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6/30 02:14:09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좋아하는 연주곡 list5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6/30 02:40
수정 아이콘
잉베이는 진짜 ㅠㅠ

뚱베이맘스틴 포에버!

저 애씨드레인 저 미친곡은.. 각자의 연주도 허벌창나게 어려운데

건반과 기타의 유니즌은 거의 ....영혼의 투톱이 아니고선 불가능
Cazellnu
13/06/30 06:12
수정 아이콘
다만 잉베이 저 라이브에서 앵콜? 으로 넣은 곡은 좀 별로였죠.
2곡정도였고 그중에서도 파비욘드가 있었는데 편곡없이 그냥 원곡에 오케스트라붙인격이라...
저는 그냥 정식앨범(체코필 이랑 녹음한것)에 있는 곡들만 좋은 협연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sm같은 스타일은 저에겐 별로였습니다.)

음 저는 추천할만한 연주곡이라면
폴모리아 가 어레인지한 love is blue정도 추천합니다. 비키의 보컬곡도 좋지만 이것도 좋더라구요.
빠삐용
13/06/30 13:35
수정 아이콘
전 곡명도 좋은 바다위의 피아노. 연주자는 까묵.

참, 락은 올맨밴든가? 엘리자베스 왕조의 추억이 얼핏 기억 나네요. 유명하긴 제시카가 더 유명하죠.
13/06/30 15:21
수정 아이콘
A winter story는 들을 때마다 다른 차원으로 빠지는 듯한 느낌이네요. 아련해요.
흐콰한다
13/06/30 15:47
수정 아이콘
Icarus Dream Suite 역시 잉베이 최고의 연주곡 중 하나 아니었나요.
저 오케스트라 버전은 확실히 멋지긴 한데 원곡 후반부의 클라이맥스 파트가 빠져서 아쉽네요ㅠ
어쨌든 잘 들었습니다.
deathknt
13/06/30 22:30
수정 아이콘
연주곡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5번의 경우 조용필 9집의 청춘시대가 표절시비가 있었던것은 확실한데, 당시 작곡자로 위대한 탄생의 기타리스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1993년 표절시비에서 일단 제외되었다고 합니다.(곡의 리듬이나 멜로디 구성의 유사점은 있지만 표절 문제가 없는 곡이라는 좀 애매하지만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3735364
13/07/01 03:43
수정 아이콘
Starionary Traveller 제게는 언제나 올타임 넘버 1 입니다.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930 [일반] 동성애 이야기 몇 꼭지 [139] 안동섭9667 13/07/01 9667 0
44929 [일반] 다이나믹 듀오/HARA+의 뮤직비디오와 존박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23] 효연짱팬세우실5268 13/07/01 5268 1
44927 [일반] 국정원 '친위 쿠데타', 박 대통령의 51.6% [308] kurt12012 13/07/01 12012 10
44925 [일반] 6월의 집밥들. [56] 종이사진7333 13/07/01 7333 1
44924 [일반] 푸틴, ‘동성애 혐오법’에 서명 [30] 삭제됨7399 13/07/01 7399 0
44922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류현진 7이닝 2실점 6K ND,추신수 시즌 12호 홈런) [11] 김치찌개5610 13/07/01 5610 0
44920 [일반] 그 사랑의 맹세는 얼마나 시간을 견딜 수 있을까 [2] 김치찌개4700 13/07/01 4700 0
44919 [일반] 대한민국항공사들의 퍼스트클래스 기내식.jpg [27] 김치찌개12076 13/07/01 12076 0
44918 [일반] . [45] 삭제됨11343 13/07/01 11343 4
44916 [일반] [야구] 4~6월의 각 팀 성적 간단 정리 [30] giants6153 13/06/30 6153 2
44915 [일반] 오늘이 퍼거슨 감독 임기 마지막 날이네요. [10] 티티6034 13/06/30 6034 4
44914 [일반] 2013년 상반기 앨범 결산 Top 50 (1) [21] hm51173407830 13/06/30 7830 4
44913 [일반] 이번 한 달동안 제가 읽고 듣고 봤던 것들입니다. 그 중 최고는 <스타트랙: 다크니스> [17] 쌈등마잉6587 13/06/30 6587 0
44912 [일반] KBS의 국정원 보도 문제를 다룬 시청자 데스크, 국장, 부국장이 보직해임.... [49] 마르키아르8203 13/06/30 8203 7
44911 [일반] 쿨한 형. NLL관련 문재인 성명 [38] 삭제됨8238 13/06/30 8238 18
44910 [일반] [잡담] 위대한 시대는 다시 오는가? [64] 항즐이6783 13/06/30 6783 3
44909 [일반] [해축] 일요일의 bbc 가십... [22] pioren4398 13/06/30 4398 2
44908 [일반] [리뷰] 뮤지컬 김종욱 찾기(2013) - 당신과 나의 재기발랄한 첫사랑 찾기 (스포있음) [17] Eternity7075 13/06/30 7075 0
44907 [일반] 2013 FIFA U-20 월드컵 16강 대진 [9] 아키아빠윌셔5834 13/06/30 5834 0
44906 [일반] 욕을 하지맙시다 [60] 두 따이브8228 13/06/30 8228 5
44905 [일반] 차세대 LTE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3 [18] Leeka6473 13/06/30 6473 2
44904 [일반] 국정원 요원 김 씨와 장진수 전 주무관, 그리고 검찰 [7] 르웰린견습생6479 13/06/30 6479 3
44903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맷 하비 7이닝 1실점 11K) [2] 김치찌개4229 13/06/30 422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