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9/11/05 13:53:36
Name Leeka
Subject [LOL] 한국의 2년간 국제대회 다전제 결과 (수정됨)

* 플레이 인은 제외..


18 MSI 4강 - 킹존 vs FW - 3:1 승

18 MSI 결승 - 킹존 vs RNG - 1:3 패

18 롤드컵 8강 - KT vs IG - 2:3 패
18 롤드컵 8강 - 아프리카 vs C9 - 0:3 패

19 MSI 4강 - SKT vs G2 - 2:3 패

19 롤드컵 8강 - 그리핀 vs IG - 1:3 패
19 롤드컵 8강 - SKT vs SPY - 3:1 승

19 롤드컵 8강 - 담원 vs G2 - 1:3 패
19 롤드컵 4강 - SKT vs G2 - 1:3 패



번외 : 18 아시안게임 결승 - 한국 vs 중국 - 1:3 패



아겜 제외시 2승 7패 22.2%
아겜 포함시 2승 8패 20.0%

- 18년 1승 4패 20% (아겜 포함)
- 19년 1승 4패 20%


vs LPL 상대 0승 3패  0%
vs LEC 상대 1승 3패 25%
vs LCS 상대 0승 1패  0%
vs LMS 상대 1승 0패 100%



2년동안 '점늑 한번 + 스플라이스 한번' 이기고 다전제에서 다 졌습니다. 
그것도 점늑은 '이제 사라진 리그의 팀' 이고 스플라이스는 누가봐도 8강팀중 최약체.. 였다는걸 생각하면.. 눈물이


그나마 진 7번 중 2번만 풀세트. 나머지 5번은 풀세트 못가고 졌습니다. (아겜 포함시는 8번중 2번만 풀세트..)

킹존, KT, 아프리카, SKT, 담원, 그리핀.  모두 다전제에서 졌고.  젠지는 다전제를 가지 못하고 탈락했습니다. 



19 롤드컵 8강에 '3팀이 모두 조 1위로 진출' 하면서 행복해 했지만.. 
최종 2년간의 성적표는 매년 다전제 승률 20%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내년에는 조별리그 도르가 아닌.   결승전에서 싸우는 LCK팀들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11/05 13:58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는 진짜 다시봐도 어이가 없네요 조별 2라운드에 3전전승하고 조 1위로 올라가서 폼 회복한줄 다들 알았고 상대도 C9였는데.... 1차전은 카사딘 첫 라인형성부터 망했다고 해도(갠적으로 4픽에 카사딘말고 처음 올려놨던 르블랑 그냥 했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은 아직도 있지만) 2세트는 탑/미드 두군데에서 완전히 라인전부터 압살했고 지기도 힘든 경기였는데 유리할때 이니쉬 한 번을 안하고.... 저 목록들 여기저기 올라오는데 볼때마다 아프리카가 제일 어이없음....
랜슬롯
19/11/05 13:59
수정 아이콘
그 경기들은 제가 라이브로 보면서도 진짜 어이가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1경기빼고 2/3경기는 SKT G2전은 비교도 안되게 유리한 순간들이 있었는데 그걸 져 라는 소리가..
19/11/05 14:00
수정 아이콘
이게 다른 다전제는 '상대가 잘하네' 로 설명할 수 있다면
아프리카 대 씨나인은 '우리가 못하네' 로 설명이 가능한
19/11/05 14: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레갈량의 기묘한 벤픽이 적중했죠.입롤의 영역이었는데 아프리카의 소극적인 플레이가 입롤을 만들어줬어요
바다표범
19/11/05 13:59
수정 아이콘
작년은 정말 굳어있고 소극적이었으니까요. 레퍼드 복기 방송에서 2세트 복기하면서 자기들이 지는 한타인데 아프리카가 안싸우고 도망가서 이겼다는거보고 충격 좀 받았었죠.
19/11/05 14:06
수정 아이콘
그 게임은 아쉽다 할 것도 없었어요. 팀에다 뭔 짓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못해서 졌다고 밖에 할 말이 없었음.
19/11/05 14:12
수정 아이콘
이름 가려놨으면 누가 북미인지 몰랐을걸요 크크
19/11/05 14:18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아쉬운 소리할 것도 없고 위에 썼듯이 어이없을 지경이었죠
예킨야
19/11/05 16:4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별 다른 대책도 없이 야난 딩거 풀어줬던 정신머리를 가진 팀이 8강 간 것도 요행이라 봅니다.
랜슬롯
19/11/05 13:58
수정 아이콘
다전제에 강한 LCK팀들이란 이미지가 어느순간 사라진 이유가 있었네요.. 해설들도 예전엔 LCK는 다전제죠!! 라고 외쳤다가 어느순간 사라졌었는데..
19/11/05 14:15
수정 아이콘
다전제의 슼!! 올해 슼은 다르다!!!는 최후의 보루가 있었는데 완전히 박살나서....스프링이랑 서머보면서 슼이 다시 최전성기가 왔다는 기대감도 흘러넘쳤는데 왠 미친 코쟁이들이 난도질을 해버리고...므시 시작전에 잔뜩 슼뽕에 취해서 지투는 거들떠도 보지않던 조나스트롱의 모습이 아련하군요
feel the fate
19/11/05 14:38
수정 아이콘
슼이 18년을 불참한 것도 아니고 같은 리그 뛰면서 그냥 못해서 못올라왔던건데 그들만 다를리가 있나요... 그 그들만의 유예가 논파당해서 완벽히 현실을 직시하게 된 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근데 이렇게 성적이 떠도 정상 자리의 실력차를 인정 안하는 분들이 있으니 그것도 아닌가...
19/11/05 16:39
수정 아이콘
국내리그 한정으론 19년 슼이 완전 전성기 회복한것처럼 보였으니까요. 독보적이기도 했고요
19/11/05 17:00
수정 아이콘
다를수있죠 리그랑 달리 다전제는 멘탈의 영역이 훨씬 크니까요. 이젠 아니지만
승률대폭상승!
19/11/05 14:02
수정 아이콘
진짜 리그가 망해서 리그 통합되는 점늑
자타공인 꿀 스플라이스 제외하면 사실상 [전패]
jakunoba
19/11/05 14:03
수정 아이콘
몰아서 보니까 확실히 처참하네요. NBA는 플옵에서 진짜 실력이 나오듯 롤도 다전제에서 진짜 실력이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아웃프런트
19/11/05 14:04
수정 아이콘
스플라이스를 담원이나 그리핀이 만나도 이겼을거 같은데..
너무 아쉽네요 세팀다 광탈이라니..
vallalla
19/11/05 14:04
수정 아이콘
lec가 리그수준이 높은건 아니다란 말도 웃겨죽겠어요. 통계가 말해주는데요.
19/11/05 14:16
수정 아이콘
지투 피셜로 자기들만 돌연변이고 나머진 수준 별로라 했는걸요
비역슨
19/11/05 14:31
수정 아이콘
본인들은 그렇게 말하긴 했는데 국제대회 성과로만 따지자면 그렇게까지 낮게 볼것도 없다고 봅니다.
G2 프나틱 빼고 생각해도 당장 작년 바이탈리티나 올해 스플라이스나 그렇게 맥없게 탈락한것도 아니니까요.
작년 바이탈리티는 뭐 젠지보다 명백히 잘했고, 올해 스플라이스도 8강은 갔고 SKT에게 다전제 세트승 한번 따내긴 한거라.
vallalla
19/11/05 14:42
수정 아이콘
그거야 정치적 겸양이죠. 저도 lec가 lpl lck보다 뛰어나다고 보진않지만, 올해 g2우승하면 특별히 떨어지지않는다고 봅니다.
신불해
19/11/05 14:05
수정 아이콘
웃긴게 결과적으로 국내용 소리 듣던 칸이

최근 2년간 가장 국제대회 커리어가 좋은 LCK 선수더군요. MSI 준우승, MSI 4강, 롤드컵 4강이라..
19/11/05 14:11
수정 아이콘
올해 칸은 공포증 딱지 거의 뗐다고 봐야... 아쉽
19/11/05 14:13
수정 아이콘
이번 롤드컵에서 칸은 잘했는데..

참 웃픈게 이젠 해외가 너무 잘해서 그정도 잘하는걸로는 못이김...
19/11/05 14:14
수정 아이콘
시즌이 바뀌면 또 대격변이 있겠지만 이제는 에이스 몇 있는 스쿼드만 가지고는 월즈를 먹을 수 없네요 ㅠ.ㅠ
바다표범
19/11/05 14:13
수정 아이콘
처음 빠따 맞아서 뚜드려맞아 몬타니카 호 소리 듣던 킹존이 지금와서는 LCK 국제전 최고 성적팀이라는 것도....
대청마루
19/11/05 14:08
수정 아이콘
단판은 기본실력이라면 다전제는 시간이 주어지는 만큼 선수들 외에 다른 스텝들의 준비능력도 들어간다고 보는데(전력분석,상대 주력챔프상성 및 티어정리등) 거기서 LCK가 부족하다는 소리로도 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19/11/05 14:09
수정 아이콘
그렇기도 하죠..

이게 단판은 18 롤드컵에서도 젠지만 광탈했지. 아프리카/KT는 조 1위를 했기 때문에

2년간 롤드컵 조별에서 6팀중 5팀이 조 1위로 진출.. 했습니다 -.-;;

LCK가 기본은 절대 안밀린다는건데.. 결국 다전제 가서 2승 8패로 완전히 박살난거라..
파란무테
19/11/05 14:11
수정 아이콘
기본은 되는데, 응용(판짜기)가 약하다는 거네요.
19/11/05 14:13
수정 아이콘
스쿼드를 받춰줄 선수외 자원이 딸리다는 걸 올해 롤드컵으로 거의 입증시켰다고 봐야겠네요
선수 모으기만으로 대권 잡는 시기는 한참 지났다...
Ethereum
19/11/05 14:22
수정 아이콘
이제는 LCK 스타일로 이기기 힘들다는걸 보여주는거죠.
언제쯤 바뀔지 참
그리스인 조르바
19/11/05 14:24
수정 아이콘
이렇게 결과 나와도 인정 못하는 분들 많죠. 아직까지도
미카엘
19/11/05 14:30
수정 아이콘
다시는 킹존을 무시하지 마라ㅜㅜ
19/11/05 14:32
수정 아이콘
LEC,LPL > LCK는 인정해야죠. 만약 타령 했던 작년, 그 만약의 주인공들인 SKT, 그리핀, 담원이 다 나간 롤드컵에서도 결승을 못갔고 다전제에서 이긴팀이 유럽 3시드팀 하나인데..
얄라리
19/11/05 14:36
수정 아이콘
운이 나빠서 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여전히 꽤 있죠. 내년에도 그닥 다를거 같지않은..
비오는풍경
19/11/05 14:38
수정 아이콘
그리핀만 다전제 판짜기를 못하는 게 아니었네요.
이제 데이터의 중요성을 좀 인정했으면 좋겠습니다.
19/11/05 14:39
수정 아이콘
오히려 다전제가 약점인거같아요 LCK는.저는 그리고 17년부터 롤에서 이제 3밴이아니라 페이즈 둘로나뉘어서 5밴까지 확대된 것도 영향있는것 같아요. 과거에는 대세챔 티어도 빨리정립되고 준비도 그냥 핵심라인에 조커픽 한 두개 준비하는걸로 됐다면 이제는 저 시스탬이후로 밴픽이 유기적이어야 하죠. 여기에 적응하지 못하는게 현 lck인 것 같습니더. 물론 인게임 실력차이도 있겠고요.
랜슬롯
19/11/05 14:43
수정 아이콘
근데 아무리 봐도 이 다전제 스코어를 보니 좀 시스템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번 G2전을 실수로 졌다면 지난번 MSI G2전은 왜 졌으며 (그때 파이크에 대한 대비도 거의 안되어있었죠) 그전 롤드컵 8강 팀들은 왜? 이 모든 패배들이 다 내가 인게임에서 실수안하고 더 잘했으면 이길 수 있었다 라고 말을 할수도 있겠지만 까놓고 말해서 이렇게 많이 일어난 일들을 단순히 인게임내에서 나와 내 팀원들의 실수라고 치부하기엔 좀 뭔가 앞뒤가 안맞네요. 조별리그에서 잘하던 팀들이 갑자기 다전제 들어가니까 손발이 안맞아서 실수를 거듭해서 경기를 진다? 이건 말이 안되는것같은데..
19/11/05 14:44
수정 아이콘
파이크는 예상했고 대처가능하다고 생각했다고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분석진에선 파이크 궁도 잘피하고 죽일수있는 암살자인 르블랑 기용한것도 이이유 인걸로 추정했고요.. 물론 결과는...
19/11/05 16:42
수정 아이콘
지투 : 신드라랑 리산드라로 발묶으면 그만이지~~~
궁금해지는게 바텀 신드라는 전혀 생각안했는지 궁금하네요. 한국 해설(클동)은 전혀 예상 못한거 같고 좁쌀, 강퀴(포니는 기억이 나질 안네요)와 서구 해설진들은 예상했는데 슼은 어땠을려나요
19/11/05 14:45
수정 아이콘
실제로 2년동안 롤드컵에서 6팀중 젠지를 제외한 5팀이 모두 조 1위로 8강 갔는데..
그 팀들이 스플라이스 한번 이긴거 빼고 다 광탈했다는 점에서...... 팀들이 핀트를 잘 찾아야 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바다표범
19/11/05 14:53
수정 아이콘
단순 선수 한명의 실수, 컨디션, 스킬샷의 문제처럼 재수없어서 운이 없어서 졌다기에는 너무 많이 졌죠. 그래서 전 이런 류 의견에 동의안하고 반대하는거구요.

분명 인게임은 물론 외적으로 큰 틀에서 많은 부분을 수정 보완해야한다고 봅니다.
가을의전설
19/11/05 16:13
수정 아이콘
그게 핵심이죠.
실수를 해서 졌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실력이 부족했던 겁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 제대로된 피드백이 될텐대...
피카츄 배 만지기
19/11/05 14:52
수정 아이콘
와 이렇게 보니까 더 처참하고 우리의 현실이 어디인지를 정확하게 직시하게 됩니다.
사라진 리그의 팀 한번, 8강중 최약체팀 한번 잡아낸 것이 최근 2년간 다전제 승리의 전부라니...
3부리그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야기했는데... LEC와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LPL이 현재 세계최고의 리그다 생각했었는데
3부리그 맞네요... 팩트로다가 그냥....
제라스궁5발
19/11/05 14:53
수정 아이콘
그래도 그 당시 점늑은
조별에서 RNG와 킹존을 잡은팀이라
4강당시 많은 분이 불안해 했지만 그래도 킹존이 이겨냈죠
티모대위
19/11/05 15:16
수정 아이콘
맞아요 당시 점늑은 쎘음... 그리고 킹존이 토너먼트에서는 꽤 부드럽게 이겼고....
그이후 SKT 스플전까지 한번도 못이길줄은 몰랐지만..
다시마두장
19/11/05 15:07
수정 아이콘
과거엔 SKT를 위시해 '다전제의 LCK'라는 느낌이 강하게 있었는데 이젠 완전히 그 반대가 돼버렸네요.
그 당시만 하더라도 서구권은 리그경기를 단판으로 해서 다전제에 약한거라는 둥 분석이 많았는데 말예요.

단판이야 강하지만 정작 중요한 다전제에서 만나면 무서울 게 없는 리그가 돼가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문득 뇌신님의 인터뷰가 또 한번 떠오릅니다.
19/11/05 15:09
수정 아이콘
그게 시즌7 시절 얘기니 사실 한참 된 얘기죠
보물지도
19/11/05 15:16
수정 아이콘
이 정도로 결과가 나왔으면 인정하고, 선진 문물 받아 들이고, 시스템 고칠 부분 고쳐야 합니다. 코치 늘리고 데이터 파악 가공 해야 돼요. 다전제 분석 철저히 해야 하고요. 우실줄도 좋지만 병행해야될 것이 분명히 있다고 보여요.
19/11/05 15:17
수정 아이콘
덧붙이자면..

13~19년 한국의 다전제 승률입니다 (플레이 인 제외시)


13년 - 100%
14년 - 75%
15년 - 80%
16년 - 100%
17년 - 100%
18년 - 20%
19년 - 20%
19/11/05 17:49
수정 아이콘
와 이렇게 보니 정말 급격한 추락이니와
도뿔이
19/11/05 16:40
수정 아이콘
왜 lck팀들은 플랜b가 없었을까요? 국제무대에서 보여준 무력으론 더 샤이 제외하곤 꿀릴게 없는 원더가 오른도 하고 클래드도 하는데 왜 티원은 칸이 그런걸 하면 게임이 성립이 안된다고 말할까요? 선수들의 재능도 연습량도 결코 안 꿀릴텐데 왜 이렇게 플레이의 폭이 좁을까요?
Elden Ring
19/11/05 17:43
수정 아이콘
그저 빛존..ㅠㅠ 내년엔 더 잘하겠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347 [LOL] 티원 정회윤 단장의 방송 간단 정리 [31] 리니어11147 24/04/04 11147 3
79346 [LOL] 14.6 패치 핵심은 렉사이라고 생각합니다. [14] 아몬5307 24/04/04 5307 0
79345 [LOL] 23시에 티원에서 단장 방송을 진행합니다 [21] Leeka5351 24/04/04 5351 0
79344 [LOL] 디도스 상태 간략버전 [24] Leeka5718 24/04/04 5718 7
79343 [LOL] 이번 사태는 타팀 팬들도 그냥 지나칠 문제가 아닙니다. [24] 자아이드베르4793 24/04/04 4793 18
79342 [LOL] LCK 플옵 진출팀별 솔로랭크 판수 [74] 김은동6970 24/04/04 6970 10
79341 [LOL] 디도스범이 결국은 승리했네요 [42] 작은형6940 24/04/04 6940 10
79339 [LOL] T1 패자인터뷰: 솔랭 한번을 못했습니다. [386] 구성주의15237 24/04/04 15237 3
79338 [LOL] 23젠지가 둘로 쪼개지니 티원잡는 팀이 둘이 되더라 [53] Leeka5023 24/04/04 5023 6
79337 [PC] 스팀무료패키지 아이들챔피언스 (D&D ip 방치형게임) [13] 샤크어택3476 24/04/04 3476 0
79336 [뉴스] 게이머들은 2023년에 대부분 옛날 게임을 했다. [18] 주말4120 24/04/04 4120 0
79335 [LOL] 중국제외 LCK 온라인 100만뷰 이상 기록한 경기들 [13] Leeka3923 24/04/04 3923 4
79334 [LOL] 딮기 팬의 젠딮전 후기 [50] 양치후귤5079 24/04/04 5079 9
79333 [LOL] 5꽉의 신 양대인 근황 [12] Leeka7665 24/04/04 7665 1
79332 [LOL] 젠딮전 최후의 한타에서의 아펠 궁 [31] Leeka6928 24/04/03 6928 2
79331 [LOL] 젠딮전이란? [47] Leeka6676 24/04/03 6676 7
79330 [LOL] 젠지 트위터 근황 [26] 태양의맛썬칩5912 24/04/03 5912 0
79329 [LOL] 힘을 가진 자. 쵸비 [59] 임의드랍쉽6577 24/04/03 6577 1
79328 [모바일] 몰루 아카이브 4/2(화) 업데이트 상세 안내 [14] 캬옹쉬바나4188 24/04/02 4188 2
79327 [LOL] T1, e스포츠 월드컵 참가할까…"대회 초청받았다" [109] 껌정13887 24/04/01 13887 1
79326 [LOL] 와디드 김배인:프로 현역 복귀하고 싶습니다(만우절 유머) [49] SAS Tony Parker 11113 24/04/01 11113 0
79324 [PC] [철권8] 최신 티어 및 픽률 자료들 [16] 손금불산입6282 24/04/01 6282 0
79323 [모바일] [블루아카이브x작혼] 콜라보 확정 [17] 미원3411 24/04/01 3411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