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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7/20 16:43:37
Name 청소
Subject [스타2] 자유의 날개가 좋았습니다.
요즘들어 스트리머들이 스타크래프트1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걸 보고 나도 한 번 해볼까 싶으면서도 12기 밖에 선택 안되는 불편한 인터페이스

건물 부대지정, 유닛이 언덕에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 우왕좌왕 하던걸 생각하면 플레이 하지 않음에도 답답해집니다.

(광클하면 괜찮다고는 하지만 2~3 부대 관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스타1은 보는 걸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스타2를 다시 해보려고해도 군단의 심장때는 군대에 있었던 때라 많이 하지를 못했고 공허의 유산부터는 손을 아예 놨습니다.

(마법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장 열심히한 RTS는 스타2 자유의 날개였고 추억 보정인지는 몰라도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적당한 유닛수, 적당한 마법, 적당한 밸런스...? (최고가 다이아밖에 안되니 이건 아닐지도...) 여러모로 재밌게 했던거 같네요.

스트리머들이 스타2 미션을 다시 하는걸 보고 공허의 유산 래더는 못하더라도 미션이나 다시 깨볼까 설치중에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1 리마스터가 나올 때 편의성 패치도 해주나? 하고 기대했던 적도 있었는데 물건너 가서 미션만 한번 다시 깼었는데

결국 다시 즐길만한 RTS는 제 기준에서는 앞으로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결론은 자유의 날개가 정말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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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schach
21/07/20 16:4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RTS 역사의 정점을 찍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포프의대모험
21/07/20 16:50
수정 아이콘
저도 이때까진 래더 참 열심히했는데...
AeonBlast
21/07/20 16:52
수정 아이콘
시리즈 넘어갈수록 너무 속도만 올라가고 뒤돌아보면 아무것도 안남아서 저도 진즉 스2접었어요.
배고픈유학생
21/07/20 16:53
수정 아이콘
추억 보정 아닌가요?
4차관, 5병영사신 등 제가 보기에도 뽕뽑기 올인 전략만 잘해도 래더 다이아는 갔던 그 시절.. (맵 : 전쟁초원)
21/07/20 16:54
수정 아이콘
초기에는 그랬는데 맵 여명 나오고 그럭저럭 운영 정립되고 나서는 저그가 사기인거 빼면 꽤 괜찮았습니다.
21/07/21 17:41
수정 아이콘
테란의 111...
21/07/20 16:57
수정 아이콘
저는 추억보정 빼면 극단적인 밸런스로 울고 웃고 하다가 얼렁뚱땅 확장팩으로 숨 붙이면서 생명연장하고 하고 한 것 같아서 좀 그랬습니다. 그냥 게임 완성이 안 되었던 느낌이었어요. 충격탄 불곰에 깃발꼽기 4차관... 막바지 되기 전까지는 앞마당 겨우 먹고 그 너머로 게임이 더 간 기억이 별로 없어요.
BlazePsyki
21/07/20 16:57
수정 아이콘
이때는 그런데 맵이 진짜 너무 작았어요.
아직도 전쟁초원은 너무 아니다 싶음.........
Extremism
21/07/20 17:05
수정 아이콘
그렇죠 가뜩이나 순삭 전투에 전투로 한 쪽은 고테크 유닛들 잃으면 기본 유닛들 당장 2줄 생산해서 싸운다고 고테크 유닛 살아남은 상대를 못이겨버리는 복구 불가능 양상인데 맵 거리도 너무 짧았어요. 오래 데이터가 쌓이니 드디어 공유와서 길어졌지만, 당시에도 더 길게 만드라고 유저들이 성토했는데도 끝까지 레더맵들은 짧은 거리 고집. GSL 자체 제작 맵들이나 길게 만들었지 진짜 블리자드 똥꼬집 극혐이였습니다.
광개토태왕
21/07/20 22:03
수정 아이콘
전쟁초원은 특히 저그가 너무 힘들어요
21/07/20 16:58
수정 아이콘
저도 자날은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켐페인부터 멀티까지... 이후로는 바빠서 계속하지는 못했지만 스투 자날은 제 인생 최고의 게임 중 하나였네요.
Extremism
21/07/20 16: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글쎄요 군심와서 수비적으로 활용하면 서로 뚫지 못하는 유닛들이 주력이던 40분 장기전 게임 남발하는 군심도 극혐이지만, 자날 때는 빌드로 갈리거나 (이건 스1도 같으니 그러려니...)

한방 싸움하고 나면 고테크 유닛들을 잃은 쪽에서는 금방 충원이 안되니 기본 유닛 화력으로 줄다리기가 안되어서 게임 터졌었는데 너무 추억보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1은 고테크 유닛이 몇개 살아남은 쪽도 상대 기본 유닛을 계속 끊어먹을 수 없으니 기본유닛 충원만 되면 줄다리기 양상이 되어서 수비가 될 때가 많은 편이였죠)

캠페인 한정으로는 자날이 시대보정이고 뭐고 지금도 명작이고. 공유도 잘 만들었고 협동전도 라이트유저들을 위해서 잘 만들었고요. 군심만 문제에요.
이정재
21/07/20 17:00
수정 아이콘
저그 종족디자인이 사기라 너프를 더때렸어야했음
곰성병기
21/07/20 17:03
수정 아이콘
자날은 그냥 유저수가많아서 추억보정이 있는거같습니다. 물론 캠페인은 자날이 젤 재밌습니다
승률대폭상승!
21/07/20 17:04
수정 아이콘
자유의날개 문제점은 오픈시즌 래더맵들이 스1 99 kbk시절에나 쓸 원시적인 맵들을 썼다는 거죠
이맵들로 대회를 열고 밸런스를 맞추고 운영을 하니 어휴....
及時雨
21/07/20 17:07
수정 아이콘
캠페인은 깨고 까먹을 때쯤 다시 깨면 또 재밌어요
워라밸이란
21/07/20 17:09
수정 아이콘
스타2평가가 전사이트 통틀어 꾸준히 가장 좋은 사이트
모찌피치모찌피치
21/07/20 18:30
수정 아이콘
정작 스타2 처음 나왔을때는 굉장히 적대적인 사이트였습니다. 그리고 스타2가 쓰레기게임 취급받을 게임도 아니니 평가가 좋을 수도 있죠.
21/07/20 19:00
수정 아이콘
스타2평가가 전세계 통틀어 꾸준히 가장 나쁜 나라에서 이런 곳이라도 있으니 좋죠.
랜슬롯
21/07/21 04:04
수정 아이콘
스타1에 비해서 스타2가 한국에서 흥행이 못미쳤던건 팩트지만, 스타2는 확실하게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끈 RTS 게임 중 하나니까 평가가 안좋을 이유가 없습니다. 한국에서 계속 후려치기 당하는 이유는 게임 스타일이 좀 변해서 스타1 팬들을 그대로 스2로 흡수못했다는 것뿐.
아라나
21/07/21 07:36
수정 아이콘
지금은 가장 좋긴한거 같습니다
21/07/20 17:09
수정 아이콘
스2는 DPS 설정을 개노답으로 해논거아닌가요
대규모 전투좀 볼려고하면 끝나있고 건물은 유닛이 와서 몇대 치면 삭제되있고
21/07/21 17:42
수정 아이콘
막상 스2 해병보다 스1 마린 dps가 더 높...
21/07/21 18:14
수정 아이콘
스1은 표시데미지가 최고공격력이고 크기타입에 따라 25%까지 줄어들지만 스2는 데미지 고정에 오히려 추뎀이 붙어있죠
사이퍼
21/07/20 17:10
수정 아이콘
캠페인 자날은 그냥 역대급 게임이 맞는듯 고티 같은거 받을만 작품같은디
Uncertainty
21/07/20 17:13
수정 아이콘
저도 자날 래더를 제일 재밌게 했습니다. 리그+손겜+실력 향상을 위한 복기까지 다 재밌었어요. 군심은 오픈 초에 자날처럼 달렸는데 큰 재미는 없었습니다. 래더 없어지기전까지 1:1, 2:2는 해외서버로 종종 했는데 래더가 없어지는 바람에 ㅠㅠ
14회차 글쓰기 이벤트 입상자헤이즐넛커피
21/07/20 17:14
수정 아이콘
자날도 엄청 좋진 않았지만 가면갈수록 땅거미지뢰 예언자 해방선 분열기 같이 한눈팔면 순삭되는 유닛이 너무 많아저서 그나마 자날이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의료선 부스터도 너무 싫었어요...

롤을 하는데 교전 중에 실수로 밟으면 사망하는 덫이 추가되는 느낌? 이었습니다
Lord Be Goja
21/07/20 17:19
수정 아이콘
자날도 베타~오픈초기까지 하던분이랑 무감타시절까지 하신분이랑 플레이소감이 많이 다르겠죠
BlazePsyki
21/07/20 17:44
수정 아이콘
제가 딱 베타~오픈초기까지 했거든요.
심지어 다이아도 없었던 시기가 있었....
21/07/20 17:21
수정 아이콘
저는 군심때가 진짜 재밌었네요. 공유는 별로..
21/07/20 17:31
수정 아이콘
문명의 이기에 길들여지셨군요.
보라준
21/07/20 17:32
수정 아이콘
자날 초기에 5병영 사신으로 개꿀빨았는데 크크
lck우승기원
21/07/20 17:33
수정 아이콘
금속도시 싫어요.. 사쿠라스고원 좋아요
마감은 지키자
21/07/20 17:34
수정 아이콘
자날이 재미있기는 했는데, 막판에 무감타는 끔찍했습니다.
다이어트
21/07/20 17:39
수정 아이콘
자원 공유 개념 때문에 2대2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 다 스2 시작했었는데 다 한달하고 접게 만드는 수많은 단점들이 있었죠...
21/07/20 17:41
수정 아이콘
캠페인만 보면 당연히 명작이죠. 뭐 1:1 자체도 초반에 날빌 한창 나올 때 스트레스는 받아도 재밌긴 했습니다. 운영 정착되고 할 때까지 시간이 좀 걸려서 그랬지.. 스2는 공유 초반기까지만 했고, 스1은 아직도 하는데, 스1 스2 모두 헤비유저인 제 의견으로는 하는 재미는 종합적으로 스2가 더 좋았습니다.
애플리본
21/07/20 17:41
수정 아이콘
저도 자날때까지만 열심히 해서.... 박수호대 문성원의 블리자드컵 7전제는 아직도 잊을 수 없는 다전제였습니다.
lck우승기원
21/07/20 18:00
수정 아이콘
세종대에서 아이유도 보고 7전제도 보고 행복사했던 기억이..
21/07/21 17:44
수정 아이콘
전 꼬부기랑 정자왕의 결승7전제가 최고 같았습니다.
특히 6세트는 ㅠ.ㅠ
그렇지만 7세트 일꾼없이 지게로봇으로 2병영 돌아가는데... 후...
일반상대성이론
21/07/20 17:49
수정 아이콘
자날은 실제로 많이들 했기도 하죠 흐흐
벌점받는사람바보
21/07/20 17:51
수정 아이콘
스타1에서 스타2 처럼 마법 한개씩만 나가도록 했으면 만족 했을거 같아요.
21/07/20 17:52
수정 아이콘
그냥 스1을 스2처럼 전체지정 되게하고 여러 편의기능좀 너어 줬으면.
비트코인 사태로 스1선수들 다 저세상 갔으니깐 이제 좀 고객 편의좀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유자농원
21/07/20 21:23
수정 아이콘
골때리는점이, 편의성조정 중 일부기능은 밸런스조정을 같이때려야 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뮤탈이 11~12뮤가 아니라 수십기 뮤탈이 뭉쳐서 짤을 치는순간...
사당보다먼
21/07/20 21:33
수정 아이콘
앗, 아아..
21/07/21 02:55
수정 아이콘
일부 기능이 아니라 대부분 기능이 밸런스 조정이 필요합니다. 스타1 특유의 제한 때문에 성립된 밸런스가 적지 않죠.
21/07/21 17:06
수정 아이콘
실제상황입니다
21/07/20 17:54
수정 아이콘
공유가 진짜 못만든 게임은 맞습니다. 발매 당시로서는요. 지금은 천지개벽 했습니다.
머나먼조상
21/07/20 17:56
수정 아이콘
지뢰 상대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군심 나오자마자 때려쳤습니다
21/07/20 17:59
수정 아이콘
지금 공유는 황밸이라 만족입니다
라프텔
21/07/20 18:04
수정 아이콘
캠페인은 인정합니다. 참 잘 만들었어요.
다시마두장
21/07/20 18:08
수정 아이콘
제 개인적으로는 캠페인만 재미있게 했네요.
소신발언 하자면 캠페인의 시나리오도 너무 일차원적이고 유치하다고 느껴서 불호였습니다만, 뒤에 이어진 이야기들을 보니 자날이 선녀였던걸로...
캠페인의 퀄리티야 이후 시리즈에도 이어지지만 레이너 특공대의 활극 느낌이 강했던 자날을 가장 즐겁게 했습니다.
일반상대성이론
21/07/20 18:19
수정 아이콘
군심 이후레 블자식 웅장함 연출이 너무 전형적으로 되면서... 좀 별로긴 하더라고요
순간삭제
21/07/20 18:28
수정 아이콘
즉시소환 폭풍 부적고기
투사체도 아니고 일단 맞으면 딜 다 받는 진균번식
2:2 이상에서 미친효율 자랑하던 사신
젤나가 동굴 전쟁초원
그냥 추억보정입니다 멀티는 차라리 지금이 나아요
21/07/20 18:32
수정 아이콘
스2는 한타 꽝 하고 끝나는 게임이 많아서 허무했던 기억이...

보는 재미는 확실히 있었구요
21/07/20 18:40
수정 아이콘
지금도 대회는 재밌습니다
원이삭대 강민수 1,2세트 추천요 미쳤음그냥
21/07/20 19:07
수정 아이콘
저 rts 진짜 개못했는데 이때 테란으로 첨으로 재미를 느껴봤죠
어떤 맵에서 진짜 탱크 사거리 두 개 분량만 전진하면 앞마당 닿아가지고... 크크 그 외에도 전진병영 밴쉬같은 날먹빌드도 엄청 잘먹혀서 진짜 쉽게 게임했는데
에바 그린
21/07/20 19:15
수정 아이콘
저도 스타 리마스터 나온다길래 한번 해볼까 하다가 본문에서 말씀하신 불편한점들(12인 부대, 건물 부대지정, 마법사용)을 하나도 개선 안해주고 그냥 내는거보고 걍 손도 안댔습니다. 워3정도의 편의성만 갖춰줘도 해봤을텐데.. 왜 불편한걸 그대로 냅두는지 이해가안됨 크크
21/07/21 02:53
수정 아이콘
그게 단순 편의성 문제가 아니라 게임 밸런스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니까요.
사이퍼
21/07/21 04:51
수정 아이콘
많은 토론이 오고갔던 주제인데 결국 어떤 패치든 안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임이 달라지면 올드 유저들이 돌아오기 힘들어짐
톨기스
21/07/20 19:42
수정 아이콘
저도 자날까지만 하고 접었네요. 뭐 해킹 때문에 접은거긴 하지만 이후 나온 확장팩들을 할 수록 손이 안 따라가는게...
RedDragon
21/07/20 19:57
수정 아이콘
자날때 5천판정도 한거 같네요. 무작위 팀전 참 재밌게 했는데... 군심 이후로 팀플 벨런스가 우주로 가버려서 더이상 손이 안가더라구요.
내배는굉장해
21/07/20 20:11
수정 아이콘
저도 자날 때 하다가 접고 십년 만에 복귀 했는데 래더 재밌어요.
민족.화합.민주
21/07/20 20:17
수정 아이콘
4차관앞에서 밸런스를 논하다니..
4차관 방어하려면 벙커2개에 병력뽑아야하는데 읭? 4차관짓기만하고 이미 멀티해놨네 크크킄
21/07/20 21:04
수정 아이콘
전 공허가 제일 재밌더라구요. 자날 군심 경기보면서 입문해보려고 했었는데 가장 오래한 건 공유인듯
암드맨
21/07/20 22:06
수정 아이콘
저도 자날을 제일 재밌게 즐겼습니다. 여기 김연우 님이었나? 1/1/1 이나 탱커링 으로 저그전 플토전 날먹 빌드 잘 정리해주셔서
늙고 병든 몸으로도 프로들 가끔 만나고, 앞마당 털고도 역전당하고 이런거 많이 당했습니다. 크크

이후엔 피지컬 요구치가 날이 갈수록 높아져서 흑흑. 자날엔 이정훈 스타일 다 따라는 할 수 있었는데,
공유쯤 되니깐 변현우가 하는 3배럭 사신이나, 탱료선은 그냥 흉내도 못내고 자괴감만 들어서 접게되더라구요.

자날 중반 저테전은 제일 보는 맛도 하는 맛도 있는 경기였던거 같습니다.
21/07/20 22:09
수정 아이콘
스1 요새 엄청 흥해서 깔짝 대는데 인터페이스가 도저히 안맞아서 (워3 자체를 10년 이상 해서 그런지 너무 불편해요)

스2 하는데 도타2도 그렇고 스2도 그렇고 제 기준에선 상당히 갓겜인데 왜 망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피쟐에서 이런말 하면 몰매 맞을 수도 있지만 스2가 스1보다 보는맛을 압살한다고 생각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근데 MMR이 지금 3100좀 웃도는데 왜 실버3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레더가..(자날~공허 매 시즌 다야 이상은 찍어서 휴면 점수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네영)
따라큐
21/07/20 22: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캠페인,협동전 빼곤 스1이 더 재밌어요.
닌자크리틱
21/07/21 01:56
수정 아이콘
스타크래프트 2나 도타 2나 망하지는 않았습니다. 둘 모두 판매량으로나(도타 2의 경우 동시접속자) e스포츠로나 크게 흥행한 작품들이고, 특히 도타 2는 한때 롤과 e스포츠계를 사실상 양분하기도 했었습니다.
21/07/21 17:43
수정 아이콘
스2가 역사상 제일 흥행하고 많이 판 rts입니다.
21/07/20 22:17
수정 아이콘
요즘 스2 다시 조금 해보는데, 몇년만에 다시 잡으니까 자원 배분이랑 확장에 대한 감이 완전히 없어졌더라고요.
자본주의식 팽창이 안 됨 크크 일꾼을 쉬지는 않는데 자원은 항상 부족하고 확장도 부족하고
21/07/20 22:53
수정 아이콘
전 스2 입문을 군심때 해서 그런가 대회던 래더건 군심때가 가장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나이를 먹은것도 있겠지만 공허는 피지컬 요소가 더 심해진 느낌… 브루드워는 인터페이스가 너무너무 불편해서 손도 못대겠구요
민머리요정
21/07/20 23:13
수정 아이콘
저도 군심때 제일 재밌었다에 공감합니다. 대회에서의 밸런스도 그렇고, 선수들의 구성도 그렇고, 군심이 정말 최고였죠...
21/07/20 23:39
수정 아이콘
딱 자날 오픈베타부터 무감타까지 계속했는데, 금속도시전쟁초원같은 맵은 그렇다치고 무감타저그는 랭크에서도 막을수가 없었어요

완전 추억보정인듯
GiveLove
21/07/21 00:32
수정 아이콘
캠페인 내 게임성은 스1 합쳐도 자날이 원탑일 겁니다
아라나
21/07/21 07:39
수정 아이콘
자날은 전체 rts중 원탑이라 보고, 스1은 그냥 흔한 rts캠페인..
21/07/21 10:39
수정 아이콘
저도 그시절 게임을 재밌게해서 묘하게 그립긴합니다 크크 유일하게 래더 열심히했던게 자날시절..
14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내맘대로만듦
21/07/21 13:48
수정 아이콘
솔직히 자날 다이아 군심 플래티넘 공허접음 인 사람입장에서 자날의 밸런스가 끔찍했던건 맞지만 다른때라고 딱히 좋았던것같지도 않아서..

자날시절에는 다같이 사기 스킬 쓰면서 싸우는파오캐느낌이었으면
군심때는 각 종족당 한개의 개사기빌드(예언자,거머리지뢰드랍,무적땅굴)와 그걸막는 카운터빌드, 그리고 카운터빌드를막지만개사기빌드에뚫리는빌드 이렇게 세개로 가위바위보만 맨날했던것같고
공유와서는 야금야금늘어나버린 액티브스킬을 가진 캐릭터들의 숫자를 피지컬이 쫓아가질 못해서 접었네요

그래서 저는 자날때가 제일 재밌었어요. 토스유저라 그런가 부적고기 있을때는 개꿀잼 그자체였네요. 슈우욱 소환해와서 바로 스톰 빵!
아킬레스건이지
21/07/21 15:34
수정 아이콘
군심 시절이 그리웠지만 공유가 그래도 제일 낫네요 저는..
자날 하라고하면 답답할 거 같아요
대박났네
21/07/21 18:06
수정 아이콘
전문용어로 뭐라고 표현하는지 모르겠는데
스2는 200싸움할때 유닛이 너무 순삭되는 되는 느낌이 좀 아쉬워요
타격감이 좀 안좋다고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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