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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6/28 21:53:18
Name 마스터충달
Subject 날개를 달았습니다
  가수 이적을 모르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지금은 노래 본좌로 불리지만, 데뷔 초만 해도 이적은 노래 못하는 가수로 평가받았습니다. 특히나 함께 카니발을 결성했던 김동률과 많이 비교당했죠. 고등학교 시절 '이적이 낫냐, 김동률이 낫냐' 하는 논쟁은 급우는 물론 선생님도 관심을 두던 얘깃거리였습니다. 그 결론은 다음과 같았죠.

  "이적은 가사, 노래는 김동률."

  당시 김동률은 이미 대체 불가능한 보컬로 평가받았습니다. 김동률의 노래를 김동률보다 잘 부르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죠. (동일한 평가를 받는 가수로는 전인권, 박정현 등이 있습니다) 그에 반해 이적은 호소력 높은 고음을 갖고있었지만, 김동률처럼 매력적인 저음도 없었고, 음량이 풍성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지금의 단단한 중저음에 익숙한 팬이라면 그가 이런 평가를 받았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데뷔 당시 이적의 가창력은 그저 그랬다는 게 사실이었죠.

  그런 이적이 하루는 선배 가수 송창식을 만났습니다. 자신만의 발성으로 정점에 오른 대가에게 이적이 이렇게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선배님은 어떻게 그렇게 노래를 잘 부르세요?"

  그러자 송창식이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야, 30년을 노래만 불렀는데 어떻게 못 부를 수가 있냐?"





  저는 실패자였습니다. 허랑방탕한 대학 초년을 보냈고, 전역 후에 정신 차리고 공부하려 했지만, 4년간 쓰지 않은 머리는 굴릴 때마다 삐걱대기 바빴죠. 그래도 F투성이 성적표를 미친 듯이 재수강으로 메꿔 겨우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008년 미국에서 터진 금융위기가 전 세계를 강타했습니다. IMF 펀치조차 회복하지 못했던 취업 시장은 말 그대로 그로기 상태가 되어버렸죠. 졸업 연도에 취업에 실패했습니다. 1년 뒤에도 실패했습니다. 2년 뒤에도... 그리고 3년째가 되자 원서조차 통과가 안 되더군요.

  저는 경계 인간이 되었습니다. 백수 기간이 길어 기업에서 받아주지도 않았고, 나이는 먹을 대로 먹어 청년 지원 정책에 포함되지도 않았죠. 사회라는 울타리의 경계로 내몰렸습니다. 그대로 외계인이 되어버리던가, 아니면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기 위한 막차를 잡아타던가. 저는 기꺼이 외계로 나갈 정도로 배짱 좋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수많은 청년과 함께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로 합니다. 그렇게 취업을 포기했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저를 한심한 녀석으로 생각하시겠지만, 솔직히 취업을 포기하고나니 몹시 상쾌했습니다. 당장 일을 하지 않으면 굶어 죽을 처지도 아니었고, 부모님 일을 돕는 등 최소한 쓸모없는 존재는 면했거든요. 공무원 시험도 이제 막 '해봐야지' 마음먹은 초짜에게는 별 걱정거리가 되지 못했죠. (어리석게도 말이죠) 그렇게 홀가분하게 내려놓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건 뭘까? 나는 대기업에 들어가거나 공무원이 몹시 하고 싶었던 적이 있었나?'

  그리고 어렵지 않게 제가 좋아하는 것을 떠올리게 됩니다. 저는 영화를 좋아했습니다.





  이전부터 틈틈이 영화 글을 쓰긴 했습니다. 한때는 영화 관련 팟캐스트도 해봤죠. 그런데 모든 것을 놓아버리자, 저에게는 꾸준히 매달릴 무언가가 필요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시간은 시험공부에 투자했지만,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좋아하는 일을 하며 쉬는 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짤평'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휴식의 개념이었고, 반응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짤평을 쓴다는 게 전혀 부담되지 않았죠. 매우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슬슬 지치기 시작합니다.

  '내가 이걸 만들어 무어에 쓰려나. 백수 시절은 이제 세월이 되어버렸는데. 이걸 만든다고 누가 돈을 주나 떡을 주나. 내가 영화 글을 쓴다고 이동진이 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당장에 공모전에 당선될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니, 애당초 나에게 그럴 재능이나 있나?'

  그때 이적의 일화를 듣게 되었습니다.

  "야, 30년을 노래만 불렀는데 어떻게 못 부를 수가 있냐?"

  그렇습니다. 30년을 부르면 누구라도 노래 본좌가 될 수 있습니다. 글쓰기도 다르지 않겠죠.

  '짤평을 계속 쓴다면 30년 후에 나도 평론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안일한 생각이었습니다. 계획과 피드백 없이 무작정 쏟아부은 '1만 시간'은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플레이 시간이 1만이 넘는 심해 유저를 우리는 많이 봐왔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제가 글쓰기를 오락 정도로 여기지 않았다는 점이었죠. 저는 글을 더 잘 쓰기 위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독자들의 반응을 살폈고, 추천 수와 댓글 수를 늘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물론 그 노력이 매번 성과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차츰차츰 나아지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글쓰기의 묘미와 성장의 맛을 알아버렸습니다.





  하지만 언제고 유유자적하며 살 수는 없었습니다. 글쟁이는 돈을 못 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꿈을 펼치기 전에 먹고사니즘부터 해결해야 했습니다. 꿈도 먹여 살려야 꿈입니다. 먹지 못하는 꿈은 망상일 뿐이죠. 부모님은 늙어가셨습니다. 아버지는 어깨가 굽으시고, 어머니는 다리가 휘기 시작했죠. 30년 후를 기약하며 망상 속에서 허우적댈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날개를 접었습니다. 일단 직업을 갖고, 돈을 벌고, 글은 그다음에도 쓸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공무원 시험 3년 차에 모든 자원을 몰방하기로 합니다.

  그렇게 결심하고 3일 뒤에 아버지께서 양발에 골절상을 입으셨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날벼락도 그런 날벼락이 없었죠. 이제 진짜로 먹고사니즘을 걱정해야 했습니다. 저에게는 선택권이 없었습니다. 아버지 대신 사장 대리가 되었습니다. 가게를 운영해야 했죠. 시험공부는 사치가 되었습니다. 영화요? 그건 사치보다 사치스러운 일이었죠. 그렇게 가게에서 서빙하는 동안 시험 기간이 지나버렸습니다. 막차는 떠나버렸고 저는 외계인이 되었습니다.





  낙엽이 모두 떨어지고 나서야 다시 책상 앞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막막했죠. 공무원 시험공부를 계속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교재를 보면 다 아는 내용인데 문제를 풀면 엄청 틀렸습니다. 심지어 예전에 맞췄던 문제도 다 틀렸죠. 그때는 머리가 돌이 된 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다 포기해버렸던 게 아닐까 싶네요.

  그때 짤평과 글쓰기 모임은 좋은 위안이 되어주었습니다. 정말로 꾸준히 할 수 있는 게 필요했죠. 뭐라도 하지 않았다면 저는 아득히 먼 외계로 사라져버렸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미래는 암담했습니다. 차라리 자대배치 받던 날이 덜 깜깜했던 것 같네요. 저는 접었던 날개에 억지로 매달린 채 살아갈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렇게 새해가 밝았고, 저는 무언가 공부를 하고 있었죠. 그게 제 적성과 맞는 일도 아니었고, 저에게 글 쓸 여유를 약속한 것도 아니었지만, 일단 먹고 살아야 했으니까요. 종종 알바를 하고, 부모님 일을 돕고, 공부를 하고...





  그러던 어느 날,

  "딩동. 쪽지가 도착했습니다. 빨리 확인해주세요."

  '아... 유게에 올린 글이 또 스연게로 옮겨졌나보다. 나는 유머라고 생각했는데 ㅠ.ㅠ 유게에 남겨주면 안 되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 쪽지함을 열었습니다. 두꺼운 글씨로 처리된 새로 온 쪽지 제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영성 작가입니다."

  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체인지 그라운드'라는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PD라는 직함을 받고 페이스북과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한동안 짤평을 만들지 못했죠. (아무도 짤평 소식을 묻지는 않았지만요. 그렇다고 섭섭하진 않았고요. 그 와중에 힘내라는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그거 제 얘기 아니라구욧!) 그리고 이제 [픽션월드]라는 이름으로 짤평을 다시 시작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동료들과 함께요. 그렇습니다. 이제 짤평을 돈 받고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글쓰기로 돈을 버는 건 30년 뒤에나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짤평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꿈을 이뤘습니다. 물론 이게 제 실력만의 결과는 아닙니다. 몇 번의 우연과 비극이 겹쳤고 기막히게 운이 좋았습니다. 돈을 받는다는 게 떳떳할 정도로 제 실력이 증명되었다고 생각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떳떳할 수 있도록 성장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일주일에 1편이 아니라 3편, 4편, 원하는 만큼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관련 서적도 마음껏 살 수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보기만 하던 비싼 책에 밑줄을 그어가며 읽는 쾌감은 정말 짜릿했습니다) 3년 동안 성장한 것보다, 최근 3개월 사이에 더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 날개를 접었는데, 올해 날개를 달았습니다. 더 크고 강력한 날개를요.

  이 모든 기회는 PGR이 아니었다면 얻을 수 없었을 겁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고맙습니다.  





Written by 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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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손을 잡으
18/06/28 21:55
수정 아이콘
오오. 일단 축하드리고 좋은 글들 기대하겠습니다.
도망가지마
18/06/28 21:56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미스터충달님 오랜 시간 봐왔는데 드디어 길을 찾으셨네요. 축하합니다~
Skywalker
18/06/28 21:56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저와 비슷한 연배이신 것 같은데 저도 힘이 나는 글이네요.
Maiev Shadowsong
18/06/28 21:58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꿈꾸는사나이
18/06/28 21:58
수정 아이콘
축하해요. 진심으로!!
18/06/28 22:00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응큼중년
18/06/28 22:00
수정 아이콘
멋지네요!! 축하합니다!!
몽키.D.루피
18/06/28 22:00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엔 날개를 단 게 아니라 이제 신발 신으신 거 같은데요? 농담입니다 흐흐 진짜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오르셔서 충달님 글을 대한민국 영화팬이라면 모두다 아는 날이 왔으면 좋겟네요.
kogang2001
18/06/28 22:01
수정 아이콘
워~~멋집니다!! 축하드려요!!
도망가지마
18/06/28 22:03
수정 아이콘
그런데 본인 목소리신가요...?
천하의아귀
18/06/28 22:03
수정 아이콘
너무 축하해요!!!
18/06/28 22:03
수정 아이콘
날개달린 새신발을 신으신것같네요.
좀더 하셔서 날개도 달으셧으면^_^
그루트
18/06/28 22:03
수정 아이콘
짤평 애독자로써 너무 기쁜 소식이네요. 오늘은 댓글을 꼭 달아야할 것 같아 남깁니다. 축하드립니다!
마스터충달
18/06/28 22:03
수정 아이콘
네. 제 목소리입니다. ^^;;
jjohny=쿠마
18/06/28 22:04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날개를 접는다고 하셨던 글이 엊그제 같은데,
남의 일이니까 그렇지, 아마 그 사이에서 많은 어려움과 고민이 있었겠죠.
이렇게 다시금 날개를 편다는 소식을 들으니 기쁘고, 저까지 괜히 설레네요.
꿈을 꾸는 이들의 이야기가 가지는 힘이 이런 건가 싶습니다.
즐겁게삽시다
18/06/28 22:05
수정 아이콘
와우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그동안 충달님 덕분에 회신 영화소식 재밌게 봤었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AxaLsT_FkWqr-3SfxQTjPA
일단 구독박고 시작합니다 크크크
이제 망작 평가 요청은 여기에 댓글로 달면 되는 건가요?
마스터충달
18/06/28 22:06
수정 아이콘
아아... 망작전문리뷰어는 계속되는 건가요 ㅠ,ㅠ?
블루투스 너마저
18/06/28 22:06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하고 싶은 일을 돈 받고 하시다니, 복 받으신 겁니다.~
근데 송창식씨는 처음부터 노래 잘 했습니다. 성악 전공인걸요 크크크.
마스터충달
18/06/28 22:07
수정 아이콘
재능러의 능욕이었던 겁니까!!? 크크크크
야광충
18/06/28 22:08
수정 아이콘
정말 축하드립니다. 본문에서 쭈욱 적으셨던 것처럼 저도 작년, 올해 아마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힘이 됩니다. 그렇죠. 저도 다시 일어나 노력해야겠습니다.
18/06/28 22:09
수정 아이콘
정말 축하 드립니다. 이상하게 저한테도 위안이 되는 글이네요. 앞으로도 더 힘내세요!
사악군
18/06/28 22:09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18/06/28 22:10
수정 아이콘
너무 축하드리고 한편으론 부럽네요. 저도 한때 글쓰는일로 먹고살고싶다고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ㅠㅠ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스미타
18/06/28 22:10
수정 아이콘
아 눈물이 살짝 나네요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8/06/28 22:12
수정 아이콘
추천 받으세요! 건투를 빕니다!
뻐꾸기둘
18/06/28 22:1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리듬파워근성
18/06/28 22:12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언젠간 꼭 잘 되실 줄 알았어요.
18/06/28 22:14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좋아요
18/06/28 22:15
수정 아이콘
이정도 콘텐츠 뽑아내시는데 영화 후원티켓 받으면서 영화보셨던 지난날이 말이 안 됐던 것이죠. 제 자리 찾아가시는거라고 봅니다.
저도 근 2년전에 비슷한 글 썼던 닝겐이다보니 묘하게 오버랩되네요.
하심군
18/06/28 22:18
수정 아이콘
뭐랄까 여기서 직장을 찾아가시는 분들이 많으니 묘하네요.
CaféMocha
18/06/28 22:20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Apocalypse
18/06/28 22:22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
18/06/28 22:23
수정 아이콘
어제 축구만큼이나 기분좋아지는 글이네요.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할수 있게 되신게 정말 멋지네요. 축하 드립니다.
18/06/28 22:24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서쪽으로가자
18/06/28 22:24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지나가다...
18/06/28 22:26
수정 아이콘
오오, 축하드립니다!!!
마스터충달
18/06/28 22:26
수정 아이콘
글쓰기를 희망하신다면 [모난 조각] 가입을 권해드립니다?
마스터충달
18/06/28 22:27
수정 아이콘
2년 선배님께서 보시기에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어떤 느낌인가요?
18/06/28 22:32
수정 아이콘
구독완료
돌돌이지요
18/06/28 22:3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좋아요
18/06/28 22:32
수정 아이콘
하고 싶은 일이라는 이상을 떠받치기 위해 무수히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한다는걸 새삼 깨닫는 과정.
근데 원래 인간이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면서 살아 갈 수밖에 없는 존재이기도 하니 그 관점에서 보면 개꿀인건 맞다.

뭐, 그런거 같습니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면서도 하고 싶은 일을 향한 활로가 완전히 막히신 분들에 비하면 현실 자체는 별거 없을 지언정 그래도 [정신의 숨]을 쉬면서 사는 삶이라는 생각은 들어요.
소린이
18/06/28 22:33
수정 아이콘
그동안 마음 고생 많으셨지요,
앞으로 원하시는 일만 쭉쭉 펼쳐지시기를 바랍니다.
마스터충달
18/06/28 22:33
수정 아이콘
'내가 원했던 모습'과의 괴리를 지혜롭게 줄이라는 말씀이라고 생각하면 되려나요?
18/06/28 22:35
수정 아이콘
이제 그만 차이시고 힘내세요
녹용젤리
18/06/28 22:35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양질의 망작리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Patrick Jane
18/06/28 22:36
수정 아이콘
오옷...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Janzisuka
18/06/28 22:36
수정 아이콘
헤헤 축하드려요~
마스터충달
18/06/28 22:36
수정 아이콘
아닛?
마스터충달
18/06/28 22:38
수정 아이콘
이렇게 축하해주시다니 ㅠ.ㅠ 고맙습니다.
어느새아재
18/06/28 22:40
수정 아이콘
와 축하드립니다. 짤평 보고 솔직한 김경식이라고 생각했는데
길을 찾으셨군요. 전의 날개를 접습니다 보고 정말 안타까웠는데 그 두 배만큼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루는 허리띠 풀고 신나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항상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초코에몽
18/06/28 22:4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항상 짤평 잘 보고 있었습니다.
다이어트
18/06/28 22:43
수정 아이콘
왠만한 짤평보다 더 감동적인 개인사 이야기들 ㅠ
18/06/28 22:43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베가스
18/06/28 22:43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절름발이이리
18/06/28 22:44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좋아요
18/06/28 22:45
수정 아이콘
하고 싶은 일이라는 이상의 모습을 그렇게 화려하게 그릴 필요도 없고, 그 모습이 설령 작고 현실에 가까울지언정 의미가 없는게 아니다. 아예 추구하지 못하는 경우와는 그래도 현격하게 차이가 나니깐- 정도로 요약할 수 있으려나요.

예 하나를 들면 저는 EXID 글이 흥행(?)한 뒤로 여기저기 1년 동안 걸그룹 글 기고해보겠다고 뻘짓했는데 이 뻘짓 가운데 [언제 내 글이 송고가 되려나] 이 스트레스가 엄청 컸습니다. 몇달 넘어서 겨우겨우 나오는 경우도 있다보니. 지금은 제가 원하는 타이밍에 원하는 글을 원하는 편집형태로 내보낼 수 있게 됐는데요. 이게 굳이 크기의 차이로 보자면야 별거 없는 차이긴 한데, 그 작은 차이가 큰 답답함이 생기냐 안 생기냐를 가르는 엄청 큰 차이가 되더라구요-_-;; [원고료]가 아닌 [월급]을 받을 수 있게 된거는 뭐 두말 할거 없는 큰 차이고.

뭐 제 일천한 경험 안에서 생각한 답은 요정도 됩니다.
마스터충달
18/06/28 22:48
수정 아이콘
안돼욤. 내일 조조로 영화보고 글써야 해욤 크크 이거시 직딩의 괴로움 ㅜㅜ
Courage0
18/06/28 22:49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8/06/28 22:50
수정 아이콘
글쟁이는 아닙니다만 어떤 의미에선 글쟁이와 일맥상통하는 길을 가려는 제 입장에선 정말 부럽고 반가운 소식이네요. 저도 날개를 펼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세오유즈키
18/06/28 22:51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짤평으로 영화입문 시작했는데 잘 돼서 다행입니다.앞으로도 많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SoulCompany
18/06/28 22:51
수정 아이콘
우와 축하합니다
T.F)Byung4
18/06/28 22:51
수정 아이콘
영화평을 볼 때마다 재능이 있으시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풀리셔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훨씬 더 성장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
마스터충달
18/06/28 22:52
수정 아이콘
여윾시 [월급]이 최고의 동기부여! 크크크
18/06/28 22:54
수정 아이콘
삶이 고단하셔서 짤평이 안올라 오는구나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었는데,
짤평보다 더 좋은 소식이 들려와서 참 기분 좋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일만 계속 있으시길..
글루타민산나룻터
18/06/28 22:59
수정 아이콘
동서남북으로 울부짖으며 축하드립니다
세인트루이스
18/06/28 23:00
수정 아이콘
일단 구독갑시다
18/06/28 23:01
수정 아이콘
언제 기회되면 같이 술잔을 기울이며 밤새도록 영화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싶네요.

앞으로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스터충달
18/06/28 23:02
수정 아이콘
혹시 신촌에 오실 수 있다면 연락주십쇼! 흐흐. 같이 영화봐요.
By Your Side
18/06/28 23:06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18/06/28 23:06
수정 아이콘
오오 축하드립니다!
18/06/28 23:07
수정 아이콘
항상 글쓰기에 꿈이있는 1인이지만. 결국 삶이 버거워 실행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대리만족하겠습니다
내꿈을 이뤄줫!
애패는 엄마
18/06/28 23:08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대보름
18/06/28 23:09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스터충달
18/06/28 23:10
수정 아이콘
돌아오세요! 항상 열려있습니다!
18/06/28 23:10
수정 아이콘
이 글도 훔쳐보고 있을 그분이 엄청나게 질투할만한 글이네요 크크

축하드립니다~
마스터충달
18/06/28 23:14
수정 아이콘
아아...
그러지말자
18/06/28 23:14
수정 아이콘
격하게 감축드립니다. 얼마가 되었든 글써서 돈을 번다는 것 만으로도 낯설고 진한 환희겠지요. 앞으로도 건승 기원하겠습니다.
카미트리아
18/06/28 23:14
수정 아이콘
PGR 2호 영화평론가 탄생인가요..
1호 평론가님 만큼 대박나시길 응원합니다
18/06/28 23:18
수정 아이콘
정말 축하합니다.
저도 구독체크 했습니다.
18/06/28 23:21
수정 아이콘
괜히 반갑고 고마운 소식이네요. 축하합니다!!!
무가당
18/06/28 23:28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리듬파워근성님, 좋아요님의 뒤를 이어? 이렇게 덕질?로 돈을 받는 분이 탄생했네요. 부럽습니다. 하하. 큰 날개 힘차게 펄럭이시길 바랍니다.
루카쓰
18/06/28 23:30
수정 아이콘
어쩐지 짤평이 안 올라오더니…결국엔 잘되셨네요. 응원합니다! 구독하러 바로 가겠습니다.
시노부
18/06/28 23:3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흐흐흐
Maria Joaquina
18/06/28 23:32
수정 아이콘
어쩌다보니 피지알이라는 공간에서 충달님이 처음 짤평을 올렸을 때와 날개를 접었을 때, 그리고 드디어 날개를 달았을 때를 함께하게 됐네요.
다음에 충달님이 하늘 높이 날아오를 때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늘지금처럼
18/06/28 23:35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유튜브 구독했어요~
18/06/28 23:38
수정 아이콘
PGR21에 가입하게 된 계기가 리듬파워근성님과 마스터충달님의 글 때문이었습니다. 날개를 다셨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위에 있는 리플을 보다보니 신촌이 근거지신 거 같은데, 마침 저도 신촌 주민이라 더욱 반가운 마음입니다
크크. 시간 되실 때 술 한 잔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영광이겠습니다!
루크레티아
18/06/28 23:45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역시 지속적으로 똥작 리뷰를 추천한 우리들 덕분이군요??
이쥴레이
18/06/28 23:50
수정 아이콘
좋은일 가득하시길!
세종머앟괴꺼솟
18/06/28 23:52
수정 아이콘
글들 잘 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볼때 충달님 컨텐츠들은 깜이 됩니다.
축하드립니다.
유연정
18/06/28 23:52
수정 아이콘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아마존장인
18/06/28 23:53
수정 아이콘
정말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MiguelCabrera
18/06/29 00:03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디! 제가 다 기쁘네요
스테비아
18/06/29 00:07
수정 아이콘
크으 바로 구독하고 감상하고 댓글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제 훨훨 날아가세요!! 망작을 가득 싣고서!!
혜우-惠雨
18/06/29 00:08
수정 아이콘
정말 축하드립니다!! 좋아하시는 일로 꿈을 이루셨다니 더더 축하드립니다!!!
cluefake
18/06/29 00:08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시 날개를 다셔야 할 분인데..하고 항상 생각해서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제...망작 리뷰를 계속 볼 수 있는 거군요..
sweetsalt
18/06/29 00:12
수정 아이콘
저도 온라인 커뮤를 통해 좋아하는 활동을 하다 운좋게 그 일이 생업이 된 케이스라서 충달님의 기쁨을 아주 조금이나마 알것같습니다.
기대하던 영화가 개봉하면 은근슬쩍 자게를 새로고침 하며 충달님 짤평을 기다리곤 했는데 앞으로 더 양질의 콘텐츠를 가지고 돌아오실듯 해서 반갑고 기쁠 따름입니다.
건필하세요!!!
18/06/29 00:17
수정 아이콘
아저씨 잘될 줄 알았어요.
18/06/29 00:38
수정 아이콘
pgr1호 평론가 만큼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승하세요
루트에리노
18/06/29 00:39
수정 아이콘
이야 언젠간 잘되실 줄 알았습니다. 축하드려요~
18/06/29 00:45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18/06/29 00:58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윌로우
18/06/29 01:08
수정 아이콘
와 축하드려요!
행운유수
18/06/29 01: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축하드립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 걸 소재로 글을 쓰면서 남들에게 인정받고 돈까지 벌 수 있다면 참 행복한 인생인 듯 해요.
소고기국밥
18/06/29 01:24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영원한초보
18/06/29 01:49
수정 아이콘
우와 완전 x축하 드려요. pgr에서 격하게 표현할 수단이 없군요.
좋아하는 걸 취미라도 놓지 않고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저도 그런 케이스고요.
及時雨
18/06/29 01:59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TheLasid
18/06/29 02:06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
BibGourmand
18/06/29 02:22
수정 아이콘
와우! 훨훨 날아가시기 바랍니다!
안경쓴여자가좋아
18/06/29 02:27
수정 아이콘
비슷하게 살아왔고 비슷하게 날개를 접었으며 비슷하게 다시 단 입장에서 동질감을 느낌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드립니다. 저도 요즘 이러고 돈 벌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하던 일 하는데 월급을 받으니 좀 얼떨떨 하기도 한데 아직 신입이라 그렇고 다음달 부터 지옥이.....어서 포지션 찾아서 나는 연습 말고 좀 날아보고 싶습니다.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켈로그김
18/06/29 02:43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이젠 그만 차이시고 예쁜연애하세요.. 크크크
맥주귀신
18/06/29 02:46
수정 아이콘
그동안 댓글도 안달고 글만 와오면서 많은 영감을 받았던 이기주의자로서
손가락이 안움직일수가없는글이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펠릭스-30세 무직
18/06/29 02:48
수정 아이콘
리듬 파워 근성님 이후로 이렇게 또 한명이 메쟈로 가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빵pro점쟁이
18/06/29 02:59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짤평 올라올 만한 영화들이 지나갈 때마다 무소식이셔서 걱정도 좀 되었었는데
잘 풀리셔서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더 잘 되셔서 훨훨 날라다니시길 기원합니다
Fanatic[Jin]
18/06/29 03:26
수정 아이콘
유게에서 뵙겠습니다.

충달님 힘내세요!!
18/06/29 04:11
수정 아이콘
잘 됐어요 잘됐어!
9년째도피중
18/06/29 04:30
수정 아이콘
뒤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휘익 휘익 (휘파람부는 중)
Thursday
18/06/29 04:42
수정 아이콘
와! 짤평을 너무 사랑했던 입장에서.. 정말 축하드립니다.
18/06/29 05:25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훨훨 날아가시길~
비익조
18/06/29 06:23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망작 리뷰 기대합니다.
Quantum21
18/06/29 06:23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종이사진
18/06/29 06:27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ternity
18/06/29 06:32
수정 아이콘
멋집니다. 이제 시작이네요. 훨훨 날아봅시다. 화이팅!
18/06/29 06:33
수정 아이콘
구독하고 잘 볼게요.
짤평이 궁금했었는데,
축하합니다.
반전여친
18/06/29 06:38
수정 아이콘
어쩐지 요새 안쓰시길래 공무원 준비하러 다시 돌아가신줄 알았어요.
축하드립니다 !!!
18/06/29 06:39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유게를 점령하시더니...
칼라미티
18/06/29 06:41
수정 아이콘
와우... 드디어 덕업일치 성공인가요? 크크크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오래 해먹으세요.
La La Land
18/06/29 06:46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저도 영화좋아하지만
충달님을 비롯한 여러 영화덕후님들의
리뷰나 분석글을 보면서 이렇게도 볼수 있구나
하면서 많이 알아가는데
그거 단순히 꾸준히 한다고 얻어지는 능력 아니라고생각합니다.(아저씨 솔직히 송창식이 꾸준러에요?)

덕업일치가 마냥 축복만은 아닐수도 있겠습니다만
축복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Timeless
18/06/29 06:50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나의 아저씨 이지안 대사가 있었죠.

“아저씨가 정말 행복했으면 했어요”

행복하세요!
메모광
18/06/29 06:58
수정 아이콘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짤평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었습니다!
행복하세요!
RookieKid
18/06/29 07:04
수정 아이콘
어떡해요ㅠㅠ 너무 좋으시겠다ㅠㅠ
18/06/29 07:14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은하관제
18/06/29 07:2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
에인셀
18/06/29 07:22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이제 훨훨 날아오르시길 기원합니다.
Multivitamin
18/06/29 07:27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정말 기쁘네요
길나비
18/06/29 07:29
수정 아이콘
정말 다행이고, 축하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덴드로븀
18/06/29 07:29
수정 아이콘
역시 잘될줄 알았습니다~ 축하드려요!
쭌쭌아빠
18/06/29 07:41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잘되실거에요. 이제 앞으로 유게에 써주셨던 찰진 연애담까지 계속 부탁드릴게요.
현직백수
18/06/29 08:04
수정 아이콘
제목만보고도 글쓴이가 누군지
무슨내용일지 대충 짐작했슴다 축하드려요
세상을보고올게
18/06/29 08:06
수정 아이콘
예전에 그거 접으실때 글 보고 왜인지 씁쓸한 잔상이 오래갔는데 이렇게 해피엔딩이 됐네요. ㅠ
앞날에 꽃가루를 뿌려드립니다.
구경만1년
18/06/29 08:09
수정 아이콘
오오 축하드립니다!!!
Cafe_Seokguram
18/06/29 08:22
수정 아이콘
낭중지추군요. 축하드립니다.
페스티
18/06/29 08:23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오늘 마녀 봐야겠네요.
人在江湖身不由己
18/06/29 08:31
수정 아이콘
고영성 작가님이면 일취월장 공저자로 알고 있는데.. 암튼 축하드립니다!
18/06/29 08:31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짤평은 가볍게 항상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체인지 그라운드를 어디서 봤더라 했더니 페북 채널이었군요.
회사에서 찾는 컨텐츠 테마랑 fit이 잘 맞는 느낌이라 구독하고 있었는데 좋은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
openmind
18/06/29 08:35
수정 아이콘
오 축하드립니다.짤평이 안올라오는 이유가 있었네요. 저는 영화 보기 전에는 관련글을 웬만하면 안읽고 영화 본뒤에 리뷰글들을 찾아보는데 여기에서 찾아보면 거의 충달님의 리뷰글이 있어서 항상 읽고 있습니다. 견해나 느낌이 조금 다른 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는 훌륭한 글들 항상 감사히 보고 있었습니다. 하고싶은일 좋아하는일 하시면서 종종 글 남겨주세요!
자르반38세
18/06/29 08:35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눈팅으로나마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밤편지
18/06/29 08:43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이제 연애만 하면 되는 각입니까???
윌모어
18/06/29 08:58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구독하고 영상 봤는데 목소리가 정말 좋으셔서 놀랐습니다~
18/06/29 09:03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주삼촌
18/06/29 09:12
수정 아이콘
와우 정말 축하드립니다. 화이팅하세요~
할러퀸
18/06/29 09:17
수정 아이콘
충달님 항상 응원합니다. 채널 구독중입니다 크크
18/06/29 09:17
수정 아이콘
항상 눈팅만 해오던 유저인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8/06/29 09:17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이제 돈 받고 쓰시는 거니 망작리뷰 많이 부탁드립니다. 흐흐
러브레터
18/06/29 09:2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예전에 글보고 너무 안타까웠는데 정말 잘됐네요.
앞으로도 날개 달고 훨훨 날으실 일만 있길 바랍니다.
18/06/29 09:25
수정 아이콘
와 축하드립니다.
날개달으셨으니 쭉쭉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진산월(陳山月)
18/06/29 09:25
수정 아이콘
아이고 정말 축하드립니다. 하고 싶은 일이 직업이 되었네요. 꿈과 같은 일 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그런데 짤평은 이제 없는 건가요? ㅠㅠ
MicroStation
18/06/29 09:3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구독 했습니다.
18/06/29 09:35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 라는 말을 저는 믿습니다.

우리는 수없이 많은 기회들을 스쳐지나보내고 있습니다.(이 글을 읽는 지금 이순간에도 기회는 왔다가 사라져갑니다.)

그것이 기회인지도 모르는체 말이죠.

그러나 준비된 자에겐(혹은 계속 노력하는 자에겐) 어느날 갑자기 기회가 쑥 하고 나타납니다.(혹은 보입니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알게 되죠.

이 기회는 계속 머무는게 아니라 순간적으로 왔다가 다시 다른 이에게로 떠난다는 것을요.

고민할 틈이 없이 바로 잡아야만 합니다. 고민을 길게 하는 기회는 기회가 아닌게지요.

저도 그랬습니다. 아마 많은 이들에게도 그럴겁니다.

글쓴이에게 행운을 기원합니다.
달달한고양이
18/06/29 09:36
수정 아이콘
정말 축하드립니다. 꿈을 이루신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막 넘나 좋고 그런 의미에서 첫 망작리뷰는 무엇으로 시작하실 건가요??
콩탕망탕
18/06/29 09:43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하고싶은 일로 밥을 먹을 수 있다는건 엄청난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유튜브 구독부터 했습니다.
DavidVilla
18/06/29 09:51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잘 되실 일만 남았네요 흐흐
파랑파랑
18/06/29 09:55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스타카토
18/06/29 09:58
수정 아이콘
페북 팔로우 하고 짤평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본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그래서....여중생A는 언제 리뷰하실껀가요????????
여중생A를 이렇게 망쳐놓다니!!!!!!
ㅠ.ㅠ
18/06/29 10:14
수정 아이콘
아.... 덩실덩실 춤추는 라이언 이모티콘을 이런 데 달아야 하는데 ㅠㅠ
축하합니다!
18/06/29 10:26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당!
민방위면제
18/06/29 10:43
수정 아이콘
충달님 팬입니다!
구독부터 눌렀습니다.
출퇴근길의 즐거움이 하나 더 늘었구나라는 생각에 기분이 매우 좋네요 ^^
축하드립니다!!!
비가오는새벽
18/06/29 10:43
수정 아이콘
오와아 축하드려요~
제가 pgr에 가입하기전에 눈팅으로 영화리뷰 즐겨봤었는데,
날개를 접으신다고 하셔서 서운하기도 하고 정말 아쉬웠어요 ㅠ
이렇게 다시 날개를 피실 수 있으셔서 다행입니다.
더 힘차게 날아오르세요~ 응원합니다!
Teophilos
18/06/29 10:57
수정 아이콘
역시 예술가라는 난로에게 실연만한 장작은 없는건가요?? 축하드립니다!!!
18/06/29 11:03
수정 아이콘
승리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채무부존재
18/06/29 11:12
수정 아이콘
우와~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먹고살기가 참 쉽지 않은데. 축하드립니다!
40대 유저
18/06/29 11:24
수정 아이콘
충달님 축하 드립니다!!!
18/06/29 11:37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18/06/29 11:4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꿈을 가지고 그꿈을 이루신게 대단하십니다.
18/06/29 12:00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체인지 그라운드에 들어가셨군요. 페이스북에서 올라오는 콘텐츠들 잘 보고 있었는데.... 완전한 공부법도 이북으로 구입했는데 아직 완독은 못했습니다 크크
18/06/29 12:44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제목글 보고 룰라의 날개잃은 천사가 떠올랐다면 아재인가요?
[하고 싶은 일][해야 하는 일]은 겹치기가 쉽지 않은데 좋아하는 일 힘껏 하시기를 바랍니다
돈키호테
18/06/29 12:49
수정 아이콘
저도 예전에 충달님께 유툽이나 팟캐 진출햐보시라고 응원쪽지 보낸적있었는데 하하...;
충달추 누르고 갑니당
설탕가루인형
18/06/29 13:01
수정 아이콘
정말 축하드립니다. 날개를 꺾었다는 글을 봤을 때 기분이 참 안 좋았는데
다시 날개를 다셨다니 훨훨 비상하시길 바랍니다.
Goodspeed
18/06/29 13:51
수정 아이콘
충달님의 재능과 꾸준함을 보면서
언젠가 잘 되실거라 생각하곤 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격의거세
18/06/29 13:54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아저씨 행복하세요~
태고의 태양
18/06/29 14:17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다니 앞으로 더 잘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랜만에 구독할 채널이 생겨서 좋네요.
-안군-
18/06/29 14:19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는 것보다 더 행복한 일도 드물다지요. 충달님이 그렇게 좋아하시는 [영화][글쓰기]를 다 하면서 월급을 받게 되셨으니 진정 꿈을 이루셨네요.
그러니 이제 양질의 망작리뷰들을 부탁드립니다. 크크크크
18/06/29 14:47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부럽기도 하고 크크
해피베리
18/06/29 15:40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짤평 언제나 즐겁게 봤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18/06/29 15:56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18/06/29 15:58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구독신청했습니다.~
18/06/29 16:07
수정 아이콘
축하 드립니다~~
지금은 쓰지않는 영화 예매권 따위는 없지만 글이 안올라오길래 어려우신가..... 지레짐작을 해서
약소하나마 한달에 영화표 한두장 지원 해드릴까 고민하던 차 였습니다.
암튼 즐기는 일을 직업으로 갖게 되신거 부럽네요.
앞으로 하시는일 잘되시길 빌겠습니다.
마스터충달
18/06/29 16:09
수정 아이콘
웅즈님의 후원 잊지 않고 있습니다 ㅠ.ㅠ 고마웠어요.
좋은 샘물
18/06/29 16:31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영화 리뷰 기대하고 여력이라고 할 것까지는 아니지만
리뷰 올려주시면 댓글도 열심히 달아보겠습니다.
18/06/29 17:06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전부터 눈 여겨보고 있던 곳인데 흔한 장사치들인지 진짜배기인지 계속 관심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크크
리버풀트윈스
18/06/29 18:37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엔 진짜라구욧
도르래
18/06/29 21:51
수정 아이콘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는 훨씬 연륜이 있는 분이신 줄 알았어요. 그만큼 글이 좋았어요. 앞으로 더 멋진 일 가득하시길.
蛇福不言
18/06/29 22:52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저도 자리 못 잡고 빌빌 거리던 녀석이라, 그 마음 잘 압니다.
이젠 더 좋은 일만 생기길 빌어봅니다.
18/06/30 00:56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앞으로 더 잘되실거라 믿어요
마스터충달
18/06/30 00:58
수정 아이콘
ㅠ.ㅠ 돌아와요. 보고 싶어요.
유니브로
18/06/30 09:38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개인적으로 아는 이름을 피쟐에서 볼 줄이야.
영성이형이 사람 좀 볼 줄알죠 흐흐
지금뭐하고있니
18/06/30 11:13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댓글달려고 로그인했네요
18/06/30 11:48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호랑이기운이쑥쑥
18/06/30 12:19
수정 아이콘
정말 축하드립니다~~
어떻게든 하고자 하면 길이 생기더라구요. 그게 당장은 아닐지라도요!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18/06/30 12:55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짤평이 아닌데도 글을 읽고 나니 영화 한 편 본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비상하시길.
로고프스키
18/06/30 13:46
수정 아이콘
축하! 예전부터 왜 충달님 같은 분을 영화 쪽에서 안 데리고 갈까 의아했었죠.
마니에르
18/07/01 15:20
수정 아이콘
오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당장 구독하고 왔습니다. (아니 근데 이 글 추천이 277인데 지금 구독수가 291 이네요..)
앞으로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망작 리뷰 하시면 거의없다님의 영화걸작선과 쌍벽을 이루게 되실...
18/07/01 15:52
수정 아이콘
잘 지내시죠?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시기를.
18/07/16 08:49
수정 아이콘
너무 늦게 봤네요. 축하드리고, 구독하기 눌렀습니다. ^^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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