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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6/01 02:07
테러까지는 좀 그렇고 일종의 시위라고 봅니다. 원래 시위에도 늘 법대로 하자 순리대로 하자는 사람이 있고 못참겠다 나오는 사람이 있죠. 판단은 각자의 영역이니 강요할순 없겠지만요.
하여튼 그 못참고 나온 사람이 다수가 되고 공감대를 얻게 되면 그건 혁명 내지는 항쟁이 되는거고 때론 정권을 바꾸기도 합니다. 당시 기준으론 불법이었겠지만요. 특히 얄밉지만 불법은 아니도록 하는 준법투쟁이란게 있지않습니까? 저는 유게나 자게에서 '원숭이'라는 말을 쓰는게 일종의 그런거라고 봤습니다. 원숭이가 무슨 금기어는 아니잖아요. 이걸 저격 내지는 비아냥으로 보느냐 준법투쟁으로 보느냐- 판단은 자유지만 그게 일개 유저가 아닌 운영진이라면 정세 판단을 잘못한 댓가도 지게 되는거겠죠. 어떤식으로든요.(유저가 떠나는것을 포함해서)
15/06/01 10:23
무고한 시민이 한 어그로꾼 때문에 부당하게 공권력에 의해 참살당했는데 그걸 조롱하는 시위에 (어그로꾼과 공권력에 대한) 모욕죄를 들어 기소하는게 그간 일어난 일입니다.
15/06/01 01:01
동의합니다. 아무리 운영진이 마음에 안든다고해서 저격/비아냥 게시물을 유게에 올리고 벌점 4점 먹겠네요하는 짓은 그냥 반달이죠. 시스템이 싫다고해서 테러가 정당화되는 건 아닙니다.
15/06/01 01:03
이거 불만이 많은데요.사실 전부터 있던규정이라기보다 바뀐 규정이죠. 논의를 거쳐 변경되긴했지만 종전규정에 불만이 없던 사람들은 논의의 존재도 모르고 있다가 변경되서 삭제벌점크리 받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게다가 그 이후 유게를 풀어달라는 불만과 건의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 다시 변경되진 않고 있는거죠. 이미 규정을 변경하자는 건의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건의도 없다가 이렇게 된게 아닙니다. 그리고 사실 그 빡빡하게 변경될 때부터 반대했었는데 딱히 찬성의견이 압도적이라고 하기도 어려웠습니다. 의견은 갈렸고 운영진이 선택한거죠. 그 선택을 존중해왔지만 시행해오면서 문제는 점점더 커져온겁니다.
15/06/01 01:04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점에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공감하고 운영자쪽에서도 토론의 장도 열어보겠다 규정 수정작업도 하겠다 했는데
지금까지 제대로 된게 있기나 하나요? 도대체가 좋은 쪽으로 변화한게 하나도 없고 제대로 시도되고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규정이 있으니 그 규정에 따라 의견개진해야한다는건 지금 유게에 글 올리는 분들 스스로도 잘 알고 있을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하는건 운영진이 아무 반응이 없으니 반응좀 보여라 하고 표시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봐요
15/06/01 01:05
이번 사태에 대한 포인트를 전혀 잘못잡으신 것 같은데, 규정을 개정하자는 의견은 이미 꾸준히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 의견을 이런저런 이유로 미룬게 운영진분들이고요.
15/06/02 03:36
아!!!삐딱선타신분은 니미먼저시고요 글읽고 말안되서 댓글단겁니다 님이 차이점아는지모르지중요하고요 (논쟁 중 웃음 사용 자제바랍니다) 규정 모르겠으면...
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5/06/01 01:06
그 논의, 토론이랍시고 열심히 했는데 어영부영 그걸로 끝입니다.
대체 언제까지 사고터질때마다 해결하려고 할게요 그러면 아 예 알겠습니다 그러고 넘어가야 됩니까. 그때그때 넘어가면 그뿐이라는 식으로 글하나만 올라오고 말고, 그조차도 건의 열심히 해봤자 반영 하나도 안된채로 그대로 있잖습니까. 뭔가 달라지는게 없으니까 회원들이 자꾸만 감정적이 되고 우릴 무시하나 싶은 생각이 자꾸 들기에 이런 반응이 많아지는겁니다.
15/06/01 02:35
요즘 피지알하는 시간이 많이 적어져서 이번사태도 조금늦게(그래봐야 1~2일이지만) 알게 됐고, 관련글의 댓글에서부터 윤주한님이 눈에 띄었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군요.
제가 잘못 짚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운영진쉴드를 어느정도 치시는분 같은데 댓글 다시는데 있어서 조금은 감정을 누그러뜨리는게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매번 너무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시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15/06/01 01:07
규정을 바꾸자는 얘기는 계속 있어왔어요...
애초에 유게 규정을 바꾸는 당시에도 자게에서 반대하는 의견이 꽤 많았었는데 그냥 밀고 나간 게 운영진이구요.
15/06/01 01:08
절름발이이리 사건 - Bergy10 사건 - 원숭이 사건 전부터 공감 토론회라던가 규정 관련 토론을 해왔던걸로 알고있는데요.
이건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로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 혹시 저 사건들 이후로 변화한 점이 있나요?
15/06/01 01:21
게시판에 글을 쓰지 말고 관련글은 댓글로 다세요.
쓰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쓰면 안 된다는 게 아닙니다. 규정에 맞게 글 작성 방식을 지키라는 말입니다. 댓글로 쓰세요.
15/06/01 01:19
"전부터 뻔히 있었던 규정" 이라는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니까 문제죠.
게다가 그 규정이라는게 완전히 똑같은 글을 누구 글은 삭제하고, 누구 글은 내버려두니 문제고.
15/06/01 01:32
그게 아니라, '규정에 위반된 글을 쓰지 말자' 라는 논지라면,
'규정에 위반된 글' 이라는게 명확하게 정의될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 유게 규정은 그 '규정에 위반되었는가'가 명확하지 않으니 이 글 자체가 큰 의미가 없다는거죠. 똑같은 글을 썼는데 누군가가 쓴 글은 비방글이라고 삭제당하고 다른 누군가가 쓴 글은 삭제를 안당합니다. 그럼 둘 중 규정을 위반한건 어떤거죠? '규정을 고의로 위반' 하려면 위반하려는 규정 자체가 명확해야죠. 지금 글쓴분도 이게 관련글 댓글화 규정 위반인지 아닌지 애초에 글 쓸 때 규정 위반한다고 생각하면서 쓴 글 아니라고 하셨죠? 유게에 글 쓰시는 분들도 그렇습니다. 이 글의 논지처럼 "규정이 마음에 안드니 규정을 위반해야겠어" 라고 생각하며 쓰는 글이 아니구요.
15/06/01 01:43
[최근에 있는 다수의 글들은 명백히 운영진이나 특정인을 대놓고 지목하면서 비난, 비방하는 글인데
유머 게시판 규정대로 운영진이 그걸 삭제하면 최근 사태와 결부지으면서 맹렬히 공격하려는 의도가 명백한 게 아닌가요? ] 라고 생각하실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만, 우리는 이런걸 속된말로 "궁예질" 이라고 부르죠. 그냥 현 상황이 너무나도 어이없어서 웃기겠다 싶어 올린 글일수도 있고, 말씀하신대로 공격 의도를 담아서 쓴 글일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 의도를 과연 누가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을 것이며, 그 구분의 정당성은 누가 부여해줄 수 있을까요. 작성목적을 삭제 기준으로 삼을수는 없는겁니다.
15/06/01 01:20
(관련글 댓글화 규정 싫어하는 1인이지만..)
글쓴분이 규정에 대해 뭔가 착각하고 계신 것 같은데 관련이 있는 글은 관련글에 댓글화 하는 것이 규정입니다. 내용이 다른 것은 상관이 없어요. 아예 새로운 사건이 진행되어서 새롭게 논의가 필요한 것이 아닌 이상. 본 글은 규정 위반이 맞습니다.
15/06/01 01:33
관련글 댓글화라는 말에 그렇게 어려운 단어가 쓰인 것 같지 않은데요. 대놓고 위반하고 이게 무슨 규정 위반이냐고 자꾸 반문하시는데 본문글에서 단어 몇개만 바꾸면 글쓴분한테 그대로 적용됩니다.
15/06/01 01:36
생각에 따라 이 글에 반대의견 가질 수는 있는데 그걸 '관련글 댓글화 규정' 들어가며 공격하는건 어그로랑 별다를게 없잖아요. 관련 문제로 의견글이 자게에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데 그거 다 댓글화 하라고 할건가요?
15/06/01 01:37
관련글 댓글화 규정을 무지하게 싫어하는편인데 제발 삭제좀 되었으면 좋겠네요. 관련글이지만 논점이 달라서 충분히 새글로 써도 좋겠다 싶은 글에도 관련글은 댓글화하자는 댓글이 정말로 보기 불편한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차피 새글을 써도 댓글로 갈음하는게 충분하겠다 싶은 글은 운영진이 알아서 옮겨주는데 한번도 아니고 두번세번 규정지적을 하는게 정말 극혐입니다. 듣기 좋은 소리도 삼세번인데 적당히들 하시고 강한표현을 자제하는편인데 강한표현을 해서 죄송하네요
15/06/01 01:40
사실 그 관련글 댓글화라는 규정 자체도
유게 규정하고 똑같이 운영진 입맛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할 수 있고, 실제로 그렇게 운영되어와서 저도 개인적으로는 아무 의미 없는 규정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5/06/01 02:03
규정이 규정다우려면 예외성이 없어야하는데 규정을.적용함에.있어 운영진 개인의 역량에 의해 적용이 좌우되고 있는게 현피지알의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15/06/01 01:41
저도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아마 이 경우 글쓴분의 태도가 내로남불이란 점을 지적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중간부터 보면 폭발하셨는지 반말도 서슴지 않으시고
15/06/01 01:45
뭐 PGR 규정상으론 반말이나 욕설을 들으면 신고를 하는 게 맞죠. 규정이 마음에 안 들면 바꾸자고 건의를 해야 하는 거구요.
15/06/01 01:38
어딘가에 외치고 있다는거만으로
그니까 이미 제목부터 관련글이라는겁니다 그런데 내글은 새로운글이야 라고 생각하는건 그건 본인글이라 그래요 이래도 내글은 새로운 발제글이야 라고 생각하신다면 규정 얘기를 운운할 역량이 없는겁니다
15/06/01 01:40
적어도 현재 유게 규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동의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건 명백한 것 같네요.
처음에 유게 규정을 새로 명시했을 때도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그게 거의 받아들여지질 않다보니 저 밑의 글과 댓글들 같은 이질적인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운영진의 실책과는 따로 봐야 할 문제지만 확실한 건 이 유게 규정 문제가 혼란을 가속화시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15/06/01 01:55
아니 무슨 본인은 규정을 잘 이해 하고있고 규정을 지키자는 이야기를 하면서
본인한테 반말한 분에게 똑같이 반말로 답을 해주고 계신가요? 규정에 맞게 존대말 하셔야죠. 신고를 누르시던가.. 그리고 '내글은 관련글 아닌거 같은데?' 하시다가 '아님말고' 하는 태도는 정말 별로입니다.
15/06/01 01:55
윤주한님이 어떤 이유로 이 글을 쓰신건진 알겠는데 이게 참 상황이 좋지 못한것이..
규정에 대한 건의, 사이트를 위한 논의에 참여하는 회원은 원래도 있었고 지금도 있는데 그게 운영진에 의해서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상황이잖아요. 근데 "어찌됐건 그게 맞아 그렇게 해" 라고 하는건 맞는 말씀이기는하나 "벽에다 대고 소리쳐!"로 들릴수 있거든요. 지금 윤주한님 본인도 본인이 지적한 사람들과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기도 하구요. (반말에 반말로 대응, 관련은 있지만 관련글 규정안지킴..) 본문과 같아야 한다는걸 몰라서 그러는건 아니에요. 아는데 안되는거지.. 직접 겪어보셨으니 이해가 더 쉬우실것 같아요.
15/06/01 02:07
잘못 아신것이 두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는 이번 사태와 관련되서 삭제된 글은 단 하나입니다 다른분이 유머게시판에 여러개 운영진 공격성 글이 올라왔다가 삭제된것처럼 말씀하신건 착각이거나 오해입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유머게시판에 삭제가 무서워서 직접적인 글을 쓴적이 없습니다 명색이 게임관련 커뮤니티에서 내부적인 문제로 인해 블리자드 트워터에서 공인까지 받을 정도의 정보글을 글쓴이가 삭제해버리게 만든 상황이 슬프고 우습다는 삭제된 오리지날 글입니다(https://pgr21.com/pb/pb.php?id=deleted) 전부터 뻔히 있었던 규정을 고의로 위반한것인지는 지금 이야기할 필요 없고 어쨋든 이른바 유머게시판 규정에 어긋낫다고 삭제당했고 이 삭제상황이 또 슬프고 우습다는 글이 현재 유게에서 자게로 옮겨진 글(이하 파란만장님글로 칭합니다)입니다 두번째는 그러므로 파란만장님 글을 대상으로 쓰신것이니 이 글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내용이 다르고 주장하는 바가 다른게 아니라 "관련"이 있다는 말입니다. 님이 "이런 내용의 글을 피지알에 쓰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유머 게시판에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라는 말을 하시는 바로 그 대상글이 파란만장님 글입니다 따라서 관련성을 부정하면 님이 쓰신 글의 대상이 사라져 버리므로 무의미하고 관련있다면 댓글로 옮기시는 것이 규정에 맞죠 일단 존재하는 규정은 준수하면서 정당하게 요구하자 라는 논지시면 먼저 규정을 지키셔야 타인을 설득할수 있겠죠
15/06/01 02:17
건의는 자유 게시판이 아니라 건의 게시판에 써야...
그리고 자게에도 건게에도 성토의 글이 여럿 올라왔습니다. 누가 보면 자게 건게에선 극딜 안 한 줄 알겠네요. 근데 아무 대응이 없으니... 말하자면 똥이 넘쳐서 유게까지 넘어간 상황이죠.
15/06/01 02:26
솔직히 말하자면,
댓글화규정은 알고있지만, 댓글화시키면 내 의견을 사람들이 많이 못볼것 같고, 대댓글 달아주는 사람도 없을것 같아서 그냥 댓글화규정 제쳐두고 글쓴것 같아보이네요.
15/06/01 02:34
무슨 말인진 알겠는데
글 내용으로보면 걍 조금 길게 댓글 쓰면될만한 수준인데 굳이 규정어겨가면서 글쓸필요가.. 댓글도 가관이네요 반말이라니...
15/06/01 02:45
엄청 옛날에 유행하던 댓글놀이가 생각났어요.
그 옛날에는 이런 글에다가 사람들이 '글설리'라는 것을 줄줄이 달고 놀곤 했거든요. 나이 먹었나 봅니다.. 크크
15/06/01 03:02
규정의 기계적 준수를 촉구하는 글이니,
그 글이 규정을 기계적으로 준수하라는 지적이 가능하죠. 현 규정이 얼마나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인지 보여주는 것 같네요.
15/06/01 03:19
전 사실 잘 모르겠어요. 이게 정말 잘못된 글인가 아리송해요. 전 본문 보자마자 아래글과 다른 글, 아니면 더 넓게 표현하면 '운영진 실드'글로 파악했어요.
PGR 생활하면서 이런식의 반박글은 많이 봤어요.(혹시나 이야기하는데 '내 의견은 이렇다'라는 글을 이야기하는게 아니에요.) 전 이 글이 아래 글과 다른 논점을 잡고 이야기 하는 글로 봐서 꼼꼼하게 읽었어요. 전부터 이 글의 주제에 대해 동의하는게 있어서 주의깊게 봤거든요. 그리고 댓글을 봤어요. 모님께서 비아냥 거리더군요. 그러니 글쓴분께서 나서서 잘못된 방식으로 응대했구요. 만약 저라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전 솔직히 못참을 것 같아요. 그래서 반말한다?까지는 아니더라도 뭐라도 했겠죠. 그리고 이글의 반은 '댓글화'와 '반말'로 점철되었습니다. 최근 PGR글 읽으면서 느낀건, 제가 생각했던 바와 댓글의 양상이 너무 달라요. 하드코어 PGR인이 아니라서 그런건지 PGR토론에 대해 적응을 못하겠네요. 제가 꽉힌건 건지, 아니면 너무 유연한건지.....에휴. ㅠㅠ
15/06/01 04:46
저도 동의합니다. 요즘 pgr의 토론패턴은 메세지를 공격하기보다 메신저를 공격하죠.
이 글도 충분히 논의해볼만한 주제인데 글쓴이만 공격하기 바쁘네요.
15/06/01 09:17
이전 맥락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 글 외에도 꾸준히 운영진 쉴드 글을 쓰셨는데, 그런 글을 적절하지 않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거죠.
15/06/01 06:04
운영진 기계적인 운영한다던데
회원들도 마찬가지죠 기계적논리 기계적중립에 의한 공격과 키배 솔직히 절름발이이리님 까는 분 많은데 깔 자격 없죠 이 사이트의 분위기가 현재 이렇습니다 그 분이 그 분야 대표격 정도는 된다고 보지만 거기서 거기에요
15/06/01 10:37
이분을 비롯한 몇몇 회원을 보면 요즘 가지는 생각이 몇개있는데
1 운영자 친목의 존재 2 기계적 중립과 정도를 추구하는 자아에 대한 우월의식=일종의 나르시즘이 아닐까하는 3 말그대로 나도 한번 튀어보자 심리 이정도입니다 처음엔 왜이러나 이해가 안갔는데 요즘은 뭔가 목적이 있나 하는생각이듭니다 상식과 비상식을 아예 도외시한 이런 일방적 모드는 아가페적인 사고 혹은 반대로 철저히 계산된 의식에서 나온다고 밖에 볼수 없어서
15/06/02 07:55
신고하고 조용히 있어야겠죠. 일처리가 안 되고 있는 거 맞고, 이유는 운영진 아니면 모를 거고. 그러니까 장문으로 (운영진 수정) 그만 두시죠. 의미 없어요.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5/06/02 08:02
최근 일련의 사태로 관련글 덧글화를 느슨하게 적용하고 있고, 이 글은 이미 댓글이 너무 많아 댓글잠금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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