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1/02/18 20:49:36
Name 오늘하루맑음
File #1 KakaoTalk_20210218_204426630.png (49.7 KB), Download : 67
Subject [LOL] 모건과 두두 (수정됨)


한화의 뜨거운 감자는 Arthur... DuDu와 Morgan의 기용인데요 

둘의 수치는 흥미롭습니다

모건은 라인전에서 리그 하위권으로 확실히 밀리는데 쵸비 버스 승객에 최적화된 모습이고

두두는 라인전이 리그 평균 수준으로 준수하나 안정성이 떨어지고 결정적으로 상대 탑을 못 뚫습니다

(창이면 고립데스가 있어도 솔킬 내고 뚫어야 되는데 그게 안 됩니다) 

언젠간 불운이 좀 풀릴 수도 있겠지만 뚫지 못 하는 창의 같은 처지라 기회를 많이 못 받는 것 같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2/18 20:52
수정 아이콘
모건 01년 9월생, 두두 01년 3월생. 개월까지 깐깐히 따지면 모건이 조금이라도 더 어립니다. 모건 두두 관계를 소드 도란 관계처럼 보시는 분들이 간간히 있어서..
21/02/18 21:17
수정 아이콘
두두나 모건이나
사실 아서를 어떻게 해야해요
탑 미드가 압도적으로 이기고있는데 정글이 2데스박아서 좀..
천혜향
21/02/18 21:21
수정 아이콘
두두를 정글로 포변시키는게 방책.
피우피우
21/02/18 21:23
수정 아이콘
두두가 운이 좀 나쁘기도 했지만 이쯤 되면 팀게임 이해도 측면에선 모건이 확실히 더 낫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코코볼
21/02/18 21:24
수정 아이콘
그와별도로 아서를 못재낄정도면 캐드나 요한은 도대체 머하는 친구들인지...........
21/02/18 22:25
수정 아이콘
캐드는 2군에서도 좀 그렇습니다….
21/02/18 21:24
수정 아이콘
보이는 퍼포먼스는 두두가 나아보이는데 나머지 멤버가 같은 상황에서 한쪽은 1승 6패 한쪽은 12승 5패면 쓰기가 어렵죠. 승률이 비슷하기라도 했으면 두두 쓰고 싶을겁니다
카바라스
21/02/18 21:28
수정 아이콘
정글쪽은 아니어도 두두는 기회를 충분히 받고 있습니다. 그 기회도 제대로 못살리고 있구요.
21/02/18 21:32
수정 아이콘
이게 탑이다...
21/02/18 21:34
수정 아이콘
모건과두두 모두...?
타임러스
21/02/18 21:37
수정 아이콘
포 텐: 두두 > 아서
안정감: 두두 < 아서
겨울삼각형
21/02/19 10:31
수정 아이콘
아서요? 크크
21/02/18 21: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게 참 팬들 입장에선 라인전이나 전투 장면에만 집중할 수밖에 없는데 롤이란 게임이 결국은 두뇌(판단 이론 등등)의 영향이 절대적이거든요. 솔랭 티어를 가르는 것도 이쪽의 영향이 절대 단순 피지컬보다 낮다고 할 수 없고요. 이런 데이터가 누적되면 단순히 운이 아니라 모건이 팀적인 판단을 더 잘한다고 볼 수밖에 없죠. 그런데 모건은 라인전에서 망할 때가 너무 많아요. 이게 버스 잘 타는 것도 실력인 건 맞는데 애초에 라인전 반반만 가줘도 마을버스가 광역버스가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경기 후 방송 보니 감독이 그래도 예전부터 함께한 멤버라서 두두에 대한 애정이 있긴 한 거 같더라구요. 두두가 돌아올 거라고 믿는다고 하는데 그 믿음 때문에 꾸준히 기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독 믿음 처럼 포텐이 있고 그게 터진다면 한화가 더 강력해지는 건 맞는데 그게 아니면 세트패만 계속 쌓는 거거든요. 한화가 지금 반짝 2위긴 한데 세트 관리가 굉장히 안 좋아요.
21/02/19 01:57
수정 아이콘
마을버스 광역버스 표현이 재밌네요. 헣헣
캬옹쉬바나
21/02/18 21:50
수정 아이콘
아서가 가장 큰 문제이기는 한데, 캐드가 2군에서 하는 걸 보면 아서보다 딱히 낫다는 느낌도 없어서... 팀 콜에 잘 반응하는 아서를 쓰는 것 같습니다
pzfusiler
21/02/18 22:09
수정 아이콘
18슼이 운타라 트할 골라쓰던 느낌이네요.. 기본적으로 한화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플옵권이상 롤드컵진출이라는 수준에 크게 미달하는 선수들이라 생각해

누굴쓰던 큰 의미가 있을거 같진 않습니다. 18슼이 운타라 썻으면 7위 안했을까요? 트할썻으면 롤드컵 갔을까요? 같은 얘기죠 별 의미없는.
아이폰텐
21/02/18 22:21
수정 아이콘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는 전부다 두두가 승이네요.
장기적으로는 두두가 낫다고보는데 저는 또 한편으로는 모건도 엄청나게 어린선수라 성장중이라는 가정하에 좀 더 지켜볼 필요는 있다고 봐요.
라인전이 극적으로 개선된 케이스로 라스칼도 있고.

그리고 한화는 사실 탑이 문제가 아닙니다. 정글이 문제죠. 아서? 누가봐도 10위권 정글러고... 피지컬이 딸리는데 뇌지컬도 엄청 부족합니다. 작년표식은 뇌지컬 장착중일때도 피지컬이 엄청좋았죠.
근데 그 아서를 못밀어내는 요한...
그 둘보다 포텐이 높다고 알려진 캐드는 2군.

스프링을 아서 단독으로 가겠다는게 손감독 생각이라면, 선수 보는눈은 없는듯
크림커피
21/02/18 22:22
수정 아이콘
한화를 응원하는 입장으로써, 기대를 많이 접었습니다. 작년 DRX를 기대했는데 거기에는 못 미치네요. 도란과 표식이 얼마나 훌륭한 포텐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깨닫는 요즘입니다.
아이폰텐
21/02/18 22:23
수정 아이콘
지금 로스터로 스프링 서머 경험치 다 먹여봐야 절대 롤드컵 못가죠. 시드 4장이라도 못감 (담티젠이 기본이라)
크림커피
21/02/18 22:28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탑정글이 합쳐서 0인분이면 롤드컵 못가죠. 적어도 둘이 합쳐서 1.5인분은 되야 하는데, 지금은 한화 탑정글 합쳐서 1인분이 최대고, 종종 -1인분 같은 느낌을 줘서... 팬 입장에선 참 답답합니다. 아직 스프링이라는 게 그나마 다행이에요.
마포고피바라기fan
21/02/18 23:39
수정 아이콘
티원도 과연..? 크크
버거킹맘터
21/02/19 01:29
수정 아이콘
이걸 티원이? 지금 타원은 풀옵권이 가능한지 검증이 우선이라 생각해요 크크크
1등급 저지방 우유
21/02/19 02:14
수정 아이콘
담젠은 몰라도 티??
아라나
21/02/19 08:44
수정 아이콘
절대라고 보기에는 티원도 듀렉스도 그닥..
아이폰텐
21/02/19 10:02
수정 아이콘
티원 당장 성적 안좋다고 죽는소리하는데
멤버 고정 제엘페구케로 풀시즌 돌리면 과연 지금 모건 아서 보다 못할까요? 롤 한두시즌 본것도 아니고 그냥 선수 클라스가 2클라스는 차이나요
당장 스프링도 결승 경쟁권 체급입니다
담젠티는 누가봐도 전 3강이라고 봅니다
황금경 엘드리치
21/02/19 10:29
수정 아이콘
뭐 3강인지는 해봐야 아는거긴 한데
하위권 스쿼드는 저도 아니라고 보긴 합니다. 체급 자체는 괜찮은데
이 체급으로 아프리카전 그 ome를 찍어서 속이 한번 터지고
원래 스쿼드 체급이 이정도 하위권이란 소리 듣고 속이 한번 더 터졌음;; 그정도 스쿼드는 아닌데 ㅠㅠ
다시마두장
21/02/19 04:33
수정 아이콘
저도 데프트가 롤드컵 한 번 들기를 희망하는 입장에서 한화가 어디까지 갈 지 주목하고 있었는데 역시 작년 DRX에는 한참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씨맥이 선수 하난 참 기깔나게 뽑는구나 하고요.
lck우승기원
21/02/18 22:52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저는 두두가 포텐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상태로는 모건은 불리하게 시작한 게임을 유리하게 만들어줄 수 있지만 두두는 유리하게 시작한 게임을 불리하게 만들 수 있는 선수 같아요.
당근케익
21/02/18 22:53
수정 아이콘
결과적으로 둘다 리치 상대로는 이겼다잼..
사이퍼
21/02/18 22:56
수정 아이콘
애매한 선수들 주전 경쟁 시키는건 제가 보기엔 그냥 감독 문제 같습니다. 걍 누구든 포텐 보고 하나 붙박이 주전 박는게 감독 역할인 듯.
손대영 감독님은 lck 돌아와서 행보가 너무 안 좋네요 이번 시즌도 결국 현질한 쵸비 데프트 말곤 탑정글 영입 실패로 돌아가는거 같고
아이폰텐
21/02/18 23:03
수정 아이콘
이상태면 올해안에 짤리죠... 당장이야 선수빨로 보이는 성적이 좋지만 도대체 강점이 뭔지를 모르겠음 선수보는눈도 없고, 인게임은 비선출이라 피드백 왜 하는지 모르겠고. 덕장이라는거 원툴인데 그게 무슨 성적에 도움이 될까 싶고말이죠.
사이퍼
21/02/18 23:09
수정 아이콘
Lpl 시절 생각해보면 주어진 선수들로 끈끈한 팀 만드는 능력은 있으신거 같은데 그래서 감독하자니 선수 보는 눈이 없고 코치 하자니 이젠 피드백 능력이 밀리고..
뜬금없지만 대퍼팀 감독 했으면 잘했을지도 모르겠네요 크크
21/02/19 08:42
수정 아이콘
rng 시절도 마라샹궈랑 카사 6인로스터이긴 했습니다 크크. 이견이 있을 순 있는데 결과적으론 그냥 5인로스터가 낫지 않았을까싶은.... 크크 당시 g2에게 진건 팀 호흡문제가 제일 컸다고 생각하거든요.(불화문제도 갑자기 터졌다고 들었는데 이건 확실치 않음)
도르마무
21/02/18 23:23
수정 아이콘
한화가 포텐보고 누굴 키울 상황은 아니죠.
정확히는 쵸비와 데프트가 더 이상 기다릴 여유가 없죠.
쵸비는 올해까지 4시즌째 무관+리빌딩을 겪는중이고, 데프트는 이제 황혼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당장 최적화된 방법을 찾아야지 포텐이 있네없네, 경험치를 쌓네마네 할 여유 없어요..
다시마두장
21/02/19 04:41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 동의합니다. 페이커의 T1에 팬들이 윈나우를 요구하듯, 쵸비 데프트를 사온 한화도 크게 다를 게 없는 상황이라 봅니다.
지난 몇년간 신예들 발굴할 시간은 수두룩하게 있었을텐데 말이죠.
Dončić
21/02/19 00:45
수정 아이콘
아무리봐도 영재 왜 보냈는지 모르겠음...
뿌지직
21/02/19 00:49
수정 아이콘
탑 정글도 문젠데, 데프트도 솔직히 너무 별로입니다. 일단 견적을 잘 못내는것 같아요.. 딜교하면 이기는지 밀리는지 이런 계산이 잘 안되는지 줄타기하다가 너무 많이 당합니다. 한화는 오늘처럼 쵸비가 라인전 이겨주면 이기고 저번 샌드박스처럼 쵸비가 주도권 없으면 게임 지는게 한화생명이죠.. 그래도 요즘은 비스타가 꾸준히 잘하주는게 그나마 다행이더군요..
21/02/19 00:53
수정 아이콘
모건 기용될 때 보면, 뭔가 라인전에서는 계속 밀리는 거 같은데 쵸비한테 킬 먹여주는 장면이 많이 나오긴 하더라고요
21/02/19 02:00
수정 아이콘
아서가 신인 정글이라 여태까진 그래도 뭐 더 봐야지 했는데 오늘 경기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유리할때 더 못굴리고 불리할때 손해 효율적으로 생각하면서 정글도는건 경험이 좀 더 필요하다 생각해서 그려려니 하는데...
스카너가 진짜 판 굳히기 되게 좋은 픽인데 초반에 피넛 트런들 구도가 작살이 나버리고 미드가 쵸비가 리드를 하는데도 이렇게되면.....
21/02/19 06:21
수정 아이콘
한화 입장에서는 영재가 참 아쉬울거 같습니다.
StayAway
21/02/19 06:54
수정 아이콘
모범승객이란게 수치에 그대로 나타나네요. 물론 그것도 충분한 장점이긴한데 거기까지 같습니다.
다른 팀에 둘을 가져다 놓으면 승패는 지금의 반대일수도 있죠.
승패는 결과일뿐이고 스타일이 다를뿐 실력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고 보이진 않습니다.

비스타는 기대 이상으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 한화의 탑미드가 도란 표식이었으면 훨씬 좋은 팀이 됬을텐데 아쉽네요.
뽀로뽀로미
21/02/19 09:35
수정 아이콘
미드 표식은 어떨지 잠시 상상해보다 갑니다 흐흐
판을흔들어라
21/02/19 09:45
수정 아이콘
"미드는 라인이 짧아 돌진기 없는 우디르가 활동하기 좋다"
뿌엉이
21/02/19 08: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두두을 키워주기에는 포텐이 안보이니 안정성이라도 있는 모건을 쓰는게
두두의 개인기량이 발전하면 키워 볼만은 하겠는데 아직까지는 물음표죠
오늘하루맑음
21/02/19 08:40
수정 아이콘
두두 쓸려면 솔킬 좀 내야 쓸껀데 그것도 아니라서
라스보라
21/02/19 09:31
수정 아이콘
쵸비버스만 기대하고 갈꺼면 모르겠는데요... 거기에 데프트가 부활한다고 해도 탑 정글이 지금같으면 높은 성적은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변화가 있어야죠. 두두건 모건이건 본인 약점을 채워야죠...
그때까지 탑은그냥 지금처럼 둘다 기회를 주는게 좋을꺼 같아요.
아웅이
21/02/19 09:43
수정 아이콘
저라면 모건쓸거같네요. 저 정도 승률차이면 지표나 인게임 영상만으로는 보이지않는 무언가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아요.
그나저나 어제 두팀 경기에선 미드 압도해도 골골대는 아서와 미드 압도당해도 빛나는 피넛이 대비가 참 인상적이었어요.
황금경 엘드리치
21/02/19 10:30
수정 아이콘
어제 경기는 참 크크...
두두가 절대 컨트롤할 수 없는 변수를 아서가 제공해서;;
아서 이친구는 진짜 아닌거같은데 손감독이 대체 왜 뽑았는지;;
아라나
21/02/19 10:41
수정 아이콘
쵸비 데프트에 돈을 쓰고나면 한쪽은 허술해 질 수 밖에 없죠. 비단 한화만의 문제도 아니고요
황금경 엘드리치
21/02/19 10:47
수정 아이콘
음 그런 손대영이 변명을 하기에는 다른 값싼 유망주들에 비해서 너무 초라한걸요.
유망주라서 아직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너무 못하잖아요. 표식까지는 안 가더라도, 크로코만 해도 무슨 비싼돈 주고 데려온거도 아닌데 데뷔 시즌부터 잘 하고 있죠.
21/02/19 12:13
수정 아이콘
전 크로코는 좀 데뷔시즌인데도 잘하는 특이 케이스라 생각해서....
보통 데뷔시즌 그것도 바로 투입된 스프링에 크로커만큼 안정적으로 경기력 뽑힌 정글러는 정말 드물죠
물론 그와 별개로 아서 폼이 안좋은건 동의합니다.
올해는다르다
21/02/19 11:20
수정 아이콘
모건을 쓰면서 정글을 키우거나 사오고, 정글이 자리를 잡으면 두두를 쓰는게 어떨까요.
shooooting
21/02/19 12:17
수정 아이콘
저기보다 그 밑 정글이 아쉽더라구요.
21/02/19 12:30
수정 아이콘
어제 두두 레넥톤보고 더샤이인줄 알았습니다 덜덜
21/02/19 12:30
수정 아이콘
갠적으론 유연성과 챔프폭에 있어서 모건이 기여하는 바가 좀더 크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실링은 현재로선 뭐라 말을 하기가 ..
21/02/19 12:36
수정 아이콘
모건의 발전형은 라스칼이고 두두의 발전형은 너구리인데 두두와 너구리사이에 갭이 엄청 많죠. 지금은 모건쓰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냥 차라리 두두를 정글로 돌리면 안되나 아서보다는 잘할수도...
뻐꾸기둘
21/02/19 14:07
수정 아이콘
선수 기용할 때 라인전이냐 운영이냐 롤판의 참 오래된 화두이긴 한데 당장은 아니어도 장기적으로 운영은 탑재가 어느정도 되지만 라인전은 개선이 잘 안 된다는걸 너무 많은 사례들이 보여줬죠.
스타급센스
21/02/19 14:52
수정 아이콘
가능성은 적지만 스프링 끝나고 커즈라도 돈주고 영입해야 희망이라도 있어보이네요.. 쵸비있을때 뭐라도 해봐야지싶은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0840 [LOL] 수염펍 오피셜 일요일부터 같이보기 된다. [26] 키토13703 21/02/18 13703 4
70839 [LOL] 모건과 두두 [58] 오늘하루맑음16063 21/02/18 16063 0
70837 [LOL] 화끈한 두 팀의 로스터 변화 [68] 와신상담18284 21/02/18 18284 1
70835 [LOL] 폭행죄 100만원은 어느정도 수준의 처벌일까요? [299] Leeka20377 21/02/18 20377 2
70833 [LOL] LCK에서 정말 바람용만 많이 나오나? [28] Leeka13247 21/02/18 13247 0
70832 [LOL] 재판부, 김대호 폭행 혐의 인정... 벌금 100만 원 선고 [463] 먹설턴트22601 21/02/18 22601 0
70831 [LOL] 2군에서 1군 콜업시 연봉은 어떻게? [4] Leeka10578 21/02/18 10578 1
70830 [LOL] LCK 2R 로스터 변경사항 총 정리 [88] Leeka12121 21/02/18 12121 0
70828 [LOL] LCK 최초 콜업 샌드다운 발표 [32] 비오는풍경14653 21/02/17 14653 1
70826 [LOL] 드디어 LCK 승률 5할을 넘긴 고스트 장용준 선수 [24] 반니스텔루이11857 21/02/17 11857 6
70820 [LOL] LCK 최초 콜업 선수는 누가 될 것인가? - LCK CL 1라운드 후기 [31] 비오는풍경14748 21/02/17 14748 1
70819 [LOL] LCK 관련 흥미로운 소식들 [22] 먹설턴트13026 21/02/16 13026 0
70816 [LOL] 지표를 통해 살펴보는 DRX의 상승세 [23] 이정재16423 21/02/15 16423 0
70812 [LOL] 사미라+가엔 대회 금지 [27] 스위치 메이커15699 21/02/14 15699 0
70811 [LOL] 3부리그 유럽의 1라 종료 결과 + 재경기가 발생한 인디게임 [21] Leeka14368 21/02/14 14368 1
70810 [LOL] 트할의 11.3버전 기준 탑 티어정리 [34] TAEYEON19115 21/02/12 19115 0
70807 [LOL] 개편된 신인왕 Rookie of The Year을 스프링 1라운드 기준으로 알아보기 [46] 커먼넌15457 21/02/10 15457 0
70805 [LOL] [펌]주관적인 LCK 이주의 선수- 4주차 [12] 1등급 저지방 우유11959 21/02/10 11959 1
70802 [LOL] 11.4 패치 전체 내용 공개 [48] 레이오네14222 21/02/10 14222 0
70801 [LOL] RUSH TOGETHER ep.2 | 하나가 되어 간다는 것 [2] AppleDog11346 21/02/10 11346 1
70796 [LOL] 정말 재밌었던 2019 롤드컵 [68] Leeka17343 21/02/08 17343 4
70795 [LOL] 현패치 솔랭 원딜 통계 주저리주저리 [31] 원장14392 21/02/08 14392 0
70794 [LOL] [오피셜] 리브 샌드박스, "프린스" 이채환 영입 [19] 아롱이다롱이14245 21/02/08 1424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