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0/08/23 21:05:45
Name 삭제됨
Subject [LOL] 페이커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황제 입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갓럭시
20/08/23 21:14
수정 아이콘
클로저가 잘하는거와 별개로 아직 페이커는 더 기다려줄수있는 선수같은데..
비행기타고싶다
20/08/23 21:15
수정 아이콘
누가보면 은퇴라도 한거 같네요
StayAway
20/08/23 21:19
수정 아이콘
이 상황에 대한 해답은 이미 전직 팀 동료가 보여준적있죠.
와신상담해서 중요한 순간에 블블뱅뱅뱅 재현하면 됩니다.
20/08/23 21:20
수정 아이콘
그게 최고죠
대관람차
20/08/23 21:19
수정 아이콘
저는 임요환팬이었는데 임요환이 가장 좋았고 진심으로 응원했던 순간은 임요환의 전성기가 아니라 so1 스타리그 준우승할때였네요.
그래서인지 선수생명을 단순한 곡선으로 그리는 게 싫더라구요.
요새는 본인이 원하는 곡선이 아니면 그렇게 만들려는 사람들도 너무 많죠.
레전드인걸 떠나 롤에서 가장 많은 욕을 먹는 선수인데 조금은 더 괜찮은 대접을 받아도 되지 않나 싶어요.
20/08/23 21:20
수정 아이콘
같은 심정입니다.
Liberalist
20/08/23 21:23
수정 아이콘
선수를 곡선에 끼워맞춰서 강제로 은퇴 종용하는 인간들이 은근히 보이는게 짜증납니다.
아직은 조금 더 두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하루라도 빨리 페이커 치워버리고 싶은 모양입니다. 참;;;
20/08/23 21:32
수정 아이콘
도대체 뭔소린지 참..
Liberalist
20/08/23 21:19
수정 아이콘
벌써부터 페이커 보내려는 사람들 너무 많네요. 페이커가 적이 많기는 참 많은 선수이기는 한듯요.
페이커가 스타판 올드들이 스타리그 예선도 못 뚫던 것처럼 기량이 리그 평균 이하로 떨어진 것도 아닌데 뭐 이런 글이 벌써 나오나요...;;
갓럭시
20/08/23 21:23
수정 아이콘
오히려 이런걸보면 사람들이 페이커를 신적인 존재로 취급했다는게 느껴져요 임요환,최연성,홍진호,김택용등등 개인리그에서 광탈을 하거나

이영호가 스타2에서 11연패할때도 이정도 반응은 아니었거든요? 근데 이번 섬머시즌 냉정하게 보면 페이커가 그래도 4,5위권 미드인게 팩트인데 뭔가 반응이 너무 격한느낌
Liberalist
20/08/23 21:24
수정 아이콘
스타판 에이징커브를 본 입장에서는 아직은 페이커를 조금 더 지켜봐도 될 것 같은데, 결론을 고의적이든 아니든 너무 빨리 내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갓럭시
20/08/23 21:26
수정 아이콘
저도 오늘 경기보면서 [작년 마타-에포트 느낌나는거 같다] [와 클로저 저정도면 이제는 진짜 대형신인 맞는거 아니야?] 이정도 감상이었는데

겜게나 불판보면 언해피를 띄우느니 은퇴를 하느니 한다는 감상이 나온다는게 너무 당황스럽네요.. 이적이나 이런 얘기까지는 뭐 나올수도있지 생각은 했는데..
유자농원
20/08/23 21:32
수정 아이콘
근데 마타에포트 구도면 은퇴각이잖아요?
갓럭시
20/08/23 21:33
수정 아이콘
뭔가 주전 서브가 스무스하게 교체되는 느낌을 얘기한거죠 은퇴각! 이게아니고 작년에도 뭔가 되게 전력 손실을 스무스하게 메꾼느낌이었잖아요? 롤드컵은 에포트가 좀 크흠하긴했지만 그리고 저는 마타가 은퇴안하고 충분히 선수생활 더 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도 뭔가 아쉬워요
유자농원
20/08/23 21:37
수정 아이콘
그걸 쓰시려면 처음부터 덧붙이시는게 낫죠 아니면 둘의 결과를 가지고 연상할수밖에 없는데.
갓럭시
20/08/23 21:54
수정 아이콘
넵 제가 설명이 부족했네요 죄송합니다
20/08/23 21:24
수정 아이콘
그게 페이커에 위대함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20/08/23 21:23
수정 아이콘
제가 뭔데 페이커를 보냅니까? 이게 페이커를 보내려는 걸로 읽힌다면 할말이 없네요.
Liberalist
20/08/23 21:26
수정 아이콘
지금 글쓴분의 글은 페이커가 기량의 한계가 부딪쳤고, 보낼 준비를 해야 한다는게 기본 골자 아닙니까?
저는 아직 페이커를 조금은 더 지켜봐도 괜찮을 것 같다는 입장이라 글쓴분의 말씀에 별로 동의가 안 가는데요.
20/08/23 21:28
수정 아이콘
전세계 1등 선수에서 보내준다는 얘기가 문제가 있습니까?
황제라는거 자체가 펠레/조던/페데러 입니다.
이제는 황제자리에서 내려왔다는 얘기가 뭐가 그렇게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오만과 편견
20/08/23 21:34
수정 아이콘
패더러 2012년부터 4년간 메이저 우승 없다가 다시 우승 3번 한거 보고 무슨 생각하셨을지 궁금하네요. 크크
20/08/23 21:36
수정 아이콘
무슨생각이요? 왕의귀환이죠.
오만과 편견
20/08/23 21:42
수정 아이콘
황제가 무슨 나이롱입니까 2,3달 부진했다고 내려오고 어쩌고하게. 말은 틀리지 않았을지 몰라도, 설득력이 없어요.
20/08/23 21:45
수정 아이콘
페이커가 황제에서 내려온건 2,3달이 아닙니다.
페이커는 전세계 미드 1등을 넘어서 전세계 모든 포지션 1등이었습니다. = 황제
여기에서 내려온지는 몇년이 되었고, 이제는 팀내 포지션 경쟁에서도 밀렸습니다.
생각이 다르면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굿럭감사
20/08/23 22:23
수정 아이콘
페더러랑 페이커 비교는 좀; 페이커는 18부터 20까지 단한번도 월드클래스 미드였던적이 없어요.
20/08/23 22:25
수정 아이콘
하이욥 여기도 오셨네
굿럭감사
20/08/23 22:27
수정 아이콘
팩트로 반박좀 해보세요. 18은 그냥 팁과 함께 같이 망했고 19는 월드챔피언쉽 4강 심지어 거기서 똥을 거하게 쌌고 20도 뭐 한게 있어요?

이미 lck는 18시즌부터 3부리그화 되었는데. 과거 3부리그 우승자였던 EDG나 프나틱 미드가 월드 클래스였다고 생각하시면 그만 적겠습니다.
20/08/23 23: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네???맞는소리하셨어요
그냥 맨날 페이커 지는 날 신나게 댓글다셔서 언제 오시나했는데 딱 나타나셔서 반가워서 아는척했습니다 크크
오만과 편견
20/08/23 22:34
수정 아이콘
페더러는 HesBlUe 이분이 꺼내신거임
20/08/23 22:38
수정 아이콘
님이 얘기하셔야죠
페더로 4년동안 무관일때 아무말 없었나요?
대화가 안되니 그만 하겠습니다
오만과 편견
20/08/23 22:45
수정 아이콘
[생각이 다르면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 여기까지 하겠다면서요 왜 혼자 열폭이신지
20/08/24 03:17
수정 아이콘
스프링 우승잔데 벌써부터 은퇴각재는 사람들 보면 어이가 없긴합니다
롯데올해는다르다
20/08/23 21:23
수정 아이콘
페이커가 지금 기량의 한계에 부딫힌 느낌은 안들어서 별 생각은 안드네요.
오만과 편견
20/08/23 21:27
수정 아이콘
직전 시즌까지 롤챔스 3연 우승 미드인데 황제를 보내고 어쩌고 이야기를 한다? 크크크크크크 지난 시즌 때 버스탄거면 몰라요
네~ 다음
20/08/23 21:29
수정 아이콘
이러다가 어느 순간 위기의 상황에서 클클페페페 한번 터지는 상상함..
20/08/23 21:33
수정 아이콘
페이커 봄에 LCK 스프링 우승 하지 않았나요??????????
20/08/24 03:20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스프링 우승잔데 누가보면 9위만 주구장창한줄 8 9위하는 미드들도 가만히 냅두는데 페이커선수가 위대하긴한가봅니다
The)UnderTaker
20/08/23 21:33
수정 아이콘
평소쓰시던 댓글이랑 이글이랑 읽어보면 페이커를 위해서 쓰신글로 읽히진 않네요
20/08/23 21:33
수정 아이콘
뭐 안티들은 제껴두고
팬들은 좀더 기다려주고 기회주고 그런 인내를 보여줄 타이밍아닌가싶습니다
뱅기가 보여줬던 예도있고 여태까지 페이커가 부침이 없었던선수도 아니고요
좀더 기다리면 결말이 보이겠죠
20/08/23 21:34
수정 아이콘
해서 해도 는 고쳐주시고 king 입니다 이부분 뭡니까 이 글 진지합니까
쎌라비
20/08/23 21:44
수정 아이콘
몇년전도 아니고 한 네달전에 결승전에서 날아다니던 선순데 이건 많이 오버네요.
난 아직도...
20/08/23 21:46
수정 아이콘
매치 경기중 1세트 졌다고...
20/08/23 21:46
수정 아이콘
그냥 가만히좀 냅뒀으면 좋겠어요.. 이런글때문에 더 피곤함;
통속의뇌
20/08/23 21:50
수정 아이콘
여러분 작성글과 댓글을 검색하시면 굳이 불타지 않아도 됩니다
20/08/23 22:22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20/08/24 07:41
수정 아이콘
어떤 작성글과 댓글이 문제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그렇게 내용없이 비난하지 마시고요
통속의뇌
20/08/24 11: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8/24 11:58
수정 아이콘
댓글 삭제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단, 하나라도 페이커 인신공격/비난/안티한거 나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안나오면 본인이 사과하시렵니까? 그정도 인성으로 안보여서 굳이 사과 기대하지 않을게요.
20/08/24 12:08
수정 아이콘
작성글과 댓글을 검색하시면 불타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으니
어떤 작성글인지 / 어떤 댓글인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하나만 이라도 예를 드시면 됩니다.
남을 비난하고, 댓글 삭제했다는 유언비어 퍼트리고 크크 거리면서 조롱하셨으니 근거가 있겠죠?
20/08/24 13:11
수정 아이콘
아몰랑~ 작성글도 댓글도 없지만, 삭제했다고 뻥치고 빤스런 할거야~
님 정말 수준 낮네요;; 크크크크크크크크
통속의뇌
20/08/25 12:30
수정 아이콘
아이고 어제 바빠서 피쟐을 보지 못했네요;; 그 점이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마 제가 밑 감별사님 글에 댓글을 달았던 큰 이유가 님 댓글을 보고 기가차서였는데, 지금 보니 저보다 댓글을 나중에 쓰시고 굉장히 점잖게 달으셨네요.
준비가 미흡한점 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
20/08/25 12:46
수정 아이콘
실수할수도 있죠 괜찮습니다.
통속의뇌
20/08/25 12:30
수정 아이콘
아이고 어제 바빠서 피쟐을 보지 못했네요;; 그 점이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마 제가 밑 감별사님 글에 댓글을 달았던 큰 이유가 님 댓글을 보고 기가차서였는데, 지금 보니 저보다 댓글을 나중에 쓰시고 굉장히 점잖게 달으셨네요.
준비가 미흡한점 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
及時雨
20/08/23 21:51
수정 아이콘
한 세트 졌는데 관뚜껑이 닫히다니 넘 무섭
얼척없네진짜
20/08/23 21:59
수정 아이콘
클로저한테 자리 내주는게 맞죠.
리니시아
20/08/23 22:22
수정 아이콘
의도가 크크크크
20/08/23 22:28
수정 아이콘
페이커 은퇴하고 올라오면 딱 맞을거 같은데 이런 사람들은 너무 기쁜 나머지 꼭 급발진을 먼저 하더라구요
20/08/24 09:57
수정 아이콘
작년부터 페이커 어떻게든 저평가 하려고 노력하시던 분인데 이때다 싶겠죠
도라지
20/08/23 22:32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그냥 다른팀 이적이 맞다고 봅니다.
20/08/23 22:48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그게 가능해요?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스타가 아니라 파트오너인데?
도라지
20/08/23 23:50
수정 아이콘
지금 페이커 선수를 보면 작년 마타선수가 오버랩됩니다.
이정도로 다른 선수들과 합이 안맞으면 은퇴를 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 전 차라리 다른 팀에서라도 뛰는걸 보고싶네요.
20/08/24 00:06
수정 아이콘
아니 그러니까 다른팀 이적이 가능하냐는 얘기인거죠. 재계약 기간이 내년인가 내후년까지이고 그걸 상호합의하에 해지할 정도로 페이커가 경기를 주전으로 뛰고싶다는 의지가 있고 그것을 t1이 허락해주냐는 말입니다.
도라지
20/08/24 06:25
수정 아이콘
선수의 의지가 있다면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페이커 선수가 이적을 원하는데 티원이 붙잡고 안놓아준다면, 여러모로 팀에게는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올거 같은데요.
아발란체
20/08/23 23:04
수정 아이콘
케이티에 오면 어떨까...케이티에 페이커오면 감지덕지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긴 합니다.
20/08/23 22:47
수정 아이콘
페이커 팬 아닌 입장에서 페이커 팬들 꼬시다고 적은글이네요
20/08/23 22:52
수정 아이콘
점잖게 담구네
다리기
20/08/23 23:10
수정 아이콘
아직 기량이 끝난 게 아닌데 왜 자꾸들 이러는지..
황제의마린
20/08/23 23:19
수정 아이콘
????
NewDIctionary
20/08/23 23: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8/24 07:07
수정 아이콘
열등감이라뇨? 님은 어쩐지 몰라도 롤판에 과몰입 안합니다
pzfusiler
20/08/24 00:02
수정 아이콘
교묘하게 띄워주는척하면서 아예 은퇴한양 보내버리는글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PGR이 아직 그정도는 아닐꺼라 믿어요.
진산월(陳山月)
20/08/24 00:25
수정 아이콘
관련 글이나 댓글 검색해보세요. 그 정도 입니다.
진산월(陳山月)
20/08/24 00: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8/24 07:03
수정 아이콘
대표적인 안티요? 무슨 근거입니까?
20/08/24 07:14
수정 아이콘
여태까지 써오신 다른 글들이 근거겠죠.
댓글 하나하나 다 보셨으면 다른 많은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시다는 거 알 수 있으실 거예요.
20/08/24 07:20
수정 아이콘
글작성은 없고 댓글도 다 확인했는데,
페이커 개인비난은 하나도 없고 이번시즌 폼 떨어져서
티원 우승하려면 미드 페이커로는 어렵다는 얘기가 전부입니다. 이정도 댓글이 안티인가요?
가을의전설
20/08/24 14:56
수정 아이콘
정당한 비판도...듣기는 싫은대 반박은 못하겠으니까 어그로 취급 하더라구요.
요즘 그런 경향이 심해진거 같아요.
유자농원
20/08/24 00:47
수정 아이콘
점잖게 담구네(2)
아름다운돌
20/08/24 10: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8/24 10:10
수정 아이콘
위에서 부터 무슨글, 무슨댓글인지 아무도 얘기는 못하죠.
중립적으로 보면 안티댓글은 하나도 없으니까 누가 추한지는 본인이 알겠죠.
20/08/24 12:00
수정 아이콘
페이커가 리그 주전급으로 뛰지 못할 만큼 실력이 떨어진 것도 아니고, 심지어 교체 전 마지막에도 세트로 캐리하기도 했었죠. 스프링 우승할 때도 커즈든 다른 팀원이든 다 맞춰왔던 상대였는데, 불안한 것은 오래 뛰지 않아서 실전 감각이 조금이라도 무뎌지는 것입니다. 아직 은퇴니 뭐니 할 시기는 전혀 아니죠. 팀을 떠나면 떠났지.
김파이
20/08/24 12:16
수정 아이콘
아직 안 죽은사람 장례식 미리 치루면 매우 무례한건 맞죠.
결정타!!
20/08/24 12:48
수정 아이콘
이런글에 추천이 제법 있네요?크크
살려는드림
20/08/24 13:25
수정 아이콘
여러분들의 의견대로 이런 글은 은퇴를 앞두고서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현재 선수생활에서 부침을 겪고 있는 시기지만 바로 전시즌에 우승했던게 다름아닌 페이커입니다
잘 생각해세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9174 [LOL] 씨맥의 명장병? [92] 펠릭스30세(무직)14550 20/08/23 14550 8
69173 [LOL] LCK 2R이 끝나고 적어보는 4강에 대한 간단한 소감 [37] Black Clouds11570 20/08/23 11570 0
69172 [LOL] 페이커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황제 입니다. [84] 삭제됨14505 20/08/23 14505 13
69171 [LOL] 데뷔 정규시즌 승률이 85%인 선수가 있다? 뿌슝빠슝 [93] 갓럭시15417 20/08/23 15417 8
69169 [LOL] 플레이오프의 페이커는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인가? [234] 삭제됨20168 20/08/23 20168 1
69168 [LOL] 심심해서 정리해본 리그제 이후 역대 라운드 전승팀 [11] MiracleKid8665 20/08/23 8665 0
69166 [LOL] 메이저 리그 롤드컵 진출팀이 5팀째 확정되었습니다 [19] Leeka11731 20/08/23 11731 0
69165 [LOL] 20 LCK 서머 플옵대진이 확정되었습니다. [73] 에바 그린15231 20/08/22 15231 3
69161 [LOL] 역대급 기록이 탄생할것인가 ? 왜 이렇게 됐을까 ? [90] 황제의마린20325 20/08/21 20325 2
69159 [LOL] 요네가 롤드컵에 불참합니다 [43] 에바 그린14954 20/08/21 14954 2
69158 [LOL] 신규 챔피언 세라핀 관련 바이럴 마케팅? [25] 모쿠카카13462 20/08/21 13462 0
69157 [LOL] 심플해진 서머시즌 플옵 진출팀 순위 경우의 수 [29] Leeka11336 20/08/21 11336 1
69156 [LOL] 2번째 롤드컵 합류팀이 결정되었습니다 [42] 비오는풍경12001 20/08/21 12001 0
69155 [LOL] K/DA 컴백 [16] ELESIS10668 20/08/21 10668 0
69153 [LOL] 롤드컵 시작하기 전까지 남은 일정들.. [8] 아이부리9560 20/08/21 9560 8
69151 [LOL] 가슴이 웅장해진 원딜 대결 [69] 에바 그린12730 20/08/20 12730 1
69150 [LOL] 담원 vs T1 경기 후기 [138] 삭제됨18637 20/08/20 18637 1
69147 [LOL] LCK 중요 순위별 경우의 수 근황 [23] Leeka10781 20/08/20 10781 0
69146 [LOL] 5시를 기다리며 월급 루팡 중.. 하아.. 제발 명경기 좀~ [23] 크림샴푸9924 20/08/20 9924 0
69145 [LOL] 또다시 변경되는 아리 그리고 케일 [56] 우르쿤10803 20/08/20 10803 0
69132 [LOL] 10.17 PBE 패치노트 [53] BitSae10902 20/08/18 10902 0
69129 [LOL] 롤드컵 일정관련 라이엇게임즈 입장 [74] telracScarlet16096 20/08/17 16096 2
69128 [LOL] 간단하게 적어보는 lpl 플레이오프 후기 [34] 삭제됨11896 20/08/17 11896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