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11/01 23:50:56
Name 리니어
Subject [LOL] 어이없는 티원의 퍼블지표
승률 85% (1st)

킬 / 게임 18.2 (1st)

파괴한 타워 8.8 (1st)

파괴된 타워 2.8 (1st)

FirstBlood% 30.8% (15th)

DPM 2562 (1st)


다른 지표들은 1위인데 퍼블지표만 15위

조별리그 참가팀이 16팀이니 뒤에서 2등인데 참 괴랄한 지표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스위치 메이커
22/11/01 23:53
수정 아이콘
범인 나와 누구야
22/11/01 23:53
수정 아이콘
지금 먼저 때리셨죠? 지금부터는 정당방위 들어갑니다
22/11/01 23:57
수정 아이콘
그만큼 티원 상대로 목숨걸고 초반 이득이라도 봐야 게임이 된다고 느꼈던 걸까요?
22/11/01 23:57
수정 아이콘
T1 : (한대 맞고) 모두들.. 왜 날 미워하는거야!
22/11/01 23:57
수정 아이콘
야 야 니가 먼저 친거다?
마블DC
22/11/01 23:58
수정 아이콘
8강 아웃라이어에서 젠지와 DRX가 엄대엄이였는데 지금 결승 아웃라이어를 보면 티원의 낙승이 예상.....
묵리이장
22/11/01 23:59
수정 아이콘
갱플 선제 공격으로 돌진하는 미친 놈들입니다. 껄껄
22/11/02 00:00
수정 아이콘
누가 제일 지분이 높은지 궁금하네요. 체감상 제우스일 것 같은데 초반에 그렇게 말려놔도 한타 때 최소 1인분을 하는 선수라 상대팀 입장에선 답이 없...
스위치 메이커
22/11/02 00:05
수정 아이콘
제우스 페이커가 같이 3번...
괴물군
22/11/02 00:01
수정 아이콘
그 어느 만화가 생각나는군요 왜때려 아프잖아~ 머 이런 느낌
이거쓰려고가입
22/11/02 00:09
수정 아이콘
이번에 복귀하면서 롤드컵 4강 만화 새로 업데이트 됐습니다
스위치 메이커
22/11/02 00:05
수정 아이콘
제우스 3번
오너 2번
페이커 3번
구마유시 1번

페이커 퍼블
케리아 퍼블
구마유시 퍼블
케리아 퍼블

퍼블 지분 가장 높은 건 페이커/제우스군요 크크크
허세왕최예나
22/11/02 00:16
수정 아이콘
맞으면 강해지는 사이코패스 팀... 후덜덜
유나결
22/11/02 00:16
수정 아이콘
베테랑에서 황정민이 유아인에게 일부러 맞아주듯...
22/11/02 00:20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일부러 한대 맞는거아닌가 크크
22/11/02 00:20
수정 아이콘
이번 메타가 참 애매합니다. 첫 전령 첫 용 이런게 아무 상관 없어요. 작년 롤드컵부터 스프링때까지 티원이 메타를 완전하게 선도 했을 땐 첫 전령, 첫 타워가 완벽한 승리공식이었고, 서머 때는 바텀 밸류픽 이런 식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 지금 롤드컵은 그냥 전령도 아니고 용도 아니고 무조건 후반 밸류 픽도 아니고 뭐 도통 알 수가 없습니다. 최소한 작년까진 최상위 라운드 간 팀들은 지표상으로 공통 된 부분이 많았어요 특히 전령과 골드.
이번 JDG전 전까지만 해도 15분 타워차이가 가장 유의미 했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양쪽 8~4강 지나면서 그 의미도 딱히 없는 것 같고. 민 타워는 당연히 많이 이겼을 수록 높은건데, 지금 결국 마지막으로 남은건 잃은 타워 밖에 없더군요.
요약하면 지표가 아무 의미 없는 롤드컵이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른취침
22/11/02 00:26
수정 아이콘
좋게 말하면 황금밸런스
나쁘게 보면 수련회 메타…
아빠는외계인
22/11/02 00:28
수정 아이콘
저번에 클템님이 서머 찍어 중 한 편에서 "티원은 메타가 어렵고 복잡할때 강한것 같다" 라는 언급을 했던게 떠오르네요
이리떼
22/11/02 00:51
수정 아이콘
원딜 캐리 메타입니다. 근데 왜 원딜 캐리 메타인가? 중반 시점 교전이 잦아졌고, 이때부터 원딜의 캐리력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여기에는 내구도 패치의 영향도 있습니다. 다만 JDG처럼 탑정글의 교전력이 하늘을 뚫는 상황이라면 비록 원딜이 약점이라도 상관은 없습니다. 한타에서 1인분만 하면 됩니다.
오브젝트 교전, 사이드 개입, 잘라먹기, 각자 1-4, 2-3 포지셔닝을 오가는 수싸움 와중 본대의 순간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누군가의 “플레이메이킹”을 통해 강제로 교전을 열어버려 싸움을 강제하는 것.
어찌보면 기존의 롤과 다를 바 없다고 할 수 있겠지만, 동시에 이게 지금의 메타가 “황밸 메타”라고 불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2/11/02 01:14
수정 아이콘
지표 상은 딱히 그렇지도 않습니다.
도라지
22/11/02 07:11
수정 아이콘
원딜메타처럼 보이는 이유가 미드가 영향력이 없어서라고 하더라구요.
불대가리
22/11/02 01:53
수정 아이콘
관련글 한 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세어버빠로서 너무 흥미롭네요,
비상의꿈
22/11/02 00:25
수정 아이콘
일부러 한대 맞고 분노 게이지 강제로 끌어올리는 전술인가요 크크크
네오크로우
22/11/02 00:46
수정 아이콘
딱 뽈쟁이 툰이네요.

티원이 별 거냐 에라이 한 방 맞아라~

싸패 티원 눈물 흘리며 왜 때려, 왜, 왜, 왜.. 와장창. 뭐 이런 건가요.
22/11/02 00: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궁금해서 찾아봄..

vs EDG, T1 W 오너
vs FNC, T1 L 오너
vs C9, T1 W 즈벤
vs FNC, T1 W 페이커
vs C9, T1 W 페이커
vs EDG, T1 W 페이커

vs RNG, T1 W 제우스
vs RNG, T1 W 제우스
vs RNG, T1 W 페이커

vs JDG, T1 L 호프
vs JDG, T1 W 구마유시
vs JDG, T1 W 제우스
vs JDG, T1 W 미싱

13경기, 10회퍼블
페이커4, 제우스3, 오너2, 구마유시1

더 놀라운건 퍼블을 땄던 3경기중 2경기는 졌음.. 이쯤되면 퍼블 따지마?
루비치즈
22/11/02 00:50
수정 아이콘
얘들은 후반 밸류픽 뽑고 초반에 싸우는 영향도 있긴한데...약간 마인드가 후반 밸류픽이니 초반에 싸워서 이기면 약한 구간 없이 겜을 터트리고 만약에 져도 후반 코인이 남아있다(?) 이런 마인드같은 느낌이 크크크
22/11/02 00:55
수정 아이콘
요즘 티원 보면
페이커가 죽으면 제우스 구마유시 큼
제우스가 죽으면 페이커 구마유시 큼
구마유시 죽이려고 하면 안 죽고 페이커 제우스 큼
캐리라인 파워가 15~16년 느낌이 나는데다 운영이 갑자기 좋아졌어요 서머 결승 이후에 밴픽, 조합이해도 같은 것들이 갑자기 좋아짐
리니어
22/11/02 00:58
수정 아이콘
롤드컵 출국전에 OB들 페이커 집에 모여서 토론 같은걸 했다는 얘기가 연습 방식도 좀 바꿨다고 하고

그리고 벵기 스카이 온게 밴픽에 도움 많이 되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한경기 해서 지면 상대방 장인픽 불편했던 픽 바로바로 닫아 버리는것도 그렇고

메타도 따라주고 있는거 같구요
22/11/02 01:02
수정 아이콘
제가 지인들이랑 종종 하는 얘긴데 케리아가 많이 바뀌었어요. 과거에는 본인의 빛나는 재능을 어떻게 보여줘야 할 지 잘 몰라서 조커픽같은 걸로 오용하곤 했는데 울프랑 깊은 면담이라도 했는지 갑자기 서포터 그 자체가 된 것 같다랄까요. 넓은 시야와 정확한 패스 능력을 가진 축구선수가 무회전 프리킥에만 꽂혀있다가 갑자기 중원의 사령관 롤이 자기 옷임을 깨달은 것처럼. 픽도 예전에는 바텀 구도만 보고 뽑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5인 조합의 약점을 커버할 수 있는 서포터만 딱딱 골라주고...
리니어
22/11/02 01:07
수정 아이콘
원래도 유틸 비유틸 안가리고 잘했던 선수죠 구케 둘다 마인드가 바뀐게 맞아 보입니다 스프링 msi때는 우리가 뭘해도 니네는 이겨 직진직진직진 뿐이었고

때릴 생각 뿐이었는데 이젠 그런게 없죠 이게 잘되면 넘어져도 복구가 가능한데 자빠지고 실패하고 넘어지면 의심하게 되고 망가지는데 누군가 잡아준거 같습니다

둘다 자기 각자의 역할 둘이 같이 해야할 역할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계속 이대로만 갔으면 좋겠습니다
사탕바구니
22/11/02 14:34
수정 아이콘
완전 동의합니다. "이전에는 라인전에 중점을 두었었는데 최근에는 조합을 신경쓰면서 밴픽을 진행하려 한다"는 케리아 선수의 인터뷰도 있었고요. 조마시가 따로 POG 선정해서 1000달러 상금 주 시절에는 성공하면 개인이 빛나는 멋진 시도만 하려 들고 어딘가 조급해 보였는데, 몇 달 만에 완전히 달라졌어요. 남은 며칠 컨디션 유지 잘하고 히히 아직도 나지롱~ 해줬으면 좋겠네요.
55만루홈런
22/11/02 02:56
수정 아이콘
처음 들어본 썰인데 페이커 집에서 토론했다는 글이나 영상 링크 있을까요? 크크 이런건 좀 신기하네요
22/11/02 08:55
수정 아이콘
크윽, 비겁하다. 마교의 장로들이...
22/11/02 06:07
수정 아이콘
울프 절규하는 영상 세 번만 틀어 주면 '우리가 틀린 건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남들 말 듣자' 싶어졌을 겁니다….
Santi Cazorla
22/11/02 00:59
수정 아이콘
퍼블을 따이면 화가나야대ㅐㅐㅐㅐ 열이 받아야해ㅐㅐㅐㅐ
생겼어요
22/11/02 01:16
수정 아이콘
4렙때 갱플 녹턴으로 레넥 비에고에게 싸움거는걸 보고 난 후라 그런가 지표가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22/11/02 01:59
수정 아이콘
???: 레넥톤 강신 나오고 비에고 궁 나오면 잡기 더 어렵잖아? 이게 이해가 안 돼?

크크크크크크
인센스
22/11/02 01:28
수정 아이콘
일단 코인을 넣어야죠
스토리북
22/11/02 02:03
수정 아이콘
"갱 맞고 죽어도 되니까 라인전 빡세게 가. 하나 죽으면 둘은 이득 본다." 는 마인드 같아요.
22/11/02 03:32
수정 아이콘
정당방위 메타로 볼 수 있겠네요
22/11/02 03:46
수정 아이콘
울프 방송 보면 느낄 수 있는데, 극혐하던 라이즈 픽에도
상황을 보고 '님들은 싫겠지만 나는 좋아보임'라고 하더군요.
뭔가 픽과 싸움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울프도 참여한 걸로 보입니다.
요네픽에도 놀라지 않더라는... 근데 빅토르픽에 피토하는걸 보니 미드 지박령에 대해서는 아직 회의적인듯...
전체적인 밸런스 싸움, 운영에 대한 티어정리가 끝난듯한 느낌입니다.
덧붙여 도파 방송도 종종 보는데, 지금 T1 선수들의 폼이 서머 때 폼이 아닙니다.
징동전 페이커는 쵸비도 힘들겠다고 할 정도로 반응이나 판단력 메카닉이 최상입니다.
뜨거운눈물
22/11/02 05:03
수정 아이콘
퍼블에 집착하지 않겠다
어짜피 중반넘어가면 우리가 유리하다 이런 마인드로 게임하나보네요
22/11/02 07:20
수정 아이콘
지금은 롤잘알메타인거같습니다
탑은 탱을해도 브루저를해도되고 정글은 갱킹형 성장형둘다해도되고 미드는 스탠딩 메이지해도되고 사일 아칼리 하이퍼캐리해도되고
바텀은 하이퍼캐리해도되고 안티캐리해도 되고...
선택지가워낙많아 본인들이잘하는 챔프 운영이가능한거같습니다 막 어떤메타가강제되지 않는느낌....
정글중심으로해도되고 상체중심으로해도 되고 바텀중심으로해도되는....
황제의마린
22/11/02 07:36
수정 아이콘
이상혁 또 너냐!!!
Paranormal
22/11/02 08:13
수정 아이콘
LPL팀보다 더 LPL 처럼 싸우는 팀이죠..
22/11/02 08:13
수정 아이콘
우스 견제해보겠다고 탑갱을 엄청 가서 그런거 아닌가요 크크크 근데 그럼 미드바텀이 크고 결국 탑도 어디선가 돈을 줏어먹고(오너: 오열) 성장해서 돌아옴
러브어clock
22/11/02 08:38
수정 아이콘
정말 심플하게 정리하면, 한타메타인 것 같습니다.

뭐 롤이 언제 한타가 아니었나 싶은데...

어쨌든 몇 번 킬 당해도 결국 한타에서 내가 선택한 챔피언의 가치를 제대로 발휘하면(양의 안식처 발동! 혹은 자 이제부터 너희들끼리 서로 죽여라!)

어쨌든 이길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그러다보니 만골드 역전도 드물지 않게 튀어나오고

GAM이 TES 넘어뜨린 것도 사실 카서스 궁하고 육체파 쿵쿵타가 큰 일 한 거니까...
고오스
22/11/02 13:36
수정 아이콘
17~18년 이후로 라이엇이 교전 중심, 한타 중심으로 계속 밀어줬고 지금도 마찬가지죠 흐흐
앨마봄미뽕와
22/11/02 08:40
수정 아이콘
4강전때 무난히 흐르면 징동이 유리할거라고 생각하는게 의아했죠. 싸움도 티원이 더 잘하는데..
인생은서른부터
22/11/02 10:42
수정 아이콘
A: 이번 경기 둘 다 잘 해봅시다. 악수할까요?
B: (찰싹)
A: [왜.. 다들.. 나를 싫어하는 거야..]

우드득 빠드득
Betelgeuse
22/11/02 13:02
수정 아이콘
티원이 기묘한게 죽어도 다른데서 더 이득을 보는거 같아요. 갱맞아죽더라도 스펠같은거 다빼고 그다음 전령이나 용까지 이어가서 더 큰 이득으로 받아내고..
도라지
22/11/02 13:10
수정 아이콘
용하고 전령 획득율도 궁금하네요.
분명 뒤에서 놀고 있을 것 같은데…
22/11/02 13:42
수정 아이콘
솔직히 상대가 먼저 때렸다고 하기엔... 갔다 박은 것 같은 장면도 있었던 거 같은데 크크 선공 갱플로 레넥한테 덤비는 건 대체 무슨 깡인지
다시마두장
22/11/02 19:33
수정 아이콘
이번 T1의 퍼포먼스가 G2의 장기를 흡수해버린 것 같다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퍼블션의 그것마저 흡수해버린건가요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5867 [콘솔] 드디어 갓겜의 사전 다운로드가 진행됩니다.(갓오브워) [50] 한이연13679 22/11/03 13679 0
75866 [LOL] 11월 18일 LEC 특별 기자회견 [19] 리니어15138 22/11/03 15138 1
75865 [스타1] 이스트로 남승현 선수 기억나시나요? [11] 문재인대통령15626 22/11/03 15626 2
75864 [LOL] 한국 최초로 형제가 세계대회 우승을 이룰것인가? [17] 구성주의17783 22/11/03 17783 0
75863 [기타] [빅토리아3] 기본적인 가이드 같지 않은 가이드 [13] 겨울삼각형19170 22/11/02 19170 9
75862 [오버워치] [OWL] 플레이오프 3일차 리뷰 [6] Riina13089 22/11/02 13089 0
75861 [LOL] EDG 관계자: "바이퍼에게 제시된 조건 중 우리가 가장 좋다." [65] Leeka22102 22/11/02 22102 1
75858 [LOL] 주영달 광동프릭스 사무국장으로 합류 [45] 리니어18007 22/11/02 18007 3
75857 [LOL] 신한은행, DRX 포상금 검토 [90] Leeka21332 22/11/02 21332 11
75856 [기타] 따끈따끈한 신규게임 빅토리아3 [23] 겨울삼각형12207 22/11/02 12207 5
75855 [LOL] 다데상?.... 이제 제카상을 만들자는 관계자들 [107] Leeka21169 22/11/02 21169 3
75854 [LOL] 2018년 이후 LCK의 주요 대회 결승 진출 미드 [32] nearby13480 22/11/02 13480 3
75851 [LOL] 롤드컵 결승전, 중계권을 획득한 전세계 스트리머 명단 공개 [21] Leeka19944 22/11/02 19944 2
75850 [LOL] 박도현 선생님 스토브리그 진행 근황 [96] Leeka22059 22/11/01 22059 0
75849 [LOL] 어이없는 티원의 퍼블지표 [55] 리니어20239 22/11/01 20239 0
75848 [오버워치] [OWL] 플레이오프 2일차 리뷰 [1] Riina10026 22/11/01 10026 4
75847 [LOL] LPL 이적시장 찌라시 정리 [21] 이거쓰려고가입20956 22/11/01 20956 2
75846 [LOL] 프레딧 브리온, 엄티 계약 종료 [49] 반니스텔루이17681 22/11/01 17681 0
75845 [LOL] T1 VS DRX 결승전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263] 니하트23560 22/11/01 23560 14
75844 [뉴스] '논란의 연속' 게임위…게임이용자 소통방안 발표 예고 [41] 검사13355 22/11/01 13355 0
75843 [LOL] [22월즈]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순간 [54] Klopp21675 22/11/01 21675 24
75842 [LOL] 이번 롤드컵 가능한 스킨 챔프 목록 [61] 반니스텔루이16241 22/11/01 16241 0
75841 [LOL] 여러분이 생각하는 과학의 부두술은? [77] 이거쓰려고가입16448 22/11/01 16448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