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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2714 [역사] 나도 조선의 왕이다. [14] sungsik6813 13/03/15 6813 7
42671 클래식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준 베토벤 교향곡 몇 곡 [22] sungsik5328 13/03/12 5328 1
42574 [역사] 최고의 존엄성을 가진 기록물, 조선왕조실록 편찬 과정 [13] sungsik7567 13/03/06 7567 14
42461 [역사] 성군도 역사를 조작하는가? [31] sungsik9086 13/02/27 9086 4
42392 [역사] 조선 기생을 사랑한 명나라 사신의 꼬장 [10] sungsik6667 13/02/22 6667 3
42361 레 미제라블 25주년 콘서트 영상들 [35] sungsik5899 13/02/19 5899 7
42299 [역사]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8] sungsik6658 13/02/15 6658 0
42268 [역사] 선조수정실록이 생긴 이유? [17] sungsik8623 13/02/13 8623 0
42073 3호선 버터플라이 [17] sungsik4939 13/02/02 4939 0
42041 러시아 외교관이 본 조선과 조선인 [19] sungsik6378 13/01/31 6378 0
42024 조선시대 장애인 복지 [51] sungsik6135 13/01/30 6135 4
41265 [멘붕 극복 글] 대동법, 100년에 걸친 개혁 [19] sungsik7496 12/12/25 7496 23
39980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을 존경한다고? 아닌 거 같은데.... [154] sungsik9130 12/10/29 9130 1
39891 누가 뭐라 하든 라면은 후루룩 먹어야 맛이다. [27] sungsik5960 12/10/25 5960 1
39456 전남 교수 186명 박근혜후보 지지 선언 [44] sungsik7904 12/10/02 7904 0
39295 야신이 말하는 감독들의 세대교체. [27] sungsik6275 12/09/22 6275 1
39244 캐나다 교사가 보는 한국의 왕따 문제 [13] sungsik4531 12/09/20 4531 0
39078 제갈량이 유비 밑으로 들어갔을 때 유비의 상황 [69] sungsik11033 12/09/11 11033 0
39027 (스압) 조선시대 단체스포츠 혹은 예비군 훈련? '석전' [6] sungsik6677 12/09/06 6677 0
38820 중국은 중진국의 함정을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27] sungsik5384 12/08/24 5384 0
38734 최근 가장 마음에 드는 광고 '현대증권 able' [21] sungsik6143 12/08/21 6143 0
38534 당산역 1번 출구에서 빅이슈를 파는 아저씨. [55] sungsik9191 12/08/09 9191 8
38448 김태균 선수 4할 타율 재진입-_-;; [49] sungsik8302 12/08/01 83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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