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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10 13:22
전 건담 주머니속의 전쟁을 보고
어린나이에 반전주의자가 되었습니다 흐흐.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진다는게 너무 슬프더라고요. 그리고 모르는 다른사람들은 당연하게 일상을 살아간다는게
16/05/10 14:09
키튼도 돈은 못벌죠 크크크크크
다만 키튼은 영국인 어머니가 귀족출신에 회사도 경영하는 엄청난 부자입니다. 흐흐 그리고 고고학자면 당연히 인디아나 존스 아닙니까? 크크
16/05/10 13:32
은수저는 그 이전까지는 짬먹던 만화니까요. 짬 다 먹었으니 리플레이는 더 필요가 없죠 크크크
다른 작품이지만 소다 마사히토의 만화는 최고의 재능러를 주인공으로 삼으면서 해당 직군의 어려운점을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줘서 오히려 그쪽으로 가기가 두려워지는 결과가 나옵니다.
16/05/10 14:02
제목이 기억 안나는데,
셀비지 관련 만화가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버지가 하던 오래된 셀비지 업체 물려받아서 일하는 그런 류의 만화.. 그 만화보고 진지하게 셀비지를 해볼까 싶긴 했습니다. 크크크크
16/05/10 22:49
근데 닥터 스크루는 어쨋든 빠른 시일에 진로도 정하고 (사실 어영부영 끌여간거지만) 작중에 잘 다뤄지지 않을 뿐이지 굉장히 성실한 학생들 아닌가요 흐흐...교수가 이상할 뿐...
16/05/10 15:27
고등학생때 FSS를 보고 파티마 같은 와이프를 얻겠다고 결심했었지만, 현실은 가혹했습니다. 내가 기사가 아닌데, 파티마 같은 와이프가 올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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