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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2/02 22:12:24
Name soulb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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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https://twitter.com/FionnOnFire
Subject [LOL] espn기자의 또다른 말말말.jpg (수정됨)




첫번째는

오프시즌 실패한 빅딜이 2건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뭐 그중 한게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T1과 IG가 TheShy의 이적을 논의했다는 건데요..
(덕분에 T1 CEO가 트위터로 희망고문을......)
암튼 결론적으로는 IG가 거절한게 아니라 더샤이가 거절한 것 같다는 등의 내용입니다.

다른 한개는 이번주 안에 기사? 트윗?을 쓴다는 것 같던데...
다른 사이트에서 살펴보니 루키에 대한 루머나, 중국의 어마무시한 오퍼를 까버(렸다고 소문 난)린 쵸비?
둘중 하나가 아닐까? 하고 보고 있답니다.

두번째는
한화가 오프시즌에 리헨즈를 영입하기전에도
매우 공격적으로(적극적으로) 클리드나 쵸비를 영입하기 위해 나섰었다는 말이네요.
그 노력덕분에 리헨즈를 영입했고요.

만약
저 위의 더샤이의 T1 합류와
한화의
클리드or쵸비 + 리헨즈 영입이 이루어졌다면....
정말 어마무시한(뭐 지금도 어마무시한 2019년이긴 하지만요)
어느해와도 비교할 수 없는 2019년 LCK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제가 오역했다면 바로잡아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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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니안
19/12/02 22:15
수정 아이콘
롤드컵 선발전 끝나고 반은 농담삼아 "다음시즌 롤드컵이 목표인 팀은 무조건 클리드 빼올 생각해야한다" 라고 말했는데, 정말로 각 팀들이 클리드와 접촉했을 줄이야 크크크
너무 비싸서 아예 논외로 생각하고 영입전략 구사했을 줄 알았는데 LCK에서 롤드컵 가려면 1년 계약인 클리드를 반드시 노려야한다는걸 모든 팀들이 알고 있었네요.
19/12/02 22:16
수정 아이콘
저 사람이 차기 시즌 4강으로 T1-담원-젠지-DRX를 뽑았던데, DRX에 진전이?
피해망상
19/12/02 22:16
수정 아이콘
확실히 리헨즈 8억은 정말 잘 준 대우는 맞는듯해요. 한화가 진즉 S급을 샀음...
키모이맨
19/12/02 22:16
수정 아이콘
이번 오프시즌 전 세계 FA랭킹 1위 클리드였다고 생각합니다...
아르타니스
19/12/02 22: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쵸비는 진짜 대단한게 지금 듀오큐로 돌리고 있는 다표너(다음팟 스트리머때 이름으로 다음 표식은 너의 줄임말이고 아프리카 활동할때 bj명은 표식잉이었던 drx 소속 정글러 연습생)로 봤을때 거피셜 drx행인데 대단하긴 합니다. 데프트가 있지만 도란 영입할시 나머지 라인및 서브맴버를 기존 연습생(정글 다표너 미드 쿼드 원딜 최기명 서폿 케리아)으로 채우는 계획을 하고있는 상당히 도박수가 강한팀인데 이팀에 씨맥보고 왔다는게 어찌보면 대단한 선택같아서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롭게 보고 있는 팀입니다.

이팀이 진짜 그리핀처럼 성적 내면 씨맥을 롤판 뱅거로인정하겠습니다.
19/12/02 22:25
수정 아이콘
도란-다표너-쵸비-데프트-케리아로 롤드컵 가면 팀보다 위대한 감독급
키모이맨
19/12/02 22:32
수정 아이콘
정글이 정말 프로 시작하자마자 바로 잘하기 진짜 하늘의 별따기처럼 가장 어려운 포지션인데
신인 정글러 풀주전을 믿고 시즌을 시작하는건 정말 도박수인데 만일 그게 성공하면 대단하긴 할듯
월광의밤
19/12/02 22:37
수정 아이콘
결과론적으로 한화는 씨맥을 영입했어야 했음.

사실 노페정도면 리그 탑급이라 실력적인 면에서 씨맥보다 좋을 수도 있어요.

근데 문제는 씨맥감독 자체보다 씨맥+쵸비+리헨즈 딸려오는게 매우컸다고 봄. 한화는 저 3명을 모두 영입할 돈이 충분히 되고 씨맥이 왔으면 리헨즈도 한 5억이면 충분히 잡았을텐데 여러모로 아쉽긴 하네요. 씨맥이 한화왔으면 슈퍼팀이 한화에서 탄생했을수도 있었을텐데.
월광의밤
19/12/02 22:40
수정 아이콘
한화가 룰러나 기인급 코어를 미리 잡아놨다면 이적시장이 많이 달라졌을거같네요. 돈이 충분한거 같은데 아쉽긴하네요. 아마 쵸비도 10억은 질렀을듯.
잠만보스키
19/12/02 22:42
수정 아이콘
그 "할 말 있었는데 까먹었다"는 인터뷰도 그렇고 거피셜 DRX행인 것도 그렇고 쵸비는 정말 의리가 있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물론 프로라면 돈이나 명예(우승)을 쫒을 수 있고 그것이 잘 못된 건 아니지만 뭔가 로망이 있네요 삼국지 도원결의 마냥 "태어난 때는 다르지만 죽을 때는 함께다" 라는 느낌처럼 "팀은 달라졌지만 우승할때는 함께다" 크크크 내년시즌 DRX를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점점 더 커집니다.
19/12/02 22:43
수정 아이콘
결과적으로 보면 그런데 오프시즌에 그리핀떄문에 drx는 영입계획자체가 허공으로 날라갔죠.
대기업 의사결정 과정을 예상할때 씨맥은 처음부터 배제되어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봅니다.
파이몬
19/12/02 22:44
수정 아이콘
레알 갓 인정
19/12/02 22:45
수정 아이콘
진짜 씨맥 한화가 잡았으면 바이퍼도 FA로 나와서 쵸비+바이퍼+리헨즈+씨맥 모두 이전하는 기적을 봤을지도 몰랐겠네요
월광의밤
19/12/02 22:46
수정 아이콘
거기에 씨맥이 칸이랑 친해서 칸도 영입할 예정이었으니 칸+쵸비+리헨즈+바이퍼 볼뻔했네요 크크크. 슈퍼팀 한화 보고싶었다.
19/12/02 22:48
수정 아이콘
씨맥 FA와 그리핀 FA가 동시에 이뤄지고 중간에 씨맥 무기한 정지 징계가 없던 우주에서나 나올법한 시나리오 ㅠㅠ
차은우
19/12/02 22:50
수정 아이콘
저도 이쪽에 한표...여기에 DRX 유망주 풀이 꽤 괜찮다는 것도 씨맥 입장에서는 플러스 요인이지 않았을까 싶고요.
월광의밤
19/12/02 22:50
수정 아이콘
하긴 정지 안먹었으면 칸은 먹겠지만 그리핀이 안터졌겠네요. 씨맥정지가 여론이 폭발한 가장 중요한 요소라.
klemens2
19/12/02 22:54
수정 아이콘
리헨즈 급이 8억이면 앞으로 LCK 에서 빅네임 3 이상 모인 팀이 쉽지가 않겠네요.
월광의밤
19/12/02 22:59
수정 아이콘
리헨즈 급이라기엔.. 리헨즈가 롤드컵 탑 구멍을 혼자 캐리했죠. 쵸비가 버티긴 했지만,

8강 경기 다시보시면 리헨즈야 말로 이번 롤드컵 최고의 서폿이었을거에요. 오더 되는 서폿이라 도인비처럼 팀이 바뀔 수 있는 서폿이기도 하구요. 전 모든 서폿 매물중에 리헨즈를 젤 높게 쳐서... 한화 입장에선 8억 충분히 이해가는 영입이에요.

8억 안줬으면 리헨즈가 한화 갈리도 없었겠죠. 중국팀 가거나 drx가지.
klemens2
19/12/02 23:06
수정 아이콘
리헨즈가 8억 깜이 안된다는게 아니라 리그 탑급 선수 하나가 8억이면 LCK 에서 소화가 안될 것 같아서 단 댓글입니다.
비오는풍경
19/12/02 23:21
수정 아이콘
중국은 돈 들고 나오기가 쉽지 않아서 LCK 수준의 배를 줘야 본전치기인 수준이고
북미는 돈을 아무리 많이 줘도 의미가 없죠
파이몬
19/12/02 23:54
수정 아이콘
와 정말.. 슈퍼팀 탄생했을 듯..
이정재
19/12/03 00:21
수정 아이콘
암만봐도 리핸즈한테 가진돈 거진 다넣어서 산거같은데... 둘이상 못샀다봅니다
klemens2
19/12/03 00:31
수정 아이콘
중국 가면 돈을 들고 나오기 쉽지 않다는게 근거가 있는 말인지 궁금합니다. 중국에 돈 벌러 가는 국내,외 선수들이 얼마나 많은데 사기 계약 때문에 고생했다는 사람은 봤어도 번 돈 못 가져왔다는 뉴스 기사는 한번도 못봤네요. 가까이만 봐도 최근에 더샤이가 1억원 기부했는데 돈을 가지고 나오기 힘들면 가능한 일이겠습니까
Cookinie
19/12/03 00:49
수정 아이콘
지금 시점에서는 맞는 말인데, 몇 주 전만 하더라도 씨맥 카드는 실력은 둘째치고 헬피엔딩 맞을 가능성도 있는 도박수입니다.
표저가
19/12/03 01:12
수정 아이콘
그냥 4위안에만 들어도 진짜 대단할듯..
Elden Ring
19/12/03 01:17
수정 아이콘
검색해보니 관전 중계밖에 없군요ㅠ 다표너 진짜 잘 하더라구요. 지수소녀님이랑 만나는 영상 볼 때만 해도 순박하고 귀여운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쵸비랑 파트너에 drx 연습생이었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자작나무
19/12/03 01:31
수정 아이콘
님 말씀대로 결과론적인 이야기라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씨맥이 영구정지를 당했는데 drx야 뭐 씨맥 스스로도 대깨맥이라고 해서 씨맥 안 내보내고 끝까지 버틴거지만

한화든 뭐든 다른 팀이었으면 씨맥 포기하고 새 감독을 찾거나 했겠죠. 사실 그게 당연한거고요.
율리우스카이사르
19/12/03 01:58
수정 아이콘
제 기준 현시점 최고의 멤버는
너구리 클리드 초비 데프트 리헨즈인데
한화가 거의 근접할뻔 했다는 것만도 감사하네요크
키모이맨
19/12/03 03:01
수정 아이콘
돈을 들고 못 나온다는 아닌데 약간 까다롭긴 합니다

일단 중국에서 한국으로 브로커 통해서 옮기는 데에 시간이 꽤 소요되고
이런거 전문으로 해주는 브로커들도 자기 몫 챙기니까 여기서 또 수수료가 까이죠

그리고 중국 팀들은 연봉에 옵션을 많이 거는경우가 많고요 보통 대외적으로 발표하는
연봉이 세전+옵션 거의 다 달성시 이런게 대부분이라...

이런거 저런거 따지고 보면 중국에서 연봉 얼마, 국내에서 연봉 얼마 할때 막상
실제로 받는 돈 따져보면 겉보기에는 중국이 더 많이 주는거같은데 다 떼고 나니
비슷하거나 별 차이 안나는 상황이 많긴 합니다.

그래서 그냥 중국이 돈 더 많이 주니까 중국에 가지 않을까 이렇게 볼 수가 없는게
위에서 말한 이유로 중국이 정말 압도적인 금액을 제시하지 않는 이상 급 되는 선수
들은 막상 따져보면 비슷하거나 큰 차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또 급 되는 선수
면 한국에서도 맞춰줄 팀이 존재하죠.

말 안 통하는 타지생활에 대한 개인차와(조건이 훨씬 좋아도 해외에서 생활하는거를
싫어하는 선수들도 많죠 반대로 굉장히 적극적인 선수들도 있긴 하지만) 위에서 말
했듯이 중국에서 받는 돈은 쉽게 옮기기가 힘들어서 보통 중국 부동산에 투자한다던가
이런식으로도 굴리는데 그러면 또 자기 재산이 중국에 오래 매여있는거고 등등 해서....

그래서 그냥 겉으로 보이는 액수만 보고 무조건 LPL이 돈 더 많이준다 이런식의 인식이
국내 커뮤니티에 굉장히 많은데 이러진 않아요.
19/12/03 10:12
수정 아이콘
중국은 애초에 외화 반출 규정 자체가 빡세서 번 돈에 비해 거의 못가져오는게 맞습니다. 중국에 살거면 전혀 상관 없지만 한국에 올거면 까다로운점이죠.
알테마
19/12/03 10:44
수정 아이콘
2만위안 이상은 심사를 받아야 하는건 맞는데 널리 퍼진 브로커를 통한다느니 하는건 급전을 땡긴다거나 세금포탈 목적이 큽니다. 정상적인 근로소득이라는게 증빙되고 세금 낼꺼 다내면 그 이상으로 뭔가 터치하진 않습니다. 세금 처리 및 심사기간(우리나라 와서도 외국환관리법에 의거해 신고해야합니다) 문제지 연봉받아봤자 반도 못가져온다 이런건 인터넷 괴담이에요. 따져야할건 세전, 세후 및 옵션이죠.
Faker Senpai
19/12/03 14:48
수정 아이콘
T1 CEO가 더샤이 오고 팬들이 환호하는걸 상상했겠군요. 김정수감독에이어 더샤이 왔으면 확실히 새벽드립이 이해갔을듯.
IG에서 오케이를 어떻게 받았을지 상상이 안가지만 김정수 감독 인터뷰를 봐도 그렇고 T1에서 영입을 위해 노력은 참 많이 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크로니쿠
19/12/03 21:49
수정 아이콘
FA도 아닌 더샤이 영입은 그냥 SKT의 면피용 쇼같은 느낌인데요... IG와 더샤이가 진짜로 딜을 할 마음이 있다면 최소 100억쯤은 들고 달려들 LPL구단이 많을 겁니다. 100억이면 올해 LCK 전체선수 연봉 합하고 비슷할 껄요... 현재 SKT는 어찌봐도 내년 구단 살림을 축소할 것 같고요.
크로니쿠
19/12/03 22: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키모이님 등이 말씀하신게 그동안 LCK팀들이 거대시장 중국을 상대로 우수한 선수들을 지켜낼 때 했던 말일 겁니다. 이번 카나비 건 등으로 구체적인 금액까지 공개되며 한중 시장규모 차이를 절감한 지금은 별로 설득력이 없어졌죠. 이젠 후려치기 안통하고 리헨즈를 원하면 최소한 중국오퍼 70~80퍼 연봉은 제시해야 하게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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