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은 [게임 뉴스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20/02/10 16:28:44
Name manymaster
Subject [기타] 프로게이머 협회 대안(?) 제시
이번 사건을 계기로 프로게이머 협회가 결성되어야 한다는 팬들의 이야기가 많지만, 정작 결성 움직임도 없고 실제 결성될 것인가에 대한 팬들의 반응 역시 매우 회의적인 것이 사실입니다. 그에 따라 혹시 프로게이머 협회의 대안으로 작용하고 더 나아가 프로게이머 협회 결성에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본 방안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로 한국의 모든 프로스포츠 선수들이 가입할 수 있는 한국 프로스포츠 선수 연합입니다.
4대 프로스포츠 중 야구와 축구는 선수협회가 결성되어 있습니다. 농구는 선수협이 결성되었는지 아닌지 모르겠고, 배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야구 선수협과 축구 선수협이 연합하고, 프로게이머 포함 다른 프로스포츠 선수들을 개별회원으로 가입받고 종목별 선수협 창립을 돕는다는 것을 사업의 목표 중 하나로 삼는다면 일단 제가 생각한 대로 기틀은 잡힌 셈입니다.
이 대안의 장점 중 하나는 다른 프로스포츠 선수들이 프로게이머를 똑같은 프로스포츠 선수로 인정한다는 것이 공인된다는 것입니다. e스포츠도 스포츠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가 하나 더 생기는 셈입니다. 또 다른 장점이라면 여름스포츠 선수들이 겨울스포츠 선수들의 일을 맡고, 겨울 스포츠 선수들이 여름스포츠 선수들의 일을 맡으며 외부로부터 훨씬 독립적인 선수협의체를 구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연합에서 프로게이머가 목소리를 제대로 내는 모습을 그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단 선수협이 구성된 곳과 아닌 곳의 파워 차이가 심할테고, 나이 문제도 있습니다. 또 이번 사건에 대해 관심을 보인 축구선수협이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면 그나마 낫겠지만, 이 연합의 주도권은 선수협 존재감이 훨씬 큰 야구선수협이 잡을 가능성이 높을테고, 야구선수협은 지금은 그래도 긍정적 존재감을 뿜어내긴 하지만 그 전만 해도 구설이 꽤 나왔습니다.

두번째로 선수 부모들이 결성하는 프로게이머 부모 협회입니다.
선수 부모가 모두 게임에 긍정적인 것도 아니고, 성년 선수의 부모가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도 의문이 듭니다만, 미성년 선수에 대한 계약과 관련해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결성 가능성이나 미성년 선수 권익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봅니다. 그리고 차후 선수협 설립에 있어서도 미성년 선수와 성년 선수간에 균형점을 맞춰주는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미성년 선수 중심이라면 청소년유니온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겠네요.
타 스포츠에서 미성년 선수는 거의 다 학교 선수들일텐데 이 학교 선수들의 부모와 연합하는 그림이 쉽게 그려지지는 않네요.

그 밖에 은퇴선수협이나 코치협도 생각해 볼 수는 있겠습니다.  IT노조도 생각해보기는 했습니다만, 다시 생각해보니 기존 IT노조 조합원과 프로게이머 간에 IT산업에서 일하는 것을 제외한 노동자성을 공유하는 것이 거의 없을 것 같아서 자세히 이야기하려다 말았습니다.

그리고 선수의 권익을 위한 선수의 단결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는 규정을 리그 규정에 넣는 것도 선수협의 대안은 아니라지만 선수협 결성을 도울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라 생각됩니다. 결국 사건 해결되기는 했지만, VSG의 락헤드 선수들에 대한 개별 협상 시도는 진짜 어이를 날아가게하더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2/10 16:32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거야말로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야하는데 할지 의문입니다.
제이홉
20/02/10 16:38
수정 아이콘
모든 선수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당장 자기일 아니면 관심없겠죠. 누가 징계를 받든 말든 상관없다고 sns에 떡하니 썼던 선수도 있는데요. 어짜피 대충 프로게이머하면 돈 잘버니까 알아서 해결하게 냅두죠.
manymaster
20/02/10 16:38
수정 아이콘
모든 선수들이 참여하지 않아도 되는 여러 대안을 이야기하기는 했습니다만, 결국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겠죠. 모든 선수들이 나설 수 없더라도 최대한 많은 선수들이 여러 대안을 검토하고 나서줘서 최종적으로 선수협, 아니 선수 노조를 결성할 수 있도록 발판을 깔아줘야 할텐데 말입니다.
차은우
20/02/10 16:40
수정 아이콘
선수협이 필요한 선수들은 힘이없고 힘이 있는 선수들은 선수협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끼는게 현실적으로 가장 어려운점이 아닐까싶어요
키모이맨
20/02/10 16:44
수정 아이콘
이런부분은 어차피 밖에서 뭐라하는건 소용이 없고 활동하는 선수들이 필요성을 느끼고 주체가 되야 실현가능한거라서....
20/02/10 16:45
수정 아이콘
진짜 필요한 조직이죠.
정말로 필요한 조직이라고 생각하고 저기에 코치, 감독 등 피고용인들이 모두 다 연대해서 한뭉치가 되는것이 가장 효과적일거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LCK LEC LCS LPL 연합 노조가 결성되어야 진짜 파워풀 할거라고 보는데 LPL에 노조가 가능한지, 전세계적인 연대가 가능할지 잘 모르겠네요.
20/02/10 16:48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선수협이 무조건적으로 좋은 결과를 바로 주는것도 아니고, 밖에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건, 이전에 관계자 소리내라고 강요하는것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런게 있으면 좋겠다. 정도 의견은 좋은것 같네요.
Mephisto
20/02/10 16:51
수정 아이콘
협회가 우선이 안되면 팬이 뭘해도 결국 답이 없죠.
StayAway
20/02/10 17:02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도 타 팀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아서 결국 실패했죠.
페이커 언급하면 또 이상한 방향으로 논의가 흐를까봐 짚고싶지 않기는한데,
각 팀 최고선수 대여섯 이상은 모여야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지금 기준으로는 장기계약이 되어있는 주축선수 페이커,룰러,기인 + 젠지3인 정도는 뭉쳐야 비로소 말빨이 좀 먹히겠죠.
야구도 최동원 등등이 팔 걷어부치고 구단에 보복 당하고 그게 몇번 반복되고서야 선수협이 생겼으니까요.
선수들이 나서지 않는 한 팬들이 뭘해도 똑같습니다.
20/02/10 17: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선수협이라는게 있어야 선수들이 보호받습니다.
지금 NBA 선수들이 누리는 권리 (건강 보험, 최저 연봉, 연금, 의료 지원, 개인정보 보호, 방출시 연봉 의무 보장, 벌금 및 출장 정지 항목, 트레이드 조건, 선수 계약 기간, 트레이드 기간 등) 는 모두 다 NBA 선수 노조가 결성되고 나서야 보장되었습니다. 현재 NBA선수 노조는 NBA의 모든 수익을 낱낱히 다 열람할수 있으며, 이에 대한 일정 부분을 의무적으로 선수 연봉으로 배정하도록 할 정도로 막강합니다. 지금의 NBA는 구단주 연합과 선수 연합사이의 CBA를 통해 유지됩니다. 다시 말하자면 선수 노조와 NBA 사이에 CBA 협상이 틀어지면 NBA 리그 못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NBA가 직장폐쇄를 네번이나 했습니다.

1954년 당시 NBA 노조의 결성은 정말 별거 없었습니다. 당시 스타 선수인 밥쿠지가 친구 에이전트랑 손잡고 '우리 노조 만들자.' 해서 만들고, 선수들 하나하나 모아서 노조를 키워 나갔습니다. 처음에는 선수 노조가 약했지만, 결국 리그가 인기있어지면 선수 노조가 더 강해질수밖에 없습니다. 슈퍼스타 하나에 오락가락하는건 모든 프로스포츠가 똑같아요. MLB NHL등등. 지금 이스포츠도 결국 그렇게 될것입니다. 실제로 미국 LCS는 이미 선수 노조 결성했습니다. 애초에 미국 기준으로 프랜차이즈라고 하면 고용주 연합(게임단 연합) vs 선수 연합(선수 노조) 사이에 협상으로 리그가 굴러간다는게 기본 개념이죠.

한국 스포츠들이 다 뿌리가 약해서 선수 노조 한다고 하면 이상하게 쳐다보는데, 반대로 LCK는 한국이상으로 마켓이 크다보니 그 어느 리그보다 선수 힘이 강하고, 선수 노조의 힘이 강할겁니다.
20/02/10 17:25
수정 아이콘
솔직히 기본적으로 선수층이 너무 어려서... 선수들에게 뭘 기대하긴 어려워보여요 진짜 부모협이 차라리 가능성 있어보이네요
20/02/10 17:28
수정 아이콘
선수들이 나서야 되는데 과연....
20/02/10 17:45
수정 아이콘
선수들혹은 선수들과의 인척관계에 있어도 추진하기 어려운일입니다. 필요로 하는것과 할수있는 것과는 또 다른 문제거든요.
선수들 본인이 나서지 않는 바에야 외부에서 힘 넣어봐야 또 다른 이익단체의 발생이라고 봅니다.
결론은 선수들 스스로 나서야지 답이 있지 그외에는 별무소용이라고 봅니다.
스덕선생
20/02/10 17:49
수정 아이콘
요즘 선수협에 대한 환상이 꽤 강한데, 현 시점에선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한 선수협인 KBO 선수협회도 팀들이 작정하고 드러누우니까 아무런 힘 없이 끌려갔죠.
20/02/10 18:04
수정 아이콘
첫번째 안은 스포츠별로 엮인 이권단체들이 너무많아서 조율하겠다는거 자체가 망상이고
두번째 안은 ...... 농담으로 알겠습니다.......
브로콜리
20/02/10 18:04
수정 아이콘
야구 선수협도 서로 회장하기 싫어서 미루고 저연봉자는 커버 안해준다고 욕먹는 마당에 타 종목하고 연대하겠습니까.. 그것도 게임하고..?
부모협은 더 보기 싫은게, 그러면 게임하는 애들은 성인이 아니라는 -스스로 행동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말밖에 더 되나요(물론 성인 아닌 선수들이 꽤 많긴 하고, 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다면 가능한 이야기겠지만, 성인인 선수들을 포함하겠다는 발상에는 반대할 수 밖에 없네요.). 심지어 타 종목에서도 미성년 선수의 계약에서 부모가 대리하는 경우는 있을지언정, 고졸신인계약에 부모협회가 있어서 힘을 쓴다는 얘기는 들어본적도 없네요.
비오는풍경
20/02/10 18:07
수정 아이콘
프로야구 선수협은 프로야구 개막 초창기에 부린 편법 때문에 정식 노조로 인정받지 못해서 힘이 없는 거에요
고라파덕
20/02/10 18: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겜판 언령대가 아무리 어려도 2번은 좀 ..
이정재
20/02/10 18:20
수정 아이콘
저연봉자 홀대한다고 매번 그러는건 그냥 네이버 댓글에서나 보이는 앵무새들이죠
스덕선생
20/02/10 18:34
수정 아이콘
회장을 하기 싫어하는건 할 일은 많고,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어서죠.
오히려 KBO 선수협만큼 저연봉자 신경써주는 선수협 별로 없다고 봅니다.

그쪽에서 꾸준하게 주장하는게, 12개월로 해서 정식 근로자로 들어가게 해달라는 건데
그건 고연봉자들에겐 별 의미가 없는 반면, 저연봉 2군 선수들에겐 큰 메리트죠,
manymaster
20/02/10 18:34
수정 아이콘
성인 선수의 부모가 부모협 참가를 해도 되는 것인가에 대한 논란을 전혀 생각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성인 선수 부모가 부모협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할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으로 본 것은 이외에 여러 요소를 고려한 것이기는 하지만요.
스덕선생
20/02/10 18:36
수정 아이콘
kbo 선수협이 초기부터 주장한게 자기들 개인 사업자가 아닌 근로자로 해달라는 거였죠.
그런데 한창 선수협쪽 힘이 좋던 2010년대 후반에도 이거 결국 못해냈습니다.

이번에 구단측 제의 보고도 이것만 해주면 우리가 다 받아들이겠다 라고 했는데 안 받아줬죠.
뻐꾸기둘
20/02/10 18:39
수정 아이콘
인과가 반대입니다.

힘이 없어서 노조가 못 된거죠.
20/02/10 18:46
수정 아이콘
그 선수 요새 잘하니까 많이 빨리더라구요 크크
Lord Be Goja
20/02/10 19:12
수정 아이콘
연예계의 예를 볼때 부모님이나 친척분들이항상 자식들한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설계하시는게 아니더라구요.
(능력과 식견의미달도 그렇지만 다른 속셈을 가진분들도 계시고..카나비건의 경우도 부모님 엮은채로 그걸 했으면 누구한테 따지기도 힘들었을겁니다.)
또 프로게이머들이 자신의 앞가림도 못하는 어린이라는 인식을 줄수도 있고 해서 위험한 제안같습니다.
LOL STAR
20/02/10 19:13
수정 아이콘
지금 상항에서 선수협 구성해도 제대로 안돌아갈 것이고 부모협회는 유머로 알겠습니다 유머란이 어울릴듯
혹서기대비용
20/02/10 19:22
수정 아이콘
고참에 고연봉 선수들이 나서줘야 하는데 그 선수들은 협회가 필요없죠
20/02/10 19:25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 그립습니다
manymaster
20/02/10 19:32
수정 아이콘
사실 저도 부모협이 선수에게 100퍼센트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는 합니다. 선수협이 아닌 이상 휘둘릴 가능성 자체는 상존하고 있다고 봐야죠. 허나 부정적인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못해 막연하게 전반적으로는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조금 더 구체적인 이야기 감사합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991381&memberNo=511714&vType=VERTICAL
최소한 서울에서는 각 학교마다 학부모회도 있고, 학교운영위원회에도 학부모가 참여 가능한 것을 보면 미성년 선수 부모협이 미성년 선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가져다 줄 가능성이 높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성인 선수 부모의 부모협 참여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을 수 있음은 위에 말씀드렸습니다.
저스디스
20/02/10 20:23
수정 아이콘
페이커, 기인, 리헨즈, 룰러, 데프트같은 고연봉자 같은선수들이 총대매야되는데..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20/02/10 21:10
수정 아이콘
선수 수명도 짧고 수익이 거의 없다시피하니 다른 종목보다 팀 스폰서 의존도가 높으며, 심지어 팀 스폰서 위의 존재인 게임 제작사까지 있는 현실이라
아직 출범 자체가 불가능하다 봅니다.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0/02/10 22:52
수정 아이콘
다른 것보다 게임이란 종목 특성상 선수 수명과 종목 수명이 몹시 짧고 불투명한게 가장 큰 걸림돌인 거 같습니다. 선수 입장에서 선수협에 가입하는 메리트 보다 리스크가 너무 커요. 어찌저찌 우여곡절끝에 선수협이 만들어질 때쯤이면 롤 이란 종목이 제대로 수명을 유지는 하고 있을까 걱정되고요. 그리고 새로운 종목에서 선수는 싹 바뀐채 같은 문제가 반복되겠죠. 롤 만한 게임이 또 나올 거 같지도 않고요.
카바라스
20/02/10 23:37
수정 아이콘
사실 lcs같은 경우는 이미 선수협 생긴지 몇년 됐습니다. 물론 저도 한국에선 요원한 얘기라고 생각하지만 종목 문제는 크게 영향끼친다고보지않네요
20/02/11 04:41
수정 아이콘
시대를 앞서간 요환이형...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7360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2] 노틸러스 15/08/31 99034 4
공지 [LOL] 아직 무엇이 중헌지 모르는 라이엇코리아, 다시 받아적으세요 [64] 스니스니 19/12/11 28856 287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216239 9
67873 [LOL] 시즌초 메타 및 전망 [14] polka.2296 20/02/23 2296 0
67872 [LOL] LCK 3주차 맘대로 뽑아본 라인별 BEST and WORST [37] 카락아줄2340 20/02/23 2340 0
67871 [LOL] 스프링 1라운드 최악의 밴픽 유력한 1위 [20] 차은우2790 20/02/23 2790 0
67870 [LOL] LEC 플레이오프 경쟁 중간점검 [21] 비역슨2020 20/02/23 2020 0
67869 [LOL] 터키리그 쪽 호모포비아 사건이 진행중입니다 [19] 미원4638 20/02/23 4638 3
67868 [LOL] 10.3v 오른의 위엄 [25] om11124263 20/02/23 4263 0
67867 [LOL] G2 Esports 근황 [30] 가스불을깜빡했다3820 20/02/23 3820 0
67866 [LOL] 바이탈리티가 드디어 전패를 끊었습니다. [11] 비오는풍경2584 20/02/23 2584 0
67865 [LOL] 이번 스프링에 새롭게 경신될 기록들 [11] 차은우2965 20/02/23 2965 0
67864 [LOL] 샌드박스, KT.. 과연 내일은 아프리카, 담원을 이길것인가? [25] Leeka3537 20/02/22 3537 0
67863 [LOL] 하나의 팀인 APK - 14일차 후기 [46] Leeka4295 20/02/22 4295 3
67862 [기타] [격겜] GBVS 현존 최고레벨 공방전 [8] 야크비쉬1309 20/02/22 1309 0
67861 [기타] 문체부의 도 넘은 KESPA 챙기기, 또다른 특혜 논란 [32] fallsdown4649 20/02/22 4649 7
67860 [기타] 에픽게임즈에서 어쌔신크리드 신디케이트를 무료 배포중입니다. [14] kapH3348 20/02/21 3348 0
67859 [LOL] RCK 일정과 멤버가 공개되었습니다. [96] Leeka6839 20/02/21 6839 3
67858 [LOL] LCK 보이콧중인 혁이팬의 넋두리 [21] 잘생김용현4533 20/02/21 4533 3
67857 [LOL] 중립팬 입장에서 미리 보는 DRX vs GEN 경기 프리뷰 [60] 감별사4803 20/02/21 4803 0
67856 [LOL] 오공, 이번엔 진짜 리워크되나? [40] 스위치 메이커5402 20/02/21 5402 0
67855 [LOL] 프랜차이즈 스타의 의미 [57] 차은우6640 20/02/21 6640 1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