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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2/06 18:57:58
Name 묻고 더블로 가!
File #1 7cad0114c9958ae580a6c5fed26bd56b.png (8.4 KB), Download : 16
Subject [LOL] 손석희 前 T1 감독대행의 다음 행선지





아프리카입니다

LCK보단 해외리그를 선호했는데

아무래도 이번 스토브리그에선 만족스러운 자리를 얻기 힘들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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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6 19:01
수정 아이콘
헐... 미련이 없어서일까요 만족할만한 계약을 못한 것일까요.
Two Cities
21/12/06 19:02
수정 아이콘
한국 팀 스케쥴이 너무 힘들어서 서양 팀 위주로 찾았는데 서양팀들은 이미 로스터 확정인 곳이 많아서 자리가 없었다고 합니다
21/12/06 19:04
수정 아이콘
티원 롤드컵 4강할때면 서양팀 감독자리는 벌써 나간 모양이더군요
21/12/06 20:35
수정 아이콘
서양팀 생각하고 있었는데 서양팀은 4강 할 때 쯤에 다 이미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자신의 실수라고 했습니다.
검은잠
21/12/06 19:04
수정 아이콘
적지 않게 흔들리던 팀을 재정비해서 서머 준우승하고 롤드컵 4강 이뤘을 때는 나름 경력이 충분하다
생각하고 스토브 시장을 나선 것일텐데 진작의 이미 북미 시장 쪽은 구직이 완료되었던 터라서...
티원으로 복귀하길 바라는 팬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감독 대행을 맡던 시절 때의 부담감이나 서양팀과
비교하면 힘든 코치로서 업무 때문에 복귀하는데 주저했던 요인이 아니였나 싶긴 합니다.
반니스텔루이
21/12/06 19:09
수정 아이콘
롤드컵 4강도 자리가 없나..
기무라탈리야
21/12/06 19:15
수정 아이콘
서양쪽이면 오히려 4강 가서 자리가 없는 걸 수도...
21/12/06 19:36
수정 아이콘
보통 팀 만드는 테크가 감독 코치선임후에 그 방향성따라서 선수 영입이 일단은.. 맞아서 물론 뼈대가 있는 선수 잡고요..
그럴거 생각하면은 4강쯤 가면 자리가 없을만하죠. 선수 짜는것보다 코칭스태프 선임이 먼저 이루어져야하니까
21/12/06 19:12
수정 아이콘
워라밸이 중요하다니까 어쩔 수 없죠
행복해야해
여캠합방은 조금만 하고
及時雨
21/12/06 19:15
수정 아이콘
GSL 예선에 도전해보세욧
21/12/06 19:18
수정 아이콘
해외 대신 아프리카를..
ioi(아이오아이)
21/12/06 19:19
수정 아이콘
대륙으로 가셨네요.
dwgthankyou
21/12/06 19:20
수정 아이콘
스타원은 감찾을라면 세달정도는 걸릴거같은데
21/12/06 19:38
수정 아이콘
스타하려면 아프리카가 최고죠.
하쿠나마타타
21/12/06 20:04
수정 아이콘
투신보세요.. 진짜 아프리카만한게 없습니다.
55만루홈런
21/12/06 21:10
수정 아이콘
투신이 특이케이스긴 하죠 크크 완전 인방감성에 롤 실력이 아닌 먹방으로 뜬거라....
다레니안
21/12/06 23:29
수정 아이콘
성공하려면 아프리카가 답이죠. 크크...
박정우
21/12/07 00:58
수정 아이콘
투신이 박성준 선수인가요???
코코볼
21/12/07 01:21
수정 아이콘
롤 닉이 투신인 선수가 있습니다 흐흐
박정우
21/12/07 16:36
수정 아이콘
아앗...세대차이를 극복하지 못했읍니다...
21/12/06 22:10
수정 아이콘
스프링까지 방송하다가 자연스럽게 서머에 다시 티원 합류하면 안될려나...
21/12/06 22:55
수정 아이콘
부담스런 감독자리가 아닌 그냥 멘탈코치로도 힘드신가..
21/12/07 09:10
수정 아이콘
예전에 이성은 유투브 나왔었는데
건빵에 훈수충이랍니다 크크크
떤더메이커
21/12/07 15:12
수정 아이콘
김윤중방에서 이미 블랙먹었을지도 크크
21/12/07 15:21
수정 아이콘
여캠방만간답니다 크크
떤더메이커
21/12/09 11:46
수정 아이콘
앜 물소
뜨거운눈물
21/12/07 09:48
수정 아이콘
방송하시다가 팀 코치진으로 불려가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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