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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5/31 13:48:42
Name 밤톨이^^
Subject [기타] [연재] 협객풍운전 #28 - 꽃 한송이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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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이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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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변태가 되가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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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의 남탓이 벌어지고 있군요


무슨 현장일까요


초류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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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술 100의 실력을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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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 53으론 실력이 부족한 가 봅니다.


그런데 아무리 화치라 해도 꽃을 키우는 사람이지 부활시키는 사람은 아닌 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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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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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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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바빠죽겠는데 장난까지 받아줘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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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술의 지식도 아무 쓸모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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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하고 임낭자가 나타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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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먼저 치료하고 계시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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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좀 스토커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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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 역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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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이 깊었으면 왜 그날 절 무시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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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썸타지 말고 부탁한 일이나 해줘요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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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낭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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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척 하다가 들킨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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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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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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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별 생각 없을 거 같은데..


임청선은 왜 등장때마다 진히로인 포스는 팍팍 풍기는지 모르겠습니다.


등장만 하면 이벤트가 길어서 산책 한번으로 연재글 한번이라 꿀이지만..


주인공이 첫눈에 반했다고 묘사되는 히로인도 야차와 임청선 단 둘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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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픕니다
18/06/01 04:39
수정 아이콘
임청선루트는 처음보는지라 흥미진진하네요..흐흐 잘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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