 직속상관 검찰개혁등과 맞물려서 오해하기 딱 좋은 그림입니다
법대로 한다고 하지만 여러가지 사건들은 미적미적 거렸던게 검찰이에요
대표적으로 윤석렬총장이 서울중앙지법 맡을때 선진화법 위반은 누가봐도 미적거리고 있죠 지금도 진행 중 입니다
여당이나 청화대가 노골적으로 반응하는것도 별로지만 검찰도 손을 들어주긴 의심스럽네요
만약 조국에 대해서 기소 후 유죄판결을 못받아내면 무리하게 수사한게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는거죠
물속에잠긴용
19/08/31 09:50
수정 아이콘
윤석열 정도면 우직한 여우입니다. 둘 다 갖추지 않으면 검찰 내에서 저런 포지션으로 살아남지 못합니다.
갈가메쉬
19/08/31 10:03
수정 아이콘
여야막론하고 고발 들어오면
수사하겠다는 원칙적인 자세는 훌륭하지만
청문회 시작 전 양쪽에서 고소고발이
어차피 난무할텐데 그 때마다 검찰 수사 들어가는 건
검찰이 칼자루 쥐고 있겠다는 의지로 비춰질 수 있기에 시기를 청문회 이후로 하는 것이 더 적절했다고 봅니다

행정부의 인사권과 입법부의 청문 절차에 대한 존중(?)을 고려했다면 시기를 조절하는게 맞지 않았을까도 싶습니다

이후 총선 치르면서 서로간 고소고발이 치열할텐데 이런 선제적 수사가 관행이 되면 임명직이고 선출직이고 간에 검찰 입만 쳐다보는 형국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럽네요

가뜩이나 검찰과 사법부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바닥인 상태인데다가 그걸 개혁하자고 사법개혁이 진행중인데 검찰 아래 평등한 상황이 연출되는게 누구에게 이득인지 사법개혁을 바라는 입장에서 의문입니다
티모대위
19/08/31 10:33
수정 아이콘
진위여부를 떠나서, 당시에 사악군님이 기사 갯수가 다르게 검색되는거 보고 다른 사람들도 어떤지 물어가면서 확인해달라고 얘기했는데도 제때 피드백도 안해놓고선 선동 취급하는건 좀 너무하지 않습니까?
강미나
19/08/31 11:03
수정 아이콘
저도 그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검찰 입장에서 그게 안됐던 게 수사의 키가 되는 증인들이 이 사안이 불거지면서 대거 외국 빠져나가는 중이라 방법이 없었죠. 검찰이 급작스럽게 수사를 시작했고 시작하는 동시에 출국금지부터 때렸음에도 불구하고 조국 사모펀드 관련자들은 이미 언론 보도 터지면서 거진 외국 나가버린 상태입니다. 당장 총괄대표라는 조국 후보 5촌 조카도 해외 나가서 청문회에 못부르고요. 지금 부인과 딸 증인 채택 문제에 가려져 있는데 정작 사모펀드 쪽 청문회 증인 문제가 더 큽니다.
19/08/31 11:17
수정 아이콘
개혁은 법을 바꿔서 만들어야죠. 검찰이 한 두 차례 스팀팩 맞고 활동하는 게 개혁은 아니죠.
19/08/31 11:18
수정 아이콘
아니, 좋아요 단추 누른 게 전방위 공격이 아니라는 겁니꽈?
19/08/31 11:19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19/08/31 11:24
수정 아이콘
윤석열은 검찰을 아직 완전히 자기것으로 만들지 못했습니다.
지금 하는 행동은 떡검의 예전 행태랑 똑같아요. 수사 내용 흘리고, TV조선 단독으로 달고, 압수수색들어갔습니다.
청와대로 모르고, 민주당도 모르는데 카메라맨이랑 기자가 같이 들어가죠. 분명히 검찰내에 다른 세력이 있고, 짱구를 굴리고 있을겁니다.
자한당쪽에 친한 검찰고위 관계자가 훨씬 많습니다.
로빈팍
19/08/31 12:48
수정 아이콘
그래서 윤석열이 전국 검찰에 '언론 금지' 보안령을 지시했다고 합니다.
로빈팍
19/08/31 12:53
수정 아이콘
이번에도 문재인 지지자들의 모순을 보면서 실소를 금치 못하겠더군요. 전병헌이나 기타 이번 정권의 실수들이 나오면 '대통령 한명 바꼈을 뿐이다.', '대통령 한명 바꿨다고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대했던가냐?', '대통령은 열심히 하는데 밑에서는 어쩌고 저쩌고..' 라면서 쉴드를 치더니 이제와서 윤석열은 처벌해야된다고 하네요? 저급한 케이스로는 청와대 정무수석이 있고요 크크크
19/08/31 12:58
수정 아이콘
청와대 정무수석, 민주당, 민주당 이해찬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김어준, 유시민.

이 정도면 거의 전방위 아닌가요. 이게 전방위 아니면 뭐가 전방위인지..
로빈팍
19/08/31 12:59
수정 아이콘
SNS로 내뱉은 발언과 실제 행동이 전혀 일치가 안되는 사람 vs 불이익을 감수하고 살아있는 권력을 상대로 칼을 겨누다가 좌천된 사람. 입으로만 떠든 사람이랑 실제 행동으로 보여준 사람의 차이인데.. 뭐 사람에게 지능이 있다면 양자간 평가가 어렵지 않죠.
유쾌한보살
19/08/31 14:07
수정 아이콘
시스템이 바뀌어야 개혁이 이루어진다는 것, 당연히 옳은 지적이며, 검찰개혁의 필요성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근데..저는, 문정부가 과연 그 시스템을 바꾸고 중립화 시킬 수 있을까엔 부정적입니다.

지난 탄핵 때 검찰이 휘두른 적폐청산의 칼은 무시무시할 정도였습니다.
적폐수사의 칼춤 추던 검찰에게 너무 큰 권한을 준 문정부가, 이제 그 검찰을 상대로 개혁한다 ???
게다가 검찰은 이번 조국사태에서 이미 혐의입증(부산의대 커넥션과 사모펀드)에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요.
사악군
19/08/31 14:21
수정 아이콘
수사사실 검찰이 노출한게 아니라 기자가 압수수색후 허가받고 사무실 들어가 컴퓨터화면에서 발견했다고 해명나왔죠.
사악군
19/08/31 14:21
수정 아이콘
수사사실 검찰이 노출한게 아니라 기자가 압수수색후 허가받고 사무실 들어가 컴퓨터화면에서 발견했다고 해명나왔죠.
abyssgem
19/08/31 15:50
수정 아이콘
이건 뭘 어떻게 봐도 검찰이 정치판에서 칼자루 쥔 플레이어로서 개입을 하겠다는 의지인데...

지금 검찰이 아주 잘 하고 있다는 분들은

만약 2022 대선을 며칠 앞두고, 민주당에서 야당 대선후보에 대해 아무말 대잔치 의혹제기 하면서 아님말고 식의 고소 고발을 남발한 다음 검찰이 대뜸 그 후보와 주변인들에 대해 출국금지 걸고 전방위적 압수수색과 수사를 시작하면 무슨 반응을 보일지요.

그때도 그분들은 '검찰 아주 잘 하고 있다. 고소 고발 들어와서 법대로 조사하는 것이니 100% 정당하다. 대선후보라는 작자가 검찰 수사 받으면서 대선 레이스 완주할 생각인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물의를 일으킨 것만으르도 그 후보는 당장 사퇴해야 마땅하다'고 해줄지 궁금하네요.

검찰은 아니지만 경찰을 이용하여 이런 공작정치로 대선결과를 바꿔버린 사례가 실제로 있지요. 이미 2012년에 새누리 정권이 국정원 댓글사건을 당시 박근혜 후보에게 유리한 쪽으로 맛사지한 내용으로 대선 직전에 중간수사결과 발표함으로써, 당시 민주당 후보 문재인에게 국정원 댓글사건의 정치적 책임을 몽땅 덤터기 씌워 승리를 거뒀던 사례.

물론 이것이 2012 대선의 결과를 정말로 바꿨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적어도 새누리 정권이 국정원이란 국가기관을 통해 중대한 선거 부정행위를 범해놓고 이것이 적발되자 또다른 국가기관인 경찰을 이용한 부정행위를 추가로 범해서 2012 대선에서 오히려 호재로 활용했다는 사실은 이견이 없을 겁니다.

...

권위주의 보수정권들이 그동안 그래왔듯 권력을 이용하여 검찰을 콱 찍어눌러 정권의 시녀로 만들면 정권 입장에서는 참 편하고 좋겠지만, 이는 독재화 및 부정부패의 가장 빠른 지름길이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검찰을 중립적으로 풀어주고 시스템을 개혁하려고 하면, 그동안 검찰을 길들이고 기득권을 나눠주던 부패한 정권에 익숙해진 검찰이 그 기득권과 밥그릇을 포기하기 싫어서 반대로 자기를 풀어놓은 정권에 이빨을 들이대고...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백옥공자
19/08/31 20:51
수정 아이콘
주말에 쉬지도 않고 참 수고하시네요.
19/09/02 11:14
수정 아이콘
그 기자말을 밎으시는분이셨군요.
사악군
19/09/02 11:17
수정 아이콘
해당 기사를 보면 '다수의 타사기자가 동석한 자리'라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검증이 필요하면 쉽게 할 수 있는 발언이지요. 저는 교차검증이 가능한 발언을 신뢰합니다.
19/09/02 11:49
수정 아이콘
신문은 캡쳐화면도 냈던데, 그것도 보셨겠네요. 교차검증은 같은편에서 받는게 아닙니다.
사악군
19/09/02 12:01
수정 아이콘
타사기자도 다 같은 편인가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953 [정치] '표창장 위조의혹' 다룬 PD수첩 "최교일-최성해 총장 교감했을 것" [356] ArcanumToss10616 19/10/02 10616 0
82952 [정치] [분석글]피지알은 최근 일베 유입 회원의 수가 많아졌는가? [202] 끠밍8198 19/10/02 8198 0
82951 [일반] 요즘 일각에서 K리그에 대한 흥미로운 논쟁이 펼쳐지고 있네요 [129] bifrost5578 19/10/02 5578 1
82950 [일반] 검찰 개혁에 더해 형량 개정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6] Synopsis3096 19/10/02 3096 6
82949 [일반] [스포] 조커에 대한 불평 [23] 대성당늑돌4090 19/10/02 4090 3
82947 [일반] 와! 조커! (짤막감상평.노스포) [7] 쿠엔틴4044 19/10/02 4044 1
82946 [일반] 조커 보고 나왔습니다. [노스포] [19] v.Serum4308 19/10/02 4308 3
82945 [일반] 돈으로 배우자의 행복을 사는 법 [46] Hammuzzi5771 19/10/02 5771 39
82944 [정치] 문득 대선전날 정몽준의 노무현 지지철회가 정말 잘못한건가 싶어요. [89] 1027804 19/10/02 7804 0
82943 [일반] (삼국지) 요립, 부족한 능력과 지나친 자만심 [12] 글곰2377 19/10/02 2377 17
82942 [일반] 화성연쇄살인사건 기사를 보며 든 아쉬움 [48] 치느6932 19/10/02 6932 0
82941 [정치] 2019년 유시민을 이해하기 위한 세가지 방법 [398] 서양겨자13636 19/10/02 13636 0
82940 [일반] 조커 감상평(노스포) [20] 내일은해가뜬다6467 19/10/01 6467 1
82939 [일반] 조커 봤습니다(스포 무) [49] 나의다음숨결보다7443 19/10/01 7443 0
82938 [일반] "14건 범행" 이춘재 드디어 자백..화성 사건보다 많다 [47] Redrum10200 19/10/01 10200 5
82937 [일반] 홍콩 경찰 실탄 발사, 시위 남성 가슴에 총상입고 쓰러져 [39] ZZeTa6079 19/10/01 6079 11
82936 [정치] 검찰, 특수부 대폭 축소…서울중앙지검 등 3개만 남긴다 [316] 고기덕후13619 19/10/01 13619 0
82935 [정치] 황교안 "'한국당 소환 불응할 것…내 목을 치라" [126] 뿌엉이8895 19/10/01 8895 0
82934 [정치]  pgr에서 정치인이란 언제까지 정치인인가....궁금해졌습니다.. [32] 모나카빵3032 19/10/01 3032 0
82933 [일반] 도마뱀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42] possible3127 19/10/01 3127 5
82932 [정치] 표창장 위조 vs 마약 밀반입 [193] ASPS9120 19/10/01 9120 0
82931 [일반] (삼국지) 이통, 주군을 제대로 고른 혜안 [19] 글곰3436 19/10/01 3436 27
82930 수정잠금 댓글잠금 [정치] 안철수의 예측: 친문재인 댓글부대에 "완장 찬 홍위병" [214] 가자미9030 19/10/01 903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