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4/17 22:32:11
Name 삭제됨
Link #1 본인
Subject [일반] 걸그룹 라이벌 대전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4/17 22:37
수정 아이콘
라이벌 팀의 팬들은 서로 얽히는 거 피곤하겠지만 저렇게 라이벌구도가 완성되면 화제성과 대중성을 끌어오기 편합니다. 당장 어제 무대를 한 신인들이 많은데 언급되는 건 여자친구, 트와이스가 대부분이죠.
남초에서만이 아니라 여초에서도 누가 더 낫네 아니네로 엄청나게 말이 오고가는 중입니다. 분명 두팀에게는 윈윈이 되는 구도에요.
위원장
16/04/17 22:49
수정 아이콘
여자친구 트와이스는 좀 더 보긴 봐야겠네요.
소야테
16/04/17 22:50
수정 아이콘
어라, 여자친구 팬덤은 러블리즈한테도 밀리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어느새 세상이 바뀌었나보군요.
채수빈
16/04/17 22:59
수정 아이콘
러블리즈는 아직 1위곡이 없어서...
16/04/17 23:00
수정 아이콘
코어팬덤은 지금도 밀릴 겁니다. 하지만 러블리즈가 제자리걸음을 하는 사이 여자친구가 워낙 메가히트를 쳐버려서...
현재로서는 저 둘의 구도에 끼기에는 러블리즈가 한수 밀리는게 사실이죠. 거기에 마마무와 레드벨벳까지 더하면...
16/04/17 22:52
수정 아이콘
1,2번 외엔 별로 크게 다가오는 느낌은 없네요. 워낙 춘추전국이라
달라이라마
16/04/17 22:58
수정 아이콘
반대로 생각하면 그 많은 걸그룹홍수 춘추전국시대에도 대표라이벌로 주목받는건 대단한거죠.
앞으로 원걸소시처럼 전무한 상태에서 걸그룹이 나오긴 쉽지않을테니까요
16/04/17 23:03
수정 아이콘
SES라이벌 누구냐하면 핑클나오고 소녀시대 라이벌 누구냐하면 원더걸스 나올테지만
어디가서 에이핑크라이벌 누구냐? 물어봤는데 걸스데이가 나올까라고 한다면 아닐꺼라고 생각해서...
달라이라마
16/04/17 23:18
수정 아이콘
제 판단이기보단 방송계에서 무대체인지로 엮은 라이벌을 쓰다보니..
제 판단은 너무 주관적이 될거같아서 나름 객관성 빌려오려고 택한 선택입니다 ㅠㅠ
에빙구
16/04/17 22:59
수정 아이콘
4세대는 개인적으로 트와이스 여자친구 마마무 레드벨벳 4파전이라 봅니다. 정말 강력한 라인업이네요
샤르미에티미
16/04/17 23:02
수정 아이콘
저는 딱 1번만 다가옵니다. 2번은 원더걸스나 소녀시대나 초창기 시절에는 라이벌 구도가 없었고 둘 다 뜨기 시작하면서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기는 했는데 대중성에서 원더걸스가 워낙 압승을 했고 그게 계속되다가 미국으로 떠나고서는 소녀시대가 훌쩍 커버려서 대등한
라이벌이었던 기간이 있기는 있었나 싶습니다. 3번은 방송국이 만들어준 구도고 4번도 마찬가지 느낌이네요.
16/04/17 23:03
수정 아이콘
3번 키배도 있었나요.
노래를 망쳤다까지는 아니더라도 에이핑크가 하니까 하나도 안 섹시하다는 에핑팬들 대부분이 공감하는 거였을텐데(...)
달라이라마
16/04/17 23:23
수정 아이콘
커뮤니티마다 달랐겠지만 일베나 디씨는 그들만의 세계에서 나름 난장판이었습니다. 본래 에이핑크는 섹시하지않다에 공감하고 상관없다 생각하면서도 평소에 부딪히던 팬덤이라 자존심 싸움 같은거 아니었을까요.
16/04/17 23:13
수정 아이콘
여친 트와는 방송사에서 라이벌 구도로 미는거 같은데 좀 더 봐야할거 같아요.
16/04/17 23:13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는 여친이랑 엮여서 남는게 없을텐데;;;
크로캅
16/04/17 23:19
수정 아이콘
남는게 없는건 여자친구쪽이죠. 안엮여도 음원,음방 다 휩쓸고 있는데
이미 정상을 찍은 걸그룹과 엮여서 라이벌 구도 형성하면
좋은쪽은 아래서 올라오는 쪽이죠.
홍승식
16/04/17 23:16
수정 아이콘
3번은 좀 무리수이고 4번은 분위기가 계속 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걸그룹들이 있지만 두 팀이 화제를 다 끌어당기는 모양새에요.
마치 애플 삼성이 고소전 하면서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을 아더스로 만들어 가던 것 같이요.
16/04/17 23:18
수정 아이콘
미쓰에이 하고 f(x)도 나름 라이벌구도 아닌가요
유애나
16/04/18 00:24
수정 아이콘
미스에이는 초창기 시스타랑 라이벌이었죠. 데뷔시기도 비슷했고..
뭐 근데 시간 지나면서 역전당하면서 이젠 많이 벌어졌죠. 크크
아스미타
16/04/17 23:30
수정 아이콘
아더스 러블리즈 레드벨벳 파이팅
웃어른공격
16/04/17 23:39
수정 아이콘
걸스데이는 씨스타랑 붙여서..

뭐 이런 애들도 걸그룹이라고 나오냐...라이벌 배틀을..(데뷰 기준)
16/04/17 23:42
수정 아이콘
여친은 팬덤 좀 확보해야 연간 톱10급 히트곡 2개나 있는데 팬덤 수가 적죠..열성팬덤은 더 적고요..이런식으로 가면 음원깡패 시스타 테크 타야하는데 시스타처럼 계속 히트곡을 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달라이라마
16/04/17 23:45
수정 아이콘
팬덤 폭발적이진 않지만 착실히 모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앨범판매량도 지난 앨범에 비해 훨씬 늘었구요~
크로캅
16/04/17 23:59
수정 아이콘
미니2집이 2달 동안 1만장 팔았는데 미니3집은 2달 동안 3만장 팔았습니다.
여자친구보다 팬덤이 강하다 라고 알려진 마마무,러블리즈보다 음판이 더 좋습니다.
근데 유독 여자친구는 팬덤이 약하다 라는 인식이 있네요.
다크슈나이더
16/04/18 00:02
수정 아이콘
아직 부족하다는거죠....화제성에 비해서 말입니다.. 에이핑크의 LUV가 16주 1위를 했는데...여친은 15주에요..
솔직히 이정도 파괴력을 보여줬다면 레드벨벳의 음판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더 뭔가 더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라는거죠 뭐..^^
(AOA의 심쿵해 음판 상황을 보면 여친이 내는 기록이 나쁘지 않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나마 위안 삼을만한건 러블리즈나 마마무보다는 팬덤 밸런스가 꽤 좋다는거죠. 마마무는 극여초..러블리즈는 극남초...
달라이라마
16/04/18 00:11
수정 아이콘
16주 15주가 아니라 16관왕 15관왕입니다^^
주로보면 4주죠.
다크슈나이더
16/04/18 00:1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제가 미쳤군요..16주라니.크크크크크크크크..맞습니다...^^
16/04/18 00:29
수정 아이콘
에이핑크가 곡의 히트,예능 및 개인활동으로 인한 대중적인지도 향상을 모두 팬덤으로 흡수한 모범적인 사례라 봅니다. 여친은 오우/시달 연이은히트 및 멤버들 개인활동등 팬덤형성에 최적인 이른바 떡밥이 계속 나오는데 모이는 속도가 너무 느려요. 팬덤 모으기 정말 좋은 소녀컨셉인 것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고요. 트와이스가 방송1위 음원차트 1위한번 못해본 우아하게로 거기다 러블리즈는 마리텔 윤상 게스트로 나와서 역주행해도 20권도 못든 아츄 하나인데 러블리즈 팬덤이수랑 누가 위냐 아니냐 나오는것 부터 팬덤을 모으기 위한 기획사 노력이나 시도가 부족하다 봅니다.
16/04/18 00:03
수정 아이콘
팬덤 척도가 바로 나타나는게 음반인데...확실히 늘었습니다. 가온차트를 봐도 3월까지 거의 3만장을 찍었죠
작년 여름내내 히트였던 시스타 음반이 2만장 좀 안나간걸 감안하면 그 테크는 확실히 벗어난 느낌입니다
데뷔앨범이 작년에만 거의 5만을 팔아치운 트와이스에 비하면 아직은 밀리는 감이 있지만요
팬덤이 밀린다 알려졌던 러블리즈 같은 경우도 현시점에서는 뒤집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크슈나이더
16/04/18 00:06
수정 아이콘
음판상황을 보면 러블리즈팬덤은 뒤집은 게 맞습니다.
음판자체가 팬덤의 척도같은거라(스트리밍을 통해 음악을 듣는 지금의 상황에선 CD는 굿즈나 마찬가지죠..)
3만장 정도 나간거라면 3천석짜리 콘서트 화력정도는 나온다는 말이 있죠.

팬카페같은 허수로 잡히는 팬덤이 아닌 음판만큼 정직한게 없죠.
16/04/18 00:31
수정 아이콘
그렇죠 특히 여친은 여팬도 많아서 구매력이 더 세걸에요. 대중적인 히트곡 한두개만 더 내면 올림픽홀에서 콘서트 해도 될 것 같네요.
16/04/18 00:34
수정 아이콘
뒤집은게 맞다고 봐야죠. 쓰고나서 읽어보니 제가 좀 조심스럽게 쓰긴 한듯 크크;;;
아스미타
16/04/18 00:46
수정 아이콘
3만장이면 세배가까이 늘어났네요.
엄청난 성장세.. 럽순이들도 힘내야 할텐데ㅠ
다크슈나이더
16/04/17 23:56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여친이 재밌는건...
실상 그룹내에서는 엮이는 게 많아서 서로 친분이 좀 있다는거죠
특히 여친쪽에서 가장 친한 걸그룹이나 친해지고 싶은 걸그룹으로 트와이스를 꼽았을 정도니..
작년 주간아이돌도 같이 출연하고... 소녀시대 GEE콜라보무대도 같이 했으며 어제 음중으로 서로 노래 바꿔부르기까지..

2014~15년 데뷔 그룹중 이들만큼 관심이나 화제성이 뜨거운 팀은 아마 없을겁니다.
어지간한 선배그룹들의 데뷔시기까지 감안해도 말이죠.
유애나
16/04/18 00:22
수정 아이콘
흔히 말해서 원더걸스-소녀시대-카라를 한시대로 묶고
그 뒤에 에이핑크-걸스데이-시스타 이렇게 한시대로 묶더라구요.
중간중간 투에니원 미스에이 티아라 AOA EXID도 있지만 어디에도 끼기 애매해서 안묶이는것같고..

요즘은 트와이스-여자친구-마마무-레드벨벳 이렇게 묶고있는 추세입니다.
16/04/18 00:33
수정 아이콘
4그룹중에 트와이스 커리어가 제일 낫지만 향후 제일 앞서갈 것 같네요
유애나
16/04/18 00:41
수정 아이콘
커리어는 여자친구가 제일 낫지않나요? 일단 네그룹중에는 아직까진 여자친구가 넷중엔 제일 위에있는걸로..
다크슈나이더
16/04/18 00:45
수정 아이콘
현재 기준으로 팬덤은 트와이스..대중성은 여자친구죠...일단 여자친구야 작년 1월 데뷔해서 음원 3연타 성공했으니.....특히 시간을 달려서는..
특별한 문제 없으면 거의 가온 상반기 1위 자린 따논 당상이구요..

트와이스는 이번 미니2집의 화력이 얼마나 나오느냐에 따라 대형소속사의 대형걸그룹 노선을 제대로 밟을거 같습니다.
16/04/18 00:45
수정 아이콘
문맥상 낮지만 제일 잘나갈거다라고 쓴거 같네요
16/04/18 00:49
수정 아이콘
제일 낮지만요.. 커리어가 제일 딸리죠.. 트와이스가요.. 미래 잠재성은 제일 높고요
노네임
16/04/18 07:37
수정 아이콘
낫지만 이라고 오타를 써놓으셔서 저도 무슨 말인가 했습니다 흐흐
묘이함미나
16/04/18 00:58
수정 아이콘
요 이틀 참 피튀겼지요 키배. 이거 참 두번은 못할짓 같은데 그저 소녀시대가 대단해보입니다. 원더걸스에 카라에 투에니원에 티아라에... 나오는 족족 라이벌이랍시고 소시 머리채 많이도 잡았을텐데 다 털어버리고 아직도 원톱이라니 후덜덜합니다.
Skywalker
16/04/18 11:42
수정 아이콘
걸그룹의 이윤열 같은 느낌이네요.
메루메루메
16/04/18 01:41
수정 아이콘
특히 망친 건 은지랑 쪼롱이 아닙니...
16/04/18 04:28
수정 아이콘
아...몇달 전까지만 해도 러블리즈 vs 트와이스 였는데....
달라진 여자친구의 위상이 보이네요~
케이야 힘내자!!
달걀먹고빵구빵
16/04/18 06:01
수정 아이콘
트와이스는 몇번 보지도 않았는데 대강 얼굴과 이름이 들어오는데 여자친구는 티비에서 계속 얼굴을 비추고 이름도 나오는데도 아는 이름은 유주 하나뿐이네요 아 엄지도있엇군요.
음반으로서의 파괴력이야 대중적으로 어필되는 여자친구가 음원성적이 좋은건 대단하지만
그정도의 파괴력을 가졌음에 불구하고 개개인의 매력어필이 안되고 있는건 그룹으로써의 완성도만 높은 것 같습니다 얼굴마담도 아직 잘모르겠고
주로 하는 다른사이트 걸그룹갤러리들어가서 확인해보니 최근 5개 페이지에 여자친구는 개시글이 하나인것도 그렇고
베스트 글에도 여자친구글을 본건 엄지양 외모 관련된거 한번본것같네요.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트와이스는 노래나오면 뮤비와 음원을 둘다 볼것같지만 여자친구는 음원만 들을것같습니다.
16/04/18 06:17
수정 아이콘
여친 비주얼이 많이 수수하죠....엄지는 주입식 귀요미 입니다. 계속 귀엽다 귀엽다 하는 글 올라오다 보면 세뇌되고 그래요
달걀먹고빵구빵
16/04/18 08:26
수정 아이콘
수수....인가요? 크크크 걸그룹 외모는 아닌것같던데
16/04/18 08:32
수정 아이콘
ㅠㅜ 여친도 데뷔전에 비주얼 멤버 2명 있었는데 다들 안무 빡세서 그런지 런했답니다. 쏘스뮤직도 나름의 애환이 있는거죠...원래 걸그룹 외모는 꽃다발 효과라해서 안개꽃 역할 장미 역할 하는아들 골고루 섞어서 시너지 효과를 보는건데...그래도 방송물 카메라 마사지 노래버프 받으니 비주얼 많이 좋아졌어요
다크슈나이더
16/04/18 08:41
수정 아이콘
쏘스가 여기에 목숨 걸었던거죠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와 합작으로 내놓았던 걸그룹 글램이 폭망한것도 모자라 이병헌과의 스캔들로 박살나버리고,
그와중에 빅히트는 방탄으로 대박났는데,정말 말그대로 미천한 자본으로 지금의 여친을 키워냈으니까요
16/04/18 08:44
수정 아이콘
자본은 없지만 대표 능력이 좋아서 그런지 곡 받아오는거나 방송 꽂는 능력은 기획사 규모에 비해서 대단하더군요.
다크슈나이더
16/04/18 08:47
수정 아이콘
Sm홍보실장 출신에 JYP 노을,별의 매니저 출신이니까요
소성진사장 인맥좋은건 꽤 알려져있죠
울트라면이야
16/04/18 10:54
수정 아이콘
근데 사실 중소기업 연예기획사보면 사장인맥쌓아서 만든게 100%아닌가요? 스타제국이나 뭐 기타등등...
울트라면이야
16/04/18 10:56
수정 아이콘
작년 걸그룹대전- 연말까지만해도 exid와 aoa가 라이벌수준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뭔가 궤도가 많이 달라졌네요 ㅠ exid는 하니의 열애-솔지의 가창력으로 아이돌이라기보단 브아걸?같은 실력파 성인돌...
반면 aoa는 초아라는 발군의 덕후양성자를 통해 차근차근 아이돌커리어를...
카르타고
16/04/18 13:40
수정 아이콘
AOA는 EXID랑 라이벌구도죠.
중고신인 느낌도 비슷하고 컨셉바꿔서 화려하게 부활한것도 비슷
16/04/18 14:55
수정 아이콘
라이벌이라 하기에는 인지도나 커리어에서 넘사벽급 차이가...
Anti-MAGE
16/04/18 17:11
수정 아이콘
두 그룹 인지도 차이가 그렇게 큰지는 모르겠네요.. 커리어라 하면 EXID가 높긴 하지만..
16/04/18 17:27
수정 아이콘
전혀 넘사벽도 아니고 현재 인지도는 엇비슷한 수준이죠
다크슈나이더
16/04/18 18:09
수정 아이콘
둘은 비슷해요...제가 봐도...둘다 팬덤도 년차 대비 애매하고,위치도 최상급도 아니고 그렇다고 낮은것도 아니고..
되려 1년동안 공중파 1위를 3곡 올린건 EXID쪽이니 1년간 공중파 1위 3곡은 EXID제외하면 2NE1...SES..핑클이 유일하죠...
짧은치마로 공중파 1위 하고 511일만에 심쿵해로 1위했으니 페이스가 꾸준한것도 아니죠..AOA쪽은..

설현이 광고쪽에서 블루칩으로 부상하면서 인지도가 올라갔지만, 하니 또한 그에 못지 않죠.
음반판매량도 두 그룹이 크게 차이도 안나고..3만장 내외로...
16/04/18 20:26
수정 아이콘
저도 어느 한쪽이 넘사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팬덤은 AOA가 더 큽니다 앨범 판매량도 꽤 차이나요
아예가 2만장 못넘었고 심쿵해가 4만장 넘었습니다
4세대 걸그룹들이 치고나오는 지금 둘다 이번에 새로 나올 앨범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16/04/20 08:4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4세대부턴 그냥 라이벌 구도가 아니라 춘추전국대 같습니다. 그 중 트와이스가 잠재성은 크긴한데 러블리즈급으로 예능감이 없는게 큰 단점이라고 봅니다... 특히 jyp가 예능에 큰 중점을 안둔다는것이 크죠... 요즘 여아이돌은 마케팅이 가장 중요한데 그 마케팅 요소중 반이상이라고 보는지라...
달라이라마
16/04/20 12:51
수정 아이콘
러블리즈.....도 예능감 없는걸로 유명합니다....;
예능감은 여자친구가 있습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685 [일반] 침묵 중인 문재인 전 대표 거취, 당 실시 여론조사로 판가름? [67] 에버그린9497 16/04/18 9497 1
64684 [일반] [광고(?)] 화제의 한화!이모티콘받아가세요. [14] 예비군1년차8384 16/04/18 8384 2
64683 [일반] 소득 양극화의 이면 세금의 양극화: 점점 부자에 의존하는 정부 [8] santacroce6358 16/04/18 6358 7
64682 [일반] 한화 고바야시 이어 운영팀장도 보직해임 [43] 피아니시모9073 16/04/18 9073 3
64681 [일반] <노유진의 정치카페>가 막을 내렸습니다. [47] 어강됴리7841 16/04/18 7841 2
64680 [일반] 가장 최근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04] Neanderthal12556 16/04/18 12556 21
64679 [일반] 죄송합니다 . [21] Survivor8588 16/04/18 8588 6
64678 [일반] 하늘바라기와 에이핑크의 5주년 [7] 좋아요4381 16/04/18 4381 13
64677 [일반] 역대 월드시리즈 포커 경기중 최고로 짜릿했던 역전승 [57] 당신은누구십니까12416 16/04/18 12416 4
64676 [일반] 브라질 지우마 대통령 탄핵안 가결, 하원에서 상원으로 넘어가. [12] Brasileiro6464 16/04/18 6464 2
64675 [일반] 정자왕 침팬지 [29] 모모스201316035 16/04/18 16035 10
64674 [일반] 정은지/업텐션의 MV와 트와이스/빅스/러블리즈/세븐틴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14] 효연덕후세우실6601 16/04/18 6601 0
64673 [일반] 엄마와 나의 가치관 차이 [29] 성동구8109 16/04/18 8109 65
64672 [일반] 호남의 세속적 욕망과 영남 패권주의에 대한 생각 [184] kien12877 16/04/18 12877 3
64671 [일반] [이공계층, 데이타, 스압] 공업 수학 이야기. [69] OrBef12551 16/04/18 12551 9
64670 [일반] 세월호와 연관해서 언더테일 팬덤에 일이 하나 터졌네요 (유머아님) [93] 삭제됨10318 16/04/16 10318 0
64669 [일반] [텍스트] be호감이 되고 있는 오재원(2) [27] 제랄드5267 16/04/17 5267 0
64668 [일반] 걸그룹 라이벌 대전 [62] 삭제됨5635 16/04/17 5635 1
64667 [일반] [야구] 2016프로야구 3주차 감상 [21] 이홍기4850 16/04/18 4850 4
64665 [일반] [I.O.I] I.O.I in 프듀 101 [19] Leeka5747 16/04/18 5747 0
63839 [일반] [공지] 선거게시판이 열렸습니다. [35] jjohny=쿠마12525 16/03/01 12525 6
64664 [일반] 제아/육성재x조이/SM STATION의 MV와 정은지/예성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2] 효연덕후세우실3142 16/04/17 3142 0
64663 [일반] 김성근 감독이 무언가를 보여주어야 하는 이유. [129] 화이트데이15191 16/04/17 15191 4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