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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8/27 04:20:57
Name 삭제됨
Subject [히어로즈] [트렌드] 저주 받은 골짜기에서 티리엘을 반드시 가져가야 하는 이유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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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2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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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엘은 몇판 해봐도 도저히 손에 한익더군요... 저는 저주받은골짜기래서 유물타임에 궁으로 방해하는건가 했는데
Ataraxia1
15/08/2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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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엘은 그 자체로도 가치가 있는 영웅이지만. 특히나 우두가 있다면 그 가치가 더 올라가는 영웅이죠. 진짜 미쳐 날뜁니다
케이건 드라카
15/08/2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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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 특성을 찍어본적이 없었는데!!! 해봐야겠어요!
Ataraxia1
15/08/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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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나름 티리엘에 애정을 나지고 하는 편인데.
1랩 재생전문가 4랩 회복 증폭 7랩 전투탄력 10랩 심판 13랩 위풍당당 20랩 강화보호막은 고정으로 찌고 16랩 특성에서 많이 갈리는데요.

보통은 피에는피를 바로 찍어버리지만 상대 딜러 퇴로를 차단할 좁은길이 많은 맵 이거나 캠프스틸이 중요한 맵에서는 신성한 땅을 찍습니다. 특히 골짜기는 고민의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20때 시공의 칼날찍고 놀아도 되는 수준 아니면 그냥 신성한땅 찍는게 좋더라고요
케이건 드라카
15/08/2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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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렙은 거의 주저 없이 피에는피를 찍어버렸거든요... 저는 주로 서브탱으로 놀아서 강타위주로 크크크
티리엘도 특성 바꿔가면서 다양하게 해봐야겠네요.
Ataraxia1
15/08/2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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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엘이 서브탱이 맞긴한데 거의 원탱급 존재감 내뿜는 서브탱이라. 저같은 경우 강타찍는다고 애들 잘 잡는지도 모르겠고. 오히려 재상전문가 덕을 본 적이 꽤 있어서 재생 전문가를 항상 찍내요. 16랩 신성한땅 찍어보시길. 이것도 익숙해지면 손이 저절로 가게되는 특성입니다
인생은금물
15/08/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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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티리엘 마스터 찍었는데 한번도 안찍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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