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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22 20:37
화이트푸님// 저도 방송 전에 생각해놓은 곡들을 방송하면서 들어보니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곡표 급 수정중에 있습니다 ㅠ.ㅠ
09/03/22 20:45
가만히 손을 잡으면..님// 목소리가 좋다뇨. 사투리쓰는 30대 남자 아닙니까.
제가 마이크 방송 안하는 이유가 있었다구요....후우.... 듣기 편안한 곡들이라니 감사합니다. (_ _)
09/03/22 21:17
아.. 멘트하실 때 나온 음악 몸바사 맞나요??
예전에 무척 좋아했던 곡이라 반가웠는데 금방 꺼져서 아쉬웠어요. 제 첫 PGR 댓글을 님+몸바사(맞나요^^;;) 덕분에 쓰게 되네요. 음악 좋습니다.~
09/03/22 21:19
LogicDesign님// 네 Tommy Emmanuel의 Mombasa가 맞습니다. 제가 멘트할때 BGM으로 쓰고 있어요 ^^
안그래도 어쿠스틱 기타 연주곡을 두 곡 정도 생각중이었는데, 그럼 몸바사를 신청곡으로 알고 틀어드릴께요!!
09/03/22 21:36
화이트푸님// 글쎄요...알송에 익숙치가 않아서 저도 잘 모르겠어요...
계속 변경되지 않으면, 방송을 껐다가 다시 재접속해보시는 것도 한 방법일거 같네요...
09/03/22 21:44
화이트푸님// 네. New Kids On The Block 의 앞 글자만 따서 (NKOTB, 엔케이오티비)라고 읽기도 해요 ^^
선곡표가 본문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혹시나 프로그램에 뜨지 않더라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09/03/22 21:57
추천곡 몇개 들어갑니다
말 그대로 추천곡이니 선곡을 하시든 말든 자유입니당 (딴거 듣고있어서 방송은 못들어영) Monkees - Porpoise Song (바닐라스카이 OST) Michael Jackson - Earth Song, Heal The World 박상민 - 지중해 안재욱 - 친구 015B - 구멍가게 소녀 Within Temption - Memories Falcom - 환상의 대지 셀펜티나 (Zwei!! BGM) 소녀시대 - 다시 만난 세계 Doors - Light My Fire 김동률 - The Concert 서태지 - Coma 아낌없이 주는 나무 - 나만의 회상 Lasse Lindh - C'mon Through MC Sniper - Better than yesterday
09/03/22 21:57
멘트에서 언급 감사합니다 ^^...
존 레전드는 예전에 Save Room들어있는 앨범을 접했었는데 상당히 좋았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 들려 주시는 노래도 참 좋네요~ 스티브 원더야 워낙 훌륭하지요..(물론 잘 모릅니다 ㅠ)
09/03/22 21:58
오늘 운이 좋은 건가요? 그풍님의 목소리를 듣게 되네요^^
목소리 좋으십니다. 사투리 잘 모르겠는데..음.. 이런 편안한 음악방송 좋아요~ 덕분에 조용히 하루를 마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09/03/22 22:02
TheInferno [FAS]님// 추천해 주신 곡들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이 아주 많군요 ^^
마침 서태지 새싱글 곡이 있군요. 잠시 후에 보내드릴께요. 다음번에는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트푸님// 덕분에 좋은 연주곡 알게 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스티비 원더는 매장에 꽂혀 있는 어떤 앨범을 골라도 절대 후회하지 않는 가수 중 한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듣는데, 역시 참 좋네요 ^^
09/03/22 22:06
초록나무님// 우와 오랜만이네요!! 하긴..제가 그간 방송을 잘 안해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먼지 묻은 마이크를 꺼내 들었는데, 두 시간이 되었음에도 아직 긴장되고 땀이 나네요. 휴우...역시 마이크 방송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
09/03/22 22:13
T-Square나 카시오페아도 참 좋은것 같습니다. 아는곡 몇곡 없지만..
둘이서 같이 연주해던 Get Back(맞나요?)이 생각나네요~ 그외엔 Truth라는 곡도... 참 좋아했는데 말이에요~ 또 신청이 가능하다면 오랫만에 Yanni - Aria를 듣고 싶네요~ 없다면 Jason Mraz - Greek in the Pink 신청합니다
09/03/22 22:18
화이트푸님// 네. 저 두 그룹은 정말 탑클래스의 J-Fusion 그룹이죠. 언제 들어도 좋지만, 요즘처럼 봄에 들으면 더 신나고 좋을거 같네요.
Get Back은 저도 정확하게는 기억나지 않는데, 아마도 비틀즈의 곡을 리메이크 한 곡으로, 두 그룹의 합동 라이브 공연에서 본 것 같아요. ^^
09/03/22 22:23
신청곡 있는데요;; 드라마 보다 급 좋아진 곡들인데;; 부탁드려요 ;;;
Eternal Flame - Bangles Fantasy - Earth Wind & Fire
09/03/22 22:29
화이트푸님// Jason Mraz 접수!!
Sin님// Earth, Wind and Fire 저 엄청 좋아하는데 어떻게 아시고 ㅠ.ㅠ 일본 벨파레 공연의 Fantasy가 아주 좋은데, 한번 믿어보시겠어요?
09/03/22 22:32
Thanatos.OIOF7I님// 10시까지 '일단' 잡았구요, 지금 벌써 10시 넘었죠? ^^ 언제 끝날지는 저도 모릅니다 ^^
09/03/22 22:38
오!! 그풍님!! 노련한 진행과 멘트!! 훈훈한 목소리까지!! +_+
왠지 열혈 애청자가 될것같다는!! 오오!!
09/03/22 22:41
Thanatos.OIOF7I님// 가..감사합니다. 따뜻한 물까지 한사발 떠놨더니, 긴장한데다가 더워서 아주 그냥...^^
그래도, 안생기더라구요......헤헤...;;
09/03/22 22:50
노래한곡 신청드려요~
Sentimental Scenery - Sentimental Scene 전 이 곡 듣고 있으면 고단한 일상 또는 인생이 슈루룩 지나는 느낌이 들어요 가능하시다면 함께 듣고 싶네요~
09/03/22 22:54
지금 스피커로 듣고 있는데 Gpoong님 목소리가 아쥬 멋지네요~ 제이슨 므라즈 노래 감사합니다.
야니 노래는 아까 야구 경기에서 BGM으로 얼핏 야니의 아리아가 나왔던거 같아서 신청해봤던 거였습니다.(오랫만에 ^^) Earth Wind&Fire는 예전 세븐과 박정아가 나왔던 CF에서 부기 원더랜드로 알게 되었는데... 참 좋아합니다... Fantasy도 기대합니다 ^^
09/03/22 22:56
Fragrance님// 예전 제 싸이 BGM이네요. 들려드릴께요. 분위기가 잘 어울릴 것 같으니, 바로 이어서 Daishi Dance 곡을 붙일께요.
Sin님// 뱅글스 버전이죠? 찾아보께요~ 화이트푸님// 부기원더랜드도 명곡이죠. 헤헤
09/03/22 22:58
노래신청 들어갑니다^^ 이중에서 그풍님이 선곡하셔서
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곡 센스를 기대해 볼께요^^ 1. Turn - Travis 2. If I Could Meet Again - Pudding 3. High and Dry - Radiohead 4. Lullaby - Jim Chappell 5. Shine - Mr. BIG 6. So Sick - Ne-Yo. 7. Rise & Fall - Craig David(feat. Sting) 장르 적절히 섞었구요^^ 3곡정도 추려들려주신다면 정말 좋겠네요ㅠ 역시 음방은 언제들어도 좋네요~
09/03/22 23:01
TR_동동님// 호텔코스타를 신청하시다니....덜덜덜덜....
제가 베스트 앨범 밖에 없어서, 신청하신 곡 대신 베스트 앨범의 1번 트랙인 Pink Martini - Sympathique를 들려드릴께요. 죄송합니다.
09/03/22 23:01
와아 감사합니다! 다이시댄스도 좋아요~+_+
그풍님 방송 사실 처음 듣는데 너무 좋으네요~ 앞으론 하실 때마다 챙겨 듣도록 해야겠어요^^
09/03/22 23:08
신청곡 감사드립니다. (__) 드라마 주제곡으로 최근에 사용된 곡이라 Fantasy 들을때면 드라마속 인물들이 떠올라서
참 흐믓(?) 했었는데;; 원곡과는 좀 차이가 있는 느낌이라 깜놀했습니다 ^^: 잔잔하던 방송에 제가 찬물을 부어버린듯한 느낌이라;;; (원곡은 좀 느낌이 다른데 말이죠;;;;; ) 뱀다리;;) 한 30분전부터 멘트하실때 살짝 노이즈가 함께 나오는듯하네요.
09/03/22 23:13
후보곡에 호텔 켈리포니아 Live 꼭 틀어 주세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노래입니다.
어쿠스틱 버전인지 진짜 라이브버전일지 알수없지만.. 둘다 소중히 여깁니다 ㅠ 으헝~ 글 쓰던 중에 들려오는 센티메탈 씬 음악도 엄청 좋네요 ㅠ 뭐 이래 다좋아;
09/03/22 23:16
Thanatos.OIOF7I님// 푸딩, Craig David 나갑니다. 아 라디오 헤드는 Creep을 재즈 버전으로 들려드릴께요. 재미있는 곡이예요 ^^
Fragrance님// 비정기적 치고 빠지는 방송이라...언제 다시 하게 될지는 약속드리기가 좀 힘드네요. 그래도 다음번에도 같이 했음 좋겠어요 ^^ Sin님// 원곡은 조용하고 서정적이죠? 라이브버전이라 아무래도 관중들의 뽕을 확 빼버리는 연주와 창법을 강조했던것 같네요. 저도 얼마전부터 노이즈가 생긴거 같더라구요. 멘트 듣기가 많이 거북하신가요?
09/03/22 23:17
가끔 눈팅만 하던 그풍님의 방송을 직접 들으니 감회가 새롭군요.
차분한 진행도 수준급이시고... 목소리도 착착 감기는게 한두번하신 솜씨가 아닌듯 한데요?^^; 저도 예전에 밴드생활할때 리더형이랑 음악방송을 정기적으로 한적이 있었는데 아무나하는게 아니더라구요;; 멘트나 곡 선정할때도 음악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은 물론 때에 따라 다양한 장르에 대한 저변이 있어야 원할한 진행이 될까말까인데.. 섣부른 견해일지 모르지만 그풍님 음악적인 지식도 해박하시고 선곡하실때 곡들의 분위기와 장르에 이은 적절하신 진행........ 감탄했습니다(털썩) 행복한 비명이라.. 좀더 자주 방송해주세요!!^^
09/03/22 23:20
다이시 댄스라는 이 곡 동아리 후배가 몇년전에 걸어놨던 음악이었는데요
최근에 들어와서 다시 듣고 싶어서(그룹 이름과 노래 하나도 모른상태) 그 후배 싸이를 갔더니 노래는 없고... 일촌은 끊긴 상태(눈물 ㅠ)고.. 정처없이 찾고 있었는데 이렇게 듣게 되네요.. ㅠㅠ 무한한 감사를 ㅠ
09/03/22 23:20
Gpoong님 음반 가지고 계신게 정말 많으신가봐요 부럽네요
저도 잡다하게 음악을 듣는 편이라 음반을 이것저것 참 많이 사모았었는데 이사하면서 씨디들 넣어둔 사과박스 몇개가 사고로 차도에 떨어져 박살이 나는 바람에..ㅠㅠ 살짝 정신을 놓았던..... 그 뒤로는 귀찮아도 리핑을 다 하고 있어요; 방송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아직 방송 시간 괜찮으시다면 Daft Punk -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부탁드릴께요
09/03/22 23:21
아마추어 카피 밴드 누구나 그렇듯 creep 도 공연에 종종 연주했던 곡인데요
메탈버전이나 어쿠스틱 버젼만 해보고 들어봤을 뿐 재즈 버젼은 좀 생소하네요. 기대되는걸요?^^ high and dry는 어쿠스틱 버전이 정말 심금을 울리는데...ㅠㅠ 그리고 사실 크랙 데이빗보단, 스팅의 목소리가 듣고싶었더랩니다;; 완전 멋진 중년의 음색ㅠㅠ
09/03/22 23:28
Gpoong님// 아뇨.. 거북할 정도는 아니에요. 방송 듣는데는 하등~~ 지장없습니다.
낼 마감인 보고서 준비한다고 컴퓨터 앞에 앉아있다가 인연이 되서 음방 틀어놓고 넋놓고 듣다가 문자가 와서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다... 이젠 핸드폰 게임을 하고 있는;;;;; (쿨럭~::: -_-; ) 아,,,,,, 보고서 마감해야되는데ㅠㅠ 낼 부터 춥다는데 왠지 오늘 밤은 훈훈~~ 하네요 ^^: +) ㅠㅠ 왜 제 신청곡만 튀는건가요 ㅠㅠ 흠.. 방송시간내에 또 생각나면 리플 남길께요. 두곡이나 틀어주셨는데;; 다른 분들 권해주시는 곡도 듣고 싶어요 ^^:
09/03/22 23:31
에반게리온 OST 에도 있지만 타나토스는 원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죽음의 신이죠^^
제가 스타 종족이 프로토스인데 어감상 좋아서 배틀넷 아이디로 쓰고있답니다. 청취자분들의 칭찬에 부끄러워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09/03/22 23:40
Gpoong님// 제가 신청한 곡은 다이시 댄스의 Romance For Journe였는데...;;;
곡이 없으신.... 건가요??;;;
09/03/22 23:47
신청곡들 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곡튀고.. 기침이....^^ 인터넷음방에서 종종 나오는 방송사고(?)네요. 그풍님 이러다가 강민해설처럼 생계란 드시게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하하. 환절기니까 감기조심하세요~ 황사도 심하다던데;; 그나저나 그 잔잔한 트럼펫이 깔리는 스팅의 곡명이 뭐죠? 방송끝나고라도 찾아보려구요. 궁금해지네요.
09/03/22 23:50
Thanatos.OIOF7I님// 갑자기 목이 간질간질하면서 참을 수 없는 기침이....에효....죄송합니다.
제가 아까 말씀 드린 곡은요, 미남 트럼펫 연주자 Chris Botti (크리스 보티)의 La Belle Dame Sans Regrets 라는 곡이예요. 원곡은 스팅 곡인데요, 크리스 보티가 자신의 앨범에서 트럼펫 연주곡으로 불었어요. 1절은 연주곡으로 흐르다가, 2절에서 스팅이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노래를 하거든요. 듣고서 얼마나 놀랬던지.... 이곡은....추운 겨울에 들어야 제맛인데, 요새 날씨가 너무 따뜻해져서....^^
09/03/22 23:51
Doktor Zoil 의 Riviera Boogie앨범에 있는 곡 아무거나
M.I.A 의 앨범 Kala (Deluxe Edition) 에 있는 Jimmy / Boys / Paper Planes 중 아무거나 Bjork 의 Oceania 좀 대중 없지만 이 중에 당기시는 것 있으시면 부탁드려요
09/03/22 23:53
TR_동동님// 라운지+일렉트로니카 계열은 막판에 많이 나갔으니, Doktor Zoil 곡은 다음 번에 신청해주시면 꼭 틀어드릴께요 ^^
뷔욕 곡두요 ^^
09/03/22 23:57
오호 기타선율대신 트럼팻이 대신하는군요. 흥미로운 곡인데요! creep 재즈버전이라니..하하.
가사는 완전 초 암울인데 경쾌한 코러스와 트럼펫 재즈음이 곁들여지니까 완전 다른 느낌이네요. 그풍님 덕에 오늘 좋은 곡 많이 듣네요^^ 크리스 보티와 스팅의 조합이라...... 기대되네요^^ 꼭 찾아서 들어보겠습니다.
09/03/23 00:01
갑자기 그 쪽 음악들이 듣고 싶어져서 막 신청을 했어요^^;
담번 방송 하실때 게시판에서 운 좋게 발견하고 또 들었으면 좋겠네요 와 무지 오래 방송하고 계셨군요 말씀 너무 하셔서 기침 하시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잘 쉬시고 편히 주무세요 ^^
09/03/23 00:02
다음 주말에도 컴퓨터 앞에 앉게되면 꼭 함께할께요.
게임 접고, 보고서 마감하고 자야겠어요 ㅠㅠ DJ님과 함께한 pgr가족 여러분들 모두. Good Night ~ ♡ ^^:
09/03/23 00:08
Thanatos.OIOF7I님//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도 꼭 들어주세요~
TR_동동님// 안녕히 주무세요~ Sin님// 얼른 보고서 마감하고 푹 주무세요~
09/03/23 00:13
Gpoong 님 오늘 멋진 방송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 한달에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방송전 일주일전이나 이 삼일전 그 전날이라도 미리 예고해주시고 하셨음 좋겠어요ㅠ 다음에도 꼭 들을수 있도록요~ 푹 쉬시구요. 다음에 뵈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09/03/23 00:16
Thanatos.OIOF7I님// 어느 게시판에 어떤 글을 남겨야 할지 언뜻 생각나지 않지만, 다음번에는 그렇게 하도록 노력해볼께요 ^^
Fragrance님// 그러셨다면 저로서는 정말 다행이네요. 그게 제 방송의 목적이었거든요. ^^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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