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0/11/25 09:24:37
Name 아지매
File #1 3.png (484.0 KB), Download : 48
File #2 2.jpg (33.7 KB), Download : 42
Link #1 https://www.fmkorea.com/3220209604
Subject [LOL] 슼마갤 거피셜찌라시(한화 쵸비뎊트) 맞춘사람이 쓴 다른 찌라시




맞다면 KT ghost 때 느낌인데..



* 더스번 칼파랑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0-11-25 09:27)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랜슬롯
20/11/25 09:26
수정 아이콘
KT 는 멸망하는 각이네요. 돈도 나름 투자했는데 이런결과니..
하얀마녀
20/11/25 09:28
수정 아이콘
제가 어중간한 선수라면 이럴 때 KT 노립니다... 연봉 풀로 땡길 듯....
플라톤
20/11/25 10:13
수정 아이콘
근데 어중간한 선수들을 뽑느니 신인 긁겠다는게 이번 스토브 전반적인 분위기 같아서..
20/11/25 10:21
수정 아이콘
그 어중간한이 a급 미만이라면 올해 다 쓸려나갈 가능성 매우 높습니다..
20/11/25 09:40
수정 아이콘
하이브리드선수도 잡아볼만하지않나요??
승률대폭상승!
20/11/25 09:41
수정 아이콘
두번째댓 크크크
20/11/25 09:41
수정 아이콘
찌라시라기엔 먼가...
티모대위
20/11/25 09:43
수정 아이콘
찌라시가 오키드면 오히려 신뢰도상승이.
시린비
20/11/25 09:45
수정 아이콘
그래서 너구리는 어디에
대문과드래곤
20/11/25 09:50
수정 아이콘
찌라시인데 5kid가 언급되면 진짜일듯..
20/11/25 09:52
수정 아이콘
드립이라도 KT 5kid는 기분이 나쁨
다리기
20/11/25 10:00
수정 아이콘
진짜 기분 나쁘죠. 왜냐! kt 오면 못할거니까!!!
다른 팀 가면 잘할지도... 늘 그랬으니까...
20/11/25 10:13
수정 아이콘
이거 리얼...ㅠㅠ
수타군
20/11/25 11:0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킄
아라나
20/11/25 11:22
수정 아이콘
ㅠㅠ
20/11/25 09:58
수정 아이콘
돌아가는 꼴을 보니 KT 상황이 윈나우는 불가능할 것 같고, 유망주 시스템이나 잘 정비하고 열심히 콜업하면서 코어를 사오는게 아니라 키우는게 나을 것 같네요. 롤드컵은 커녕 플옵각도 안나오네요.
20/11/25 10:00
수정 아이콘
요새 영입 보면 무조건 네임드 아니면 망했다고 하네요;;
20/11/25 10:14
수정 아이콘
20년에 너무 서열정리가 너무 명백하게 된 점이 크다고 봅니다.
스토브리그에서 원하는 영입은 최소 플옵 이상일텐데 올해 서열정리로 인해 네임밸류가 떨어지는 선수의 기대치가 확 내려간 면이 있죠.
차라리 유망주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준게 있었다는 점에서 네임드 데려올거 아니면 유망주 긁자는 말이 나오는거구요.
20/11/25 11:05
수정 아이콘
물론 장단점이 있는데 자기 돈 아니라고 너무 쉽게 말하는 듯.
한국안망했으면
20/11/25 11:37
수정 아이콘
Kt는 망한거맞는것같은데 충분히 잘 꾸린팀에게도 박한건 맞죠.
다들 지금까지 일어난일이 계속일어날거라는 편향에 빠져있음
17lz나 담원고스트를 본다면 시즌 시작도전에 속단하는건 너무한데말이죠
버거킹맘터
20/11/25 10:15
수정 아이콘
유망주를 키우는건 괜찮은데 기둥이 없으니까요
비오는풍경
20/11/25 12:14
수정 아이콘
올해 서머에 시장에서 A급 이상이라고 평가받는 선수들과 나머지 선수들의 격차가 적나라하게 드러났죠.
20/11/25 12:21
수정 아이콘
막상 따지고 보면 영입성공한 고급매물이 있나요? 연봉은 모르지만 제값 해준 사람이 없는듯.
이른취침
20/11/25 23:12
수정 아이콘
리헨즈 바이퍼?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승강전 피하게 해줬으니 돈값은 했죠.
큩남도 아웃시킨 부수적인 큰 역할도 간접적으로 했구요.
피해망상
20/11/25 10:00
수정 아이콘
최대한 탱킹은 하는 와중에 유칼은 무조건 부활해야 내년 스토브리그는 선방할 수 있을듯...
20/11/25 10:04
수정 아이콘
돈 많다고 하더니 돈싸움에서 처참히 밀렸나보네요. 초비 데프트 너구리야 그렇다 치는데 스카웃 바이퍼 리헨즈 다 놓쳤다는건 그냥 돈 별로 없다는거죠.
미카엘
20/11/25 10:13
수정 아이콘
KT 돈 별로 안 쓰나 보네요. 아님 한화가 무지막지한 건지.. 크크
20/11/25 10:15
수정 아이콘
예전에도 돈이 없는건 아닌데 의사결정이 느려서 그렇다고 했는데 비슷한 상황이지 않을까요? 롤판에서는 kt는 명문이라 해주기도 어려운듯... cj 나진이랑 커리어 비슷하거나 딸릴거같은데
20/11/25 10:16
수정 아이콘
kt는 돈도 돈인데 다른거 보고 갈게 없습니다.
프론트도 자주 말 나오는 곳인데다가 감코진도 그닥 남은 선수도 유칼뿐
그렇다고 복지가 좋다는 말도 별로 없고...
20/11/25 10:24
수정 아이콘
킅은 자업자득인게 15억 쓸 생각있으면서 에이밍 플고 유칼 남겨서죠.
제가 선수여도 성적낼 기미도 없는데 팀에 속할거란 장담도 못할 팀은 나중에 생각하겠죠.
20/11/25 10:27
수정 아이콘
모기유하하가 선녀로 보일 느낌...
20/11/25 10:28
수정 아이콘
5kid 면 긁어보는 느낌이네요.
20/11/25 10:31
수정 아이콘
기둥없는 유망주 콜업의 절망편은 서머 16CJ가 보여줬었죠. 운타라 하루 비디디 크레이머를 가졌지만 무너졌으니깐요. 게다가 팀의 기둥이었던 매라가 굳건했던 스프링땐 CJ도 나름 분투했었던걸 생각하면 유망주 키워보려해도 기둥은 있어야... 아니면 탱킹은 탱킹대로하고 정작 유망주들은 팀 나가서 포텐 터집니다
마오카이
20/11/25 10:46
수정 아이콘
야하롱이 그렇게 잘한다던데 미드필요한 팀은 꿀매물 아닌가요??
피해망상
20/11/25 11:02
수정 아이콘
플레이오프를 갈 수 있을까? - 애매함
덜 긁어본 선수인가? - 젊긴한데 3년정도 긁어봐서 애매함

그레이스보다 보여준게 많고 나이도 1살 어린 유칼이 지금 어떤 인식인가 생각해보면 뎁스용 아니면 영입할지는 모르겠네요.
다시마두장
20/11/25 11:58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 1표... 말하자면 현재 에포트의 하위호환정도 되는 선수 아닌가 생각합니다.
비오는풍경
20/11/25 11:54
수정 아이콘
2군용으로는 딱인데 주전 박기는 어렵죠
조말론
20/11/25 11:06
수정 아이콘
겔랑 오키드 프리미엄 라인이긴해
20/11/25 11:08
수정 아이콘
강현종 리턴 안하나요?? 롤드컵은 못가도 저비용으로 평타맛은 내는데.
20/11/25 11:17
수정 아이콘
kt는 피넛 영입해볼만 하지 않나...
고스트
20/11/25 11:22
수정 아이콘
이거 근데 a급 이하 매물이 워낙 똥값된 거 같아서 가성비 조각모음 잘하는 팀은 기적 일으킬 각도 나온 거 같은데 말이죠...
라돌체비타
20/11/25 11:30
수정 아이콘
근데 나머지 A급들로 아무리 조합을 짜도 T1 - 한화 - 담원 - 젠지를 제외하면 윈나우는 정말 힘들어보이긴 하네요.

A급들 중 어린 선수들 긁어모아 씨맥급 감독이 복권 터뜨리면 전시즌 DRX의 재림인 2위까지는... 가능할지도...흐흐
고스트
20/11/25 12:42
수정 아이콘
저도 야하롱 같은 솔랭 적당히 높은 점수 나온 노망주들 주워다가 씨맥 같은 코치가 키운다면 해볼만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씨맥이 아니더라도 5위 싸움 간다치면 지금이 진짜 프런트(코치포함) 주도 lol이 시험 받는 시기 아닐까 싶네요
피해망상
20/11/25 11: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실력을 터뜨릴 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롤드컵 진출까지일까는 의문인데다
(전 선발전 진출 정도가 성적면에서 기대할 수 있는 최고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내년에도 해당 선수들이 포텐터진 활약을 지속해줄 수 있을까에 대한 확신이 별로 없어요.
이적시장 분위기가 코어가 확실히 있어야 경쟁력이 생기는 분위기라, 일명 노망주(?)들이 코어가 될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모쿠카카
20/11/25 11: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게 안되서 CJ가 망했고 엠비션 오기전 삼성도 힘들었죠
모쿠카카
20/11/25 11:53
수정 아이콘
CJ는 그래도 스프링 때 매라의 회광반조로 중위권은
됬는데 섬머때 번아웃으로 강등
비오는풍경
20/11/25 11:54
수정 아이콘
지금 보기에나 그렇지 실제로는 아닐 겁니다
돈낭비일 확률이 훨씬 높음
Liberalist
20/11/25 11:25
수정 아이콘
러너웨이 오키드... 진짜 대단하다 대단해...
다레니안
20/11/25 11:50
수정 아이콘
진짜 독이 든 성배는 KT였네요....
돌아온탕아
20/11/25 12:06
수정 아이콘
스토브리그 제대로 시작 안했는데도 담원 젠지 t1 한화가 나머지팀들이랑 스쿼드 무게감이 너무 다르네요. 지금 남은 매물들 어케 구성해도 나머지팀들은 유망주 터지거나 노장들 마지막 불꽃 기대하는 수밖에 없어서...
반대로 저 4팀중 한팀이라도 4위 밖으로 밀려나면 난리나는거구요. 뭔가 20써머처럼 노잼리그가 될 가능성이.... 반전이 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1/25 12:18
수정 아이콘
유망주로 팀 구성했다가 망한 팀이 훨씬 많죠.. 빅네임이 1명은 있어야 되는데 ㅠ
20/11/25 12:22
수정 아이콘
유망주 손해보다 한화 손해가 더 클듯
안철수
20/11/25 12:35
수정 아이콘
제가 유망주를 잘 몰라서 그런지
T1 서브 멤버로 팀 만들어도 담젠티한 다음 5위는 가능해보일 정도로 다른 팀들 스쿼드가 애매해지네요.
TranceDJ
20/11/25 12:39
수정 아이콘
그래서 너구리는 어디? 역시 티원??!!
당근케익
20/11/25 12:54
수정 아이콘
kt팬들 힘내세요....
사미라
20/11/25 13:11
수정 아이콘
Kt는 edg쪽 피해가 큰거같은게 분명 스카웃은 찌라시도 나오고 돌아올 가능성있었는데 구단주가 돈쓰면서 스카웃 바이퍼 다잡았죠 하튼 망했음ㅜ
20/11/25 13:43
수정 아이콘
이러면 차라리 챌린져스 코리아에서 호평받는 선수들 데려오는 게 나을것 같은데.
20/11/25 14:07
수정 아이콘
너구리 제발 한화가자.
20/11/25 15:49
수정 아이콘
너구리는 쵸비+대기업, T1도 확 채가진 못 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관심이 많다고 보면 되나요?
이른취침
20/11/25 23:14
수정 아이콘
lpl쪽에서 4주 격리를 각오하고 온 게 딱 쵸비랑 너구리 때문일테니까요.
본인 스스로도 원팀과의 의리와 편안함.
더 나은 조건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 중에 선뜻 선택하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20/11/25 23:53
수정 아이콘
그렇게 봐야 될 것 같네요
다크폰로니에
20/11/25 18:43
수정 아이콘
5kid가 누군가요?
及時雨
20/11/25 22:28
수정 아이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367292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438186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599410 13
79306 [모바일] [던파모바일] 2주년 업데이트 정보 [11] 오드폘536 24/03/29 536 2
79305 [LOL] 2024 MSI: 중국 청두(성도) [24] SAS Tony Parker 1668 24/03/29 1668 0
79304 [LOL] 동부권 팀들에서 기억에 남는 선수들 [8] 랜슬롯1582 24/03/29 1582 1
79303 [기타] [철권8] 2024 ATL S1 정규시즌 대회안내 [18] 염력의세계1363 24/03/29 1363 0
79302 [콘솔] 프로야구 스피리츠 2024 발매확정 [11] 드문3327 24/03/28 3327 0
79301 [LOL] VCS 승부조작 관련 발표 [77] 껌정8409 24/03/28 8409 0
79300 [LOL] LPL 2024 스프링 정규시즌 최종순위 및 포스트시즌 대진표 [23] 더치커피5183 24/03/28 5183 1
79299 [스타1] ASL 시즌17의 8강이 확정되었습니다 [21] BLitz.6729 24/03/27 6729 8
79298 [오버워치] [OWCS]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코리아 4주차 리뷰 [4] Riina4367 24/03/27 4367 1
79297 [LOL] 2024 PGR LCK SPRING ALL-PRO 투표 결과 [26] 말레우스5779 24/03/27 5779 12
79296 [LOL] 경기 시청층과 실제 게임하는 층의 괴리감 [89] sionatlasia10732 24/03/26 10732 25
79295 [LOL] 이번 올프로 기인의 특이 기록 [35] 반니스텔루이7095 24/03/26 7095 1
79294 [모바일] 스타레일 1주년과 드디어 나온 그 캐릭터(2.1버전, 심연을 향한 광란의 질주) [26] 대장햄토리2359 24/03/26 2359 3
79293 [LOL] 2024 LCK 시엠 투표결과 총 정리 [25] Leeka3266 24/03/26 3266 0
79292 [LOL] 4~10위팀 선수들이 받은 올프로 투표 살펴보기 [17] Leeka4382 24/03/26 4382 0
79291 [LOL] 논란의 LCK 올프로팀 [134] 찌단7972 24/03/26 7972 9
79290 [기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시즌오브디스커버리 페이즈3 공개 [8] 왕립해군1945 24/03/26 1945 0
79289 [LOL] 퍼스트 세컨 서드 득표수 [84] Pzfusilier5263 24/03/26 5263 2
79288 [LOL] 2024 LCK 스프링 올프로 및 MVP 발표 [127] 껌정6238 24/03/26 6238 2
79287 [LOL] 너구리/애슐리강이 뽑은 스프링 올프로팀 [23] 1등급 저지방 우유3421 24/03/26 3421 1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