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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1 18:19
상병 진급 미리 축하드립니다. 군대 가실 예정인 분들이나 현역 복무중이신 분들께 매번 항상 하는 말이지만 다른것보다 무조건 몸 건강하게 복무 완 치시는걸 우선으로 해주세요.
25/02/21 19:17
서운할 거까진 없죠 크크크크 저도 친구들 전역했다는 인스타 게시물 보면 [와 벌써 전역했어??] 소리 하니까요..
25/02/21 18:44
제목에 폰 받았다는 의미가 무슨 얘기 일까요?
군대 글을 오랫만에 보니 저또한 젊어지는 느낌을 살짝 받네요. 겨울에 저는 입대를 했는데 오래전 기억인데도 기억할려고 하면 기억이 저번달 일처럼 기록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저희때는 싸이버지식방이라고 군대pc방 같은곳에서 pgr을 하곤 했죠 크크 인터넷은 안되는 다른 pc공간에서 스타를 하기도 하고 좀 뭐같은 공간이지만 그래도 안 좋은 추억이든 좋은 추억이든 오래 남더라구요. 되도록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고 몸 건강히 전역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5/02/21 18:48
요즘은 일과시간이 끝나면 보관중이던 폰을 돌려받고 내무반에서 개인 핸드폰을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유튜브를
보거나 연락을 하거나 자유롭게 사용..(어느정도까지인지는 모르겠습니다)한다네요 주말의 경우는 금요일에 내부반 복귀해서 다음 월요일까지 쓰나보군요 아니면 일요일 점호시간?
25/02/21 18:56
그런 시스템은 대충 알고 있어서 폰받는게 어찌보면 대수롭지 않은 일인데
따로 언급한 걸 보니 공군은 상병되면 폰을 받을 수 있는건가? 여태 못 받다가 받은건가 싶었네요 흐흐 예전에 군대간 게이머가 트위치 방송 채팅창에서 채팅도 치고 그래서 좀 신선했던
25/02/21 19:14
저희는 평일에는 일과 끝나고 폰을 받습니다! 한 17:30부터 21:30 정도까지…
그래서 폰 받은 김에 옛날 생각 나서 써봤네요 흐흐
25/02/21 19:42
조카가 마침 10월 중순경에 공군에 입대를 했고
헌병에 배정받았다는 소식과 함께 자대배치 후 개헤엄이 터져서 몸조심해라 당부 하던 기억이 벌써 두달이 넘게 지났네요 부디 남은 군생활 무탈히 잘 마치시기 바랍니다. 이미 꺾이셔서 적절한 조언은 아니지만 그저 굳이 더 잘할필요도 없고 내 몸 성히 어디 탈나지 않고 제대만 해도 그게 제일 잘한 군생활 입니다.
25/02/21 20:04
이야. 아마 862기겠군요….저희도 그때 들어온 애 있었는데…참 드라마틱했죠…..오자마자 실제상황이라니..정말 많이 놀랐을거에요
25/02/21 20:32
공군이면 크게 현타올 시기한번 있습니다
같은날 입대했을 육군 해군 전역하는 날이요 크크 예전에 그날 기분이 참 싱숭생숭한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그래도 외박휴가 잘 찾아쓰시고 몸건강히 남은 군생활도 하시길 바래요~~
25/02/21 21:13
첫째도 둘째도 건강 또 건강입니다. 저는 군에서 아프기 시작했던 허리가 10년이 훌쩍 넘은 지금도 아파요. 부디 전역하시는 그날까지 몸, 그리고 마음 건강 잘 챙기세요. 고생 많으십니다.
25/02/22 10:15
와 공군. 전 평택에서 관리병으로 25개월 복무했는데 반갑네요.
저도 상병즈음부터 이 지긋지긋한 생활 언제 끝날까 하는 생각 자주 했던거 같기도 크크 지나고보니 언제 그렇게 됐나 싶을정도로 빨리 지나더라고요. 남은 군생활도 건강히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25/02/22 21:30
762기 공군입니다. 필승!
진주 교육사 특기학교에서 피지알러 선생님이 강의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크크 휴머니스트 보시면서 시간 보내세요~~
25/02/23 01:23
좀 표현이 이상한데 내부에 올라오는 외부활동 여유 있으시면 참여해보세요
고등학생 교육봉사나 여가부 파견 갔다 나온 경력 아직도 써먹고 있습니다
25/02/23 17:47
위에 이야기들 다 무슨 이야긴지 모르는 싸지방 이전 세대라 격세지감이 크지만은 그저 후회만 남는 시간은 아니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잠깐 지나가고 말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나오실 수 있지만, 뒤돌아보니 그 때 경험이 내 인격에 미친 영향력이 적지 않더군요. 그걸 수동적으로 보내느냐 능동적으로 보내느냐 그 차이는 크지 않을까요. 몸만큼, 마음도 건강하게 나오시길 바랍니다.
25/02/24 11:02
무사히 건강하게 군생활 하시길 기원합니다.
전역한지 10년정도 지났는데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면 군대까지가 정말 아무생각 걱정없이 20대 보냈던것 같네요.. 사회 나와보니 차라리 군대에서 아무생각 없이 시간보냈던날들이 정말로 평온했던 날이였구나.. 생각도 했네요 크크
25/02/25 05:41
일이등병때 왠지 비어보이는 두줄보다 세줄부터는 넉넉한 핸폰충전바마냥 든든한 느낌이 있죠. 이제 이부대 절반이 내밑이다!는 우월감과 함께하며.. 99년에 상병달았는데 8개월동안 휴가한번 안나갈정도로 군대에 적응해버려서(가장 중간텀이라 친구들도 다 느리건 빠르건 군대가있고) 대신 병장때 몰아나오긴 했었죠. 심리적으로 상병달면 일이등병때보다야 훨씬 낫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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