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10/28 14:47
이 글은 약간 이른감이 있습니다.
1. 아직 개편안에 대한 여러 논의들이 아래에서 진행되고 있는 중입니다.(물론 반대가 압도적이지만.. 아래의 논의들을 쭉 읽어보면 좋은 이야기가 많네요.) 2. 10월 말일자로 계약이 종료되는 멤버들이 몇 있으며, 이로인해 오피셜이 뜨지 않은 멤버가 많습니다.(아래의 글만 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올린 의도를 십분이해하면서... 협회를 와작와작 씹어보고 싶습니다... 샤이야.. 샤이야..... 마린아.. 마린아... 삼성은... 아...
14/10/28 14:49
반은 재미로 쓴 글이기도 하고, 이렇게 기업팀의 선수들을 모아놓으면 최근의 '엑소더스'를 이해하기도 쉽고, 향후 이적들을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써봤습니다.
14/10/28 15:02
9월경에 스멥이 은교에 나왔는데, IM 아이디를 안 달고 있었습니다.
나겜 소개할때도 그냥 스멥이라고 소개하더라고요.
14/10/28 15:02
스맵이 SK로 간건가요? 아니면 그냥 테스트..? 테스트 할 타이밍에 방송을 하진 않겠죠.. 스멥선수 라인전 능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좋은팀에 가면 엄청 잘할 선수라고 생각하고있어요. IM에서 본인이 계속 에이스로서 캐리 부담을 느껴 망하는 판을 많이 봤는데 좋은 멤버들 사이에서 하면 엄청 기대되네요... 근데 그러면.. IM은 ㅠㅠ
14/10/28 15:03
SKT Smeb? 스멥 참 잘하는 선수인데 스크 가서 같이 응원 좀 해봤으면 좋겠네요. 아 근데 2군리그려나 결국..
14/10/28 14:52
솔직히... 개판이네요 로스터 보니 크크크크
저기서 30%는 더 빠질거라고 봅니다... 그럼 남는 선수가 거의 없는데요? ;;;;
14/10/28 15:04
저는 쿠로 선수의 행방에 주목을 하고 싶네요. IM시절부터 유난히 '이 선수는 잘한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2군이 아니라 1군팀에서 대성하기를..
14/10/28 15:10
그래도 현재 프로에 있는 선수들은 다들 자존심도 쎄고 목표의식도 있는 선수들일텐데... 얌전히 2군에 남아있을 선수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기서 2군으로 꼽은 선수중에 2군은 말도 안되.. 수준으로 아까워 보이는 선수들이 보이는데요. 아마 그 선수들은 당연하고 다른 크게 두각을 못 나타냈던 선수들도 대거 나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아마추어들 중에서 그래도 프로가 해보고 싶다.. 는 지망생들 위주로 2군이 다시 채워지겠지요.
14/10/28 15:17
레알마드리드 정도면 후보7인에 들어도 불만없을 선수들이 있겠지만
국내 롤판은 이제 볼거라곤 명예뿐인듯한데 이걸 정리한걸 막상 보니깐 좀 그렇네요. 쟤가 굳이 저기에 남아서 얻는 이득이 뭐지?
14/10/28 15:28
레알은 후보에 두더라도 그만큼 돈은 챙겨주니....... 롤도 뭐 2군에게 그만큼 대우해준다면 2군에도 나쁘지 않을듯. 1군과 경쟁해서 로스터 스왑도하고
14/10/28 15:27
나진도 생각이 있다면 손을 좀 보지 않을까 싶네요. 롤드컵 퍼펙트 게임과 3:0은 너무 크다고 봐요. 전 듀크 선수가 KT시절부터 굉장히 안정적이다고 보는데. 챔피언 풀이 어떨지 모르지만 그라가스 했던 모습이나. nlb에서 괜찮았다 생각해서. 세이브와 경쟁 충분히 될거같고. 꾸로선수가 2군에 있는것도 너무 아깝네요. 봇듀오도 전혀안밀릴꺼 같고.
14/10/28 15:31
나진이 젤 어렵더라구요... 두 팀다 이미 완성된 팀이라서....조합을 바꾸기가 쉬워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성적이 앞서있는 쉴드를 뽑았습니다. 멤버교체가 쉬워보이지가 않아요...
14/10/28 15:33
네... 확실한 S급은 없어도. 양쪽다 여기도 A급은 될꺼 같은데.. 정글정도만 경험이 조금 부족하지.... 거기에 연습생들도 더 많이 있던데. 1군 5명뽑기가 넘 어렵네요
14/10/28 17:00
전 1기업 1팀 체제를 찬성하는 편인데
그놈의 2부리그가 대체 왜 승강전이 없냐구요-_- 무튼...KT는 데스트니 선수 확실히 나갔고 리미트 선수도 아이디 바꾼 것 같습니다 (나간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14/10/28 17:12
지금 또 추가된 사항이 있습니다.
1. 마타선수가 현재 데프트선수 페이스북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습니다. 'edg에서 봅시다' -> 본인도 EDG에 입단하기 때문에 남긴 글로 파악. 2. 매드라이프 선수가 현재 아프리카TV에서 방송중이라고 합니다. -> 캐스파 선수들은 아주부와 스트리밍 계약이 되어있기때문에 아프리카나 트위치에선 방송이 불가, 하지만 현재 매드라이프는 아프리카 방송중?
14/10/28 17:13
매라 방송보고 있는데 집이 아니라...숙소같네요.
스트리밍 '전속'계약은 풀기로 하니까 냅다 방송을 해버리는 매라... (사칭인듯 하네요)
14/10/28 18:01
어제 처음 봤는데 트레이스 선수 방송이 엄청 재밌더라고요... 팬들 입장에선 스트리밍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다음시즌 트레이스 선수 활약하면 막 목소리 들리는 것 같고 할 것 같네요 흐흐
14/10/28 18:37
어제 그림 그리던데.... 수준급이던데요? 전공자인가.....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마이크를 썼으면 좋겠습니다 잘 모르던 선수들도 마이크를 쓰며 방송하니까 친근감느끼고 좋던데요 시청자들과 소통도 잘 되고..
14/10/28 19:00
네 독학 하신 것 같은데 귀여우시더라고요. 확실히 마이크는 써야 하는 것 같습니다. CLG 서브로 이번에 들어간 아이앰 고수인가? 원딜 유저, 그 분의 스트림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아마 채팅으로만 스트리밍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분이 인기가 상당한 것 같긴한데 그건 예외고... 스트리밍으로 경쟁력이 있으려면 재미가 필요하긴 한 것 같네요 흐흐 프로들도 자연스럽게 욕을 남발하는 외국 스트림과 비교하면 한국은 워낙 대중의 잣대가 엄격(?)해 평소처럼 자연스럽기가 힘들고 많이 조심해야 되겠지만요..
14/10/28 19:07
독학이요? 실력이 상당하던데 부럽네요
생긴 거 답지 않게 섬세한 구석이...!? 습관적으로 욕하는 선수들이 있긴 할텐데 이런 건 조금만 주의하면 어느정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온겜 부스만 들어가도 다들 욕설은 자제하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클템 롤드컵 사건 이후로 더욱 더 팀에서 주의시킬 것도 같구요 크)
14/10/28 20:00
아 저도 트레이스 선수가 6개월? 인가 동안 책을보고 그려서 인체밖에 못그린다 그것도 누드.... 라고 하신거 같아서 흐흐흐 네, 선수들 마다 교육방송? 처럼 하는 분들도 있고 그냥 리엑션만 해도 모든 시청자를 가져가는 선수...도 있고 하겠죠. 마이크 금지는 오버 같아요.
14/10/28 22:44
IM의 하봄선수는 현재 정글에서 탑으로 이동했습니다.
IM의 하봄선수는 2팀 체제 기준으로 현재 IM1팀으로 엔트리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
||||||||||