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7/16 04:10:57
Name 묻고 더블로 가!
Subject [PC] 분위기가 많이 안 좋은 듯한 던파




UHSKIHm.png

Decx2ts.jpg

qIJgPMR.jpg

sEArLuK.jpg


이틀 전 던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이런 이벤트 공지가 올라왔는데...











수 많은 일반 유저들은 물론이고
방송인들까지 모두 분개하는 반응이었습니다.







9MTuY3J.png


결국 서비스 팀장의 사과문이 올라왔더군요








BGIKh42.jpg

Clvz0Fx.jpg


PC방 점유율을 보면 당황스러울 정도입니다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시작되기 전인 6월 1주차에 비해
이벤트가 이제 막 시작되어 본격적으로 RPG 성수기에 접어든 7월 1주차의 점유율은 당연히 상대적으로 높아야 하는데

메이플스토리는 대폭 상승, 로스트아크는 소폭 상승한 와중에 던파는 오히려 줄어든 모양새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황제의마린
22/07/16 05:10
수정 아이콘
제가 와우 던파 파판을 시즌별로 돌아가면서하는 유저인데..

던파 이번 시즌의 가장 큰 단점은 그냥 게임이 지나치게 하드합니다
원래 던파는 라이트한맛으로 하는 게임인데 이번 시즌은 그 오중나생문이라 불리웠던 저번 시즌보다 빡세요..

이스핀즈는 잘 만들었습니다 돌아보니 재밌어요 근데 거기까지 올라가는 3.3 찍기가 너무 재미없고 지루함
오죽하면 이번 시즌 유저가 너무 많이 줄어서 버퍼난+딜러난이 겹쳐서 그냥 사람이 휑합니다..

원래 듀얼 모니터로 lck 보면서 던파하는데 이번 시즌은 그냥 lck만 틀어놓는중..
22/07/16 09:59
수정 아이콘
던파가.... 라이트 하나요?
22/07/16 12:18
수정 아이콘
어지간한 PC RPG 중에선 라이트한 편이었죠.
피로도 제한 있어서 많은 시간을 쓰고 싶어도 어느정도 제한 걸려있는 편이고, 스펙업 과정이 운빨이긴 하지만 꾸준히 하기만 하면 무과금으로도 어쨌든 최종컨텐츠까지 갈 수 있으니까요. 설령 과금한다고 쳐도 과금할만한 요소도 많이 없는 편이고요.
내맘대로만듦
22/07/16 13:23
수정 아이콘
지난시즌까지는 무과금에도 넓게 열려있고 꽤나 라이트하게 돈 적게쓰고 시간은 자유롭게 넣어가면서 즐길수있는 게임이긴 했습니다.
물론 랭커달리는건 어느게임에나 빡세지만요..

이번시즌은 그냥 라이트하게 즐길수가 없어요. 그러면 스펙이 느리게 오르는게 아니고 그냥 안오릅니다
굿럭감사
22/07/16 14:01
수정 아이콘
mmo중에 엄청 라이트한편인데요. 해보신건 맞나요?
라이엇
22/07/16 05:57
수정 아이콘
지금 던파의 핵심은 헬던전이라는 가챠와 그 가챠질로 파밍한 캐릭터들을 남들에게 보여주는 레이드라는 요소인데 지금 던파는 가챠짓 자체가 너무 귀찮고 복잡해보이더군요. 레이드를 제외하고는 뇌비우고 반복작업하는 게임에 레이드가 아닌 요소에 너무 뇌를 쓰게 만들게 한게 문제같습니다.
22/07/16 07:14
수정 아이콘
원래 라이트하게 다캐릭 키우는 맛으로 하던 게임인데 다캐릭을 하드하게 키우는 방향으로 바꿔버리니 죄다 나가떨어질수 밖에요. 아무리 퍼주고 점핑해도 근본적인 이번시즌의 옵션성장 시스템때문에 사람이라면 지칠수 밖에 없죠. 이번 시즌 스토리 호평이고 이스핀즈 호평인거야 다 알지만 이스핀즈까지 가기 전에 다 나가떨어지고 이 추세면 바칼레이드는 명성 35000 36000정도 컷일텐데 사람들이 얼마나 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22/07/16 07:21
수정 아이콘
어차피 중국이나 모바일 버전으로 돈 쓸어담지 않나요.
비상하는로그
22/07/16 07:23
수정 아이콘
어...걍 힘듭니다
윗분들도 잘써주셨지만 진짜 힘듭니다.
본케가 명성 2만 5천 따리 인데 몇달째 여기에 정체 되어 있습니다.
물론 빡시게 돌린것도 아니긴한데 그냥 옵션성장하고 이런게 너무 복잡하고 힘듭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안하게 되더라구요..조만간 휴던 할듯..
로즈엘
22/07/16 07:28
수정 아이콘
헬던전 없애는 방향은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했는데 일던과 상던 레기온 던전으로 가는 단계적 성장 과정에서 발생되는 피로도를 너무 크게 만들었어요.
기존이라면 헬, 레이드 등에서 파밍이 완료되면 추가적인 성장 방안이 없었기에 랜덤성 요소로 파밍이 힘들었으나 이번 시즌은 올해 내내 파밍을 해야할텐데. 조정이 어려운 부분인거 같네요.
술마시면동네개
22/07/16 07:51
수정 아이콘
던파m만 즐기고있는데 얘네는 참....
재입대
22/07/16 07:51
수정 아이콘
딜러난 버퍼난은... 명성 3천 깔창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벤트로 버퍼들이 고명성대로 대거 이동해버렸는데(같은명성으로 한두단계 위 던전을 도니 성장속도가) 딜러들은 그대로니 아래쪽은 버퍼가 없고 위쪽은 딜러가 없고 구간은 쓸대없이 많은데 롤마냥 인구빨로 매칭 되는거도 아닌데다가 매칭 안잡힌다고 aos게임들 마냥 고티어 저티어 유저들 매칭 잡는거마냥 할 수도 없고 그냥 기다리거나 혼자 돌다가 힘들어서 떨어저 나갈 수 밖에 없음
22/07/16 08:38
수정 아이콘
처음 바뀌고 스트리머들 따라 해봤는데 결국은 제가 가장 싫어하는 뭐 바뀌는건 없이 수치만 올라가는 소위말해 템렙형 스펙업이라서 놔 드렸습니다
저는 운빨이라 욕먹어도 크로니클이나 탈리스만이나 레이드템 처럼 육안으로 바뀌고 성장하는게 보이는게 동기부여가 잘 되나봐요
미카엘
22/07/16 08:56
수정 아이콘
던파는 이계템 맞추던 시절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스덕선생
22/07/16 09: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난이도는 그때가 훨씬 헬이긴 했죠 크크
무큐기쓰면 일격사 패턴같은 모르면 맞는 패턴이 너무 많았고 일반 스테이지도 솔로잉이 아니라 팀플레이를 기준으로 했으니.
고레벨이 저레벨 던전(부유성쩔 등) 돌아도 마나통 텅텅 비었을 정도였고요.

그래서 전 다른 게임들이 더 재미있어진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기들은 옆그레이드를 했던 것 뿐이지만 세상이 진보해서 후퇴하는 걸로 보이는거죠
미카엘
22/07/16 09:28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크크 다른 게임들이 더 재밌어지기도 했군요
22/07/16 09:02
수정 아이콘
이번 시즌은 게임은 재밌게 만들어놨는데 명성 3.4 이상 찍는걸 너무 빡세게 만들어 놨습니다.
윤명진이 쩔을 통한 급격한 스펙업을 싫어해서 그런가 순수 하드게이머에게 너무 유리하게 판을 만들어 놨는데
문제는 이 과정에서 선발대;;; 들만 빼면 다 폐사하는 분위기가 성장을 쉽게 해주고는 있지만 그래도 빡센 난이도인건 변함이 없죠;;
+ 지금은 난이도가 줄었지만 마이스터가 너무 난이도가 쎼게 나왔습니다. 이스핀즈는 재미라도 있지 마이스터는 초반에는 진짜;;
승률대폭상승!
22/07/16 09:10
수정 아이콘
12월에 던격베타보고 던페보고 헬빠칭코 없어진다길래 몇년만에 던파해봤는데
일단 유저들은 건드리면 터질 기세로 항상 화가나있고(당시 던격소식 뭐없나 던페 보는데 주최측이 행동이 엄청 쫄아있는걸 느낄수 있는...)
게임은 상변지연딜 답답하고 템은 많은데 쓸건없고 컨셉도 걍 복붙으로 가짓수만 늘려놓고
지금은 피로도 가속키고 캐릭터 하나만 하는중...
탈리스만이나 정리해서 110제는 크로니클이나 부활했으면
쇼쿠라
22/07/16 10:20
수정 아이콘
이게 지금 새던전도 꽤 잘나오고 패치가 많이 완화되긴했는데
유저가 느끼기엔 아직도 부족한 상황에서
담당자가 간만의 칭찬에 쓸때없는 뽕맛에 취했는지
굳이 안해도 될 소리를해서 괜히 욕먹더군요 크크

저는 애초에 사실상 언제가 되든 이관성장에만 기대는 시스템이
잘몬됏다고 봐서 그냥 드랍율을 조정하고 성장경험치 무조건 100프로로 했으면
이관도 되게 쉽게 되고 지금보다 많이 나았을꺼라 보네요
달달합니다
22/07/16 11:29
수정 아이콘
어차피 예전부터 중국으로 먹고사는게임 아닌가요...?
22/07/16 11:43
수정 아이콘
던파 오래했지만 전 헬빠칭코가 너무 극혐이였기때문에 이번시즌은 진짜 알피지느낌나서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이스핀즈도 잘 나와서 바칼도 기대가 되고요 다만 기존시스템에서의 급격한 변화와 성장의 무한함으로 인해 피로도(현실)가 엄청 난게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구요.
내맘대로만듦
22/07/16 13:25
수정 아이콘
저도 휴던하다가 저번에 산악회광고방송때 따라 들어갔는데 31000구간에서 폐사했습니다.
여기서 스펙올리려면 파죽마에서 아이템땡겨야하는데 너무 길고 지루하고 힘들더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이긴한데 같은 부위면 무조건 일정이상의 경험치를 주게 했으면 그나마 나았을것같아요..
그러면 뺑이쳐서 아이템많이먹어서 꾸역꾸역 올렸겠지만 지금은 뭐 같은부위의아이템을먹어가지고 이거를이관해가지고 어떻게해가지고 저떻게해가지고~이러쿵저러쿵~
초현실
22/07/16 14:23
수정 아이콘
강정호가 훨씬 유능합니다
다레니안
22/07/16 16:08
수정 아이콘
윤명진은 던파에서 전설적인 인물입니다.
강화이벤으로 망해가던 던파를 여귀검사 등장, 모든 캐릭터 2차 각성 2년 내 완료, 시나리오던전, 미러아라드, 이계던전 라이트화, 안톤레이드, 서버통합 등등 그야말로 손대는 것마다 대박이 터지면서 던파의 최대황금기를 만들었죠.
이당시 던파가 얼마나 잘나갔냐면 던파의 패키지아바타 판매율 4대 시즌이 설날, 여름(방학시즌), 추석, 크리스마스(방학시즌) 이렇게인데 목표매출액이 이미 가을에 아득히 초월해서 10/11/12월 3개월을 패키지 출시없이 보내고 크리스마스 패키지마저 해를 넘겨 다음년 1월 1일에 출시할 정도였습니다. 크크….
그랬던 사람이 다시 돌아왔으니 기대감이 어마어마했고 첫 간담회에서 엄청난 던잘알을 보여주고 실제로 초반 업데이트도 “역시 갓명진”소리가 나왔지만….
22/07/16 16:31
수정 아이콘
메이플은 절대 안망할 게임입니다
던파는 잘 모르겠네요
F1rstchoice
22/07/17 13:23
수정 아이콘
기존 던파하던 유저들 입장에선 스펙업이 사실상 끝이 없다는게(템 만렙이 80렙인가 그렇긴한데...)이번시즌에 큰 장벽으로 다가온것 같아요.

7월 패치로 그래도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일정 명성 이상으로 진입할경우 성장속도가 매우 더뎌지는지라...

그래도 일퀘위주로 깨면서 상급, 레기온 던전위주로 하니까 좀 낫더라구요
22/07/17 14:32
수정 아이콘
이번시즌 방향은 괜찮다고 봐요. 헬도 없어졌고 일던 도는것 나쁘지 않구요. 사다리고 아예 없지는 않구요. 다만 너무 복잡합니다. 게임이 성정 시스템이 직관적이지가 않아요. 최대 효율의 성장이 너무 복잡해요. 유저들 나이대 꽤 높은 게임이라,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을텐데도 불구하고 복잡함을 너무 우겨넣어놨어요.
22/07/18 01:24
수정 아이콘
피로도가 있는데 그 피로도 태운걸 다 메인캐릭 투자에 밀어줘야 성장할만하다는게 문제고, 그걸 떠나서도 성장이 너무 힘듭니다. 난이도 하나 올라갈때마다 유저 전투력 상승치에 비해 몹 스펙이 더 많이 올라요. 거기다 던전에 대한 설명도 너무 부족합니다. 이거저거 설명해주는것 같은데 중요한 설명은 별로 없어요. 직접 인터넷 뒤져서 세세하게 찾아야 합니다. 인게임만으로는 제대로 하기 힘들어요.
간만에 복귀해서 하는데ㅐ 불만스러운 부분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일던 위주로 바뀐것 딱 하나 마음에 들어서 그럭저럭 하고 있긴 합니다만...
네~ 다음
22/07/18 08:30
수정 아이콘
그냥 너무 복잡하죠.
과거랑 비교해보면... 그 차이에 사람들이 복귀를 하고싶어도 못하고요.
나온지 8년은 된 안톤시절 끌고오는건 좀 너무하긴한데 그땐 그냥 어떻게든 헬에서 에픽 주워서 기워입고 가던가 이계 셋이랑 진고던 장비들로 섞어서 가면 됐는데...

지금...아니 지금이아니라 시로코까지만 해도 장비 하나에 무슨 짓을 그렇게 복잡하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접속했다가 바로 도망침.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4749 [모바일] [가디언 테일즈 2주년] 다시 한 번 캔터베리를 구하지 않으시겠습니까? [54] 건전한닉네임49862 22/07/16 9862 10
74748 [LOL] 반환점을 돈 LCK/LPL 서머 라인별 밴픽률 순위 현황 [13] Bronx Bombers10677 22/07/16 10677 0
74747 [LOL] V5가 플옵진출을 확정지었다고 합니다 [27] Leeka9492 22/07/16 9492 0
74746 [뉴스] 선협게임으로 유명한 귀곡팔황이 정식 한글화 발매됩니다 [12] EpicSide9309 22/07/16 9309 2
74745 [기타] 발로란트 DRX vs LEV 플레이오프 8강(?) 감상 [11] League of Legend7444 22/07/16 7444 3
74744 [PC] 분위기가 많이 안 좋은 듯한 던파 [29] 묻고 더블로 가!12666 22/07/16 12666 1
74743 [LOL] 아직도 제대로 된 설명이나 사과가 없네요. [27] 도라지11393 22/07/15 11393 28
74742 [LOL] LCK 역대 최악의 먹... 가성비팀에 도전하는 농심 레드포스 [80] qwerasdfzxcv14256 22/07/15 14256 3
74741 [LOL] 전승팀도! 전패팀도 없는 LCK 1라운드 결과! [20] Leeka10144 22/07/15 10144 3
74740 [LOL] 2022 LCK SUMMER 1라운드 올프로를 뽑아 봅시다 [196] 요들14550 22/07/15 14550 3
74739 [기타] [트위치 이벤트 홍보] Korea Shmup Festival 2 [6] 허성민7859 22/07/14 7859 10
74738 [LOL] 2022 스프링 1라운드 / 2022 서머 1라운드 성적 비교 [14] 대법관9405 22/07/14 9405 5
74737 [LOL] 1라운드 순위가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 각 팀별 짧은 후기 [17] Leeka11598 22/07/14 11598 1
74736 [LOL] 이딴게 스포츠 라는 말은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259] 날라18401 22/07/14 18401 32
74735 [LOL] 라이엇이 해명문에서 말하지 않은 내용들 [112] Leeka17026 22/07/14 17026 25
74734 [LOL] '케리아' 류민석 "크로노브레이크, 제대로 된 설명 無…황당했다" [인터뷰] [68] 개냥이얍12390 22/07/14 12390 7
74733 [기타] 혼자서 마피아 게임을 할수있다고? 그노시아 리뷰 [6] 랜슬롯9973 22/07/14 9973 6
74732 [LOL] 심판에 선출 중심으로 기용하는 건 어떨까요? [45] gardhi9839 22/07/14 9839 2
74731 [LOL] LCK) T1 - 한화전 관련 안내문/ 라이엇 코리아 사과 [130] 카트만두에서만두16119 22/07/14 16119 8
74730 [LOL] 1라운드 1,2,8,9,10위가 확정되었습니다 [9] Leeka9454 22/07/14 9454 0
74729 [LOL] T1에서 LCK에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2] 아슬릿10434 22/07/14 10434 11
74728 [LOL] 2황 vs 3강의 1라운드 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26] 묻고 더블로 가!9926 22/07/14 9926 0
74727 [LOL] 페이커와 조마쉬도 오늘 사건 관련 입장표명을 했습니다 [77] Leeka17708 22/07/13 17708 1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