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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8 08:56
제가 찾아본 바로는 국방비 자료도 연도와 구체적인 수치가 다릅니다. 남의 게시물이 중복이라고 말씀하시기 전에 한 번이라도 찾아보시고 말씀하셨으면 좋았겠다 싶네요.
15/05/18 10:22
국방비는 중복이 아닐텐데.
일단 제목이 같으면 내용을 확인해서 작년꺼인지 올해꺼인지 확인해보시고요 그 다음에 아시아인지,유럽인지,전세계인지 제목 확인을 하면 될거같습니다 그래도 문제가 있다면 댓글 꼭 달아주셔요!
15/05/18 08:54
제가 찾아본 바로는 전에 올라온 자료와 연도도 다르고 수치도 다릅니다. 중복자료는 아닌 것 같습니다.
https://pgr21.com/?b=8&n=48891
15/05/18 03:36
저는 봉지라면을 끓여먹는 일이 거의 없는데 (일년에 한두번?) 굳이 찾지 않아도 부대찌개나 라볶이 혹은 단체식사로 열몇개는 자연스럽게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라면사리까지 포함하면 더 많을 것 같아요.
15/05/18 05:05
저는 많이 먹는날은 하루 세끼라면으로 해결하는데, 한번에 2, 3개는 먹어야 성에차니 엄청 먹는편이네요. 한달에 50개는 먹는듯 싶어요.
그리고 지금 이 순간도 라면 흡입중.....
15/05/18 07:08
저도 라면 완전 좋아하는데 세끼 때우기는 도저히 안되더군요.
고수십니다. 그런데 예전 어떤 대학생이 라면만 먹다가 병원에 실려갔다는 이야기 들은적 있는데 건강 조심 하세요.
15/05/18 10:12
대략 5일에 1개군요. 보통 저는 2개씩 먹으니 10일에 1번, 즉 한달에 세번 라면 먹어야 저 평균일텐데.. 현실은 아주 머네요.
제가 평균 올리는데 다소 기여했습니다.
15/05/18 11:21
젊을 때 pc방 알바하면서 3개월 정도 매일 점심을 라면으로 때웠는데 한 순간 속이 훅 가더라구요.
바로 집에서 도시락 싸가는 걸로 바꿨습니다. 그래도 가끔씩 먹는 컵라면은 꿀맛이죠.
15/05/18 17:16
이상하게 최근에 라면이 손에 잘 안가더군요; 물론 가끔 해장용으로 콩나물 넣어서 먹기는 합니다^^
최근에는 날씨도 슬슬 더워질 것 같아서 모밀을 해먹는데 간단해서 좋더군요. 밤에 먹기에는 자극도 더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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