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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0/28 11:51:19
Name Leeka
Subject [LOL] 2019 롤드컵이 전설로 남을수밖에 없는 이유 (수정됨)


-> 그룹 스테이지 티져.
주제곡의 주인공인 캡스&루키&페이커  +  유럽의 레전드인 레클레스로 깔끔하게 만듬




-> 8강 티져. 역시나 고퀄




-> 말만 필요가 없는 레전드 4강 티저
그룹스테이지 티저에서 이어서 보면..  빌드업까지 완벽..  



-> 비장한 느낌의 결승전 티저




-> 간지나는 오프닝 세레모니


1. 위 리스트에서 나오는 '그냥 역대 월즈 티저에서 적수가 없는 압도적인 티저 퀄리티'




2. 다 같은 메타로 붙은게 아니라 끝까지 다른 메타로 붙음.

케일+카이사를 필두로 탑 야스오에 미드 아트록스까지 쓰던 IG
미드 탱커에 원딜 캐리를 진행한 그리핀
레넥톤/퀸과 같은 챔피언을 활용했던 SKT
신드라/야라가스 미드바텀 스왑으로 정신나가게 한 G2
미드 럼블에 미드 노틸로 로밍다닌 FPX
미드 베이가로 펀플과 슥도 잡은 프나틱 등..


대회가 끝날때까지 '모든 상위팀의 메타 해석과 픽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

판테온이 필밴이였다 +  바텀에서 자야/카이사 빼고 쓸만한 원딜이 어 음..  같은 소소한건 있지만 역대 월즈에 비교하면
다 다른 챔프폭과 구성으로 결승전까지 쭉 진행된거 자체가 역대급.



3. 주제곡에서 픽한 애들이 전부 4강와서 역대급 대진표랑 스토리 뽑고, 내전도 거의 안나옴.

심지어 조 1위랑 2위가 섞여있어서 꼬였으면 8강 대진에서 만날수도 있었는데 절묘하게 다 피했으며
한국 3팀 / 유럽 3팀 / 중국 2팀이 올라가서 내전 나올 확률도 높았는데
신묘한 결과로 인해 내전 딱 하나 나옴.




4. 19 월즈 이후로 코로나 와서 현장 관객 사라짐





+@ 근데 저 고퀄 티저 마구 뽑던 LEC 프로덕션은 실종되었나여..
올해 월즈 티저들 실화입니까......

페이커 대 쇼메이커 티저마저 웃음벨로 뽑으면 진짜 슬플듯...   19년 감성으로 간지 좀 넣어서 뽑아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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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8 12:05
수정 아이콘
티저가 망한건 코로나등의 영향도 있겠지만 20년도 월즈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4강 티저나 결승티저가 특히요. 제 생각에 올해 티저들이 다 망한건(msi 포함해서) 롤 선수들이랑 -힙- 진짜 안 어울리는데 자꾸 힙합 고집해서 망하는거 같아요.
스덕선생
21/10/28 12:10
수정 아이콘
종목은 다르지만 예전 OGN에서 클럽 컨셉으로 철권 대회를 열었는데 관객부터 출전 선수들까지 하나같이 반응이 싸했죠 크크

나름 테켄 크래쉬와의 차별화를 시도한 거 같았는데 와서 열심히 하는 DJ만 안타깝더군요. 아무리 소리를 높이고 음악을 틀어대도 반응이 없으니...

결국 한시즌만에 망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읽음체크
21/10/28 12:17
수정 아이콘
버스터즈 크크크 이름 그대로 박-살
파쿠만사
21/10/28 12:17
수정 아이콘
크크 저도 그대회 기억납니다...진짜 갑분싸 크크
goldfish
21/10/29 09:15
수정 아이콘
버스터즈 상무님...
MiracleKid
21/10/28 12:27
수정 아이콘
20년 월즈 4강 티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은 여운이 크게 남더라고요.
오늘하루맑음
21/10/28 13:11
수정 아이콘
MSI는 나! 리위안하오 이거만 남았죠
StarHero
21/10/28 12:07
수정 아이콘
솔직히 lck가 못먹었어도 18, 19가 가장 꿀잼인건 맞습니다. 마치 이영호가 지는 게임이 명경기인거와 마찬가지인 느낌이였여요..
저만 이상한지 모르겠는데 평균적인 게임실력은 lck가 월등하다고 보기때문에 스타일리쉬한 외국팀들이 잘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메타도 19와 같이 좀 변경좀 해줬으면 좋겠구요
League of Legend
21/10/28 12:09
수정 아이콘
21 MSI때 아이슬란드 화산 배경으로 야외촬영 해봤는데 생각보다 구려서 롤드컵에선 실내촬영으로 변경했지만 한계도있고 컨셉도 안맞아서 느낌이 안좋은 것 같아요. MSI나 롤드컵때 테마가 약간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내년엔 북미에서 하니까 제대로 만들겠죠 뭐
21/10/28 12:10
수정 아이콘
전 bgm도 취저라 가장 마음에 들어요. 여기서는 마지막 영상 9:35부터 나오는 음악인데, 퀄이 워낙 좋아서 그런가 작년이랑 올해에도 부분적으로 쓰이더라고요.
21/10/28 12:14
수정 아이콘
기왕 결승간김에 G2 응원했었는데, 결승전이 다소 원사이드 하게 끝난거 외에는 재밌었던 시즌이었던거 같아요. 결승전도 1경기는 좋았지만요.
다레니안
21/10/28 12:27
수정 아이콘
결승 1세트는 정말 신들의 전쟁이었죠.
역대 최고의 다전제가 나오겠거니 싶었는데 얀코스가 게임에서 지워져버리니 너무나 무력하게 2,3경기 끝나버리더라구요.
김연아
21/10/28 14:10
수정 아이콘
1세트 보고 와 IG/FPX 감동의 대전급이 연이어 또 나오는 거야 했는데..... ㅠㅠ
1세트 덕분에 2, 3세트에서 FPX가 밴픽적으로 그냥 이겨있는 상태로 경기에 들어갔죠.
3세트에서라도 첫 페이즈에서 얀코스에게 뭐라도 쥐어줬어야 하는데, 퍽즈리얼이나 주고... ㅠㅠ

그래서 저는 결승전 MVP도 도인비라고 생각합니다. 미드 노틸 하나로 G2 팀 자체를 밴픽부터 철저히 망가뜨렸어요.
21/10/28 12: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19롤드컵은 결승 빼고 3:1의 향연이고 다들 쟁쟁한 팀들이 많아서 긴장감을 가지고 볼 수 밖에 없었죠. 거기다 근본팀, 강팀들 총집합한 롤드컵이라 재미가 있을 수 밖에 없었죠
21/10/28 12:32
수정 아이콘
KT대 IG 4강전하는날 1시엔가 경기시작인데 제가 2시에 결혼식을 해서....결혼식 내내 경기 결과가 궁금했습니다....
흑흑
김연아
21/10/28 14:14
수정 아이콘
아... 크크크. 역대 최고 레벨의 경기가 인생 최고의 순간과 겹쳤네요.
이직신
21/10/28 12:40
수정 아이콘
저도 갠적으로 피닉스를 월즈 테마곡중 최고로 꼽습니다. 뮤비도 좋았고, 티저, 코로나전 관객들 경기 외적인 요소도 압도적으로 가장 좋았으며 경기내용도 결승제외 굉장히 다 재밌었습니다. 대륙간 밸런스도 끝내줬고.. 내전 IG VS FPX 는 롤드컵에서 손에 꼽을만한 꿀잼 다전제이기도 했고.. 여튼 베스트 월즈 하나 꼽으면 무조건 19입니다.
AaronJudge99
21/10/28 17:15
수정 아이콘
진짜 가사가 감동적...ㅠㅠ 눙물났어요 페이커팬이라 그런지
21/10/28 12:53
수정 아이콘
전체적으로는19롤드컵의 재미가 독보적이었지만 결승전 재미만큼은 20롤드컵이 진짜였다고 생각합니다. 소프엠의 렝가정글과 빈피오라 그리고 펜타킬 진짜 낭만있었죠 담원왕조의 시작을 알린 것도 그렇고요
21/10/28 13:38
수정 아이콘
담원이 압도적으로 우승할 줄 알았는데 쑤닝이 생각보다 너무 잘 해줘서 놀랐던 결승이죠. 그런데 그때 그 소프엠 빈 어디갔는지 ㅠㅠ 후안펑 원툴팀이 되버림
21/10/28 13:48
수정 아이콘
4세트에 담원이 압도적이었던것 빼면 1~3세트 전부 엎치락 뒤치락해서 수닝이 이겼어도 이상하지 않은 게임들이었죠.
실제로 2세트는 빈의 펜타킬로 이겼구요. 장로도 거의 수닝이 먹었던걸로 기억하고...
그렇게 치열했던 결승이 또 있었나 싶을 정도였어요.
김연아
21/10/28 14:13
수정 아이콘
TES/쑤닝의 경기력이 너무 처참해서, 그냥 담원이 압살하겠지 했는데,
웬걸, 결승전이 너무 재밌었죠. 쑤닝의 카드가 다 떨어지니까 결국 4세트에서 완패하긴 했는데...
쑤닝이 3:0으로 이겼어도 이상하지 않은 게임이었고, 특히 3세트는 진짜 너구리가 완전히 기적적으로 역전시킨 경기였죠.
아슬릿
21/10/28 13:02
수정 아이콘
슼이 우승했다면 제 인생 최고의 롤드컵으로 기억됬을텐데...
EpicSide
21/10/28 13:07
수정 아이콘
결승이 너무 김빠져서..... 뭐든지 피날레가 중요한 법인데 거기서 너무 크게 감점요인....
Lord Be Goja
21/10/28 13:09
수정 아이콘
저는 20서머부터 봤는데, 다들 월즈 결승은 재미없다고 미리 초치시길래 결승전에서 긴장감은 기대안했는데, 작년에 본 경기중에 제일 재밌더군요
AaronJudge99
21/10/28 17:16
수정 아이콘
저도 진짜 20롤드컵 결승은 손에 땀이 났던게 기억나네요 크크크크 정말정말 재밌었어요
21/10/28 13:22
수정 아이콘
19년은 거의 가장 완벽했던 월즈였죠.
응원팀이 결승도 못 간 것만 빼면...
21/10/28 13:53
수정 아이콘
19는 결승빼면 경기도 되게 재밌었는데 개인적으로 피닉스부터 시작해서 브금도 역대 최고였어요
21/10/28 14:13
수정 아이콘
메타,실력,팀 개성,스토리 모두 빠지지 않는 역대 최고의 롤드컵이라고 생각합니다.
21/10/28 14:18
수정 아이콘
저도 2019 롤드컵이 최고였는데 한가지 아쉬운게,
SKT - 한국팀의 우승탈환
IG - 2연속 롤드컵 우승
G2 - 전무후무한 그랜드슬램

3팀중에 아무나 우승해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FPX 우승 ㅠㅠ
21/10/28 14:20
수정 아이콘
Fpx도 워낙 개성 강한 팀이어서 나쁘지는 않았는데 확실히 그 세팀에 비하면 스토리가 아쉽긴하죠 크크
애플리본
21/10/28 14:25
수정 아이콘
어차피 SKT 떨어진 시점에서는 그냥 새로운 스토리가 나오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크크. 특히나 그랜드슬램만큼은 안돼! 이런 느낌이라.
플리트비체
21/10/28 14:27
수정 아이콘
저 때 진짜 긴장하고 몰입하면서 봤죠
그래서 정신적 타격도 컸습니다 결국 한국3팀 모두 패배..
21/10/28 14:32
수정 아이콘
각 리그 메타들의 격돌이라는 측면에서 롤드컵 취지의 가장 걸맞는 롤드컵이지 않았나 싶어요.
라멜로
21/10/28 14:39
수정 아이콘
사실 21 롤드컵도 경기만 보자면 되게 재미없는 시즌 같아요
StarHero
21/10/28 15:51
수정 아이콘
노잼이죠.. 그룹스테이지 꿀잼이라고 하지만 경기력이 안좋은 상태에서 비벼진거라.. 날선 경기력끼리 비비는 싸움을 보고싶은데 한경기도 없었습니다..
21/10/28 16:10
수정 아이콘
저는 솔직히 지금까지는 역대 최악의 롤드컵이라고 생각합니다.
엄청 나쁘다 이런건 아니고 그냥 비교적으로 꼴등인거같네요.
21/10/28 17:04
수정 아이콘
토너먼트가 너무 원사이드해서..
유일하게 비빈게 중국 내전인데 그야말로 눈썩 그 자체 경기..
StayAway
21/10/28 15:09
수정 아이콘
SKT를 울린 파이크 5인 스왑, 저 세상 운영의 G2
상체로 어떻게든 두드려 패는 IG
마라도나 같은 게임 지배력을 보여주던 도인비
꿀잼이긴 했습니다. 근데 스킨은 왜 말파..
21/10/28 16:10
수정 아이콘
2021 롤드컵 지금까진 노잼이였지만 4강, 결승만큼은 역대급뽑을거같습니다.
소주의탄생
21/10/28 17:04
수정 아이콘
사실 그룹스테이지는 역대급이라 할만하죠
21/10/28 18:35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플인도 역대급이긴했죠
확실히 8강이 3대0 3개에 졸전 3대2
싹다 최악이라 팍 식은듯..
그 닉네임
21/10/28 16:20
수정 아이콘
티저 퀄리티만 보면 19가 넘사긴 하죠
20은 뭔가 팀들이 살짝 근본이 후달리고
21이 19보다 오히려 근본팀들이 많긴 한데, 그놈의 -힙-
칰칰폭폭
21/10/28 18:16
수정 아이콘
21은 그룹 꿀잼에 8강 노잼인데
역대급 노잼 타령하는거 보면 암사자가 의심됩니다. LCK가 털리면 꿀잼 털면 노잼
Bronx Bombers
21/10/28 19:30
수정 아이콘
솔직히 LPL팀이 지금까지는 너무 못해요. 못해도 조별리그 C9처럼 재미있게 못해야 되는데 진짜 개노잼스럽게 발림
소유자
21/10/28 22:24
수정 아이콘
솔직히 8강 4강부터 메인디쉬인데 내전이 대부분이니 왜 그렇게 말하는지는 이해가 가요
21/10/28 18:19
수정 아이콘
IG VS FPX가 개인적으로 역대 다전제중에 제일 재밌게 봤어요. 뭔 눈만 마주치면 미친듯이 싸움
김연아
21/10/28 20:11
수정 아이콘
제가 그것 때문에 LPL에 제대로 입문을...
블레이즈
21/10/28 19:55
수정 아이콘
19 월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해외에서 직관한 롤드컵인데 정말 제 해외여행 경험 중에서도 제일 좋았습니다. 베를린에서 조별리그만 다 봤지만 명경기들의 연속에 업셋도 심심찮게 있었고 1라 2라 중간 휴식일엔 몰래(?) 경기장에 들어가 소환사컵을 들어볼 기회도 있었고 매번 어버버대던 제 영어도 좋아하는 주제로 떠드니까 그럭저럭 술술 나와서 해외 롤팬들하고도 많이 떠들었던 정말 즐거웠던 기억이네요. 그 때문에 작년에도 올해도 가능만 했더라면 월즈 직관을 가려고 했었는데 내년에는 꼭 갈 수 있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21/10/28 20:29
수정 아이콘
그래도 5꽉 연속 나왔던 16월즈가...
Un Triste
21/10/29 09:12
수정 아이콘
아 정말 페이커 쇼메이커 불러다놓고 복싱 또 시키는거면... 진짜...
지구 최후의 밤
21/10/29 11:38
수정 아이콘
저는 17이 가장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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