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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9/13 19:30:36
Name 삭제됨
Link #1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lol&sort_index=pop&order_type=desc&document_srl=3089846265
Subject [LOL] [펌]야마토캐논의 롤드컵 및 lck 결승전 관련 썰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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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스
20/09/13 19:36
수정 아이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997580&code=61151511
이거보고나서 전 저 사람이 감독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중..
신불해
20/09/13 20:46
수정 아이콘
발언 하나하나는 별개로 샌드박스에서 코칭 받는 선수인 고릴라는 거의 은사처럼 말을 하던데 발언 자체로 뭐라고 한다면 몰라도

굳이 더나아가서 감독 자리가 어울린다 어쩐다까지 갈 일은 아닌듯 싶네요.
트윈스
20/09/13 21:02
수정 아이콘
뭐 제 생각이니까요. 저 발언 자체만으로 감독직에 어울리는 사람이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더치커피
20/09/13 22:11
수정 아이콘
이지훈이 현재 샌박 소속인 것도 아니고 전혀 상관없죠
릴로킴
20/09/13 19:39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형 의견이 틀렸든맞든간에 그냥 본인생각대로 말해주는것이 진짜 경기없을때 개꿀잼이라 좋네요 우리나라감독님들도 이렇게 프리해지면 좋겠습니다..
트리거
20/09/13 19:41
수정 아이콘
딴건 본인 소신이라고 할수 있는데 이지훈 관련 얘기는 정말 개소리 지껄인거죠..
20/09/13 19:44
수정 아이콘
칸 이야기 꺼내는거 보고 그냥 내렸습니다.
Moneyless
20/09/14 12:14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이호철
20/09/13 19:47
수정 아이콘
거침없이 평가하는게 좋긴 하네요.
저도 카사가 제일 잘 하는 정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봐서 그런지 정이 가는군요.
덕후기도 하고
청춘시대
20/09/13 19:50
수정 아이콘
DRX 밴픽 이야기는 거의 씨맥 본인빼고는 거의 일관된 평가인듯;;
20/09/13 19:51
수정 아이콘
씨맥 밴픽에 대해 항상 느끼는게

~~~~만 하면 되게 창의적이고 좋은 밴픽

-> 인게임에서 ~~~~가 안됨 -> 개털림 -> 다전제 씨맥은 밴픽못함 이미지 -> 씨맥 : 밴픽...그게...하....그게 이유가 있는데...알겠습니다. 더 잘해야죠

이런 반응 나온다고 생각해요 크크
서지훈'카리스
20/09/13 21:15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조건이 붙는 픽이죠
항상 어려운 픽
큰 경기에서는 더 부담스러운
Un Triste
20/09/14 08:26
수정 아이콘
씨맥 밴픽에 관해서 강퀴였나요? 아무튼 공식해설이 한 이야기가 있는데
밴픽만 보면 여러가지 승리플랜을 가지고 게임에 들어가는 것 같지만 결국엔 쵸비 활약으로 이긴다는...
네파리안
20/09/13 19:51
수정 아이콘
칸만 애기 했으면 도란보다 우위라고 볼 수 있나 싶지만 칸 카나비면 도란 표식보다는 월등해 보이죠.
대체적으로 유럽수준을 엄청나게 높게 보는것 같은데 롤드컵에서 어떻게 될지 기대되내요.
StayAway
20/09/13 19:56
수정 아이콘
맞건 틀리건 LCK는 자기 생각을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여건 자체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면에서 저런 감독이 와서 자기 생각을 말하는 건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G2가 잘하건 못하건 좁쌀 같은 사람도 편하게 자기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어야 되는데
현실은 조금만 심기 거슬리면 버스터 콜이니..

이지훈 관련 썰도 서구권에서 보는 페이커과 이지훈의 입지가 어떤지를 보여주는 예시라고 보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동감하는게 이지훈이 실제로 페이커보다 승률이 높고 아지르 숙련도가 어쩌고 하는것도 맞는말이지만
비슷한 실력이면 팬들 입장에서 누구의 경기를 더 보고 싶은가도 고려해 볼만한거니까요.
실제로 2:0에서 페이커로 교체될때 관객의 함성을 들으면서 이지훈이 이적을 결심했다는 썰도 있고
회색추리닝
20/09/13 20:03
수정 아이콘
네 저도 lck는 완전 대세의견만 말할수밖에 없게해요 팬들이랑 관객들이.
조금만 자기가 좋아하는 팀이나 선수 살짝 까는? 걸 말하면 우르르 몰려들 가셔서.
야마토캐논 감독 오고나서 이렇게 롤드컵 사이 뜬 기간에
여러가지 글도 올라오고 기사도 올라오는게 아주 좋습니다.
씨맥감독 여러 인터넷방송에 나오는것도 너무 좋구요.
다른팀들 다른 감독님들 다른 선수들도 좀 더 팬들과 밀착해서 볼수있는 그런 시도 했으면 합니다.
개인솔랭방송한다 이거는 다 하는거구요.
drx는 이번에 bj릴카분 방송에 나오는거같던데 비시즌마다 선수들 그렇게 나오는것도 너무 좋은거같습니다.
쿼터파운더치즈
20/09/13 19:57
수정 아이콘
내용자체엔 문제될게 없다고 보네요 충분히 할 수 있는 얘기라고 봐요
20/09/13 19: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다른건 몰라도 G2가 3강이라는거에 동의합니다.
작년에는 그룹에서 좀 헤멘감이 없지 않고, 그 여파가 토너먼트에 들어와서도 해소되지 않았다고 보는데
올해는 부트캠프도 분리되지 않았고...메타적응면에서 잘하면 어떤 조에 들어가도 최소 4강은 가지 않을까 싶네요.

퍽즈 폼이 불안하긴 하지만 작년 MSI만큼의 폼을 보여줄거라고 기대해봅니다
20/09/13 20:00
수정 아이콘
작년 부트캠프는 처절한 실패였다고 G2 본인들도 얘기했죠. 올해는 작년보다 잘 준비할거라고 믿습니다.
20/09/13 20:02
수정 아이콘
g2는 정말 큰 무대에 강하다고 생각하는데 결승전까지 온라인 경기인건 좀 악재 같아요. 그래도 그랩즈 감독 인터뷰보니 플랜이 확고해보여서 믿고있습니다. 무엇보다 캡스는 올해 우승 못 하면 후려치기 당할게 뻔해서(지금도 당하고 있고) 제발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20/09/13 20: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G2소셜팀과 밴픽 싸움에서 항상 지는(?) 그랩즈 감독이지만 ㅠ 그래도 팀 플랜 확고한거와 소신은 맘에 듭니다.
작년 실패 요인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말하는 점이 좋더라고요
20/09/13 20:12
수정 아이콘
캡스는 올해 우승해야죠. 진짜 제발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준우승하더라도 프나틱에게 당해서 준우승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럴일은 없겠지만..
소금사탕
20/09/13 20:16
수정 아이콘
저도 동의합니다
물론 3강 중에서 (tes, 담원)에 비해서 롤드컵 우승확률이 떨어지긴 하지만요
20/09/13 20:20
수정 아이콘
퍽즈가 작년 폼이면 저도 지투를 자신있게 탑 3에 꼽을텐데 한달 남짓한 기간동안 퍽즈가 얼마나 폼을 회복할런지...
20/09/13 20:01
수정 아이콘
원더가 한국에서 저평가하는거에 비해 정말 잘 하는건 맞는데 너구리보다 잘 한다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너구리>줌=원더>369 이정도로 생각합니다. 강팀에서 뛰는 알파리(꼴등팀인데 올프로 퍼스트에 지표1등;)정도면 모를까 너구리만큼 잘 하는 선수는 현재 없는 것 같아서요.
곰그릇
20/09/13 20: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공감되는 내용이 많네요

근데 한국인이 이런 식으로 평가했으면 내용 한줄한줄 꼬투리 잡아서 버스터콜 했겠죠
이런 주관적인 평가가 LCK 내에서는 죽어도 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있어요
포프의대모험
20/09/13 20:08
수정 아이콘
외국인감독이라 uneducated한 진상들이 악플달기가 어려우니 소신발언 하기가 쉽죠
무민지애
20/09/13 20:59
수정 아이콘
영어로는 악플 못단다 이말이야...
맥크리발냄새크리
20/09/13 20:09
수정 아이콘
다 맞을순 없죠 어느정도 공감도 가는 내용이 많네요
퍼리새
20/09/13 20:10
수정 아이콘
lpl은 안보는듯하니 그 부분만 걸러서 보면 괜찮네요
소금사탕
20/09/13 20:17
수정 아이콘
lec/lcs의 매력이긴 하죠
노빠꾸 직설
틀리면 쿨하게 인정하면 되고, 들어오는 비판 다 받아내기도 하고
lck도 이런게 더 있어야 하는데 좀 아쉽긴 하죠
괜히 좁쌀만 드럽게 욕먹음
정글자르반
20/09/13 20:19
수정 아이콘
흠... 뭐 감독님이고 개인 의견이니 당연히 존중합니다만 케리아가 라이프보다 잘한다? 서머 한정으로 보면 납득이 잘 안가는데.. 젠지 바텀 쌘건 당연히 룰러가 최정상급 기량인 영향도 크겠지만 그 룰러 잘 크게 라인전부터 한타까지 라이프가 기가막히게 판 깔아주는것도 있어요. 시그니쳐픽이 없는것도 아니고 라이프는 아이디에 마가 꼈나
이정재
20/09/13 20:21
수정 아이콘
꼈죠
스띠네
20/09/13 20:25
수정 아이콘
솔직히 닉에 마가 끼긴 했어요...
무민지애
20/09/13 21:01
수정 아이콘
머 롤드컵 때 라이프가 증명하면 바뀌겠죠. 크크
물론 못하면 거~봐라. 되는 거고...
자몽맛쌈무
20/09/14 10:44
수정 아이콘
매드라이프였다면...
조말론
20/09/13 20:30
수정 아이콘
[칸 카나비나 칸 타잔] 부분처럼 칸에 대한 평가가 현실 결과와 다르게 하는 사람들은 칸이 lck 한국에 있었으면 19년 폼일거라 전제하는게 대부분인거같아요 저도 비슷하긴한데 지금와서 할 말은 아닌듯하고
Available ID
20/09/13 20:34
수정 아이콘
저는 이런 직설적인 의견 교환 좋습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으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그냥 저사람은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합니다.
실제상황입니다
20/09/13 20:44
수정 아이콘
칸이 올해 죽쒔다는 걸 모를 리는 절대 없고, 올해는 그냥 팀적인 이유나 그밖에 여건상의 이유로 못한 거라 생각하는 거겠죠
wersdfhr
20/09/13 20:46
수정 아이콘
저는 칸에 대한 평가를 제외하면 공감가는 점이 많네요 솔직히 말하면 제 생각과 같은 점이 꽤나 많아서 놀랐습니다
20/09/13 20:58
수정 아이콘
올해 칸과 타잔 죽썼어도 내년에 좋은팀가서 잘할거 같아서 이해가네요. 둘이 친하니 같은팀 갈수도있고
Chandler
20/09/13 21:03
수정 아이콘
Drx밴픽의 지분이 제 뇌피셜론 선수들 지분이 크다고 보는데..씨맥의 지분이 높던 선수들 지분이 높던 밴픽은 코치를 영입하던 어떻게 하든 밴픽 잘하는 사람 데려다가 전권이라도 줘야할거같아요.

최근 몇년 보고 느낀건데 선수들이 생각보다 티어정리 잘 못할때가 있는거 같아요. 특히 너무 잘하는 선수들은 본인이 잘해서 이기는 픽에 대한 과신때문에 티어정리를 오히려 못할때도 있는거 같아요. 그리핀때부터 이어지는 drx밴픽은 씨맥영향인지 쵸비 영향인진 모르겠는데 느낌적 느낌으론 항상 비장의 한수를 준비하다가 오히려 본질을 놓치는 밴픽을 할때가 많은거 같습니다. 플랜A를 짜기위해서 밴픽에 페이크도 넣고 뭔가 멋진 픽을 넣긴 넣는데 플랜A가 무너졌을때 플랜B C가 없는 밴픽을 많이 본거 같아여. 그럼에도 정규시즌 성적이 좋았던건 선수들의 손가락으로 뒤집은 경기들이 많았던거 같고..밴픽자체는 좋은 밴픽은 아닌거 같습니다.
펠릭스30세(무직)
20/09/13 21:16
수정 아이콘
실재로 밴픽 잘하면 쉽게 이겼죠. 젠지와의 1경기 밴픽만 봐도 딱 승패가 나왔고 그대로도 되었죠.
다시마두장
20/09/13 23:0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공감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주관이 워낙 뚜렷하니 읽는 재미가 있네요.
아르네트
20/09/13 23:59
수정 아이콘
케리아가 최근 실수 안한 판 찾기가 어려웠던거같은데 음.. 첫 등장 이후 점점 내려가는 모습만..
스웨트
20/09/14 00:03
수정 아이콘
라이프는 이번 선발전 보고 다시 생각했습니다.
내가 생각한거보다 더 개 쩌는 서폿이구나 로
라방백
20/09/14 03:39
수정 아이콘
LEC 위주로 본다면 충분히 할 수 있는 말들이라고 봅니다. LEC가 선수 개개인의 재능은 LCK, LPL보다 떨어져도 팀적인 전술에 있어서는 꽤 높은 수준에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LEC가 지난 2번의 월즈동안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챔프 티어정리나 대세가 되는 메타에 대한 이해가 LCK보다는 높았기에 현재 2부리그 취급을 받는것이니까요. 예를 들면 처음 카정메타나 우르르메타가 나왔을때 LCK만 당한게 아니고 LEC의 약팀들도 전부다 같이 당했거든요. 다음 시즌이 되니 LEC꼴찌팀도 일단 카정이나 우르르를 시도를 할 수 있고 먹히면 전시즌 우승팀상대로도 승리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했습니다. 그런데 LCK팀들이 그런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수 있느냐 하면 아주 강팀들만 그렇다고 볼 수 있거든요. 그런점에서 야마토캐논의 평가는 팀적인 메타가 구림에도 캐리가 가능한 선수 > 팀적인 메타를 빠르게 따라가서 캐리할 수 있는선수 > 팀적인 메타를 못따라 가는 선수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팀전략이 애매한데 홀로 돋보이는 선수들이 최고평가, 어떤 전략과 롤이든 맡길수있는 선수들이 그다음 순위정도로 보여지네요.
나는너의환희
20/09/14 08:55
수정 아이콘
직설적으로 말한다 =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 말이 맞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죠 야마토캐논 감독 말에는 공감되는 부분도 있지만 뭔가 전반적으로 과하게 주관적인 느낌은 드네요
다리기
20/09/14 14:55
수정 아이콘
다들 자기 주관을 직설적으로 말하는 분위면 좋겠습니다.
하도 사리고 말 안하니까 직설적으로 표현만 해도 신뢰도가 높아지는 현상이 생기죠 크크
드러나다
20/09/14 18:04
수정 아이콘
dRX 밴픽... 밴픽으로 오르가즘 느끼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는 상대가 상상도 못할.. 그래서 모두의 뒤통수를 후려갈기면서 라인전도 좋고 한타도 좋고 오브젝트컨트롤도 좋으면서 쉽고 cc도 많은 그런 환상의 밴픽을 아무튼간에 해내겠어! 라는 식으로 접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구요.
적당히 메타에 근접하면서 적당히 강하면서 적당히 숙련도 있는.. 그런거 꺼내다가 비밀병기픽 시그니쳐픽 한두개만 더 추가하면 될텐데. 묘수찾기에 골몰하다가 자빠지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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