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로따로 쓰기엔 도배가 될것 같아서 여러 이야기를 한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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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위딘
로드 오브 더 플론
어쌔신 크리드 : 유니티
어쌔신 크리드 : 로그
헤일로 : 마스터 치프 에디션
위닝일레븐 2015

그리고 곧 나올 GTA5 리마스터 / 파크라이 4 까지.


짧은 시간에 한글판이 와르르르르..

리마스터가 2종 있긴 하지만..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초 대작의 리마스터 버전이라 가치가 낮진 않은것 같네요...


지금까지 나온 저 게임들이 '의외로 프레임이나 레터박스, 버그, 멀티플레이가 문제다. 싶은건 있지만
게임 자체가 함정카드다. 라는거는 없이. 적당적당히 잘 나왔습니다..
(사실 드라이브 클럽도 멀티서버가 문제였지.. 싱글 자체는 말한대로 괜찮게 나와서 프로까진 쭉 달렸고
이블위딘은 레터박스랑 프레임.
어크는 버그랑 프레임
헤일로는 멀티... 가 각각 문제인 - -;)



이제 히오스도 어느정도 했으니 밀린 콘솔게임을 즐겁게 달릴때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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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 별개로 엑원은 슬슬 타이틀 보급이 밀리기 시작하면서 미래가 계속 불안불안해지고 있습니다.

저번달에 이블 위딘이 플스버전만 한글판 정발. 에 이어
셜록홈즈도 플스/PC 버전만 한글판 정발 예정

레고 배트맨3: 비욘드 고담도 플스/비타 버전만 정발
진삼국무쌍7 : 엠파이어즈도 플스 버전만 정발..

엑박버전이 있지만 정발을 계속해서 포기하는 게임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위닝일레븐은 플4판은 가격이 유지되고 있지만.. 엑원판은 발매 이틀도 안되서 4만원초반까지 급격히 가격이 내려가고 있으며
다른 플4/엑원 동발 타이틀들도 엑원판의 가격 하락속도가 훨씬 빠른 상태입니다..
(실제 동시 예판한 타이틀들이.. 플4는 품절인데 엑원은 품절이 안뜬 게임들이 수두룩한 상태....)


마소에서는 한국 시장에서 결전을 펼치려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기기를 보급 시켜야 되는 상황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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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이번 지스타에 대대적으로 참가합니다.

특히 아직 발매되지 않은 블러드 본, 디오더를 비롯한 현재 발매되지 않은 16개의 타이틀을
지스타 현장에서 체험이 가능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이미 발매한 주요 타이틀들도 체험 가능)

소니가 확실히 공격적으로 투자를 해주다보니 플스 유저들이 마리오 사장에 대한 평판이 갈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