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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1/19 08:09:29
Name e평w1평qe
Link #1 https://dotesports.com/league-of-legends/news/riot-needs-to-get-rid-of-the-import-rule
Subject [LOL] [Dot Esports] 라이엇은 외국인 선수 영입 규정을 폐지해야 한다
[Dot Esports] 라이엇은 외국인 선수 영입 규정을 폐지해야 한다
-외국인 선수 영입 제한이 없어질 때까지 LCS는 계속 웃음거리가 될 것.
Riot needs to get rid of the import rule
The LCS will continue to be a joke until import restrictions are removed.




[DotEsports = Xing Li]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북미는 그야말로 동네북이다.

수년간 이런 정서가 널리 퍼져있었고 2019년 롤드컵에서도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한 북미팀은 단 한 팀도 없었다. 이런 대실패에 대한 북미 팬들의 반응은 어떠한 실망감이나 분노의 표출이 아니었다. 이번엔 불운은 둘째 치고 8강에 오를 자격 자체가 없었으니까.

대회 이후 라이엇은 LCS를 돕기 위해 몇 가지 규정을 바꾸려 했었다. 물론 그러한 변화들은 언제나 환영이지만, 충분하다고는 할 수 없다. 라이엇이 LCS를 고치려면 외국인 선수 영입 규정을 폐지해야 한다는 것이 논지다.





외국인 선수 수입 규정은 왜 있는가?



형식적으로 외국인 선수 영입 규정은 지역 간 이동 방침(Interregional movement policy, IMP)이라고 불렸다. 그것은 2014년 9월 처음 시행됐고 라이엇이 주관하는 리그인 LCK, LEC, LCS, LPL 등에 소속된 각 팀들이 현재 로스터에 다른 지역에서 온 선수들을 몇 명이나 포함시킬 수 있는지를 통제하는 규정이다. 2016년 이 규정은 더 강화되기도 했다.

원 규정에 대한 재밌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시행되고 나서 경쟁 리그가 선수풀 면에서 큰 변화를 보였다는 점이다. 그해 롤드컵 준결승엔 삼성 화이트와 블루 형제팀이 올랐다. 라이엇이 형제팀 구조를 폐지한 뒤로 양 팀의 선발 선수 10명은 모두 LCK에서 중국 LPL로 이적했다. 이것은 이른바 ‘코리안 엑소더스’라고 불리는 사건이다.

이를 본 라이엇은 더 이상의 유출을 멈추려 했다. IMP를 만들 때 회사의 논리는 공정성이나 진실된 경쟁에 뿌리를 둔 것이 아니라 ‘각 지역의 정체성을 보존하기 위함‘임을 밝혔다. 당시 라이엇의 e스포츠 매니저인 닉 앨런이 언급한 이야기다.

라이엇의 의도는 지역 간 선수 이동자체를 없애려 한 것이 아니었고 각 지역 출신 선수들이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던 것이다. 최근 라이엇 e스포츠 총괄 책임자인 존 니덤은 “라이엇은 NA LCS가 용병 리그가 되길 원치 않으며 북미만의 시스템을 통해 유망주들을 육성하길 바란다”며 지연 선수 육성에 심혈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외국인 선수 영입 제한이 있는 상황에서 각 팀들은 원칙적으로 그들이 소속된 지역에 기반을 둔 로컬 유망주들을 성장시켜야 한다는 것.

하지만 그런 일은 조금도 일어나지 않았다.





지금쯤 효과를 봤을 텐데



외국인 선수 영입 규정은 한 리그에서 다양한 지역 출신 선수들이 뛰도록 장려하고 솔로 랭크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들을 프로의 세계로 인도하려는 취지였다. 그렇게 되진 않았지만.

북미 선수들 중에는 그리 장래가 촉망되는 인재가 없었다. 북미에서 정글, 서포터 외 다른 포지션 중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만한 선수가 배출된 지도 꽤 오래됐다. 클러치 게이밍의 태너 다몬테, 코디 선 같은 젊은 선수들조차 2016년부터 LCS 로스터에 올라왔을 정도.

이 규정이 북미 유망주들이 리그에 스며들 수 있게 설계됐더라면 지금쯤 제대로 작용했어야 마땅하다. 그리고 라이엇의 ‘스카우팅 그라운즈’ 같은 다른 아이디어들도 노력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EU 마스터스처럼 진정한 2차 경쟁으로 나아가지 못해 반쪽짜리 대책일 뿐이었다. 1부 리그 선발 선수급 재원을 배출하기란 거의 불가능 한 구조였던 탓. 물론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았던 재능들도 있었으나 아직까진 뚜렷한 결과물을 보이진 못했다.

*스카우팅 그라운즈 : 한국의 트라이아웃과 비슷한 행사로 북미 서버 마스터-챌린저 포지션당 상위 4명씩 4개 팀을 꾸린다. 프로 팀들 앞에서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이에 따라 공개적으로 프로 입단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




한국인 선수 영입을 아주 사랑하는 리그, LPL과 비교해보자. 적어도 중국은 재키러브, LWX 같은 선수들을 배출했다. 중국에는 수많은 LPL 산하 리그가 있고 우수한 플레이어들이 많아 라이엇은 높은 ELO 서버를 새로 열기도 했다.

유럽의 경우 프로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려는 선수들이 많았고 이를 통해 진흙탕을 벗어났다. 그리고 이들은 라이엇이 주관하지 않는 범위의 대회에서 주로 성장했다. 라이엇이 북미에 돈을 쏟아붓는다면 비슷한 양상을 만들 수 있을까? 물론 그럴 것이다. 하지만 그런 리그는 많아지더라도 정작 리그 수준에 맞게 뛸 수 있는 선수가 부족할 것이다. LCS에서 LEC 모델을 도입하려는 것은 끔찍한 생각처럼 보인다.

그리고 최악인 점은 외국인 선수 영입 규정의 맹점, 그 규정에 의해 보호받아할 선수들에 되려 해를 끼친다는 것이다.





영입 제한은 북미 선수들에게 해가 된다



만약 당장 내일 라이엇이 영입 규제를 철폐한다면 분명 몇몇 팀들은 한국인, 중국인, 유럽 선수들로 가득한 팀을 내놓을 것이다. 왜냐고? 바로 오버워치 리그에서 일어났던 일이니까. 오버워치 리그는 이 점이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현명하게 영입 규제를 철폐했다.

그 과정에서 몇몇 북미 선수들은 선발 명단은 물론, LCS 로스터에서조차 빠져 있는 자신을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거 완전히 잘못된 것 아니냐고?

북미 선수들에 쓴소리를 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한 마디 하고 싶다.
'스크림에선 늘 얻어맞고 다니게 두고 허울뿐인 LCS에서나 이기는 걸 즐기라고. MSI와 롤드컵에서 NA LCS가 퇴출되기 전에 말야. 뭐, 좋은 해결책이겠네'

국제 대회에서 NA 팀들이 모조리 실패하자 북미의 리그, 팀, 선수들이 가진 정당성은 부서져 버렸다. 누구도 현재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지 않으며 라이엇의 LCS 관련 수뇌부들도 마찬가지다.

게임 환경이 균등하다면 더 강하고 더 나은 LCS를 낳을 수 있을 것이다. 북미 선수들도 정말로 로스터 자리를 두고 진지한 경쟁을 펼치게 될 테니 말이다. 지금 그들은 단지 북미 연고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간단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까.

그리고 낮은 핑도 필요하다. 북미 팀들이 한국에 부트 캠프를 가는 유일한 이유니 말이다. 연습 상대는 물론, 게임 환경도 훨씬 좋다. 중국에서 LPL 프로 선수들이 서해안 너머 한국 땅으로 인터넷 신호를 보내 한국 솔로 랭크 경기를 하는 이유기도 하다.

북미 선수단들이 더 나은 경기력을 보인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이목을 끌게 될 것이며 리그 수익도 늘어날 테고 결국 모든 선수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북미 연고 선수들이 로스터에서 사라져버리면 어떡하나’라는 문제엔 쉬운 해결책이 있다. 로스터 확장이다. 그들에게 연습할 수 있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졌는데도 무대에 설 만큼 잘하지 못한다? 그들은 그저 자격이 없는게 아닐까?





마치며



롤드컵 이후 라이엇은 LCS를 돕기 위해 몇 가지 노력을 해왔다. NA LCS가 여전히 중계권, 스폰서십, 수익적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 중 하나임은 틀림없다. 이번 롤드컵에 북미 지역 대표로 나온 세 팀이 일찍 사라져버렸음에도 롤드컵 인기가 대단했다는 것은 대단한 소식이 아닐 수 없으니 말이다.

라이엇은 최근 북미 선수들의 연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대회용 클라이언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허가하기도 했고 LCS만을 위해 기괴하고 특정화된 방식으로 외국인 선수 영입 규제를 완화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이런 것들보다 외국인 선수 영입 제한을 철폐하는 것만큼 북미에 도움이 되는 것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규정은 LEC, LCK, LPL을 포함해 다른 어떤 리그에도 적용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현재 LOL은 프로 리그를 하기 가장 적합한 시기에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리그를 더 흥미롭고 박진감 넘치는 경쟁이 벌어지도록 만들 것이다.

그리고 당장 모든 팀들이 한국, 중국, 유럽 선수들을 영입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지는 않을 것이다. 팀을 만드는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로컬 북미 선수 중 재능 있는 선수들은 어딘가에 자신의 살 길을 찾기 마련이다. 만약 그렇게 되면 북미 프로들은 지난 어느 때보다도 자신의 성공의 길을 찾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 분명하다.

‘코리안 엑소더스’ 때 떠난 한국인 선수들은 리그의 판도를 바꿔 놓았다. 지난 두 번의 롤드컵 챔피언은 모두 LPL에서 나왔으며 그 두 팀은 코리안 엑소더스 당시 넘어온 스타 선수들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니까. LPL은 이들을 마치 로컬 선수인 것처럼 품었고 잘 동화시켰다. 북미가 언제쯤 이 같은 일을 해낼지가 궁금할 뿐이다.




원문 링크
https://dotesports.com/league-of-legends/news/riot-needs-to-get-rid-of-the-import-rule




가끔 롤 칼럼이 올라오는 DotEsports에 올라온 글입니다.
NA LCS 관련해 강경한 주장을 펴고 있네요.
몇몇 부분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것도 있지만, 한 번 읽어볼만한 것 같습니다.
의,오역이 많으니 주의하셔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긴 글에다 PGR 특성상 사진을 다 뺐는데,
혹시 조금 부드러운 환경에서 보고 싶으신 분들은
https://blog.naver.com/dhalg/221711933384
에서도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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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mare
19/11/19 08:14
수정 아이콘
진짜 북미는 이러지 않으면 성적 낼수가 없긴 합니다. 쓸만한 로컬 한둘에 나머지 용병으로 채우지않으면..
e평w1평qe
19/11/19 08:15
수정 아이콘
이런 이야기들이 NA LCS 관련 언론인들이나 종사자들 입에서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도 용병 제한이 없어진다면 북미 선수들이 아무도 뛰지 못하면 어떡하나를 걱정할 것 같기도 하네요
19/11/19 08:18
수정 아이콘
결론은 솔랭풀이죠... 이걸 해결할 방법이 없으니 외부 수혈을 통해서라도 경쟁력을 만들수밖에 없음...
그게 지금정도로는 불가능하고 완전히 개방해야 한다는게 이글의 요지라고 봅니다.
야크비쉬
19/11/19 08:20
수정 아이콘
규제를 풀면 보이지 않는 손이 알아서 시장을 올바르게 조율할 것이다. 대책없는 자유주의자의 몽상.
캬옹쉬바나
19/11/19 08:20
수정 아이콘
북미 만이라도 예외 지역으로 두기는 두어야 할 듯...지금까지 북미리그 롤드컵 성적을 보면 ;;;
엔타이어
19/11/19 08:20
수정 아이콘
국제 무대에서의 성공없이도 큰 돈을 만지게 되고, 주전 경쟁도 널럴하고, 그야말로 꿀빨기 좋은 곳이네요.
지금보다도 용병들이 더 가고 싶은 리그가 아닐런지.
e평w1평qe
19/11/19 08:22
수정 아이콘
북미 솔랭풀이 유럽에 비해서도 엄청 뒤떨어지나 보군요.
글 내용에 유럽엔 비공식 대회가 많은데 북미는 이런 비공식 대회 수준을 맞출 유저도 부족할 것이라 하니...
유럽에 비해서도 즐겜유저 비율이 상당히 높은 모양이네요?
19/11/19 08:23
수정 아이콘
북미는 로컬풀이 그 특유의 솔랭 문화와 함께 정말 처참하게 망가진 상태라...
(이 친구들은 솔랭도 즐겜입니다 그냥...)
규제를 푸는 순간 오버워치 feat LOL 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본문의 내용도 그렇게 해서라도 로컬 선수들의 경쟁심을 자극하여야 한다고 보고 있지만
이게 과연 NA LCS 가 원하는 결론을 도출해낼지는 현재의 북미 솔랭을 봐서는 영 시원찮은 느낌이네요.
e평w1평qe
19/11/19 08:23
수정 아이콘
저는 이 글을 번역하면서
그리고 이런 규정은 LEC, LCK, LPL을 포함해 다른 어떤 리그에도 적용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 부분이 제일 어이 없게 느껴졌는데

PGR 분들은 어느 정도 NA LCS에는 그 정도 어드벤티지까지 줘도 된다는 분들이 꽤 계시는군요
Equalright
19/11/19 08:24
수정 아이콘
유럽은 한국 다음으로 투쟁심 높은 서버라는 말도 나올정도라..
19/11/19 08:26
수정 아이콘
북미는 솔랭 분위기 자체가 투쟁심이 부족한 상황이라서..
한국/유럽/중국을 5/4/3 점 정도로 줬을 때
북미 솔랭의 치열한 투쟁심은 개인적으로 2점도 아깝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로컬 풀이 망가져 버린 상황입니다.
19/11/19 08:27
수정 아이콘
철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맥락은 공감이 갑니다. 세계대회 컨텐더급 슈퍼팀이 나와서 6시즌 연속 무패우승같은거 안하면 LCS는 영원히 수준이 안올라가요. 이번에 북미가 배출한 역사상 최고의 슈퍼팀이라고 불리우는 팀 리퀴드의 인물 면면을 보면 각이나오죠. 냉정히 말해서 이 중에 세계구급으로 탑클래스 근처에라도 있다 할만한 선수는 단 한명도 없었으니까요. 자국선수 보호도 좋지만 북미는 지금 경쟁의 수준이 너무나 낮아요. 로컬 인재풀이 빈약하면 해외에서라도 막 데려와서 수준을 높여야죠. 맨날 롤드컵나가서 개박살나고 돌아오는데 그거 보면서 프로의욕이 샘솟을 북미 챌린저가 몇명이나 될까요.
19/11/19 08:29
수정 아이콘
핑얘기가 나와서 한마디 더하면, 핑은 진짜 심각한 문제이긴 합니다. 제가 LA에서 할 때 꽤 빠른 회선으로도 핑이 50-80이 나왔어요. 미국에서 진짜 게임 할만큼 핑이 빠른데는 엄청 제한적이라는 얘기고, 챌린저급 고수도 그 동네에서가 아니면 나오기 어렵다는 말이죠. 솔랭 분위기도 즐겜이긴 하지만 북미 솔랭은 기본적으로 다들 모래주머니차고 하는거에요. 수준이 올라갈 수가 없죠.
e평w1평qe
19/11/19 08:32
수정 아이콘
핑 문제에 대해 이 글에서 밝힌 내용중에

https://www.invenglobal.com/articles/9467/lcs-pros-now-allowed-to-stream-tournament-realm-matches-thanks-to-the-players-association

이 글인데, 대회 클라이언트를 '북미 프로'에 한정해 쓸 수 있게 한다는 내용 같더라구요.
근본적인 핑 문제 해결은 힘든건지..
19/11/19 08:34
수정 아이콘
프로들이 이런 환경에서 게임할 수 있는건 아주 당연한거고, 이런 환경을 솔랭에서도 조성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아기상어
19/11/19 08:35
수정 아이콘
한국인 코치, 한국인5명으로 이루어진 [북미팀]

롤드컵우승했을때 북미팬들은 이걸 반길까요??

당장 EPL 아스날만해도 영국인이 거의없는 영국팀인데도

우승하면 좋아하는 걸보면..

궁금하긴하네요
19/11/19 08:37
수정 아이콘
저도 북미에서 한 2~3년 게임 한적 있지만.. 저긴 진짜 유럽처럼 서부랑 동부 서버 나눠야 한다 생각합니다..
본사 있는 애너하임에 서버 두고 지금 시카고랑 두개 운영하면 될텐데 왜 고집 부리는지 모르겠어요..
유저수가 문제라고 문제될 정도로 작다곤 생각 안해서..
Knightmare
19/11/19 08:37
수정 아이콘
솔랭 유저수는 문제는 됩니다. 랭크 유저 수가 너무 적어서...
Knightmare
19/11/19 08:38
수정 아이콘
옵치 보면 반기기는 할듯..
공원소년
19/11/19 08:38
수정 아이콘
용병규정보다는...
강등제가 없는것이 더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되면 중 하위권이 치열하게 싸워야 하는 이유와 꾸준히 로스터를 바꿀 근거가 사라지니까요.
LPL이 그토록 강해질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도 계속되는 승강제로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기 때문이라 생각하기에.
19/11/19 08:42
수정 아이콘
라이엇 본사는 산타모니카에 있는데, 지금 북미 서버가 어딘지는 모르겟지만 산타모니카에서도 핑은 60대가 나옵니다.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요.
Equalright
19/11/19 08:42
수정 아이콘
LPL은 프랜차이즈 하면서 승격만 남고 강등은 없어지지 않았나요?
19/11/19 08:43
수정 아이콘
8강따리도 못되는 북미팀보다는 우승할수있는 한국인 5명이 지금은 더 인기 많을걸요.
19/11/19 08:43
수정 아이콘
하긴.. 서부는 솔직히 걱정이 안되는데 동부는 사람이 적어서 그럴순 있겠네요...
근데 유저의 70%가 서부에 사는데 그 사람들이 동부 핑때문에 피해본게 서버를 시카고로 옮기고 나서부터라..
19/11/19 08:43
수정 아이콘
LPL은 강등없어진지 한참됫습니다...

강등 없어지고.롤드컵 성적이 계속 올랐는데요
19/11/19 08:45
수정 아이콘
서버는 시카고에 있어요.. 원래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에 잇는데 3~4시즌에 동부쪽 핑이 너무 높다는 이유로 시카고로 옮겼죠..
(애너하임은 블쟈 본사군요.. 햇갈렸습니다)
제가 북미에서 처음 하던때만 해도 캘리에선 핑 20 나와서 정말 쾌적했어요
박수영
19/11/19 08: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lpl은 강등제 없습니다 정확히는 Leeka님 말씀처럼
오히려 없어지고 국제대회 성적은 더 좋아졌습니다
파핀폐인
19/11/19 08:56
수정 아이콘
북미는 진짜 안 되는 이유를 논문수준으로 자세하게 쓸 수 있을정도로 할 얘기도 많고 노답입니다. 솔랭 핑, 솔랭에서의 태도부터 시작해서 답도 없습니다.
19/11/19 08:57
수정 아이콘
게임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프로게이머 되기 위해서 종목을 선정한다면 상금이 압도적인 포트나이트, 도타2, 카운터스트라이크 하러가니 북미 솔랭이 즐겜화되는거죠. 더 암울한건 그냥 즐겜 유저 수도 롤이 북미에서 압도적인 인기 게임이 절대 아니니 모자르고 최근에 포트나이트가 이 자리를 차지하고있다는게 치명적. 롤 선수들 안정적 연봉 많이 받아도 타 종목들도 연봉 짜지도 않고 상금이 압도적인걸요. 지역별 서버 나눠서 핑 관리를 하여도 결국 잘하는 로컬 선수들의 수급은 상금이 지금보다 많아지는게 아니면 해결이 안될겁니다.
비로컬 선수들이 도배된 자국 리그를 팬들이 좋아해줄지 의문이네요. 리그의 권위가 계속 떨어져도 팬 이탈이 나오긴하는데 이래도 팬 이탈이 나올텐데 말이죠. 그런데 딱히 북미의 팬이탈에 관한 칼럼은 아니고 LCS 수준 이대로 냅둘거냐에서 머무르는 칼럼인듯. 이 칼럼대로 철폐를 감행하면 더 이상 LCS가 아니라 LCK 2.0이 되는걸요. 구기종목들처럼 팀역사가 엄청 길고 오프라인적 특성에 제약받는 현장 관람이라면 외국인들 도배된 EPL, 리그앙의 PSG도 동네 주민들이 응원하러 경기 보러 가는데 역사도 짧은 종목에서 오프라인적 특성도 없는 랜선게임에서 국적 다른 선수들 도배된 리그면 시청 시간만 북미 사람들을 위해 배려된 LCK 어나더 버젼을 좋아해줄지 회의적입니다.
19/11/19 08:58
수정 아이콘
북미는 일단 이스트 웨스트 나눠야 하지 않나 싶어요
박수영
19/11/19 08:58
수정 아이콘
롤 솔랭이나 돌리고 있으면 찐따 취급받는다는 얘기듣고 모든걸 포기했읍니다
랜슬롯
19/11/19 08:58
수정 아이콘
북미의 팀들이 가장 가능성이 있었던 팀들 두개만 뽑자면 예전 TSM 에 비역슨 덥맆이 같이 있었을때와 바로 이번년도가 아닐까 싶었는데 그때는 덥맆의 기량하락. 이번엔 옌슨의 기량하락으로 너무 허무하게 탈락했죠. 사실 북미 북미 하는데 솔랭 인구 자체가 너무 적고 그래서 인재풀 자체가 적으니 솔랭 경쟁력이 떨어지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제 기억만 해도 시즌3 북미에서 롤드컵 열렸을때 온갖 해외 선수들을 솔랭에서 만났던 그 시절이 제일 힘들었고 그후는 그런 생각 잘 안들었거든요.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폐지는 반대입니다
엔티티
19/11/19 09:02
수정 아이콘
북미가서 우승시키는 선수가 나온다면 그냥 역체 인정해야할 이유가 끝도 없군요;;
고타마 싯다르타
19/11/19 09:07
수정 아이콘
이런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북미는 용병영입하는 것부터 바꿔야 해요.

용병을 뱅, 크라운이라는..... 이미 고점 한번 찍고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하는 선수들만 모으니 경쟁이 되겠습니까.

대놓고 한국에서도 말년에 돈한번 벌려고 가는 북미소리 듣는 마당에 중국 한국인용병과 미국 한국인용병을 비교하면 미국 한국인 용병들 수준이.....
19/11/19 09:09
수정 아이콘
용병제한을 완전히 풀면 예전 LMQ같은 팀도 북미소속으로 롤드컵 나오는 일이 반복된다는건데 그건 반대합니다.

막말로 5인전부 한국인,중국인으로 이루어진팀이 각각 자기 모국어로 콜하면서 게임할게 뻔한데 EPL이 암만 용병들이 많아도 자기들끼리 뽈찰땐 영어씁니다. 여기가 잉글랜드구나하는 최소한의 정체성은 있는데 북미에서 완전 용병제하면 리그의 특수성을 완전히 잃어버릴게 뻔해서 별로 보고싶진않네요
고타마 싯다르타
19/11/19 09:10
수정 아이콘
중국은 아직 한국에서 대뷔하지도 않은 원석들을 영입해 가는데 미국은 커리어만 보고 꺾인 선수들만 뽑아감....
Equalright
19/11/19 09:11
수정 아이콘
용병 티오를 웨스트(유럽 - 북미) 이스트(아시아 전역)로 나누어서 각각 2/2 영입할 수 있게 만드는 건 어떨까 싶어요.
한국, 유럽은 자력풀이 좋아서 북미서 영입 안할거고(...) 중국도 한국 빼고 용병쓴적이 없으니 북미만 적용되는 묘한 룰 '-'..

진짜 북미 풀이 처참해서 이렇게라도 규정 완화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후추통
19/11/19 09:14
수정 아이콘
도대체 저 기자가 언제부터 LCS를 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입장에서는 정말 "아예 있는 아마풀도 작살내고 싶습니다"라고 솔직하게 기사를 적으라고 말하고 싶네요.

현재 세번이나 개정된 로컬룰을 만들게 된 원인 지역이 어딜까요? 바로 북미입니다. 북미는 "해외 용병"이라는 개념이 롤에 이식되기 전부터 비역슨, 어메이징 등 유럽지역 선수들을 끌어다 썼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 LMQ라는 선수와 코칭스태프 전원이 중국인이었던 팀이 북미를 대표해 롤드컵에 나가는 상황마저 만들었으며, 거기에 국내의 MVP 레드나 막눈과 로코를 위시한 한국인 팀들도 LCS 진출을 기도하던 상황이었습니다.

자 이렇다보니 결과적으로 로컬룰이라는 걸 만들어서 무차별적으로 외국인으로 로스터를 채워 북미팀인데 정작 선수는 북미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5 중국인, 5 한국인, 5 유럽인 팀이 북미를 대표해 롤드컵에 나간다는-사실 롤드컵은 월드컵보다는 클럽월드컵, 혹은 챔피언스 리그라고 생각합니다.-건 정말 어불성설이 따로 없죠.

그때 정말 북미지역에서는 LMQ 때문에 엄청나게 논란이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1차로 용병 2명 제한, 2년 로컬, 2차로 4년 로컬, 3차로는 영주권 혹은 시민권 획득이라고 어마어마하게 빡세게 조여놓은거죠. 솔직히 말해볼까요? 스카우팅 그라운드라고 유망주 나오는데에 닌텐튜드 엑스같은 이미 프로씬에서 밀려나간 선수가 나오는 와중인데 뭘 어쩌라구요.

그나마 라이엇은 육성군이라도 키우라고 아카데미 리그 만들어 놓으니 채워놓은건 영입한 애들 아까우니 쓰자고 데려다 놓은 애들 많은데 실질적으로 다몬테, 솔리고 등 올라와서 제대로 한 선수가 있나요? 아마 풀이라는 변명은 하지 말아야죠. 북미 자체가 육성군 자체를 키울줄도 모르면서 시스템 자체를 이식할 생각이 아예 없다는게 제대로 된 말이겠죠.

단적으로 이야기해볼까요? 유럽 유망주 선수들이었던 셀피, 미스터랄레즈 등 LEC에서 충분히 주전먹고 뛸만한 선수들이 TSM이나 C9에 영입되서 정작 LCS 로스터는 커녕 아카데미 로스터에서 그냥 저냥 떠돌다가 LCS 출전기회는 없이 떠나야했습니다. 이럴거면 뭐하러 영입한건가요? 그 자리에 북미 로컬 선수들을 기르는 방식으로 써야죠.

2014~15 엑소더스 당시에 떠나온 한국 선수들이 LPL의 시스템을 정립시켰다고요? 2014~15년 당시에 북미로 온 한국 선수는 없었나요? 당장 15년 롤드컵 당시 가장 비웃음거리가 된 리그가 어딘지 억지로 눈을 가리고 있는건가요? 최소한 LPL은 그 이후로 한국 코치도 쭈욱 영입하면서 시스템을 수용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북미 지역에서 코치에 제대로 힘 실어주는 팀은 얼마나 있으며, 눈이 썩는 밴픽하는 코치들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팀이 얼마나 있으며 거기다 자기네 유망주도 제대로 발굴 못해서 구폭망주 다시 영입하려고 하는 팀은 또 어딘데요?

최근 북미가 아카데미 팀 규정을 변경했는데, 용병은 2명으로 여전하지만 기존 용병은 그대로 쓰더라도 신규 영입 용병은 신흥지역인 독립국가연합, 라틴아메리카, 터키, 오세아니아 지역에서만 영입하라고 규정을 바꿨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기존 용병은 인정하겠지만 무조건 신인선수 발굴해서 써라라는 직접적인 압박이죠.

솔직히 말하면 라이엇이 대놓고 이리 한다 하더라도 LCS 각 팀은 절대로 아카데미팀에 절대로 뉴페이스 안쓸겁니다. 용병 갖다가 박아넣지. 어떤 물건이 필요해서 찾아야 하는데 어두워서 보이지 않는다고 안쓰고 말래 하지 말고 바닥을 기고 더듬어서라도 찾아야죠. 페이커라는, 루키라는, 더샤이라는 현재 세계를 호령하는 선수들이 어디서 뚝 떨어진걸까요? 물론 솔랭에서 유명하긴했습니다만, 그걸 갈고 닦게 만든건 각 지역과 팀들의 노력이 있었다는 거죠. 그러면서 저 기사는 "아 우리는 연마하는거 귀찮으니까 그냥 갖다 쓸테니 용병 제한 규정 철폐해주세요"라니요.

솔직하게 말해서 MLB가 푸에트리코, 쿠바 등 중남미 용병들만 판치는 리그인가요? 아니죠. 자국인들도 많은 리그입니다. 자국 리그의 해외평가 때문에 국내가 초토화 되자고 말하는건 도대체 어떤 우동사리에서 나오는 생각인 겁니까. 그것도 이스포츠 언론 기자라는 인간이 말이죠.
마빠이
19/11/19 09:15
수정 아이콘
자국팀에 자국 선수가 없으면 응원 할 맛이 날까요?

북미팀인데 한국인 중국인으로 전부 구성된 팀이면 퍽이나
좋아하겠네요

간혹 실력과 경기력만 좋으면 그래도 볼거라고 하지만
[자국선수가 없고 아시안인만 득실거리는 리그에 흥미를 잃어서 팬들이 떠나가고 경기력만 보는 팬들만 남아서 경기력 좋으면 장땡인데? 이렇게 외치는거라 봅니다.한마디로 우물안 신세가 되는겁니다.]

즉 롤드컵에 북미를 대표해서 나갔는데 그 구성원들이 한국선수에 한국코치진으로 이루어 졌다면 이게 북미lcs를 대표하는 팀일까요? 저같으면 흥미를 잃을꺼 같습니다.
고타마 싯다르타
19/11/19 09:21
수정 아이콘
북미 LOL은 한국에서 틀타(...)격으로 나이먹은 사람이나 프로할 사람만 하는 게임이라는 소리가 있던데....
19/11/19 09:22
수정 아이콘
도타가 유망주가 있었나요. 북미는 항상 eg만 남은거 같은데
카바라스
19/11/19 09:24
수정 아이콘
tl은 내년부턴 이론상 용병출신 4명도 가능한데 지금도 가장 인기있는팀이고 성적이 좋다면 내년에도 그럴겁니다. 프로스포츠에싀 1순위는 결국에 성적이라고봐요. 더샤이가 우지 투표로 이기는것도 마찬가지고..
19/11/19 09:26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이쪽도 고인물 판이긴하네요... 카스는 극단적 피지컬 게임이라 선수들 물갈이가 심하긴하지만요
허저비
19/11/19 09:31
수정 아이콘
꼭 월드를 위해 굳이 인기좋고 수익성 있게 잘 돌아가는 유일한 리그를 천지개벽 시켜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마빠이
19/11/19 09:41
수정 아이콘
그 인기라는것도 그 인기가 유지되는것도 북미라는 정체성이 유지되는 와중에 생기는거라 봅니다. 그러니 성적이 안나도 TSM이나 C9같은 팀들의 인기가 유지되고 있는것이구요

당장 눈앞에 성적에 혹해서 용병으로 싸그리 채워버리면 성적은 잘나올수도 있지만 리그 전체적 인기가 유지될거라고는 안봅니다. 그건 죽은리그죠 미래가 없는

북미가 성적이 안나오고 있어도 lcs리그 시청률로보면 나쁘지 않는 수치가 나오고 있고 이번 에코폭스 나가리되고 EG가 350억 주고 시드권 사서 리그프랜차이즈에 들어왔습니다. 거위배를 가를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wersdfhr
19/11/19 09:44
수정 아이콘
애초에 롤드컵 우승을 진지하게 제1의 목표로 하는 선수는 북미 용병으로 안가죠
갓럭시
19/11/19 09:49
수정 아이콘
유럽 중국은 승강전 폐지하고 날아올랐는데요
카르타고
19/11/19 09:49
수정 아이콘
우승목표로 하는선수는 북미에 안갑니다
코장정도가 툭이케이스
티모대위
19/11/19 09:57
수정 아이콘
이러면 LCK 터져요... 자본력을 못 버팀... 페이커 등 몇몇 선수 빼면 특급은 거의 다 해외로 빠질것 같네요.
아무리 한국롤 인재풀이 어마어마하다고 해도, 해외에서 다 퍼가요하면 버틸 방법이 없음..
머나먼조상
19/11/19 09: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롤 리그를 하는 수많은 리그들중에서 롤드컵 우승 기대할만한 리그가 세개밖에 없는데 북미가 굳이 롤드컵 우승을 노려야하나 싶긴 하네요
어차피 지금 시점에서 북미팀에 롤드컵 좋은 성적 요구할 리가 없으니 자기들끼리 하는것만 좋으면 상관없죠. 일본리그나 베트남리그가 롤드컵 우승 못한다고 용병 풀자는 얘기 안나오니까요
19/11/19 10:00
수정 아이콘
이게 딜레마죠 크크크

별개로 아이디가 레넥톤스러우네요.
포프의대모험
19/11/19 10:18
수정 아이콘
초기에 5인중국인팀 있지 않았나요? 규정땜에 해체된걸로 아는데
SkyClouD
19/11/19 10:23
수정 아이콘
사실 좀 웃기기도 한게 LCK가 뒤쳐졌다는 현재까지도 한국인 선수 풀은 전혀 죽지 않았어요.
로컬룰 강화되면 LCK가 세계를 다시 재패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거에요.
이 말인즉 북미가 못하는건 그냥 선수 풀 자체의 문제입니다.
비오는풍경
19/11/19 10:23
수정 아이콘
원석들이 북미에 갈 이유가 없는 겁니다
비오는풍경
19/11/19 10:25
수정 아이콘
멀쩡한 선수가 용병으로 가도 북미 솔랭 때문에 폼 유지가 안될텐데 이 기자는 솔랭의 영향력을 너무 무시하네요
iPhoneXX
19/11/19 10:40
수정 아이콘
비록 미국에서 태어난 게임이지만 미국에서 최고의 실력과 인기를 가질 필요가 있나 싶긴 해요. 어짜피 지금은 글로벌한 회사가 되기도 했고..미국에서는 오히려 타 지역에서 인기 없는 포트나이트가 대흥행하는 판이기도 하고..
미국 프로 축구 인기 없는거랑 비슷하려나 모르겠네요. 잼있는 NBA, NFL, MLB 있으니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축구는 등한시 하는..
바다표범
19/11/19 10:45
수정 아이콘
용병제한 다 풀어버리는 일은 안나올거에요.

한국인 선수들이 고르게 높은 기량 유지하는 선수들이 많아서 이거 푸는 순간 각 리그에 한국인 5인 팀 무조건 한팀은 생깁니다. 실제로 LCS에서는 엣날에 중국인 선수들이 건너와서 리그에서 잘해버린 적 있었을 때 레딧에서도 저게 LCS팀이냐면서 논쟁이 있기도 해서...
19/11/19 11:06
수정 아이콘
그냥 북미 진출 티켓을 줄여버려야죠
저래도 3장이나 딸려오니 진짜 경쟁이 되겠어요?
ChaIotte
19/11/19 11:20
수정 아이콘
미국 내에서 게임이 인기가 부족해 솔랭풀이 좁다면 그 어떤 방법도 통하지 않을거긴 합니다..롤드컵 시청률은 좋은데 롤하면 너드취급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암담하네요.
사실 시청률이 보장된다는건 잠재적 플레이어들이 그만큼 많다는건데- 비록 너드 취급 당해도 너드들은 그런거 개의치않고 정말 좋아하면 주욱 우물 파죠...현재 많은 영화제작, 게임 제작에서 보여지듯이- 솔랭풀이 개선이 안돼는건 정말 핑과 서버의 문제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최소한 환경은 갖춰져야 너드들도 맘놓고 빠져드니까요. 대회에서 보이는 화려한 플레이 따라해보고 싶은데 핑때문에 삑살나면 열받겠죠? 일단 시청률이 보장된다면 핑개선을 위해 동서부 나누는것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위 뎃글들 중에 그게 제일 마음에 와닿네요.
스띠네
19/11/19 22:05
수정 아이콘
바텀은 아직도 월클 근처에 있는 편이죠. 물론 덥립 코장 둘다 노장이니 회광반조라고 해도 안 이상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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