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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2/20 13:17:36
Name 맥스훼인
File #1 2023121801002028000108661.jpg (141.4 KB), Download : 20
Link #1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note/2023/12/20/YDW5I4Y6YJHZRPLDUJXSP4RZQA/
Subject 장예찬 최고위원의 여론 왜곡


[기자수첩] 완장 차고 여론 왜곡까지 한 與 청년 최고위원

다른 참석자는 “한 장관 추대 의견이 더 많은 건 맞지만 ‘원사이드’는 여론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실제로 참석자 200여 명 중 33명이 발언했는데, 최소 10명 이상이 한 장관이 비대위원장으로 곧바로 정치권에 들어오는 것에 우려를 표했다고 한다.

--

당 지도부(최고위원) 자격으로 당협위원장 회의에 참석한 장예찬 최고위원이
한동훈 장관의 추대에 대하여 찬반이 8:2로 원사이드 하다고 전하였는데
실제로는 원사이드하다는 것은 왜곡에 가깝다는 우려를
조선일보가 전했습니다.

해당 기사에서는 국힘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패배한 이유가 당이 대통령실에 끌려다녔기 때문이고
김기현 대표 선출과정에서도 윤심때문에 당이 망가졌다고 하며
한동운은 비대위원장보다 선대위원장이 낫다는 의견을 전하였습니다.

뭐, 장예찬씨가 저러는거야 하루 이틀 일은 아니니 그러려니 하는데
조선일보가 기자수첩이란 사설에 가까운 지면을 통하여
이를 지적하면서 한장관 비대위원장 추대론에 대하여 반대하는 늬앙스의 기사를 쓴건 좀 재밌네요

내부자들의 이강희(백윤식씨)의 캐릭터가 조선일보를 뜻할만큼 한국사회에서 조선일보의 영향력은 컸고
보수정권 하에서 가끔 반기를 들때가 있는데 크리티컬하게 작용할때도 있었단 점에서
이번 기사가 조선일보의 스탠스 변화를 의미하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조선일보 댓글 답지 않게 조중동 욕을 하며 빨x이 아니냐는 댓글도 재미있네요)



참고로 저는 위 기사에 대해서도 불만이 많은게
장예찬씨를 촉망받는 청년 정치인, 논리적이고 언변이 뛰어난 전략 자산..이라고 하는데

저는 국힘이 이 사람을 '청년 정치'의 대표로 내세우는건
국힘이 얼마나 '청년'을 바보로 생각하는지를 보여준다고 보는게
기본적으로 청년 국힘(반 민주당)지지자들의 성향이 극도의 능력주의인데
이 분이 살면서 능력을 보여준게 있나? 하는 부분입니다.

외국 음악학교 유학하다 중퇴 후 음악학원, 이세계 무협작가 등을 하며
정치권에 발 들이밀려고 노력하던 사람이 청년 국힘 지지자들을 대표한다는게 청년정치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지난 총선 공천을 보며 민주당이 이미지로 청년 정치를 한다고 욕했는데
반대쪽은 말 잘 듣는 아무나를 데려와서 시키니 더 참담할 따름인것 같네요
(이준석 쫓아내는데 완장 찬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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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0 13: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우리예찬이 공천받아야 된단 말이에욧!
농담이고 제일 정치하지말아야할 부류죠
DownTeamisDown
23/12/20 14:43
수정 아이콘
민주당에선 상대편으로 오면 가장 좋을것 같은 국민의힘 총선 후보일것 같은데요...
쀼레기
23/12/20 13:21
수정 아이콘
장예찬을 청년 정치인이라고 하는데
항상 나오면 얼굴 시뻘개져서 소리 버럭버럭 지르고 상대방 비난만 하고있지
청년 정치인 다운 청년을 위한 정책 언급은 하는걸 저는 본적이 없네요
그간 행보도 보면 다 상대방 비난만 있지 청년을 위한 정책은 커녕 정책에 대한 언급조차 본적이 없고요
23/12/20 13:56
수정 아이콘
비교적? 젊은 정치인들중에 청년정책을 제대로 발의하고 기여한 사람은 예전에 신보라 의원이랑 지금 민주당에 장경태 의원 정도 생각나네요.
피해망상
23/12/20 20:58
수정 아이콘
처럼회에 소속된 장경태가요?
23/12/21 10:28
수정 아이콘
청년기본법 개정안, 청년 사다리법 등등 청년과 관련된 정책들 발의도 했고 처럼회에서 조국옹호하면서 눈쌀 찌푸리는 짓도 하고 둘다 했죠.
23/12/21 09:58
수정 아이콘
장예찬을 욕하는 논리 그대로 장경태를 깔수있죠.
23/12/21 10:39
수정 아이콘
당내 주류권력에 빌붙었다는 논리로는 장경태도 장예찬처럼 깔만하다고 생각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정책 의제로 청년문제를 제안했던 모습을 많이 본 적이 있어서 그나마 민주당내에서 청년정책에 기여한 바가 있는 청년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23/12/20 14:0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청년십상시에 더 가깝지 않나 크크
소독용 에탄올
23/12/20 14:15
수정 아이콘
연령대가 청년인 정치인이라 청년정치인 이라는거 아닐까요...,.
덴드로븀
23/12/20 13:24
수정 아이콘
https://namu.wiki/w/%EC%9E%A5%EC%98%88%EC%B0%AC/%EB%B9%84%ED%8C%90%EA%B3%BC%20%EB%85%BC%EB%9E%80
[장예찬/논란]
2. 조폭 자서전 작가 활동 논란
3. 위장전향 의혹
4. '동물병원 폭파', '식용제외 모든 동물 사라졌으면' 망언 논란
5. 장예찬 여성 연예인 성적 대상화 소설 집필 논란
6. 불법 레이싱 모임 혐의 입건
7. 라디오 방송 뉴스 하이킥 설전 중 노조해체발언 논란
8. 청년재단, 정부 사업 수탁관련 ‘불공정 소지’ 논란
9.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 오찬 패싱 논란
10. 장경태 실신 쇼 발언
11. 개인 유튜브 방송 슈퍼챗 논란
monochrome
23/12/20 13:26
수정 아이콘
정치인의 먹고사니즘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스탠스이지요. 똥물을 뒤집어 써도 살아남는 게 장땡이라는 게 그의 각오로 보이니, 마음껏 똥을 던지면 됩니다.
머스테인
23/12/20 13:30
수정 아이콘
국민의 힘에 저런 사람들만 득실거리니 이준석이나 한동훈 정도만 되도 개중 돋보이는 위치를 차지했다고 여겨집니다. 정치계의 앞날이 어둡군요.
눕이애오
23/12/20 13:33
수정 아이콘
여당에서 하는 가짜뉴스 타령도 적 공격용이죠 뭐
수능논란 때 김행 여가부장관 후보가 킬링캠프 몇만원짜리 500만원짜리라고 선동하고 다녀도 문제도 없던데
도큐멘토리
23/12/20 13:36
수정 아이콘
청년정치인이라는 부류가 대체로 능력이 있어서 정치인이 된게 아닙니다. 민주당이든 국힘이든요.
로일단당자
23/12/20 13:37
수정 아이콘
진짜 극보수빼고 얘 좋아하는사람 한명도 못봤음;;이번에 비례달라고 하는 소문있던데 자기인지도로 전국선거를 지원한다고 크크크 웃음밖에안나오네
DownTeamisDown
23/12/20 14:48
수정 아이콘
역시 민주당 특정후보 에게만 혜택을 주기 싫어서 모든의원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지역구를 대신해서 비례대표를 선택하신 장예찬님은 역시 민주당 최고의원입니다.(前 정의당 지지자)
구상만
23/12/20 13:38
수정 아이콘
묘재게이야...
유목민
23/12/20 13:42
수정 아이콘
바닥도 이런 바닥이 있을까 싶을 인물이라..

공천과 선거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증발될 인물이라 신경쓸 필요도 없죠.
아마 저쪽 내부에서도 쪽팔려서 공천은 못 줄 인사일껄요.
아스미타
23/12/20 13:43
수정 아이콘
이사람 공천 받을까요?
23/12/20 13:44
수정 아이콘
반대로 아무 경력없이 시작해서 대통령과 동행하는 위치까지 간걸 보면 다른 의미로 능력이 절륜하긴 합니다. 관동별곡에서도 다들 느끼시겠지만 간신이 많다고해서 아부를 문학의 경지로 승화시키는 건 아무나 하는게 아니죠
맥스훼인
23/12/20 14:03
수정 아이콘
사회생활을 하다 보며 소위 얘기하는 비데짓도 능력이긴 하죠
대통령님 마음에 딱 들 정도로 하는건 비범하긴 합니다.
23/12/20 17:16
수정 아이콘
역시 문학가 출신(...)답게 남다른?
23/12/21 23:22
수정 아이콘
이현운이 거란 성종한테 항복하면서 친 멘트를 보고 항복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그런걸 느꼈습니다 크크
마바라
23/12/20 13:45
수정 아이콘
조선일보는
본인들이 대통령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대통령에게 올바른 길을 가르친다는 입장이라

항상 이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본인들이 보기에 대통령이 잘하면 칭찬해주는거고
못하면 혼내는거죠
23/12/20 13:46
수정 아이콘
저 기사의 킬링포인트는 마지막.
[장 최고위원은 평소 논리적이고 언변이 뛰어나다고 평가 받는다. 여권의 전략 자산이라 할 수 있는 청년 정치인이 ‘완장찬 싸움꾼’으로 소모돼서야 되겠는가.]
진심으로 그리 생각하는 것인가???
덴드로븀
23/12/20 13:50
수정 아이콘
민주당편 / 이준석편은 아니니까 일단 내편...이긴 하죠 크크
맥스훼인
23/12/20 14:01
수정 아이콘
기사 보다가 그 부분에서 긁혀서 글 썼습니다... ,,
23/12/20 13:51
수정 아이콘
국힘에서 이번에 제일 안됐으면 좋겠는 사람들 중 거의 톱클래스
매번같은
23/12/20 13:58
수정 아이콘
총선에서 한자리 얻어보려고 몇 년 간 온몸 비틀기 하는 중이신데 하도 논란될게 많은 사람이다보니 나오면야 반대편에서 쌩유죠. 본인 생각에는 논란거리들이 잘 해결되어서 말이 안나온다고, 앞으로 또 언급되면 반박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겠지만...크크.
23/12/20 13:59
수정 아이콘
청?년 크크
선플러
23/12/20 14:26
수정 아이콘
예찬이 윤석열이랑 운명을 같이 하겠다 했는데
사라져라 안 사라지겠지
23/12/20 15:01
수정 아이콘
본인들이 듣고싶어하는 소리를 청년딱지 달고 말해주는사람인데 그분들기준에선 중요한 자산이죠. 청년이미지 유통기한 끝날때까진 말이죠.
23/12/20 15:08
수정 아이콘
조선일보 응급실행
밤수서폿세주
23/12/20 15:14
수정 아이콘
먹이 금지 입니다.
유료도로당
23/12/20 15:16
수정 아이콘
조선뿐 아니라 요즘 조/중/동이 한마음 한뜻으로 윤 정권을 까는(걱정하는) 칼럼과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걸 보면 참 재밌죠.
누군가는 손절한거라고 표현하고, 누군가는 총선 폭망 전에 어떻게든 구제해보려고 한다고 해석하기도 하고요.
23/12/20 15: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몇 년 전부터 청년 정치인을 정치권과 언론에서 상당히 띄워줬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거품이 빠지고 현재 청년 정치인들의 적나라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는 중이라고 봅니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여러 언론 매체와 중장년 정치인들은 청년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지 않습니다. '넌 아직 젊어서 기회가 많으니 네가 총대메라' 라는 식으로 장기판의 말로 써 먹고, 이용 가치가 떨어지면 고장난 기계 부품처럼 다른 부품으로 갈아 끼웁니다. 자신들의 정치적, 경제적 목적을 위해 '청년' 이라는 이미지만 차용해 먹고 버리고, 그 일곱 글자 공약처럼 청년 유권자 역시 먹고 버리죠. 문제는 이를 알면서 이런 기성 세대와 기득권, 거대 권력에 편승해 콩고물이나 받아 먹으려 하는 것이 현 청년 정치인들의 현실입니다.

이런 청년 호소인들이 청년들의 의제를 들고 나온적이 있나 돌이켜 생각해 보면 거의 없습니다. 청년 정치가 뭘까요? 청년 세대의 이익을 대표하고, 그에 더해 대기업, 재벌, 중장년층, 부동산, 특정 직업 카르텔 등에 지나치게 쏠려있는 부와 권력의 편중 현상에 제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의 고민에 대해 정책적으로 도움을 주고, 갈등은 봉합시키려 노력하고, 기득권과 부패한 권력에 대해 앞장서서 비판하고 개혁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죠.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 부담스러운 대학 등록금 문제, 군내 부조리와 군장병 처우개선 문제, 청년 알바생에 대한 일부 사업주들의 갑질, 열정 페이 문제, 청년 부채 문제 등 총체적인 청년층의 사회 문제 해결에 자칭 청년 정치인들이 제대로 목소리 한번 내본 적이 있나요? 반드시 해야한다고 앞장 서서 주도한 적이 있습니까? 기득권과 거악에 맞서 용기있고 당당하게 큰 소리 친 적이 있던가요?

이들은 청년들의 현실적인 문제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오로지 상대 정당을 질 낮게 비난하는 정치 공세의 선봉장이 되거나, 자리 하나 달라고 무작정 생떼를 부리거나, 자신의 지지층 확보를 위해 젠더 갈등에 편승해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편을 들어 상대 집단을 매도하고 선동하는 등 갈등을 부추겨 서로간 감정의 골이 더 깊어지게 만들기만 했습니다.

청년 정치인이라면 닳고 닳은 노회한 정치꾼들과는 달라야 합니다. 훨씬 젊고 창창한만큼 패기와 열정, 용기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박지현, 하헌기, 김병민, 장예찬, 박민영, 이준석, 류호정, 장혜영, 조성주 등등의 많은 청년 정치 호소인들은 이와 거리가 매우 먼 행보를 보여 왔습니다. 권력에 아부할 때는 누구보다 납작 엎드려 아부합니다. 그러다 자리에서 밀려나거나 정치적 위기를 맞으면 그동안 본인들이 해왔던 말들과 정치적 노선을 완전히 뒤집고 탈당, 이합집산, 합종연횡 등 온갖 구태의 향연이 펼쳐지죠. 그 어떤 신념도 소신도 용기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들이 치열하게 싸울 때는 오로지 '자기 자리가 위험할 때' 뿐 입니다.

불과 4~5년 전만 하더라도 '현재 정치는 청년 세대의 목소리가 지나치게 과소 평가 되어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청년 정치인들이 국회로 들어가야 한다' 라고 얘기했었습니다. 저도 2030 청년 세대의 일원으로서 같은 또래 세대의 목소리를 수용하지 않는 노회한 정치판이 크게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정치적 성향을 떠나 각 당의 젊은 정치인들이 더 많이 국회로 입성해 당내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성장하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생물학적 나이만 어린 것이 곧 신선하고 참신한 정치를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지금의 자칭 청년 정치인들을 보고 깨달았거든요. 이들 청년 정치인들이 지금처럼 기성 세대 정치인들 이상으로 구태스럽다면 우리 정치는 발전하기는커녕 오히려 거꾸로 퇴보하게 됩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과거와는 달리 국민 여론은 물론이고 청년들의 민심도 자칭 청년 정치인들에게 매우 사납다는 점입니다. 이들은 청년 집단 내 매우 극단적인 성향의 일부 유권자들을 지지층으로 흡수해 각각 '여시왕, 펨통령, 국힘갤 왕자' 등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성공한 대중 정치인으로 발돋움하기는 쉽지 않아 보이거든요. '모든 사람을 잠깐 속이거나 소수의 사람을 오랫동안 속일 수는 있지만, 모든 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는 말이 가장 적절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23/12/20 15:39
수정 아이콘
박지현, 하헌기, 김병민, 장예찬, 박민영, 이준석, 류호정, 장혜영 ,조성주

이 집단에 이준석을 한 뭉태기에 어물쩡 집어넣는건 많이 어폐가 있다고 봅니다. 이외에 나머지 글 논조는 매우 공감합니다.
23/12/20 15:42
수정 아이콘
저 역시도 이준석 빼고 김남국 쯤 넣는게 더 적합하다는 입장이긴 한데, 퉁치고 싶은 국민도 아마 절반쯤은 될거라 그려러니 합니다. 총선 지나면 결정나겠죠
23/12/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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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사실 안좋게 보더라도 저 부류로 묶는건 반대로 나머지 한테 실례아닌가요?
나머지는 사실 나쁜짓 한게 없고 (해봤자 말뿐)
이준석은 대선때 무려 당대표(그것도 여느 당대표처럼 조용한게 아니라 사실상 대통령과 투톱) 으로 활약한 거악인걸요.
23/12/20 17:35
수정 아이콘
댓글 내용에서 청년정치인들에 대한 주 비판은 권력에 예속적이고 비전제시가 없다는 건데, 논점을 좀 벗어나신거 같습니다. 전 그 기준에서 다르다고 한거죠
23/12/20 18:00
수정 아이콘
저는 정도의 차이를 이야기 하는거죠.
똑같이 권력지향적이어도 정도의 차이가 있다는거죠.
그냥 좀 해볼까 하다가 에이 나랑 안 맞네 하고 정치그만두는 사람도 있는거고,
적당히 초선까지 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당대표까지 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이게 다 같을수야 없지않을까요?
23/12/20 18:03
수정 아이콘
당 대표가 하고싶다고 할수있는 건 아니라서 무게감이 다르긴하죠. 보수당 지지자들에게 '탄핵의 강을 건너자'라고 말하는 사람을 연판장 그룹과 동일시하긴 좀 힘들기도 하고.. 거악이라는 평가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23/12/20 15: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장예찬만 비판하면되지 왜 가만히 있는 사람들을 다 싸잡아 욕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따지면 진짜 개판치고있는건 대통령을 위시한 중장년 정치인들인데
23/12/20 16:3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이소영은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데.
그냥 줄타기나 서는 조금 더 능력있는 김병민 수준이더군요.

이낙연에게 연판장이나 돌리는 꼬라지를 보자니.
다음 총선에 꼭 공천주세요 라고 꼬리치는 모양새입니다.

이탄희 처럼. 지도부의 민심을 역행하는 모습에 당당히 맞서는게 국민들이 초선 청년 정치인에게 기대하는것인데.
국힘 초선의원들 연판장 돌리는걸 보면서. 느낀게 많았는지 하는 꼬라지가. 크게 되긴 글렀다 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 가장 주목받아야 할 청년정치인은 이탄희 라고 생각합니다.
피해망상
23/12/20 21:05
수정 아이콘
그 그런데 이탄희도 나이가 45입니다.
상한우유
23/12/21 10:45
수정 아이콘
보는 관점이나 원하는 바가 다들 다르니까요. 저도 이탄희 의원 기대했습니다만 최근의 그 몽상가적인 선비기질을 보고 좀 사그라들었습니다.
한방에발할라
23/12/21 12:57
수정 아이콘
이탄희가 왜 몽상가죠? 선거개혁 약속한 사람은 이재명인데 자기 공약 개같이 유기하는 사람보고 약속 지키고 국힘이랑 똑같이 놀지 말라는 게 몽상가인가요? 국힘이 반대하서 안되면 어차피 저번 선거랑 똑같이 하게 되어 있는데 그것도 싫으니 국힘이랑 딱 같은 수준으로 놀겠다는 게 지금 민주당의 기조고 민주당 지지층은 또 그걸 응원하고 있고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을 몽상가니 뭐니 하면서 비판하고 있네요 이러니까 민주당이 국힘이랑 그게 그거라는 소리를 듣는 거라고 봅니다
23/12/21 13:27
수정 아이콘
몽상가요? 그러니까 민주당이 지난 정권에서 법제화 하고. 이재명이 대선에서 좀더 다당제를 위해서 더욱더 개혁하겠다고 한게.
그게 다 국민들을 향한 개구라였다는거죠?

이탄희가 요구한건. 이재명이 대선에서 약속한 만큼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지금보다 퇴보하지 말자는건데
그게 몽상가요? 다른 이유라면 모르겠지만. 그게 이유라면. 국힘 지지자로 어울리세요. 국힘에 보시면 맘에 딱 드는 정치인 있을겁니다.
상한우유
23/12/22 09: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래서 선거 의석수 까먹으면요? 개똥밭에서 구르는데 어쩌라는겁니까 일단 의석수부터 확보해야 한다 보는게 제 생각이고요 지더라고 정정당당하게 지자 아니 승패는 미지수지만 일단 정도를 가자 라고 말할순 있죠. 적어도 제 관점에선 몽상가지만요. 제가 몽상가라 생각한다고 한방에발할라 님이나 굿샷님한테 이런식으로 취급 받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만? 이탄희 지지하시나본데 인정합니다. 저도 그양반 진심과 의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만 방법론적으로 나하고 안맞는데 그래서 몽상가라 표현했는데 뭔 난리를 치십니까?

타겟을 잘못 잡으신거 같은데 저한테 그러지 마시고요 저 말고도 말 섞으면 입아프고 머리가 어질어질한 분들 많아요.

그리고 민주당하고 국힘이랑 왜 다른 잣대를 댑니까?
그게 그거 맞아요 어짜피 그나물에 그밥이에요 다만 전 49보단 51이 낫다 보는거고요.

선거제도는 말 그대로 제도고요 100% 완벽할수가 없죠 이해타산도 다 다르고...그냥 일종의 게임의 룰 일 뿐이라는게 제 생각이고요, 구지 명분을 위해 정도를 위해 불리함을 감수해야 할 필요는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국힘 윤석렬이 공수표 남발한건 냅두고 왜 구지 이재명 민주당한텐 지키라고 강요하는지 전 그 이유를 모르겠네요.

1%도 안돼는 차이로 대선 국힘에서 먹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맘에 드십니까?
전 맘에 무지무지 안들거든요 그래서 일단 이기고 보자는게 제 생각입니다.
한방에발할라
23/12/22 10: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의석이 왜 줄어들어요? 그게 그냥 프레임이죠 민주당이 위성정당 안내면 조국신당이든 뭐든 백프로 생깁니다 그쪽은 민주당 계열 아닙니까? 그냥 까놓고 말해서 이재명 계열이 다 먹고 싶은데 연동형하면 그렇게 못하니까 온갖 헛소리 하면서 말도 안되는 억지 그래프 만들어놓고 선동하잖아요 크크크 국힘은 위성정당 만들어서 비례표 다 가져가고 민주당은 0표로 해놓은 표 김어준 방송 가져와서 열변을 토하며 이탄희 까는 짤은 보기만 해도 머리가 혼미하던데요? 그리고 최소한 대선 공약 개같이 유기할거면 죄송하다라고는 하던가 오히려 목 빳빳히 세우고 공약 지키라고 하는 사람들한테 수박이니 몽상가니 하는 게 딱 국힘 하는 스타일 아닙니까. 최소한 공약 지키는 시늉이라도 하다가 못하면 사과하는 정성은 있어야 자기가 열변을 토하면서 주장하던 공약 갖다 버리는 게 뭐가 자랑이라고 저렇게 떳떳한지 미스테리네요. 윤석열 공수표 남발해서 까이는 거 안보이세요? 여가부 폐지 공수표 남발하다가 조롱거리 됐잖아요 윤석열은 충분히 까이고 있으니까 윤석열한테는 왜 안 그러냐는 말은 그냥 성립을 안하는 말이고 윤석열이랑 똑같이 공수표 던지고 사과도 안하고 떳떳한 이재명도 좀 까여야죠
상한우유
23/12/22 10:37
수정 아이콘
왜 강요를 하십니까? 제가 뭐 님한테 이탄희 몽상가라고 같이 욕해달라 한거도 아니고 그냥 내가 그리 생각한다는데 뭘 어쩌라는건지...

님 말이 맞습니다. 피곤하네요.
23/12/2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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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체제 무너지고 자기도 최고위원 내놓으면 바로 개털이니까 눈에 띌려고 온갖 개수작 부리는거죠.
얘는 이번 총선 국면에서 알아서 정리되겠죠 뭐
부르즈할리파
23/12/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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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보수언론도 손절각 본다는 말이 나오는데 이런건 똑바로 하라는 지령이라 봅니다.
진짜 손절하면 박근혜 때처럼 각종 내부 음-침한 의혹이나 스캔들이 우수수 나오죠 크크
23/12/2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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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이 국힘에서 청년을 대변한다는거 자체가 코미디이지만.
국힘이 얼마나 구태연한 조직인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지요.

대선직후. 자기정치를 할려고 하는 이준석에 대한 철퇴를 가하지만.
그가 가져온. 20대 표는 유지하기 위해서. 내세운 인물이 바로 장예찬입니다.

그런데 장예찬이 어떤점이 대타로 낙점이 되었냐면. 바로 . 구태정치의 딸랑이 노릇입니다.
충견이 되겠다고 꼬리 흔드는 개죠.

김병민과 장예찬 쌍두마차가 있으니. 국힘에서 20대 표는 이제 나가리죠.
23/12/2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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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여성이 좋아하는 한 장관이 있습니다??!!
청년 동년배들이 다 한장관을 좋아한다고..
맥스훼인
23/12/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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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힘은 외부적으로 스펙이라도 괜찮아보이는 사람 앉힐만도 한데
저정도 인물밖에는 딸랑이해줄 사람이 없나 싶은 생각이 들긴 합니다
강동원
23/12/2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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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남성이 다 이준석편이 아니라는 명분용 허수아비
이준석을 쳐낸 순간 아무짝에 쓸모 없는 허수아비
동년배
23/12/2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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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에서 주목받는 청년 정치인은 나이가 적어서가 아니라 일찌감치 진로를 정치인으로 정하고 거대 당 내에서 각종 조직이나 사업 맡으면서 커가거나 아니면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는 않는 코스지만) 극단적인 생각 내세우면서 그 에너지와 사상으로 기존 당으로 모이지 않는 여론을 모으다가 기존 당들과 연정 통해서 집권 혹은 집권 근처 가는 케이스인데 (미대생 코스?)
우리나라 청년 정치인은 대개 그냥 청년 정치인 키우라는 목소리는 있으니 당 근처 젊은 사람 찾아 감투 씌우면서 시작되죠. 그러다 보니 당에도 기반이 없고 무슨 개인의 독특한 사상이 있는것도 아나고 그냥 감투 씌워줄 정치인 근처에만 기웃거리는 낭인들 뿐이죠.
나이가 어린 사람이 필요한게 아니라 특정 세대를 대표할 사람이 필요한건데 나이만 어린 사람 데려다가 나이 먹은 세대를 변호시키는걸 청년 정치인이라 부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코러스
23/12/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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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하수인 역할 하는 나이만 청년인 분으로 보이더라고요.
데몬헌터
23/12/2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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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건 윤석열 호위무사 인데 수상하게 꺼무에서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분..(뭐 사실 윤석열 정부가 인터넷 여론에서도 마사지를 받는 편이긴합니다)
류 하야부사
23/12/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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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박지현 보다 못한 사람인데도 우쭈쭈 해주는 사람은 더 많았죠
겨울나기
23/12/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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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은 뭐든 다 해도 된다지만 알페스 작가까지 빨아제끼다니 제정신인가 싶었죠.
No.99 AaronJudge
23/12/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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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주의 소리 할 거면 뭐..박사학위 가지고 학계에서 뛰던 30대 후반이라던지, 변호사시험 합격해서 변호사생활하던 사람이라던지, 노동운동을 열심히 하던 사람이라던지…뭔가 보여준 게 있어야죠

장예찬 씨는 진짜 뭐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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