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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8/20 20:43:25
Name 차오루
Subject 조국배우자 자녀의 공주대 인턴면접 동행(+제3저자 관련 조국입장발표) (수정됨)
K36yJdD.jpg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20/97040673/2

조국따님께서 고3때인 2009년에는 공주대학교 생명공학연구실 인턴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서울인데 공주까지 가는 과학을 위한 성의 멋지네요.
외고지만서도..


그런데.

재밌는 점은 위의 캡쳐와 같이
서울대 같은 동아리 였던 면접교수에게 따님을 직접 인사시킵니다.
그러고 면접을 시행하죠.

물론 면접에 합격했습니다.


아? 서울대 동기 친구보러 간건데 그게 무슨 상관일까요?
딸이 고3이 아니었어도 서울대 동아리 친구 보러 갔을지 참 크크

참 정의로운 세상입니다.

조국따님도 고3생활 멋지게 보내셨네요.

2008년엔 2주만에 논문 1저자 뚝딱하고
고3때 남들이 내신이나 수능이다 해서 각종 공부할때
공주대 인턴생활
수험활동 완전 여유내요.




개인적으로는 청문회 좀 늦춰졌으면 좋겠습니다.
조국 가족은 파면 팔수록 나올 것이 많을 것 같아서요.

그런데 사실 이 건은 조국 관련 건 중에 가장 양호한 건이긴 합니다.
단순 이 건만 있었다면 저 역시도 아무런 색안경을 끼지 않았을 텐데 앞의 여러 사례를 보면
좀 삐딱하게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정몽준 아들도 재수해서 연대갔고
이재용도 학력고사 쳐서 서울대갔다는데

솔직히 위 두 사람보다 조씨 자녀분들이 더 수월하게 sky 진학하네요.
역시 부모를 잘만나야 하는 것 같습니다.


ps. 최초 글에 빠졌는데 첨부하자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0/2019082002876.html

이때도 또 논문을 써서 제3저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이번엔 3주만에 연구참여해서 제3저자내요.

ps2.
라고 위의 조선일보 기사가 있었는데
조국에 이에대해 해명했습니다.
https://twitter.com/patriamea

단국대 건에 대해서는 추가 언급이 없고 공주대 해당 건의 경우
논문 제3저자가 아니라 발표요지록에 제3저자로 이름을 올렸을 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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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시스
19/08/20 20:46
수정 아이콘
어느분들 주장 대로라면
저런상황이 있을 수도 있으니 문제 없습니다 크크
스니스니
19/08/20 20:48
수정 아이콘
이런거 보면 삶의 궤적도 일반 국민들과 궤를 달리하시는듯 이게 용들의 삶인가요
불쌍한오빠
19/08/20 20:49
수정 아이콘
밑에 글도 그렇고...이정도면 진영논리는 떠난것 같은데...그래도 실드치시는 분들은 나올것 같고...
그분들이 불과 3년전에 울부짖던 비리없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이런 모습인건지 참...
리리컬 매지컬
19/08/20 20:49
수정 아이콘
평범하네요. 다들 하고있을텐데.
평범하게 살았네요.
슈로더
19/08/20 20:50
수정 아이콘
붕어, 가재, 개구리는 상상도못할
19/08/20 20:50
수정 아이콘
고3 때 공주대 생명공학연구실에서 인턴하면서 제3저자로 이름 올렸다는게 저건가요?
19/08/20 20:50
수정 아이콘
그런것 같습니다.
미적세계의궁휼함
19/08/20 20:50
수정 아이콘
개돼지들 화이팅!!!
19/08/20 20:51
수정 아이콘
고2엔 1저자, 고3엔 3저자.
참 쉽네요.
19/08/20 20:51
수정 아이콘
진짜 파니까 계속 나오네요...;;;;
19/08/20 20:51
수정 아이콘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55&aid=0000753238&sid1=100&mode=LSD
이와중에 조성욱 후보까지... 이분은 괜찮게 봤는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가 신고도 누락하고 가족 회사 감사를 하다니요... 공무원 겸직인거 뻔히 아셨을텐데
태랑ap
19/08/20 20: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특정 지지층 비하 단어(대깨문)의 사용으로 인해 제재합니다.(벌점 4점)
톰슨가젤연탄구이
19/08/20 20:53
수정 아이콘
쉴드치기Lv.999
차오루
19/08/20 20:53
수정 아이콘
연관성을 찾아보니 일단 조선일보에 나오네요.
MirrorShield
19/08/20 20:54
수정 아이콘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In The Long Run
19/08/20 20:54
수정 아이콘
암요 정말로 따님의 입시와는 전혀 상관없이 친구를 보러 가셨겠죠
불가능이 아니다! 명백한 가능성! 절 대 적 법 해
초코타르트
19/08/20 20: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렇게 연구에 껴달라고 청탁하는게 상류층에서는 일반적인가요? 뭔가 그들의 삶은 파볼수록 신기하네요.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군요 저는 일반적으로 하는거면 그려러니 하는 입장이긴한데 도대체 어디까지 그려러니 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선을 모르겠네요
조국이 그들만의 리그에서 특별한게 아니었다면 조국보단 제도가 문제였단 생각이 들긴하는데.. (서민들도 좋은 대학가는 사람들 많지만 저런 방식은 꿈도 못꾸는데 제도 참 웃기네요) 조국은 누구보다 그들만의 리그의 혜택을 누리고 살았으면서 그들을 비난한건가요?
정치인이 원래 쇼하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있긴한데 좀 심하네요 이건 쇼를 할거면 진심으로 연기를 해야지 앞뒤가 너무 다른것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보고 개천에서 살라고 한거였군요
19/08/20 20:55
수정 아이콘
저게 웃음벨인게 집권하고 1년도 안되서 저거에 반하는 행동을 했죠.
새강이
19/08/20 20:55
수정 아이콘
역겹다
차오루
19/08/20 20:56
수정 아이콘
청탁한적 없어요
고2땐 기특해서 무려 제 1저자에 넣어주었고
고3땐 그냥 우연히 신기해서 친구보러 간 것 뿐이요.

설마요.
루크레티아
19/08/20 20:56
수정 아이콘
와 진짜 미친듯이 나오는데 그동안 이거 풀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을까 크크크
청와대 정무수석과 법무부장관은 역시 레벨이 다르긴 하군요.
19/08/20 20:57
수정 아이콘
이 기사까지 보면
조국은 진짜 몰랐을수도 있겠네요

엄마가 저 정도 극성이면
보통 아빠는 그냥 모르는편이 많거든요

아마 저 가족들 안에서도

요즘 들어서야
저 인간이 저런짓을 했네
이 여편네가 저런짓을 해서 내 앞길막네

이제서야 서로의 정체를 알아차리고
서로 소름돋을수도
크크크
journeyman
19/08/20 20:58
수정 아이콘
재미있네요.
스카이캐슬 실사판이 이렇게 펼쳐질줄이야.
불법이야 아니겠습니다만, 이 괴리감 어쩔... 흐흐
19/08/20 20:58
수정 아이콘
용들이란 저렇게 사는거지요~
붕어 개구리 가재들은 쎄빠지게 공부나 해야지요 암요~
mudblood
19/08/20 21:04
수정 아이콘
픽션이긴 하지만 스카이캐슬의 강준상 생각나네요.
물속에잠긴용
19/08/20 21:05
수정 아이콘
장담하는데 민주당이 20년 정권 잡으면 자한당은 천사였다고 느껴질 겁니다.
아카데미
19/08/20 21:05
수정 아이콘
새로운 소식은 내일쯤에야 들릴줄 알았는데... 벌써!
어차피 법무부장관 할 거 같긴한데 내일은 무슨 소식이 들려올지 궁금하군여.
사악군
19/08/20 21:07
수정 아이콘
정시 늘리자면 정시가 있는 집에 더 유리하다 있는 집 애들이 시험도 잘본다..
있는 집 애들이 나보다 시험 잘보는 건 좋은 운동화신고 영양상태 좋고 1류코치에게 배운 경쟁자와 같은 라인에서 뛰는거죠.
이건 경기 장소가 어딘지 일자가 언제인지도 모르는데 저기 어느 구석에 공지되어 있다고
경기 끝났다고 공고도 안찾아보고 뭐했냐는거고
19/08/20 21:07
수정 아이콘
강준상은 반성했는데...
박서의콧털
19/08/20 21:07
수정 아이콘
제발 쉴드 치는 분들 멘탈 그만 깨지게 해라 좀!
파랑파랑
19/08/20 21:08
수정 아이콘
오우야
마술사얀03
19/08/20 21:08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176171
청문회 앞두고 조국 주변가족 모두 사라졌네요.

조국 모친, 조국 동생, 동생 전부인, 펀드 운용사 대표 죄다 사라져버림~
현은령
19/08/20 21:09
수정 아이콘
입시용 논문 흔하디 흔한 수법인데 이게 기사화되고 논란이 된게 2017년 쯤이였거든요... 물론 기사화되기 몇 년 전부터 입시 컨설팅 해주는 곳에서는 성행했지만요.
근데 2008~9년이라니... 역시 용은 다른가봅니다...
클라스
19/08/20 21:09
수정 아이콘
야갤에선 조국탈출 이라는 드립이 크크크크크
19/08/20 21:10
수정 아이콘
임명강행 했으면 좋겠네요. 문재인정부에 너무 잘어울리는 인사에요.
19/08/20 21:10
수정 아이콘
현실판 스카이캐슬이네요. 저 정도면 아무리 어머니가 대단한 사람이라도 입시전문가 도움 없이는 어렵죠.
역시 용들은 다릅니다.
19/08/20 21:11
수정 아이콘
용들은 정말 빨라요. 입학사정관 초기 때부터 저리 하고 다녔으니...
forangel
19/08/20 21:11
수정 아이콘
이건은 보자마자 99.9프로 와이프가 알아서 한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수능 초기 세대라서 그냥 시험만 잘치면 되는줄 알았는데 누나들이 조카들 대학 보는거 보니까..
치맛바람 적당히 있고 돈좀 쓰면 괜찮은 대학 갈 방법이 굉장히 많은거 같더군요.
하물며 최상위 계층이야 뻔하죠뭐..
이런건 거의다 어머니들 사이의 네트워크에서 각종 비법들 꼼수들이 공유되고 사용되더라는..

정황?혹은 느낌상 조국도 전혀 몰랏을거 같긴한데...
뭐 어쩌겠습니까? 가족일인데....
미적세계의궁휼함
19/08/20 21:12
수정 아이콘
이러고도 얼마든지 임명될거라는 게 섬뜩하네요.
라라 안티포바
19/08/20 21:12
수정 아이콘
진짜 파면 팔수록 이분을 걍 무능한 사람으로 생각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이리도 꼼꼼히 챙겨먹는분이셨을줄은...
타마노코시
19/08/20 21:13
수정 아이콘
초기라서 저게 더 효율적으로 가능했던 것이죠..
움직일 때 운신의 폭도 넓고, 달성했을 때의 얻는 효과도 더 크고 말이죠..
자게에도 언급했던 것처럼 의학이나 생명 쪽도 아니고 기초과학도 아니며, 하물며 잘나가는 공대도 아닌 정말 작디작은 제 전공분야에서도 저런 문의가 왔었으니까요..
19/08/20 21:13
수정 아이콘
사실 친구한테 뭐 해달라 부탁하는게 큰일은 아니긴 하죠 높으신 분들이 고오급지게 하니까 파장 센거지...
저런거 보면 세상에 공적인 일 이런게 무슨 소용있나 싶긴 합니다. 큰일이든 작은일이든 좀 끊어내야 할텐데
차오루
19/08/20 21:13
수정 아이콘
대학교에서 연구윤리 가르치고 대학교에서 애들 논문지도하고 본인도 논문쓰는 학자인데
딸이 논문 썼다는데 그걸 안봐주나요?

거기다가 아무리 관심없다고 해도 생기부 자소서에 저 내용 들어갈텐데 교수라는 양반이
아버지인데 한번도 안 봤을까요?

무심한듯 시크한 조국씨인가..
19/08/20 21:13
수정 아이콘
불펜 담장글에서 본건데 스카이케슬은 모두에게 비현실적인게 [이렇게까지 해야 의대 가나]라는 말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크크크
팔라듐
19/08/20 21:13
수정 아이콘
이거 제대로 파파괴네요.
19/08/20 21:14
수정 아이콘
법꾸라지가 따로 없죠.
Cazellnu
19/08/20 21:14
수정 아이콘
인사강행 고고
아이군
19/08/20 21:15
수정 아이콘
그건 좀....

아마 그정도 하면 비슷해지겠죠.
19/08/20 21:16
수정 아이콘
어느쪽이든 할 수 있는 말이죠. 민주당이든 자한당이든 군소정당이든....
백인정
19/08/20 21:16
수정 아이콘
부모가 서울대니 머리가 나쁘진 않을텐데 수능점수가 궁금하네요

수능점수 시원하게 한번까서 1등급만 나오면 논란 싹 사그라들거라 보는데

수능 3,4등급 이렇게 나오면 학부모들 진짜로 폭발할듯요
마술사얀03
19/08/20 21:16
수정 아이콘
아내가 한일이다... 는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변명인가봐요.
19/08/20 21:16
수정 아이콘
진짜 다른거 다 떠나서 좌우 막론하고 수시 실드치는 인간들은 양심 어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군
19/08/20 21:17
수정 아이콘
이 케이스에 대해서는 정답이 있는데

모르면 모르는 데로 그것도 문제라는 겁니다.


친민주당 적인 입장에서, 유승민을 비판하는 가장 큰 이유가
유승민이 최순실을 알건 모르건 문제다. 라고 봅니다.
마찬가지죠. 알건 모르건 문제입니다.
19/08/20 21:18
수정 아이콘
수시로 들어가는거라
대충쳤다고 실드 가능할듯요

19/08/20 21:18
수정 아이콘
그럴리가 있나
19/08/20 21:19
수정 아이콘
애초에 수능 볼 생각이 아니어서 점수 자체가 없을 겁니다.
전형도 자기에게 엄청 유리한 전형만 골랐잖아요.
19/08/20 21:19
수정 아이콘
이런 사람 법무부장관 시키면 와이프 동생이 장관 몰래 엄청난 일 벌여놓을거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도요타 히토미
19/08/20 21:19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로스쿨이 아닌게 참여정부에게는 다행이네요
오안오취온사성제
19/08/20 21:20
수정 아이콘
페미종북 vs 매국친일 골라야 되는군요. 제3정당을 뽑겠습니다.
19/08/20 21:20
수정 아이콘
이건 적법, 즉 범죄가 아니기는 하겠죠. 제1 저자 그건 진짜 너무했지만, 이건 그나마 좀 덜하죠.

그런데 저걸 가지고 입시용이 아니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저건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입시용이 맞습니다..

불법이나 부정은 아니지 않느냐. 그리고 그걸 수시에 써먹는게 뭐가 문제냐. 입시제도하에서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하는건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일 아니냐. 뭐, 그렇게 볼수도 있긴 있습니다.

장학금 문제도 그렇죠. 특별한 증거가 나오지 않는한 뇌물죄가 성립되기는 매우 어렵겠죠. 조국이 민정수석된게 2017년 5월이고 장학금 지급은 2016~2018 6학기기 때문에 지급을 시작한 시점에는 공직이 아니었습니다.
매우 유명한 시민사회운동가이자 폴리페서로서 정치적 영향력이 큰데, 게다가 다른데도 아니고 서울대 법대 교수인 사람의 자녀이니 적당히 잘 봐준것 뿐이라고 한다면, 불법은 아닌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듯 조국 교수의 과거 언행과 이미지와는 너무 반대됩니다.


그리고 '국민정서와 괴리되었지만 적법' 이라는걸 살짝 바꾸면 '불법이 아니었으니 괜찮다'는게 됩니다.
그건 법을 존중하는 자세가 아니라 법을 가지고 노는 자세에 가깝습니다. 법무부 장관 후보로서 매우 부적절합니다.
그리고 그냥 일반적인 법무부 장관 후보도 아니라 정권의 실세 중의 실세가 '적폐 청산'이라는 정권의 핵심 목표를 내세우는 매우 상징성 높은 자리입니다. 그런 중요한 후보가 '국민정서와 괴리되었지만 적법'같은 소리를 하고 앉아 있어서는 안되죠. 그건 적폐 청산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이나 할 말입니다.
초코타르트
19/08/20 21:21
수정 아이콘
그렇게 들으니 단순히 스케일 차이 같긴하네요. 저는 저런 능력이 없어서 못한것이겠죠.
그냥 제도 자체가 웃긴것 같아요. 저런게 허용되게 만드는게 시험보다 공정하다니..
시험이 문제 없다는건 아니지만 학생부 전형은 참 웃기지도 않네요.
많은 분들은 점점 화나시는것 같지만 사실 그 자체에 대해서는 저는 오히려 점점 그럴수있다 쪽이 되네요.
대신 점점더 조국이 떠들던 내로남불 언행은 화가 나구요.
저게 저들이 대학 가기 위해 만든 제도구나 참 대단하다 머리 좋다란 생각이 듭니다.
저는 딱히 용이되고 싶지 않고 개천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 쪽이긴합니다만 진짜 용들은 다르긴하네요.
저는 딱 학종 전 시대긴한데 우리세대에도 저런게 있었겠지만 요즘 학종에 대한 글들보면 참..
글들 보니 저런 방식이 보통 10년대 와서 흔해졌고 조국 케이스는 얼리어답터라는데 정말 몰랐는지 참 궁금합니다.
하긴 알고서 그렇게 대중들에게 떠들고 다니면 정말 안되는거죠. 밝혀지진 않겠지만 차라리 몰랐었으면 좋겠네요.
DownTeamDown
19/08/20 21:22
수정 아이콘
그건 안그럴것 같은게 최소한 민주당은 군대가 반란일으키거나
검찰이나 경찰동원해서 죄없는사람 가두거나
민간인 사찰하거나 이런거 안했잖아요
그런것만 안하면 자한당보다는 영원히 낫죠
나가사끼 짬뽕
19/08/20 21:22
수정 아이콘
임명되겠지만 뭐 그걸로 문재인은 노답인증하는거죠

본인이 야당일 때 생각해보면 부끄러워서라도 임명 못할텐데 언제나그렇듯 우리가 옳다 하면서 밀어부칠텐데
세오유즈키
19/08/20 21:23
수정 아이콘
수능 준비를 안 했을텐데 머리가 좋았더라도 높은 점수는 안 나왔을 겁니다.
당장 고3때 3주를 비운다? 수능 준비하는 학생들은 생각도 못할 일입니다.
19/08/20 21:24
수정 아이콘
입시용이죠. 입시 코 앞에 앞둔 고등학생이 대학교에 가서 인턴과정 밟는건 저 당시 다 허용했던 외부활동이니까 하는 것이죠.
그런데 그 인턴이라는게 쉽게 뽑히지도 않으니까 더 문제죠.
애초에 문제는 본인이 한 말이 너무 많은데 본인은 그저 과거 적폐들이 법 가지고 놀았던 그 꼬라지랑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죠.
여섯넷백
19/08/20 21:25
수정 아이콘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266304


KBS피셜 대입과정에서 논문제출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이면 이젠 거이 끝이라고 봐도 될듯
지금뭐하고있니
19/08/20 21:25
수정 아이콘
어디 계속 쉴드쳐봐~
19/08/20 21: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반고: 과학 동아리+과학 독서 독후감+교내 과학 행사+외부 청소년 행사 참여
vs 의대 논문 1저자, 공주대 생명과학 인턴+위의 교내 스펙

자소서 체급이 다른데요...

뭐 교외활동 받아먹는것도 재주라면 재주고 자식 스펙 잘 쌓아주는것도 불법은 아니죠. 다만 이럴꺼면 최소한 교육의 정의와 공정을 말하면 안되죠. 차라리 평소에 "한국 교육 스타일은 인재를 망친다. 수저도 실력이다. 기여입학제 도입하고 미국식으로 나아가야" 이랬으면 그 철학 존중이라도 해줄텐데요.
19/08/20 21:27
수정 아이콘
추국아 조하다
녹색옷이젤다죠?
19/08/20 21:27
수정 아이콘
조무무 밴되나요..
책 읽어주세요
19/08/20 21:27
수정 아이콘
조국 본인피셜 먼길 오가야 기특도르, 고생도르 수상하니까 공주대 가는건 합리적입니다.
방배동 살면서 서울대 인턴하면 가까워서 수상 못해요.
차오루
19/08/20 21:28
수정 아이콘
근데 교수님들 옆에서 아니 랩에서 먹고자고 급으로 하는 친구들은 왜
기특도르 고생도르 안되나요 ㅠㅠ
흑흑
Ace of Base
19/08/20 21:30
수정 아이콘
설마 자한당이 보낸 다크나이트였나...
차오루
19/08/20 21:3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조국에 집중되어 다른 후보들이 날로먹는 탱커가 아닐까도 의심해봅니다.
혼자서 이렇게 계속 나오는게
피노시
19/08/20 21:32
수정 아이콘
좀 있는집 자식들은 거의 저런 짓들을 하는 모양인가봐요.. 예전에 그 쌍둥이 사건도 생각나고
아카데미
19/08/20 21:33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다른 후보자는 진짜 개꿀이네요. 조국이 탱 다해줌 크크
레필리아
19/08/20 21:33
수정 아이콘
수능 시절엔 자식들 군문제가 핫이슈였던 느낌인데, 수시 시대에는 늘 대입문제가 시끌시끌하네요.
통계자료 같은게 있으면 비교해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크크
DownTeamDown
19/08/20 21:34
수정 아이콘
조국이 몰랐을 가능성은 매우 높긴 합니다.
인간적으로 이해는 가긴하지요
그런데 장관을 안시키기에는 좀 애매한데
확실히 어디 장을 하면 안되는 사람인건 확인해준거고요
초코타르트
19/08/20 21: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조국 케이스를 보면서 느끼는건데 상류층에서 사는것 자체가 서민들의 삶과 괴리가 생기는건 별 수 없는것 같습니다.
제1저자는 여론 보면 선 넘은것 같지만 이런 류의 청탁이 저 제도에서 상류층에게는 당연한거란게 참 웃기네요
대입에서 청탁이 나오다니... 차라리 기준이 있는 기여입학제가 낫겠네요
그러면서 서민팔이를 한 게 참..
대입에 있어서 가진 패를 모두 활용하는건 서민들도 같긴한데 가진 패가 너무 차이나네요.
사람들이 똑같이 패를 갖는건 불가능하지만 패를 상대적으로 비슷하게 만들수도 있는데 그들에게 패를 점점 더 많이 쥐어주는 이유가 뭘까요.
여야 상관없이 그냥 상류층들이 자기 자식들을 위하는 마음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다른집 자식들도 그만큼 소중한데 말이죠.
조국이 꺼낸 개천 용 얘기는 정말 기만의 끝이군요.
베네딕도
19/08/20 21:35
수정 아이콘
천룡인들이 노예들하고 다른 삶을 사는거야 그러려니 하겠는데
왜 그렇게 정의로운 척을 했던걸까요? 조금만 까보면 다 나오는걸 ;
19/08/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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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06년(중학교 2~3학년) 미국에 있다가 2007년에 한영외고 입학합니다.
한국에 안들어올거면 모를까, 들어올건데 중2~중3을 미국에서 보내면 굉장히 중요한 시기를 놓친거죠. 나머지 3년 잘하면 되긴하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좀 힘들것 같습니다. 최상위권 가려면 노력을 아주 많이해야겠죠.

노력을 남들에 비해서 월등하게 하는 타입이 아니었다면 모의고사 점수는 늘 안좋게 나왔을 가능성이 큽니다.
스카이
19/08/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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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을 것도 같은게 교수하면서 계속 정치, 권력 쪽에 관심 많던 것 같은데 이렇게 책 잡힐 일을 열심히 만들었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몰랐다고 괜찮은 것도 아니죠.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라는데 수신제가가 안 되는 것 같네요.

그나저나 관심 못 받고 있는 다른 후보들은 괜찮은가 모르겠습니다.
카롱카롱
19/08/2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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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뭐하는지도 모르는데 민정수석으로 역할을 과연...!?!
19/08/2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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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무 숨겨진 꿀챔이었네
캐모마일
19/08/2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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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관련 문제는 의혹 중에서도 최악인... 다른 의혹이랑은 비교도 안되는 치명타라고 생각
쥬갈치
19/08/2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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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안되겠네요 낙마시켜야지
김연아
19/08/2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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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먹여주고 재워주는데 고생은 무슨?!?!

야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논리인데?
최씨아저씨
19/08/2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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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 안긁어도 되지않나 싶네요.
고타마 싯다르타
19/08/2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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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법무부장관에 지명하기 전에
감히 조국을 사전검증해서 NO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죠?
캐모마일
19/08/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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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장담은 좀....
19/08/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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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정시 줄세우기 해야 되요.
이상한 전형이면 이렇게 돈, 빽으로 대학가니...
19/08/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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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사모펀드 기증 문제와 재단 뒤집어놓은것도 의심 수준에서 멈췄던는데, 이번 이슈는 그게 안되네요.
19/08/2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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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없었을리가 없죠
치아바타좋아요
19/08/2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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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 기억은 안나는데 개천 용 어쩌고 하던 분이 조국 후보자 맞지 않나요...? 어차피 안될테니 쓸데없이 계층 이동 같은건 꿈꾸지 말아라 뭐 이런거었나...;;
19/08/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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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고도 대부분 수시로 빠진다고 들었는데 외고도 비슷하지않을까요
19/08/2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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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기는게 챙길거 다 챙겼으면 입은 왜 털고 정치욕심은 왜 그리 많은겁니까. 내로남불이니 사다리 처기니 이런거 이전에 진짜 사람을 저능아로 보는건가... 그냥 관심없어서 모른거지 본격적으로 파고둘어도 안들킬줄 아는건지 참....
19/08/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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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태도 행태인데 sns나 다른 걸로 입 털어댄 게 너무 역겹네요. 조용히 했으면 상류층은 저런가 싶을 수도 있는데 내로남불의 화신 급으로 털어대서.

뭐 그쪽이 내로남불인 게 어제 오늘 일은 아닙니다만.
caravel23
19/08/20 22: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이름을 합성한 비하별명은 금지입니다.(벌점 4점)
19/08/20 22: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자운위 논의 결과 분란유도 사유를 적용하여 가중제재 하기로 결정했습니다(벌점 8점)
차오루
19/08/2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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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이 정도는 문재인의 소득주도 성장과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
이 말만큼 언행불일치는 없다고 봐서...
저출산고령화
19/08/2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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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은 하나도 없죠....그럼요.....
19/08/2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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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뒤로 줄서세요.
caravel23
19/08/2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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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삭제, 이름을 합성한 비하별명은 금지입니다.(벌점 4점)
19/08/20 22:03
수정 아이콘
그들에게 패를 점점 더 많이 쥐어주는건, '그들'이 곧 권력을 잡고 있는 '그들'과 동일한 주체니까 그런거겠죠.
권력을 잡고 있는 부자들이 '부자들이 더욱 부자되는' 구조를 만들고자 노력하는건 매우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시도 결국 그런거겠죠.
애들을 경쟁에 내몰아 성적순으로 줄세우지 않고 각자 소질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더욱 가혹한 경쟁 환경에 처하게 하는 셈이죠.
경쟁을 완화하고 평등을 추구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더욱 불평등한 구조를 만드는 것이죠.

여당의 주류 및 그 핵심지지세력은 대졸 40대후반~50대후반 대도시거주 고소득 고자산 계층입니다. 그 중에서도 더욱 핵심은 80년대 학번 명문대졸 + 전문직/공기업/대기업 + 대도시내에서도 가장 핵심지역 거주 계층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가장 여유가 있는 계층이고, 자산으로 따지면 그 윗세대보다 아주 살짝 떨어질지는 몰라도 현금흐름까지 감안하면 오히려 낫죠.
불평등이 심화되면 당연히 유리합니다.

정치세력 본인들 및 그 지지층에게 유리하니 당연히 그렇게 하는것이죠.


'평등을 추구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더욱 불평등한 구조를 만드는 것' 은 교육 말고 다른 분야들도 대동소이하게 적용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 그건 실수가 아니라 '철저히 잘 알고' 그러는 것 같구요.
19/08/2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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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순적인게 뭐냐면 이런 레퍼런스에 극도로 경기를 일으키는 사회에서 정작 대기업 총수는 죄다 세습재벌들이고 대통령은 누군가의 가족 또는 후계자라는거죠.
인류모두면류
19/08/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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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드치는 분들도 안밝혀지길 바라면 바랐지 진심으로 없다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을듯
치아바타좋아요
19/08/20 22:05
수정 아이콘
여기는 한국이고, 말씀하신 그런 작태를 근절하겠다고 외치며 탄생한게 이번 정권이고, 조국은 그 정권의 사법 정의를 실현하는 법무부의 장관 후보자 입니다.
19/08/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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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부모가 누구인가에 따라 나의 노력의 결과가 결판이 나는 식으로 흐름이 바뀌어간다는 거죠 우리 사회의 가장 근원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본인이 적폐 그 자체였네요 진짜 역겹습니다.
caravel23
19/08/2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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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유라엔 극도로 경기를 일으키셧군요?
작별의온도
19/08/2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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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피의 쉴더들만 해도 머리아픈데 떡밥 물고 어그로까지 꼬이겠네요.
19/08/2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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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모가 누구인가에 따라 나의 노력의 결과가 결판이 나는 식으로 흐름이 바뀌어간다는 거죠 우리 사회의 가장 근원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조국이 한말입니다
쿠키루키
19/08/20 22:07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터지네요 크크크
19/08/20 22:07
수정 아이콘
걔는 권력을 동원해서 강제로 꽂아넣은거구요. 저건 추천에 가까운거죠.
19/08/20 22:09
수정 아이콘
그게 아니라 한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는 잣대가 다양할 수 있다는거죠. 시험이 그렇게 객관적이고 정확하다면 왜 미국이나 유럽은 우리처럼 시험에 목숨걸지 않을까요
19/08/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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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고치라고 대통령 뽑았더니 본인 빼고 주변 인물은 똑같이 하는게 모순은 아니고요??
지나가다...
19/08/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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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컨셉이신 게 너무 티가 나요...
FreeSeason
19/08/20 22:10
수정 아이콘
슬금슬금
물속에잠긴용
19/08/20 22:12
수정 아이콘
그럴 기회가 없었죠
19/08/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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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회에 수시 제발 줄였으면
caravel23
19/08/20 22:12
수정 아이콘
내가하는건 추천, 남이 하는건 권력에 의한 강압
내추남권이군요.
잘알겟습니다
곽철용
19/08/2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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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쓰레긴데
자한당은 과한 현실주의자 민주당은 망상장애자
19/08/20 22:1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킄
공사랑
19/08/20 22:15
수정 아이콘
이 때다 싶어서 슬금슬금
자한당 영업들어가시는거 같은데요
이건 아닌거 같은데요
19/08/20 22:15
수정 아이콘
최순실이 권력 서열 1위였던건 명백하잖아요? 규정까지 다 무력화시키고 밀어넣어서 처벌 받은거 아닌가요? 근데 저건 뭔데요? 그냥 직접 만나서 추천. 이게 불법? 그리고 조국 부인이 뭔 권력잔가요 그냥 교수에 불과한데. 그리고 저때 당시면 조국도 대학교수였구요.
곽철용
19/08/2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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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이네요 크크
공사랑
19/08/20 22:16
수정 아이콘
자한당은 이미 했죠
19/08/2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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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는 잣대가 부모의 지위와 인맥이 될수있단말이죠?
지금뭐하고있니
19/08/2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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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미국가서 사시던지요..크크
19/08/2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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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삭제(벌점없음), 자운위 논의 결과 분란유도 사유를 적용하여 가중제재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통합벌점
곽철용
19/08/2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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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오피챔 욕하길래 지약챔인줄ㅠ
봄날엔
19/08/2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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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리얼 22222
초코타르트
19/08/20 22:20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저는 사람 자체가 그렇게 설계된 동물이라고 생각해서요.
서민팔이, 감성팔이만 안했으면 솔직히 전 조국 그려러니 하고 볼 수있는데 참 조국의 그 한마디 한마디가 기만하는것 같아서 화나네요.
연구 윤리를 강의하면서 외고 딸이 의학, 생명쪽 스펙용 논문을 쓰는걸 방치하고 거기다가 제1저자..
(스펙용 논문 자체는 흔하더라도 제1저자는 보기 힘들다니 이걸 청탁했으면 확실히 선 넘은게 맞겠죠 그것도 교수 자제인데)
특목고는 용도에 맞게 제한시켜야 된다는 사람 딸이 외고 의전 테크를 타고..
딸이 고집부려서 저런 테크를 탄거다? 상류층들의 자식교육 케이스를 생각하면 그건 정말 아닐거같고.. 교수인 조국이 아무것도 몰랐다는게 저는 개인적으로는 안믿깁니다. 물론 몰랐을수도 있겠지만요.. 아무것도 모르고 떠들고 다녔다면 그것도 나름대로 웃긴것 같네요.
진짜 끝도 없이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이 자기 발언과 모순되는데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참...
그렇다고 지금까지 커리어에서 특별한 능력을 보여준것도 없구요
이번 정부의 임명강행이 벌써 MB의 숫자를 따라가고 있다는 얘기에 청문회가 지나치게 빡빡하다고 민주당쪽인사가 얘기한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진짜 그게 문제인가 싶습니다.
DownTeamDown
19/08/20 22:20
수정 아이콘
아직 안했고 저짓은 안할것 같거든요
저걸 해야 자한당하고 동급이 된다는건데 저걸 할것같지는 않습니다.
이미 민주당이 10년을 했었는데 저런문제는 없었으니까요
브리니
19/08/20 22:20
수정 아이콘
치마바람이군요 조국이 몰랐을거 같진 않고 묵인했을거구요. 집안자체가 그냥 사기꾼 집안이네요
caravel23
19/08/20 22:21
수정 아이콘
그래서 권력은 나쁘지만 인맥은 옳다는 말이시군요
모리건 앤슬랜드
19/08/20 22:21
수정 아이콘
엄마가 딸이 공주대까지 가서 인턴한다는데 오며가며 운전도 해주고 동창도 만나고 할수 있죠 다 까마귀날자 배떨어진겁니다
나플라
19/08/2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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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역겹네요.
19/08/20 22:22
수정 아이콘
모를 수 없습니다.
세세하게까지는 모를 수 있어도 아예 모르는건 별거 내지 사실상 별거 수준이 아닌 이상 모를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나온것들 중 딱 하나만 나왔고 나머지는 없었다고 한다면 그나마 이해해줄수 있지만
전부 다 몰랐다는 너무 비겁한 변명이죠...
19/08/2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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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삭제(벌점없음), 자운위 논의 결과 분란유도 사유를 적용하여 가중제재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통합벌점
DownTeamDown
19/08/2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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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수시서 저런짓거리 하면 교수에서 영원히 박탈시키고 학생도 학위취소 해야죠.
아니면 대학교 정원 막 늘려서 명문대에 아무나 원서 쓰면 들어가게하고 알아서 서바이벌 시키던가요
silent jealosy
19/08/20 22:24
수정 아이콘
이게 뭐라고 웃기죠 크크크
19/08/20 22:25
수정 아이콘
그러긴 정말 힘들것 같은데요.
희망사항이신가?
명란이
19/08/20 22:25
수정 아이콘
몰랐던게 있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쉴드 아닙니다.>
미카엘
19/08/20 22:26
수정 아이콘
저걸 모르면 남편이나 아빠로서 실격인 거죠. 물론 그게 공직자로서의 자격미달감이라는 건 아니지만요... 저도 쉴드 아닙니다. 자진사퇴했으면 하네요.
19/08/20 22:26
수정 아이콘
고졸 가는가...
쿠키루키
19/08/20 22:2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19/08/20 22:28
수정 아이콘
와!! 빌게이츠딸!!! 당장입사시켜야죠!!^^ 조국교수님을 다시보게됐습니다!!!!화이팅!
개망이
19/08/20 22:29
수정 아이콘
교수님 옆은 가깝잖아요ㅠ
초코타르트
19/08/20 22:30
수정 아이콘
계속 궁금한게 있는데 대입을 위한 스펙에는 다들 목숨걸지만 그것도 공고된 경쟁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상류층에선 이렇게 스펙을 인맥으로 창조하는게 흔한일인가요? 이건 보면서 조금 문화충격을 받긴하네요
수능에서 상류층 사람들이 자제들에게 더 결승선까지 잘 달릴 더 좋은 장비를 쥐어줬다면 이건 그냥 결승선에 냅다 꽂아버리네요
19/08/20 22:31
수정 아이콘
일본이 싫은것과는 별개로 일본 도태 안되었는데요?
소셜미디어
19/08/20 22:31
수정 아이콘
이런거 할줄 아시는 분이 개천에 있는 녀석들이 올라오겠다고 아둥바둥거리는거 보고 얼마나 기가 찼겠습니까. 거 되지도 않을거 그냥 거기 만족하고 가만 있어~
전문직이되자
19/08/20 22:32
수정 아이콘
정시든 수시든 사람들이 원하는 건 공정성이죠. 어떤 제도를 택해도 소위 강남엄마들은 그 안에서 길을 찾았잖아요 합법이든 불법이든, 기술이든 꼼수든.
학교 과학동아리vs과학 논문 경쟁이 되나요. 여기에 불투명한 선발과정은 덤입니다. 물론 내신에서도 숙명여고같은 사건도 있었죠.
정시는 적어도 배치표가 있고 성적이라는 지표르 납득이 가잖아요 납득이. 심지어 요즘은 인강도 좋아져서 강의 질도 개선됐죠. 정시가 낡아빠진 제도라는 것은 인정하나 공정하죠.
번외로 무슨 근거로 수시가 지식정보화사회에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순수하게 궁금해서...
아이군
19/08/20 22:33
수정 아이콘
아니 이건 선 넘었음....
봄날엔
19/08/20 22: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9/08/20 22:36
수정 아이콘
와..어그로 너무 티난다.
19/08/20 22:36
수정 아이콘
제가 볼때 지식정보화사회에서 크게 요구되는 것은 다름아닌 기초학력입니다. 오히려 옛날보다 더 중요해요.
중국, 인도애들 얼마나 똑똑한데요. 워낙에 절대 숫자가 많기 때문에 그 중에 기초학력수준이 높은 애들의 숫자 또한 무지 많습니다.

한국의 장점은 워낙에 애들이 공부를 많이해서 학습능력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세계 평균에 비해 매우 똑똑하다는거죠. 근데 님이 말하는 방향으로 가다가는 그게 소멸돼요.
님이 말하는건 새로운게 아니라 오히려 철지난 구시대 낭만적 교육관에 가깝습니다. 그걸로 지금처럼 계속 가다가는 경쟁에서 그냥 밀립니다.
카롱카롱
19/08/20 22:37
수정 아이콘
로스쿨은 더할걸요 거긴 취업이 더문제라...?
대패삼겹두루치기
19/08/20 22:39
수정 아이콘
차라리 잘난 놈이 내 위에 서는게 낫지 못난 놈이 빽으로 올라가는 꼴은 못 보겠네요.
Notorious
19/08/2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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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조국 형님 같은 훌륭하신 분이 있는데 겨우 흑석동 재개발 상가 하나에 생계형 몰빵 투자를 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을 내로남불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 조국 형님은 진짜 기만의 끝판 왕 입니다. 앞으로도 없고 지금까지도 없을거에요. 겉바속촉의 정점!!
러브어clock
19/08/20 22:40
수정 아이콘
역시 쉴드는 아닌데... 회사위 386들 남자 상사들을 보면 자녀교육에 대해 다들 조국이랑 비슷한 수준입니다. 아무것도 몰라요. 그건 다 아내의 영역이었던 거죠. 그 아래 세대의 남자들이 슬슬 자식교육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데, 그건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19/08/20 22:41
수정 아이콘
그냥 알아서 사퇴하고 사라졌으면 하네요. 조국 없다고 검찰 개혁 못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 상황에선 오히려 조국이 개혁을 발목 잡게 될 가능성이 크구요. 지지율이야 좀 떨어지겠지만 자한당이 황교안 나경원으로 가는 한 총선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거라 봅니다.
19/08/20 22:41
수정 아이콘
정시가 낡아빠진 평가방법이라 생각하시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리리컬 매지컬
19/08/20 22: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살면서도 쉽게 볼 수 있지 않나요? 굳이 인맥까지 갈 것도 없이...
제가 저런 초 최상류층은 못만나봤는데 저 입시때는 그래도 수능이 꽤 중요하던 시기였는데 수능머리 좀
없다싶은 돈 있는 집 애들이나 아니면 아예 공부 놓았는데 돈 있는 집이면 그냥 냅다 유학가더니 누구는
어디 해외 괜찮은 대학 나오고 누구는 유학전형으로 sky들어가고 누구는 아예 중학교때부터 국적이
미국이라 고등학교때 미국 가더니 한국 다시와서 sky들어가고 굉장히 많이 봐서....

평범하게 살면서 저런거 안겪어본 사람이 있을까요. 여기서 화내시는 분들도 다 겪어봤고 원래 저러는거
대학생정도만 되도 다 알죠.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롭게 하겠다는 정부의
민정수석겸 법무부장관 내정자께서 저러고있으니 욕을 씨게 하는거지.
소셜미디어
19/08/20 22:42
수정 아이콘
이 댓글은 정말이지 어그로를 끌려면 어떻게 써야할지 rhrhans님이 하신 고민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늘 재밌는 댓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힘내서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돼지바
19/08/20 22:42
수정 아이콘
제목 보고 아 엄마가 딸 면접보는데 따라가줄수 있는거지 하면서 뭐 저딴걸로도 걸고 넘어지냐 하면서 환멸나서 들어왔다가
헛웃음지으면서 댓글 답니다 크크크
뭐하자건지는 모르겠고 하나는 알겠네요 엄마가 딸 입시때문에 치맛바람좀 날렸네요
미카엘
19/08/20 22:42
수정 아이콘
암만 아이디어가 좋으면 뭐해요. 요즘은 기초학력 딸려서 기본적인 전공 수업도 못 따라가는 학생이 많은데요. 그 지식정보화사회와 연관성 깊은 분야에서 조교 일 많이 했습니다.
19/08/20 22: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시를 까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 항상그거죠. 낡았다. 구시대의 산물이다. 마치 그걸 벗어나면 천국이 있는것인냥..
민주주의도 고대그리스의 낡아빠진 정치체제죠. 민주주의보다 더 좋은 체제가 없는게 아니라 그게 제일 공정하기 때문에 채택되는거죠.
다양한 인재를 뽑을수있으면서 공정한 선발방법이라는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큼걸이
19/08/20 22:46
수정 아이콘
수시와 관련되어서 이전에도 자유게시판에 댓글 수백개씩 달리는 논쟁이 벌어진 적이 있는데
수시 옹호자들은 곧죽어도 정시가 있는자에 유리하다고 우기더라구요
수시는 있는자에게 유리한걸 뛰어넘어서 정유라나 조민처럼 편법으로 아예 우회해 버리는 악질적인 수법이 가능한데...
있는자들이 자꾸 수시를 고집하고 비중을 늘려가려는 근본적인 의도는 사다리 걷어차기, 그들만의 리그 만들기라 봐요
수시 뿐만 아니라 로스쿨, 의전원도 근본적으로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큼걸이
19/08/20 22: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빠르다기보다는 높으신 분들이 처음부터 저럴 의도로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했다고 봅니다. 사교육계에서는 뒤늦게 그것에 적응한 거구요
수시와는 다른 이야기이나, 의전원의 경우 한국에 의전원 도입을 강력하게 주장한 중앙대 교수 아들들이 초창기 의전원에 진학했습니다. 의학계에서는 그 사람이 의전원을 도입한 가장 큰 이유가 그걸로 보고 있어요
초코타르트
19/08/20 22: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학문이란 분야를 굉장히 전문적인 분야로 생각해서 일까요.
유학 케이스는 주변에 없지만 그 전형들은 들어왔는데
청탁으로 일개 고등학생이 연구에 껴 논문으로 그것도 일반적으로 가질수 없는 제1저자란 스펙을 만들어서 대학 입시에 도움되다니 이런 취업 스펙보다도 한단계 위의 스펙 창조행위가 대학입시에서 벌어질줄은 몰랐습니다.
뭔가 생각도 못한 방식이라 일단 연구윤리에 문제가 있다는건 분명히 알겠는데 주변에서 다들 하는거면 어느정도 참작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긴하거든요. 스펙용 논문은 흔하다는데 그게 다 저런식으로 비 공식루트건지 조국이 특별한건지 궁금해졌습니다.
너이리와봐
19/08/20 22:52
수정 아이콘
대박.
글말고 말로도 주변분들에거
이렇게 말하면 인정
리리컬 매지컬
19/08/20 22:52
수정 아이콘
논문 입시비리도 조국이 똑똑한 사람답게 미래를 내다보고 아주 미리미리 써먹어서 그렇지 몇년전에 이미
한번 다 휩쓸고 지나간 주제죠.

https://news.v.daum.net/v/20190709214843552

아무 기사나 긁어온건데 전북대에서만 저렇게 한 교수가 20명이라죠? 수시-학종 확대로 나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안 들키고 잘 써먹었을지 상상도 안되죠. 조국도 시기가 좀 빨라서 그렇지 사실
뭐 대단하게 특이한 케이스도 아닙니다 저런사람 조국 주변에 쌔고 쌨을거에요.
유자농원
19/08/20 22:54
수정 아이콘
한명이 탱킹하니까 다른후보자들 스무스하게 될삘인데 그것도 참 깝깝...
심지어 탱커도 될 가능성이 아직 꽤 있음.
초코타르트
19/08/20 22:55
수정 아이콘
입시에 대해 관심끊은지 이미 꽤 되었고 간간히 학종이 문제란 글은 인터넷에서 봤는데 그동안 참 다양한 일들이 있었네요.
지금뭐하고있니
19/08/20 22:56
수정 아이콘
정유라가 한 말이랑 똑같잖아?? 크크크
19/08/20 22:59
수정 아이콘
취업청탁이랑 대학이랑 비슷하게 생각하면야 취업청탁 얘기도 많은거보면 당연한 얘기죠
19/08/20 23:00
수정 아이콘
아니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스니스니
19/08/20 23:00
수정 아이콘
[Ministry of justice] 의 수장으로서 어울리는지..
성큼걸이
19/08/20 23:00
수정 아이콘
이 댓글 보고 확신했습니다. 이 사람은 민주당 관계자 or 작정한 어그로 둘 중 하나에요
저항공성기
19/08/20 23:02
수정 아이콘
이 양반 밴 안 됩니까?
초코타르트
19/08/20 23:05
수정 아이콘
대학이 학문의 기관이라기 보다는 사업체라고 생각하는 편이긴한데 일부겠지만 교수들의 도덕관념도 진짜 장난아니긴하네요.
교수들 문제야 대학원생들 글이 온라인에 워낙 많아서 문제있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이 정도일 줄이야
연구 윤리는 개나주고 청탁받고 대입 스펙 만들어 주고.. 참 웃기네요
조국 진짜 무슨 자신감으로 떠들고 다닌걸까요. 진짜 알았어도 몰랐어도 코미디네요
그럴거면서폿왜함
19/08/20 23:10
수정 아이콘
개천의 용 발언이 어떤 의미인지 대충 알겠네요. 너넨 우리랑 경쟁 자체가 안되니까 용쓰지 말라 이런 뜻인가봅니다.
19/08/20 23: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운영 메시지

이 글의 댓글들 가운데 rhrhaus님이 작성한 복수의 댓글에 대해 5건 이상의 신고가 접수되었으므로,
자운위에서 제재 여부에 대해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카롱카롱
19/08/20 23:13
수정 아이콘
사실 저거도 정말 멍청해서 자기 실험실에서 하면 걸리는거지 친구 실험실 서로 품앗이한 사람들은 안걸렸죠...
19/08/20 23:21
수정 아이콘
https://twitter.com/patriamea/status/1163814685201727488

12시가 다 되어가는 시점에도 열심히 해명자료를 내고 있네요. 이 정도면 진짜 법무부장관이 되고 싶으신가봐요.
공주대건은 사실 곁가지에 불과한데도 열심히 내놓고 있는데 정작 단국대건은 이전 해명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19/08/20 23:22
수정 아이콘
크크크 그렇게 다양화된 경험을 쌓은 입체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들, 입시 성공하고 무슨 창의적인 연구직으로 가는 줄 아세요?

결국 다 로스쿨 가고 의전원 가요. 그것도 아니면 순위권 공기업 가구요.

그나마 남아있는 게 행시인데 그것도 없애니 마니 하고 있죠.

결국 낡아빠지지 않은 방식으로 뽑힌 인재들 역시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게 아니라 그냥 자기 돈 많이 벌고 웰빙하고 국내에서 물려받은 기득권 공고히 할 수 있는 고연봉의 고급 근로자 혹은 고급 자영업자가 될 뿐입니다.
차오루
19/08/20 23:27
수정 아이콘
해당 내용도 추가했습니다. 본문에.
일단 제1저자는 어떻게 기특하다 외에는 쉴드가 불가한건지 참 크크크
사악군
19/08/20 23:30
수정 아이콘
대세인건 인정합니다. 학부모 학생들이 아무리 정시원한다해봐야 공청회고 뭐고 다 씹고 수시확대 마이웨이하니까..
19/08/20 23: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보수계열이 아이덴티티 유지하느라 북한에 친화/유화적인 발언을 전혀 하지 안/못하는 것처럼
현재 진보계열 아이덴티티는 반독재/민주화라서 그런 짓은 절대 안/못하죠.
차라리 DJ정부시절 대북송금건 같은 게 다시 터지는 게 가능성이 더 높겠죠.
사악군
19/08/20 23:34
수정 아이콘
어처구니없는 말들이긴한데 신고감인지는 모르겠군요.. 틀린 말을 하는게 규정위반은 아니니 적법한 댓글 아니겠습니까? 정서적으로 괴리는 있더라도
19/08/20 23:34
수정 아이콘
사실 저는 요즘 조국교수 때문에 정시확대에 대해 꽤나 반대해오던 제 입장에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크크크
정말 제 소신마저 접게 만드는 저 치졸한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반 학교에서 가정 배경 없이 열심히 공부해온 학생들이 불쌍할 따름이에요.
사실 저도 가정 배경 없이 학벌 없이 시험만으로 제 위치에 온터라 더더욱 화가 나네요.
미소속의슬픔
19/08/20 23:35
수정 아이콘
정말 변명도 기가차서 말도 안나오네요

세상에 어느 교수가 자기가 쓴 논문을 그것도 국제학회에 가서 대학원생도 아닌 고딩 인턴에게 발표를 시키나요??
발표자라는건 단순히 논문을 알고있는 것만으로 부족합니다.
거기서 논문에 대한 배경아이디어라든지, 전체적인 논증과정에서 생략된 부분까지 다 알고
그것에 질문이 들어왔을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발표를 하는건데
겨우 고등학생 인턴이 논문 배경이라든지 숨겨진 함의라던지 그런걸 알 턱이 있을까요??
애초에 학회에서 질의응답은 받았는지 궁금합니다.

진짜 조국 본인은 본인이 쓴 논문을 세미나에 가서 대학원생한테 발표시켜본적은 있는지 묻고싶네요.
사악군
19/08/20 23:36
수정 아이콘
강용석찡 트윗도 생각나네요 크크크
19/08/20 23:41
수정 아이콘
음 이래저래 쓰고 싶은 이야기가 있긴 한데 제재 관련해서는 저도 당사자다 보니 말을 아낄 수밖에 없네요... 말씀해주신 부분에 있어서는 일정 부분 동의하긴 합니다.
참돔회
19/08/20 23:41
수정 아이콘
전 제가 극렬좌파일 때도 수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군요..
19/08/20 23:42
수정 아이콘
민정수석입니다.
사악군
19/08/20 23:44
수정 아이콘
아니..그리고 공주대건은 제3저자가 되었니마니 논문이니 발표요지록이니 이딴건 욕도 안먹었죠.

말귀를 못알아듣는 쪼다거나 어떻게든 허수아비 후려지고 빠져나가려는 한심한 수법인데..

공주대 면접에 면접관 동창친구인 엄마가 가서 면접전에 인사한게 사실인지에 대답을 해야죠?

인턴면접 얼굴도장 찍으러간거 아니냐 이게 질문인데 모든 의혹에 물어보는건 대답안하고 딴소리만하네요.
19/08/20 23:47
수정 아이콘
그와중에 복직한 서울대 교수 자리에서 1달 월급 840만원 챙기고 수업도 안열고 9월 되면 다시 법무부장관 가시겠네요. 9월달 월급도 들어오면 일 안하고 1500만원 습득하네요.
19/08/20 23:48
수정 아이콘
법무부 장관해서 공수처까지 해냈다면 김경수 이재명 주춤한 상황에서 대선주자 반열까지 올라갈 수 있을거 같았는데... 청와대에서 강행할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조국에게는 실망감이 좀 있긴한데 공수처 설치에 핵심적인 인물이라 나가리 먹으면 공수처도 같이 흐지부지 될 거 같고...
10년째학부생
19/08/20 23:49
수정 아이콘
저런사람이 설치한 공수처를 어떻게 믿나요.
주인없는사냥개
19/08/20 23:50
수정 아이콘
거기도 학업으로 승부보는 애들은 시험에 목숨거는데요? 기업에서도 마찬가지. 코딩 테스트 서적 이런거 다 한국발인줄 알고 계시나?
19/08/20 23:53
수정 아이콘
궁금한데 문통이 조국 임명을 강행할까요? 손절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은데.
19/08/20 23:53
수정 아이콘
만인의 치트키인 박근혜요 크흠
LanceloT
19/08/20 23:54
수정 아이콘
강행에 츄파춥스 100개 겁니다.
19/08/20 23:56
수정 아이콘
서울대 교수 월급이 840만원이나 하나요? 덜덜
19/08/20 23:56
수정 아이콘
발표 요지록에 저자가 따로 있다구요? 발표 요지록이 영어로 하면 뭔지가 궁금하네요.
F.Lampard
19/08/20 23:56
수정 아이콘
오늘 대전? 에는 참가안했지만 대체 왜 이분이 공수처 설치에 핵심적이며 필요불가결인지 솔직히 전혀 모르겠습니다; 당장 민정수석때 개헌안 발표말고는 업무능력을 보인게 있는지 나아가 개헌부터 공수처까지 솔직히 정권의 의지가 있나 의문이 들기도 하구요
이분 논란때문에 사실상 레임덕이 빨리올수도 있겠다 싶은 정돈데(레임덕의 막타느낌?), 초반에 전국민적 푸쉬받을때 대체 뭘한건지 모르겠어요. 진짜 sns사진이나 많은 분들이 언급하듯이 차기정권의 후계자로 감투씌워주기 위해 공수처란 과실을 남겨놓은건지...
다수 국민들이 우려하던 자치경찰제는 버닝썬으로 거의 사망선고가 내려졌다고 보는데 끝까지 이거 안놓고 공수처랑 같이 진행할텐데 이런식의 사고까지 터져서 과연 남은 동력이 있을지..
19/08/20 23:58
수정 아이콘
누가 보면 수시로는 신인재 쑥쑥 뽑아내는줄 크크크크
배도라지
19/08/20 23:59
수정 아이콘
아.. 그래도 넘어가주시면 안될까요? 그래도 현 정권이 그나마 잘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미래를 위해서 봐도 못본척 이정도 쯤이야.. 다들 해 주시면 참 좋을텐데요.. 그래도 현 정권이 낫지 않겠습니까.. 바람입니다
전립선
19/08/20 23:59
수정 아이콘
abstract입니다. 정식출판 전에 학회에 초록만 제출한 거 말하는 듯.
stowaway
19/08/20 23:59
수정 아이콘
모르면 맞아야죠.
19/08/21 00:02
수정 아이콘
더 미스테리해지네요. 초록 3저자가 학회 구두 발표하는것도 이상한데 그걸 발표한사람이 정작 논문에서는 빠지고 심지어 그걸 스펙인양 들이밀었다?
19/08/21 00:03
수정 아이콘
그러게나 말입니다.
caravel23
19/08/21 00:03
수정 아이콘
전 정권때 법무부장관에서 낙마한 안대희씨는 현정권 조국에 비하면 성인군자입니다
stowaway
19/08/21 00:04
수정 아이콘
용이시라...
19/08/21 00:05
수정 아이콘
국립대 정교수면 그정도 되지 않나요?
Polar Ice
19/08/21 00:06
수정 아이콘
아이고. 트위터 댓글들 보니까 머리기 아파오네요
Polar Ice
19/08/21 00:07
수정 아이콘
이거 강행안하면 제가 치킨 10마리 쏘겠습니다. 무조건 할듯
19/08/21 00:08
수정 아이콘
말씀하시는게 거의 종교인처럼 들리네요
미소속의슬픔
19/08/21 00:09
수정 아이콘
국무총리 후보자 아니었나요??
지나가다...
19/08/21 00:10
수정 아이콘
일단 줄은 서고 보겠습니...(-_-)/
아스날
19/08/21 00:11
수정 아이콘
이래도 적폐청산만하면 우쭈쭈..
청와대 그분께서 장관 임명 강행하시겠죠.
주인없는사냥개
19/08/21 00:12
수정 아이콘
참고로 세계적 추세는 걍 시험 확대인거 아시죠?
아스날
19/08/21 00:13
수정 아이콘
문통이 조국 엄청 좋아해서 임명강행하겠죠.
적폐청산만 하면 뭐든 ok
stowaway
19/08/21 00:13
수정 아이콘
제3저자가 발표하는 건 정말 특수한케이스죠. ‘영어로’발표한게 중요한걸까요...
19/08/21 00:14
수정 아이콘
전정권이 개발독재시대에 대한 향수와 정치적 영향의 숨통을 끊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듯 현 정권은 지금의 여당세력은 도덕적이라는 허상을 산산히 깨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당을 비호하는 그룹조차 방어 논리가 '원래 그럴 수 있다 or 불법은 아니다' 를 벗어나지 않네요.

그래도 임명 강행하겠죠? 에휴
stowaway
19/08/21 00:15
수정 아이콘
대선 + 진로 + 좋은데이 하고 계시긴한데...
stowaway
19/08/21 00:17
수정 아이콘
논문 실적이 아니라 국제학회 발표를 실적으로 내세운 거겠죠. 학회에서 발표한 내용이라도 논문화 안되는 케이스도 많으니까요.
19/08/21 00:18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많네요. 연봉 7천만원 정도 되는 줄 알았는데.
caravel23
19/08/21 00:19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법조인출신이라 제가 잘못생각햇네요
두나미스
19/08/21 00:20
수정 아이콘
저도 줄 서봅니...
19/08/21 00:24
수정 아이콘
문통 캐치프레이즈가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이건데 참 웃프네요
사악군
19/08/21 00:26
수정 아이콘
박가분씨 페북 글이 정말 좋네요.
'계급감수성이 빻았다' 크크크크크크크크

https://www.facebook.com/wonik.park.5/posts/2460206580703229
19/08/21 00:27
수정 아이콘
로빈팍
19/08/21 00:29
수정 아이콘
한국 역사에 길이 남을 내로남불러네요. 컨셉질을 장장 20년 가까이한건 인정합니다.
로빈팍
19/08/21 00:29
수정 아이콘
저도 줄서봅니다 크크
19/08/21 00:30
수정 아이콘
저도 3저자는 아니지만 2저자로 학회에서 발표하고 논문은 안 쓴게 있어서, 이건 뭐 그럴 수도 있는 일입니다. 물론 3저자로 뭔가를 해서 올라갔는지 그냥 올려준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9/08/21 00: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냥 저 정도 급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니 이게 문제가 된다고?!?!?! 다들 이런거 아냐?!?!? 주변에서 하는 거 보면 다들 이거보다 더 심한데 이게 문제가 된다고?!?!"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은 게 요즘 생각입니다.

그 논리가 단지 조국 본인뿐 아니라, 국회의원들과 정부 고위층들 포함해서요.
그러니 충분히 돌파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당연히 일반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지만, 이를테면 이런거죠.
전국 의전원 합격자 전원 모수 조사해서, 저런 식의 절차가 있는 수가 얼마냐?
전국 대학교 장학금 지원 전원 모수 조사해서, 뭔가 의아한 장학급 수급자가 얼마냐?
를 돌려보면, 꽤 적지않은 수가 나오지 않을까 싶고,
아니 이미 충분히 많은데 이게 "그렇게" 문제야?? 뭐 이런..

아! 만일 이 사태로
수시를 다시 다 정시로 돌리고, 장학금 부정을 다 없애버리는 논개정신이라면?!?!

후우 사법적폐가 많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것을 끊어버리고자 윤석열을 임명하고 한 것들은 알겠는데,
지금 상황은 판이 너무 커져 버렸어요...

이건 김영삼 전 대통령의 하나회 해체 급의 성과를 내지 않는 한,
영남을 갖다 바쳤다는 평을 듣는 것 만큼의 평을 후대로부터 듣게 될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간손미
19/08/21 00:33
수정 아이콘
저도 일단 줄은...
기다리다
19/08/21 00:33
수정 아이콘
저도 줄을 서보겠습니다 흐흐
개망이
19/08/21 00:36
수정 아이콘
줄서봅니다ㅠ
F.Lampard
19/08/21 00:36
수정 아이콘
저도 강행할것같긴한데 줄은서야죠 흐흐
19/08/21 00:38
수정 아이콘
주울!
닉네임을한글
19/08/21 00:40
수정 아이콘
임명강행하고 민주당흔들리는게 낫겠네요. 정권유지하려면 민주당 계파들은 없어져야하거든요. 총선나가리되서 이합집산하는꼴도 재미날듯하고 대선도 흥미진진해 지겠죠. 그 시작을 조국이 여니 진짜 이름값하네요.
MyBubble
19/08/21 00:41
수정 아이콘
이런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이 부분이라고 봅니다. 이거 해결안하면 이런 문제는 계속 나타날 겁니다. 기본적으로 고등학생 레벨에서 부모 도움없이 만들 수 있는 스펙은 무조건 대입에 반영하면 안되죠. 꼭 그 답이 수능일 필요는 없겠지만, 적어도 이런 불공정한 스펙은 철저히 없애야 된다고 봅니다.
Practice
19/08/21 00:41
수정 아이콘
미래를 위해서 봐도 이정도 쯤이야 크크크크크크크크
19/08/21 00:41
수정 아이콘
일단 줄은 서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서지훈'카리스
19/08/21 00:45
수정 아이콘
그건 아님
쇼쿠라
19/08/21 00:46
수정 아이콘
저도 할거 같긴한데 줄은 서고봅니다 크크
미소속의슬픔
19/08/21 00:48
수정 아이콘
댓글 수정하시면 안됩니다! 저도 줄서봅니다.
영칠이
19/08/21 00:49
수정 아이콘
제도권에서 수시확대를 통계들이밀면서 밀어붙이는 이유를 알겠네요. 그동안 얼마나 꿀빨고 싶었을까.
레이오네
19/08/21 00:50
수정 아이콘
줄섭니다 크크
그럴때마다
19/08/21 00:52
수정 아이콘
도대체 뭘 넘어가줘야되고 뭐가 낫다는건지
제대로 하고있는게 하나도 없는데요?크크크
19/08/21 00:53
수정 아이콘
여기 줄서면 되나요?!
리리컬 매지컬
19/08/21 00:54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19/08/21 01:05
수정 아이콘
자식교육은 할아버지의 재력, 엄마의 정보력, 아버지의 무관심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박민하
19/08/21 01:05
수정 아이콘
당첨률이 너무 높은 치킨이네요 !! 줄섭니다
금수저
19/08/21 01:13
수정 아이콘
진짜 재앙이 따로 없네요. 그래서 자한당 찍을거야?라고 한다면 이제 찍는다고 말 할수 있겠네요. 장관 임명을 강행한다면 말이죠.
지금뭐하고있니
19/08/21 01:14
수정 아이콘
크크크 적법한 댓글 크크크 그렇죠
세오유즈키
19/08/21 01:17
수정 아이콘
줄 한 번 서보겠습니다
지금뭐하고있니
19/08/21 01:19
수정 아이콘
어울리죠. Minister [In]Justice
완성형폭풍저그
19/08/21 01:20
수정 아이콘
회사의 상사들하고 조국하고 비교하시면 안되죠.
레베루가 다른데요.
조국정도 급이면 조금만 삐끗해도 발목 잡힐 수 있기 때문에 밥먹는 거 제외하면 모든 일은 조국이 컨트롤 합니다.
조국 발톱정도 수준인 일정급 이상의 공무원들도 책잡힐거 때문에 와이프 및 자녀 관리 싹 다 컨트롤 합니다.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핑계라도 명분이라도 만들어 두기 위해 모든 일을 다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조국을 동네 회사 상사랑 비교하면 너무 불쌍하죠.
진짜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모든 걸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사람도 꽤나 있습니다.
R.Oswalt
19/08/21 01:20
수정 아이콘
입시용 논문에 더해서 귀국자녀 외고 정원 외 입학 편법도 16~17년부터 언론에서 본격적으로 언급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R.Oswalt
19/08/21 01:25
수정 아이콘
justice of majesty로는 정말 최고의 인물이죠. 기득권이 어떻게 사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19/08/21 01:26
수정 아이콘
저는 결국 임용안되는데 겁니다.
19/08/21 01:28
수정 아이콘
인간끼리 대화하는데 갓을 부르시면...
19/08/21 01:32
수정 아이콘
손...아 이거 늦었나요?
엘롯기
19/08/21 01:33
수정 아이콘
조국씨, 맘 단단히 먹고 이번일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대선까지 가셔야죠.
화이팅~
Placentapede
19/08/21 01:33
수정 아이콘
줄섭니다
속삭비
19/08/21 01:34
수정 아이콘
줄서봅니다.
19/08/21 01:34
수정 아이콘
추첨으로.. 해주세요... 크크크
캐러거
19/08/21 01:42
수정 아이콘
대선 진로 좋은데이!
SCV처럼삽니다
19/08/21 01: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이름을 합성한 비하별명은 금지입니다.(벌점 4점)
그래프
19/08/21 02:01
수정 아이콘
줄서봅니다
달과별
19/08/21 02:03
수정 아이콘
유럽이 시험에 목숨을 걸지 않는다니...;; 고교 수능 변별력 신경쓰는 대표적인 나라에 덴마크 있는건 아시죠?
미국이 굉장히 덜 보는 축이지만 기본 GPA와 SAT가 있어야 다른 잣대가 적용이 되는건 매한가지입니다.
아케이드
19/08/21 02:11
수정 아이콘
역시 박가분 명문이네요
잘 봤습니다
맥핑키
19/08/21 02:17
수정 아이콘
이게 신고로 날라가면 북한이나 중국과 별반 차이 없을 것 같습니다
19/08/21 02:18
수정 아이콘
이제 남은 쉴드는 조국은 몰랐을 수도 있다 이건가요 크크
아마데
19/08/21 02:21
수정 아이콘
이거 미국도 가능합니까 혹시?

가까운데면 배달도 필요없이 직접 픽업하겠습니다
SCV처럼삽니다
19/08/21 02:25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투표로..
푸른등선
19/08/21 02: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미국 어디 계신지 모르겠는데 저렇게 인턴 뽑을때도 입시관련성이 있으면 가급적 형식적 어플리케이션은 받습니다. 믿으세요. 제가 벌써 미국 고딩 2명이나 인턴으로 받아서 2달동안 고생하면서 가르쳐봤는데 논문 근처도 못갑니다. 겨우 간단한 포스터 하나 만들면 잘하는 거에요..개인추천으로 들어온 경우라해도 무급으로 간단하게 테크니션처럼 랩실험 도와주는 역할이지 절대로 1저자 논문을 2주만에 만들어주는 기적따위는 천조국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천조국과 다른 천조국에 계신가요???
19/08/21 02:33
수정 아이콘
농담이 아니라 님이 사업한다면 분명 제 말처럼 할걸요. 자본주의는 공정을(사람들이 생각하는 공정도 제각각이지만) 추구하는 체제가 아닙니다. 공리주의적 관점에서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추구하는 시스템이죠. 누굴 동원해서라도 실적을 내는게 중요한거죠. 조국 딸은 자신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네트워크를 동원해서 성공하려 했을뿐입니다. 사람들이 못마땅한건 자기들이 못하는걸 조국 딸은 했다는거죠. 그런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대한민국 모든 사교육부터 법으로 금지시켜야 합니다. 가난한 집 자식은 못하는데 왜 부자짓 자식은 하냐고 물으면 뭐라 대답하실겁니까.
시라이시세이
19/08/21 02:34
수정 아이콘
일단 저도..
19/08/21 02:37
수정 아이콘
미국이였으면 legacy로 서울대 갔겠죠. 아빠도 서울대 엄마도 서울대니.
푸른등선
19/08/21 02:51
수정 아이콘
미국은 credit-based 사회에요..사회적 계급이 서로 분리된 영역에서 영원히 만날 수 없는 시공간으로 분리된 사회라고요. 서유럽이나 일본도 그런 면이 강하고요. 한국은 일제-625를거쳐 천민들이 모두 해방되고 니나 나나 모두 별거 없는 놈들임을 서로 까고 불과 두세대전에 요이땅 시작해서 만든 나라고요. 그런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세계에요....엘리트들조차 도덕적/사회적 책무에 대한 근본이 없는 사회랍니다....너무 앞서 가시는 거 같군요.....현실을 보고 사세요....
19/08/21 03:03
수정 아이콘
일단 서봅니다..
마술사얀03
19/08/21 03:07
수정 아이콘
줄 서봅니다
BlackPink
19/08/21 03:10
수정 아이콘
이건 못할듯
19/08/21 03:33
수정 아이콘
오. 댓글읽다 반가운 댓글이네요. 전 정말 정시 확대를 강력하게 주장하는 사람이거든요. 근데 다른 나라 사정에 어둡다보니 좀 아쉬웠습니다. 혹시 관련 자료를 아시거나 그냥 검색 키워드 같은 거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다.
19/08/21 03:40
수정 아이콘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
독수리가아니라닭
19/08/21 03:44
수정 아이콘
강원랜드 채용비리 때나 김성태 딸 일 때나 황교안 아들 일 때도 똑같이 생각하셨겠죠?
독수리가아니라닭
19/08/21 03:45
수정 아이콘
아몰랑 줄은 서고 봐야징
독수리가아니라닭
19/08/21 03:52
수정 아이콘
크...내가 홍대표 응원하던 그 심정을 자한당 사람들도 느끼게 될 줄이야...
엘롯기
19/08/21 04:27
수정 아이콘
조국 싫어하면 자한당 사람들 되는건가요???
미뉴잇
19/08/21 04:40
수정 아이콘
저도 강행 할 거 같지만...
줄 섭니다
Chasingthegoals
19/08/21 05:18
수정 아이콘
줄 서보겠습니다.
미하일
19/08/21 06:02
수정 아이콘
줄 서 봅니다
19/08/21 06:06
수정 아이콘
줄서봅니다
문통 믿습니자
19/08/21 06:15
수정 아이콘

제발 낙마 기원합니다 제발 치킨먹고싶어요
아이지스
19/08/21 06:29
수정 아이콘
줄서겠습니다
톰슨가젤연탄구이
19/08/21 06:43
수정 아이콘
살짝 줄 서봅니다
19/08/21 06:54
수정 아이콘
앗..아아
19/08/21 06:54
수정 아이콘
그 쉴드면 보통 막아도 막은게 아니다라고 하죠 쿨럭
19/08/21 06:55
수정 아이콘
이건 서야죠!
FlashVision
19/08/21 07:02
수정 아이콘
저도 줄 서봅니다...
로즈 티코
19/08/21 07:03
수정 아이콘
일반대학이 아니고 로스쿨이라서 월급 더 쎌겁니다.
19/08/21 07:15
수정 아이콘
슬슬 정의당도 손절각 보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이쯤되면 크
강미나
19/08/21 07:16
수정 아이콘
추첨.... 추첨으로 합시다
주인없는사냥개
19/08/21 07:40
수정 아이콘
달과별 님이라고 pgr 회원분께서 남기신 댓글이 있는데 못찾겠네요. 내용을 요약하자면 재수 없이, 시험 한방으로 평가하는 추세로 슬슬 넘어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Bemanner
19/08/21 07:42
수정 아이콘
추첨.. 추첨으로 합시다(2)..
19/08/21 07:51
수정 아이콘
이런건 무조건 줄서라 배웠어요! 줄섭니다!
김연아
19/08/21 07:56
수정 아이콘
안 서려다 탑승
물속에잠긴용
19/08/21 08:01
수정 아이콘
저런 제도는 좌우와 관련 없어요. 그냥 개천의 미꾸라지냐 천룡인이냐의 차이죠.
3.141592
19/08/21 08:02
수정 아이콘
할거같지만 그래도!
새강이
19/08/21 08:05
수정 아이콘
생각할수록 참..저도 비슷한 특목고 나왔는데..아무리 노력해도 닿을 수 없는 세상을 사네요

부모 잘 만나는 것도 능력 맞나봅니다..
19/08/21 08:14
수정 아이콘
줄섭니다... 손절해라제발
ChloeCreative
19/08/21 08:16
수정 아이콘
박정희

최순실

조국
너에게닿고은
19/08/21 08:17
수정 아이콘
뭐 레스토랑스는 불법적 댓글을 남긴건 아니죠.
이젠 어그로에 대처하시겠다고 하니 어그로면 잡겠죠
Complacency
19/08/21 08:23
수정 아이콘
줄은 서보는데 이 정도는 강행할 거 같긴 합니다 크크
크라우드
19/08/21 08:35
수정 아이콘
문재인은 현실 감각이 떨어져서 할 것 같습니다.
다수의 국민들이 분개하는 현재 상황도 아마 모를 거에요.
19/08/21 08:46
수정 아이콘
아하. 감사합니다 제가 찾아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목화씨내놔
19/08/21 08:48
수정 아이콘
저도 정말 몰랐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본인이 몰랐다고 해서

본인 딸 관련해서 이런 이슈가 계쏙 발생하면 사퇴하겠죠
Normal one
19/08/21 08:50
수정 아이콘
선착순 아니쥬? 라인~
19/08/21 08:51
수정 아이콘
강행할 거 같지만 일단줄은 서야..
주인없는사냥개
19/08/21 08:53
수정 아이콘
마침 위에 댓글 하나 다셨네요 대댓글로 여쭤보시면 아마 대답해주실듯싶습니다.

https://pgr21.com/?b=8&n=82280&c=3634613
벙아니고진자야
19/08/21 09:00
수정 아이콘
왈왈!!! 꿀꿀!!!
schwaltz
19/08/21 09:11
수정 아이콘
일단 줄섭니다~
19/08/21 09:13
수정 아이콘
위에 댓글에 벌써 나왔더라구요 크크
연필깍이
19/08/21 09:18
수정 아이콘
치킨 강행! 압도 감사!
너에게닿고은
19/08/21 09:33
수정 아이콘
경제 잘할테니 이명박 찍자와 무슨 다른 논리입니까
CastorPollux
19/08/21 09:56
수정 아이콘
대기요....
19/08/21 09:59
수정 아이콘
치킨 이벤트로 변신.
이부키
19/08/21 10:07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Polar Ice
19/08/21 10:29
수정 아이콘
흠, 미국 음식점은 기프티콘 제도를 활용하지 않는거 같은데 루트가 있다면 알려주십시요
Polar Ice
19/08/21 10:34
수정 아이콘
열화와 같은 성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분 글에 폐를 끼치는거 같아서 추가 댓글을 작성합니다.
임명 강행을 안한다면 의혹해소가 되었던가 정부가 소통을 하던가 둘중 하나로 생각하고
차후 글을 작성해서 추첨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9/08/21 10:41
수정 아이콘
제 모교도 예과 폐지하고 의전원 하자고 주장한 교수님들 자제분들이 입학했습니다.....
19/08/21 11:30
수정 아이콘
오.. 정말 감사합니다! 흐흐. 쪽지 한 번 보내야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십쇼.
강호금
19/08/21 11:30
수정 아이콘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치킨 줄은 일단 서야죠. 줄서봅니다. 흐흐
달과별
19/08/21 11:50
수정 아이콘
역행(?)하는 곳들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마크롱이 대규모 반대에도 불구하고 관철시킨 프랑스 교육개혁에 시험 갯수를 줄이자는 것도 포함되어 있거든요. 시험범위를 넓혀서 변별력은 유지하자는 쪽입니다만.

유럽의 몇몇 국가들은 평준화라는 명색이 무색하게 고등학교 변별력에 목숨을 걸죠. 프랑스도 20점 만점에 16점 이상은 안주는게 보편화고 (그랑제꼴 입시는 고등학교 점수와 무관합니다), 덴마크도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상위 0.05%, 전국에서 몇명밖에 못 받는 13점이라는 점수가 있었죠. 덴마크는 지금도 12점 획득자 비율을 올리자는 쪽과 변별력 더 올리자는 쪽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대학교 입학 평준화라고 고등학교 졸업자 평준화가 아닌데 착각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달과별
19/08/21 12:21
수정 아이콘
독일 대형 주들이 김나지움 과정을 8년으로 단축함과 동시에 졸업시험을 도입한게 2000년대입니다.
주 차원을 넘어 독일 전국 시험을 도입하자는 논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어요.
https://de.wikipedia.org/wiki/Zentralabitur
https://www.thelocal.de/20190726/should-germany-get-rid-of-abitur-lottery-and-opt-for-nationwide-high-school-leaving-diploma

영국은 이미 캐머런-메이 정부가 총력을 다해 시험 위주로 고등학교 과정을 재편한 바 있어요.
https://www.gov.uk/government/publications/get-the-facts-gcse-and-a-level-reform/get-the-facts-as-and-a-level-reform

영연방 내에서 가장 빠르게 (1968년) 내신으로만 대입을 도입한 호주의 퀸즐랜드주도 결국 2019년부터 백기 들고 외부시험제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More than 40 years ago Queensland abandoned external assessments, but are now bringing them back."
https://www.abc.net.au/news/2016-03-21/details-released-new-senior-school-assessment-changes-qld/7264932

스웨덴도 상위권 대학 입시가 박터지니 내신은 기본으로 깔고 추가로 수능시험을 봐야하는 싸움으로 변질된지 몇년 되었습니다.

근래 들어 한국의 '수시'와 조금이라도 비슷한걸 도입하는 나라는 프랑스의 고등학교 정도인데, 프랑스는 대입 평준화라서 한국이랑 비교가 안됩니다. 그랑제꼴은 고등학교에서 가는게 아니라 고등학교 졸업 후 준비반 2년 후 본고사를 보고 가는거라 프랑스의 고등학교 교육 개편과는 관련 없어요.

한국이 고립되어 있어서 그렇지, 세계가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한 나라 교육제도 개편이 다른 나라에 영향을 끼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스웨덴 교육개편 이후 덴마크 유학이 몰리니 덴마크에서 자국 점수체계를 바꿔서 자국민에게 어드밴티지를 주려는 논의를 한다던가 말이죠. 교육과정이 아니라 대학 입시만 한일 통합이 된다고 가정하면 복잡한 여러 전형 제도 같은거 운영이 어려울겁니다. 상대 비교가 되야 되니까요.
19/08/21 12:24
수정 아이콘
달과별 님// 와 정말 감사합니다! 핑거 프린세스 안 되려고 최대한 구글링 하고 쪽지 보내려고 햇는데 친히 댓글 달아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흑흑. ㅠㅠ 이따 시간 날때 읽어봐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9/08/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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