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bc.com/sport/0/football/gossip/
(의역, 오역 범벅. 생략 빈번. 미심쩍다 싶으면 원문 확인 필수...-_-;)

유베 감독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는 미드필더 폴 포그바(22)에게 감당할 수 없는 제안이 온다면 거부하기 힘들 것이라 말했습니다
이 프랑스 국가대표는 첼시, 맨유, 맨시티를 포함한 다수의 탑 유럽 클럽과 연결되고 있습니다
(Independent, via Gazzetta dello Sport)

맨유는 레알에게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24)에 대한 25m 아래의 제안은 듣지 않을 것이라 통보했습니다
(Sun - subscription required)

첼시가 적어도 두 시즌간은 스탬포드 브릿지를 떠나서 홈경기를 치룰 수 있습니다.
스타디움의 수용인원을 6만 명까지 늘리는 계획을 수립했기 때문입니다
(Guardian)

모나코는 첼시에게 스트라이커 라다멜 팔카오(29) 임대 딜의 일부로 미드필더 Mario Pasalic(20), Charly Musonda(18)의 임대를 원하고 있습니다
(Telegraph)

페트르 체흐(33)의 골키퍼 코치는 체흐가 아스날 행을 원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Mirror)

리버풀은 사우스햄튼 라이트백 나다니엘 클라인(24)에 좀더 향상된 오퍼를 넣을 것입니다
5월 말에 리버풀이 넣은 10m의 비드는 이미 거절당했습니다
(Liverpool Echo)

맨유와 연결되고 있는 호펜하임 스트라이커 호베르투 피르미누(23)의 에이전트는
이 브라질 선수가 잉글랜드로 향할 수 있단 걸 확인시켜 줬지만, 코파 아메리카가 끝나기 전까지는 어떤 변동도 없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Manchester Evening News, via Bild)

맨유는 발렌시아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27)의 영입을 위해선 35m의 이적허용조항 액수를 맞춰줘야만 합니다
맨유는 이 선수의 가치를 25m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Mirror)  

에버튼이 바르샤 윙어 헤라르드 데울로페우(21)를 3m에 다시 데려오는 딜에 근접했습니다
이 선수는 13-14 시즌에 에버튼에서 임대생활을 한 바가 있습니다
(Daily Star)

리버풀이 우루과이 국적 센터백 세바스티안 코아테스의 대체자로 찰튼의 수비수 조 고메즈(18)를 영입할 듯합니다
코아테스는 임대를 떠났던 선더랜드로 4m에 완전이적할 것으로 보입니다
(Guardian)

토트넘이 경쟁팀들을 제치고 잉글랜드 U-21대표 출신인 번리 수비수 키어런 트리퍼(24)를 3.5m에 영입하는 것에 근접했습니다
리버풀, 뉴캐슬, 웨스트햄, 본머스, 사우스햄튼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Daily Mail)

그리고 토트넘은 첼시로부터 이집트 국적 윙어 모하메드 살라(23)를 영입하는 것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Evening Standard)  

사우스햄튼이 말라가 스트라이커 Juanmi(22)의 이적료에 합의했지만, 이 선수는 아직 유럽 다른 클럽의 오퍼도 고려중입니다
(Telegraph)

스토크가 하노버로부터 스트라이커 Joselu(25)를 7.3m에 영입하기 직전입니다
(Stoke Senti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