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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6/19 14:19:17
Name 감별사
Subject [LOL] 테디의 국내대회 & 국제대회 지표 비교
https://pgr21.com/humor/389435

유게에 테디 재계약에 대한 LPL팬들 반응글이 올라왔는데요.
확실히 테디는 내수용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국제대회에서 아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겠죠?
그래서 한 번 지표로 분석해봤습니다.
지표가 너무 짜맞추기일 수도 있고, 무의미할 수도 있지만...모든 지표가 한 방향을 가리킨다면 그건 코치진이 피드백해야 할 문제라고 봐서요.

분석해 볼 대회는 아래와 같습니다.

국내대회 : 19 스프링, 19 스프링 플옵, 19 서머, 19 서머 플옵, 20 스프링, 20 스프링 플옵
국제대회 : 19 MSI, 19 월즈, 20 MSC

지표는 gol.gg 를 참고했습니다.
그리고 세나 픽은 서포터로 따로 집계되기 때문에 adc만 다뤘음을 미리 안내해드립니다.

비교는 아래 지표로 합니다.

대회명 / 경기수 / 승률 / KDA / 분당 CS / 분당 골드 / 팀 데미지 비중 / DPM / 15분 골드 / 15분 cs / 15분 경험치

19스프링 / 44 / 70.5% / 7.4 / 10.7 / 462 / 31% / 570 / -18 / 2 / -144
19스프플 / 6 / 100% / 14.5 / 11.1 / 488 / 29.6% / 552 / 435 / 32 / 375
19서   머 / 43 / 60.5% / 6 / 10.8 / 462 / 29.5% / 511 / 85 / 6 / 47
19서머플 / 13 / 84.6% / 18.4 / 11 / 483 / 31.3% / 559 / 256 / 2 / 224
20스프링 / 43 / 69.8% / 6.9 / 10.9 / 469 / 31.5% / 554 / 142 / 6 / 218
20스프플 / 5 / 100% / 11.4 / 9.8 / 459 / 31.4% / 660 / 252 / 0 / 202 (세나는 서포터로 집계가 됐습니다.)

그러면 국제대회입니다.

19 M S I  / 15 / 60% / 7.1 / 9.8 / 457 / 27% / 503 / -19 / 2 / -149
19 롤드컵 / 14 / 64.3% / 6.7 / 9.9 / 468 / 24.5% / 432 / -135 / -7 / -198
20 M S C / 3 / 33.3% / 3.5 / 9.9 / 433 / 19.3% / 310 / 571 / 3 / -257


이렇게 나눠서 놓고 비교해보면, 확실히 테디 선수는 플옵에 강해집니다.
물론 SKT T1이나 T1이 플옵에서 경기력이 전반적으로 다 상승해서이기도 하지만요.
그리고 데미지 비중도 최소 29.5%이고 30%에 가까운 비중을 보입니다. DPM도 500~660까지 나오고요. 분당 cs도 10개 이상을 유지 중이죠.

그런데 국제대회에 가보면 일단 분당 cs가 9점 후반대로 적어집니다. 여기에 팀 데미지 비중도 급격히 줄어들고요.
20MSC는 야스오 2판이 있긴 합니다만. 그밖에 15분 지표가 전반적으로 눈에 띄게 안 좋아집니다.
20MSC에서 15분 골드 지표가 +571인 게 뜻밖일 정도로요.

확실히 이 지표만 놓고 봐서는 국내전에 비해 국제전에서 테디가 많이 아쉬운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 듯합니다.
실제로 T1이 국제대회에서는 줄곧 무관이기도 했고요.

이번 롤드컵에 T1이 진출하게 된다면 이 오명을 테디가 씻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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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템플러
20/06/19 14:26
수정 아이콘
다른거보다 팀내 데미지비중이 확낮아지는게 눈에띄네요
wersdfhr
20/06/19 14:28
수정 아이콘
내수용 선수인거 사실이죠 작년처럼 해외에서 하는 경기들은 테디의 지병도 있고 첫 무대니 익스큐즈 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msc까지 보고나서는 더 볼 것도 없어보입니다

그럼 팀원빨로 극복이 가능하냐? 물어보면 그것도 아니라;;; 테디 약점이 라인전이 은근히 별로라는 점인데 원딜 유저들이 주구장창 주장하는 바 대로 봇 라인전은 서폿빨이라는거 생각하면 딱히 반등 가능성도 없다고 봅니다 에포트도 이미 한계에 도달한 선수라고 봐서요

그래도 내수용이면 어떤가요 lck라도 우승하면 된거죠
마그너스
20/06/19 14:35
수정 아이콘
라인전이 서폿 비중이 큰건 사실이지만 상위권으로 갈수록 원딜 비중이 높아지고 서폿이 바뀌어도 라인전 수치는 여전한걸 생각해보면 테디 자체의 라인전도 약하다고 봅니다 특히 국제전 라인전 수치를 보니 거의 라인전은 지고 시작했다고 봐야겠네요
Normal one
20/06/19 14:36
수정 아이콘
내수용 외수용 가리기에는 LCK의 질적 하락이 상대적으로 뚜렷하고 밖에서 잘하는 원딜도 눈에 안띄다 보니 테디만의 특별한 문제로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뭐 어차피 다 못하니깐요 크크크.
ioi(아이오아이)
20/06/19 14:42
수정 아이콘
정확히 말하면 내수용 이라는 표현 보다는 현재 LCK의 위치가 거기까지인거죠.

냉정하게 말하면 페이커 조차도, LCK에서 보여주는 모습하고, 국제전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다른데요
20/06/19 14:44
수정 아이콘
외수용인 선수가 있긴 한가요 크크
내수라도 제발 잘했으면 하는 선수들은 많습니다 ㅜㅜ
타임러스
20/06/19 14:46
수정 아이콘
국제 대회의 기인 한번 보고 싶긴하네요
롯데올해는다르다
20/06/19 14:46
수정 아이콘
지표로 보면 대충 재키러브랑 비슷한 스탯을 찍고 있는데 4강 찍은 대회에서 저 개인 성적이 큰 문젠가.. 싶네요 물론 더 잘하길 바랍니다만.
박수영
20/06/19 14: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냥 티원 봇라인이 굴리는거픽이든 아니든 뭐든 잡고도 라인전이 다 약하죠 drx 경기때도 봇라인은 라인전 한번을 못이겼고 선2렙을 찍은적도 없구요

개인적으로는 티원 중반 운영이 느슨한것도 사실 거기서 오는 부담감을 중반에 테디가 클 시간을 벌어주려고 몰아주다 오는거 같다고 생각한적이 몇번 있습니다

그리고 티원 원딜 티어정리 안되는것도 전 테디의 에고문제 라고 생각해서
실제상황입니다
20/06/19 14:58
수정 아이콘
lck를 꾸준히 챙겨보지 않았을 해외팬들이 테디를 저평가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재키러브조차 몇몇 장면 몇몇 경기만 보고 무시... 아니 개무시를 하는 국내팬들이 엄청 많았었죠. 심지어 롤드컵을 우승하고 나서도 말이죠..
잠수족
20/06/19 14:58
수정 아이콘
18년도에 롤드컵 나가긴 하지 않았나요
백년지기
20/06/19 15:10
수정 아이콘
내외수용이 다른게 아니라
리그 위상이 낮아졌으니 LCK 우승 원딜러도 저정도의 평가가 당연한거 같은데..
20/06/19 15:10
수정 아이콘
테디 라인전 안좋은건 사실인데... 전 솔직히 에포트도 좀 라인전 강한 친군가 싶긴해서 테디가 ss급 서폿이랑 한번 하는거 보고싶긴합니다
20/06/19 15:10
수정 아이콘
정확히 말하면 내수용 이라는 표현 보다는 현재 LCK의 위치가 거기까지인거죠.(2)

물론 국제전만 나가면 유난히 지표가 떡락하는게 의아하긴 합니다만 반대로 중국만 만나면 결전병기 되어버리는 알파카 같은 경우도 있다는걸 생각해보면 뭐-.-
20/06/19 15:11
수정 아이콘
Lwx 월즈 1경기 카이사 돌진 한방에 이런 놈이 리그 우승? 소리들었으니
20/06/19 15:19
수정 아이콘
동남아 리그에서 뛰다가 롤드컵 나가면 지표들이 다 떡락하겠죠?
이런 건 LCK 리그 평균이 국제대회 진출팀 평균 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을 때 의미가 있는 내용이지
상대의 수준이 다른 데 그냥 단순 비교는 적합하지 않아 보입니다.
20/06/19 15:21
수정 아이콘
내수용이란 표현이 나올려면 국내에서 테디보다 성적이 좋은 원딜러 또는 지표 좋은 국내 원딜러가 있어야하는데 있나요? 경기수부터가 차이 많이 날텐데 말이죠. 그냥 국내 리그 경쟁력이 떨어진거죠;;;;;;
봄날엔
20/06/19 15:24
수정 아이콘
내수용은 절대 아니고 국내에선 팀이 이기니까 지표가 좋아보이고 국제전에선 팀이 지니까 지표가 안좋아보이는 것뿐..
똑같은 논리로 한국에서 원딜 중 제일 잘한다고도 생각 안합니다
아르네트
20/06/19 15:26
수정 아이콘
222 통계의 함정에 속는거라고밖엔..
공부하는해
20/06/19 15:28
수정 아이콘
플레이성향 자체가 라인전이 아주 강력하다던가 원딜이 스스로 이니시각을 만들고 앞라인에서 폭딜을 퍼붇는 스타일이라기보다
안정적이고 후반지향적이고 lck식 반반한타를 했을때 교과서적인 포지셔닝으로 빈틈없이 이기는 스타일이라 이게 초반 라인전부터 휘몰아치고 잘라먹기로 유리함을 이어가는 lpl에게 좋은 먹이감이 되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선수의 기량과 별개로 선호하는 플레이 스타일의 문제라고 봐서
갈수록 lpl의 공격적인 운영을 밀어주는 라이엇의 의도에 얼마나 자신을 맞춰주느냐가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지개그네
20/06/19 15:29
수정 아이콘
18년도에 이미 폐기된 내용같은디.. 그냥 리그 수준이 낮은거죠. 국제전에서는 상위 리그랑 붙으니 당연히 지표가 떨어지고
20/06/19 15:31
수정 아이콘
내수용, 외수용은 착시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걍 LCK가 약해진거죠. 따로 지표를 볼 수 있으니 나눠져 보일뿐이죠.
차은우
20/06/19 15:32
수정 아이콘
사실 이건 테디만의 문제는 아니지않나요 크크
지금 원딜들중 국제전 잘하는 선수딱히 없는거같은데..
전 lck에서는 테디가 압도적이라 생각합니다
20/06/19 15:32
수정 아이콘
그 팀이 이기는데 테디가 많이 일조를 하죠
이건 좀 지나친 후려치기인듯
20/06/19 15:34
수정 아이콘
내수용이라기엔 다른 LCK 원딜들이 독보적으로 잘해주냐 물으면 또 모르겠네요 그냥 LCK 경쟁력 자체가 약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독수리의습격
20/06/19 15:37
수정 아이콘
그 때 아시안게임이건 롤드컵이건 라인전은 거의 다 박살을 냈는데(롤드컵 8강때 팀이 셧아웃 당했음에도 모든 세트에서 딜량 1등)
팀 전체가 뭐 잘못 먹은거마냥 헤롱헤롱대서......
봄날엔
20/06/19 15:39
수정 아이콘
제일 잘하진 않는다고 생각하는건데 후려치기라 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 제가 님을 설득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닌 것 같고요.
독수리의습격
20/06/19 15:40
수정 아이콘
근데 작년 테디 말고 뉴클리어나 바이퍼는 롤드컵 지표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다른 원딜들이 딱히 독보적이지는 않아도 롤드컵에서 저 둘은 오히려 테디보다는 잘 했던 느낌이라
20/06/19 15:44
수정 아이콘
우리핵 선수라고 lck에서보다 롤드컵에서 평가가 올라간 원딜이 한 명 있긴 합니...
이호철
20/06/19 15:46
수정 아이콘
테디를 굳이 내수용이라고 하긴 좀 그런게
LCK 전체가 최근 국제전에서 빌빌대고 있기 때문에
그냥 죄다 내수용인거나 마찬가지죠.
뭐 선수와 팀이 열심히 노력해서 증명해야 될 문제라고 봅니다.
엘제나로
20/06/19 15:48
수정 아이콘
가장 최근 경기만 봐도 결전병기라기엔 좀...
징동한테 2번다 털렸는데요 로컨이 데프트 압도했었음
2018년 월즈때도 중국팀한테 졌고
스톤에이지
20/06/19 15:5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에이밍 기대중입니다.. 국제대회가 리라 한번뿐이긴한데 그때는 포텐 터지기전이고 상대가 전성기 우지여서
킹이바
20/06/19 15:50
수정 아이콘
처음엔 내수용인줄 알았는데 좀 더 보니까 그냥 lck 경쟁력이 낮은 거더라고요.
infinity.toss
20/06/19 15:59
수정 아이콘
롤드컵만 4,5년 넘게 도전하는 선수들 많은데
국제무대 겨우 1년보고 더 볼게없다고 해버리면
20/06/19 15:59
수정 아이콘
오우!
wersdfhr
20/06/19 16:03
수정 아이콘
사실 제가 진짜로 하고싶은 말이 이거긴 합니다 원딜은 서폿빨이라지만 반대로 서폿도 원딜빨 받는거 있고 에포트가 그거 제대로 누리고 있다고 봅니다
20/06/19 16:04
수정 아이콘
lck 경쟁력이 낮아서라고만 하기엔 작년에 데프트, 뉴클리어, 바이퍼는 팬들의 뇌리에 박힐만한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거든요. 테디가 lck에서 인간 넥서스 소리를 듣고 있지만 국제대회에선 그런 모습을 보여줄 뻔 했던 msi 4강 5세트 정도 제외하면 딱히 떠오르지 않는 것도 사실이죠.
wersdfhr
20/06/19 16:05
수정 아이콘
겨우 1년이라지만 이 멤버로 최소한 내년까지는 뛸 예정이니까요 뭐 중간에 대형 영입이 있다면 모를까;;
20/06/19 16:05
수정 아이콘
아 네 뭐 저도 그냥 제 생각입니다
20/06/19 16: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진짜 개웃긴게 최근에 외수용을 보여준 게이머가 어디있다고 크크 분석까지. 지금 LPL이랑 G2가 확실히 LCK보다 수준 높아요. 2년이넘게.. 걍 그안에서 미드라이너도(그나마 여기는 비슷? 약간 밑?) 정글러도 탑솔도 서폿도 다 지금 다지고 있어요..요약하자면 테디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LCK수준이 올라가야되요. G2처럼 리그전, 토너먼트 다 개바르고 넘사벽이라도 LPL이길지는 미지수인데요. 탑정글미드서폿전부다 올라가야 테디도 같이 잘해지는거지요.
차은우
20/06/19 16:08
수정 아이콘
디펜딩 챔피언 '솔킬'...
루트에리노
20/06/19 16:12
수정 아이콘
외국 나가면 졌는데 외수용이 어딨어요
키모이맨
20/06/19 16:15
수정 아이콘
당연히 테디도 마찬가지고
외수용 내수용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냥 LCK가 못하는것을...
LCK모든포지션에서 이선수는 월즈1등이라고 말할수있는 선수 단 한명이라도 있나요
국내에서 가장 해외와 경쟁력있어보이는 미드도 말그대로 '경쟁력있다'지 제 눈에는
국내 미드라이너들이 해외 톱 미드라이너들보다 전혀 더 잘해보이지 않습니다
원딜도 마찬가지입니다. 본문의 테디를 비롯해서 국내에서 잘 한다는 룰러나 데프트
역시 전혀 해외 톱 원딜들에비해 잘해보이지 않습니다. 전 원딜은 미드보다 더 경쟁
력 떨어진다고 봅니다.
탑 정글 서폿 다른 포지션들은 더더욱 딸리고
텅구리
20/06/19 16:18
수정 아이콘
다른 스탯이야 lck 경쟁력이 떨어졌으니 그럴 수 있다 해도 팀내 데미지 비중 줄어드는 건 의외네요.
뭐 칸도 부진하다 어느정도는 극복했으니 기대를 접을 정고는 아닌 것 같습니다.
얘가체프커피매니아
20/06/19 16:20
수정 아이콘
그냥 LCK 수준이 낮은 거죠. 상대는 기갑 웨이브 몰고오고 공중지원 받으면서 항모끌고 오고 있는데 우리는 참호에 틀어박혀 있으면서 함대결전 외치는 정도의 수준차가 나고 있는 겁니다. 맞고 또 맞고 나서야 겨우겨우 바뀌기 시작했지만 그 때는 이미 해게모니가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넘어갔다는 현실도 똑같네요.
묻고 더블로 가!
20/06/19 16:24
수정 아이콘
성적이나 수준이 아니라 확연히 못 해지는 퍼포먼스 때문에 내수용 소리 듣는 거죠.
LCK가 약해졌으니 국제대회에선 당연히 그렇게 보이는 거다?

작년 MSI 때까지 커리어 내내 내수용 소리 지겹게 듣던 칸이 롤드컵 4강따리 했음에도 내수용 소리는 쏙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SKT 들어와서 1년동안 테디랑 같이 뛴 클리드에게는 내수용이란 말 1도 안나왔죠.
왜냐? 둘다 개잘했으니까

팀이 탈락하건 말건 내용적으로 본인이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 되는 겁니다.
테디는 그걸 못하고 있고
저격수
20/06/19 16:28
수정 아이콘
중국 팬들이 기억할 국제대회 테디의 모습 중 최악을 둘 꼽는다면 [(1) 19 MSI 1557 (2) 20 MSC 세나]가 있습니다. 선수가, 특히 원딜 포지션의 선수가 엄청난 슈퍼캐리를 한 것도 기억에 남지만, 워낙 슈퍼플레이에 비해 실수하기 쉬운 포지션인 만큼 실수를 했을 때 그것이 영원히 뇌리에 남습니다. 중국 팬들 역시 국제대회에서만 테디를 봤을 것이고, 그 많이 않은 경험에서 (적어도 원딜 책임으로 보이는) 게임 내내 이루어지는 본헤드 플레이를 두 번이나 보여준 것이 테디의 저평가에 영향을 많이 끼쳤을 것입니다.
20/06/19 16:32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20/06/19 16:33
수정 아이콘
이게 lck팀들은 티원 방패를 못 뚫어서 후반에 테디가 캐리한 그림이 많이 나왔는데
해외 팀들은 테디가 성장하기 전에 티원 방패를 그냥 뚫어버리니 딜 비중 차이가 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어떻게 보면 원딜이라는 포지션의 한계 같기도 하고요.
반니스텔루이
20/06/19 16:35
수정 아이콘
msc는 세나가 아니라 야스오..
쿼터파운더치즈
20/06/19 16:36
수정 아이콘
최근2년반동안 외수용 게이머 딱 한명 봤습니다
뉴클리어라고...
20/06/19 16:37
수정 아이콘
19년도 마타는 ss급 서폿이 아니엇나보죠??
나중에야 에포트에게 밀려나긴햇지만 그당시 lck서폿 1,2위 다투던게 마타인데요
신불해
20/06/19 16:39
수정 아이콘
18년, 19년, 20년 3년 사이에 국제전에서 가장 잘한 LCK 선수는 19 MSI 클리드 아닌가 싶네요. LCK 스프링보다 오히려 MSI때 더 잘한듯.

심지어 G2에게 2대3으로 SKT가 진 4강전에서도 G2 소나타릭 한번 깬 경기 말고 다른 1승은 초반에 G2 쪽으로 흐름 흘러가는거 클리드가 렉사이로 막 횡단하면서 캡스 아지르 잡아내고 그러면서 역전시킨걸로 기억하네요.
저격수
20/06/19 16:40
수정 아이콘
아 MSC에서 중국팬들을 감동시킨 건 야스오네요. 솔랭에서는 야스오 잘하는 선수라 기억이 안났습니다..
20/06/19 16:41
수정 아이콘
4~7시즌 우지보는 우리의 모습 아닐까요.

중국 원탑이라는데 막상 롤드컵때 보면 본인이 슈퍼스로잉 ...
반니스텔루이
20/06/19 16:42
수정 아이콘
저는 기인이 젤 인상 깊었네요. 3세트 연속 딜량 1위는 전무후무할듯..
엘제나로
20/06/19 16:43
수정 아이콘
우지는 자기힘으로 시즌4 준우승 시킨선수입니다;
자작나무
20/06/19 16:45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그냥 테디가 국제전에서 유독 티나게 못해서 그런거에요. lck에서 보던거랑 경기력 차이가 크게 납니다.

위에 "lck가 못하니 그렇게 보이는거다" 이런 댓글들 많은데 전혀 공감이 안됩니다. 뭔가 본질을 잘못 보고 계신것 같아요.
20/06/19 16: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무리봐도 내수용 맞는거같은대 부정들하시네요
테디 장점은 중후반 안정성&한타 등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로 19시즌은 lck내에서 한체원이 맞앗구요

그런데 국제전에서는 라인전 밀리는건 당연하고
중후반 실수도 많고 포지션도 불안정한게 눈에 자주 띄더라구요

물론 상대하는팀이 다르니까 항상 같은 모습을 못보여줄순 없어도
국내에서 보여주엇던 모습이 전혀안나오니
이런걸보고 내수용이라 하는거죠

2020시즌에는 lck내에서 독보적으로 잘햇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1라는 잘햇지만 2라는 좀 무너진편이엇죠 제기준에서는 테디 데프트 에이밍 다 비슷한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섬머는 더 지켜봐야겟죠
한걸음
20/06/19 16:47
수정 아이콘
T1팬이 아닌 저조차도 ptsd가 올만큼 너무 크게 던져서... MSI 4강 애쉬 텔, 롤드컵 4강 1, 3경기 카이사

지표보다는 이 두 대회의 4강 경기력이 충격적이었고, 페이커가 못 해줄 때 해주던 뱅의 모습을 바랐는데 테디가 아직까지는 못 해주고 있어요.
20/06/19 16:49
수정 아이콘
시즌4는 확실히 분전했네요. 삼화 임팩트가 너무 커서 착각한듯합니다. 근데 그후는 본인 이름값 못했다고 생각해요
마그너스
20/06/19 16:52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에 동의합니다
한걸음
20/06/19 16:52
수정 아이콘
그 중후반 안정성이 lck 질적 저하에서 오는 느낌이네요. LCK팀들의 탑솔러들이 예전만 못하고, 한타력도 떨어지니 T1의 진영을 못 뚫고 원딜은 자연스레 프리딜
텅구리
20/06/19 16:53
수정 아이콘
그런 부분도 있을 것 같긴하지만 G2와의 다전제 생각해보면 오히려 후반까지 가서 진 경기도 많있던 것 같은데 딜 비중이 줄어든 건 신기하긴 했습니다.
아슈레이
20/06/19 16:53
수정 아이콘
팀이 져서 그런게 아니고 진짜로 국제대회에서 평소보다 못해요
20/06/19 16:58
수정 아이콘
그런식의 의견도 어느정도는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른 lck원딜들도 국내에서 보여준거보다 국제전에서 더못하던가요?
표본이 적기때문에 정확하다고는 못하겟지만
바이퍼 뉴클리어 데프트 등등 국내에서 보여준 모습보다 국제전에서 테디만큼 무기력하진 않앗습니다

유독 테디가 국제전 경기력과 lck내에서 경기력 차이가 극심하니 내수용소리를 듣는거죠
헤나투
20/06/19 16:59
수정 아이콘
아직 국제무대 경험은 그리 많지 않은 선수지만 지금까지 모습만 보면 내수용에 가깝긴하죠.
서폿이나 정글이면 모를까 딜러들은 팀이 무너질때도 좋은 평가를 받을수 있죠. 테디는 그것조차 지금 못하고 있으니까요.

위에서도 나온 내용이지만, 새가슴이라거나 해외울렁증 그런건 아니고 테디 스타일상의 문제같아요.
traveldrum
20/06/1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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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겪고 나니 테디의 캐리로 뭔가 될 거라는 기대는 딱히 안되는 게 사실이죠.
팀이 전력이 밀리고 중도탈락해도 분명 분전하는 선수가 있고, 그래도 잘풀리면 기대되는 선수가 있어요. 국제전 테디는 그런 게 전혀 안느껴지죠.
한체원 두고 구마유시 찾는다고 비웃는 사람 있는데, 어차피 롤드컵 못들면 의미없는 게 롤판 현실인데 한체원(인지도 모르겠지만)인 게 대단한 가치가 있나 싶어요.
서현고객님
20/06/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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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수용, 국제대회 가면 약해진다 이게 아니라 담원 그리핀 젠지 drx보다 펀플 g2 징동이 강팀이라 지표가 당연히 낮게 나온다고 봅니다..
감별사
20/06/1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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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는데, LCK가 못하니까 LCK 선수들이 국제대회가서도 못한다, 라고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레귤러는 늘 존재합니다. 캡스&얀코스를 상대로 2:1에서 이기던 쵸비나, 카이사로 훌륭한 모습을 보여준 뉴클리어나(회광반조 같았지만...) 리신으로 진짜 미친 듯 날아다녔던 클리드나...
다들 특별한 뭔가를 보여줬습니다. 개 중 두 명은 다른 포지션이긴 합니다.
바이퍼도 롤드컵에서는 꽤 잘했고요.
테디도 국제대회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팀내 데미지 비중이 줄어든다는 건 경기 시간이 짧아지면서 후반에 활약해야 할 원딜이 활약할 시간이 별로 없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한걸음
20/06/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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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선수들의 장점은 다른데 있으니까요. 뉴클리어는 예외로 두고 싶고, 바이퍼는 라인전에 장점이 있는 선수라 국내, 국제전 할 것 없이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낼 수 있죠. 데프트야 본인이 플레이메이킹이 되는 선수라 팀이 어려워도 번뜩이는 플레이 보여주기도 하고요. 그러나 테디의 장점은 안정적인 중후반 한타 딜링인데, 국내에서는 T1의 진영을 깨는 팀이 없고 플레이메이킹은 페이커가 해주지만, 국제전 높은 무대에서는 의외로 발생되는 한타, 날카롭게 들어오는 이니시 등으로 안정적인 것처럼 보였던 중후반 한타력이 통하지 않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경기력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구요. LCK 내에서는 티원이라는 최강팀에 있어서 장점이라고 느껴졌던게 국제전에서는 아니다라는 느낌이랄까요.
박수영
20/06/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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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테디 재계약이 너무 이른 선택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것도 이런 문제 때문어었는데 저는 롤드컵까지 보고 재계약 논의를 했어도 괜찮았을거 같거든요 장기 재계약을 준 이상 뚜렷한 성과를 못내면 팀이나 선수나 둘다 망하는거라
20/06/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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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가 안 좋긴 하네요
칸 처럼 내수용에서 글로벌용으로 진화했으면 합니다
안철수
20/06/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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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팀, 어떤 상황에서도 클라스가 다른 선수는 티가 납니다.
오명이 아니라 지난 대회까지의 테디는 월클이 아닌거죠.
앞으로 변해야 하는거고.
조미운
20/06/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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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T1 전체 성적 따라가는 거죠. 테디만 콕 집으면 좀 억울할 수도 있어요. 그것도 다 본인 책임이지만... 테디뿐 아니라 최근 2년 동안 모든 T1 선수들 지표 뽑아봐도 본문이랑 크게 차이 없을 겁니다.
20/06/1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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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보다는 샤오후 느낌이죠
황제의마린
20/06/1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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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가 국제무대에서 좋은 모습 보여준 경기 뭐 떠오르는거 있나요 ?

표본이야 칸이나 클리드나 페이커나 테디랑 비슷할수있는데
이 선수들에게 내수용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죠

T1이라는 팀이 LCK만 계속 먹을꺼면 뭐 상관없습니다만

그게 팬들이 만족할지는 글쎄요
파아란곰
20/06/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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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t1이 국제전 실력 망 된건 토너먼트에서 g2만나서 두번 연속 떨어진게 큰거 일텐대 g2만 되면 테디뿐만 아니라 t1 전체가 중후반 메롱 된 상태라서 아마도 t1이 자랑하는 후반에 제대로 된 정돈된 한타가 안나와서 그래프가 떨어지는게 아닐까 생각 되네요. 특히 작년 롤드컵은 g2에게 운영에게 엄청 밀리는 모습을 보여서 전체적 게임운영에 대한 플랜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 했는데 아직도 t1식 게임을 하는걸 보면 이번 국제전도 그리 기대가 안되네요. 물론 바꾸기 쉬운게 아닙니다. 기존 선수들은 바꾸기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페이커 커즈 에포터 테디 이 네명은 뿌리깊은 lck 운영안에 있는 선수 거든요. 바꿀려면 lck 운영에 물들지 않은 선수 3명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보네요. 그래야 apk 처럼 운영과 판단을 할수 있다고 생각 되네요.
20/06/1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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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떨어지던 마타 아니던가요 실제로 그 해에 주전에서 밀렸고요
20/06/1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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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리에 안남으신듯
20/06/1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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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 경쟁력이 없어서 지표상으로 차이가 많은데 솔직히 최소 2년간은 국제전에서 t1이던 젠지던 drx건 다 가망 없다고 보입니다.
Davi4ever
20/06/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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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뿐 아니라 경기 양상, 팀의 전반적인 경기력 등 좀더 많은 걸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요?
"누구 때문에 졌다" "누구는 내수용" 이런 이야기는 더 신중하게 꺼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별사
20/06/1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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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도 언급했지만 유게에 '테디 2년 재계약에 대한 LPL팬들의 반응'이 올라왔고 그에 대해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 지표로 평가해본 것 뿐입니다.
지표가 당연히 모든 걸 설명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지표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드러나는 건 꽤 의미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죠.
누구 때문에 졌다. 라고 생각한 적도 없고-엄밀히 말하면 19월즈는 페이커 지분이 제일 컸지만- 내수용이라는 말은 국내 LCK팬들 사이에서 심심찮게 나오던 이야기이긴 합니다.
20/06/1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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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는 라인전은 국내보다 외국나가서 더 잘하는거같은데 후반을 더 못하더라구요 LCK에선 의외로 라인전부터 찍어누르는 경기는 별로없고 대신 후반 뒷심을 제대로 내주는쪽인데 어째 외국나가면 라인전은 잘하는데 후반가서 던져요. 바론 실수도 2번했구요. g2전도 라인전 정글없이 상대 스펠빼고 라인압박하고 잘했는데 한타가서...
가을의전설
20/06/1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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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딱 이거죠.
팀이 지더라도 18롤드컵 기인처럼 잘하는게 티가 나면 아무도 내수용 이라고 안합니다.
근데 존재감이 없었잖아요.
다리기
20/06/1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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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는 지표가 좋네요
체감상 거의 다른 선수 급으로 못한 적이 많은 거 같은데...
20/06/1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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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발전하는 모습도 딱히 없고 쭉 무색무취한 스타일이라 테디갖고는 국제대회는 힘들것 같습니다.
Davi4ever
20/06/1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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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실 본문 정도의 의견은 충분히 말씀하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댓글들에서 '지금 하기엔 너무 빠른 이야기 아닌가?' 싶은 의견들이 조금 보여서...
이제 서머 시작이니까요.

그리고 테디 선수는 아시다시피 이룬 성과에 비해 유독 저평가가 많은 편이잖아요.
국제대회에서 아쉬웠던 모습이 있었던 걸 감안하더라도,
lck 최고의 원딜을 뽑을 때 다른 상위권 팀 원딜보다 저평가받는 경우도 있었고요.
뭔가 한 선수에게 많은 부담감이 가는 느낌이라 (물론 그 부담감도 결국은 테디 선수가 극복해 내야겠지만 말이죠)
한 마디 적어 봤습니다.
(하위권 팀의 외로운 에이스였던 선수들에게 개인적으로 조금 더 정이 가는 것도 있고요.)
가을의전설
20/06/1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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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게 딱 내수용이라는데에 부합하는 이야기죠.
20/06/1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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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때 칸은 원더 존재감 지워버렸고 클리드도 얀코스 상대로 선방했는데 테디는 MSI에 이어서 퍽즈한테 완벽하게 서열정리 당해버려서 할 말 없긴 하죠.
20/06/1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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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MSC 이후로 평가가 너무나 박해졌네요;
20/06/1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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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를 우지에다가 비교하는건 우지가 기분 많이 나쁠 것 같네요.
pzfusiler
20/06/1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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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같이 국제대회서 LCK 무관이 1~2년정도 더 계속되다보면.. 팬덤분위기도 바뀔거라 생각합니다.

이전처럼 자국리근 롤드컵가는 중간다리 취급에 롤드컵 못먹으면 다 헛일이 아니라 그냥 lck서 잘하는걸 제일 높게 쳐줄지도요. 마치 kbo처럼 진정한 의미의 내수용 닫힌 리그가 되는거죠.

그때되면 테디같은 선수 평가도 되려 올라갈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과도기 느낌이죠
가을의전설
20/06/1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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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테디가 다른 탑급 원딜들이랑 비교하면 라인전이 약하고, 중후반 자원 몰아먹어서 캐리하는게 장점이었는대 국제전에선 그게 안되니...결국 팀에 휩쓸린단 소린대 사실 따지고 보면 저평가가 아니라 제대로 평가 받는거라고 봅니다.
감별사
20/06/1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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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맞죠.
이미 2년 재계약한 선수고 또 lck에서 꾸준히 잘해줬던만큼 국제대회에서도 잘해주길 바랍니다.
본인 평가는 본인이 뒤집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힘내주길 바라야죠. ㅠㅠ
근데 LPL팬들이 테디 재계약했다고 다른 의미로 좋아하는 거 보니 열받긴 하네요. 쩝...
테디 선수에게 많은 힘이 되어줄 댓글인 듯해서 좋네요.
저도 테디 까려고 적은 건 아닌데...비교분석하다보니 까는 것처럼 됐네요. (...)
pzfusiler
20/06/1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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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우승한 재키나 lwx같은 원딜들도 온갖 이유를 대가며 저평가 하던분들이 국제대회 무관원딜은 또 온갖이유로 쉴드치는게 재밌긴하네요. 국내로만 따져도 롤드컵 우승한 룰러나 msi 우승한 데프트도 저평가받던데.

아물론 그렇다고 lck내에서나 현폼서 저 두선수가 테디보다 낫단건 아닙니다 말이 그렇단거에요

사실 굳이 따지면 선동열 vs 류현진 논쟁이랑 비슷한거라 봅니다. 자국리그서 잘하고 거둔업적은 그 누구도 부정하지않지만 보다 큰 무대서 잘한 선수들이랑은 갭이 있단거죠.
달달합니다
20/06/1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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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은 인섹캐리로 4강간거 아닌가요?
코슬라
20/06/1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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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pzfusiler
20/06/1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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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노파심에 첨언하자면 테디가 lck서 제일 잘하는 원딜이란걸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일단 스프링까지 기준으론 룰러나 데프트같은 선수들보다 더 잘하는것도 맞고요.

다만 국내리그서의 부진으로 저 두선수들 저평가는 일상적이고 타당한걸로 여겨지면서(17롤드컵 우승이 뽀록이라는 댓글도 봤습니다)

왜 국제대회서의 부진으로 저평가는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이해가 잘 안간단거죠.

롤드컵 우승한 중국인 선수들에 대한(주로 원딜이죠) 일상적인 저평가도 비슷한 느낌이고요.

물론 윗댓글에도 썻듯이 lck의 국제대회서의 잔혹사가 장기화되면 역으로 자국리그가 더 높게 평가받고 국제대회보다 lck서 잘하는 선수가 더 고평가받는 상황까지 나오겠죠. 그런데 아직 그정도는 아니지않습니까?
마그너스
20/06/1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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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사가 장기화되어도 국내리그 잘하는 사람이 고평가 받을거 같진 않네요

결국 롤 대회라는게 대부분 롤드컵을 가기 위한 징검다리 느낌이라 롤드컵을 못 먹게 되어도 롤드컵에서 조금이라도 더 잘한 선수 고평가할거 같습니다
pzfusiler
20/06/1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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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네 저도 그런상황까진 안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렇단건 kbo-npb-mlb의 그것처럼 리그간의 완벽한 상하관계가 구축된단거니깐요.

다만 정말로 국제대회 부진이 장기화되고 관심도도 떨어지며 롤 팬덤 여론을 주도하는 인기팀들이 lck우승만으로 무릎꿇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이전과는 다른시각의 의견도 등장할지도 모를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론 19년이후로 약간의 징후를 느껴서요.
엘제나로
20/06/1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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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섹 방송하면서 우지썰 풀었는데 그냥 우지가 딜 다 넣어서 된팀이라고 할정도였습니다;
미카미유아
20/06/1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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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은 인섹이랑 제로가 잘한듯 합니다.
결승도 인섹이 잘해서 1승이라도 한것 같은데
뭐제가 전문가는 아니니 틀릴수도 있을듯
엘제나로
20/06/19 19:59
수정 아이콘
아니 인섹조차 우지가 딜 잘넣어서 이겼다고 할정도의 팀이었어요
로얄이 한타 잘하는 팀이라고 하는데 사실 운영을 못한거고 그냥 꼴아박았는데 우지가 딜 넣어서 한타를 이겼다라고요
같은 팀원 조차 인정한게 당시 우지의 팀내 영향력인데요
Davi4ever
20/06/19 20:06
수정 아이콘
음.. 너무 이분법적으로 보지는 말아주세요.
그냥 모든 저평가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저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ㅠㅠ
선수를 비교, 평가하는 데 있어서 "이게 부족하다"가 중심이 되면 결국 lose-lose라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pzfusiler
20/06/19 20:15
수정 아이콘
이판 자체가 누군가를 띄우면 누군가는 저평가하게(또는 그렇게 느끼게) 될수밖에 없습니다. 어쩔수가 없어요.

김동준 해설은 왜 쵸오오오비라고 했다고 쵸비만 띄워준다고 다른 팬덤들에게 욕을 먹었을까요? 딱히 김동준해설이 다른 미드들을 저평가하지도 않았았는데 말이죠.

못한점을 지적하기보단 다른걸로 선수를 평가하자는 포에버님의 의견은 존중합니다만, 현 lck의 위상을 생각해보면 너무 naive한 관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클템해설도 그랬잖아요 잘하는 95점 운영 99점 받으려하지말고 못하는 70점 전투 85점 맞자고.
20/06/19 20:21
수정 아이콘
다른것보다 lck에서도 마찬가진데 본인이 T1와서 라인전 센 픽 라인전부터 굴리는 픽 해서 제대로 굴러간 적이 손에 꼽을만한데 선수 본인은 그런거 하고 싶어하고 lck에서도 할때마다 별로거나 망하는데 어케어케 팀빨로 수습이 되는데 해외 최상위권 팀들한텐 초반에 망하면 게임 다 꼬여서 망하는 그런 느낌 있긴해요. 근데 그걸 또 우리가 초반에 더 잘하질 못해서 그렇다 이런식으로 분석하고 더 더 이렇게 가는거 같은데...
그냥 라인전 무난한 중후반 캐리픽 주고 겜하는게 훨씬 나아보이는데 뭐 솔랭에서 하는거 보면 스크림에서 저거 절반만 해도 굴리는 픽 하고 싶겠다 싶긴 합니다.
강한 팀 상대해서라기엔 칸 클리드 페이커 다 잘하는모습 보여준적 없는것도 아니고 팀내 데미지 비중 자체가 확 줄어들 이유는 없죠...
20/06/1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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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1년 내내 테디 서열정리한 퍽즈도 lwx한테 지자마자 자야 원툴 거품 취급 받았었죠. 크크 원래 한국 롤판은 우지정도 아니면 무조건 외국인 선수는 한국인 용병 버스탑승객이라는 식으로 후려치는게 국룰이었죠. 그나마 msc에서 완벽하게 참교육 당하면서 분위기 좀 바뀐 것 같긴 하지만요.
20/06/1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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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게 보기엔... 에포트가 국제전에서 더럽게 못한적이 좀 있어서 그렇지 정작 스프링시즌에 현재 최고 재능으로 주목받는 케리아 맞대결에서 에포트가 거의다 이기긴 했어요. 그냥 게임이 아니라 인플레이적으로... 플옵에서 바드 한 경기 같은것도 상당히 잘했구요.
전성기 마타, 전성기 울프 이런 선수들에 비하면 당연히 떨어진다 봐야하는데 테디 빨고 있어서 못하는게 안/덜 느껴진다 소리 들을 정도 선수는 아닌것 같아요.
제 생각에 문제는 노틸 레오나 같은거 했을때 너무 선수 클라스에 안맞는 빅쓰로잉이 자주 나온다는 건데 팀적으로는 노틸같은 챔프를 엄청 밀어주는 느낌인데... 파이크 라칸같이 들어갔다 나왔다 다 할수있는 챔프 할떄 훨씬 잘하는 선수 같은데 테디도 그렇고 에포트도 그렇고 T1이 전체적으로 바텀 티어정리나 운영이 되게 이상한 느낌
pzfusiler
20/06/19 20:59
수정 아이콘
사실 우지도 PGR정도서나 리스펙해주지 다른곳가면 온갖 소리가 다나오죠... 모두까는 디씨뿐만 아니라 나름 예의있다는 곳까지.
Davi4ever
20/06/19 21:00
수정 아이콘
네, 너무 naive한 관점이라는 pzfusiler님의 말씀도 존중합니다.
다만... 최근 들어 국제무대에서 자꾸 지다 보니 어쩔 수 없겠지만
lck에서 나오는 결과들에 대해서 회의적...인 반응이 예전보다 많아져서 우려스럽습니다.
(이게 다 무슨 의미가 있니 어차피 밖에 나가면 질텐데 느낌?)
lck를 예전보다 마음껏 즐기지 못한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너무 단점에만 집중하고, 위축된 분위기를 계속 가져가는 것에만 집중하는 건 좋지 않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물론, 아예 비판을 하면 안된다 그런 건 아닙니다. 균형을 잘 맞춰야겠죠.

어떤 방법론으로든... 선수들, 관계자들, 팬들이 위축된 분위기에서 벗어나서
좋은 결과까지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zfusiler
20/06/19 21: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네 물론 그런관점도 역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존중합니다. 다만 현 lck가 워낙에 좋은소식이 드물고 비관적인 우리가 부족하다는 관점이 대세가 된지라(18년만 해도 3부리그라고 하면 중뽕이냐부터 온갖소리가 다나왔지만 이젠 해설들이 공식석상서도 할정도니깐요)

포에버님 말씀같은 낙관적인 관점은 괜히 태클걸리기 딱 좋아졌죠

(물론 포에버님이 그렇단건 아니지만) 아직도 물정모르는 lck만 보는사람인줄 알고 한마디씩 하고 가기도 하고요

하지만 리그를 보는데 아니 세상사에 있어서 그런 주류와는 다른 상대적으로 소수인 의견도 항상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포에버님도 저같은 사람들이 거는 이런저런 딴지에 꺾이지 마시고 계속 생각하시는바 관철해나가시길 바랍니다.
비역슨
20/06/19 21:12
수정 아이콘
실력은 확실한 선수라 어떤 계기만 잘 뚫으면 금방 풀릴거라 생각하는데, 그 한 번을 못 뚫고 커리어 마감하는 선수들도 좀 있긴 했죠. 국제대회 기회가 몇번이고 계속 주어지는건 아니니까.

라인전이 문제다, 무슨 픽이 문제다 이런 식으로 콕집어 이야기하기에는 그냥 잘 풀린 경기에서도 일관되게 국제전에서는 기대치에 못 미친 모습이라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파아란곰
20/06/19 21:47
수정 아이콘
후반가면 t1 자체가 본인들 게임을 못하고 g2에게 쫓기는 운영을 하게 되죠. 그러다 t1이 본인들이 하던대로 게임이 안되니 급발진 같은 무리한 플레이를 자주 하는거 같더라구요. 특히 테디나 페이커가 본인들이 해줘야 한다는 압박감을 많이 받는듯 하네요.
소금사탕
20/06/19 21:51
수정 아이콘
요새 다들 해외팀들한테 성적 안 좋은데
모든 선수들한테 '내수용'이라는 얘기가 붙는게 아니죠
그걸로 쉴드치는건 말도 안됨

그냥 딱봐도 해외팀들과 경기할때 퍼포먼스가 평소보다 떨어지는건 사실인데요 뭐
그리고 본인이 잘해서 그 평가 뒤집으면 되는겁니다
러블세가족
20/06/19 21:54
수정 아이콘
본인이 증명해야되는건 맞는데 테디 또 쿨타임 찼네요. 크크.. 서열정리하면서 LCK 우승했는데 MSC 던져서 또 한체원 의심 받음
pzfusiler
20/06/19 21:54
수정 아이콘
기인도 국제대회는 꽤 나왔죠.. 18리라/아시아게임/18롤드컵 까지.
신라파이브
20/06/19 22:03
수정 아이콘
재키러브 로컨 : ??
달달합니다
20/06/19 22:16
수정 아이콘
그런가요?
제가 알기론 4강까지 인섹 혼자 게임하다가
결승가서 마지막으로 팀믿고 해보자 했는데
개발려서 그냥 혼자할걸 후회한걸로 알고있는데
프라이드랜드21
20/06/19 22:43
수정 아이콘
그걸 누가 의심합니까

한체원 타이틀의 실제 가치를 깨달은 반응일 뿐이예요
그리스인 조르바
20/06/19 22:44
수정 아이콘
한체원이랑 내수용이 둘다 성립가능하니까 그렇죠
당장 암흑군주 시절 G2 멤버들 다 유럽 체고 멤버들이었는데 내수용소리 안들었나요 뭐
옛날처럼 LCK가 1부리그 시절도 아니고
어우송
20/06/19 22:44
수정 아이콘
정확히 말하면 17년 이후로 lck내에 국제전용 선수가 없어져서 아닌가요
20/06/19 22:45
수정 아이콘
다른 선수들이 내수용이라는 말 안붙는 건 T1한테 다 져서죠... 한체원 의심을 받는다 이런건 아닌듯
풀업점퍼
20/06/19 22:49
수정 아이콘
그냥 딱봐도 lck때 하는 모습과 세계대회에서의 모습이 차이 많이 나지 않나요
t1이 못해서 전체적인 지표가 안좋다 할수도 있는데,
거꾸로 말해서 테디가 안좋아서 t1이 졌다고 할수도 있는거죠.
러블세가족
20/06/19 22:52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디만 이미 위에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다레니안
20/06/19 23:00
수정 아이콘
19-20 T1이 LCK 다 털어먹고도도 국제대회 우승을 못한건 크게 보면 의외로 간단합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지는 본인들의 승리공식이 통하지 않았고, 그 승리공식은 테디의 후반캐리니까요....
테사기라는 말이 붙을정도로 테디의 폼은 LCK 3시즌간 절정이었고 그 힘으로 LCK를 쓸어담은건데 국제무대가면 테디가 약속된 승리를 가져다주지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본인들이 조급해져서 게임을 서두르다가 그르치는 장면이 여러번 나오게 되었죠... 마치 테디엔딩이 두려워서 T1상대로 조급해지던 LCk의 팀들처럼요. 이건 테디가 어떻게든 극복해내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LCK는 테디엔딩으로 승리공식쓰고 국제무대는 다른 승리공식을 도입한다...? 롤드컵 직전에 대격변급의 메타변화라도 생기는게 아닌이상 그게 가능할리가...
pzfusiler
20/06/19 23:09
수정 아이콘
한체원 부정하는사람은 딱히 없는거 같은데요. 딱 한명 다른선수랑 비슷한거 같다 하는분은 있네요.

오히려 부정하길 바라시는게 아닐지
자작나무
20/06/19 23:11
수정 아이콘
글쎄요... 님 혼자 잘못된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뿌지직
20/06/19 23:16
수정 아이콘
테디가 국제대회 처음 참가한게 19시즌일텐데 이때 국제대회에서 모두 G2한테 졌는데 그때 페이커가 너무 못했죠.. 테디가 그거 캐리못했다고 내수용이라고 비판받는건 가혹하다고 봅니다. 국제대회 뭐 얼마나 했다고.. 자꾸 프레임을 씌우는지.. 테디가 똥싸서 진것도 아니고..
가을의전설
20/06/19 23:20
수정 아이콘
작년 롤드컵에서 바이퍼가 테디 보다 잘했습니다.
당장 이번 msc에서도 테디보다 못한 원딜은 없는것 같고...
20/06/19 23:21
수정 아이콘
MSI때는 페이커가 못 해서 졌다고 보기 애매하지 않나요? 오히려 애쉬로 이상한 텔타서 겜 터트리고 MSI 경기내내 퍽즈한테 라인전 이긴적 없는 테디가 더 못 했던 것 같은데요.
러블세가족
20/06/19 23:23
수정 아이콘
전혀 아닌데요? 다른 선수랑 비슷하다는게 이미 부정한다는거 아닌가요? 크크
러블세가족
20/06/19 23:23
수정 아이콘
죄송한데 아닙니다.
러블세가족
20/06/19 23:26
수정 아이콘
표본이 적긴한데 캐리 못한 수준이 아니라 완전 역캐리급이어서.... 본인이 증명하긴 해야합니다.
AleaJackpot
20/06/19 23:33
수정 아이콘
좁쌀, 레퍼드 방송이었나 하여튼 관계자 방송에서도 그러더라고요 캡스가 렉사이 눈만 마주치면 죽어야되는게 얼마나 어이없는 상황이냐고, 혼자서 게임을 장악했다고 했었죠
스타듀밸리
20/06/19 23:37
수정 아이콘
MSI, 롤드컵 지표를 8강 이후 강팀들과의 대결로 한정해서 봐야 차이가 두드러질 것 같네요.
지금은 통으로 지표를 뽑아놔서 별 차이가 안 보여요.

그와 별개로, 테디가 내수용이냐?는 절대 아니죠. 그냥 LCK가 국제전에서 쳐발리고 빌빌대고 있는 거지.
테디가 내수용이면, 17년 이후 [페이커도 내수용 미드]죠.
좋은데이
20/06/19 23:54
수정 아이콘
테디가 내수용이니 뭐니는 몰라도, 그래도 19lck 평정하고 갔다는건 lck원딜의 대표주자로 갔다는 느낌인데, 느낌이 없었죠. 1년간.. lck대표원딜중에 이정도로 국제대회 느낌없던건 18아시안겜 룰러 말고는 기억도 안나네요.
마침 18년부터 lck국제대회 성적이 부진하긴한데,
팀이 밀리는중에 아 이선수는 그래도 분투했다.
개인기량은 안밀리네 이런거면 기대할만 하겠죠.
18기인, 18스코어,19클리드 정도가 딱 그런느낌을 주긴 했었네요
가을의전설
20/06/19 23:57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팀 게임인대 게임만 이기면 다 서열정리 인지?
오히려 밀린 부분도 있고 앞서는 부분도 있고 애초에 큰 차이도 아니었는대 대체 어느 부분에서 서열정리 한건지 궁금하네요 크크
봄날엔
20/06/19 23:59
수정 아이콘
222
의견 다른 사람들을 다 틀렸다고 말하는 이 오만함이 정말 무섭네요
러블세가족
20/06/20 00:15
수정 아이콘
제 어느 부분이 혼자 잘못된 생각일까요? 한체원 아니라고 하시는분들도 많으시고, 서열정리하면서 한체원 됐다고 하시는분들도 많으시네요?
20/06/20 00:17
수정 아이콘
G2전 이외에도 그냥 맛이 거의 안나긴 했어요.
그리고 G2전은 테디도 임팩트 있게 몇 번 던졌습니다. 특히 MSI는 바텀 라인전부터 퍽즈한테 서열 정리 당했는걸요..게다가 4세트 애쉬 텔 그 경기는 페이커 슈퍼플레이 호응을 전혀 못봐준 것도 꽤 컸습니다.
자작나무
20/06/20 00:29
수정 아이콘
대다수의 사람들은 테디 해외경기력이 LCK보다 못하냐 아니냐 이런걸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한체원이냐 아니냐는 주제랑은 관계가 없죠.

그런데 님 혼자서 쿨타임이 찼다느니, 서열정리 했니, 한체원인걸 의심받고 있니 이런 소리를 혼자하고 계시네요.

왜 혼자 불타고 계시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테디가 한체원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댓글을 보니 그런 분이 딱히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님은 많다고 하시네요. 마치 침소봉대 하는것 처럼 보여서 역시나 이해가 잘 안가네요. 뭔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냥 다른 사람들이 님 댓글에 납득을 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님은 아니라고 하시겠지만요.
러블세가족
20/06/20 00:40
수정 아이콘
이미 바로 위에도 더 계신데 이걸 대다수라고 생각하냐? 라고 묻는다면 당연히 그렇지는 않죠. 표현이야 많다고 했지만 당연히 그게 소수의견인건 알고 있습니다. 제가 문제삼는건 LCK에서의 증명 => 국제대회에서의 부진이 반복되고 그로인해 저평가되는게 반복되는 걸 말하는겁니다. 언제는 테디저평가가 주류의견이었습니까? 대다수가 인정해도 말 나오는게 테디 저평가였습니다. 소수의견에 대한 얘기니 뜬금없는 이야기로 보일수야 있겠지만 그게 잘못된 생각은 전혀 아니고, 국내경기 국제경기 성적차 때문에 저평가 당하는게 한두번이 아니니 쿨타임 찼다고 얘기하는겁니다.
장고끝에악수
20/06/20 00:56
수정 아이콘
그냥 어디 승강전 팀이어도 망한팀이어도 빛날 선수는 빛나죠
pzfusiler
20/06/20 01: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러니깐 145개 댓글중에 눈빠지게 찾아봐도 테디가 한체원인걸 부정하는 댓글은 거의 없고

딱하나 다른선수랑 비슷한거 같다 이거 하나뿐인데요. 뭐 더 눈빠지게 찾으면 더나올진 모르겠지만요

어떤근거로 한체원아닌 사람들이 많다는지 모르겠네요. 대부분 국제경기서의 부진의 원인등을 얘기하고있는데 말이죠

테디 저평가에 굉장히 속상하신거 같은데 국내리그서의 부진으로 뎊룰같은 선수들을 저평가할수 있다면 반대로 국제리그서의 부진으로 다른선수도 저평가할수도 있죠. 이건 되는데 저건 안된다는건 내로남불이고요

단기토너먼트서의 부진이라고 말하고 싶으시다면 솔직히 자국리그가 msi나 롤드컵보다 더 큰 가치가 있는진 잘모르겠고, 뭣보다 테디선수의 국제전 부진은 단기적인 부진도 아니죠 19msi부터..
pzfusiler
20/06/20 01:04
수정 아이콘
그리고 본문도 댓글도 그렇고 거의다 왜 lck선 그리 잘하는 선수가 국제전만 가면 그러는가.. 에 대해 논하고 있는데

갑자기 한체원이 어쩌고 lck서 서열정리가 어쩌고 하는것도 좀.. 지금 주제가 그게 아니지않습니까. 아니 국내서 짱먹는걸 누가 부정해요
자작나무
20/06/20 01:14
수정 아이콘
테디 저평가가 억울하면 선수 본인이 잘 준비해서 올해 롤드컵 나가서 극복하면 됩니다. 그러면 아무 말도 안 나옵니다.

실제 테디가 해외경기 내적으로 못 하니까 이야기가 나오는건데,

팬이라고 해서 그걸 쿨타임 찼니마니 하면서 공격적으로 받아들이시면 곤란합니다.

무슨 테디 안티들이 모여서 테디 죽어라고 까고 있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그래도 정말 마음에 안드시면 차라리 그 주제로 새 글을 파시는걸 추천합니다.
러블세가족
20/06/20 01:18
수정 아이콘
제 입장은 아래 댓글에 달았습디다. 주류의견이 아니라서 뜬금없어보인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러블세가족
20/06/20 01:20
수정 아이콘
저 역시 첫줄부터 그래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때다 싶어서 후려치는 소수의견에 대해서 얘기한겁니다.
스띠네
20/06/20 01:34
수정 아이콘
LCK 수준이 낮은 것과는 별개로 테디가 내수용인 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느낌부터가 너무 달라요.
스띠네
20/06/20 01:37
수정 아이콘
당장 테디 본인이 진에어에서 '낭중지추'라는 사자성어의 뜻을 LCK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킨 선수죠.
자작나무
20/06/20 01:38
수정 아이콘
잘 알겠습니다. 너무 과몰입 하지는 마시고 앞으로도 테디 선수 응원 잘 하시길 바랄게요.
스띠네
20/06/20 01:39
수정 아이콘
단순히 'G2전 캐리못해서' 정도면 내수용이란 소리는 나오지도 않을걸요...
러블세가족
20/06/20 01:43
수정 아이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pzfusiler
20/06/20 02: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비주류의견이라고 할려면 국제전서 부진한게 아니다라고 해야죠. 국제대회서 아쉬운 모습이 있다가 본문주제인데

님이 말하는 한체원이 어쩌고 서열정리가 어쩌고 하는건 비주류의견이 아니라 본문과는 관련없는 이야기고 허수아비 때리기죠.

다른 소수의견인 테디의 국제전서 부진이 테디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팀이나 리그수준의 문제라는 의견은 이정도로 날선 많은 반박이 나오지않았죠? 왜 그런지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소수나마있는 lck서 이룬거까지 폄하하는 지나친 저평가댓글에 화가 나실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런 감정을 느끼시면 직접 그런 댓글에 반박을 다시거나 하는게 좋죠. 불특정 다수에 대고 또 쿨타임찼네요~ 이러는건 이렇게 불필요한 어그로가 끌리고 다른사람 기분까지 나빠지지 않을까요?
20/06/20 03:17
수정 아이콘
18msi 프레이가 제일 아쉬웠죠 이유는 모르겠지만 갑작스런 폼 떡락...
20/06/20 03:19
수정 아이콘
T1 내부적으로는 무난한 미드원딜 중후반캐리 안하려고 엄청 노력하고 있죠...
근데 그게 맞는 노력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소위 말하는 국밥조합 골라서 진거보다 굴리는조합 골라서 진게 더 많은거 같은데...
하늘의이름
20/06/20 03:21
수정 아이콘
그냥 LCK 팀들이 전부 내수용인거죠. 딱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러블세가족
20/06/20 07:11
수정 아이콘
왜 본문과 연관이 있는지도 아래에 적어놨습시다. 제가 어그로 끈거야 후려치는 사람들 대상으로 끈거고, 해당하지 않는 분들의 날선 반응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연관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이미 그런 반응이 보이잖아요?
김은동
20/06/20 11:16
수정 아이콘
현재 테디가 내수용이라는 타이틀이 붙는것도 부정할순 없다고 봅니다.
일단 국제전에선 LCK 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전혀 못보여주니깐요.
아 이게 테디다! 라는 모습을 국제전에서 보여주기 전에는 내수용이라는 타이틀이 계속 따라다닐수밖에 없겠죠.

다만 내수용이라는 타이틀이 그렇게 나쁜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내수'에서는 통한다는 거거든요.
19-20 스프링 까지 3연속 우승하는동안 내수에서는 테디가 최고라는걸 증명했고
경쟁 포지션의 데프트와 룰러 에이밍 등은 내수용이라는 타이틀을 붙일수도 없다는걸 생각하면
테디 팬분들은 너무 기분나빠하시기 보다는 본인이 다음 국제대회에서 증명하길 기대하시는수밖에 없을꺼 같습니다.
올해 롤드컵은 코로나 꼬라지를 보면 아마 못할꺼같고... 내년에 롤드컵에서 증명해주길 기대합니다.
pzfusiler
20/06/20 13:50
수정 아이콘
바로 그러니 제가 마치 테디가 한체원임을 부정당하고 싶으신거 같다고 댓글단겁니다.

사실 전 이것이 어그로댓글이라고까진 생각하진 않지만 세가족님이 직접 말씀하셨듯이 어그로성이 있는 댓글로 인해 145개중에 딱 하나있던 테디가 한체원임을 부정하는 의견이 님 댓글밑으로 스멀스멀 달리고 있네요. 정말로 이런걸 원하신건가요?

물론 그런사람들을 걸러내서(?) 직접적인 논쟁이나 싸움을 원하시는걸수도 있으시겠습니다만(그게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커뮤니티의 묘미이기도 하죠)

PGR과는 좀 어울리지 않는.. 그런거 같아서요. 요즘 분위기가 많이 바뀌긴 했지만요.

지금 대부분은 진중한 분위기로 국제전 부진의 원인이나 부진이 아니라는 의견 타선수와의 비교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 쿨타임 찼네요"는 좀 안어울리지 않나요?

사실 어느점에서 화가나신진 이해는 갑니다. 아마 이글만 보고 그런생각을 하신건 아닐거에요. pgr같은곳 말고 다른 커뮤니티선 더 말도안되는 저평가도 하니 그런걸 보고 쌓여서 분노하신거겠죠. 다만 그 장소가 잘못된 느낌입니다.
러블세가족
20/06/20 14:11
수정 아이콘
pzfusiler 님// 일단 논쟁 자체를 원하는 성격도 아니구요. 굳이 말하자면, 논란의 여지가 없을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일어나는 것에 대한(=후려치기) 댓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의견이 소수기 때문에 뜬금없이 보일 수 있다는 점이나 해당하지 않는 분들의 날선 반응도 이해한다고 댓글 달았구요. 다시 반복해서 얘기하지만 연관이 없지 않습니다. 이미 그런 반응이 있고, 그에 대한 댓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장소가 잘못된 건 아닙니다. pzfusiler님이 하시고 싶은 말도 이해가 가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을 한거구요. 다만 그게 제가 써서는 안되는 댓글이다? 그런건 전혀 아니죠. 댓글을 쓰게 된 이유도 아래에 달았지만, 추가로 달자면 19 스프링 우승 => 테디 한체원, 19 msi 폭망 => 테디가 왜 한체원? , 19 서머 우승 => 테디 한체원, 19 롤드컵 => 테디가 왜 한체원?, 20 스프링 우승 => 테디 한체원, 20 msc 폭망 => 이어질 반응이 예상 되고, 실제로 그런 반응이 있기 때문에 쿨타임 찼다고 얘길 한겁니다. 이미 테디가 한체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하는 얘기는 아니죠.

그리고..어떤 점이 pgr이랑 어울리지 않는다고 보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히려 pgr이기 때문에 이런 댓글을 쓴겁니다. 롤갤이나 인벤 이런곳은 제가 가지도 않지만, 어차피 거기는 자기들 하고 싶은 말만 하기 때문에 신경을 안씁니다. 저는 pgr만 하기 때문에 pgr에서 앞으로의 흐름이 예상 되기 때문에 댓글을 남긴겁니다.

그리고 글과 관련 없거나, 주류 의견이 아니어도 댓글 다는 사람은 저 외에도 많고, 제 댓글이 못 쓸 댓글이거나 장소를 잘못 찾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테디가 한체원임을 부정당하고 싶어할 이유도 없구요.
20/06/20 15:51
수정 아이콘
이기든 지든 100%나눠 가지는 팀내 딜 비중 보면 뭔가 있는가 싶네요.
좋은데이
20/06/20 16:52
수정 아이콘
블레이즈응원할때 프레이한테 두들겨맞을때만해도 좀 원망하다가 어느순간부터 좀 응원하는편이었는데,
17부턴 확실히 피지컬 여전하긴하지만 노련한선수라는 느낌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하필 18msi때 피지컬로 거의 독보적이었던 우지를 만나서.. 소드시절때 커리어 많이 못쌓은게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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