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05/29 12:19:23
Name V.serum
Subject [일반] [해외축구] 이런저런 루머+팩트
안녕하세요 돼지고기와 축구의.. v.serum 입니다,

1415시즌의 모든 스케줄이 끝난 것 은 아니지만.  수면위로 떠오르는 몇가지 소식들 전해봅니다
=====================================================================================

1. 레알마드리드가 안첼로티 감독과 이별을 선언, 안첼로티 감독은 휴식기를 갖을 확률이 높습니다.
- 레알마드리드 는 스페인어를 쓰는 감독을 원한다고 얘기했는데 베니테즈 대려올께 라고 들리네요

2. 차기 레알마드리드 감독으로 생각되는 라파베니테즈가 나폴리와 시즌종료후 결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 또한 라파는 레알에 입성과 동시에 리버풀의 라힘스털링을 대려가고 싶어합니다

3. 마리오 발로텔리의 에이전트曰 "마리오 이번여름에 리버풀 안떠남"
- 누구맘대로....

4. 리버풀이 토트넘과 만주키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5. 피오렌티나는 첼시에서 임대온 살라를 완전영입 하고 싶습니다

6. 리버풀이 클롭과 안첼로티 감독에게 접근했습니다.
- 다만 안첼로티 감독이 자신은 휴식이 필요하다며 거절한것으로 전해집니다 (건강상의..)

7. 선더랜드를 구원해낸 아드보카트 감독이 결국 팀을 떠났습니다.... 은퇴 하시는 것 같습니다. ㅠㅠ

8. 무리뉴는 골닷컴과 인터뷰에서 말하길 "이번 여름은 내 선수를 지키는게 중요하다  원하는선수 다있고 영입 안해도 됨 지키기만하고싶다" 고 했습니다.
- 오직 스페셜 원만이 할 수 있는 인터뷰..

9. 하지만  어쨋거나 첼시가 포그바와 바란 등을 영입 할 확률이 높게 점처지고 있다네요.

10. 웨일즈 감독曰 "램지 바르샤에 잘어울려"

11. 딩요曰 " 쿠티뉴 바르샤에 딱이야"

12. 유벤투스는 비달에게 40M 이상의 오퍼가 온다면 들어볼 생각이 있다는 듯..

13. 맨시티가 포그바에게 80M 장전했다는것 같습니다.

14.  리버풀과 토트넘의 데니잉스 영입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15. 리버풀의 벤테케의 딜에 램버트를 포함시킬 수 도 있지만 클럽 서포터들의 반발이 매우매우 강력크합니다
- 램버트를 사고 발로텔리를 사더니 "두선수는 우리 스타일에 적합하지않다" 라고 해놓고 벤테케에 30M 장전한다니 미칠노릇이긴 합니다

16. 맨유의 루이 반할 감독은 새로운 홀딩형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홀드 미드필더 아니고 홀딩... 낭만토스님 보고싶습니다)
=========================================================================

전반적으로 루머와 팩트가 짬뽕되있는데

아 그냥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맛점하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너는나의봄이다
15/05/29 12:22
수정 아이콘
리버풀 호구딜의 끝은 어디인가 보고싶네요 크크
Awesome Moment
15/05/29 12:23
수정 아이콘
리버풀은 좀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지금까지 행보를보면 팔긴 잘파는데 사는걸 참 못했죠.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 스쿼드의 질을 올려줄수있는 선수들을 찾아야하는데 삽질의 연속이었으니..
제라드도 나가고 돌아오는 시즌에 무언가 가능성을 보여주지 못하면 점점 선수들에겐 매력없는 클럽이 될거에요.
최종병기캐리어
15/05/29 12:27
수정 아이콘
리버풀은.. 제라드, 스털링, 루카스, 발로텔리, 램버트 가 아웃으로 예상되는데...

텅비어버린 중원, 스코어러, 게다가 올해 가장 큰 구멍인 중앙수비까지...

채워야할 구멍이 너무 많네요. 비달이 오면 좋겠지만 우리는 챔스도 못나가잖아?! 안될거야...
시나브로
15/05/29 12:31
수정 아이콘
맨시 포그바 잘 어울리네요

야야 투레-포그바 후덜덜..

아스날 팬이라 저 웨일즈 감독의 램지 바르샤 관련 얘기가 달갑지 않듯

유베 팬분들은 제 댓글이 달갑지 않으실 듯 크
15/05/29 12:36
수정 아이콘
야야 투레는 지금 인터밀란이랑 링크되고 있더군요 epl을 잘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야야투레 폼이 떨어진건지 인터밀란 팬들은 안데리고왔으면 하는 입장이더군요
시나브로
15/05/29 12:38
수정 아이콘
안 그래도 댓글 쓰면서 저번 시즌(이제는 저저번 시즌이라고 해야 하나) 환상적인 폼 생각했었고 방금 야투-인테르 관련 기사 보고 오는 길이었습니다 핳
15/05/29 12:32
수정 아이콘
밀란도 안첼로티 감독에게 제의를 했다고 합니다. 본인은 휴식을 원하는상황이기는 하지만 현재 밀란 단장인 갈리아니가 직접 스페인으로가서 계약을 제시했다고하고 연봉은 보도되고있는 언론 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네요. 다음주 수요일쯔음에 어떻게 할지 이야기한다고 하니 지켜볼만한 소식입니다. 사실 밀란팬으로서 설레는 뉴스네요. 인자기 감독에게는 미안하지만 밀란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리고 밀란 지분을 인수하겠다고 나섰던 미스터 비와의 협상이 결렬되었다고하네요. 당장 다음 여름시장에 120m 투입하겠다고 해놓고 베를루스코니가 자기 지갑을 열려고하는건지 새로운 투자자를 찾는건지 모르겠네요. 혹시 진짜 시진핑이... 이번 걸로 또 자기 일 열심히하고 있다고 할듯 하네요
15/05/29 12:37
수정 아이콘
추가적으로 맨유 홀딩 미드필더 후보가 밀란의 데 용일수도 있겠네요. 주급 3만 파운드의 계약을 제시했다는 소식이있네요.
15/05/29 12:36
수정 아이콘
http://www.telegraph.co.uk/sport/football/teams/aston-villa/11636921/Christian-Benteke-has-32.5-million-buy-out-clause-as-Aston-Villa-fear-Liverpool-will-trigger-release.html
벤테케 바이아웃이 32.5m 파운드네요.

http://www.southwales-eveningpost.co.uk/Ki-Sung-Yueng-Swansea-City-reject-Arsenal-links/story-26591853-detail/story.html
어제 스카이스포츠발 기성용 - 아스날 링크로 온 커뮤니티가 핫한데
스완지 지역지에서는 일단 부인했습니다.

유베는 케디라, 디발라를 빠르게 충원하는 움직임이더라구요.
현호아빠
15/05/29 12:37
수정 아이콘
리버풀은 일단..뭐랄까 선수 영입 방출보다는 새로운 감독 구해놓고 감독에 맞춰서 움직이는게 낫지않을까요?
설마 내년에도 로져슥 또??
핀리아빠월콧
15/05/29 12:38
수정 아이콘
텔레그래프 : 셔우디올라가 벤테케의 바이아웃조항 인정, 리버풀이 클라인에 대해서 10m 오퍼했으나 소튼에서 거절
스웨트
15/05/29 12:38
수정 아이콘
오늘 기사 보니 리버풀이랑 테베즈랑 링크가 뜨던데..
그나저나 발로텔리는 팔아야 겠는데 램버트는 몇번 써보지도 않아놓고선.. ㅠ_ㅠ
주 공격수는 무리지만 3서브 공격수로는 나름 쏠쏠하다 생각하는데요
김지숙
15/05/29 12:40
수정 아이콘
맨유는 중앙미드필더 자리에 밀너와 케디라 두명의 공짜가 있는데 왜 쳐다도 보지 않을까요? 찔러라도 보지......
15/05/29 12:58
수정 아이콘
밀너는 맨시소속이였다는점
케디라는 인저리프론이라는점이 발목을 잡겠죠
15/05/29 13:09
수정 아이콘
밀너는 어지간한 EPL 구단이면 다 간보고 있을 겁니다. 홈그로운 + 멀티능력 때문에. 스타일상 대박은 몰라도 망하긴 힘들고
다만 밀너가 주전급으로 뛰고 싶어하는게 걸림돌이겠죠.

케디라는 워낙 인저리프론이라...모험수죠. 유베 가는 분위기던데, 유베가 디발라에 이미 큰돈을 투입한 탓이 큽니다
핀리아빠월콧
15/05/29 13:35
수정 아이콘
이적료가 제로면 주급이... 특히나 뻥글 프리미엄이 치솟고, 관련 에이전시들이 바람을 더 집어넣고 있는 지금 상황에선 말이 프리지 돈 겁나 쏟아부어야 하는 영입이죠(...)
15/05/29 13:37
수정 아이콘
지금 주급도 꽤나 쌔다는게 슈퍼함정이라.. 리버풀은 사실상 GG
15/05/29 12:41
수정 아이콘
2. 차기 레알마드리드 감독으로 생각되는 라파베니테즈가 나폴리와 시즌종료후 결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 모레 나폴리의 챔스존 진입을 건 최대의 일전이 벌어지는데 (라치오와의 최종전에서 이기면 진출, 비기거나 지면 탈락) 감독이란 인간은 결전 사흘 앞두고 "나 이제 안함" 소리나 하고 있으니 어휴............차라리 클롭처럼 어차피 타이틀 도전도 끝장난 상황에서 일찌감치 발표한다면 모를까, 꼭 이 타이밍에 그런 이야기를 해야되나 싶습니다.

레알가서 잘먹고 잘 살아라........
15/05/29 12:42
수정 아이콘
바벨이 트위터로 디스했더라구요. 베니테즈가 레알가면 호날두를 수비수로 만들꺼라고 -_-;
15/05/29 13:23
수정 아이콘
바벨은 사실 베니테즈 깔 자격이 없.....

바벨이랑 은고기가 쫌만 진짜 한 세골씩만 더 넣어줬어도 그떄 우승했을텐데
Awesome Moment
15/05/29 14:31
수정 아이콘
진짜 바벨은 베니테즈깔 자격이 없죠... 물론 중요한순간에 뜬금포 골이라던가 넣어줬고 충성심도 좋았던 선수인건 맞지만

확실히 베니테즈 특유의 로테이션 기용이 아니었으면 바벨은 경기장 얼마 밟지도 못했을텐데...
바벨도 그렇고 은곡도 그렇고 베니테즈하에선 출전시간 다들 어느정도는 보장받았었으니.
15/05/29 14:36
수정 아이콘
베니테즈가 바벨 은고기 투입했다가 욕들어먹은거 생각해보면

여태 로테이션 시스템 쓰는게 대단할 정도죠.. 으휴..ㅠㅠ
닭강정
15/05/29 12:50
수정 아이콘
셔우드 "벤테케, 리버풀보다 좋은 팀 가라"
15/05/29 13:24
수정 아이콘
셔우드가 디스 제대로 날렸죠

"크로스도 안올려주는팀에 벤테케가 왜가?"
흑마법사
15/05/29 12:57
수정 아이콘
클롭이 리버풀 감독직에 흥미가 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리버풀이 찔렀는지는 모르지만요. 로저스가 하룻밤 사이에 위기에 빠지게 되었는데다가 영국 언론에서도 로저스가 과연 리버풀에 계속 있을 수 있을지에 대한 뉴스가 갑자기 올라오기 시작했죠. 그 전까지는 로저스 잔류가 거의 확실시 되었고 선수들이 누가 나가나 들어오나 얘기였는데 갑자기 로저스로 화제전환... 또한 피를로 리버풀과 개인협상 중 및 테베즈가 리버풀 이적을 통해 epl 로 복귀한다는 뉴스도 있었는데 이건 뭐 그냥 그러려니
Awesome Moment
15/05/29 14:32
수정 아이콘
피를로가 올지도 모른다는거 확실한가요? 개인적으로 너무 설레네요.
물론 나이도 나이인지라 큰 기대를 걸면 안되겠지만서도 제라드가니 피를로라면 충분히 설레지않나요? 흐흐흐
흑마법사
15/05/29 15:56
수정 아이콘
저도 워낙 넘치는 가십거리들 중 하나를 본거라서 큰 기대를 하진 않지만 설레는건 사실이죠 흐흐 이후로 올라온 뉴스는 없는거 같지만 제가 읽은 기사는 리버풀이 적극적으로 에이전트와 접촉했고 피를로와 에이전트 또한 굉장히 긍정적이었으며 유베와도 합의했고 개인협상 단계에 이르렀다는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가십이고 유벤투스가 그리 쉽게 피를로를 내줄 것인가 생각하면 의문이기도 하구요. 피를로 본인은 몇주 전에 챔스에서 우승하면 타리그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인터뷰를 하긴 했습니다만... 이적시장의 묘미는 비현실적인 것처럼 보이는 가십거리 보고 설레는거 아니겠습니까 크크

지금 리버풀과 링크가 진하게 나는 현실적인 영입대상으로 보이는 선수들은 벤테케, 밀너, 잉스인데 가장 급한 포지션은 풀백, 센터백, 스트라이커라고 보는 입장에서 답답하긴 하죠.. 영입하기 전에 내보내야 하는 선수들도 많고.. 풀백 자원은 워낙 희귀한데다 맨유처럼 돈을 쏟아부을 재력도 없고.. 클롭이나 데려왔으면 ㅠㅠ
현호아빠
15/05/29 12:58
수정 아이콘
15/05/29 13:00
수정 아이콘
흠 맨유에 기성용이 들어가도 비벼볼만 할것같은데말이죠
15/05/29 13:01
수정 아이콘
벤테케, 클라인, 잉스라...또 돈 어마어마하게 들이겠군요 리버풀은.
오연서
15/05/29 13:07
수정 아이콘
근데 바벨이 저런얘기하니까 웃김 자세한건 뭐 은퇴하고 자서전에다 쓸거라던데 니가 자서전쓸정도로 족적을 남기긴했냐
15/05/29 13:24
수정 아이콘
자격없죠 .. 은고기랑 바벨이랑 두세골씩만 더 넣었어도 그때 리그 우승했는데...
갓카쿠
15/05/29 13:17
수정 아이콘
포그바야, 제발 맨시와서 맨더비 골넣고 역주행 한번가자...
Varangian Guard
15/05/29 13:19
수정 아이콘
유베팬 입장에서 포그바, 비달 루머는 이제 그려러니 할 지경....
제이슨므라즈
15/05/29 14:18
수정 아이콘
포그바가 저정도 금액을 지불할만큼의 선수냐...라면 조금의문인지라 비싼값이면 내보낼만도 할거같습니다. 문젠 대제자인데 저포지션은 돈줘도 선수가 없능 상황인지라.
포그바가 나간다면 비달은 지키는게 맞을거같은데 40m이면 리스크를 감수하고 내보낼정돈아닌거같아요. 둘준에하난 남기겠죠? 그러니까 아스날에좀....
현 리버풀이 데려올수있능 최고 클래스의 선수는 누구일까싶기도해요. 벤테케는 좀 아쉬운데. 램버트는 저번시즌어땠나요? 리버풀경기는 잘안봐서...
자판기냉커피
15/05/29 14:29
수정 아이콘
포그바야 맨시티 꼭 와줘 ㅠㅠ
마세영
15/05/29 15:08
수정 아이콘
벤테케에 30M지르는건 미친짓이라고 봅니다.
차라리 램버트를 쓰는게 좋죠. 하 이놈의 보드진들 진짜 정신안차리나;;
로저스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최소2주안에 경질기사 뜰겁니다. 라파는 레알로 갈듯 싶고.. 안선생님이 오시면 최고라고 봅니다만 현실적인 생각으로는 클롭이 오는 시나리오가 가장 좋겠네요.
그리고 바벨은 본인이 리버풀에서 어떤 활약을 했는지나 돌아보고 라파 디스하길 바랍니다.
라파 아니었으면 안필드에서 10경기도 못뛰었을놈이 뭔 자격으로 디스를 운운하는건지 쯧..
윤소낙
15/05/29 15:22
수정 아이콘
바벨 처음에는 앙리처럼 될줄 알았는데..
프리템포
15/05/29 15:30
수정 아이콘
맨유소식은 거의없네요 지금전력이 너무 애매한데..
차우차우
15/05/29 16:2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 앞서서 생각이, 리버풀이 다시 얼마의 돈을 때려부어서라도 챔스권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못 지켜내면 다시 올라 오기 힘들거라 생각해서 한창 공격수 구할 때 오버페이 해서라도 팔카오 데려와야 한다 생각했는데 결국 발로텔리... 둘 다 망한 시즌이긴 합니다만....
제라드도 나간 시점에 리버풀은 강한 구심점이 없다고 생각해서 리버풀이 전력투구 해야 할 곳은 오히려 클롭이라고 봅니다 퍼거슨,과르디올라,무리뉴,벵거,클롭 등등등 무게추가 될 수 있는 감독은 몇 없다고 봅니다 클롭만 데려 올 수 있다면 2년 내에 챔스권 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로져스 체제라면 지난 3년간의 전술, 이적시장을 봐선 의문부호가 들구요 수아레즈 급이 현 시점에선 돈을 떠나서 오지도 않을 것 같고
MandateofHeaven
15/05/29 17:19
수정 아이콘
이적이 이리저리 엮여 있어서 하나가 큰게 터져야 연이어서 줄줄히 터질 모양이군요.
제일 지름신이 될것 같은 맨유는 데헤아부터 결정지으려는 모습인듯 하고....
친절한 메딕씨
15/05/29 19:12
수정 아이콘
홀딩 미드필더면 기성용 포지션 아닌가요??
그러기엔 수비력이 좀 딸리려나...
14-15시즌엔 그래도 수비력 많이 좋아 졌던데...

어쨋든... 기성용이 맨유와 링크 될 일도 없을테니.. 뭐.. 소설 한번 써봤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574 [일반] 부산에 내려가고 있습니다 [13] 마티치5480 15/05/29 5480 15
58573 [일반] (나의) 영화 비평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48] 마스터충달6546 15/05/29 6546 8
58572 [일반] 로봇이 내 직업을 대체할 확률은? [78] Dj KOZE7349 15/05/29 7349 0
58571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강정호 시즌 3호 3점 홈런,시즌 17타점) [17] 김치찌개4535 15/05/29 4535 0
58570 [일반] 전 세계에서 재산이 가장 많은 유대인 Top10 [10] 김치찌개5121 15/05/29 5121 0
58569 [일반] 글쟁이가 글을 쓰는 이유 [24] 스타슈터4359 15/05/29 4359 25
58568 [일반] 음력 달력 이야기 [16] swordfish-72만세8361 15/05/29 8361 11
58567 [일반] Pitch Perfect 2를 보고 왔습니다. [11] 60초후에5995 15/05/29 5995 0
58566 [일반] 육군 병장출신 공군하사전역 해군소위가 임관하였습니다. [17] Secundo8412 15/05/29 8412 0
58565 [일반] 해봐, 실수해도 좋아. [38] SaiNT8645 15/05/29 8645 8
58564 [일반] 아니? 화성 표면에 웬 인공 구조물이...?? [16] Neandertal8950 15/05/29 8950 15
58563 [일반] 행사의 관점에서 보는 걸그룹 이야기 [44] 좋아요17464 15/05/29 17464 13
58562 [일반] [해외축구] 이런저런 루머+팩트 [42] V.serum6018 15/05/29 6018 0
58561 [일반] 메르스 감염 확진환자 총 9명으로 늘었습니다. [80] 동지9631 15/05/29 9631 1
58560 [일반] 전 세계에서 외국인직접투자 순유입액이 가장 높은 국가 Top10 김치찌개2943 15/05/29 2943 1
58559 [일반] 아시아에서 글로벌 500대 기업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 Top10 [5] 김치찌개3130 15/05/29 3130 1
58558 [일반] <무뢰한> - 질척한 하드보일드 멜로 [31] 마스터충달4913 15/05/29 4913 5
58557 [일반] 조선왕도 500년에 대한 강연요약입니다. [61] 7092 15/05/29 7092 16
58556 [일반] 메르스 의심환자 중국 출장 - 우리는 저항할 수 있는가 - [41] SG18597161 15/05/29 7161 10
58555 [일반] [역사] 18-19세기 러시아와 아편전쟁이 일본에 준 충격 [15] aurelius5487 15/05/29 5487 2
58554 [일반] 사실 생각해보면 정말 별것도 아닌 일인데 말이죠. [37] 루비아이5803 15/05/29 5803 5
58553 [일반] [역사] 에도 시대 일본의 경제 활성화 [22] aurelius7207 15/05/29 7207 9
58552 [일반] [야구] KBO 징계의 형평성 논란 [20] vanilalmond4251 15/05/29 425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