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11/25 16:21:48
Name 효연덕후세우실
Subject [일반] 길/윤건/APRIL/스윗소로우/원피스의 MV, BTS/김동완/Lovelyz/PSY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길의 솔로 앨범 수록곡 [바람아 불어라]의 뮤직비디오가 나왔습니다.

와... 노래 정말 좋습니다. 길과 개리가 리쌍이 아니라 각자의 앨범을 내니까 이렇게 서로 다른 색을 보여주네요.







케이블 드라마 "풍선껌"의 OST인, 윤건의 [너만 생각해] 뮤직비디오입니다.

헐... 달달하니 노래 좋네요. 별 생각 없이 눌렀다가 오후에 계속 듣고 있습니다.







에이프릴의 신곡 [Muah!] 뮤직비디오입니다. 키스할 때 나는 소리가 맞았군요.

약...간 큰 특색은 없는 듯 싶기도 합니다만... 상큼발랄 소녀소녀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스윗소로우의 디지털 싱글 [나의 구두] 뮤직비디오입니다.

"스윗소로우가 ‘2016년 SK 캘린더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제작된 노래로, ‘2015 윈터 프로젝트(Winter Project) 동행’이란 타이틀로 공개된다."

....라고 하는데요. 뮤비도 동화보는 것 같고... 노래가 참 편안~하니 듣기 좋네요.







윤상과 다빈크, 스페이스 카우보이가 결성한 프로듀싱 팀 "원피스"의 [Let's get it] 뮤직비디오입니다.

래퍼 도끼가 참여를 했네요. 개인적으로는 난해하지도 않고 곡이 참 좋습니다. 뮤직비디오도 감각적으로 잘 만들었네요.












방탄소년단(제목을 한 줄로 만들기 위해 부득이 BTS로 써야 했습니다 ㅠㅠ)의 [RUN] 뮤직비디오 티저입니다.

컨셉상으로 지난 번에 나왔던 "I Need U"의 연장선에 있는 것 같은데... 팬들이 좋아하겠군요. -_-)b








김동완의 [DU DU DU] 두 번째 티저입니다. 두 번째 티저 있을 걸 예상 못하고 지난 번에

https://pgr21.com/?b=8&n=62154

이 글에 첫 번째 티저를 올렸었죠. 혹시나 이후에 더 추가되면 바로 이 글에 계속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간질간질 달콤하군요. ^^







러블리즈의 티저 이미지가 떴습니다.

이 친구들의 컨셉은 일정한 틀 안에서 큰 변화는 없는데 매번 기다려지네요.








싸이 7집의 티저 이미지(...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일단 이렇게 쓸게요)가 나왔네요.

타이틀곡은 내수용인 [나팔바지]와 수출용 [대디]로 나뉘어져 있으며,

일단 자이언티와 타블로는 참여하는 것 같네요. (일러스트의 자이언티 표현력이 죽음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11/25 16:26
수정 아이콘
에이프릴 너무 오글오글거리네요.
에이프릴도 쉰지 얼마 안되서 나오더니... 러블리즈도 새 노래가 나오나 보네요.
지난번 앨범 처럼 기존 앨범에 몇곡더 추가해서 나오는건가...
15/11/25 16:32
수정 아이콘
결국 싸이 육갑 Part.2는 안나오는군요
RookieKid
15/11/25 17:04
수정 아이콘
저도 이생각했는데...
15/11/25 16:44
수정 아이콘
바람아 불어라 후렴구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멜로디인거 같은데.. 아시는분 계신가요..?ㅠㅠ
RookieKid
15/11/25 17:06
수정 아이콘
저는 왜 Don't know why가 떠오를까요
토어사이드(~-_-)~
15/11/25 16:46
수정 아이콘
러블리즈는 아츄 끝나자마자 바로 또 신곡 내나요
엄청 달리는군요
15/11/25 17:46
수정 아이콘
원피스 사운드는 완전 취향저격이네요. 이 아저씨들 일렉 진짜 잘 뽑아요.
에이프릴은 비주얼 절대 꿀리지 않는데 DSP가 항상 너무 못살린다고 생각. 코디도 그렇고, 저번도 이번도 곡들이 세련되다기보다는 좀 트렌드가 지난 느낌이 들고요.

러블리즈 어딘가의 베플이 인상적이더라고요. 배경에 있는 배들이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를 상징한다고...
오마이러블리걸즈
15/11/25 18:04
수정 아이콘
안녕, 아츄 다음은 과연 어떨지...
1일3똥
15/11/25 18:13
수정 아이콘
개리 솔로앨범은 죄다 폐기수준이었는데 길은 좋네요.
15/11/25 19:35
수정 아이콘
러블리즈가 또~~??

팬 입장에서 take my money 외치는건 문제 안되는데 신인상이라도 노리는지 아츄 이후 쉴틈없이 일하는게 아닌가 하네요
동래구청
15/11/25 23:33
수정 아이콘
전 에이프릴 완전 귀엽네요! 노래도 좋구! 무대가 기대됩니다~!
거참귀찮네
15/11/25 23:48
수정 아이콘
원피스 이번 곡은 듣다보니 E.O.S 1집 느낌이 물씬 풍겨서 새삼 해철옹까지 생각이 나네요.
방민아이유
15/11/26 00:27
수정 아이콘
스페이스 카우보이는 누군가요
이름만 보면 자미로콰이 오마쥬인가 생각이 드는데요......
거참귀찮네
15/11/26 17:37
수정 아이콘
자미로콰이의 지대 오마쥬는 클레지콰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2294 [일반] 노홍철의 방송재개(tvN)와 복귀 심경 [64] 파란무테10885 15/11/30 10885 1
62293 [일반] 박보람/방탄소년단/백예린/버벌진트의 MV와 팬텀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6] 효연덕후세우실4883 15/11/30 4883 0
62292 [일반] PGR내의 두개의 세력 [61] kien11719 15/11/30 11719 5
62291 [일반] [KBO] 2015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후보 확정 [41] 조교5718 15/11/30 5718 0
62290 [일반] [NBA] 코비 브라이언트 은퇴선언 [66] 코비 브라이언트10525 15/11/30 10525 5
62289 [일반] 이번 이벤트와 관련하여 관리를 소홀히 한 운영진의 해명을 듣고 싶습니다. [220] Igor.G.Ne15712 15/11/30 15712 23
62288 [일반] [스포] 내부자들 - 개조식 짤막한 리뷰 [17] 이진아5836 15/11/30 5836 0
62287 [일반] [시] 흙수저 [6] 마스터충달3630 15/11/30 3630 9
62286 [일반] 소설 [7년의 밤]을 통해 살펴보는 문장의 매력 [23] Eternity7669 15/11/30 7669 18
62285 [일반] 우왕 끝나서 올려 보는 감사노트 이야기. [13] 스테비아5821 15/11/30 5821 5
62284 [일반] [2][우왕]이라고 쓰는거 지금 뭐하는 짓입니까? [9] 스펙터8204 15/11/29 8204 13
62283 [일반] 곧 글쓰기 대회가 종료됩니다. [15] OrBef6032 15/11/29 6032 3
62282 [일반] [2][우왕] <- 이거 그만 좀 합시다. [169] DIOS15861 15/11/29 15861 81
62281 [일반] [2][우왕] 찍먹은 당췌 머하는 습관입니까. [13] 만우4108 15/11/29 4108 3
62278 [일반] [2][우왕] 야구 vs 축구 (부제 : 소재는 롸끈하게) [99] 신용운6340 15/11/29 6340 0
62276 [일반] [2][우왕] 키배의 최고봉은 vs 놀이죠. 김용 vs 톨킨 [35] kien7186 15/11/29 7186 0
62275 [일반] [2][우왕] 그 많던 돈가스는 누가 다 먹었을까 [16] 잉요미5090 15/11/29 5090 3
62274 [일반] [2][우왕] 약 빨고 쓰는 토론글 - 오크는 왜 취익거리는가 [31] 나루호도 류이치6659 15/11/29 6659 0
62273 [일반] [2][우왕] 다들 글들을 너무 잘쓰시는거 아닙니까? [31] 같이걸을까3878 15/11/29 3878 0
62272 [일반] [2][우왕] 둘이서 제주도가면 여자친구 생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52] 대호도루하는소리7104 15/11/29 7104 0
62271 [일반] 구자형의 넷텔링 두 번째 이야기 "달의 위성 2부 by 마스터충달" [17] 북텔러리스트4153 15/11/29 4153 33
62269 [일반] 영국과 미국에서 기록을 세운 아델 [19] 비타에듀7640 15/11/29 7640 1
62268 [일반] 노력이 가장 두렵다. 가수 김연우를 보며. [60] 삭제됨10878 15/11/29 10878 1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