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6/25 03:07:45
Name
Subject [일반] 박혜경 노래 10곡이요.

1. 주문을 걸어


2. 너에게 주고 싶은 세가지


3. 고백


4. 바보


5. It's You


6. Delight


7. Rain


8. Lemon Tree


9. 내게 다시


10. 하루


11. 그녀를 믿지 마세요


12. 안녕

살짝 중복이지만 기습적으로 두 곡을 더 그냥.
끝은 '안녕'으로 하고 싶었거든요. 흐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6/25 03:10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잘듣고 가요.
13/06/26 11:21
수정 아이콘
별 말씀을요. ^^; 개인적으로 어제 사고가 나서 이제야 댓글을 달게 되었네요.
jjohny=Kuma
13/06/25 03:29
수정 아이콘
빨간 운동화 추가요~ http://www.youtube.com/watch?v=Gp4BLy3RAHs
13/06/26 11:22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비타매실
13/06/25 06:57
수정 아이콘
잘 들었습니다. 실제 비가 오는 날 rain을 들으면 더 좋아요.
13/06/26 11:23
수정 아이콘
그렇습니다. 비 올때마다 생각나는 노래들이 참 많은데 그 중 하나이지요. ^^
13/06/25 09:15
수정 아이콘
저는 잔소리라는 노래가 좋더군요.
13/06/26 11:24
수정 아이콘
13/06/25 09:28
수정 아이콘
내게다시가 있군요 ^^;; 가장 좋아했던 노래..
13/06/26 11:25
수정 아이콘
포카리스웨트도 생각나고요. ^^
배트맨
13/06/25 11:32
수정 아이콘
고백은 정말 십여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아련하고 좋으네요. ㅜ
13/06/26 11:26
수정 아이콘
저도 그때 기억이 아련하게 떠오릅니다.
IU win
13/06/25 16:55
수정 아이콘
rain,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13/06/26 11:28
수정 아이콘
비가 와서 더 그런가봐요. 참 명곡이 많습니다만 이상하게 저평가 된 면도 있다고 생각해요.
13/06/25 20:55
수정 아이콘
비오는 날 어느 편의점에 들어갔을 때 나오던 rain이 너무 좋아서 푹 빠졌던 때가 있었는데..
다시 생각나네요..
13/06/26 11:29
수정 아이콘
내 뺨위로 흐르는 빗물에 눈물감추며 한참동안...
13/06/25 22:30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상큼한음악 잘 듣고갑니다.
13/06/26 11:29
수정 아이콘
댓글 고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749 [일반] 대화록 전문이 공개되었습니다. (수정) [69] 최종병기캐리어7133 13/06/25 7133 2
44748 [일반] NLL 대화록도 깠으니.. 천안함 사과 받을려고 애걸복걸한 것도 깝시다.. [64] 마르키아르6804 13/06/25 6804 0
44747 [일반] 민주당, 48시간내 국정원 국조요구서 제출 요구 [93] 삭제됨6769 13/06/25 6769 2
44746 [일반] 삼위일체 [53] 人在江湖5565 13/06/25 5565 2
44745 [일반] 섹시한 조선일보 [12] 어강됴리7395 13/06/25 7395 5
44744 [일반] 공동어로수역의 위치는 어디일까요 [126] minime7925 13/06/25 7925 0
44743 [일반] 박혜경 노래 10곡이요. [18] 11402 13/06/25 11402 2
44742 [일반] 유게 156595번 후속보도-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 결함 가능성 [4] 타츠야6231 13/06/25 6231 0
44741 [일반] 알바하면서 만난 진상들 [121] 키루신13189 13/06/25 13189 6
44740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추신수 시즌 11호 홈런) [5] 김치찌개4020 13/06/25 4020 0
44739 [일반] [파더쇼크] 1부 - 잊혀진 양육자 [3] 김치찌개3787 13/06/25 3787 0
44737 [일반] 최근 걸그룹의 트렌드는 속옷을 연상케 하는 속바지?? [69] 순두부33277 13/06/25 33277 31
44736 [일반] 최근 걸그룹 무대 영상입니다. [21] Anti-MAGE6582 13/06/24 6582 0
44734 [일반] [공지] 어그로 꾼(논란유발)에 낚이지 마세요 [88] Toby11239 13/06/12 11239 10
44733 [일반] 시대를 앞선 언론플레이의 선구자 [53] 순두부7243 13/06/24 7243 9
44732 [일반] [펌글] NLL 분쟁 1차 2차 연평해전, 남북문제에 대하여. [29] sungsik7694 13/06/24 7694 8
44731 [일반] (어제에 이어서) 영어로 글을 잘쓰기 위한 저만의 팁 [9] 삭제됨6804 13/06/24 6804 7
44730 [일반] [몬스터 대학] 박스오피스 1위 기념...픽사 애니 총집합... [20] Neandertal12475 13/06/24 12475 1
44729 댓글잠금 [일반] 발췌본 입수 - 노무현 "서해평화지역, 반대하면 하루아침에 바보" (댓글 잠금) [479] 효연짱팬세우실15953 13/06/24 15953 4
44728 [일반] [해축] 월요일의 bbc 가십... [23] pioren4425 13/06/24 4425 0
44727 [일반] 걸스데이의 뮤직비디오와 스윗소로우/에이핑크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37] 효연짱팬세우실5320 13/06/24 5320 0
44725 [일반] 영화 '언브레이커블'의 뒷이야기를 구상해 보았습니다.(스포 있습니다) [8] Dornfelder4943 13/06/24 4943 0
44724 [일반] 박선원 당시 비서관, 사전회의 비망록 첫 공개 - 노, "NLL은 영토선.. 어떻게 할 수 없다" [214] Victor8587 13/06/24 8587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