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6/24 01:17:20
Name 마르키아르
File #1 20130624_011403.jpg (192.6 KB), Download : 56
Subject [일반] MBC 2580 국정원편이 통째로 불방되었습니다..


http://old.tweettunnel.com/reverse2.php?textfield=HOCHANRHEE


mbc 2580 이호찬 기자가 트윗을 올렸네요..

위 스샷에서처럼 예고편에도 있던 2580 국정원편 내용이..

통째로 잘려나갔다고 합니다..

김재철이 나간 mbc 지만

어차피 새로온 mbc 사장이 박근혜의 낙하산이니 편파보도는 역시나 달라질께 없네요..

YTN 국정원 관련 방송 중단도 그렇고..

정말 군사독재시절로 돌아가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나라에 희망이 있는걸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6/24 01:18
수정 아이콘
엄청나네요 정말
진정한 잃어버린 10년을 보여주려나
13/06/24 01:21
수정 아이콘
이게 처음도 아니고 지난 5년간 경험한 건데도 또 다시 이런 결과를 불러온게 국민들의 뜻이였으니...
이젠 화내는 제가 이상한건지 혼동이 올 지경입니다.
마술사얀
13/06/24 01:22
수정 아이콘
손석희가 mbc 를 떠난이유.jyp
치킨마요
13/06/24 01:22
수정 아이콘
참 앞으로 5년을 이렇게 지내야한다고 생각하닌깐 벌써부터 가슴이 조여오는거 같네요...
13/06/24 01:22
수정 아이콘
아 외수옹의 한마디가 떠오르는 밤이네요.
13/06/24 01:23
수정 아이콘
제네들 윗대가리들은 저게 더 반향이 크다는걸 모르나?

꿩들도 아니고 왜 저런데요?

전국민이 다아는 사실은 자기네 방송에서 안틀면 조용히 넘어가 준다고 누가 약속해줬나요?

흐르는 물 막는다고 안흐르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러다 둑터지면 물바다 홍수된다는걸 저 꿩대가리분들은 잘 모르나보네요...
Yesterdays wishes
13/06/24 01:24
수정 아이콘
반향이 크지않아요. 그러니까 박근혜가 당선됐죠. 고로 그방법 그대로 다시하는겁니다.
이루이
13/06/24 01:39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잠깐은 술렁일지 몰라도 젊은층에 국한될 뿐 사회전반으로 흘러가지는 않습니다.
그걸 잘 아는거죠.
탱구와레오
13/06/24 01:44
수정 아이콘
글쵸 반향이 컸더라면 지난 정권때 엠비씨가 그 쓰레기 같은 상황이 안 왔겠죠..
리듬파워근성
13/06/24 01:42
수정 아이콘
국정원 사건 누가 잘못했나?
1. 야당 >>>>>>>>>>>> 2. 여당 >>>> 3. 잘 모르겠다.

이렇게 나올 것 같습니다.
13/06/24 11:51
수정 아이콘
반향안큽니다. Tv방송에나온것만 진실로 받아드리지 젊은사람들이야기 인터넷뉴스 다 소용없습니다.
복타르
13/06/24 01:25
수정 아이콘
이러는데도 지지율은 70%에 육박하는 불편한 진실.
마르키아르
13/06/24 01:31
수정 아이콘
이렇게 언론장악을 하니까.. 지지율이 높은거겠지요...
곡물처리용군락
13/06/24 07:56
수정 아이콘
이번주 지지율 추이를 보면 여론의 행방이 확실히 보일거같습니다.
소폭하락에 100원 걸죠.
상승이라면..하..
13/06/24 08:46
수정 아이콘
저는 상승에 100원?
13/06/24 01:35
수정 아이콘
정말 가지가지 하는군요..
국정원관련해서 아예 방송을 못하도록 철저하게 막는게 여기저기서 보입니다.
우리나라른 그냥 포기를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조금씩 들기 시작하네요...
13/06/24 01:40
수정 아이콘
어디서부터 손봐야 할지 암담하기만 하네요.
그리고 그걸 알았다고 한들 치료할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국민들이 최후의 수단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도덕적으로 눈을 감는 다든지,
망명같은 이민을 떠나든지,
아니면 단체로 강경 수단의 반항을 하든지, 그리고 그 길을 외롭고 비아냥을 들으며 가겠죠.

어떻게 해야 할까요? 흠...
DarkSide
13/06/24 01:41
수정 아이콘
국정원 사건만 통째로 방송 금지 .... 2013년 한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 자체가 참 ...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부가 국정원 게이트 사건 은폐하는 걸 보면 한국이 과연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민주 공화국이 맞나 싶습니다 ...

YTN 은 방송 중단, MBC 2580 은 방송 금지 .... 다음은 뭐가 터질지 ... 말 그대로 다이나믹 코리아 입니다 ....
( 개인적으로 앞으로 5년 간은 한국을 "민주 공화국" 이 아니라 "언론 통제 독재 국가" 로 인식하는 게 정신 건강에 더 유익할 것 같습니다. )
탱구와레오
13/06/24 01:42
수정 아이콘
에효...뭐 짤린 사장담에 들어온 놈이 그놈이 그놈이니..젠장..
삼공파일
13/06/24 01:49
수정 아이콘
http://www.imbc.com/broad/tv/culture/sisa2580/index.html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것 보면, 아니 땐 굴뚝이 아닌 것 같네요. 하...
13/06/24 01:57
수정 아이콘
이탈리아 테크 고고씽~~~
담배피는씨
13/06/24 02:02
수정 아이콘
"따스한, 그리고 깊숙한 눈으로 세상을보다"
2580 프로그램 소개에 나온 멘트인데..
"그러나 말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말할 수 없는 언론이 할수 있는 일은 기록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말 할 수 있을때까지.. 말이죠..
13/06/24 02:04
수정 아이콘
이거 예고편 보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하길래 아 내가 잘못알았나 보다 싶었는데 아예 방송을 못 한 거군요.

할 말을 잃었습니다 -_-;;
13/06/24 02:07
수정 아이콘
이민가고 싶다.
스웨트
13/06/24 02:14
수정 아이콘
사스가 엠비씨..
13/06/24 02:14
수정 아이콘
박근혜 정부때 들어온 사장인데 김재철보다 낳을게 뭐가 있겠습니까? 어차피 예상된일이지요. 애초에 저정도밖에 안되는 자들입니다.
보고픈
13/06/24 02:17
수정 아이콘
박근혜는 이명박과 다를 거라는 생각을 무참히 짓밟아주는 현실
르웰린견습생
13/06/24 02:21
수정 아이콘
댓글에서 아직 이름이 언급 안 되길래 적어봅니다.
현 MBC 사장 이름은 김종국입니다.
단빵~♡
13/06/24 02:22
수정 아이콘
쩌네요 진짜
13/06/24 02:24
수정 아이콘
해도해도 너무해서 할 말이 안 나올 정도입니다.
국민을 상대로 지록위마하고 있는데, 더욱 기울어진 테이블이 참담할 뿐입니다.

MBC 하나만으로도 새누리당 정권은 절대 연장되지 말았어야 했어요...
13/06/24 02:48
수정 아이콘
후후 이거 뭐 이제 슬슬 지쳐갑니다...
아키아빠윌셔
13/06/24 02:51
수정 아이콘
YTN, MBC. 이제 다음 타자는 누굽니까(...)
BlackRaven
13/06/24 03:11
수정 아이콘
그 동안 정치적 사안에 대해 생각하는게 너무 머리가 아파서 신경끄고 있었는데 새삼 대한민국의 시간이 거꾸로 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절대로 일어나지 말아야할 일이 또 일어났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네요.
Special one.
13/06/24 03:28
수정 아이콘
베를루스코니가 이탈리아 먹던 시절에 정말 많이 비웃었거든요. X탈리아 X탈리아 그러면서
근데 우리가 그꼴났네요. 정말 참담합니다.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3/06/24 03:42
수정 아이콘
뭐 어때 북한한테 단호하면 됐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겠죠?
감모여재
13/06/24 06:32
수정 아이콘
뭔가 하긴 해야겠네요
아하스페르츠
13/06/24 07:08
수정 아이콘
행동해야 할 때라는 생각을 진지하게 합니다.

민주당이 무능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이런 사건에서 야당이 힘을 가지려면, 반대의 목소리가 많아야 합니다. 반대의 목소리가 커야 합니다.
그 목소리를 내는 사람은 정치인, 언론인이 아니라 바로 국민들입니다.
13/06/24 07:09
수정 아이콘
정권에대한 것뿐 아니라 재벌과 교회등에 대해서도 mbc의 편성이 mb시절과 다를 것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글투성이
13/06/24 07:24
수정 아이콘
지난 대선 당시 어느 여당 지지자가 그러더군요. 언론장악은 정권의 전리품과 같은 것이다. 별로 생각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피곤하네요.
Around30
13/06/24 07:29
수정 아이콘
그런데 궁금한 것이 이건을 보도하는 뉴스 매체가 아직 없는거 같은데.. (적어도 제 검색결과)
왜일까요?? 전 미디어를.장악했을리는 없고. 무슨 이유가 있나 궁금하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3/06/24 08:10
수정 아이콘
Neandertal
13/06/24 08:06
수정 아이콘
설마 절차적 민주주의야 어떻게 되겠어? 했던 생각이 지난 MB정권 5년과 이번 정권을 겪으면서 정말로 순진한 생각이었다는 걸 절절하게 느끼게 됩니다...정권쪽에서야 한 번 성공한 전략을 다시 쓰지 않을 이유가 없겠지요...MB를 시작으로 해서 보수가 한 20~30년 정도 계속 집권하는 시대가 온 것 같다는 생각되 해봅니다...
곡물처리용군락
13/06/24 08:09
수정 아이콘
안철수 후보나 문재인 후보의 이미지가 워낙 좋아서 쉽지는 않을겁니다.
당장 10월 재보선이나 지방선거가 문제죠.
그래도 18대보다는 야당이 힘이 있어서 국회차원의 법안 날치기는 불가능해졌다는점 정도죠.
Liberalist
13/06/24 08:10
수정 아이콘
뭐, 별 거 있겠습니까? 그저 이탈리아 + 일본 테크 타는거죠. 이탈리아의 무비판 언론에, 점점 지쳐가는 사람들의 정치적 무관심까지. 이대로라면 새누리당이 한 50년 집권하는 것도 가능하겠네요. 뭔가 국민들이 한 목소리를 내서 이번 국정원 사태를 규탄하기를 바라고 있기는 합니다만, 애초에 국정원 사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국민들 수가 더 많네요. 국정 지지율 70퍼센트라... 쩝;;
13/06/24 08:48
수정 아이콘
근데 지쳐가는 정치적 무관심이 30이고, 나머지가 70인데 절대층이라.;
스타카토
13/06/24 08:26
수정 아이콘
와..........................이건..정말 할말이...............

그..그래도 한번 생각은 해봅시다..
불방을 한...상식적인 이유요...
국정원 정보보안을 이유로? 아니면 방송에 부적합한 PPL? 아니면...테잎을 잃어버렸꺼나 손상등의 단순이유????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납득이 될만한 이유가 떠오르질 않네요...
김연우
13/06/24 08:47
수정 아이콘
역시
tannenbaum
13/06/24 08:51
수정 아이콘
우헤헤헤
에키따응
13/06/24 08:59
수정 아이콘
사람들이 예전엔 막 촛불시위라도 했는데 지금은 왜 아무 움직임이 없죠.. ㅠㅠ
당삼구
13/06/24 09:19
수정 아이콘
시국선언을 넓게 봤을 때는 위의 상황도 포함이 되지 않을까요?
언제나 열일곱
13/06/24 09:15
수정 아이콘
문득 든 생각인데 새누리당이 이렇게 나올 수록 다음 선거 때 민주당에선 이런 상황을 가열차게 까며 정권 교체를 말하겠죠?
그럼 새누리당은 '공약으로 승부하자!' 그리고 유권자들은 '아 또 민주당 쟤네들은 공약보다 무조건 정권교체래...지겨워..' 이게 반복되서 새누리당이 또 다시 집권할 상황이 올 것 같은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고로 이런 막장 운영은 새누리의 고도의 한수?!
당삼구
13/06/24 09:18
수정 아이콘
참 할 말이 없네요..
샤르미에티미
13/06/24 09:22
수정 아이콘
MBC는 김재철이 나갔다고 달라지는 것 없이 똑같군요. 그것보다는 그냥 나라 전체가 똑같은 건가 싶기도 하고요.
13/06/24 09:24
수정 아이콘
주말 공중파 뉴스를 보니 이건 그냥 태평성대구나 싶더군요.
Psychedelic Moon
13/06/24 09:26
수정 아이콘
더이상 보기가 힘들어집니다. 점점 저도 행동으로 나서야할떄가 아닌가 생각하게 만듭니다.

아무리 무관심하더라도 피가 끓는군요... 정말....
되는데요
13/06/24 09:29
수정 아이콘
아 정말…
13/06/24 09:31
수정 아이콘
다른 나라 공영방송국도 대통령이 선임한 인사가 사장임명을 하나요?
신규회원2
13/06/24 09:43
수정 아이콘
근데 불방이 될 정도라면 도대체 어느정도로 조사했길래 위에서 잘라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논란이 될만한 내용이면 조사한 것을 슬쩍 옆동네(뉴스타파 등)로 밀어도 괜찮을텐데 말이죠.
물론 파급력이야 차이가 있겠지만요...
13/06/24 09:56
수정 아이콘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려가며 이룩한 민주주의인데 정말 안타깝네요...
미국이었다면 여당이 CIA 를 동원해서 여론조작을 감행한건데 대통령 탄핵은 물론이려니와 여당 붕괴까지 갈만한 건이라고 보는데
이리도 조용하고 지지도마저 안떨어질 줄이야...
어떻게든 한국 안돌아가고 미국에서 버텨야겠습니다. 요즘 한국 정치판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진절머리가 나는군요.
Security
13/06/24 10:14
수정 아이콘
미국정도였다면 대통령 탄핵과 여당 붕괴가 일어날만한 사건이죠.
한국이니깐 야당이 국민에게 욕을 먹고 청와대와 여당이 야당을 비판하고 국정원은 아무런 문제 없이 돌아가는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는게-_-;
Psychedelic Moon
13/06/24 10:19
수정 아이콘
전 이해가 안되는게 이정도까지 왔음에도 여당을 지지하는 이유는 뭘까요?

아니 민주주의의 근본이 흔들린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까지 온건한 이유는 뭘까요?
13/06/24 10:27
수정 아이콘
국민들이 민주주의가 뭔지 제대로 이해못하고 그 혜택만 얻고 있기 때문이죠. 주인의식의 부재랄까요. 민주주의 국가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인데 일제강점기-전제정권(이승만)-군사독재 시대가 너무 길어서 사회를 구성하는 주류층의 인식은 여전히 그 시절에 머물고 있습니다. '나랏님이 알아서 다 해주실거야' 이런 사고방식이 여전히 대부분입니다. 결국 세월이 답일꺼 같습니다.
SoulCompany
13/06/24 10:39
수정 아이콘
제생각에도 군사독재시기(70~80년대)를 학생으로 보낸 세대가 중장년층에서 노년층 그니깐 80년이후 출생자들이 중장년층으로 되는 시기에 민주주의가 제자리를 찾지 않을까 싶습니다. 군사정권때 민주화를 외쳤던 분들은 솔직히 소수고 대부분은 잘 모릅니다. 그나마도 민주화투사들 중에도 다른 길을 택하신 분들도 많구요. 지금 현재는 민주주의를 확고히 하려는 과도기로 봅니다. 프랑스나 미국도 솔직히 처음에는 그렇게 발전된 민주주의를 보여주진 못했잖아요. 버텨야죠.
신규회원2
13/06/24 10:39
수정 아이콘
민주주의가 너무 빨리 도입된 것이 문제이지요.
13/06/24 11:55
수정 아이콘
정치가 아니라 종교에요. 박정희교 반공교
인간실격
13/06/24 15:23
수정 아이콘
배만 부르면 되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진짜 배가 부른지는 모르겠지만.
애패는 엄마
13/06/24 10:59
수정 아이콘
참 골 때리네요 어디까지 이렇게 갈런지
내일은
13/06/24 11:22
수정 아이콘
진짜... 나라꼴
뒷짐진강아지
13/06/24 11:32
수정 아이콘
이것이 민주주의입니다!!!
역시 대한민국 클라스는 다르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3/06/24 11:33
수정 아이콘
리얼미터에 따르면, 국정원 사건 이후 박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가가 nll효과로 다시 박근혜 지지층이 뭉쳤다고 합니다. 허허 참

이쯤되면 대북관은 진짜 종교에요
곡물처리용군락
13/06/24 11:43
수정 아이콘
그나마 다행인건, 비록 순환범위 내지만 여당과 야당의 격차가 좁혀졌다는것 정도일까요? 하지만 효과가 미미한건 맞는거같습니다.아직까지도요
13/06/24 13:07
수정 아이콘
이탈리아 따라가네요.....점점이렇게 민주주의가 후퇴하면 안되는데...
13/06/24 15:12
수정 아이콘
늘 그래왔지만 이번엔 너무 대놓고 했군요. 차이가 초큼 있네요.
스터너
13/06/24 17:58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여파가 안크네요... 크게 다뤄줘야 할 문제인거 같은데.
커피보다홍차
13/06/24 18:13
수정 아이콘
이런일이 있었군요. 저도 피지알에서 보지 못했다면 몰랐을 내용입니다.
정말 나라꼴이 어떻게 될려고 그러는지 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4724 [일반] 박선원 당시 비서관, 사전회의 비망록 첫 공개 - 노, "NLL은 영토선.. 어떻게 할 수 없다" [214] Victor8587 13/06/24 8587 2
44723 [일반] <단편> 디링디링-9 (청춘 즐기고 계세요?) [4] aura7267 13/06/24 7267 0
44722 [일반]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홍명보 선임. [81] 옵티머스LTE28445 13/06/24 8445 0
44721 [일반] 대구 치맥 페스티벌이 다음달로 다가왔습니다 [41] 시경6154 13/06/24 6154 0
44719 [일반] YTN 현직 기자가 해직자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1, 2 [7] RedSkai4561 13/06/24 4561 0
44718 [일반] 엘지 가을 야구를 위한 마지막 고비 [41] Rommel6804 13/06/24 6804 0
44717 [일반] MBC 2580 국정원편이 통째로 불방되었습니다.. [75] 마르키아르8942 13/06/24 8942 7
44715 [일반] 차라리 잊혀져버렸으면... 내 영웅들 [46] 마술사얀7368 13/06/24 7368 1
44713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메이저리그(추신수 서커스 캐치) [4] 김치찌개4987 13/06/23 4987 0
44712 [일반] 지식채널e - 장밋빛 인생 [12] 김치찌개4734 13/06/23 4734 2
44711 [일반] 손님도 왕 종업원도 왕.JPG [29] 김치찌개13454 13/06/23 13454 0
44710 [일반] 장애에 대한 잡설 [1] Love.of.Tears.6381 13/06/23 6381 12
44709 [일반] 마흔, 역사를 알아야 할 시간 - 학술 세미나, 그리고 거북선 [2] 자이체프3652 13/06/23 3652 2
44708 [일반] 영어 이야기가 나와서 써보는 저만의 영어 공부 10계명 [14] 삭제됨8882 13/06/23 8882 9
44707 [일반] 미국인들이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는 100가지...아니, 498가지 표현... [23] Neandertal14399 13/06/23 14399 12
44706 [일반] <단편> 디링디링-8 (늦어서 죄송합니다.) [4] aura7436 13/06/23 7436 0
44705 [일반] [역사] 조선후기 주막 네트워크, 그리고 1903년의 대한제국. [14] sungsik18400 13/06/23 18400 5
44704 [일반] 강희제 이야기(10) ─ 바다의 사람들 [5] 신불해5688 13/06/23 5688 12
44703 [일반] 지나치게 평범한 토요일 [5] 이명박4229 13/06/23 4229 1
44702 [일반] 나의 영어유산 답사기 [17] 안동섭4758 13/06/23 4758 1
44701 [일반] [해축] 일요일의 bbc 가십... [14] pioren3859 13/06/23 3859 0
44700 [일반] 레드오션화되는 스마트폰시장에서 애플&삼성의 미래는? [66] B와D사이의C7842 13/06/23 7842 1
44698 [일반] 뭐니뭐니해도 甲질 최고는 공무원 아니겠습니까? [130] 샨티엔아메이13351 13/06/23 1335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