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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0/15 18:50:32
Name Arcturus
Subject [LOL] This or That - Run It Back (수정됨)



THIS or That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화면에 나온 두 개의 선택지를 보고 두 롤 관계자가 선택하는 간단한 막간 코너입니다.

말 그대로 이거 아님 저거 고르는거죠.


LCS 분석 데스크 위원 DASH (이하 D), LCS 캐스터인 KOBE (이하 K) 가 출현했습니다.


1. 최고의 조별리그 퍼포먼스 : TES? or 담원?


K : 둘 다 기대를 많이 받은 팀이고, 각 리그의 1시드지.

D : 내가 보기엔 두 가지 이유로 담원.
     첫째, TES가 LPL 1시드라 기대를 아주 조금, 조금 더 많이 받았는데, 둘 다 결과는 5-1로 같았지.
     둘째, TES는 더 약한 팀인 플라이퀘스트한테 졌어.

K : 엄밀히 말하자면, 다른 팀은 다 얘네보다 더 약한 팀이지.

D : 그렇지, 내 말은 담원이 상대한 징동보다 TES가 상대한 플퀘가 훨씬 더 약했다는거지.
     그걸 감안해서 담원이 조별리그 퍼포먼스는 더 좋았다고 보는데 두 팀 실력은 종이 한장 차이라고 생각함

K : 내가 보기엔 플퀘가 TES 상대로 잘 상대했다고 생각함.
     담원이 진 경기에서 좀 더 치명적인 실수가 나온거 같아.
     캐니언이 니달리로 잘하고 있다가  갑자기 쇼메 갈리오가 죽고, 텔 한 번 타더니 또 죽고..
     음.. 난 TES로 할게





2. FLY와 TL, 팀원 현행 유지 해야한다 VS 갈아야 한다 
   
K : 두 팀 다 북미에서 3-3 갔던 팀이지.

D : 플퀘는 올해 보여줬던 성적이 되게 꾸준했다고 봐. 
     국내에서나 국제전에서나, 솔로는 올해 처음인데도 3승까지 거뒀고
     개인적으로는 이 멤버로 12달 더 하는걸 보고 싶음
 
K : TL의 경우는?

D : TL은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데, 
     택티컬 (TL 원딜)은 쓸만한 루키고 롤드컵에서 굉장히 잘했지만
     다른 멤버들은 오랫동안 합을 맞춰왔단 말이지. 슬슬 변화가 필요함
     TL은 사실 1년을 제대로 못 보냈지. 스프링 망쳤고, 서머는 조율하는 과정이었고.
     만약에 진단결과가 시간 문제였다면 상관없겠지만 난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임팩트 말고 다른 탑이 TL에 있다면 어떨까 생각함.
     Broken Blade가 TL이고 임팩트가 TSM이면 더 낫지 않을까

K : 두 팀 다 현행유지라면 조금 슬플거 같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플라이퀘스트는 솔로가, 
     TL은 브록사가 조금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3. 더 나은 탱커 미드 : 세트 아니면 갈리오? 

K : 세트가 더 낫다고 생각함, 갈리오가 글로벌궁이 있긴 하지만, 
      담원이 갈리오 들고 졌지 그거면 말 다했어 

D : 그래 담원도 들고 못 이긴 갈리오 크크 
      나도 어느 정도 동의, 세트가 갈리오보다 더 "탱커" 역할을 잘 수행하는거 같고
      멀티 포지션도 가능해서 더 범용적인 픽이라고 생각함

K : 그래, 여담이지만 DRX가 세트를 잘 쓰더라고








4. 어느 쪽이 더 험난한 대진인가 : LPL을 상대하는 프나틱 VS LCK를 상대하는 G2

K : 결국엔 세 팀씩 묶어본다는 이야긴데 그러면 LPL쪽이 더 평균수준이 높다고 생각함
     물론 최고점만 놓고 보면 담원이 밀리지 않지만.
     그리고 G2가 프나틱보다 롤드컵에서 잘했다고 생각해서.

D : 난 만나는 순서도 중요하다고 보는게 프나틱은 TES를 바로 8강에서 만나지만
     G2는 아무래도 제일 수월한 젠지를 만나는 것도 무시 못한다고 생각함. 
     담원을 만나도 4강에서 만나니까 프나틱보다는 여유롭지.
     프나틱이 더 험난하다는데 동의 

K : 그리고 사실 역사적으로 G2를 고르는게 맞는게 유럽팀은 LPL 보다 LCK 상대로 전적이 더 좋았으니까







5. 다크호스 후보 : 수닝 OR 젠지

K : 난 수닝, 난 승부의 신에서 G2가 젠지 이긴다고 골랐어.
      사실 징동이 쑤닝 이긴다고 골라서 의미 없긴 한데.

K : 수닝이 더 나은 다크호스 후보라고 보는게 많은 팀들이 정글 중심으로 플레이하고 
     탑 라인전을 세게 나가려고 하는데 수닝은 그걸 둘 다 가지고 있음

     SOFM은 자기 파밍만 하는게 아니라 돌발적인 플레이를 많이 하는 선수고 
     빈은 캐리력이 충만한 괴물이지

D : 나도 그 부분에 동의하는게 수닝의 강점이 그 둘이라고 생각함
     특히 빈하고 SOFM은 LPL에서 하던거 보다 더 발전했음.
     젠지는 특별히 달라진건 없는거 같고.

K : 젠지는 라스칼이 되게 잘해주고 있고 룰러가 있지만. 음.. 그래도






6. 밴픽 우선순위 : 그브 VS 니달리

K : 이건 고민 없이 니달리. 레넥톤 같은 탑챔이랑 조합도 좋고 탑 중심으로 스노우볼 굴리기도 좋고.
     니달리가 좀 더 다재다능하다고 생각함. 경우에 따라서 서폿템으로 받쳐주는 것도 가능하니까.
     캐리도 얼마든지 가능하고.
  
D :  완벽하게 동의, AP AD 밸런스나 초반 굴리는 능력이나 니달리가 그레이브즈를 압도한다고 생각함
       미드 세트의 가능성도 줄 수 있고.






7. 나이트 VS 쇼메이커 : 누가 더 나은 미드? 

K : 솔직히, 난 둘이 뭔가 더 보여주기를 기대했었음

D : 오.. 둘 다 아니다?
      코비 말로는 둘 다 실망스러우니까 집에 가야한다고 하네요 
      넌 앞에서 담원의 1패가 쇼메이커 쓰로잉에서 나와서라고 했으니까 
      무조건 나이트라고 말해야할거 같은데, 난 일단 그렇게 할래.

K : 아.. 이거 어렵네
     사실 내가 둘에게 원했던건 완전히 미드 라인전 박살내는 그런 모습이었는데.
     난 쇼메이커 보여준 아칼리가 인상깊어서 쇼메로 할게
     DRX랑 했던 결승전에서 용스틸하고 쿼드라킬한게 진짜 멋졌어





8. 누가 더 카정을 많이 올까? : 1레벨 릴리아 VS 모든 시간대의 SOFM


D : 이건 소프엠이지 릴리아는 팀 조합 따라서 사릴 때도 있는데 이 선수는 겁이 없어 
 
K : 나도 챔피언보다 저 선수를 믿어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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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해
20/10/15 18:58
수정 아이콘
Sofm이 경력에 비해선 국제적으로는 무명에 가까웠는데 이번에 서구쪽에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것 같더라구요. 서양 관계자들이 엄청 인상 깊어 하던데

샥즈도 lec 팀 제외하면 가장 흥미롭게 보는게 쑤닝이라고 했던가
인간atm
20/10/15 19:53
수정 아이콘
소프엠은 확실히 같은 국적인 리바이처럼 본인 만의 스타일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20/10/15 20:02
수정 아이콘
sofm 스크림도르로는 서양권에서 캐니언,카나비보다 더 좋게 평가 받더라고요.
회색의 간달프
20/10/15 21:50
수정 아이콘
[담원이 갈리오 들고 졌지 그거면 말 다했어] 크크크크
아마도악마가
20/10/15 22:01
수정 아이콘
쑤닝 징동 궁금하긴 하네요 메타가 쑤닝에게 웃어주기도 하고 LPL 관계자들은 쑤닝도 해볼만하다는 입장이니..
서지훈'카리스
20/10/15 22:42
수정 아이콘
니달리보다 그브가 좋은 거 같음
딜 안정성 차이가 너무 심함
20/10/15 22:55
수정 아이콘
저는 사진이 안 뜨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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