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8/12/11 13:04:31
Name 고통은없나
Subject [기타] 로스크아크,이슈화되는 지도사기 (수정됨)
요즘 커뮤니티에 지도 사기 문제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사기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악세사리 나오는 비밀던젼 지도 판다고 파티원에게 골드 받고 골드 다 받으면 파탈,자기 아이디 너무 알려지면 수익금중 일부로 닉변.

참 쉽죠? 막을 방법은 전무 합니다.후불로 받는다고요? 애초부터 이런 거래는 파는 사람이 갑인데다가 파는 사람 입장에서는 역으로 후불로 안내고 템만 먹고 째도 그만입니다.

현재 시스템 적으로 막을 방법도 없고 수요는 많고 개발사는 뒷짐지고 있고..그야말로 사기꾼들만 신난거죠.이미 몇백 땡겼다는 인증이 수두룩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사실 기본적인 문제는 '도데체 처음보는 사람에게 뭘 믿고 골드를 넙죽넙죽 주느냐' 입니다.사람을 의심하는 문화가 있으면 이런 지도팔이 자체가 성립을 안하겠지만 한국사람들은 사람들이 착한건지 의심이라는걸 안하고 사는거 같더라고요.

와우 골팟같은 경우 한국과는 달리 서양권에서는 도데체 처음 보는 공대장 뭘 믿고 골드를 공장에게 맏기느냐 라는 근본적인 문제때문에 시원하게 망했습니다만..(그래서 아예 유명 길드가 공식적으로 골드받고 버스 태워주는거 말고는 골팟은 싸그리 전멸)

여튼 이건 유저차원에서 해결할 방법이 없고 제작사가 나서야지만 해결될 문제같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어랏노군
18/12/11 13:06
수정 아이콘
남보다 앞서가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겠죠..
사기꾼들은 그 심리를 잘 이용해 먹는 거고..
시작버튼
18/12/11 13:07
수정 아이콘
제가 한창 와우할때만해도
한국 와우도 공대장이 돈 들고 튄 사건이 많았는데..
틀림없이 나쁜짓이긴 한데 왠지 mmorpg의 묘미 같기도 한 느낌을 받네요
정지연
18/12/11 13:45
수정 아이콘
마닷이후 뿜어져 나오는 빚투를 보면 엄청난 현실 반영이라고 봅니다..
존코너
18/12/11 13:53
수정 아이콘
닌 - 자
비밀의문
18/12/11 14:55
수정 아이콘
데젖의 현실적인 묘사가 생각나네요..
쓰읍 쓰읍 쓰읍 (양손으로 교차하며 돌리며) 닌 ~~~자 ~~
이디어트
18/12/11 21:30
수정 아이콘
저는 듀로탄의 골드는 내가 접수한다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yhcBUUHJJY
나의규칙
18/12/11 13:15
수정 아이콘
저 채팅 볼 때마다 무슨 시스템이 있어서 사람들을 저리 믿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시스템적인 "신뢰"는 없는 것이었군요.
안유진
18/12/11 17:41
수정 아이콘
게임상에서 신뢰는 오직 [신뢰의 도약 뿐입니다!]
지나가다...
18/12/11 13:21
수정 아이콘
안전거래 같은 것을 도입할 수는 없을까요?
고통은없나
18/12/11 13:28
수정 아이콘
안전거래 도입한 온라인 게임이 제가 아는 한에서는 없습니다..애초부터 그 골드를 받아줄 제 3자가 누가 될수 있나요? 게임사?
지나가다...
18/12/11 13:34
수정 아이콘
물론 골드 거래에 현실의 안전거래가 사용될 수도 없고, 양쪽이 모두 동의를 해야 거래가 성립되는 시스템을 만들 수는 없을까 하는 말이었습니다.
이부키
18/12/11 13:41
수정 아이콘
온라인게임이니까 제3자는 게임사가 시스템적으로 해주면 100% 안전하죠.
고통은없나
18/12/11 13:43
수정 아이콘
게임사가 그렇게 번거롭고 귀찮은 일을 굳이 해야할 필요성을 못느끼니까요.
멸천도
18/12/11 17:19
수정 아이콘
플레이어끼리 도입한 게임은 있습니다.
마비노기라고 검증을 거친 몇몇 중개인이 거래 중개를 해주죠.
억이 넘어가는 매물에대한 거래 방법이 없다보니 플레이어들끼리 머리를 싸매서 만든....
에반스
18/12/11 13:34
수정 아이콘
어제 400뚫는다고 한 10장 정도 샀던거 같은데 한번도 먹튀 당한적은 없는데 이런 문제도 있군요..
뭐 이건 쉽게 해결된 문제는 아닐거 같긴 합니다.
달포르스
18/12/11 13:48
수정 아이콘
뜬금 겜게 로스트 아크 첫글 검색해보니
이동은 느리고 전투는 단조롭고
스토라는 진부하고 연출은 허접하고
원숭이가 해도 클리어 가능한 난이도 조절 실패겜
이군요.
본문과 댓글 보는게 먼가 잼있네요.
와일드볼트
18/12/11 19:09
수정 아이콘
보통 스토리는 진부한데 연출은 괜찮다고 하지 않나요?
달포르스
18/12/11 19:17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뭐 스타1 롤 갓겜라인이나 기타 디아 와우와 다르게
조금이라도 과금 있으면 매우 부정적으로
조기판단해버릇하는면이 좀 있죠.

https://pgr21.com/pb/pb.php?id=free2&no=64574&page=2&divpage=12&ss=on&sc=on&keyword=로스트
링크 타고 보면 뭔가 피식 피식하게 됩니다.
와일드볼트
18/12/11 19:34
수정 아이콘
근데 제가 법사캐 키웠는데 법사캐는 튜토리얼 한정으로 저 본문말 다 맞는 말이에요.
법사 튜토는 외주줬나? 싶을 정도로 스토리, 텍스트, 연출 다 엉망진창..
근데 튜토리얼 벗어나니 연출은 괜찮아 지더라고요.
본문 보니 튜토중에 튕겨서 쓴것 같은데 만약 제가 튜토중에 튕겼더라도 비슷한글 썼을것 같네요. 크크
수지느
18/12/12 08:43
수정 아이콘
여전히 법사 튜토는 다른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똥쓰레기임
사람이나 게임이나 첫인상이 중요한데 소개팅에 안씻고 넝마주이 주워입고 나간수준
이부키
18/12/11 13:50
수정 아이콘
사회와 사람에 대한 믿음이 일정 부분에 대해선 우리나라가 특히 강한 것 같습니다. 카페에 노트북이나 가방 두고 화장실 오래 갔다와도 우리나라에선 문제가 없죠.
게임쪽계 예를 들면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랜덤박스를 팔 때 보면 해당 정보가 올라온 루리웹글에서 댓글 장터가 열립니다. 서로 맘에 안드는 게임이 나오면 교환하는거죠. 댓글로 사람을 구해서 쪽지로 게임키를 주고받는데 당연히 안전장치가 없습니다만 몇년째 꾸준히 정보글 올라올때마다 리플이 수백개가 달릴 정도로 거래가 활발해요. 그만큼 서로 그냥 믿고 하는거죠.

이렇게 사람을 잘 믿는 사회다보니까 역으로 사기사건이 제일 많은 나라가 아닐까 합니다. 사기는 사람을 믿어야 당하는 거잖아요.
블루태그
18/12/11 13:51
수정 아이콘
이게 참 시스템적으로 골드받고 파티에 끼워서 가라고 만든게 아니다보니...
처음에는 저도 이런식으로 거래하면 먹튀는 어쩌지? 싶었는데 다들 잘 하더라고요? 신기했죠
근데 아니나 다를까... 골드로 닉변을 해버리는 신의 한수가 나와버렸군요
18/12/11 14:03
수정 아이콘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길드 없는 지도팔이는 다 거릅니다. 아니면 아예 골드 거래없이 노래불러주고 얻어탄다거나..
18/12/11 14:07
수정 아이콘
딱히 제작사 잘못이라기엔.. 묘한 문제인데요.
코인 떡락했다고, 정부보고 안전장치 안해놨다고 하는거랑 다를바가..

뭐 시스템적으로 에스크로 적용해서, 보물지도 들어가기전에 골드 넘기고, 던전 끝나면 지도 가진사람한테 들어가는 식으로 하면 되기는 할것 같은데.
사기당하는 사례마다 다 저런거 만들어야될까요? 저런 시스템 구현한 게임이 있나요?
고통은없나
18/12/11 14:11
수정 아이콘
제작사의 잘못은 없죠.다만 제작사가 나서야지만 해결될 문제는 맞습니다.시스템적으로 보완을 하던가 아니면 최소한 사기신고 처리라도 빠르게 하던가..
류지나
18/12/11 14:12
수정 아이콘
저는 사기도 많이 해보고 팔기도 많이 해봤지만 사기를 당해본 적은 없는데... 그렇군요...
18/12/11 14:14
수정 아이콘
항상 시스템보다 사람 문제죠.
키키스
18/12/11 14:16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전 100골 이하만 갑니다
The Special One
18/12/11 14:19
수정 아이콘
지도사기, 카던무한버그, 기사단장3셋버그, 아크라시움2버그 드러난 버그나 문제가 많은데 대응이 느립니다.
엑스밴드
18/12/11 14:31
수정 아이콘
그거 말고도 카던/플필 강퇴 문제도 있죠. 잘 돌고 있다가 갑자기 파티에서 퇴장 당하면 ??하게 되는데 스마게에서는 걍 별 문제 아닌걸로 취급하더라구요. 이럴거면 왜 카던+1, 지령서를 팔아먹는지 원.
오자히르
18/12/11 15:08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당하고 나니 짜증과 현탐이 동시에 오더라구요
기사조련가
18/12/11 17:17
수정 아이콘
그걸 팔려고 놔두는거죠
메가트롤
18/12/11 14:35
수정 아이콘
종특 : 사기
첸 스톰스타우트
18/12/11 14:39
수정 아이콘
보통 게임약관에 이런내용 있지 않나요 프로그램이나 해킹 등의 수단이 아닌 정상시스템 내의 거래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는다거나(예:시세차익편취, 0하나 빼기 등등)하는 조항...
나뭇가지
18/12/11 14:56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 오히려 처벌 항목이 있네요
사기 - 다른 회원을 기망하여 부당한 방법으로 게임 내 재화/계정 등을 갈취하는 행위
1차 : 게임 이용 금지 (30일)
2차 : 게임 이용 금지 (60일)
3차 : 게임 이용 금지/글쓰기 제재(영구)
첸 스톰스타우트
18/12/11 15:01
수정 아이콘
오 약관에 이런게 명문화되어 있네요 근데 모른체라니...
고통은없나
18/12/11 15:08
수정 아이콘
실제로는 신고해도 처리가 한참 느립니다
첸 스톰스타우트
18/12/11 15:11
수정 아이콘
네 약관에 저렇게 명시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게임사측에서 모른체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나뭇가지
18/12/11 15:11
수정 아이콘
게임 내 부정행위에 대한 전담팀이 없거나 혹은 있더라도 소규모라면
유저가 만족할만한 대응속도는 나오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첸 스톰스타우트
18/12/11 15:12
수정 아이콘
처벌 한다고만 했지 언제 한다고는 안했다...-_-
애플주식좀살걸
18/12/11 14:51
수정 아이콘
1) 시스템을 추가 또는 변경한다
2) 사기꾼를 빠르게 잡는다

2)는 반드시 해야할일이고 1)은 정하는거에 따라 다르겠죠
아슈레이
18/12/11 15:20
수정 아이콘
인벤, 항해쪽 지역챗에 사기꾼들 닉네임 꾸준히 공유되고 있으니 확인하고(일단 여기서 대부분 거를 수 있음)
적당히 템레벨이나 길드 확인하고 갑니다. 300~370짜리 지도 380이상이 간다고하면 어느정도는 신용할 수 있겠죠.
템렙 400짜리 비던도 어느정도 믿어볼만하고...
18/12/11 15: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비던사기 한달넘게 안잡고 낚시는 매크로 안하는게 바보인 수준이고 카던버그는 정황이 너무 뚜렷하지만 악용자는 0명에
카던 세트옵션 버그로 비정상적인 보스 클리어에 대한 내용은 언급도 없네요
전 로아로 스마게 게임을 처음 접해봤는데 왜 스마게가 욕먹는지 이젠 납득이 갑니다
더쿤더
18/12/11 15:48
수정 아이콘
카던버그 그거는 오늘 공지 보니 징계하기 애매하긴 하던데요. 물론 공지된 자료 자체가 정확하다는 가장에서요.
18/12/11 16:00
수정 아이콘
사기와 매크로가 넘쳐나는 게임에 한달가까이 방치된 버그에 악용자가 0명이라..
거기다가 의심받고 있는 유저들은 기사단장 셋옵버그를 악용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템렙 뻥튀기도 비정상적이었어요
셋옵버그는 신나게 쓴 사람들이 카던버그를 안썼을수도 있긴 하죠
저도 조사 결과 0명이라니까 카던버그는 악용자가 없었다고 믿을 수 밖에 없지만
셋옵버그로 상위레이드 격파한건 말이 안돼요. 얘네 셋옵버그 수정되자 마자 레이드셋으로 갈아꼈습니다
더쿤더
18/12/11 16:51
수정 아이콘
네 셋옵버그는 정황상 알고 쓴거라고 보지 않을 수 없어 어떤 식으로도 대응해야 한다고 봅니다.
anddddna
18/12/11 15:38
수정 아이콘
다른 온라인 게임들 보면 아예 업장에서 매크로 돌리고 3자를 이용한 안전거래 하더라고요. 수수료 받고
페로몬아돌
18/12/11 15:53
수정 아이콘
거래할때만 본 아이디도 같이 뜨게 하면 마니 줄거 같은데요.
페로몬아돌
18/12/11 15:54
수정 아이콘
중고나라와 비슷하게 전 운좋게 아직 사기는 안 당했네요.
Bellhorn
18/12/11 16:00
수정 아이콘
역대 한 30장정도 사고판거 같은데 아직 한번도 사기는 없었네요
CoMbI COLa
18/12/11 16:06
수정 아이콘
혹시 지도가 뭔지 설명해주실 분 계신가요? 제가 아는 지도들은 대륙 어딘가에 나와서 장신구 주는거랑 생활관련 지도랑 바다 한 가운데서 아크라시움 같은거 주는 지도인데 이걸 돈 주고 사는건가요?
엘제나로
18/12/11 16:08
수정 아이콘
그 장신구 주는게 핵심이에요
비던은 5단위로 장신구를 줘서 텝렙 뜷는다고 돈주고 비던뺑뺑이 돌면서 악세 구하는 사람 많습니다
키리하
18/12/11 16:16
수정 아이콘
말씀해주신 그 장신구 주는거 때문입니다.
카던이 템올리기가 가장 쉽고 효율이 좋지만 귀걸이 반지 카던템 두개를 못껴서
한 부위는 레이드 / 비던 등의 다른 루트로 구해야하는데.. 효율이 넘사더군요.
네~ 다음
18/12/11 16:36
수정 아이콘
장비왼쪽은 아크라시움으로 연마를 통해 템렙을 올릴 수 있지만.. 오른쪽인 장신구들은 카오스던전이나 레이드에서 획득해야하는데.
카오스던전은 정해져있고 레이드는 뜬다하더라도 연마가 높게 붙지않으면 카던급밖에 되지 않아서... 카던3에 레이드3 다돌면 그외의 장신구 파밍을 노릴 수 있는게 지도뿐...
LA.LA.BYE
18/12/11 16:59
수정 아이콘
스마게는 저번 11월 말쯤에 터진 우편 거래 대금 사기꾼들도 영구정지하겠다고 하고 아직도 그대로 놔두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지도 사기는 신경도 안 쓸 것 같네요.
영구 정지 한다던 그 우편 거래 사기꾼들은 닉네임도 안바꾸고 그대로 장사중이던데요..-_-... 이번 카던 버그나 다른 것도 어떻게 대처할지 훤히 보입니다.

이런 것들 다 바로잡지 않으면 결국 저에게는 꼬접이 답일 것 같네요.

....여태까지 쓴 돈 너무 아깝다.
레몬커피
18/12/11 17:03
수정 아이콘
이건 대금사기치던사람 제제 아무리 넣어도 제제 안당한거 스샷으로 다 박제되어있어서 빼박이죠 크크
18/12/11 20:26
수정 아이콘
제가 이 게임 안해서 잘 모르는데 지도랑 돈이랑 같이 교환하는 거래창이 아닌가보죠?
18/12/11 21:05
수정 아이콘
지도 아이템을 파는게 아니라 지도에 함께가는 파티자리를 파는 개념이라 현재 시스템에선 속수무책이긴하네요..
내가뭐랬
18/12/11 22:19
수정 아이콘
거래가 안되는걸 거래라고 생각하고 하는거라... 답은 안하면 되는건데, 그놈의 욕심이 문제죠
쌍방허락 거래가 아니라 한방향 거래는 사기일 확률을 항상 생각해야됩니다.
18/12/12 00:38
수정 아이콘
악세파밍 비던때문에 로아도 결국 현질겜이더군요.
물론 안하고도 억세게 운이 좋다거나 천천히해도 상위권은 갈 수 있습니다만 최상위는 힘들죠.
카던+1회권 이런건 애교인듯
개인적으로 비밀지도 주으면 항해지도처럼 혼자 입던하게 하던가 4인 공유 시스템은 별로 마음에 안드네요.
미카엘
18/12/12 00:57
수정 아이콘
지도 드랍율 폭등시키고 개인 입장으로 바꾸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740 [기타] [스파5]캡콤컵 2018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18] 레이오네6495 18/12/14 6495 1
64739 [히어로즈][오피셜]2019년 HGC는 열리지 않음 [198] 기다18651 18/12/14 18651 0
64738 [기타] [소녀전선] 밸런스에 대한 솦갤러의 일침 [35] TAEYEON7884 18/12/13 7884 2
64737 [스타1] 전용준 캐스터가 개인BJ 주최의 MPL의 중계진이 된다는 것의 의미 [63] 삭제됨15108 18/12/13 15108 3
64736 [LOL] 오늘까지 확정된 LCK 팀별 로스터 [33] Vesta10641 18/12/13 10641 0
64735 [기타] 대리게임 처벌법이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49] 코더7968 18/12/13 7968 0
64734 [LOL] 이번주 후추통신 (부제 투르크 대격전) [14] 후추통6583 18/12/12 6583 0
64733 [기타] C&C 라이벌- 결국은 '모바일 RTS' [33] Yureka13335 18/12/12 13335 3
64732 [LOL] 케스파컵 대진과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89] 다크템플러11157 18/12/12 11157 0
64731 [기타] [로스트아크] 12월12일 업데이트 내역과 향후 계획 [116] 렌야12641 18/12/12 12641 0
64730 [기타] MMORPG에서의 스토리 스킵 다툼 [63] 無我8310 18/12/12 8310 3
64729 [기타] 오프닝 보고 낚인 게임 (대난투 스매시브라스 얼티밋) [34] 리자몽10087 18/12/11 10087 4
64728 [기타] 로스트아크, 최근 말이 많았던 버그들의 결과 등 [35] 큐브10969 18/12/11 10969 0
64727 [기타] [로스트아크] 밸패를 앞두고 현 밸런스에 대한 사견 [83] 류지나10822 18/12/11 10822 3
64726 [기타] 로스크아크,이슈화되는 지도사기 [61] 고통은없나10718 18/12/11 10718 0
64725 [기타] 내일 몬스터 헌터 월드의 특별방송이 있습니다.(방송내용 추가) [53] 김티모10564 18/12/09 10564 0
64724 [기타] 아티팩트 드래프트 연타석으로 즐긴 뒤 후기 [14] Leeka7326 18/12/09 7326 0
64723 [기타] [소녀전선] 최근 주목받는 총기들 [27] TAEYEON7877 18/12/09 7877 0
64722 [기타] DMC is back! 데빌메이크라이5 데모 후기 [15] DevilMayCry11925 18/12/08 11925 2
64721 [기타] [워3]나오전 키퍼 무엇이 문제인가? [46] TAEYEON11184 18/12/08 11184 0
64720 [기타] 게임 잡담 [9] Love.of.Tears.10302 18/12/08 10302 0
64719 [배그] '설원맵' 비켄디 6시간 후기 [19] Archer16664 18/12/08 16664 7
64718 [스타1] [밀리맵](4)Rosen bridge 1.0 [7] 달콤한고소미7537 18/12/07 7537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