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양에서 만났던 주검산장의 임검남입니다.

검가의 아들인데 검알못























할줄 아는게 없어 콧노래로 꼽사리..

















술을 못하는데 객잔에는 왜 온 것이냐











독수리의 눈 발동
















몰아가기 시작하죠














임검남은 달랑 한잔 마시고 픽 쓰러져 버립니다

















하하하 사람이 줄면 내가 먹을 술이 늘어나니 좋지 아니한가


























팬..뭐요? 여기 중국 배경 아닙니까?
















어느 능력치든 100을 찍게 되면 서자역이 찾아와 칭호가 붙었다고 알려줍니다.

이건 의술 칭호

정기적 망우곡 방문..






















언제까지 와야 하는것이냐












하라구로 강유를 만났습니다











그때 주인공이 숲속에 있던 걸 말해준 친구라는군요

이놈도 무서운 놈일거야

정체좀 캐보려니 그냥 가버리네요


















불법에 심취한 녀석인데 그 우란불법회인가 소림사는 왜 안왔는지 궁금하군요








아니 아무말 대잔치였냐;

답은 42다

뭔진 모르지만 강유를 도와주기로 약조를 했습니다. 잘한건지..





















서생이 찻집이 아니라 객잔에 오다니 의외군요

..뭐라는건지?

벌이 아니라 상











두강촌의 두강이 그 두강이었나 보군요

아부신공을 꽤 연성하셨나 봅니다. 잘생기다니.. 헤헤헷









유유상종이라고.. 이놈도 위험한 놈일게 분명해




















어딜 간다는거야? 


















































잡지식을 넣어주는 게임. 코뿔소 뿔로 만든 잔이라니.. 평생 술 마시긴 글렀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술 퍼마시다가 말실수 사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