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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6/04 15:32:37
Name 밤톨이^^
Subject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31 -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가? (2)
-지난이야기-

소백의 과거를 쫒아오는 복수의 칼날.

그로 인해 암살청부를 받은 천의성 살수 광이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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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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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청부를 받았으면 직업의식으로 빨리 죽이지


이런 놈들이 꼭 일을 망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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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 형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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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을 재기불능으로 만든 건


바로 천룡교주 용왕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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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던 천룡교도 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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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어머니를 걱정하는 효자


낙양에서 수행할수 있는 작은 퀘스트는 소백의 어머니가 소백을 걱정해서


건강 챙기라고 삼계탕 배달을 부탁하는 아주 따스한 퀘스트입니다 흑흑


내가 왜 그땐 그 퀘스트가 별로 재미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삭제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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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는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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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미치광이의 한계를 들어내는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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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갔다 이제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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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눈물은 날 강해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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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방법으로 상대해줍시다.


아시죠? 도지요요!


회피가 떠서 한대 얻어맞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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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 초식밖에 없는 애들은 게임 내내 도지요요로 다 털어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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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윤리 쩌네요.. 그동안 방해받은거 생각하면 당장 2:1로 초류향 죽여도 시원찮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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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자가 죽음 = 돈 줄 사람이 없음 = 안해도 됨


이것이 프로페셔널 아싸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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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버립니다. 


허무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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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문제겠습니까 갈등이 문제인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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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입에서 현명자란 단어가 처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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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두번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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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때도 만났고 야차 때도 만났는데 그새 잊어버린 주인공

아..천의성이란 단어는 정확히 못 들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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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는 거스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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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헌아 이 침묵은 무슨 의미인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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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음달이 되자 역시 수련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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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도둑질하면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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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한테 어마어마한 돈을 바쳤을텐데


파산이나 개심은 안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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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 납셨네


어려운 용어 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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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니까 동의해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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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등장할 캐릭터 선행공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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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도둑 말에 홀려 쓸데없이 진지해진 주인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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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0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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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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