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08/06/16 15:51:17
Name sunrise
Subject 李대통령 지지율 12%~7% 폭락
지지율 7% 기사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80616151709749&cp=pressian

지지율 12% 기사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80616141609796&cp=viewsn


아.. 이게 왠일입니까 이명박 정부의 지지율이 이제 곤두박칠 치는군요

화물연대 파업과 각종 노조 파업으로 국민들이 대단히 이명박 정부에 뿔이난거 같습니다

말그대로 설상가상에 한나라당 복당 문제까지 겹치면서

영남 지방에서도 이명박 대통령의 입김이 약해져 가는거 같습니다..

아아..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이 재정신 취급을 받지 못하는 상황까지 간다면

스스로 하야를 고려해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기사중 흥미로운것(지지울 7%기사 중)
특히 이번 지지율 조사 결과 서울(3.1%)과 30대(3.6%), 40대(7.4%), 화이트칼라(2.8%) 등을 중심으로 심각한 민심이반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취임 113일 이제 막 허니문 시간이 지났지만

국민에게는 나이트메어 처럼 끔찍한듯 느껴진거 같습니다

잃어버린 10년? 웃기지마 잃어버린 3달 ㅠㅠ

인터넷하면서 웃긴글

747공략은

코스피지수 747도 아니고

7수있는 4기는 다7다도 아니고

지지율 7.4%를 7월안에 돌파...라는

이제 7월달에 지지율 4.7만 찍어주시면 ..

진정한 747공략 실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the hive
08/06/16 15:56
수정 아이콘
어르신들 중에도 이명박대통령에게 지지를 접은 사람이 많은모양...뭐 우리랑은 다른이유겠지만 말이죠
TheOthers
08/06/16 15:57
수정 아이콘
상위 1%를 향해 달려가봅시다! 유례없는 지지율일듯!
타우τ
08/06/16 16:00
수정 아이콘
1%를 위해! MB!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큭큭
weightdown
08/06/16 16:04
수정 아이콘
상위 1%를 찍으려면 국민들은 또 어떤 고통을 받을까요? 후....ㅠ 근데 기대는되네...
[NOH]ChrisPaul-NO.3
08/06/16 16:06
수정 아이콘
오오~~ 747공약이 꿈이 아니군요
팔세토의귀신
08/06/16 16:09
수정 아이콘
역사적으로 7%지지를 받은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있었나요?
The xian
08/06/16 16:11
수정 아이콘
팔세토의귀신님// 없었습니다. 노무현, 김영삼 대통령의 경우에도 가장 낮은 게 9.9% 혹은 9.8% 였다고 하죠.
08/06/16 16:11
수정 아이콘
팔세토의귀신님// 있었던 걸로... 근데 그게 사실인지는 몰라서 언급은 못하겠네요. ^^
08/06/16 16:12
수정 아이콘
그세 The xian님이 쓰셨네. 없던걸로 정정하겠습니다. (__)
정현준
08/06/16 16:14
수정 아이콘
며칠 새 나온 학교 관련 소식이나 공기업 민영화 소식을 보면 여전히 마음을 바꿀 생각은 없는 거 같아 보입니다. 뭐 성격이 밀어붙이기만 좋아하기도 하고.
검마독고구팩
08/06/16 16:15
수정 아이콘
김대중 전대통령님이나 노무현전대통령님은 도전할 수 없었던 과제에 도전할지도...

지지율 VS. 대학졸업평점
정현준
08/06/16 16:15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IMF의 03보다 낮은 지지율이 나올 수도 있군요. 오차가 있긴 하겠지만 어쨌건 치욕입니다. 독재자나 살인마 시절에야 정상적인 조사 자체가 없었을테니 비교하기 무리가 있긴 합니다만.
08/06/16 16:16
수정 아이콘
기네스북에 새로운 종목이라도 넣어야 할 듯.

서울 지지율이 대폭락한 걸 보니. 참 뭐라고 할까. 뉴타운 사기로 총선에서 대승리를 하긴 했지만 그게 오히려 독이 된 듯 합니다. 역시 민심은 길게 봐야죠.
luminary
08/06/16 16:19
수정 아이콘
과연 하야를 할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하야하기 전에 온갖 이권으로 자신의 배를 불린 후에 미국으로 '튈' 것 같군요.
국민들만 이래저래 힘들 것 같아서 화가 좀 나는군요.
그레이브
08/06/16 16:23
수정 아이콘
쿰은 아니다 747! 4.7%를 향해 가는 2mb 화이팅.


luminary님// 저도 동감입니다. 임기 끝나고 외국으로 날라버릴 것 같은 대통령은 처음이네요.
살인의추석
08/06/16 16:25
수정 아이콘
0% 극한을 향해 고고~~!!
개의눈 미도그
08/06/16 16:28
수정 아이콘
이왕 하야 할 요량이라면
저질러 볼 건 다 해보고 챙길건 다 챙기고 내려올 사람일 듯..
그래서 더 무섭네요.
물탄푹설
08/06/16 16:30
수정 아이콘
현재까지의 추세대로라면
기록경신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김영삼전대통령이 탄핵이나 하야를 피할수 있었던
가장큰 요인은 임기가 얼마 안남았다 였습니다.
IMF라는 미증유의 대란을 일으켰지만 그땐 임기가 거의 끝나갈때라
어차리 나갈사람 쥐죽은듯이 잠자코 있어라는 의미도 있어서 그런일은
없었는데 정말 이명박씨는 모르겟네요
여기서 하나만 더 터진다면(측근 대비리,쇠고기 이면 야합, 선거자금쪽은 노무현 전대통령이 투명성을 이룩한
최대 업적이자 정말 우리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라 현재로서 가능성이 없어보임)
이명박씨 하야가 현실로 나올수도 있다고 보긴 합니다.
수돗물 민영화나 당연지정제 폐지의 검은 야합 획책이 실재 있는데
어떤 목숨걸고 이비리를 파헤쳐 세상에 알리는(현실의 조중동은 그저 안습)
시대의 영웅이 나온다면 가능하겠지만
모십사
08/06/16 16:31
수정 아이콘
경남 사천의 여옥마을 한 마을회관에 모인 할아버님 할머님들이 노무현대통령을 그리워하며 그때 참 잘했다고 말하고들 계십니다. 서부경남 말단의 한 마을에서도 이런데 .....
이미 시골사람 혹은 일반 서민들에게서 이명박은 떠났습니다. 훠얼훨 말이죠.
말을할까
08/06/16 16:31
수정 아이콘
몇일전 인터넷에서 본 댓글이 생각나네요..

국민들의 뜻으로 이승만이 하야한뒤 박정희가 대통령이 되고 ,
국민들의 뜻으로 이명박이 하야한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다.
..?!!
08/06/16 16:32
수정 아이콘
자, 선동렬 방어율 가봅시다!!!!
BBCrunch
08/06/16 16:33
수정 아이콘
보통 임기끝나면 고향으로 돌아가니까 당연히 외국으로 날르겟죠 -_- 오사카로
신예ⓣerran
08/06/16 16:34
수정 아이콘
1%를 위한 대통령 답군요..
팔세토의귀신
08/06/16 16:37
수정 아이콘
박근혜가 된다면..
전 진지하게 이민을 생각해보고 모든 제 인생의 목표를 이민을 위한 착실한 준비로 살아야 겠군요..
이렇게 정국이 혼란하고 정치인들이 소신을 갖고 대통령에게 충언을 해야 할때..
가장 영향력이 큰 박근혜 전 총리께서는
그저 복당복당복당...
심한 말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삼국지의 능력치를 예로 든다면 박근혜 전총리는 매력은 높은데 정치는 낮은 것 같습니다..
08/06/16 16:46
수정 아이콘
멋지군요-_-
님이 좀 짱인듯...-_-)b

오늘 밥먹으러 갔을때 50~60먹은 분들이 말을 하시더군요..
"노무현때는 살기라도 편했는데..지금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20대부터 60대까지의 민심을 단 3개월만 10%미만으로 바꿔버리시다니..허허허허...
Withinae
08/06/16 17:01
수정 아이콘
위 기사는 좀 과합니다만은...5점 척도 여론조사군요.
일반적인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20%를 밑도면 국정수행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노무현대통령이 임기말에도 20%는 지켰고, 그나마 이대통령은 조중동, 친일-뉴라이트, 일부대형교회가 지켜주니
살아있는듯 하네요.
낭만토스
08/06/16 17:01
수정 아이콘
일반적인 이명박 대통령이 스스로 하야할 확률

2/21*21/25*7/24.......아 몰라.....7.47%

불가능이 아니다. 명박한 가능성 0%가 아니다. 7.47%를 100%로
그 사이 극한으로 펼쳐지는 무한 그 존재를 증명하는 자 Extreme 국민
선대의 모든 민주투사의 숙원, 대운하의 종결, 모든 민주투사의 혼을 담아 기적을 연금한다

국민 vs 이명박
국k-1 The Final
2008년 매월 매일 오후 7시
광화문(시청앞 광장)
지하철 5호선 3번출구

그러나 기억하라
92.53% 광우병과 대운하는 확률이 아닌 현실이다
지구사랑
08/06/16 17:08
수정 아이콘
무엇을 기대하건 그 이상을 볼 것이다... 인가요? :( 중요한 것은 무엇이 무엇인지 아직도 계속 발전형이라는 것.
돌아와요! 영웅
08/06/16 17:09
수정 아이콘
전두환씨 비자금이 5000억쯤인가 그랬죠 이 이상은 챙기고 미련없이 물러날듯 싶네요
Polaris_NEO
08/06/16 17:10
수정 아이콘
대박이네요 747공약 풀이 흐흐흐
퍼갈께요~
信主NISSI
08/06/16 17:15
수정 아이콘
전씨 비자금은 7000억이었을 겁니다. 노태우가 4000억...
08/06/16 17:17
수정 아이콘
속좀 쓰리겠죠 자기는 아직 비자금 별로 해놓은것도 없는데 벌써 이지경까지 왔으니 ..

대신 기부금 내놓으라는 말도 안할테니 이쯤에서 기록세우는건 그만뒀음 좋겠네요.
설탕가루인형
08/06/16 17:19
수정 아이콘
팔세토의귀신 //
그래도 만약 대통령이 박근혜였다면 이렇게 빨리 이 지경은 안됐을걸요...
작년 초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명박이 대통령되면 나라가 폭삭 망하고, 고건이나 박근혜가 되면 서서히 망할것이며, 손학규(당시 한나라당)가 되야만 그나마 좀 나아지겠다....당연히 정동영은 시야 밖의 인물...물론 그 당시에 정동영이 거론됐더라면 고건이나 박근혜와 같은 평가겠지만요...
DuomoFirenze
08/06/16 17:23
수정 아이콘
747 공약 읽으면서 "푸핫" 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죠.
Caroline
08/06/16 17:35
수정 아이콘
진정 1%를 위한 대통령입니다. 역사상 최악의 지지율이 갱신되겠군요. 쇠고기 하나 터졌는데 이러니 대운하부터 의보당연지정제 폐지, 수도전기 민영화, 금산분리법 시행부터 종부세 페지 등등 비엔나소세지 터지듯 줄줄이 터지면 정말 0에 수렴하는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백분토론이나 끝장토론 보면 이명박 싸도 도는 정재계 인사들 있죠. 참 이분들도 힘드실겁니다. 100리터짜리 쓰레기가 1리터짜리 봉투에 담아질리가 없는데요.
08/06/16 17:39
수정 아이콘
근데 자기 재산 기부한다 해놓고 기부 했나요? 언제하나요? 그냥 넘어가나요?
프로브무빙샷
08/06/16 17:42
수정 아이콘
아마 나이드신 경상도 분들이나... 보수적 어르신들이 지지를 철회한 이유는...
갖가지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한나라당 내부의 권력 다툼때문이라고 보여지네요....

설탕가루인형형님//
박근혜가 되면.. 생각하기도 싫고..., 손학규가 되면... 이명박이나 오십보 백보죠...
정동영은 현상유지했을 것이고..., 고건씨라면.. 고건씨는 잘 모르겠습니다...
빨간당근
08/06/16 17:50
수정 아이콘
엘핀님// 그걸 믿으셨나요? -_-;;;
Who am I?
08/06/16 17:56
수정 아이콘
말코비치님// ...국민들도 그들을 우발적-으로 뽑았는데 말이지요.ㅠ
돌아와요! 영웅
08/06/16 18:03
수정 아이콘
재산환원은 자기이름으로 재단하나 만든다음 거기에 약속한 300억 투자 각지에서 기부금 받아들이고 그 돈 자기돈으로 사용한다는
시나리오가 적당할거 같네요
08/06/16 18:24
수정 아이콘
이쯤 되면 정신 차릴 때도 되었는데 아직도 무슨 배짱으로 버티는걸까요.
아마도 박근혜 의원만 다시 포섭하면 등돌린 고령층과 경상도를 끌어들일 수 있을거라고 믿나보지만 어디 잘 되나 두고보겠습니다.
박근혜 의원이 바보도 아니고 욕먹을게 뻔한 총리 자리 준다고 받아들일리는 없겠죠.
박근혜 의원도 현대통령이나 큰 차이 없는 인물인 것 같지만 뒤통수라도 한대 때려주면 속이 시원하겠네요.
제일 그럴듯한 시나리오는 박근혜 의원과 한나라당이 나서서 현대통령을 끌어내리는 시나리오 정도가 아닐까요.
설탕가루인형
08/06/16 19:17
수정 아이콘
프로브무빙샷 //

글쎄요..
제가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들자면,

일단 이명박은 성과주의에 집착하고, 또 수단을 가리지 않고 평생을 상대방을 밟고 일어서며 커 왔기 때문에 독단적이고, 누구의 눈치도 안보며, 언행이 주의깊지 못한만큼 사고만 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박근혜와 고건, 정동영은 인생에서의 커다란 도전, 자신만의 소신과 정책, 주위 인맥이 없습니다. 현상유지는 가능하겠지만 경쟁시대에서의 현상유지는 서서히, 하지만 확실하게 망하는 길이죠.

손학규랑 이명박이랑 오십보 백보라고 하셨는데요, 진보신당이나 민노당 지지자분들이 이런 말을 많이 하시는데 손학규와 이명박은 시작부터가 다릅니다. 이명박은 처음부터 대기업에서 시작했고 (자신은 운동권 1세대라고 하지만요...) 손학규는 반대로 민주화 운동과 빈민운동, 노동운동에서 출발했습니다.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범여권으로 온 계기도 당시부터 함께 활동했던 박형규목사, 소설가 황석영, 시인 김지하, 김근태의원 등의 권유때문이었죠. 지금의 좌파적 입장에서 보면 '손학규나 이명박이나 대기업 위주고 FTA찬성하고 한나라당 출신이니까 그놈이 그놈이다' 라고 말하지만 전술한대로 기본부터가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주위 사람이 다르죠. 당시만 해도 저는 한나라당의 소장파에게 조금은 기대를 했었기 때문에 민심대장정의 후광을 얻은 손학규랑 소장파랑 손잡으면 한나라당이 좀 변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었습니다. 이후 자칭 소장파들이 이명박으로 가서 줄 서고, 자기 이름값 올리겠다고 출마하고 하는걸 보고 포기했지만요...-_-
08/06/16 20:16
수정 아이콘
747굳
펠쨩~(염통)
08/06/16 20:37
수정 아이콘
설탕가루인형형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의 시스템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특단의 개혁과 변화가 있지 않더라도 대한민국이 확실히 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오판이지만 저는 이대통령이 당선되도 대한민국이 망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분은 그 근본적인 내부를 바꾸려 하시더군요. 이처럼 지금 상황에서는 오히려 잘못된 개혁이 가져다 주는 피해가 더 클거라 생각합니다.
08/06/16 21:34
수정 아이콘
아 낭만토스님 패러디 너무 재밌는데 왜 아무도 공감 안해주시나요 명박한 가능성 푸하하하
the hive
08/06/16 22:49
수정 아이콘
6월 20일 이것은 성전이며 모든 국민들의 전쟁이다
큭큭나당
08/06/16 22:53
수정 아이콘
조만간 은행 이자율보다 낮아지겠네요.
satoshis
08/06/16 23:01
수정 아이콘
7.47%....
소수로 고치면 0.0747
반올림하면 0.075
방어율이면 쩌는거고 타율이면 후......
스피넬
08/06/16 23:04
수정 아이콘
역사적인 기록은 이미 확정이네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경이롭게-_-;;
08/06/16 23:08
수정 아이콘
이미 너무 많이 지나서 하려는 뻘짓 다 취소한다 해도 이젠 신뢰와 지지는 회복 못할것 같네요
Brave질럿
08/06/16 23:17
수정 아이콘
제가 정말 의문인게 있는데

지지율이 저 따 구 인데

네이버 댓글은 왜그리 이명박 지지하는 분이 많나요 ? -_-;;
08/06/16 23:26
수정 아이콘
Brave질럿님// 왜냐하면 이명박을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은 네이버를 버리고 다음으로 옮겼기 때문이죠.
네이버가 울상이고 이제와서 쇼를 하는걸 보니 꽤 많은 사람들이 떠난 듯 싶습니다.
08/06/16 23:46
수정 아이콘
인터넷에서 밀린게 알바의 수가 부족해서라 생각해서 더 고용한걸지도!!??


.................... 농담입니다
The xian
08/06/16 23:52
수정 아이콘
Brave질럿님// 네이버만 딴세상이죠.
DynamicToss
08/06/17 00:06
수정 아이콘
나머진 알바들이겠군요...
08/06/17 00:31
수정 아이콘
낭만토스님// 이번주에 기말고사 끝입니다. 시험 끝나고 동영상 한 번 만들어보겠습니다 (_ _)
08/06/17 03:08
수정 아이콘
BluSkai 님 기대할께요 +_+
곰티비 창도 좋지만 아프리카 창으로 하면 어떨까 싶어요~^^
스타벨
08/06/17 10:56
수정 아이콘
747 공략에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핫핫
08/06/17 13:46
수정 아이콘
이명박대통령 신기록세웠다죠. 여타 전임대통령들도 지지률하락이 10%미만까지 극심할때는 보통 임기말이였습니다.
임기때에는 그래도 사람들이 기대를 가지고 많이 지켜봐었는데, 이명박대통령은 취임하고 눈깜짝하니 지지률7% 끊었습니다.
조중동의 일방적인 지원사격을 받고도 7%라니.. 세상이 좋아질려나 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194 시리즈 웹툰 "겜바바" 소개 [11] 겨울삼각형351 24/03/28 351 1
101193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 마침표와 물음표 사이.(노스포) [2] aDayInTheLife2226 24/03/28 2226 1
101192 고질라 x 콩 후기(노스포) [20] OcularImplants3288 24/03/28 3288 2
101191 미디어물의 PC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78] 프뤼륑뤼륑6892 24/03/27 6892 3
101190 버스 매니아도 고개를 저을 대륙횡단 버스노선 [49] Dresden9615 24/03/27 9615 2
101188 미국 볼티모어 다리 붕괴 [17] Leeka9830 24/03/26 9830 0
101187 Farewell Queen of the Sky! 아시아나항공 보잉 747-400(HL7428) OZ712 탑승 썰 [4] 쓸때없이힘만듬3525 24/03/26 3525 5
101186 [스포없음] 넷플릭스 신작 삼체(Three Body Problem)를 보았습니다. [48] 록타이트7840 24/03/26 7840 10
101185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5) [3] 계층방정3047 24/03/26 3047 7
101184 [웹소설]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추천 [56] 사람되고싶다6580 24/03/26 6580 19
101183 진짜 역대급으로 박 터지는 다음 분기(4월~) 애니들 [57] 대장햄토리6248 24/03/25 6248 2
101182 '브로콜리 너마저'와 기억의 미화. [9] aDayInTheLife3869 24/03/25 3869 5
101181 탕수육 부먹파, 찍먹파의 성격을 통계 분석해 보았습니다. [51] 인생을살아주세요4874 24/03/25 4874 68
101179 한국,중국 마트 물가 비교 [48] 불쌍한오빠6314 24/03/25 6314 7
101177 맥주의 배신? [28] 지그제프8211 24/03/24 8211 2
101175 [스포있음] 천만 돌파 기념 천만관객에 안들어가는 파묘 관객의 후기 [17] Dončić5866 24/03/24 5866 7
101174 [팝송] 아리아나 그란데 새 앨범 "eternal sunshine" [2] 김치찌개2689 24/03/24 2689 4
101173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143] 천우희7085 24/03/23 7085 108
101172 모스크바 콘서트장에서 대규모 총격테러 발생 [36] 복타르9899 24/03/23 9899 0
101170 대한민국은 도덕사회이다. [58] 사람되고싶다8892 24/03/22 8892 30
101168 올해 서울광장서 6월 1일 시민 책읽기 행사 예정 [46] 라이언 덕후7114 24/03/21 7114 1
101167 러닝시 두가지만 조심해도 덜 아프게 뛸수 있다.JPG [43] insane10114 24/03/21 10114 18
101166 이번에 바뀐 성범죄 대법원 판례 논란 [94] 실제상황입니다10734 24/03/21 10734 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