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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0543 [일반] 문재인이 유비면?? 이재명은 여포?? [50] 브론즈테란8536 17/02/13 8536 1
70518 [일반] 단 한번의 실패도 없었던 악진에 대한 평가 [18] ZeroOne8238 17/02/11 8238 2
70515 [일반] [삼국지] 공적에 따른 승진ㆍ봉작ㆍ세습에 관한 기록 [1] 靑龍5146 17/02/11 5146 3
70496 [일반] [삼국지] 공적의 기록에 대한 오해와 관위에 대한 설명 등. [3] 靑龍4462 17/02/10 4462 3
70465 [일반] 삼국지 우금의 항복에 대한 해명 [46] ZeroOne11432 17/02/09 11432 3
70436 [일반] [삼국지] 제갈량 후출사표에 나온 시간이 흐를수록 멸위滅魏는 힘들다는 것의 의미. [16] 靑龍6249 17/02/07 6249 2
70430 [일반] 정사로 보는 관우에 대한 평가 [87] ZeroOne17970 17/02/07 17970 8
70395 [일반] [삼국지] 조조의 종묘 정원에서 제사를 지낸 공신들. [9] 靑龍5265 17/02/05 5265 0
70367 [일반] 삼국지 인물들의 외모 비교 [42] ZeroOne14740 17/02/03 14740 5
70363 [일반] 역사 삼국지속으로 빠져들려면, [8] 靑龍5174 17/02/03 5174 5
70354 [일반] (삼국지) 유비VS조조의 전적은? [54] 글곰40550 17/02/03 40550 12
70333 [일반] (삼국지) 방통은 뇌양현에 처박혀서 대체 뭘 했던 걸까 [59] 글곰12439 17/02/02 12439 7
70319 [일반] [삼국지] 곽충의 일화들을 살펴보자! [9] 靑龍6716 17/02/01 6716 0
70303 [일반] 조명되지 않는 한국사 역사상 역대급 패전, 공험진 - 갈라수 전투 [48] 신불해24014 17/02/01 24014 55
70248 [일반] KBS 다큐, 멕시코 한류, "고구려 천년의 흔적을 아메리카에서 찾아서" [106] 신불해20966 17/01/28 20966 20
70245 [일반] 연휴에 읽을 장르소설 이야기 [95] 16171 17/01/28 16171 0
70240 [일반] 삼국지 위나라 장수들의 전공을 비교하면? [73] ZeroOne11240 17/01/28 11240 1
70207 [일반] 삼국지 3대 용자. [5] 靑龍8703 17/01/25 8703 0
70188 [일반] [삼국지] 관우 상관湘關의 쌀 천취擅取 문제 정리. [41] 靑龍7243 17/01/25 7243 0
70024 [일반] 사마의를 주인공으로 한 대작 중국 사극이 새로 나오네요 [95] 신불해18430 17/01/16 18430 5
69981 [일반] 제갈공명을 찾아서 - 용산구 보광사 [21] VKRKO8067 17/01/13 8067 8
69964 [일반] <삼국지> 연의에서 관우는 실제보다 고평가 되었나. [348] 靑龍19533 17/01/12 19533 11
69926 [일반] <삼국지> 유비가 빌렸던 시점의 형주. [23] 靑龍8994 17/01/10 899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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