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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448 김태균 선수 4할 타율 재진입-_-;; [49] sungsik8293 12/08/01 8293 0
38206 근대화는 절대선인가에 대해서. (원제: 조선까들의 아주 못된 버릇) [152] sungsik5426 12/07/17 5426 7
37637 100℃ [5] sungsik4427 12/06/10 4427 0
37379 너 거짓말하는 거 아니면 엄x 찍어봐. 종북 논란이 불편한 이유. [339] sungsik9910 12/05/24 9910 8
37166 갤럭시 S3 감성기능들 [59] sungsik8435 12/05/09 8435 0
37029 이종범 선수가 김성근 감독 밑에서 배우고 싶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36] sungsik7896 12/04/30 7896 1
36755 '선거는 중간층을 끌어오는 쪽이 승리한다' 고성국 박사 특강 [15] sungsik4081 12/04/16 4081 1
36752 오히려 소통이 안 되었던 건 나꼼수가 아니었을까... [104] sungsik6481 12/04/16 6481 1
36164 전여옥 의원, 결국 국민생각 비례 1번에 공천 [41] sungsik6025 12/03/23 6025 0
36100 새누리당도 그와중에 경선 연령조작의혹이 떴습니다. [56] sungsik4297 12/03/21 4297 0
35083 개념없는 문자로 징계당한 경찰관 간부의 진실? [95] sungsik8034 12/02/02 8034 0
33480 나는 꼼수다 이후로 너무 반여당으로만 가는 느낌이네요. [48] sungsik6557 11/11/29 6557 1
33080 연변인이 왜 중국인인 가에 대해서... [39] sungsik6235 11/11/14 6235 6
33035 사람이 사람을 미워할 수 있다는 게 때론 너무나도 쉽네요. [65] sungsik6955 11/11/12 6955 1
32789 그들이 보고 싶은 것을 보여주어야한다. 한국 홍보의 문제점. [15] sungsik4705 11/11/02 4705 13
32745 뜨거운 가슴의 김어준, 차가운 머리의 진중권 [128] sungsik8327 11/11/01 8327 2
32720 진중권 vs 나꼼수 [253] sungsik11568 11/10/31 11568 0
32551 나는 꼼수다? 이해할 수 없는 광해군의 중립외교 [11] sungsik6656 11/10/23 6656 0
32436 여자는 계몽이 필요한 존재인가? [56] sungsik6584 11/10/19 6584 0
31873 우리는 사형제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일까요? [318] sungsik5830 11/09/22 5830 0
31578 [경제이야기?] 복지는 세금으로한다. 그런데 우리는 세금을 낼 준비가 되어 있는가. [19] sungsik5075 11/09/06 5075 2
31532 [경제이야기] 가격거품? 세상에 그런 건 없다. [76] sungsik6207 11/09/04 6207 0
31489 [경제이야기] 물가는 절대 찍어 누르려 해서는 안 된다. [14] sungsik3899 11/09/01 38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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