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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8/29 10:34:42
Name 슈로더
Subject 지소미아건으로 돌아가는 상황이 심상치가 않네요
8월 22일 지소미아를 연장하지 않기로 한 후에 일부 사람들은 우려를 표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반응은 미국과의 합의가 된 거라면 상관이 없다.. 라는 것이었죠.
그리고 파기직후에 청와대 "美, 우리 정부 입장 이해…발표 직전에도 소통"(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4158436)이라는 기사가 떠서  
미국과의 합의후에 파기가 이루어진 듯 했으나 다음날 이런기사가 나왔습니다.

美정부 소식통 "지소미아 종료 美 이해했다는 韓설명 사실 아냐"(https://www.yna.co.kr/view/AKR20190823008051071?input=1195m)
트럼프 정부 익명의 소식통이 연합뉴스에 "우리는 특히 한국 정부가 '미국이 이해하고 있다'고 말한 데 대해 불만족스럽고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이 기사들두고 믿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익명의 소식통을 어떻게 믿냐면서 부정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속해서 지소미아 파기에 대한 불만족스러움을 표하는 미국 정부 관계자들의 발언들이 나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늘 아침 한국 외교장관과 통화했다"면서 "실망했다"라고 말했고
미 국방부의 데이브 이스트번 대변인은 "강한 우려와 실망감(strong concern and disappointment)"을 표한다고 했습니다.
- 여기까지가 8월 23일까지의 상황
이 이후에는 소식이 뜸하다가 8월 26일 미 국무부 대변인이 트위터에  "We are deeply disappointed and concerned that the ROK's government terminated the General Security of Military Information Agreement GSOMIA. This will make defending Korea more complicated and increase risk to U.S.forces." 라며 또한번 지소미아 파기에 대한 실망감을 표현했습니다.

8월 28일 슈라이버 차관보는 닛케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 과정에 대해 "구체적 결정에 관해 사전 통고는 없었다, 결정 발표 시점에 우리는 (한국이 연장의 옳고 그름을) 아직 검토 중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문재인 정권의 결정을 우려하며 실망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의 고의관계자는 "'하우스(청와대·Blue House) 투 하우스(백악관·White House)' 형식으로 양국 안보실장 간에 9번을 통화했다"며 "제가 미국에 갔을 때도 우리의 의도를 비롯해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가 철회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를 자세히 말했다"고 강조했다."라며 해명했습니다.(https://www.yna.co.kr/view/AKR20190828168900073?input=1195m)

그리고 우리나라의 독도방어훈련에 대해 미 국무부가 이례적으로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한일 간 최근 불화를 고려할 때 독도 방어 훈련의 시기와 메시지, 증강된 규모는 현재 진행도고 있는 현안을 해결하는데 생산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71565&ref=A)

이 후 외교부는 미국 정부의 지소미아와 독도훈련에 대한 불만표명에 대해서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관을 불러서 지소미아 연장 종료는 한일관계 맥락에서 이뤄진 결정이고 미국 측의 계속된 실망감 표출은 오히려 한미관계에 도움이 되지않는다며  '불만 표출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14380&plink=ORI&cooper=NAVER)

하지만 이러한 외교부의 입장전달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기준 오늘 새벽 슈라이버 미 국방부 차관보는 공개 강연 행사에서 지소미아 파기에 대한 우려표명을 또다시 했습니다. "(지소미아 종료 결정이)우리가 동북아에서 직면한 심각한 안보도전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심각한 오해를 반영하는 것일 수 있다는 점을 우리는 우려한다. 한일이 불화할 때 유일한 승자는 유리의 경쟁자들임을 강조한다."(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72289&ref=A)

여기까지가 최근까지의 상홥니다. 저는 국제정세알못이라 우리나라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돌아가는 상황이
심상치가 않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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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온강광배
19/08/29 10:37
수정 아이콘
옥수수 산 댓가가 슬슬 나오는건가 싶네요.
19/08/29 10:39
수정 아이콘
그 불만을 일본에게도 강력하게 어필하면 좋겠네요. 뭐 만만한게 우리나라니까 한국만 족치는게 이해는 되긴하지만 기분은 더럽네요.
19/08/29 10: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승식
19/08/29 10:43
수정 아이콘
그래도 처음에 한국에게만 실망했다는 표현이 나왔는데 어제부터는 한국과 일본에 동시에 실망했다 라는 표현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한국 입장 지지 > 한국 입장 이해 > 한일에 실망 > 한국에 실망
이정도일텐데 그래도 최악은 넘긴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레페리온
19/08/29 10:44
수정 아이콘
다 잽 머니 덕분이죠.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갑자기 한것도 아니고, 여러번 미리 이야기 했는데 어휴 호구로 보나.
그리고 독도방어훈련이 아니라 동해영토수호훈련인데 자꾸 독도방어훈련으로 이야기 되서 별로 인것 같아요.
버스를잡자
19/08/29 10:45
수정 아이콘
정치 + 경제 + 안보는 분리해서 봐야하는데 그걸 못한거죠 현 정부가

물론 아베가 먼저 선빵 치긴 했습니다만 (정치 + 경제). 문재인도 똑같은 저급한 수준으로 아베에게 대응했죠

사실 지소미아 건은 일반인들은 내용도 잘 모르기 때문에 언급 안했으면 이슈될 일도 크게 없기 때문에 문제될게 없거든요

정치 + 경제야 한일 투닥투닥 거릴 문제지만, 안보는 미국까지 걸려있는데 그걸 건드렸으니

미국에서 뭐라 하는 것도 감수해야죠
국산반달곰
19/08/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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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삭제, 우회비속어 사용으로 인해 제재합니다.(벌점 4점)
lifewillchange
19/08/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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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네고시에이터] 님이 생각없이 종료 했겠습니까? 욱해서 하셨겠습니까...계획이 있으시겠죠??
klemens2
19/08/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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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만 쳐 해도 알아 먹을텐데, 2절 3절 4절 하고 자빠졌네요. 갈수록 짜증나네 차관보따위가
19/08/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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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망하길 바라시기보다 그냥 이민이라도 고려해보심이 본인이나 나라를 위해서도 좋지 않을까하네요
나가사끼 짬뽕
19/08/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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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건으로 미 대사 불러서 불만 표출 자제 요청한 것도 뭔가 참 웃기긴 하던데

결국 지소미아 종료를 잘했나 못했나를 떠나서 미국하고 다 얘기된거다라는 청와대 발표는 거짓말이 맞다는거군요

연장 쪽으로 가다가 갑자기 방향 선회해서 종료 결정한 것에 대해서 미국하고 얘기된게 전혀 없다는거고 그 결정이 바뀐 점에 대해서 미국은 불만 표출하는건데

그러면 김현종 차장은 왜 이 계기로 한미동맹이 업그레이드 된다고 자신한건지 궁금하네요 몇번 얘기했고 미국은 이해한다고 하더니만 지금 흘러가는 모양새는 그게 다 거짓말인데
슬레이어스박
19/08/29 10:46
수정 아이콘
빨리 조국 임명처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무슨 일 벌일지 몰라요.
19/08/29 10:46
수정 아이콘
사실 종료를 하겠다고 한건 아니고 계속 검토하겠다고 하기도했었고.. 국내 외교 전문가들도 지소미아 파기는 정말 할 줄 몰랐다고 얘기하는걸 많이 들어서 꽤 이례적인 결정이긴합니다. 광복절때도 꽤나 온건한 메세지가 나왔어서요.
미뉴잇
19/08/29 10:47
수정 아이콘
문재인 정부의 외교는 나라의 장기적인 국익을 위한 외교가 아닌거 같아요.
당장에 국민이 시원한 사이다 외교, 단기간의 지지율을 반등시킬 수 있는 지지율을 위한 외교...
내년 예산은 514조 초슈퍼예산이라고 하는데 이 정부는 단기간의 극약 처방에만 급급하고 나라의 미래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하지 않는 거 같습니다.
엠비드
19/08/29 10:47
수정 아이콘
일본한테 고개 숙이느니 나라 망하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그렇지도 않겠지만
엠비드
19/08/29 10:48
수정 아이콘
1인 미혼여성 지원하는거만 봐도 크크크
오호츠크해
19/08/29 10:49
수정 아이콘
아 분위기 싸하네요. 이정도는 뭉게고 지나가도 되는 건지 이러다 큰일나는 건지 감을 못잡겠어요. 전 이정도는 뭉게고 가도 되는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일본이 옥수수 수입한다고 하니 불안불안하기도 하고...
독수리의습격
19/08/29 10:50
수정 아이콘
미국이 저러는건 짜증나는데, 왜 금방 들통날 뻥을 그렇게 쳐댔는지 이해가 안 가요. 뒷감당할 능력도 자신도 없으면서.....
오안오취온사성제
19/08/29 10:50
수정 아이콘
미국이 바라는대로 일본이 군대생기고(이건 필연적으로 봐도 될텐데) 지금보다 더 급속도로 우경화될텐데
미국이 허울뿐인 한미일공조를 언제까지 외쳐댈지 모르겠네요.
한국을 압박할게 아니라 일본에다 해야됩니다.
나가사끼 짬뽕
19/08/29 10:50
수정 아이콘
조국 임명 건으로 설마 그랬을까 했는데 흘러가는 모양새가 진짜 그게 이유일수도 있구나 싶은게 참.....
19/08/29 10: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중국한테도 그러고 일본한테도 그러고 덴마크한테도 땅 안판다고 그러는거 보면 힘 쎈게 최고죠.
미국이야 지소미아 연장을 원했으니 불만 표시하는거야 어쩔 수 없죠.
그럼 일본이 이러는 상황에서 지소미아를 연장했어야 했는건지...
어차피 한미동맹이야 서로 필요에 의한거니 깨지진 않을거니 이후 방위비 분담 문제나 다른 부분에서 조정이 들어가겠죠.
꿈꾸는용
19/08/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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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야 반도체 호황이라 세수가 여유가 있었다지만 올해부터는 어쩔려고 예산을 저리 짰는지..
19/08/29 10:50
수정 아이콘
https://www.washingtonexaminer.com/us-disappointed-by-japanese-pms-visit-to-war-shrine

2013년 미국이 일본에 같은태도를 보였었는데, 결국 큰 문제없이 해결됬었죠. 뭐 사실 방위비 늘어나는거말고 뭔 큰일이 있겠나 싶기도 합니다
천국와김밥
19/08/29 10:51
수정 아이콘
대충 합의한 사항인줄 알았는데 옥수수빨이 꽤 좋네요
19/08/29 10:52
수정 아이콘
문케어만 봐도....
사악군
19/08/29 10:52
수정 아이콘
소대가리에는 찍소리도 못하고 갑에게는 을질하려고 하니 통할리가..
홍승식
19/08/29 10:53
수정 아이콘
지소미아 종료 이유로 일본을 신뢰할 수 없어서 가 아니라 지소미아로 일본이 정보 공유를 안해줘서 를 더 내세웠어야 한다고 봅니다.
일본이 한국을 안보상 이유로 백색국가에서 제외해 우리도 종료하겠다 고 하면 보복조치가 되잖아요.
그러나 지소미아로 인해 정보교류를 몇건 했는데 일본에서 준 건수가 너무 적고 우리 요청은 무성의한 정보만 줬다 라고 하면 지소미아의 존재이유가 없다가 되니까요.
물론 눈가리고 아웅이지만 그래도 명분은 없는 것 보다 있는게 낫죠.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9/08/29 10:53
수정 아이콘
그럼 너네가 일본에다 뭐라 그러든가
19/08/29 10:53
수정 아이콘
2013년에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에 대해 실망했다고 표현한 전력이 있긴 합니다.
물론 일본은 쌩까고 계속 참배했죠
19/08/29 10:53
수정 아이콘
외교 천재 더 네고시에이터 님께서 알아서 하시겠죠
무슨 걱정입니까
19/08/29 10:55
수정 아이콘
그말을 일본한테도 해보지. 웃긴 것들이네.
19/08/29 10:55
수정 아이콘
자한당 금지단어 몰이는 종북몰이같은 프레임공세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런다고 나라가 망하길 바래요? 나향욱이랑 뭐가다른건지 참
인류모두면류
19/08/29 10:55
수정 아이콘
우리야 명분 있으니 남탓하면 되지만 정부당국도 그 정도 인식에서 그치진 않길 바랍니다
계층방정
19/08/29 10:55
수정 아이콘
예전에 비슷한 우려 있을 때에도 '미국이 진짜 지소미아 종료되는 거 보기 싫었으면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한국을 줘팼을 것이다'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아직은 그래도 말만 나오는 수준 아닐까요?
미뉴잇
19/08/29 10:56
수정 아이콘
올해 국채 33조 발행했는데 내년 국채만 60조 발행예정이라 합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문재인 임기내에 당장 빵꾸나진 않겠지만 그 후는 누가 책임지나요.
결국 국민들이 온전히 감내해야 되는데 후에 대가가 클 거같습니다.
아싸라비아똥구멍
19/08/29 10: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본에서 화이트리스트 제거 명분을 한국과는 안보적으로 믿지 못하겠다라고 들었었죠. 상대방은 우리를 믿지 못하는데 그 안보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다만, 초계기 때나 지소미아 때, 청와대의 발표가 의아하긴 합니다. 러시아, 미국 과의 반응과는 계속 동떨어졌거든요.
책 읽어주세요
19/08/29 10:56
수정 아이콘
독도 훈련 언급하는건 미국이 선넘는거 같은데...
Polar Ice
19/08/29 10: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대한민국 정부 힘내세요
크레토스
19/08/29 10:58
수정 아이콘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55&aid=0000755069&sid1=104&mode=LSD

"한일 양국에 실망"…美, 지소미아 종료 재고 · 연장 요구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1&aid=0003610441
美국방차관보 “韓日, 백색국가 상호회복 해야” 



그래도 오늘은 미국서 한국만 탓하는 워딩이 나오진 않네요
kartagra
19/08/29 11:00
수정 아이콘
근데 지금 트럼프 하는꼴 보면 저런 말들이 무슨 의미가 있나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백날천날 우려한다고 뭐 크게 달라질까 싶기도 하고..
김오월
19/08/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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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둥이
19/08/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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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그렇다 쳐도 일본이랑 문제는 오히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는거 아닌가요? 단기적으로 충격완화하거나 골치 안아프려면 몰래 맞춰주는게 제일 낫죠.
19/08/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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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문제는 논외로 대응이 초계기 때랑 너무 비슷하네요. 거의 똑같은데...
순둥이
19/08/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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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라지
19/08/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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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발언에 한국 입장은 안중에도 없죠.
진짜 사태를 해결하고 싶으면 저런식으로 발언하면 안될텐데요.
진짜 옥수수를 산 효과인건지...
거친풀
19/08/29 11:03
수정 아이콘
솔직히 미국 대중은 한일 갈등이 어쩌든....삼성과 하이닉스가 반도체 수출에 차질이 생거나 엘지가 백색가전 제조에 문제가 생기거나 BTS 공연에 뭔일이 생기기 전까진 한일간 뭔 짓을 해도 미국 대중은 별 관심 없고, 역으로 이걸 빌미로 미국 언론은 동맹국 관리 못했다고 트럼프 엄청 갈굴 듯...
때문에 현 트럼프 정부는 반년 남은 대선이 문제라 트러블 생기는 것에 민감 해 져서 외교 관례를 넘어 예민하게 굴고 있는 듯..
하지만 한 일간의 갈등은 사실 미 중간 미 러 혹은 미국과 터키간의 갈등 보다 대접 못 받을 듯...북한 미사일 보다 관심 밖일 듯...사실 변죽만 요란하지 딱히 뭔일 없으니...;;
이와중에 일본 수출 제제를 아무것도 아닌 걸로 만든 삼성이 대단하긴 한 듯...우리 나라가 괴물 같은 기업을 만든듯...
고타마 싯다르타
19/08/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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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의 대일정책의 진짜목적은 [주적바꿔치기]가 아닌가 생각을 하기는 해요.
지금까지 외교관은 친북이냐 대북강경책이냐였고 지금까지 민주당이 항상 방어해야하는 입장이었는데
[주적바꿔치기]로 일본에 유화책이냐 강경책이냐로 바꾸고 토착왜구라는 프레임설정 단어까지 발명해 넀으니깐요. 토착왜구 덕분에 이젠 보수계열이 방어해야하게 됐죠.
19/08/29 11:04
수정 아이콘
한일 양국에 실망했다는데요..

이전에는 아마 옥수수 팔려고 한국한테 실망했다고 한것 같고 옥수수 팔았으니 한일 양비론으로 가는게 딱 트럼프의 미국입니다..

여기서 괜히 우리가 잘했네 잘못했네 할필요가...
클라이페다
19/08/29 11:05
수정 아이콘
청와대발표는 신뢰도가 거의 북한급으로 추락했네요.
고타마 싯다르타
19/08/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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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북한에서 일본을 주적으로 바꿔치기하려다가 일본이 쎄게 나가고 미국이 뒷짐지니 감당이 안되게 일이 커진게 아닌가 싶어요
19/08/29 11:07
수정 아이콘
아니 그래도 북한에서 일본을 주적으로 바꾸는건 어디서 나온말이죠?

뭔말인지.. 주적을 없애면 없앴지 북한에서 일본을 군대에서 주적으로 바꿀 가능성은 없습니다..
19/08/29 11:07
수정 아이콘
도대체 뭐가 심상치 않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네요.
그래서 뭐? 라는 반문이 안 나올 수 없습니다. 구체적으로 우리나라에 어떤 불이익이 있을 것 같다는 식으로 얘기해야지
저런 외교적 수사를 가지고 밑도 끝도 없이 심상치 않다라니.
오프 더 레코드
19/08/29 11:08
수정 아이콘
본인분께서의 바램이겠죠.
파수꾼
19/08/29 11:09
수정 아이콘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에 위치하려고
밑밥 까는거 같은데 너무 호들갑 떨 이유는 안보이는데요

우리나라만 실망한게 아니라 일본하고 동시에 실망한거라
나오는 워딩도 그리 심각하게 말하는것처럼 보이지도 않고...
유목민
19/08/29 11:10
수정 아이콘
나라 걱정하는 척 하면서..
민주당 정부가 망했으면 하는 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

나라가 망하더라도 이 정권이 빨리 망했으면 하는거라, 참 보기가 거시기 하네요..
Judas Pain
19/08/29 11:11
수정 아이콘
러시아 때도 그렇고 문정부가 양국문제에서 타국정부의 입장을 자기 유리할대로 해석해서 앞서 못박는 고질병이 있는 거 같은데, 제발 좀 고쳤으면 합니다. 문통은 세계대통령이 아닙니다. 청와대가 선제적으로 입장정해주면 네네 하고 따르지 않아요. 제3세계 국가도 눈을 치켜뜰텐데 미국과 러시아 상대로 뭔 근자감인지 모르겠습니다. 문정부가 국내권력 원탑이라 현실감각이 사라지는지 몰라도 쇼는 내수용으로만 합시다.
19/08/29 11:12
수정 아이콘
뭐 어쩌라는건지. 그럼 그냥 미국과 조금이라도 관계된 일이면 아예 외교 주권 포기하고 미국이 하라는 대로 할까요? 국민의 다수가 지소미아 종료를 지지하는데 정부가 국민의 뜻은 무시하고 미국이 원하는대로 행동해요?
나가사끼 짬뽕
19/08/29 11:12
수정 아이콘
심각하지 않다면 협의한 바가 있다면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주한 미대사를 외교부에서 불러서 불만 표출 자제해 달라고 했습니다

뭔가 앞뒤가 안맞는 행동을 정부에서 하고 있는데 심각하다면 심각한 상황이죠
DownTeamDown
19/08/29 11:13
수정 아이콘
지소미아를 유지하고 싶었으면 일본이 화이트리스트 배제하기전부터 나섰을겁니다.
한국을 조지든 일본을 조지던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조치 다음에 지소미아 파기 까지 가는데 실제로 미국이 한게 아무것도 없었죠.
즉 비판론 나오기 시작하니까 말로는 때리기는 하는데 정말로 유지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프 더 레코드
19/08/29 11:13
수정 아이콘
안보를 걸고 넘어진건 일본측이며, 우리나라도 대화로 풀려고 했고, 끝내 일본이 하지않았습니다. 우리가 연장하는게 의미가 없구요.
더군다나 현재 대화의 여지를 남겨둔것 조차도 우리나라입니다. 일본측에서 안할뿐이지요.
심상치않게 돌아가는건 오히려 미국의 실리외교를 빗대 방임주의죠.

실제적으로 저런 발언이 나온다고해도, 미국은 그저께 우리나라와 한미 전략물자관리협약 체결을 하였습니다.
일본에게는 참 할말없게 만드는 행위지요.옥수수도 사는것을 결정한지 얼마되지않아 오늘은 한일 둘다 해결책을 강구해야한다며 이전보단 강한 중재자세를 보이기도합니다. 이런방식이 트럼프의 방식이라는것을 알아둘필요가 있을뿐인거죠.
19/08/29 11:14
수정 아이콘
만만한게 우리나라가 아니라
지소미아를 가장 원하는 나라는 일본이나 한국이 아니라 늘 미국이었는데 그걸 한국이 깨니까 당연히 안 좋아하죠.
19/08/29 11:15
수정 아이콘
트럼프 중대장님?
거친풀
19/08/29 11:16
수정 아이콘
사실 문재인 정부의 중추는 30대 후반부터 50대 중반까지에 이르는 세대이기 때문에 주적 바꿔치기 같은 게 필요 없죠. 통일이나 민족이나 이렇거에 예전 세대보다 관심없죠. 어제 어느 극우신문이 이야기 한 것 처럼 이들은 개인주의가 강해서 북한이고 일본이고 미국이고 당장의 이익이 더 중요하고 이를 실현하는데 더 관심있죠. 그런데 이런 트리거를 일본이 건딘거고..때문에 북한이 미사일을 쏘든 조국 딸래미가 어디서 뭘하든 크게 관심 없죠. 이는 20대도 비슷하고 다만 문재인 정부는 20대들에겐 상대적으로 보수적이고 꽉막혔다고 여겨져서 어차피 이반 되어 나가겠죠.
때문에 예전 프레임으로 주적이니 하는 것으로 보면 지금 이 상황을 해석하기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19/08/29 11: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우리만 잘못한 것도 아니고 지소미아 종료는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러시아 때도 그렇고 왜 이리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뻔뻔하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내년 돈잔치도 그렇고 뒷감당이란 걸 생각을 안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로즈엘
19/08/29 11:17
수정 아이콘
지소미아 협정과 관련해서 미국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건가요.
미국에게는 지소미아 협정 관련해서 협의가 아닌 연락을 통해서 어느정도 입장과 내용을 전달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미국이 반대를 하지 않는 이상 지소미아 협정 파기 정도는 할 수 있는 일 아닌가요
미국이 무슨 반대를 하는데 끌고 간 것도 아니고, 명분이 없는 것도 아니고. 이후 미국 반응이 이러니까 잘못했다는 건 이해가 안됩니다.
19/08/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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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깬게 아니라 일본이 깰수밖에 없게 만들었죠. 일본은 때리고 있고 한국이 가진 패는 그거 밖에 없는데 그냥 무작정 파기 이런것도 아니고 니네가 경제제재 풀어주면 연장할게라고 했는데도 엿먹어라 한게 일본인데요???
19/08/2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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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빌미는 우리나라가 한미일 회담에서 동맹관계로 생각 안한다고 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쿠즈마노프
19/08/2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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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망하길 바란다니 진짜 무섭네요.

어제 식당에서 태극기를 두르신 할배가 "난 IS 자살테러 이해가 간다. 나도 하고 싶다" 이거 듣고 멘붕에 빠졌었는데... 그에 못지 않은 충격입니다.
19/08/2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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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지소미아 종료 처음 발표됐을때 미국이랑 교감하고 진행했다는 정부입장에 대해 과연 미국이랑 교감을 제대로 하고 진행한건지 우려하는 댓글을 달았었는데 진짜로 합의가 제대로 안됐었나보네요. 그러면 발표할때 미국 관련 언급을 하지 말지 모양빠지게 왜 자꾸 합의안된 외국의 입장을 발표하는지 모르겠네요. 러시아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발표하고 바로 다음날 부인당하면 모양새가 되게 이상하잖아요;;
자주적인 모습을 보여줄거면 차라리 미국입장 싹 빼고 “우리가 맺은 협상 우리가 협상 연장 안한다 문제있음?” 이러던가요...
19/08/2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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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망하면 국적도 없고 참 좋으시겠네요
얼른 이민 가시길
이부키
19/08/2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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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부 까는건 좋은데 좀 적당히 합시다.
초코타르트
19/08/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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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일백번 강조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징용은 외교적으로 굉장히 섬세하게 접근했어야할 문제라고 생각하긴합니다..
그렇다고 아베가 저렇게 나올줄은 몰랐지만요.
오늘은 미 국방장관이 한일 양쪽에 실망스럽다는 의견도 보이는데 어쨌든 외교전이 승부처라고 생각해요.
명분으로 아무리 얘기해도 국제사회에서 관심가져주지 않으니까요. 케이스가 일치하지는 않지만 국제사법재판소의 독일과 이탈리아의 선례도 있구요.
외교전으로 온 이상 지는건 매우 안 좋은 선례이기때문에...불리하게 돌아가더라도 최후의 출구전략은 있을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아베가 일본의 경제력 믿고 저지른 것이겠지만 요즘 하는거 보면 출구전략은 미국 아닌가 싶은데 트럼프에 대해 많은 얘기가 오가지만 이럴때는 변수많은 트럼프가 차라리 낫지 않나 싶네요. 양쪽다 강대강 대치를 끝내기엔 이미 멀리온게 아닌가 싶고 트럼프는 갈등을 노려서 장사나 하려고 들까요?
이 문제도 정말 예측이 안갑니다
19/08/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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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껀은 정부의 삽질이 맞는거 같은데 이번껀은 미국이 말바꾸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뉘앙스가 바뀌고 있거든요.
자국내 비판 의견이 나오니 그에 맞춰 워딩하는 느낌이 듭니다.
19/08/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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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장이 좀 실망좀 할 수 있죠.
꼬우면 옥수수좀 사주던가 하면 됩니다.
패트와매트
19/08/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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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한국 입장이고 미국이 이해해주길 바라는건 너무 나이브한 생각이죠. 결과적으로 한국이 먼저 깬 모양새가 된건 맞으니 일본보다는 한국을 때리는게 미국입장에선 당연하지 않을까요. 깬 순간부터 일본한테 말린거라고 봅니다.
양현종
19/08/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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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가 뭔지는 구체적으로 잘 모르지만 한미일 안보 문제가 큰 틀에서 보면 결국 일본을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의 입장 차이 같습니다.
미국은 한국보고 일본을 우방국 파트너로 인정하라는거고, 한국은 미국 니네는 좋은데 일본하기는 조금 거리두고 싶다..
현 정부 입장과 국민 정서도 이해는 가는데 외교라는게 명분으로만 되는게 아니긴 하죠.
닝구임다
19/08/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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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동맹은 아닙니다만?
덴드로븀
19/08/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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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가 이렇게 강력합니다.
19/08/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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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한일 관계가 이렇게 될지 예상 못해서 자기들끼리 이야기하고 나서야 "이게 이정도까지야?" 하는것 같네요.
그리고 지소미아 자체가 미국만 이득보는건데 유지하고싶으면 딜을 하든가요. 뭐 실망은 무슨.
19/08/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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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미국인 분들이 많네요
닝구임다
19/08/29 11:25
수정 아이콘
이...무슨 말도 안되는...
미뉴잇
19/08/2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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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들은 클리앙에 다시는게 어울릴 거 같습니다.

정부 비판하는 것에 대해 반론이 있으면 반론을 하시면 됩니다.

딱히 글에 대한 의견은 없고 신났느니 나라 망하게 기도한다느니 하면서 비아냥 댓글 다는건 예의가 아니죠
ArcanumToss
19/08/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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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미국의 저런 반응은 이미 예상하던 건데..
일본은 미국 정치권에 자기네 편도 많고요.
그리고 미국과 일본만 생각하거나 미국이나 일본에 굽신거리는 게 체화된 마당이라 너무 1차원적인 반응을 하곤 하더군요.

근데 지소미아가 계속되면 미일과 함께 중국을 압박하게 될 수밖에 없는데 그때 발생할 경제적 후폭풍은 왜 계산을 안 할까요?
지소미아 종료는 이런 측면에서 당연한 선택이고 극복해야 할 문제였습니다.
게다가 졸속으로 체결된 협정이었고 대다수가 반대하던 협정 체결이었습니다.
그건 이미 잊은 건가요?
추가로 일본이 정보를 안 주기도 하고 줘도 구글 지도에 탄착점이나 표시해서 주는 어이없는 정보를 받아서 뭐한답니까.
19/08/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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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서 전략물자 화이트리스트 제거함. 전에도 동맹은 아니었는데 왜 갑자기 이럴까요?
소와소나무
19/08/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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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건은 깔만 했는데 이건 좀 아니라 봅니다. 방위비를 한 5배 올려서 낸다고 하거나 일본보다 옥수수를 2배정도 더 수입해오면, 저것보다 더 좋은 립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닝구임다
19/08/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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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一代人
19/08/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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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걱정하는 것과 문정부 깔거리가 생겨서 신난 것은 좀 구분했으면 좋겠네요.
닝구임다
19/08/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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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화이트리스가 동맹만 하시는 건줄 아나요? 화이트 리스트 국가랑 전부 동맹은 아닌데요. 무슨 말도 안되는
세오유즈키
19/08/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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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처음부터 협의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얘기하면 됩니다.괜히 얘기해서 안 먹어도 될 소리를 들은 건 청와대죠.
희망근로
19/08/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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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황도 익명의백악관 관계자 말은 무시하라고 하는데 우리언론이랑 일본만 신나서 물고 있죠
아싸라비아똥구멍
19/08/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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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한국이 공식적으로 동맹이 맞나요?
미국과는 포괄적 전략적 동맹관계로 알고 있지만요.
19/08/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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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철수시키고 미국눈치안보면서 자주국방할 타이밍이네요
괴물군
19/08/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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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미국이랑 협의가 되었다는건 좀

지금 미국쪽 워딩을 보면 거의 통보나 다름없는 수준이었을듯 하네요

옥수수와는 별개로 저런건 확실하게 해 줘야죠

여론은 미국과 충분히 협의되었다면 문제없다가

대세였던거 같은데 에휴
녹차김밥
19/08/2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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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장에서는 지소미아 자체가 중요한 거라기보다는 한일이 자꾸 틀어지는 게 마음에 들 리가 없는 거죠. 미국이 꺼야 할 급한 불이 얼마나 많은데 굳이 지소미아에 초점 맞춰서 한국에게 무리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오늘 나온 이야기는 적당히 톤 다운되기도 했죠.
피아칼라이
19/08/2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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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건도 그렇고 지소미아건도 그렇고 요즘 신나서 살맛나는 분들이 많이들 보이네요? 크크.
카루오스
19/08/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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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말 나오긴한데 왠지 그냥 별일 없을거 같습니다. 그냥 느낌적인 느낌으로다가...
사악군
19/08/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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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라카제트
19/08/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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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옥수수 좀 삽시다. 앞으로 팝콘 먹을 일도 많을 것 같은데.
19/08/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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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를 너무 과대평가 하시는...
사악군
19/08/29 11:35
수정 아이콘
할말이 신났네 밖에 안남은 분들도 많이 보이고 말이죠.
미나리돌돌
19/08/29 11:38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 미국때문에 일본에 접고 들어가기는 만만한 호구되는거죠. 저는 잘 했다고 봅니다. 이제부터 대응이 문제지.
미나리돌돌
19/08/29 11:39
수정 아이콘
잉?
참돔회
19/08/29 11:39
수정 아이콘
확실한건, 문재인 정부에서 거짓말을 했다는 겁니다. 미국측이 이해한 것처럼 우리 국민을 속이려 했습니다.

여러번 뉴스에서 나온 것처럼, 미국측은 매우 당혹해 했고, 한국 국방부 등에서 지소미아 유지를 어필했기에 유지하거나, 최소한 고민중인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지소미아에 대한 불쾌감을, 동맹국에 대해선 이례적으로 반복해서 표시하고 있어요

disappointed보다 쎈 외교적 수사는 condemn입니다. 북한이 인권유린하고 시리아가 화학무기 쓸 때 등장하는 용어죠
disappointed를 6년전 아베에게 쓴적이 있는데, 당시 아베가 야스쿠니 신사에 갔을때 미국이 쓴 겁니다
그 표현에 쫄아서일진 몰라도, 그, 뒤로 아베는 아베에 직접 안 가고 공물만 보냅니다

지소미아 파기가 옳은지 그른지 판단을 떠나서, 미국의 동의가 구해진양 거짓말을 국민에게 한건 대체 책임자가 누굴까요
19/08/29 11:42
수정 아이콘
아시아에서 유일한데여? 다른 나라는 전략적으로 위협이 안되니까 들어가있는거고요.
19/08/2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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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다 그렇다쳐도 독도는 뭐죠? 레알 섬 넘고있네
stowaway
19/08/2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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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반일에서 반미로 불이 붙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걱정이 앞섭니다.
stowaway
19/08/29 11:44
수정 아이콘
우리의 생각을 알렸다, 인지시켰다, 통보했다 정도를 이해시켰다라고 발표 하니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카서스
19/08/2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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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으로, 객관적으로를 입에 달고 사시는 분들이 이런 건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니 재밌네요

본문을 보면 양국을 언급했으니 미국이 한국에 분노했다 뭐 이런건 아닌거 같고 어떻게 보면 미국이 개입하겠다는 뜻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참돔회
19/08/29 11:44
수정 아이콘
옥수수 사기 전부터 줄기차게 지소미아에 대해 거부감을 표시했었던 미 정부입니다.
국무부, 국방부 다 그렇고요.

미국은 옥수수 따위가 아니라 대중국 대북한 전략에서 바라보는 겁니다
지소미아 파기는 일본이 아니라 미국을 엿먹이는 거고 그래서 미국이 움직이는 거죠. 옥수수 따위가 아니라요.

일본이 궁한지 한국이 궁한지에 대해 논란이 있을순 있지만(전 한국이 더 곤란하다고 봅니다만 다른 이견도 뭐 가능하겠죠)
미국이 지소미아 파기를 원하지 않는다는건 누구나 동의할 거라 봅니다

그걸 미국 정부의 누차에 걸친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 정권에서 취소시켰어요

그래서 미국이 Moon administration이라고, 지칭한 거죠. 한국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선택에 불만을 표시한 겁니다

전 매우 킹킹킹리적갓갓심으로 추정컨데, 지소미아 파기는 내부정치용 목적이 더 컸다고 생각합니다
조국 사건의 시선을 돌리고 싶었을 거라 봅니다
뭐 이건 추정이고, 제가 문재인 독심술을 할 수 없으니 까셔도 좋습니다만.
오프 더 레코드
19/08/29 11:45
수정 아이콘
애초에 거기에 책임을 왜 맞춥니까? 솔직히 이사안에 대해서는 지소미아 종료한것이 잘한거나 못한거냐의 문제지
그부분은 사족이라고 보는거죠. 어차피 지소미아 종료하면 미국기분 나쁠거 모르는사람 있었습니까?

그러니까 어찌되었든 지소미아 문제보다는 거기에 촛점을 맞추고 프레임을 짜려는거죠. 우리나라 정치상황이 그게 문제입니다. 겉다리만 찔러대고 전체 의중을 호도하는거죠.
리자몽
19/08/2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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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의견 오고가는건 좋은데 [] 까서 신났네 명예 [] 이런 표현은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요
Janzisuka
19/08/2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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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 중국, 러시아, 일본 에 가깝고 깽판은 대부분 그들이 친다
2. 역사는 역사다. 하지만 현재도 역사다.
3. 피해의식 있는 분들이 많다?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잊고있거나 잊어야한다거나 매국하던 놈들하고 같은 생각인 종자들도 많아지니 답답하다
4. 반일팔이 유무는 모르겠다. 뭣도 없이 반일이 된것도 아니고 삼권분립국가에서 판결이던 안보던 시작은 일본아닌가?
5. 자한당 토xx구(이거 써도 됩니까?) 몰아가는건 잘못입니다.
아무리 쓰레기같은 집단이지만 한국인입니다 그냥 매국집단일뿐인데 출신국적까지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6. 정신팔려있으니 개노답이라면 개노답이 제가 아는 의미인가 싶기도
7. 우리나라 정치판 보면 나라 망했으면? 정치판을 갈아 엎어야한다. 개선하자. 싸우자도 아니고 나라 망했으면..이라니
그랬던 분들이 있었어요 나라 좀 팔던 분들 짭짤하셨죠 좋은 블루오션입니다.
8. 개돼지 국민이라고 여기던 분들이 있었는데 나모씨라던가..두환이라던가
9. 사탕?! 어디!! 나도!!나도!!!
10. 정권때문에 저런다? 그냥 숨만 쉬고 있어도 정권 잡으려고 숨만쉰다고 하는 제 주변 자한당 지지자의 말을 보는듯..
그 꽤뚫어 보시는 선하게 보는 그 눈이시라면 색안경 벗고 다시 보심이..
11. 정작 여기서도 일본테 한대 먹여줘서 시원..답답..?
진짜 정작 여기서도 멜로님처럼 말하는 자가 있다니 놀랍습니다만..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키보드를 쳐대는 구나 느낍니다. 좋은 나라에요.

멜로님..정치에 실망한건 이해하는데 나라 망해라 라고 할꺼면 그냥 딴 나라 가시는건 어떤가요?
뭐 이민이라던가 난민이라던가..사정이 어떠신지 모르니 추천을 드릴게 없습니다.

잘못된 정치건 나라면 우리는 지금까지 민주운동이던 촛불을 들던 바꾸려하고 이 나라를 지키려는 사람들도 있었고
저 역시 군인이었을 적에도 지금도 대한민국이라는 조국(그 조국아냐!!)은 지키고 바꾸려고 합니다

진지하게 망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분들이 태극기 두르고 외치는 분들이 가끔 그러시는데
출근전 오늘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라고 하는 한탄이었기를 바랍니다. 멜로님도...아니라면..뭐...
곰돌이푸
19/08/2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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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보인다는 말은 도대체 누가 신나보인다고, 하는 말인가요? 지금이 신날 일도 아닌데요.
어디서 습득한건지 몰라도 무섭긴 무섭나봅니다. 신나보입니다. 이런 글 쓰면 뭐가 달라집니까? 정말 궁금해서요 마음의 위안이라도 얻어 가시는지요
돌돌이지요
19/08/2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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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다 떠나서 청와대 발표 좀 신중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조율해서 최종적인 내용을 발표해야지 이런게 반복되면 청와대 발표를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미국에 지나치게 굴종거리지 말자도 좋은데 밀당도 힘이 있어야 가능한 거고 우리나라를 둘러싼 4대강국에 비해 힘이 가장 모자란 것도 우리나라가 맞죠, 지금 확실한 우리편도 없어보이는데 미국하고 자꾸 엇박자가 나는 것이 국익에 무슨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에게 강공하는 것은 모르겠지만 존심이 좀 상해도 미국하고는 좋게좋게 풀어갔으면 합니다, 물론 중국에 대한 경제의존도가 높아 미국몰빵을 할 수야 없지만 힘이 모자란 나라가 의지할 대국은 가장 멀리 있는 나라에게 하라는 말도 있죠, 근데 그 나라가 힘도 가장 쎄고요

나라 안팎이 걱정이네요
19/08/29 11:49
수정 아이콘
1. 주적을 없애면 없앴지 => 주적이라는 개념은 이미 폐기된 개념입니다.
2. 군사적 의미의 주적 말고, 사회적 의미의 주적이라면, 가능성 있는 얘기죠.
Janzisuka
19/08/29 11:49
수정 아이콘
위에 댓글 중에 나라 망하길 진짜 염원하시는 댓글을 보고 쓰신거 같은데요 유목님님은

https://pgr21.com/freedom/82466#3649143
stowaway
19/08/29 11:51
수정 아이콘
러시아 영공침입때가 중첩되어 보입니다.
공식발표도 못 미덥네요.
지르콘
19/08/29 11:51
수정 아이콘
저짝에서는 이런거 가지고 이렇게 열심히 난리는 치는데.

http://www.kocis.go.kr/koreanet/view.do?seq=1013396&RN=1
한-미, 전략물자 관리 협약 맺어

한미간에 이런 협약을 맺는거 보니 보수진영에서 떠들어 대는 거에 비해서 큰 문제는 없어 보이는군요.
이부키
19/08/29 11:52
수정 아이콘
[이런 댓글들은 클리앙에 다시는게 어울릴 거 같습니다.]

이것도 비아냥 아닌가요?
Janzisuka
19/08/29 11:53
수정 아이콘
슈우우웃...뻥!
쥬갈치
19/08/29 11:53
수정 아이콘
제목은 심상치않다인데 솔직히 미국반응이
안좋을건 다 알고있던 문제라서
심상치않은정도는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되네요
19/08/29 11:54
수정 아이콘
뭐 일베에나 다는게 어울릴 덧글도 있으니 피자 마찬가지긴 합니다
19/08/29 11:55
수정 아이콘
이런 비아냥댓글 허용 안되는걸로 아는데요
이부키
19/08/29 11:55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너무 호들갑떠는 것처럼 보입니다. 워딩도 이제 한일 양국을 동시에 언급하고 있는데 말이죠.
콰트로치즈와퍼
19/08/29 11:55
수정 아이콘
뭘 그렇게 미국 말 한마디에 쪼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미국이 이거가지고 경제제재라도 우리나라한테 한답니까. 독도훈련도 하지말고 일본 자극하지 말라는데 웃긴 소리죠.
참돔회
19/08/29 11:56
수정 아이콘
문재인 정부가 자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했습니다
미국기분 나쁜거 모르는거 없어요. 그럼 미국이 기분 나빠도 양해를 구하며 우린 파기한다~ 하면 됩니다

구태여 '미국도 우릴 이해했어'라고 금방 탄로날 거짓말을 뻔뻔하게 한 겁니다.
그러니 미국에서 '이해해준적 없다'고 바로 또 추가로 공격을 당하는 거죠

문재인 정부는, 거짓말을 했습니다. 제 말이 틀렸나요? 이게 프레임 운운해야 이해 가능한 문제인가요???

[문재인 정부는 거짓말을 했어요]
Janzisuka
19/08/29 11:57
수정 아이콘
토xx구라고 불리는 자들이 보수계역이 아니니 방어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불리는 자들은 대부분 자한당같은 이익집단들이라
19/08/29 11:57
수정 아이콘
정부가 미국반응 구라친거 빼고는 할만한 대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김엄수
19/08/29 11:58
수정 아이콘
사안 자체야 워낙 상대국들이 비정상적인 상황이라...
우리가 할 수 있는게 거의 없긴 하죠.
그래도 파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 처럼 파기는 아니지만 사실상 파기인 식으로 대응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긴 하네요.

그런데 외교를 하면서 왜 국내 여론용으로 바로 걸릴 과장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심지어 러시아나 미국 같은 갑들 상대로.
19/08/29 11:58
수정 아이콘
현시점에서 반미는 문정부의 자살행위라 그정도까지는 안갈겁니다.
예니치카
19/08/29 11:58
수정 아이콘
결국 문재인 정부가 원하는 건 일본의 화이트 국가 배제 조치를 원위치하는 거죠. 근데 미국이 영 안 움직이니까 지소미아 카드를 꺼내면서 "일본이 화이트 배제 원위치하면 지소미아도 연장"으로 간 거고.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구도 정리가 좀 됐어요. 미국이 보기엔 이런거죠. 일본은 화이트 국가 배제 조치 취소하고, 한국은 지소미아 연장하고, 그렇게 둘이 한발짝씩 양보하면 되는 거 아니냐? 근데 한국은 화이트 국가 배제 조치 취소하면 지소미아 연장한다고 하는데, 일본은 지소미아 연장은 요구하면서 화이트 국가 배제는 취소 못하겠다고 하죠. 그래서 미국이 일본한테도 조금씩 압박을 들어가기 시작한거고.....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19/08/29 12:00
수정 아이콘
정부 입장이 나왔었는데 사실상 파기가 의미가 없다는 식으로 결론이 났다고 알고있습니다
저항공성기
19/08/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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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일본을 움직일 현실적 힘은 결국 미국에게서 나올 수밖에 없고 그게 아니더라도 당장 적이 있으면 제3국을 우리 편으로 끌어들이는 게 중요하죠. 이 건은 제3국을 대놓고 긁어놓은 겁니다.
국내 정치가 아니라 외교입니다. 힘와 이익의 논리가 지배하는 곳이죠.
마스터요다
19/08/29 12:02
수정 아이콘
참 어떻게든 안좋게만 보려고 애쓰는듯....
19/08/29 12:03
수정 아이콘
뭔 식민지도 아니고, 주권국가가 상대방 국가의 되먹지도 못한 짓거리에 반격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과 동맹이지 식민지도 아니고...
거기도 얻어가는게 있으면 가져가는게 있는 그냥 덩치 큰 나라입니다. 거기가 한국을 점령할 것도 아니고...
이 시간에도 지소미아 빼고 열심히들 외교분야에서 움직이고 있을텐데 걱정이 걱정을 만드는거 같습니다.
저와 다르게 극렬 보수(라고 쓰고 한나라당파)이신 부모님께서도 이번만큼은 일본에게 이 나라가 주권국가임을 보여줘야 한다고
대통령과 뜻을 함께 해야 한다고 하시던데...
저 개인적으로 미국이 입터는게 뭐 큰일인가 싶네요.
AI댓글
19/08/29 12:03
수정 아이콘
지소미아 협정 이전에는 어찌 살았대....
Janzisuka
19/08/2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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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뭐 솔직히 미국 입장에서는 자기들 입장에서 뭐 하나 더 남는게 좋은건데
지소미아 [종료] (파기 아닙니다)는 아쉬우니 뭐 쌍욕해도 그러려니 생각합니다.
일본이 안보 못믿겠다는데 뭘 믿고 군사정보 교류하나요?
국내 정보부대에서 수집되는 휴민트 시민트도 어차피 미국하고는 DSA와 NSA간 바로 나눕니다. 국정원은 모르겠지만..
대포동때도 그렇고 서해교전때도 그랬지만 우리가 정보가 없는게 아니라 정보를 체득하는 경위나 방식이 비밀이고 보안이기에
말 못하지...적어도 한반도 주변은 잘 탐색하고 미정보국등과는 지속적으로 나눕니다.
일본위성 아깝지 않냐라고 하는 분들도 있었는데..
뭐 다 말 못하겠지만 직접 운용은 아니지만 몇몇 위성을 씁니다 여튼 솔직히 지소미아에 대해서는 동북아시아에 미국의 전초기지역활에 한 부분정도로 봅니다 저는..다른 이름으로 다른 방식이 아니더라도 어차피 이뤄질 라인이라 생각해요.
stowaway
19/08/2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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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생각은 어떨지 모르지만, 지지자분들의 흐름은 제어가 될까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도 대북접근 때문에 황상대우 받고 있는 거지, 다른 부분 보면 2000년대 초반 반미 열풍이 불 때의 부시 보다 더 네가티브해 보이거든요.
19/08/2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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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다른 회사와 확실하게 조율되지도 않은 사항을 멋대로 보고했다 걸리면 어떻게되죠?
유목민
19/08/2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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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 자체가 비아냥인 글인데요.

나라 걱정하는 척하면서 정부 비난하는거 빤히 다 아는 이야기 아닌가요?

본글이 비아냥이 아니고 반론을 할만한 퀄리티의 글이었으면 거기에 맞게 답글을 달았겠죠..
본글 자체가 반론을 하고 자시고 할 수준이 안되는 비아냥글이라

답도 비아냥 밖에 안나오죠.
사고라스
19/08/2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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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부터 동맹이 아니었는데 무슨 말씀을... 그냥 위안부 판결 + 일본 내부 정치적인 이득 때문에 하는 거죠. 정말 전략적 위협이 되어서 화이트 리스트에서 삭제한 거라고 생각 하시는건가요?
콰트로치즈와퍼
19/08/2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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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웃긴게 지금하는 꼬라지를 보면 계속해서 별개의 문제라는걸 강조하고 있죠. 이건 우리가 어떻게 대응했어도 지금의 화이트리스트 배제조치를 계속 이어갔다는 뜻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미국 입장 하나만 생각해서 지소미야를 계속 이어갈 이유가 없고 연장을 안하면서도 일본의 대응에 따라서 다시 할 수 있다고 공을 일본에 명확하게 넘겼습니다. 미국 눈치 봐야하니 지소미야 연장하자는 의견은 이해가 안갑니다.
지나간자리
19/08/2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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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댓글이 어울리는곳은 생각해봤나요?
김엄수
19/08/2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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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파기가 의미가 없으면 굳이 왜 했을까 싶은거죠.
기왕 지른거 잘 해결되길 바랄뿐입니다.
유목민
19/08/2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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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을 쓴 분의
의견이라고는 딱 한줄
"잘 모르는데 돌아가는 상황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이거에 대해서
뭐라고 반박을 하고 어떤 반응을 해야 하나요?

"응 그래 심상치 않은 것 같아"
"잘 모르면 가만이 있어"
어떤 반응을 원하시는지?
Janzisuka
19/08/2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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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떙겨요...저희 동네 강정구피자인가에서 파는 시카고 피자가 먹고 싶은데 두개만 먹어도 치즈가 많아서 더부룩...아 고민...
(죄송합니다....뭐 먹을까 고민하면서 댓글 보다가..문득)
콰트로치즈와퍼
19/08/2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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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이번 북한 미사일 발사때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포착이 늦고 일본쪽은 발사지점과 궤적 경로등의 정보는 없고 미사일이 떨어진 자리만 나왔다고 하고 실제로 그동안 우리가 일본쪽에서 받은 정보도 대부분 구글 지도 수준의 정보밖에 안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이 실제로 파악한 정보가 어느정도 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우리보다 일본만 득보는 협정이었죠.
애초에 미국에서 정보를 알려주지만 그걸 우리가 미국에 보고한 후에 가는게 아니라 우리쪽에서 포착하자마자 일본에 알려줘서 일본의 대응을 빠르게 하는게 지소미야 협정 의미였으니 일본 입장에서는 이번에 연장 안된게 큰 손해죠.
Janzisuka
19/08/2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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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나라당 계열 애들도 아닌데 주적놀이라뇨 크크크 뭔..크크
콰트로치즈와퍼
19/08/2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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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호크까지 도입되면 사실상 일본 위성정보같은건 전혀 필요가 없게되는거죠.
슈로더
19/08/2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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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 자체를 정부에 대한 비아냥으로 보시다니 어이가없네요. 최대한 주관적생각빼고 미 정부 관계자와 기사내용으로 적었고 이 주제에 대해서 제 의견 펼치기에는 식견이 모자란것을 알고있기에 "심상치않다고"만 적은 것 입니다. "잘 모르는데 돌아가는 상황이 심상치 않아보인다" 이 한줄가지고 나라걱정하는 척하면서 비난하는거 뻔히 다 안다? 독심술 쓰시나요?
19/08/2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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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건은 현 정부를 지지하고 이 갈등 상황이 지나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복구될 것이며 만약 미국이 진짜 못 참으면 한일 두 나라가 찍소리도 못 하고 꿇어야겠죠

다만 몇 분이 지적한 것처럼 국내 발표에 거짓말을 한 것도 사실이죠
공격당할 만한 빌미를 주는게 일처리가 참 매끄럽지 못하다고 느낍니다
19/08/2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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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날짜도 컨트롤하실 수 있는 문통이 이것도 컨트롤 못하다니 실망이긴 합니다.
ImpactTheWorld
19/08/2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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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가 강자랑 싸울 때 똑같이 주먹다짐만하면 무조건 집니다. 물어도 뜯고 흙도 뿌리고 의자도 던지고 해야됩니다.
19/08/2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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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랑 실망은 다르죠.
Janzisuka
19/08/2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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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정확힌 말씀 못드리지만 직접 운용이 아니나 위성정보나 촬영을 아예 못건드고 있는건 아니라
19/08/2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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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미가 되었다고요.. 댓글 달거면 읽고 다세요
ImpactTheWorld
19/08/2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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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뻥일수도 있죠.
유목민
19/08/2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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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취사선택한 내용들에서, 본글 쓰신 분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다 말했는데.
무슨 주관적 생각을 빼요??
말이 되는 이야기를 하세요..

거기에 본인 의견이라고는
심상치 않다라는 본글쓴 분의 의견 딱 한줄
이게 비아냥이 아니면 뭐가 비아냥이라는 이야기인가요?
19/08/2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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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피자가 먹고 싶긴 합니다(?)
ImpactTheWorld
19/08/2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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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건 대일본용 변명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나는 분명히 말릴만큼 말렸다?라고 명확히 하는거요.
슈로더
19/08/2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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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부관계자가 우리정부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만 발췌한건데 이것만보고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싶은지 알수 있군요 대단한 독심술사 납셨네요 크크.
Bartkira
19/08/2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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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로 말꼬리 잡는 분 많으신데 이 건은 거짓말 보다 어떤 결과를 위해서 지소미야 협정을 종료 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이미 연장은 일본 화이트리스트 배제 문제가 해결된다면 해결할 수 있다는 공을 던졌고 미국을 통해서 이슈화가 된 겁니다
지소미아 협약정도야 복구 불가능한 사안도 아니고 이를 통해서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의 부당함을 알리는 게 목적이라면 현재 행보는 문제 없다고 봅니다
공격당할 빌미를 준건 이해가 안되기는 합니다
ImpactTheWorld
19/08/2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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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내땅에서 내가 훈련하겠다는데 무슨 식민지보듯..
거친풀
19/08/2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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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했다"는 흔한 수사이죠. 이걸 거짓말로 보면 세상 외교 수사는 다 거짓이죠.
내포한 의미를 각자 알아서 해석 할 순 있지만 이런 내용은 흔해 빠진 수사이죠.
동의를 구한 듯이 해석해서 뿌린건 언론이죠. 이에 대한 질문을 명확하게 해서 깨든 동조하든 하는 게 언론의 역활인데 사실 이런거 없이 그냥 알아서들 써 갈긴거죠.
19/08/2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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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위비 먹을려고 하는거라 생각합니다만 얼마나 뜯길지 ㅠㅠ
아싸라비아똥구멍
19/08/2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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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멜로 님// 동맹이 아닌 것을 아니다라고 사실을 표현했을 뿐인데 빌미가 된다고요?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한다고 한탄했던 게 생각나네요. 끙..

그럼 과거의 역사적 사실도 이야기하지 못하겠습니다. 빌미로 잡힐 수도 있을 테니까요.
소독용 에탄올
19/08/2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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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미국정부가 이동네 동맹체제 유지에 비용을 써서 역할을 하고싶지 않은거죠. 이러한 입장엔 최고결정권자 영향이 상당히 강할거고요.
NATO관련해서 투닥거리고, 중동에서 문제는 일으키지만 수습할 생각 없어보이고 하는일이 동아시아에서도 연속성을 가지고 굴러가는 형태라고 봐야죠.

동아시아에서 한국과 일본이란 과거로부터 다양한 마찰거리를 가진 당사자들을 묶어서 다양한 이슈에대해 적당히 뭉개며 내부의 불만들에도 관계가 적당히 굴러가게 해온건 미국의 영향력입니다. 멀게는 한일협정에서 최근의 위안부 합의니 지소미아 협정체결에 이르는 관계가 양 당사자국의 자유로운 행위의 결과물일 가능성은 낮으니까요.
그런데 지난 미국 대선이후 미국조야가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미국관료가 어떤 경로의존성을 보이는지와 별개로 사방에서 스스로 만든 동맹체제가 삐걱삐걱 불협화음을 냅니다. NATO에서 자원분담가지고 투닥거리는 것처럼 동아시아에선 기존에 눌러오고 뭉개온 일들이 표면으로 나오는 형태로 마찰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번 지소미아 관련해서 미국쪽 반응이 출렁출렁이는건 자원을 써서 적극개입을 통해 유지하고 싶진 않지만, 기존 동맹체제가 제공하던 이익이 줄어드는걸 방관하고 싶지도 않기 때문인듯 합니다.

한국이 미국의 이익을 위해 손해를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면 더 적극적으로 개입을 했어야 했고, 미국이 더 적극적으로 개입했다면 지소미아는 유지되었을겁니다. 미국이 아직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상당기간은 그정도 힘은 가지고 있으니까요. 내정간섭을 꺼린다는 외교적 수사는 그동안 미국 외교에서 "손해보고 판다"는 판매자의 말같은 신세였는데 압력을 가하지 않는다면 관계당사자들은 다른해석을 하기 쉽습니다.

정치경제학 같은 이야기나, 외교가 정치의 하위범주라는 이야길 하지 않더라도, 정치는 경제와 외교에서 분리하기 힘들고 그걸 현 미국행정부가 아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로남불해서 니들은 그러면 않되지 라고 하려면 나름의 자원을 투하했어야 하는데 그걸 원하진 않으니.....
19/08/2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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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조무무'도 그렇고 참 관심법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슈로더
19/08/2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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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않다라는 부분이 마음에 안들수는 있는데 이거가지고 본문전체를 정부에 대한 비아냥글이니 뭐니 받아들이는건 대단한 피해의식이라고밖에는 안보이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크크
사고라스
19/08/2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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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님// 애초에 동맹이 아닌데 그게 빌미가 되는건지 이야기 한겁니다.
ImpactTheWorld
19/08/2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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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가 안맞을땐 왜 그런지 생각을 해보시면 될것같네요. 우리 정부가 미쳤거나(비아냥이 아닙니다) 우리 정부가 사실을 말하고 있으면 앞뒤가 맞죠.
19/08/2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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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실제로 저런 워딩을 비공식 외교라인을 통해 받았을 가능성은 높을 겁니다. '거짓말'은 아니라고 봐요.

문제는 (실제 언질을 받았다고 가정할 때도) 그런 이야기를 정부 차원에서 직접 거론하면 상대국이야 체면이나 전략 문제 때문에 공식 입장은 언제든 바꿀 수 있는 거고.. 오히려 우리 정부가 저런말 해서 불리해질 가능성 있으니 더 바꿀 가능성이 높죠.

따라서 우리쪽에선 그냥 언질 받았어도 입다물고 있으면 되는데, 자꾸 정부 관계자 입을 빌어 흘리거나 하는 식으로 사전 정보를 내보냈다가 역풍을 맞고 있죠;

이게 여론을 많이 신경써서 그런건지 아니면 보안이 안되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정부 측에서 좀더 신중해졌으면 싶습니다.

단 개인적으로는 그런 아쉬움과는 별개로, 지소미아 유예-종료 건으로 외교전하는 자체는 지지하는 편입니다. 일본에 두들겨맞는데 이렇게 반격책 마련하는게 당연하다 보구요.
Quarterback
19/08/2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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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연장안하고 종료인데 계속 파기라고 하는 분들은 협정 조항을 몰라서 그러시는건가요? 아니면 본인의 부정적인 관점을 계속 투영하고 싶으신 의도이신건가요?

그리고 2016년 지소미아 최초로 체결되기 전에는 대한민국 안보가 풍전등화였나요? 당시 반대의견도 엄청 많았던 논란의 중심에 있던 군사협약입니다. 근데 어떤 분들은 마치 대한민국의 원래부터 있었던 것처럼 생각하시네요.
벨라도타
19/08/2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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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요? [파기]가 아니거든요. [종료]인데.
독심술 안써도 글 내용 보면 다 드러납니다.
벨라도타
19/08/2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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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가 아니라 [종료]죠.
파기파기 거리는거 보면 딱 답 나온듯.
참돔회
19/08/2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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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익명의 소식통이 연합뉴스에 "우리는 특히 한국 정부가 '미국이 이해하고 있다'고 말한 데 대해 불만족스럽고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
뭐 다르다고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오프 더 레코드
19/08/2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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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 사안이랑 지소미아 종료랑 무슨 관계입니까? 피지알 사람들 지소미아가 미국의 이익에 있어서 좋기에 이걸 종료하면 미국이 싫어할것이다 모르는 사람이 있냐는겁니다.
슈로더
19/08/2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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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댓글을 단 다른분들처럼 자신의 의견을 개진해주시면 됩니다. "미국이 저렇게 반응하는건 당연한거다.", "지소미아 파기는 이해가 가지만 거짓말을 한 것은 이해가 안간다."처럼요. 저도 제 주관적 의견을 최대한 배제한체 글을 쓴거는 피지알러분들의 생각을 알고싶어서였구요." 근데 미국정부가 우리정부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만 적어서 글을올리면 너무 기계같은 글이 될까봐 "심상치않다고만"적은 것입니다. kbs뉴스 1면으로 보도가 됐기도 했고, 미국이 이례적으로 독도훈련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으니 제가 봤을때는 심상치 않아보여서요. 근데 이거가지고 무슨 나라가 망하길 걱정하네, 나라에 대한 비아냥이네 뭐네 크크 진짜 어이가 없네
19/08/2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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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 확정되어서 그럴겁니다.
오프 더 레코드
19/08/2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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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시는게 지금이랑 다른가 보군요. 솔직히 섭섭한정도지. 그 불은 일본을 향해있죠.
슈로더
19/08/2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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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전히 독심술쓰고 계십니다. 이렇게까지 유치하게 굴 생각없었는데 본문에 파기 5번썼고, 종료(연장하지 않기로 한 포함) 5번썼네요. 아무생각도 없이 쓴 단어에 독심술부여해서 제 의도 파악한 척 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오프 더 레코드
19/08/2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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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상황을 이해했다고 볼 수있는 문제겠죠. 실제로 미국워딩에서는 한일 둘다 이해가 간다는말을했으니까요.
실제로 이해라고했지 동의라고 한적없습니다. 청와대도 이렇게 밝혔구요.
그러니까 실제로 지소미아 연장종료하면 미국이 싫어하는거 모르는 사람있었냐는겁니다.
마술사얀03
19/08/2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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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의 특징. 자기 입맛대로 해석하고 싫은 소리는 애써 무시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753943

미국 신임 해병대사령관이 방한하기 하루 전에 지소미아를 종료하고, 방한한 미 해병대 사령관은 관례상 국방장관이나 합참의장이 예방을 해야 하는데 이례적으로 둘다 동시에 휴가를 내버렸습니다. 안보 현안이 전혀 없는 한가한 때라 하더라도 한 명이 휴가 가면 다른 한 명은 자리를 지키는 게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의 암묵적 관례입니다. 버거 사령관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결정에 대해 싫은 소리를 할까봐 장관과 의장이 자리를 피했다라고 밖에 보일 수 없죠. 만약 실제로 만났다면, 미 해병대 사령관이 국방부 청사나 합참에서 기자들과 만나게 되고 이러면 또 기사가 나올 수 있으니...
우리는 하나의 빛
19/08/29 13:19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곽철용
19/08/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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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아웃!
사악군
19/08/29 13:29
수정 아이콘
북한때문에 트럼프 황상황상하던게 너무 최근이라 민망해서 그렇게 못할겁니다.
하긴 민망한건 별로 상관없으려나..어쨌든 그래도 이러나저러나 약간의 치적이라고 할만한
대북업적 미국의존도를 생각할 때 그렇게 되면 너무 어렵죠.
사악군
19/08/29 13:30
수정 아이콘
뭐라고요...? 긴밀히 협의했고 미국이 한국입장 이해했다고 했는데 이게 동의를 구한듯이 해석한게 언론이라고요???
OvertheTop
19/08/29 13: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소미아 결정은 실책이다. 한국에 득이 되지 않는다. 일본이 아니라 미국을 엿먹이는거다. 훨씬 큰 불이익을 받게될꺼다.
이게 변함없는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했더니 저보고 일본사람취급하더군요 PGR에서요. 한두명도 아니고....

지소미아 종료한걸 비판하면 일본사람으로 몰고가는데 무슨 토론이 될까요?
유목민
19/08/29 13: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무 생각없이 쓴 단어

종료는 기사 내용에 들어있는 미국 관료나 우리나라 관료가 한 코멘트를 인용하면서 쓰인 것이고.
파기 5번은 다 기사에 글 쓴 본인이 기사에 덧붙여 쓴 (본인피셜)코멘트입니다..

딱시 독심술이라고 하기도 부끄러울, 뻔히 보이는 것에 아니라고 해도 큰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19/08/29 13:39
수정 아이콘
정치 과몰입
슈로더
19/08/29 13:39
수정 아이콘
네. 피해의식이고 독심술이 맞습니다. 제가 정말 파기라고 생각했다면 애초에 본문 첫줄에 "지소미아를 연장하지 않기로 한 후에"가 아니라 "지소미아를 파기한 후에"라고 적었겠죠. 반대로 생각하면, 제가 정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져서 종료가 아니라 파기라고 생각했다면 기사에 있는 종료를 다 파기라고 고쳤겠죠. 님처럼 독심술 부리면서 한없이 부정적인 의식으로만 바라보면 이렇게 생각하는것도 무리는 아니죠. 안그렇습니까? 파기와 종료의 차이에 대해서 정확하게 모른 저의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지만, 이것을 가지고 본문전체를 싸잡으며 정부에 대한 비아냥이니 뭐니 하는건 지나치게 색안경을 끼고 보는것이고 피해의식, 독심술이 맞습니다.
stowaway
19/08/29 13:43
수정 아이콘
물론 그 때는 미군장갑차 사건이 크긴 했지만요.
19/08/29 13:47
수정 아이콘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안에도 있네요..
참돔회
19/08/29 13:49
수정 아이콘
뭐 실제로 이명박은 지지율 낮아지자 독도방문쇼를 해서 지지율을 올린적 있고
박근혜도 최순실 의혹이 커지자 개헌논의로 덮으려다 망한적 있죠

지소미아는 진짜 실무부서인 국방부에서 유지를 원했는데 외교부와 통일부(?!)에서 종료를 원했습니다
미국에선 종료할줄 몰랐고요

어쨌든 정말 꼭 취소해야 한다 해도, 그에 따른 미국의 반대와 한미관계 악화를 다 감안한 결정이었길 빕니다
그렇게까지 먼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 없다고 전 봅니다만.
kartagra
19/08/29 13:54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 현재 미국이 지소미야를 빌미로 한국에게 줄 수 있는 '훨씬 큰 불이익'이라는게 뭐죠? 이런 그냥 우려 말고요.
유목민
19/08/29 13:59
수정 아이콘
슈로더 님//
"우리 정부가 8월 22일 지소미아를 연장하지 않기로 한"이 표현은요..
우리 정부가 한 정책결정 즉 사실관계를 이야기 한 것이고요..(가치 중립적이라는 뜻입니다.)

그 연장하지 않기로 한 사실의 해석을
종료라는 단어로 표기하느냐
파기라는 단어로 표기하느냐는

해석의 관점이에요..

우리정부나 미국정부 하다못해 일본정부의 관료들도 종료라는 단어를 쓰며.
일본의 공식 코멘트도 종료라고 씁니다.

슈로더님은 그 해석을 일관되게 파기라는 단어로 쓰셨고요..
19/08/29 14:05
수정 아이콘
제가 적어놨지만 방위비 폭탄을 생각하고 계신듯합니당
무적전설
19/08/29 14:08
수정 아이콘
언론도 혼재해서 쓰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일본 언론 받아쓰기 언론이 꽤 되고, 파기와 종료의 차이도 모르거나, 알면서도 일부러 파기라는 용어를 도입해서 한국의 책임인 것처럼 기사를 쓰는 기자분이 많은 듯 하더군요.
적어도 정부에서도 공식적으로 종료라고 했고, 종료할 예정이라고 선언이후에도 군사정보를 공유했고, 종료되는 시점인 11월 23일까지는 공유할 예정인데 말이죠.
그러다 보니 피쟐까지도 언론기사로 해당 내용을 접하다 보니 파기와 종료의 차이를 의식하거나 구분하지 않고 혼재하는 것 같아요.
고타마 싯다르타
19/08/29 14:13
수정 아이콘
북한하고 평화경제 어쩌구 하는데 허락안해주기도 있고요
kartagra
19/08/29 14:14
수정 아이콘
글쎄요, 방위비 인상 요구는 트럼프 행정부의 아주 일관적인 행동방식이고 이게 지소미야로 인해 '훨씬 큰 불이익'까지 받을 일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런 식이면 일본은 이미 천문학적인 방위비 인상 요구를 받았고, 유럽한테는 아예 아주 모욕적(very insulting)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면서 치고박고 하는 중인데요 뭐.
슈로더
19/08/29 14: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유목민 님//진짜 아니라고 해도 끝까지 꼬투리잡으면서 우기시네. 제가 첫 줄에 쓴 "지소미아를 연장하지 않기로 한" 이 부분이 어.떻.게 단순 사실관계를 이야기한거고 가치중립적으로 적은 것이라고 장담 할 수 있습니까? 오히려 글의 서두 부분에 연장하지 않기로 한이라고 적었기 때문에 가치중립적인 글이라고 판단 할 수 도 있지 않습니까? 제가 정말 비아냥을 하기로 작정하고 이 글을 썼다면 첫 줄부터 저의 속내를 드러내면서 지소미아를 파기한 후에라고 적지 않았을까요? 왜 저는 정부에 대한 비아냥을 하기로 작정했는데 글의 모든 부분의 "종료"를 "파기"로 바꾸지 않았을까요? 참나 크크 어떤 부분은 사실이고 어떤 부분은 해석이고.. 진짜 독심술 제대로 부리시네. 파기와 종료를 구별못하고 쓴 저의 불찰은 맞지만 제가 아니라고 해명하면은 좀 받아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저의 주관적 판단은 "심상치 않지만" 이 부분밖에 없어요.... 제가 무슨식으로 해명해봤자(왜 해명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이 글은 님의 눈에는 정부에 대한 비아냥 글 아닌가요? 그러면 그냥 갈 길 가세요. 서로 손만 아플테니까
Complacency
19/08/29 14:15
수정 아이콘
신나지도 않았고 명예 일본인이나 명예 미국인도 아니며 나라 망하길 바라는 것도 아니고 뭐가 됐든 무섭긴 무서운 것도 없는 사람인데 사실 이게 일본에 어떤 타격을 주고 복수가 되는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군사 정보 등가교환이 원칙이고 북한이 미사일(aka 발사체) 쏠 때 우리는 어디서 쐈나 일본은 어디에 떨어졌나 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정도인데 교류 횟수가 딱히 많은 것도 아니고요.

혹시 겉으로는 일본을 말하지만 속내는 미국의 적극 중재 개입을 유도하려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미국이 이해했다는 거짓말(혹은, 일부 주장대로 뒤에서 말했는데 제멋대로 폭로)로 가볍게 미국 엿먹인 것도 그렇구요.
kartagra
19/08/29 14:16
수정 아이콘
[이번 지소미아 관련해서 미국쪽 반응이 출렁출렁이는건 자원을 써서 적극개입을 통해 유지하고 싶진 않지만, 기존 동맹체제가 제공하던 이익이 줄어드는걸 방관하고 싶지도 않기 때문인듯 합니다.]

현재 미국의 반응은 딱 이거죠. 이게 우리나라만 해당됐으면 사태의 심각성이 좀 더 와닿았을텐데, 전 세계적으로 미국의 행동은 어찌보면 일관성까지 있을 정도니까요. 물론 그 일관성의 뒤에는 트황상이 있을거고..적극 개입에는 당연히 리소스가 드는 법이고, 그런걸 지불하기는 싫으니 결국 이런 사후 킹려 발언밖에 할게 없다는게 이미 외교계에서 계산이 끝난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나 일본 정부나 미국을 신경쓰기보다는 자국 중심으로 나가는 것 같고요. 만약 이런 추세가 뒤엎어지려면 솔직히 동아시아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유럽쪽부터 변했겠죠. 그쪽은 아예 독자적인 유럽군 창설이네 아주 모욕적(very insulting)이네 하면서 치고박고 있는데 말이죠.
19/08/29 14:17
수정 아이콘
깜짝쇼였던 것들과 고노 다로의 담화 이후 대응카드로 떠올랐던 것의 차이는 있네요. 조국 건으로 인한 깜짝쇼가 아닌....
OvertheTop
19/08/29 14:20
수정 아이콘
엄청 여러가지 많지요. 방위비도 있고, 파병도 있고, 환율도 있습니다. 수출 관세 역시 마찬가지이죠. 미국이 한국을 압박할 수 있는 명분을 줘버린꼴이죠. 가장 근심은 미사일 배치입니다. 이건 일본과 한국사이를 조율하고 있는 모양새인데 한국에 구축해야된다고 압박해버리면 한국은 난리나는거죠.
19/08/29 14:22
수정 아이콘
그건 애초에 한일관계가 이명박급이여도 좋게 생각해줄리가 없는지라..
19/08/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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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배치의 경우는 당연히 어디있는지 알 수 없는 공해 부근이 가장 적절할겁니다. 핵위치와 마찬가지로요
거친풀
19/08/2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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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청와대의 지소미아 발표직전 미국방부 대변인 발표에는 "미국, 일본과 한국이 단결과 우정으로 협력할 때에 우리 모두가 더 강력하고 동북아시아는 더 안전해진다, 정보 공유는 공동 방위 정책과 전략 수립에 핵심", "일본과 한국이 함께 견해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길 독려(encourage)한다, 빨리 해낼 수 있길 바란다" 이야기 했죠.
지금 이야기 되는 국무부 논평과는 완전히 다르죠. 굉장히 톤이 틀리죠.
그리고 청와대도 기사를 살펴 보면 대변인 명의로 동의를 구한 듯한 내용은 없습니다. 핵심관계자라는 사람이 이야기한게 대부분이죠.
보수 언론이 마치 거짓말 한 듯 보도 하고 있지만 사실 어느 워딩에 거짓말이 있는지는 말하지 못하고 있죠.
지금 미국에서 나오는 이야기도 언론을 통해 뿌려지고있지만 워딩의 포인트가 양국을 향한 것도 꽤 있는데 이에 대한 내용은 생략한체 지소미아 한국부분에 대한 논평만 중점을 두고 이야기 하고 있죠.
결국 누가 거짓말을 했다면 언론이 한게 아닌가요?
참돔회
19/08/29 14:29
수정 아이콘
당장 아베가 우릴 이렇게 후안무치하게, 공격을 날린 것도 여러 견해가 있자나요
1.떠오르는 한국을 견제하기 위해
2.과거사 문제에서 한국이 더 말 못하게
같은 뭔가 국가전략상의 견해도 있었지만
3.아베가 당장 선거하니까 그러는거야! 라는 소리도 꽤 많았었습니다

전 당시엔 일본이 전략적으로 길게 철저히 준비한 거라 생각했고
이번 문재인 정부의 지소미아 파기는, 반일감정의 분출 or 조국덮기 로 봅니다. 국가전략상 길게 본거라면 한미동맹을 중시하기 위해서라도, 지소미아 파기 가능성 언급 정도만 하는게 최선이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청와대 계신 높으신 분들은 저보다 더 많은 정보와 더 많은 고민을 한 시간이 있으셨을 테니, 감히 저따위가 생각하지 못하는 다른 것들이 있으시겠죠

그러나 저같은 붕어, 가재, 개구리 입장에선 말이죠. 불안하기 그지 없습니다. 저 용들이 무슨 생각을 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나라를 위하는 자들일지, 자기 권력과 지지율이 더 중요했을지.
19/08/29 14:37
수정 아이콘
관련 뉴스들 찾아보면 한국이 미국 쪽과 소통은 했는데, 미국 내부에서 국무부-국방부 등과 전반적인 정보 공유가 제대로 안 된 게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물론 그랬어도 각 국가의 외교-국방부에서 상대 국가 파트너에게 잘 알리고 커뮤니케이션 했을 필요는 있었겠지만요.
유목민
19/08/29 14:38
수정 아이콘
슈로더 님//
저도 더 이상 답글 달 생각 없었는데..
수정된 내용 보니
제 글에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님이 파기로 고치지 못한 종료라는 표현은 다 기사 내용에 나오는 인용문입니다.
기사 내용에 종료라고 되어 있으니 일관되게 인용문에는 종료라고 되어 있는 것이죠.
(최소한 인용문에서 원 출처에서 종료라고 표현 되어 있는데 이걸 고칠수는 없죠.)

"심상치 않지만" 이부분은 주관적 판단이 아니고 글쓴님의 단 하나의 의견이죠.
주관적 판단은 기사 인용문 사이사이에 파기라고 표현되어 있는 문장들이 다 주관적 판단이고요.
(이 부분이 주관적 판단이 아니라면 다른 문장에서 처럼 기사 출처라도 제시하셔야 합니다.)

원글자님이 해명이라고 하는 것이
원글자님이 쓰신 글을 억지로 그렇게 이해를 해줘야 하나요?

원글자님 쓰신 글 그대로 해석하는 것일뿐인데.
슈로더
19/08/29 14:46
수정 아이콘
유목민 님// 인용문이라고 해도 제가 정말 정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졌다면 파기로 고치지 못할 것도 없죠. 안그렇습니까? 그리고 첫 부분은 왜 빼세요? 아니 제가 진짜 정부에 대한 비아냥 목적을 가지고 이 글을 썼다면 첫줄부터 파기라고 적었을거라니까요? 단순 사실관계든 제 주관적 판단이든 그런거 상관없이? 이 글에 댓글을 단 180명정도의 피지알러분들중에 이 글 자체에 대해 "심상치않다."라는 표현이 마음에 안든다는 분은 있어도 이 글 자체를 정부에 대한 비아냥이니, 민주당 정부가 망했으면 하는게 뻔히 보이니 하는분은 유목민님밖에 없죠. 아, 밑에 파기하고 종료가지고 억지부리는 사람 한명더 있네요. 이것만봐도 본인이 얼마나 피해의식이 강하고 독심술을 쳐부리면서 사람 피곤하게 하는지 알 수 있네요.
참돔회
19/08/29 14:48
수정 아이콘
미국의 담당 부서가 국무부와 국방부일텐데 둘다 부정적 발언이 며칠째 반복해서 이어지고 있으니까요
글타고 상무부나 재미한인회랑 소통한건 아닐 테고요

문재인정부 외교 실력도 실력이지만(체코슬로바키아...라는 데선 걍 허탈하더군요. 뭐 이정돈 사소하죠), 방향성도 문제입니다
한미관계가 어그러질수 있다는 것에 대한 문제의식이 없어요
19/08/29 14:55
수정 아이콘
결과는 모르는 거지만 일단 더 많은 정보속에서 나온 겉보기에라도 이성적이고 근거가 있어보이는 견해들이 음모론 수준의 견해보다 더 신뢰가 가는 건 어쩔 수 없겠죠.
19/08/29 14:57
수정 아이콘
지소미아 종료가 잘한건지 아닌건지는 제가 판단할 능력이 없어 뭐라 못하겠는데, 일이 돌아가는 과정이 너무 졸속같아 보이긴 합니다.
19/08/29 14:58
수정 아이콘
백악관-NSC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아시겠지만 미국도 트럼프 정부하에서 내부 커뮤니케이션이며 이래저래 꽤 엉망진창이라..그래서 정보 공유가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지소미아 종료 이야기를 들은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충격 먹고 강한 발언을 쏟아내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있었습니다. 미국 대사 초치한 이후에는 책임을 한일 양국에 돌리는 뉘앙스로 바뀌기도 했구요. 문재인 정부의 실력이나 방향성에 대해선 왜 저한테 이야기를 하시는지 잘 모르겠군요. 한미관계가 어그러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문제의식이 없었으면 이미 정부 초기부터 시원하게 더 지르고 망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 지소미아 종료에 대해선 부정적이긴 한데, 이후 전개는 조금 더 보긴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목민
19/08/29 15:05
수정 아이콘
슈로더 님//
원글님이 짜증내는 것까지 제가 반응할 필요는 없는 것 같고.

인용문을 본인 입맛에 맞게 단어를 고쳐서 쓴다고요??
그런 행위가 용인이 되는 곳(언론, 학계 등등) 또는 인터넷 게시판
존재한다면 좀 알려주시겠어요.
슈로더
19/08/29 15:10
수정 아이콘
유목민 님// 그만큼 이 글이 정부에 대한 비아냥을 목적으로 쓴 글이라는게 말이 안된다는건데 의도파악 진짜 못하시네요. 저도 180명중에 2명이 난독증+피해의식+ 독심술 부리면서 공격하는거에 제가 반응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slo starer
19/08/29 15:16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Wf2zbIWG2EA

김종대 의원의 지소미아에 종료에 관한 의견입니다. 지소미아나 동북아시아 정세를 잘 모르시는 분들한테는 꽤 참고가 되니 보는걸 추천드려요.
우리나라 국민들도 미국을 무슨 하나님 구원자처럼 여기는 생각에선 이제 벗어나야죠. 국민들이 미국의 코털하나만 건드려도 벌벌 떨어대니, 정부입장에선 실리적이고 자주적으로 외교를 펼치기가 어렵습니다. 감상적인 자주국가론이 아니라 외교현실을 냉정하게 평가합시다. 감정적인 반일은 지양해야 하지만, 종미도 마찬가지입니다.
로제타
19/08/29 15:38
수정 아이콘
신고하시면 됩니다
로제타
19/08/29 15:41
수정 아이콘
미국 버릴꺼면 그냥 그 사람들도 버린다고 보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보통 사람이라면 우리나라가 미국 버리고 버틸 나라가 아닌걸 알고 있지 않을까요?
Multivitamin
19/08/29 15:46
수정 아이콘
미국님이 언짢으니 미국님 말 듣죠! 일본이 옥수수 수입했듯이 우리나라도 뭐라도 잔뜩 사야 할까요?
근데 그럼 굴종외교라고 또 깔듯.
stowaway
19/08/29 16:15
수정 아이콘
정부가 미국과 계속 대립하는 모양새를 취했을 때 향방이 어떻게 바뀔지는 아직은 미지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반일만큼 크진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만, 방위비 분담금에 더해 사드 정도 이슈가 생긴다면 어떨지...
19/08/29 16:20
수정 아이콘
나라를 망하게 하는건 간신배지, 망무새가 아닙니다.

우쭈쭈 안해주면 나라 망합니까?

경제에 이어서 외교까지 못했다하면 망해서 신나냐 이런 이야기가 나오니 그냥 종교로 밖에 안보이네여.
19/08/29 16:29
수정 아이콘
둘다 극단적으로 가면 나라 망합니다로 정리가 되는거같네요
19/08/29 16:29
수정 아이콘
정답입니다
건너편 길 가던
19/08/29 16:49
수정 아이콘
위에 김종대의원의 영상이 있으니 이와는 다른 의견을 가진 전문가 영상도 붙여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TkPzuaZrGQ
청와대 위기관리 센터장을 지냈던 차두현 박사의 지소미아 파기 이후의 파장이란 제목의 영상이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HBcMk-uy4TM
외교관 출신인 장부승 교수가 국회 신성장학파 스터디에서 한일관계,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강연한 영상 질의응답편입니다.
19/08/29 17: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운영 메시지

이 댓글에 대해 5건 이상의 신고가 접수되었으므로, 원문 복사 후 자운위에서 제재 여부에 대해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9/08/29 18:39
수정 아이콘
자동 연장되는 계약을 더 이상 연장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 파기나 마찬가지죠; 파기가 아니라고 아무리 말해봐야 무슨 소용이에요. 상대편은 파기라고 생각할텐데.
임나영
19/08/29 19:05
수정 아이콘
실제 분워기가 그런데 그런 말도 못쓰나요?
성향에 따라 너무 편파적은 아니신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임나영
19/08/29 19:08
수정 아이콘
이런 분석 아주 좋네요.
실제로도 거의 맞는 느낌입니다.
19/08/29 19:11
수정 아이콘
오해가 있으신 듯 한데, [논의 중]일 뿐 제재가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 적지 않은 분들께서, 관리기조가 너무 편향적이다, 편파적이라고 하시는데,
A에 가까운 분들은 관리자가 B친화적이다라고 하시고, B에 가까운 분들은 또 A친화적이라고 하시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양쪽 댓글이 혼재한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게도 관리기조가 중립이라는 걸 잘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일보망해라
19/08/29 19:32
수정 아이콘
일본은 분명 한국이 전략물자 관리능력이 떨어진다 했던데 이거보고 뭐라고할지
19/08/29 22:36
수정 아이콘
뭐가 실제분위기가 그래요. 본인이 그렇게 느낀다고 해도 써도 되는 표현이 있고 아닌 표현이 있는겁니다.
임나영
19/08/29 23:07
수정 아이콘
실제 그런걸 그렇다고 해야지!
자기 자신의 마음을 표출도 못하고 자기를 속이면서 써야 하나요?
19/08/29 23:25
수정 아이콘
규정은 읽어보셨어요? 비아냥 금지인데 저건 몇번이고 상황에 따라 제재되어 왔던 비아냥이고요. 제가 님한테 욕하고싶다고 욕해도 되는겁니까? 사이트 규정은 지킵시다 좀.
호풍자
19/08/29 23:52
수정 아이콘
전 반대로 봅니다. 지소미아 페기가 미국이 원하는 결과엿어요.

지소미아는 사실 일본이라는 일극 중심으로 아시아를 통제하는데는 좋은 선택입니다.
지소미아로 두 나라의 정보체게외 지휘 체게의 통합이 가능하니가요.한국은 그 하위 파트너로 들어가고요.
하지만 트럼프는 한국을 일본의 하위체게의 대상이 아닌, 또 다른 일극으로 생성시키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성장이나 또 군사적 문제 면에서요. 또 정보적인 면에서 통합시켜봤자 한국내에서 일본자료가 큰 의미가 없다는 면도 잇습니다.
그런 트럼프 입장에서는 지소미아를 폐기하고 일본와 한국 둘다 병렬로 종속되는것이 더 큰 이득을 가져옵니다.
일례로 최근의 일본과의 무역분쟁에 대해서 전에 쓴 글에서 발생할 것이며 북한의 그것을 위한 도구이라고 주장햇는데.
결과적으로 일본은 고립되고 그 결과 미국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협상으로 끝낫지요.
어떻게 보면 각 국의 고립은 미국의 일방적 이득을 가져옵니다.

지금의 실망표시는 그냥 상례적 압박 수단입니다. 미국도 바보가 아닌 이상 여기서 먼저 시작한게 누군지 알겁니다.
결국 이 이상은 미국이 입장을 취하지 않을거에요.
ps. 다만, 한국내 언론이 떠드는 시나리오는 가능한데...요즘 힘이 약해놔서.거의 효과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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